신앙양심

 

1986. 7. 26. 새벽(토)

 

본문:요한1서 2장 24절∼29절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 아버지의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시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라 말은 하나님 말씀 듣고 읽은 것 다 말입니다. 들은 것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에게 신구약 성경 말씀을 우리가 다 들은 것 아닙니까? 이러기 때문에 모조리 들은 말씀, 자기가 읽었든지 들었든지 아는 말씀 말이오.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요 거하게 하라는 요 말이 좀 이상합니다.

너희 안에 있게 하라 말이 아니고 거하게 하라 말은 요것은, 다른 사람은 뭐 원어에는 내가 어찌 돼 있는지 그거 모르요. 모르지마는 요거는 생존력, 현재 살아 있는 것이 있을 때에 말하는 것입니다. 요 「거하게 하라」 있다 말과 거라 말은, 거는 생존의 것이 있는 것을 거한다 하고 있다 말은 생명 없는 무슨 물질 그런 걸 있을 때에 있다고 합니다.

「거하게 하라」 뭐할라고? 또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 안에 거하면」 이 말씀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진리만 해도 없는 가운데에 우주를 창조하고 영계를 창조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요 진리는 반드시 진리와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이신 영감과 같이 있습니다. 영감이 진리로 나타났습니다.

그러기에 진리를 잡고는 영감에 찾아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하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의 안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이라면, 예수님 안과, 아들 안이라 말은 예수님 안과 아버지 안에 거한다. 아들 안에 거한다 말은 세 가지 대속을 베푸신 이 대속주 안에 있고 아버지 안에 있다 말은 다 하나님인데 하나님의 모든 기업과 유업을 주실 그분을 가리켜 아버지라 했는데, 안에 있다 말은 그의 온갖 은혜와 보호와 책임져 주시는 그 책임 아래에 있게 된다, 이거 얼마나 복이요? 들은 바의 말씀만 우리 안에 거하게, 우리 안에 있다, 물건 모양으로 있다, 우리가 가졌다가 아니요. 우리 안에 모시게 되면, 「거하면」 모시면 그런 말로 생각하면 좀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라면, 도성인신하신 이 대속주 안에 있고 모든 것의 주재이신 하나님의 그 기업을 우리가 상속받을 것인데 기업 주실 그분의 그 은택 아래에 있게 된다 그말이오. 얼마나 쉽습니까? 처음부터 들은 말씀만 우리 안에 있게 되면 그만 그런데. 얼마나 좋소? 쉽고.

25절에,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 대표적으로 말하면은 그분이 우리에게 모든 걸 좋은 것 다 많이 주시고 약속했지마는 그 중에 하나 들어 말한다면 「영원한 생명이니라」 「영원한 생명이니라」 영원한 생명이라 말이 뭐이냐? 영원한 생명은 힘이라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이니까 이 생명은 어떤 것에게도 지지 않는 힘이요 손해보지 않는 힘이요, 그러기 때문에 영생이라는 말인데 이 생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그 결과를 가리켜서 생명이라 말합니다. 「영원한 생명이니라」 하나님과 결합이 돼 가지고서 영영한 결합이요 그는 모든 피조물이 다 복종이나 했지 하나도 손해보일 수 없는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해서, 미혹케 하는 자들이 많기 때문에 내가 이걸 썼다.

미혹케 하는 자들이 뭐이 미혹케 하는 사람들인데? 미혹케 하는 자들이 어떤 자들이 미혹케 하는 자들인데? ‘공부 많이 안 하면 안 된다. 원어 모르면 안 된다. 모든 신학자들의 신학을 모르면 안 된다.’ 그것이 다 미혹입니다, 알겠습니까? 요거 아마 세간에 나가 놨으면, 교계에 나가 놨으면 야단을 지길 거라.

며칠 전에도 어떤 신문사서 와 가지고서 ‘왜 목사님은 자꾸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개통을 하지 안하고 똑 모스크바 모양으로 그렇게 숨겨서 은연히 해서 그래 가지고, 무슨 그래 그렇다고 다 모두 주목을 하고 말이 많은데 아십니까?’ ‘내가 잘 입니다.’ 그래 내가 뭐라고 말하겠어? ‘나는 그렇게 사교의 능이 없고 그런 힘이 없어서 그렇게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사귀어서 자꾸 같이 이래 시간을 허비하고 그래 할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래 그들이 와서 보니까 그렇다는 그걸 인정하는 모양이라.

‘왜 또 그래 꼭 혼자만 차지하고 다른 사람을 강단에 세우지 안하고 그렇게 합니까?’ 녜, 교훈 교류를 안 하는 것은 내가 안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 교회에 있는 모든 청년회들에서도 다른 교회 목사님을 좀 청합시다, 그분들이 오면, ‘한번 나를 청하면 가지’ 하니까 청합시다. 그래 청해라. 청하는데 조건이 있다.

어떤 강사가 오든지 누구든지 청하기는 청해라. 먼저 청하고 그 다음에는 내가 또 한번 또 그 강단에 가 가지고서 한 시간 증거하고 그렇게 하도록 약속하에서 네가 어데든지 다니면서 청해라 이라니까, 왜 그라느냐? 무책임한 사람들이 나는 부산에서 욕하기 시작해 가지고 전국에서 욕의 대상이 돼 오늘날까지도 그 욕이 그렇게 다 없어지지 안하고 저 이제 깊은 구석에서는 모르는 구석에서는 지금도 욕합니다. 이단자로 이렇게 욕을 하고 있는데, 그분들이 와 가지고서 강단에서 무슨 말을 할라는지 모르는데 와 가지고 이쪽에 해치는 그런 말 하나 떡 하고 나면은 나는 거기 가서 말 못 하게 되는 날이면은 그 사람들만 욕하는 것만 실컷 해 버리고 말면 되겠나? 그라면 내가 한번 가기로 딱 약속을 해 놓으면 그래도 이거 내가 여기 와 가지고서 교인들에게 해치는 말 하면은 또 뒤에 그분이 와 가지고, 백 조사가 와 가지고ㅡ그때 조사일 때야ㅡ백 조사가 와 가지고 또 우리 강단에서 해치는 말 할 터이니까 이거 큰일 났다 그래 조심을 할 것이다. 그러니까 그래 해라 그래 말했어.

그라고 나니까 그 뒤에 청하라 하니까, 왜 안 청하노? 안 청하노 하니까 한 사람도 올라 하는 사람이 없대요. 올라 하는 사람이 없어, 한 사람도. 그래서 그렇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데든지 지금 나는 좋아합니다. 이라니까 그들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은 모양이라. 알겠다고서.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썼노라」 미혹하는 자들이 있어서 내가 이걸 썼다. 왜? 그런 높은 온갖 철학 지식, 문학 지식, 과학 지식, 그 모든 정치 지식, 온 인류의 사상 지식 그까짓 거 하나도 안 가져도 된다. 되는데 공연히 그거 가지고 ‘이거 안 가지면 안 된다. 이거 가지고 예수 믿어야 된다.’ 성경 해석을 하면서, 성경은 구약은 히브리어로 썼고 신약은 헬라어로 썼기 때문에 히브리어 학자라야 구약은 다 바로 깨달을 수 있다. 히브리어 학자가, 안 믿는 히브리어 학자가 히브리어 모르는 믿는 목사보다 더 구약은 잘 안다. 그러면 또 신약은 헬라어 학자가 그렇게 잘 안다 이렇게 말해요.

그거는 뭐이냐 하면은 학을 가지고서 학이 없는 사람을 뽈끈 누를라고 하는 그런 말이라. 그 학을 자랑해서, 예수를 자랑해야지 학 그까짓 거 자랑해야 소용 있는가? 그거 꺼꾸로 아는데 죽은 사람들이 그런 말 듣고서 참 감탄을 하고 또 거석한 사람은 거기 눌린다 그거요.

그라면서, ‘성경 해석 할라면 이 단어는 어떤 철학에서 이렇게 이렇게 썼고 어떤 또 인제 종교에서는 이렇게 썼고 그들이 이 단어를 어떻게 사용했나 하는, 단어를 그 사람들이 사용한 그것을 연구해서 그걸 알아야 여게 있는 단어를 쓰지. 왜? 이 성경을 기록할 때 그들이 쓰고 있는 다 그런 단어를 끌어다가서 이 구약 성경을 기록했기 때문에 그걸 알지 안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놈 모든 이종교 뭐 잡탱이 그걸 다 아는 사람이 권위가 있지, 모르면 성경 해석을 바로 못 한다 그말이라.

하나님이 구약을 기록하기 전에 구약 기록할라고 히브리어를 벌써 방언을 만들어 가지고서 히브리어라 하는 그 어학을 그걸 밑에부터 숭상을 하고 헬라어 숭상해

가지고서 이래 당신이, 당신은 이거 알리기 위해서 그때 제일 그 말을 발달을 시켜 가지고 이렇게 해 놓고 한 것은 구약 신약 기록할라고 이래 놨는데 이 도적들이 그것을 전부 오용을 해 버렸어. 도둑질 해다가 전부 불교니 도둑질 해다 써 버렸고 뭐이 써 버렸고 써 버렸는데, 그 썼거나 말았거나 하나님께서 히브리어를 가지고 구약을 가지고 기록하고 헬라어 가지고 신약을 기록할 때에는 어느 철학자가 쓰고 있는 그 철학 단어를 갖다가 쓰자, 과학 단어를 갖다가 쓰자, 문학 단어를 갖다가 쓰자, 무슨 종교 단어를, 도덕 단어를 갖다가 쓰자, 그게 아니야. 당신이 만들어 놓은 것 당신이 쓰지 그들 거게서 주워 온 게 아니라 말이오. 이랬는데 거게서 주워 와 가지고서 이 성경을 기록했다 하는 그것이 벌써 깜깜한 마귀 소리라 그말이오. 알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신구약 성경은 누구든지 알면 알 수 있도록 될 수 있는 대로 제일 쉬운 말, 제일 쉬운 말, 요걸 여러분들이 기억해요. 제일 쉬운 말. 누구든지 아는 이 보편어, 일반어, 쉬운 말 그 말로 가지고서 성경을 기록했습니다. 무슨 문자 쓰지 안하고 그 쉬운 말로 아주 기록해 놨어. 그런데 쉬운 말 이것도 저 무슨 철학에 가면 그것이 높은 문자가 되고서 아주 어렵다 말이오. 그 하나 그것도 배울라 하면은 막 어려워.

  선지자선교회

그래 어떤 사람하고 나하고 신강할 때에 그 동정녀 뭐 뭐라 하기 때문에, 그래 동정녀 마리아라 하면은 학자들이, 히브리어 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이거어떤 철학에서는, 어떤 종교에서는, 어떤 또 문학에서는, 어떤 정치에서는, 어떤 도덕에서는, 어떤 사상에서는 이 동정녀를 이렇게 했다.’ 그 제까짓 거야, ‘나도 백 가지를 만들겠다, 백 가지라도. 이것을 이렇게 말한 사람도 있고 저렇게 말하는 말한 사람 있다. 그거 다 필요가 없다. 동정녀는 사나이 없이 낳았다 그거다.

 

동정녀 마리아에게 탄생했다 그말은 남편 없이, 부정없이 아이 낳은 것이, 돼 나온 것이 예수님이시다. 그거다. 그외에 딴게 뭐 있노?’ 그래서, 그런 데에 눌린다 말이오.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지난번에 육백, 또 지금 그 기적에 대해서 책이 인제 세권째 나오는데, 저거 간증한 대로. 그거 모두 사 가지고 보고 줄줄 읽어요. 그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세밀히 역사하시는구나. 이런 것도 하시는 주님이시로구나. 그러면 내게도 이런 것 다 관심 가지고 하시는구나 그렇게 알도록 그걸 천 권 박는데 오백 권만 박으라 했어요, 오백 권만. 하도 믿음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있으면 천 권 그거 다 사요.

 

그거 한 권에 얼마 해, 가격이 얼마라? 그거야 페이지에 따라 다르겠지.

 

그거 백 목사가 지금 제 자랑할라고 자꾸 그란다고, 제 자랑이 무슨 제 자랑이 될 거라, 되기를. 백 목사는 이 오른눈에 이거 병원에 가서 치료를 해도 안 되고 눈물 나서 자꾸 지금 설교할라 하면 눈물이 나서 안 됐어요. 병이라, 이거. 눈에 병.

 

이것도 하나 못 낫아요.

 

무단히 왼손이 아파 가지고서 이 손목이 요래요래 재끼면 아파 못 견디요. 그래 장로한테 보이니까 이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좀 있으면 낫습니다.’ 나아야지.

 

이것도 하나님께 암만 낫아 달라고 기도해도 안 낫아 줘요. 그래 나는 그랬어.

 

이번에 거창 가 가지고서 하나님이 낫아 주실란가? ‘거창 집회 때 안 낫아 주시면 인제 그 다음에는 내가 침쟁이한테 침을 맞아야 되겠습니다.’ ‘목사가 돼 가지고 만날 침 맞으러 돌아다니고 병원에 돌아다니기가 부끄러워서 내가 그렇지 그리 아니면 이거 좀 침이나 맞아볼 터인데 당신이 안 낫아 주면 어짭니까?’ 이래도 안 낫아 주시요. 그래서 아마 거창 집회 때 가서 낫아 주실란가?’ 이랬어. ‘거창 집회서 안 낫아 주시면 와 가지고 내가 침 맞습니다.' 내가 하나님한테 그래 지금 약속을 하고 있어.

 

눈물 하나도 낫게 못 해. 이런데 내가 뭘 낫아, 육백여 명을? 뭐 암병을 낫게 해, 낫게 하기를? 주님이 하셨지! 여러분들 주님이 하신 것이라면 만유의 대주재가 내게 와 가지고서 관심을 가지고 나를 치료를 하고 내게 함께 하신다면 그 이상 더 좋은 게 어데 있어? 어데 있어? ○○○집사님, 더 좋은 게 있어? ○○○ 집사님에게 말하니까, 마귀 소리를 한번 들었다 말이오. 곧 죽는다 이랬는데 나아서 뭐 활동도 잘하고 기운도 있고 밥도 잘 먹는데 아주 싹 낫지는 안하고 조금 무슨 아픈 기미는 조금 있습니다.’ 그거는 완전히 낫기를 원해 하지마는 그거 하나님이 콕 쥐박을 거라.

 

? 네가 싹 낫도록 네가 믿음을 가지면 싹 나을 건데 조금 그라면 조금 더하고 조금 그라면 조금 더하고, 그래 가지고서 아들 뭐, 낫아 놓으니까, 이제 늙어 다 죽어 가니까 다 뭐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고 이런 건데 뭐한다고 아들 손자 낳으니까 거게 가 가지고 해복 간호한다고 하다가 이라다가 그만 도져 가지고서 그만 죽을 지경이라. 그래 가지고 저 양산동 기도원에 가 가지고서 한 달 있으며, 한 달 넘게 있다 하는데 가 보니까 어떤 미인이 나와. 할마이인데 미인이라. 내가 자세히 보며 집사 아니요 하니까 ○○○집사라. ‘얼굴이 미인이 됐는데. 아주 미인 소녀가 되고 미인이 됐는데.’ 내가 그말 했지? 집사 그말 했지? 그래 그라다가 또 조금 믿음 떨어지면 병이 왈칵 도지고, , 그게 좋소 한번 낫아 놓고 난 다음에는 죄를 짓든지 말든지 항상 도지지 안하고 그대로 있는 게 좋소, 조금 죄 지으면 또 병이 도지고 또 조금 회개하고 믿음에 굳게 서면 또 낫고 그게 좋소 요동치 않도록 낫는 게 좋소 어느 게 좋소? 자꾸 도지는 게 좋은 줄로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 그게 좋지 뭐. 그게 좋지 않소? 어짜든지 이번에는 자기 구역 식구나 뭐이나 권해 가지고서 데리고 가요. 가면 삽니다. 목사들이 등신이라. 이게 집회 가면은 이게 회개하면은 십일조 잘내지, 회개하면은 심방 전도 잘하지, 회개하면은 다른 사람들에게 신덕 끼치지, 이러니까 교회가 자꾸 부흥이 되는데 요놈의 마귀란 놈이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 집회가면은 그 설교 듣고 와 놓으면은 네 설교가 어떻고 은혜 안 받는다. 그러면 설교도 그만 백 목사에게만 만날 마음을 기울이고 거게 가서 은혜받을라고 하지 너한테는 은혜를 안 받는다. 데리고 가지 말아라. 그래 네가 배워 가지고 와서 그래 말해 줘라.’ 요 마귀란 놈이 요렇게 말하니까, , 그것이 자기 중심이요 주님 중심이요? 그게 구원 중심이요 자기 인기 중심이요? 그러면 그게 악이요 그게 영감이요? 따라합시다. ! ! 정신차려.

 

그래 가지고 다 죽어요.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그런 미혹받을 필요가 없어. 처음부터 들은 말씀 자기 속에 거하게 하고, 처음부터 들은 말씀 그 말씀 자꾸 자기 마음에서 자꾸 생각하고 생각하고 그 들은 말씀이 뭐라고 말하는가 이 말씀 따라서 살자 요거 생각하고, 처음부터 들은 말씀 그 말씀을 자꾸 생각하면서 요 말씀대로 내가 살아야지, 요 말씀에 틀리면 안 되지, 요 말씀대로 살아야지 하는 그 마음이 무슨 마음입니까? 처음부터 들은 모든 말씀을 자기 마음 가운데 기억하고 요 말씀대로 내가 살아야 될 터인데, 요 말씀을 범하면 안 될 터인데, 요 말씀에 맞도록 살아야 될 터인데.’ 그 마음 가진 그 마음이 무엇이지요, 저 뒤에? 그 마음이 무슨 마음입니까? (신앙 양심)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이야? (신앙 양심) 크게 해 봐.

 

(신앙 양심) 크게, 들리구로 뒤에. (신앙 양심) 한목 자, (신앙 양심) 한목 더.

 

(신앙 양심) 한목 더. (신앙 양심) 뒤에 듣구로 말해야 저 뒤에 사람이 듣지. 늦게 오는 저 철거리, 뒤에 와 가지고, 거게서 조금 나가면 낙심하고 말아요. 그런데 늦게사 이래 끌려와 가지고 해 놓으니까 뭐 돈벌이만 생각하고, 여기 있으면서 저거 억지로 끌려나와 가지고도 지금 집에 가서 뭘하고 뭘하고 뭘하고 뭘하겠다.’ 네까짓 게 암만 할라 해 봤자 그거 암만 해도 썩은 것뿐이다. 진리의 말씀이 그 속에 들어가야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있어야 천물을 면하지 제힘으로 되는 줄 압니까? 영 뭐 정금을 지금 하나님이 주시는데 이걸 예사로 여겨.

 

너를 미혹하는 자들은 인해서 말한다. 네가 말씀을, 처음부터 들은 말씀을 네 안에 있게 하면 예수 안에 있지 아버지 안에 있게 되지 또 너는 기름 부음 받았기 때문에 이제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받았기 때문에, 기름 부음은 중생받은 거라.

 

기름 부음을 받아, 중생을 받았기 때문에 그 기름 부음이, ‘기름 부음이 너에게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쳐 준다기름 부음은 몇 가지라,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버뜩 들어 가리켜 봐요. .

 

기름은 몇 가지라요? 기름은 세 가지. 기름 부음은 네 가지. 기름은 피, 성령, 진리가 기름. 성령을 말했는데 피와 성령과 진리는 하나라. 나뉘지는 못해. 거게 하나가 더 보태졌어. 그러니까 너이라. 하나 더 보태진 거는 뭐인데? 중생된 영.

 

중생된 영. 알겠어요? 이러니까, 피와 성령과 진리가 우리에게 직접 역사하지를 못해요. 알겠어요? ? 내게 대해서 주격이 있거든. 뉘 집에 들어갈라면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야 돼.

 

주격이 있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제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거한다누구한테 증거해요? 심신에게 증거해요.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성경 어데 있어요? ○○선생 어데 갔노? 어데 있어? 로마인서 816, 여기 또 성경 잘 아는 사람 하나 있구나. 로마인서 816. 거게 있다 말이오. ‘성령님께서 우리 영으로 더불어피와 성령과 진리의 역사가 우리 영을 통해서 우리 심신에게 지금 증거해 주고 있다.

 

이러니까,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치나니 그 안에 거하라 자녀들아 그 안에 거하라아버지와 아들 안에 거하라. 거하라. 이는요게 묘한 말입니다. 요게 알기가 어려운 말이오. 이는거게 보니까 그 안에 거하라이라면 되는데, 다른 사람이 가르칠 필요가 없어. 뭐 히브리어니 헬라어니 뭣이니 무슨 박사니 무슨 학자니 무슨 종교니 철학이니 그런 거 할 필요가 없어.

 

그게 뭐이냐? 그게 이름이 뭐입니까? 그거 이름이 뭐이요? 이름이 뭐이지? 그거 이름을 뭐라고 배웠어? 자꾸 이렇게 소용 없는 것만 머리다가 집어넣고 기억하니까 이런 기억이 안 돼. ‘사탄의? 사탄의 깊은 것, 그게 사탄의 깊은 것이라. 사탄이 사람을 끌어서 미혹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깊게 깊게 했기 때문에 거게 돌아다닌 사람은 참 거게서 빠져 나오기 심히 힘듭니다.

 

미혹이 왔는데, 다른 사람이 가르칠 필요가 없어. 네가 처음부터 들은 말씀 그 말씀 너 안에 거하게 하고 또 너는 중생했기 때문에 너 안에 거하게 한 그 말씀을 가지고 요 말씀대로 할라면 어떻게 해야 되노?’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자꾸 조심해서 그대로 살라고 애를 쓰면 그 맘이 뭐이냐? 양심, 신앙 양심.

 

그러면 신앙 양심이 하나님 찾아가서 만난다 했거든. 그러면, 기름 부음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요, 알겠습니까? 우리 심신에는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는, 영감이 가르쳐 주는 그 가르쳐 주는 것을, 영감이 가르쳐 줄 때에 우리에게 제일 이 영감을, 아나 이렇게 해라 가르쳐 주면서 손에다 들고 내미는 그 손 이름이 뭐이라요? 손 이름이 뭐이라요? 아무나따나 또 양심이라 하면 되는구만, . 기름 부음이 말이요 우리 심신에게 줄라고 이렇게 손에 들고 내미는 그 손 이름이 뭐이라? 중생된 영! 영 아니야? 틀렸어, 내가 말하는 게 틀렸어? 맞아? 선생은 맞아? 맞아? 생명 내놓을 만치 딱 들어맞아? 피와 성령과 진리는 우리 중생된 영을 통해서 우리에게 갖다 주고 있습니다. 또 우리 심신은 받을라면 받는 손은 뭐이라요? 양심. 이라면 주고 받는다 그말이오.

 

이라면 되는 건데 뭐 이런 거 저런 거 미혹받을 필요가 없어. 미혹하는 게 많기 때문에 지금 내가 요한1 서를 썼다 그렇게 성령님이 말했습니다.

 

 

여게 좋은 거 있어요. 28절에 자녀들아 이제 주 안에 거하라그거 해석했고 이는그 안에 거하면 뭐할라고? 내 안에 거하고 나는 그 안에 거하고 거하라」 「이는 주께서 나타내신 바 되면」 「나타내신 바 되면요거 해석이 참 어렵습니다. 3장에 보면은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여게 해석을 해 놨습니다.

 

나타내심이 되면하는 것은 주님의 사죄, 칭의, 화친을 우리가 지금 약속으로 믿고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는 이 말씀을 듣고 우리가 지식으로 믿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실상으로 믿는 노력을 하고 믿는 혜택을 입어서 삽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에게 온 것은 영감과 진리의 말씀으로 왔습니다. 말씀으로 왔는데 말씀대로 행하면 그 다음에 뭐이 이루어져요? 지금 말씀대로 행하면 뭐이 이루어져요? 뭐이든지 신구약 성경 말씀대로 이래라 할 때에 그래 하면은 뭐이 이루어져요? 실상이 이루어지지 안해요, 실상이.

 

이런데, 지금 사죄, 칭의, 화친을 우리에게 말씀으로 전해서 우리가 믿습니다.

 

믿는데 나타내심이 되면실상이 오면 그말이요, 실상이 오면. 실상이 오면, 그때 실상이 오면 지금은 네가 잘믿나 네가 잘믿나 떠들어 쌓지마는서도 실상이 떡 오면 그때 사죄의 자체가 됐어.

 

내 자체가, 내 자체가 사죄를 입은, 사죄 입은 자체가 되고, 사죄 입은 실체가 되고 칭의 입은 실체가 되고 화친 입은 실체가 돼. 보니까 말뿐인데 없는 것 있고 실상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딱 입어서 하나된 것 있다 말이오. 이거 보니까 이 전체가 사죄 속에 있거든. 칭의 속에 있거든. 화친 속에 있거든. 실상이 나타났다 그말이오.

 

그러면, 나타내신 바 되면우리가 요렇게 살면, 되면」 「그의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뭐 떨 게 뭐 있는가, 요새 모두 사람들이 강퍅해서 간이 큰데? 주님 강림하실 때에 담대하다니? 그때 뭐 두려울 거 있습니까?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는 우주가 불타요. 우주가 다 불타서 불덩어리가 돼져요.

 

암만 지금 이 정치가들 저거 간 크다고 떠들어 쌓아도 아마 이 한국 땅덩어리만 막 불덩어리가 돼도 뭐 정신 없습니다, 그만. 정신이 없어서 그만 죽은 자와같이 될 거라. 완전히 정신이 돌 거라. 그뭐 간이 콩쪼가리 같아요.

 

6.25 때 인민군들이 와 들이 그래 쌓아도 막 이 저뻥하던 이 모든 사회에 사람들, 그 사람들 뭐 말해야 강퍅하고 교만하고 이랬는데 그때는 보니까 그만 죽을 지경이라. 무슨 구멍을 얻을래도 얻지지를 못해. 이렇게 뭐, 그 사람 뭐뭐 오만 짓 다해요. 이랬는데, 6.25가 떡 지나가고 나니까, 그 학교 교장 말이요. 어떻게 교만하고 우리 학생들 많이 뚜드리고 이랬는데 그 교장이 그랬는데 그때 보니까, 저거에 소문 들어가거든. 뭐 백조사는 있으며 인민군 하거나 말거나 뭐 부흥회하고 뚜드려대고 저거 죽인다고 잡아다 사형한다 해도 상관없고 인민군이 포위해 가지고서 막 총을 가지고 고함을 질러도 호통을 치고 이라니까 어째 그런 사람 있을꼬?’ 그만 저거는 죽을 지경인데. 평소에는 깔봤다가서 그때 보니까 참 간 크고, 우리가 간 커? 하나님이 같이 하니까 간이 커지지.

 

그래 나중에 6.25가 지나고 난 다음에 어째 가다 한번 모퉁이 돌아가다가 만났다 말이오. 만났는데, 만나니까 그만 그뒤에는 코가 땅에 닿구로 그만 절해요.

 

아이구 안녕하십니까?’ 그래 내가 `, 선생님 평안하십니까?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라니까 그만 부끄러워, 제 한 일이 부끄러워 놓으니까 막 코가 땅에 닿구로 해 가지고 막 고패를 드리고 도망을 쳐. 그뒤에는 내가 있는 거 먼데 보면 그만 같이 안 오고 저 어데로 삥삥삥 둘러서 논두렁 속으로도 둘러서 피해 버리요.

 

그런데, , 만일 부산이 전부 불타 가지고 산도 불타, 들도 불타, 전부 불타고 바다도 불이 타 가지고 바다물이 불이 타서 뻐쩍 마르고 막 타고 이리 되면은, , 그때에 담대히 평강을 가질 자가 있겠습니까? 없어. 없어.

 

그때에 예수의 사죄를 입어서 정말로 죄가 없는, 죄 없는 뭉텅이, 죄 없는 존재, 하나님의 율법을 완전히 이행한, 완전 이행한 의로운 존재, 대주재 주권자하고 한덩어리가 된 자, 그자는 그때 두렵겠소 안 두렵겠소? 두려울 게 있겠소 없겠소? 없어. 두렵지 안해. 두려울 수가 있어야지? 담대함을 얻어담대함을 뭐, 이거 얻으라고. 뭐 하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고 또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고, 그라면 중생됐는데 중생된 이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는 그대로 주 안에 거하는 요 생활 뭐할라고 하는가? 요 생활하는 것은 주님이 강림하실 때에 담대한 자 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나타내심이 되면주님이 나타내신 바 되면이 사죄와 실상으로 한덩어리 만들고, 칭의와 실상으로 한덩어리 만들고, 화친과 실상으로 한덩어리 만들고, 하나님과 나와 실상으로 한덩어리, 실상 한덩어리 만들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

 

이게 뭐이냐? 이 방법 외에는 딴거 없어요.

 

처음부터 들은 말씀을 거하게 하는 것과 기름 부음이 가르쳐 주는 그대로 주 안에 거하는 그외에는 딴게 없어. 이대로 꼬박꼬박 하면은 나타내심이 될 때에 실상이 돼 버렸어.

 

말로 믿는 그자, 청산유수로 설교 암만 해도 소용없어. 실상 안 된 자는 소용없어.

 

암만 증거, 설교 많이 하고 부흥회를 많이 평생 돌아다녔어도 그 말씀이 제 안에 있어서 요 말씀과 하나될라고서 애를 쓸 때에 그게 신앙 양심이고 그걸 가지고서 이제 연결해서 중생된 영이 내게 전한 것을 신앙 양심이 받아 가지고서 온 마음에게 뿌려 먹이고 마음이 먹고 배불러 가지고서 마음이 또 몸에게 전달할 때에 몸이 받아 가지고 몸이 많이 잘 먹고 몸이 받아 가지고, 몸이 받아 가지고 누구에게 줘요? 몸이 받아 가지고 누구에게 줘? 집사, 누구에게 줘? 사물에게 주지. 일 물건들에게 준다 말이오.

 

영감된 몸으로 가지고서 영감된 정신 가지고 그대로 다 영감대로 하지 안했어? 암만 그게 반대해도 영감대로 해. 다리오 왕이 아무리 반대해도 영감대로 그대로 하는 사람이 다니엘이었어.

 

이렇게 하는 자는 강림하실 때에 우리로 담대함을 얻어이 얼마나 좋소, 그때? 담대함을 얻어말은 완전이 되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를 받지 않는다 그말입니다. 완전을 얻는 것이 오늘이라.

 

담대함을 얻어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하려 함이라그러면 그럴 때 하나님의 심판이 나타나는 데 거게서 아무 가책될 것이 없도록 이렇게 하려 함이라. 그게 뭐이냐? 가책되는 것 없으면 죄 한 번도 안 지은 사람 아니요? 이거 다 심판이 재림이 오기 전에 완전히 해결된 자는 주홍 같고 진홍 같아도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게 됐다고 했어. 회개하면 주는 미쁘고 의로우사 사해 주시고 다시는 기억지 않는다고 했어.

 

이러니까, 오늘에 지금 이 일을 할 일이 바쁘다 그거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날이 나타나기를 바라보고소망은 거게만 두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문제 해결지우는 이것이 우리 할 일인데 이거는 자는 자는 이거는 다 잊어버리고 오늘 떠날지도 모르는 게 세상에 잘살라고 집 잘짓고 뭐 돈벌고 지위 권세 이거 차지할라고만 애를 쓰지 제가 죽을 줄을 모른다 그말이오.

 

포수 앞에 있는 새저리가 앞에 있는 새만 덮쳐 가지고 잡아 먹을라고 새 잡아먹을 욕심만 하고 있지 제 뒤에 포수가 총 가지고 노리고 있는 걸 모른다 그말이오. 탁 그라면 그만 저는 톡 떨어지는데.

 

주님이 그 생명을 딱 거머쥐고 딱 그만 스톱하면 그만 그거 코르륵 팩 그러는데 이거는 생각지 안하고 자꾸 거먹거먹 거머닥치기만 거머닥치다가 마지막에 죽을 때가 되니까 아이고 후회된다후회되면 어짤 건고, 네가 그래 죽어야 되지.

 

 

마지막 절에, 너희가 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그의 의로우신 줄을 알면 그에게서 난 자는 다 의로 행할 것이고 의로 행하지 않는 자는 그에게서 나지 안한 증거다. 의로 행하는 자는 그에게서 난 증거다. 의로 행하지 않는 것은 그에게서 나지 안한 증거다.

 

의로 행하다니?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는 몇 가지가 합해서 하나님의 의 됐어요, 손가락으로 가르쳐 봐. 하나님의 의? 지난번에 배웠지요? 가지가 합해 가지고서 하나님의 의? 말해 봐.

 

하나님의 의는, 그래 그걸 세 가지 세 가지 그래 말했는데 그거 아마 알고 하는 말이라. 그러면 쉽게 사죄, 칭의, 화친 그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런데 사죄가 세 가지가 됐기 때문에 여섯 가지를 가리킬 때는 그래 가리킬 수 있습니다. 그 대답은 바로 했어.

 

그러나, 의를 행하는 자마다사죄 칭의 화친으로 사는 자마다, 사죄 칭의 화친에서 나온 자라. 그거 보니까 요건 소 새끼다 개 새끼다 알 수 있다. 그 사람 행동 보니까 예수 새끼라, 의의 새끼다, 요거는 악령 악성 악습의 옛사람의 새끼다 이제 예수 새끼다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이오.

 

그의 의로우심을 아는 자는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말씀했습니다. 알겠습니까?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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