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의 중요요소 네 가지

 

1986. 12. 2. 새벽 (화)

 

본문:에베소서 4장 10절∼16절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이 뭐인가 이거 사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바로 믿으면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터인데 하나님의 축복이 그렇게 보여지지를 않는데 기적과 축복이 없는 것은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계약을 안 지켜 그렇지 하나님이 위약할 리는 없습니다, 우리가 위약하는 것이지.

유년반 이 주일학교가 성장하지 안하는 것이라든지 또 중간반도 자꾸 노쇠해 내려갑니다. 노쇠해 가는 것이라든지 또 장년반도 도무지 뭐 자라지 않습니다.

그동안에 보고 숫자가 유령 숫자 보고를 했던지 아래 주일에는 다 투표지를 나눠 주고 이랬으니까 그 숫자가 정확했을 것인데 아래는 총수가 삼천 얼마라 했습니까? ○○○집사. 삼천구십 명? 그러면 삼천오백 명이라 했는데 오백 명은 다 어데로 갔습니까? 삼천구십 명이니까 그날 그렇츰 적게 왔던가? 그것도 큰 죄고, 보고를 아무나따나 해 가지고서 그렇게 유령 보고 하는 그것도 하나님 앞에 큰 죄이니까 그것도 회개를 해야 되겠고, 그래서 유치반, 유년반, 중간반, 장년반 교인 숫자가 숫자적으로 자라가지 안하는 이것도 큰 병이고, 또 그 사람이 차차 차차 좀 변해서 거룩한 사람으로 성화돼 나가야 되는데 뭐 그런 것 별로이 보이지 안하고, 제가 어제 들었는데 뭣을 할 때는, 뭣 할 때라더라? 차 탈 때라던가 뭐 어떨 때 보면 뭐 전부 예수 믿는 것 다 내놓고 날뛰고 있다고. 마치 집회 가면은 집회 장소 터에 대해서 서로 시비할 때는 믿는 것 완전히 다 내놓고 아주 안 믿는 사람같이 그렇게 하고 있다 하는 그런 말 들었는데.

사람이 도무지 변화가 안 되니 그것도 사고고 또 그 말단의 축복인, 내가 그걸 내가 물어 봤습니다, 각 구역장에게. ‘그러면 그 구역은 요새 어떻게 식구들의 경제 생활이 좀 어떻습니까?’ 내가 이것을 물어봤어. 경제 생활이 어떤가? ‘뭐 사업이라든지 모두 그런 게 다 어떻습니까? 그게 조금 생기가 돕니까 별로 생기가 안 돕니까?’ 이라니까 뭐 내가 물으니까 ‘좀 생기는 돌고 있습니다’ 하는 그거는 본인에게 물으니까 본인이 뭐 저 옳다 하지 그거 내가 그래도 이래 말하는 데 이리 저리 물어서 나는 또 내대로 진찰을 해 가지고 알라고 이라는데 뭐 생기가 그저 뚜렷이 그렇게 뭐 도는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아요.

인제, 그러면 외부에서 보고 알 것은, 중국에 아주 유명한 그런 의사가 있는데 이름이 화태편작이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은 진찰을 하면 여자들을 진찰하는 데는, 여자들은 옛날은 근방에 가지도 못하고 이래, 오면 돌아서고 내외하고 이러니까, 그게 참 좋은 법이오.

옛날 아주 중국에서는 내외합니다. 남자가 떡 이래 길을 가다가서 여자가 오면은 그만 또, 남자도 돌아섭니다. 남자도 이래 돌아서고, 그리 안 하면 남자가 돌아서면 여자가 그만 그냥 지나가 버리고 여자가 돌아서면 남자가 지나가 버리고, 그런데 그거 내외한다 하는데, 내외한다 하는 건데, 안팎을 구별한다 그건데, 또, 일본 나라에서는 또 그보다는 좀 달라도 언제든지 남녀가 얘기할 때는 석 자를, 일 미터. 석 자를 띄워 가지고 또 서로 얘기하라 이래 가지고 같이 붙어 가지고 이래 얘기하지 않습니다. 석 자 거리를 띄워 가지고 그리 얘기하라 이랬는데 뭐 요새는 뭐 그거고 저거고 전부 뭐 이래 가지고, 어제도 내가 어떤 사람들에게 그런 말 들었습니다. ‘이거 도무지 이거 이 교역자가 오고 난 다음에는 남녀 구별이 없어 가지고 전부 청소년들을 저거 머슴아끼리 머슴아끼리 이래 모아 놓으면 재미 없으니까 머슴아 계집아를 한테 주 모아 놔야 막 재미가 있어 가지고 힘이 나고 울렁거리니까 이걸 어울라 붙여 가지고, 어울라 붙여 가지고 그걸 가지고 교회 부흥시킬라고. 이렇게 하니 이거 참 골치고 탈입니다.’ 또 그런 말 내가 들었어. 이런 게 다 고장이 아닌가? 또 무슨 그저 멀리서 이거 유년반, 중간반, 장년반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이거 부흥이 될 터인데 부흥이 안 되는 거 보면 이거 무슨 고장이 있다. 무엇인가 고장이 있다. 또 개인 경제 그걸 몰라도 연보 들어오는 걸 보면 그뭐 십일조는 꼭 자기 수입된 데 십분지 일이니까 십일조 보면은 수입이 얼마라, 그 십일조 드리는 사람은 그 사람의 십일조 보면은 그 수입이 얼마라 하는 걸 다 정확하게 알 만치 그래 정확하다 말이오, 그거는. 이렇지. 또 그래 안 내는 사람이라도 일반적으로 연보를 이래 보면은 연보가 뭐 봉투수가 안 올라갑니다. 돈도 안 올라갈 뿐 아니라 봉투수가 안 올라가요. 안 올라가고 이러니까 아마 이것도 동결이 돼 가지고 아무 성장이 없는가보다.

이러니까 무슨 고장이 났다 하는 이 고장을 찾을라고 이라는데, 고장 찾을라고 하는 알맹이를 심사해 보면은 전부 악이라. 악이 그놈이 고장이라. 악. 악이 고장이라. 악은 뭐이냐?  어떤 게 악이냐 하면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가 악입니다.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그놈을 뽑아 버리고 회개를 안 하니까 하나님의 축복이 도무지 없어. 없어 가지고 뭐 이래 이 면을 봐도 축복이 없고 저 면을 봐도 축복이 없으니까 이걸 우리가 좀 고쳐야 되지 이거 안 고치면 육신 망하고 영 망하고 다 망합니다.

우리는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공동체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한 몸과 같소. 한 몸이기 때문에 손가락이 병신이면 온 몸이 다 앓습니다. 발가락 하나 병들어도 온 몸이 앓아요. 그와 마찬가지로 어떤 말단의 어떤 사람이 하나 죄지으면 그 죄짓는 걸 알든지 모르든지 하나님은 알아요. 알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거 죄 짓는 걸 인해서 온 교회를 하나님이 치십니다. 치고 축복을 안 줘요.

이러기 때문에 손가락이, 이 손가락 새끼손가락 이거 이 손가락이 하나 병들면은 온 전신이 여기다가 신경을 기울이기 때문에 고통을 앓고 이것을 치료할라고 애를 쓰지 않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이제 뭐 하나 그리 되면은 어데 그런 일이 생겼는고 서로서로 살펴 가지고서 그런 일이 있으면 그런 것을 다 뿌리를 뽑아야 됩니다.

히브리서에 “쓴뿌리가 나서 많은 사람을 더럽힐까 두려워하고 또 사람이 믿음에 이르지 안할까 두려워하고” 모든 사람 가운데 믿음에 이르지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믿음에 이르지 않는다는 것은 뭐 예수 믿기야 잘 안 믿습니까? 믿지마는 하나님이 합격하는 그 믿음에 이르러야 믿음에 이른 거라 말이지. 항상 공부해야 낙제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 뭐 그 세상 것 그것도 고시 시험 친다고 마누라 배를 쫄쫄 곯리고 지금 시험 친다고 시험 쳐 합격되면은 내가 잘되면 검사 될 것이고 판사 될 것이고 또 좀 못되면 서장 될 것이고 구청장 될 것이고 그런 것도 지금 좀 거석해야 될 거라 말이지. 이런데 될 터이니까 참고 견뎌라 이래 가지고 시험쳐야 만날 낙제입니다. 시험 쳐 가지고, 시험 공부한다는 게 그게 무슨 소용 있습니까? 낙제하면 공연히 비용만 들였고 희생만 했고 하니까 손해가지. 시험이라 하는 것은 합격이 돼야지 합격 안 되면 준비하는 것이 전부 손해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믿음도 하나님이 ‘합격’ 하는 거게 도달해야 되지 거게 도달하지 안하면은 전반이 손해지 유익된 게 하나도 없다 그거요.

그러니까 공동체이니까, 무엇이 남을 고자질하는 게 아니고 제가 안 죽을라 하는 거라. 지금 이 손에 요만한 무슨 헌데가 하나 앓아 가지고 하는데 그게 온 몸이 보고 이거 아픈데 아픈 것보다도 이게 뭐인고 보자. 만일 그게 나환자병, 나환자병도 처음에 조그만하게 시작해요. 나환자병은 그 병이 본래부터 이래 나환자된 그런 사람은 별로이 없고 다 전염병입니다. 전염병인데 그 병균은 아주 약한 균이라서 전염이 잘 안 되는 균인데 햇빛만 보면 죽는 균이지마는 이 몸에 상처가 있으면, 상처가 있으면 그만 딱 붙어 버리면 그만 들어가면 빨리 번식을 해 버리요.

이러니까, 그 한번 그러면, 조그매 그러면 ‘이거 뭐 그래 가지고 있으니까 안됐다’ 붕대를 붙이고 또 이거 안 됐으니까 또 붙이고 이래 가지고 나중에 붕대 커다랗게 붙이면 보기 싫으니까 똑 요 뭐 토큰 쪼그만하게, 토큰만하이 하나 붙였지마는 요놈이 그래 또 요쪽에 톡 불켜 가지고 또 하나 붙여야 되겠고, 나중에 여러 개 붙여 가지고 있으면 그거 문둥이인 줄 알아야 됩니다. 여러 개 붙여 가지고 있으면 그거 문둥이인 줄 알아야 돼. 그거 문둥이니까 문둥병으로 치료를 해야 되지 그거 치료 안 하면 전신이 문둥이 다 돼요. 요 한 군데 딱 요 돼 가지고 있는데 요 한 군데 돼 가지고 있으면 요거 문둥병이면 치료 못 할상바르면 진찰해 가지고 팔을 끊어 버려야 됩니다. 팔 이거 끊어 버리고 이거 전신이 안 되는 게 낫지 않소? 이거 모양으로 한 군데 병이 들어 가지고 있으면, 요 무슨 뭐 주일학교 반사든지 뭐 권찰이든지 평신도든지 고거 학생들 가운데 뭐 그런 게 있다든지 그런 거 있으면은 그걸 무슨 병이든지, 어른이든지 아이든지 있으면 그거 우리가 살펴 가지고서 그것을 자꾸 치료하도록 애를 쓰고, 치료하도록 애를 쓰는 것은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다 말이오. 위해서 기도하고, 기도해 가지고 치료하도록 애를 쓰고, 그거 안 되면 끊어내 버려야 돼요. 그거는 안 믿는 형제로 취급해서 버리라 했어.

그런 걸 출교시켜 버려야 돼요.

어제 어떤 사람도 와 가지고 그것을 말해. 이거 목사라 하는 거는 도무지 그걸 모르고 있는데 밑에 있는 교인이 ‘이거 이래 가지고 이렇고 이렇고 해서 그걸 이거 해서,’ 그라면서 또 ‘이거 말하면 지금 혹 나중에 조사하면은 제가 가서 말한 줄 알면 저 당장 야단날 터이니까 말하지 말고 이걸 좀 어떻게 좀 해 주십시오.’ ‘내가 말 안 한다. 말 안 하고 내가 교역자회 때 내가 말할 거다.’ 내가 그래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공동체니까 그런 게 있으면 그것을 고쳐야 돼요. 그거 공동체니까 서로서로 발견하고 또 서로서로 치료하고 이래 가지고 어떻게 우리가 다 깨끗해져야 되지 깨끗지 안하면 안 돼.

이거 하나님이 뭐 우리에게 돈 주기는 문제 없습니다. 돈 주기는 하나님이 돈 주는 그까짓 거야 뭐 하나님이 아주 쉽습니다. 엿새 동안에 우주를 지었는데 돈 주는 거 그까짓 거야 문제가 뭐 있겠소, 있기를? 돈을 주면 돈 줘 가지고 돈 가지고 죄를 짓기 때문에 안 된다 말이오. 돈 있으면 그 사람 버려 버리요.

돈이 있을수록 그 사람이 더 하나님 두려워하고 더 겸손하고 돈이 있을수록 ‘나에게 이와같이 줬으니 이거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어떻게 나 혼자만 자꾸 사치나 하고 이까짓 걸로 할 게 아니라 이거 가지고 사람 구원하는 데 어떻게 써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돈을 줄수록이 그 사람이 사람이 점점 좋아지고 돈을 줄수록이 그 사람이 점점 착한 일 해서 복을 많이 만들고 그라면 왜 돈 안 주겠소? 지식도 그래요. 평안도 그래요. 평안 줘 놓으면, 그만 평안 줘 놓으면 그 평안 가지고서, 꼭 대가리를 주 박혀서 숨을 못 쉴 그런 거는 숨을 못 쉴 그런, 여자 그런 거는 뭐, 여자 그런 거는 그런 남편에게 가 가지고 일생 동안 끌려 돌아다니며 고생을 해야 되지 ‘저거 참 안 됐다. 저거는 좀 안 그랬으면 좋겠다.’ 이런데 아닐성, 하나님이 일시 동안 그 남편을 어떻게 하든지 해 가지고서 자유 있으면 그게 돌아다니면서 오만 짓 다 하고 오만 개망나니 짓 다 하고 남의 간섭 다 하고 불량 다 지기고 그렇소. 그러니까 똑 하나님께서 ‘이놈 또’ 남편 호랑이 같은 남편을 데려다가 딱 쥐여 가지고 또 골탕을 준다 말이오.

요 남자들도 요거 요라면 아주 갈가지같은 그런 마누라를 거석해 가지고 이래 가지고 골탕을 쥐먹이고 이래 해요. 그리 안 하면 사업에 골탕을 쥐먹이든지.

사업에 골탕을 쥐먹이든지 그리 안 하면 돈을 떼이구로 해 골탕을 쥐먹이든지 뭐 골탕을 쥐먹여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가 꼭 범죄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래서, 오늘 아침에 내가 이 설교 하는 것은 이 말씀을 내가 세시에 일어나 가지고, 세시에 일어나 가지고 기도하면서, 이거 우리 교인들이 병이 들었는데 뭐이 병이 들었는지 내가 이거 참 이거 도무지 의사가 그 실력이 없어서 이거 진찰을 잘 못 해서, 이거 보면, 보면 다 알고 이래야 될 터인데 보고 잘 모른다 그말이오. 또 짐작은 있지마는 짐작을 또 하는 건 또 하지마는 그렇다고 해 가지고 그걸 또 치료도 잘 못 해요. 만일 치료하면 물고 달라들기 때문에 그만, 그 치료고 뭐이고 그만 이래 원수가 돼 버리기 때문에 헛일되고 말아요. 이러니까 그것도 못 하지. 이래서, 뭐 이거 때문인가? 이거 아무래도 사람이 자라야 되겠다.

이래서, 인제 오늘 아침에 설교할라 하는 건 내가 그걸 설교할라고 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의 믿음이 자라가야 되겠다. 믿음의 사람이, 새사람이 자라가야 되겠고 믿음이 자라가야 되겠다. 자라가는 데는, 자라가는 데는 제일 중요한 거 몇 가지 있으니까 자라가는 데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이 제일 중요합니까? 자라가는 데 제일 중요한 것은 우선 살아야 되겠다 말이오. 하나님과 연결이 돼야 돼요.

연결이 돼야 되니까 자꾸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해야 되겠어.

요새도 예수님의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을 자꾸 생각하라 했어. 주님의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은 내것, 사활의 대속의 일곱 가지를 가진 나는 예수님의 것, 나는 주님의 것 주님의 것은 내것 이래 가지고 둘이 합해서 살라 하는 이것만 자꾸 생각하는 그게 뭐이냐 하면 하나님하고 연결돼서 그 생명이 튼튼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걸 자꾸 안 해. 그걸 안 하니까 우리가 자꾸 망해요. 예수님의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은 내것, 일곱 가지 대속을 가진 나는 주님의 것, 주님의 것은 내것 내것은 주님의 것으로 살 것. 이래야 이것이 생명됩니다.

이 생명을 가진 자에게 무엇이 필요하냐? 생명 가진 자에게는 제일 필요한 게 뭐입니까? 살았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 뭘 보고 압니까?  ○○○선생? ○○○선생은 예배보는 거 좀 경건되게 봐. 순장난꾸러기 모양으로 이렇게, 점잔해, 좀. 점잔해져, 좀. 인제 뭐 요새 장가간다며? 좀 점잔해져야지 순까불이 모양으로 그라면 못써. 점잔해지라 말이오. 뚝 하게 좀 점잔해져. 날래기만 하고, 날래기만 하고 예민하기만 하고 그라니까, 점잔해져야 된다. 점잔해지지 안하면 인내성이 없어져요.

이거 살았는가 죽었는가 볼라면 뭘 보면 알지요? 한번 말해 봐요. ○○씨 한번 알아 봐. 숨쉬는 거 보면 알아요. 죽었는가 살았는가 숨쉬는 거 보면 알아요.

그러면 우리 기독자의 신앙 생활에 숨쉬는 거는 뭐입니까? 숨쉬는 건 뭐이라요? 기도. 자, 기도. 숨 안 쉬면  죽어요. 숨 안 쉬면 헛일이야. 그러니까 우리가 기도해야 돼. 기도가, 첫째 기도하고, 또, 둘째로는 뭐입니까? 둘째로는 먹어야 돼요. 안 먹으면 안 돼요. 자꾸 뭐 먹어야 되지 안 먹으면 허기나 절단나지 않습니까? 안 먹으면 죽어. 먹는 거는 뭐이 먹는 것이냐 하면은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을 먹는 것이 우리 양식입니다.

이러니까, 성경 공부도 하고 재독도 하고 이래요.

내가 어제도 어떤 사람 만나니까 ‘나는 나이가 늙어서 뭐 못 하나마 아무래도 이거 해야 되겠어서 그래 작정을 하기를 한 문제, 성경 공부에 한 문제 가지고 하루 하다가 안 되면 이틀 하고 이틀 하다 안 되면 사흘 하고 그리 안 하면 한 달 해도 한 문제라도 하도록 요렇게 하면은 차차 안 되겠느냐?’ 그걸 발견해 가지고 그렇게 하기로 작정했다고서. ‘그랬는데 또 목사님이 그렇게 하라고 또내가 어데서 말했지, 어제? 아침 예배 때 그랬나?예배 때에 그렇게 말씀을 해서 아멘이 되고 작정했다’고.

그래서, 이거 아무래도 이거 자라야 되겠다. 이래서 첫째는 요새 말하는 대로 자꾸 주님 생각해야 되겠다. 그라고 난 다음에는, 자, 주님 생각하는 거는 뭐이요? 주님 생각하는 거는 뭐입니까? 주님 생각하는 거는 뭐이지요? 또 잊어버렸네. 주님 생각하는 건 뭐입니까? 생명. 주님을 자꾸 생각하는 건 생명이라.

주님 생각하다니?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은 내것 나는 주님의 것 그래 둘이 합해 사는 그게, 이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이 아니면 주님하고 하나가 안 돼요. 암만, 주님 주님 암만 해 봤자 이 일곱 가지 대속을 자기가 믿어야 하나가 되지 믿지 안하면 이거 일곱 가지 없는 데는, 그뭐 공자의 도에서는 ‘하나님, 하나님’ 하는 것을 평생 하지만 하나님 한 번도 못 만나 봅니다. 그 도에 도인이 천 명 만 명도 넘지만, 한 뭐 아마 수백만 명 되겠지마는 하나도 못 만나 봐요.

자꾸 예수님의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을 자꾸 생각해야 되는 것 이것은 생명이니까 그게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 둘째로는 뭐이 중요해요? 둘째로 뭐이 중요해요? 숨쉬는 거. 호흡하는 거. 둘째는 호흡하는 거, 숨쉬는 거. 숨쉬는 거는 뭐입니까? 기도.

첫째는 주님의 이 사활의 대속 일곱 가지 생각하는 거, 둘째로는 기도하는 거, 또 셋째로는 뭐이라고요? 밥을 먹어야 돼, 밥. 양식을 먹어야 돼. 셋째 그라면 양식은 뭐이요? 성경 말씀. 이제 성경 공부하고 읽고 재독 듣고 하는 그게 양식 먹는 거라, 양식 먹는 거.

어제 내가 올라오며 보니까 저 사층에 뭐 불을 켜놓고 굵닥굵닥한 학생들이 모여 가지고 뭐 해. 이거 뭣하노 보니까, 그래 내가 하도 보니까 그런 것 같아서 귀여워서 말이지요.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갔어. ‘너거 모두 뭣 하노?’ 이라니까 `성경 공부합니다' 이래서, 중간반 반사들이 데리고 앉아 이래서 내가 그거 알면서 물었어. 물으니까 공부한다 해서 좋아서 ‘잘한다. 잘해라.’ 내가 이렇게 그라면서 내가 인사를 하고 나왔어요. 먹어야 돼요.

또, 넷째로는 뭐해야 돼요? 자, 숨쉬고, 먹고, 또? 활동해요, 활동. 운동하는 거.

활동 안 하면 안 돼요, 활동. 활동 안 하면 안 돼요, 그만. 활동 안 하고 먹기만 하면 병신 돼 죽어요. 안 먹어도 죽고 활동 안 해도 죽고 또 숨 안 쉬면 또 죽어 버리고, 생명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에 둘째로는 숨이고, 생명이 제일 중요하고, 둘째로는 또? 숨쉬는 거고, 또 셋째로는? 먹는 거고, 또 넷째로는? 활동하는 거, 활동. 운동 말이오.

운동 안 하면, 운동은 자꾸 어떤 사람들은 이거 밥먹고 운동한다 저 산에나 기어 올라가고 자꾸 하면은, 산에만 자꾸 기어 올라가고 이랍니다. 그라면은 뭐 운동은 됩니다. 운동은 되는데 자꾸 그래 그라면은 이게 호주가 자꾸 운동한다고 밥 먹고 나면 산에 기어 올라가서 돌아다니고 자꾸 돌아다니고 자기 어머니도 마누라도 또 밥 먹고 나면은 산에 기어 올라가 돌아다니고 나중에 그라면 그 결과에 뭐이 나오지요? 밥 먹을 게 있어요 없어요? 밥 먹을 게 없어. 밥 먹을 게 없어. 밥이 있어도 맛도 없고 또 밥 먹을 것도 없어. 이러니까 활동을 해야 돼요. 활동 그게 운동이라.

그래 운동하는 것보다도, 그래 운동하는 것보다도 자기 뭐 할 일, 직장에 사원되어 있는 사람은 회사에 가 가지고 부지런히 딱 오늘 시간 딱 맞춰서 가고, 또 시간 맞춰서 가기 위해서 마누라는 또 도시락 같은 거 딱 준비 다 하고 또 그라고 또 세수하고 딱 차려 가지고 좀 운동 좀 하고 이래 가지고 시간에 가 가지고 출근 시간에 착실한 근무를 하고 또 돌아오고 그러면 그게 다 운동이라 말이오.

우리는 지금 모두 운동하는 것이 뭣이 운동하는 것이라요? 운동하는 것이 뭐이 운동하는 것이냐 하면은 내가 말씀대로 행하는 거, 말씀대로 행하는 그게 운동이라. 행하는 게 운동이요 그게 전도가 운동이라. 행하고 전도하는 거. 모든 행동하는 거.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 믿는 일 하는 거, 예수 믿는 일 가운데에서 첫째는 뭐이냐 하면은 자기가 빛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에게 비춰 주는 것이라.

이러니까, 이 운동하는 것은 운동하는 데에 제일 수입 많은 운동이 뭐 운동이냐 하면은 전도 수입이 제일 많습니다. 전도하는 수입이 많아요. 그러면, 자기가 운동하는 거, 자, 행하는 거 운동 아니요 운동이요? 행하는 거 운동이요 운동 아니요? 운동이야. 또 자기가 전도하는 거는? 운동. 또 이 모든 일 하는 거는? 그것도 운동이라.

운동인데, 모든 운동을 할 때에 자기가 이 돈벌이 위해서 하고 뭐 하면 그거는 다 신령한 수입이 없어서 나중에 빼빼 말라서 먹을 게 없어져 버려요. 운동할 때는 꼭 활동을, 첫째는 생명, 둘째는 호흡, 셋째는 식물, 넷째는 운동인데 운동은 모두 그게 활동이라. 활동하는 거. 활동하는 것인데 활동에는 제일 수입 많은 게 뭐이냐 하면 전도가 제일 수입 많습니다.

전도는 자기가 공장에 출근하면서도 ‘오늘 회사 출근을 알뜰히 해 가지고 월급이 점점 올라가고 하나씩 자꾸 계급이 올라가 가지고 월급을 많이 받아서 잘먹고 살아야 되겠다’ 하는 그 사람이 있고, 또 내가 지금 출근하는데 이 모든 사람에게 ‘출근은 저래 해야 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자, 빛이 오면 모든 만물이 바로 드러나요 안 드러나요? 드러나는 거라.

빛이라 말은 ‘저 사람 한번 보자. 회사에 출근은 어찌 해야 되노? 그 사람 보자.’ 그 사람 출근하는 대로 해. 그 사람이 ‘출근은 이래 해야 된다.’ 그러면 출근하면서 `모든 사람이 나를 예수 믿는 사람으로 주목해 보기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빛을 나타내야 된다.’ 다른 사람에게 구원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는 그 중심에서 지금 아침에 일찌기 딱 시간 됐으면 딱 갑니다. 출발 딱 해 가지고 가서 누구보다 먼저 나가 가지고 앉았어.

이 ○○○집사라고 그분이 우리 교회 집사인데 그분은 여게 세무서, 지금 세무서에 법인세과인가 그거 하고 있어요, 지금. 있는데, 그 사람은 언제든지 딱 가면은 제일 먼저 가서 딱 앉았고 또 자기 하는 일 철저하게 하고 그래 가지고 대통령 상 받았습니다, 그 사람. 그때 받았어. 그랬는데, 그렇게 하고 자기 의무와 책임을 착실히 하고 가면은 성경 딱 책상 위에 딱 갖다 놓고 그래 딱 앉아서 성경 보고 이래 가지고 이래 합니다. 그래 가지고 여게 ○○○씨도 거게서 보고 그래 예수 믿었어.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기,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출근도 하고 또 일할 때도 나는 일만 주인에게 잘보일 게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저래 하는구나’ 예수 믿는 빛을 보이기 위해서, 예수 믿는 빛 보이면 다른 사람들이 그 좋은 빛 보면 믿을 사람이 생겨 난다 말이오.

그거 위해서, 이래 하다가 조금 그래도 ‘아이구, 이거 내가 다른 사람이 볼라. 이 보면 이거 빛이 안 돼서 전도 못 하겠다. 복음을 가루고 복음을 가루어서 복음을 욕되게 한다.’ 이거 이래 해서 이 일하는 데도 이래 잘해야 복음을 영광스럽게 하고 다른 사람에 전도가 돼지지.

이러니까, 전도하기 위해서 일하고 다른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 출근하고 다른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이거 좀 같이 한턱 먹구로 좀 같이 도장 하나 찍어라. 도장 하나 찍으면 네게도 얼마 돌아간다.’ 이라는데 안 찍고 그라니 그 사람만 안 찍어 가지고 돌렸어요. 안 찍고 돌렸어.

안 찍고 돌리니까 이 사람들이 둘러 쳐 가지고 ‘이놈 한번 해 먹자’ 해 가지고 이제 그 밑에 바로 직속 부하가 횡령을 해 가지고 이래 돈 그때 오백만 원인가 얼마인가 이래 가지고 이거 떡 이래 놓으니까 이놈이 떡 물고 들어가 놓으니까 나중에 그 위에 대가리가 책임져야 된다 말이오.

대가리가 책임져 가지고 ‘이 일을 어찌 해야 됩니까?’ 그래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 `그거는 네가 조심 안 해서 그랬으니까 너 크라고 그런 거니까 그걸 다 팔아 가지고 물어 넣어라’ 다 팔아 가지고 싹 물어 넣었어. 다 팔아 가지고 싹 다 갚고 회복했어. 그라고 난 다음에 두 달인가 얼마 있다가 상급 받았어. 두 달인가 얼마 있고 난 다음에 대통령 상장인가 그때 받았어. 그 세무 관서에서는, 그때 신문에 많이 났었습니다.

자기가 일하는 것도, 또 서로 동무들이 ‘야 같이 좀 놀자. 한 시간 좀 놀자.’ 놀자 하는데 같이 놀면 사람들은 좋아하지마는 속에 양심은 ‘네까짓 놈도 예수 믿는 놈도 별수 없다’ 이렇게 할 터이니까, 나는 이거 천상 이거 안 할 수 없어 이거 해야 된다고 열심히 하고, 또 도둑질 하자니까 도둑질 안 하고 이라면 돌리기는 돌리지만 속으로 ‘그게 참말로 예수 믿는 거는 진짜는 진짜야. 그게 등신이라. 아, 그거 도장 하나만 꾹 찍으면 될 터인데 등신이라.’ 예수 믿는 거는 등신이라 하다가 마지막에는 양심으로서는 ‘사람은 그게 진짜다.’ 어려운 일 있으면 그 사람한테로 옵니다. 예를 들면은.

이래 가지고 그렇지, 또 말하는 것도 옆에서 쿡 쥐박으니까 ‘이놈의 새끼 너 한 주먹 쥐박았지? 내가 두 주먹 쥐박는다, 이놈의 새끼야.’ 쥐박으면 능히 쥐박을 수 있는데 가만히 맞고 있지, 이리저리 전부가, 참는 것도 예수님의,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 참는 것도 구원하기 위해서, 말 안 하는 것도 구원하기 위해서, 말하는 것도 구원하기 위해서, 협잡 안 하는 것도 구원하기 위해서, 일찍 출근하는 것도 구원하기 위해서, 안 쉬고 일하는 것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언행심사의 전생활을 사람 구원하기 위해서 하는 그게 뭐이냐 하면은 수입 있는 활동이라. 운동 중에는 그 운동이 제일 좋다 그말이오.

수입 있는 운동. 알겠습니까? 그러면 전도되고 직장은 올라갑니까 내려갑니까? 올라가요. 그라면 사업은 잘됩니까 못됩니까? 이거는 사업도 잘돼, 직장도 올라가, 다른 사람이 욕은 해도 욕하고 난 다음에는 칭찬해. 욕은 해도 ‘내가 회사를 차렸는데 이 회사의 중직을 누구를 맡길꼬? 그 사람을 데려다가 세웠으면 좋겠다.’ 모두 다 쓸 사람은 많은데 사람은 많지 안하니까 돌 세가 난다 말이오. 알겠소?

이러니까, 제일 처음에 중요한 게 뭐입니까? 일호 중요한 거, 고함 질러 봐. 일호 중요한 거? 생명. 이호 중요한 거? 호흡. 호흡이라 해요, 호흡. 이차 중요한 거, 호흡은 기도인 줄 알지요. 호흡. 또 셋째로? 먹는 거. 먹는 거는 뭐이요? 신구약 성경 말씀 재독 듣고 자꾸 성경 공부하라 말이오. 또 넷째로 뭐입니까? 활동.

활동은 무슨 활동? 수입 있는 활동이라야 돼요 수입 없는 활동이라야 돼요? 수입 없는 활동은 빌어먹어요. 알겠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게 오래 살라고 아침이면 등산 간다고 하고 만날 등산만 돌아다니니까 삐쩍 말라 가지고 나중에 먹을 게 있어야지, 제까짓 게 암만 가 봤자? 분만 바르면 하지만 분을 암만 발라도 속에 먹지 못하니까 밑에 뭐 살이 안 쪄 올라오는데 바르면 뭐 소용이 있어야지? 삐쩍 말라 다 뒈져 가지.

그래, 수입 있는 활동을 해야 되는데 수입 있는 활동 해야 돼요, 수입 있는 활동.

수입 있는 활동은 뭐이야? 수입 있는 활동은 뭐입니까? 일을 하되 뭐하기 위해서 일해야 돼요? 일을 하되 다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어 다른 사람이 전도받고 구원 얻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구원하려는, 다른 사람에게 빛이 되려는 요 목적을 가지고 일한다 그말이오. 그게 뭐이냐? 활동입니다. 운동입니다. 운동 중에는 그게 제일 운동이라. 그러면 수입 있는 운동 해야지 수입 없는 운동 하면 안 돼요. 알겠습니까? 수입 있는 운동.

그라면 자, 우리가 자라가는 데에는 몇 가지가 필요하다고 배웠습니까, 오늘 아침에? 손가락으로. 네 가지가 필요하다고 배웠어요. 네 가지 이거 해요. 이거 아마 뭐이든지 안 하는 게 있는 것 같애. 요 사람은 보니까 활동을 안 하고, 요 사람은 활동을 하면서 도무지 먹지를 안하고, 요 사람은 다른 거 다 하는데 먹는 것도 하는데 숨을 안 쉬어서, 숨을 잘 못 쉬어요. 숨을 잘 못 쉬면 그거 뒈진다 그거요.

나는 잘 때 보면 다른 사람이 있다 보면 숨이 한참 끊어진대요. 기운이 있을 때는 숨을 술술 쉬고 기운 없을 때는 이래 콱 그래 끊어져 놓으면 한참 있다가 캑 그러며 또 숨을 쉬고 이란대요. 숨이 술술, 나도 젊을 때는 옆에 암만 누워자야 자는지 안 자는지 몰라요. 숨쉬는 게 숨을 쉬는지 안 쉬는지 죽었는가 표가 없이 이렇게, 그게 좋은 건데. 인제 이 호흡이 잘못 되면 위험하다 그거요.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 배운 거 네 가지 배웠습니다, 네 가지. 이러니까 뭐인가 이 네 가지 중에 하나 없는 게 있는 것 같애. 네 가지 중에. 네 가지가 이거 구비해야 되는데 네 가지가 구비 안 하면 안 돼요.

이제 알았습니까? 그러면 네 가지 구비해야 되는데, 이라면은 이걸 네 가지를 지금 오늘 아침에 배우고 난 다음에 ‘이제 나는 뭐이 모자란다. 이걸 해야 되겠다.’ 시작해요. 시작하면, 시작해서 네 가지가 구비하게 되면 자꾸 자라갑니다. 자라가면은 하나님께서, 자, 자라가면 짐을 많이 질 수 있지요.

조그매라도 더 질 수 있지 않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책임을 지우는데 자꾸 자라가면 책임을 많이 지우고 책임을 많이 지우면 보수가 많이 오고 수입이 많고 모든 게 다 형통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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