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선지자선교회 1980년 11월 26일 수야

 

본문: 야고보서 1장 2절 - 8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시험은 우리 믿는 사람들이  신앙생활하기에 어려움 당하는 것을 가르쳐서 시험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어려움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기쁘게 여길 이유는 그 어려움이 자기에게 해가 되지 아니하고  유익이 되기 때문에 기쁘게 여기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어려움을 당했을 때에 기쁘게 여기하고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몰라서  기쁘게 여기지 아니하는 것 아니고 또 기쁘게 여길라고 애를 쓰지 않아서 기쁘게  여겨지지 않는 것 아닙니다.

성경에 보든지 또 우리가 교회사를 보든지 또 책자가 아니고 이런 저런  사람들에게 전해오는 말을 들어도 믿는 사람이 그 어려움을 당할 때에 참 기쁘게  여기는 것과 또 그 어려움을 잘 이겨서 심히 영광된 그런 것을 보고 들을 때에  아마 믿는 사람이라면 세상 어떤 것이 잘된 것 보다도 더 부러워 하고 모두 다  원할 것입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다 이것을 원하고 또 부러워 하고 기뻐하는 데 이 일이 잘  안됩니다.

참 다니엘 같은 그런 어려움을 만나든지 또 아브라함과 같은 그런 어려움을  만나든지 사도바울 같은 그런 어려움을 만날 때에 우리도 그 어려움을 아주  기뻐하고 또 그 어려움을 잘 이겨 통과하는 사람이 되기를 우리가 심히 원합니다.

이라면서도 막상 어려움을 당해 놓으면은 그만 기쁨은 어디로 가버리고 근심  걱정 고통에 억눌려 가지고 그 어려움을 후회하는 그런 행위로 통과하게 되는  그런 안타까운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 그 원인은 우리가  당한 그 어려움에 대해서 하나님이 거게 대해서 아심 같이 우리가 거게 대해서  확실히 몰라 그렇습니다.

우리를 위해서 참 하늘의 모든 부요를 내 놓으시기 까지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십자가의 못 박혀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 없고  우리에게 해가 되는 것은 주지를 않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그 현실은 주님 혼자 그 일을 섭리하시가지고 그와 같이  만들어서 우리에게 닥치게 하시는 것인데 우리가 이해를 못해 그렇지 우리에게  닥친 그 모든 현실은 참 주님이 피흘리신 그 사랑으로 피흘리신 그 구원이 잘  이루워지도록 당신의 모든 것을 하나도 아끼지 아니하시고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기울이시는 그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현실이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현실은 참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축복이요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인데 이 현실의 이 어려움을 이렇게 알지를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은 사랑하심으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참 보배로운  현실인데 우리가 거게 대해서 확실히 하나님이 아심 같이 우리에게 참 복되고  유익되고 한 이렇게 귀한 현실이라는 것을 이해를 못하기 때문에 우리기  근심하고 걱정하고 염려하고 두려워하고 낙망하고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빌립도 4장 4절에 보면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그러면 우리가  항상 기쁠 수가 어디 있습니까 별별 현실로 자꾸 바꾸어 오는데 그러나 그  현실은 다 우리가 기뻐할 수 있는 그런 현실이기 때문에 언제나 너거에게  다겨오는 모든 현실은 참 한없이 기뻐해야 될 그 현실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기뻐하라 어떤 현실에서도 기뻐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기 현실을 당할  때에 기뻐하라고 하시니까 아 기쁘다 근심을 물리치고 기쁘다 아 저 기뻐하자 안  나오는 기쁨을 기뻐할라고 자꾸 이렇게 애를 쓰면 기뻐질 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도 그 말씀이요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거든 섞임없이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 이 기쁨을 어디서 우리가 가져와야 됩니까 기뻐하라 하니까 기뻐하자  억지로 기뻐해야 되겠습니까 억지로 기쁘다 해가지고서 자기 주관이 변화되어서  기쁨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기쁨은 아부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무지한 기쁨은 여기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무지한 기쁨을 말씀하지 아니했고 참 알고 아는 기쁨  자기가 바로 깨닫고 알고 보니까 견딜 수 없는 그런 기쁨 이 기쁨이 우리에게  있어야 시험을 이길 수 있고 또 항상 이렇게 기뻐 할 수 있는 이 기쁨이 있을 때  그 때가 우리가 정상적인 그 신앙생활을 하는 때고 또 정상인 그런 심지를 가진  때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기쁨은 다른데서 오지 않습니다.

바로 알고 바로 깨닫는 여게서만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자들이 모르는 무식한  기쁨을 하는 그것은 그것이 기독자에게 기뻐하라는 그 기쁨이 아니고 그것은  정상이 아닌 그 이상적인 변태적인 좀 정신 이상적인 그런 기쁨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은 자기에게 뭐 평소든지 또 어떠한 어려움을 만났든지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온전히 기뻐 하여야 할 그런 현실로 우리 환경으로  주신 것인데 그건 틀림없습니다.

하나님 말씀했기 때문에 틀림이 없는데 우리가 왜 그 기쁨을 가질때도 있고 또  그 기쁨을 가지지 못한 때도 있는가 기쁨을 가지지 못하는 것은 두말 할 것 없이  거게 대해서 우리가 바른 깨달음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기쁘지 안한 것은  신자의 생활이 아닙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그러기에 우리가 어떤 현실을 닥쳤든지 기쁘지 아니한 그것은  우리가 벌써 변질이 되어서 우리가 변해서 정상적인 신자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기쁘지 않는 것이 기쁘지 않는 것이든지 두려운 것이든지 염려든지  고통이든지 낙망이든지 비관이든지 어짜든지 기쁘지 안한 것은 우리 믿는 사람의  생활은 아니라 그것은 병이 들어 그런 것이다 믿는 사람의 생활은 아니라 이것을  확정지워야 되겠고 또  그러면 기쁨이 우리의 생횔인데 언제든지 우리는 기쁨으로 살 수 있는데 그러면  기쁨에 있어서 그러면 기쁘면 우리는 정상적인 그런 신앙생활이 됐는가 그  기쁨에 있어서도 우리가 무지한 기쁨도 있겠고 어리석은 기쁨 잘못 깨달음의  기쁨도 있겠고 잘못 알고 기뻐하는 기쁨도 있겠고 잘못 소망함으로 기뻐하는  기쁨도 있겠고 오히려 술취한 사람모양으로 미혹을 받아 가지고 그래가지고 기쁜  그런 기쁨도 있겠습니다.

또 억지로 기뻐하라 했으니까 이런 하나의 이성없는 짐승같이 그렇게 그만  억지로 기뻐하는 그런 기쁨도 있겠습니다. 이런 기쁨도 다 성도의 기뻐할 그  기쁨은 아닙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기뻐할 기쁨은 어떤 기쁨이냐 온전한 기쁨이라 온전한 기쁨이라  온전한 기쁨이라 온전한 기쁨이라는 것은 아무리 이리 비판해 봐도 기쁘고 저리  비판해도 기쁘고 어떻게 평가해봐도 기쁘고 현재를 생각해도 기쁘고 장래를  생각해도 기쁘고 또 자기를 생각해도 기쁘고 원수를 생각해도 기쁘고 하나님을  생각해도 기쁘고 죽으면 어찌 되느냐 이 현실을 죽음에다가 끌고가서 비춰봐도  기쁘고, 어디든지 기쁜 이기쁨이 온전한 기쁨인 것입니다.

이 기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현실을 주시는 그 현실을 하나님께서 어떤  사랑으로 어떤 목적으로 어떤 필요로 어떤 좋은 결과를 맺기 위해서 하나님이  마련해 주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하나님의 심정 하나님의 지혜 그대로 내가  바로 깨달았을 때에 기뻐지는 그 기쁨이 이것이 온전한 기쁨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바른 깨달음 온전한 깨달음 온전한 깨달음은  어떤 것이 온전한 깨달음인가 온전한 지식이며 온전한 지혜인가 이것은 깨달음은  아는 것인데 아는 것은 자기가 그저 이렇다 저렇다 아는 그기 있겠고 또 아는  거게 대해서는 그 아는 그것의 결과가 있습니다. 아는 이것이 어떤 결과를  내겠느냐 또 결과까지의 찾아가는데는 아는 그대로 행하여야 되는 그 행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알고 행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며 또 알고 행하지 아니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며 또 행할라고 할대에는 어떤 그 여러 가지의 애로가 있는 것이니 어떤  애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고 또 자기가 알고 행했지마는 그 결과가  사이비하게 별별결과를 맺을 터이니까 그것도 알고 아는데 있어서는 이것을 잘못  알면 어찌되느냐 잘못 하는 모든 그 삐뚤어진 면을 자기가 알아야 옳은 면을  아는 것입니다. 옳은 면만 알면 삐뚤어진 면은 삐뚤어졌다 알게 됩니다.

삐뚤어지게 이기 이렇다 옳은 것을 아면 삐뚤어진 것은 어떻게 많다 할지라도  그건 다 절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닥친 그 무엇이든지 거게 대해서 바로 알면 이것이 무엇이라  하는 것을 아는 그것만이가 바로 아는 것이 아니고 아는 것과 그것이 행할라고  하면은 어떤 그 순위와 애로와 요소들이 있어야 한다는 그것을 아는 아는대로  그것을 시공하는 아는대로 그것을 만드는 거게 대한 것을 자기가 충분히 알고 또  그렇게 하면은 어떤 결과가 맺어진다는 그 결과를 자기가 알아 자기가 아는  그것이 시공하기에 어떻게 어렵다할지라도 그 결과가 좋으니까 그 결과인 성공을  해야 되겠다 하는 그 사람의 수지계산의 의욕이라 하는 그것이 있을 때에는 그  어려움의 투자가 어렵지 아니한 것입니다.

사람이 항상 기뻐하고 온전히 기뻐하는 것은 바로 아는 거기에서 이 기쁨이  나오는 긴데 바로 아는 그것은 아는 그것을 시공하는데에 시공하는 그 시공을  아는 것과 그 결과를 아는 것 그러기에 그 어려움이지 마는서도 그것을 잘  사용해가지고서 좋은 결과를 자기가 가질 수 있다는 이 사실을 확실히 잡음으로  기뻐지는 그 기쁨을 가르쳐서 온전히 기뻐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들이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뻐하라 하는 이 기쁨은 바로 아는데서 나오는  것입니다. 딴데서는 안나옵니다. 바로 아는데서 나옵니다. 그 바로 아는 것을  사람들이 생각하기 때문에 이 말이 맞지 않습니다.

아는 것은 그것에 대한 종목만 아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내게 대해서 닥친 그  하나님의 선물이기 때문에 종목도 알아야 되겠고 고것을 시공하는 데에는  시공하는 모든 이치도 알아야 되겠고 자원도 있어야 되겠고 자본도 있어야  되겠고 시공하기에 충족한 그것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되지 알기는 알고 좋은  결과가 있기는 있겠는데 자기에게 시공할 만한 그런 자료와 실력이 없으면은 그  아는 것은 자기에게는 근심이 되고 도리어 불쾌가 되어지지 그 기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그 조성할 것을 자기가 종목을 알고 또 그것을 만들어  놓으면 어떻게 가치가 있는 보배라는 것도 알고 하지마는 그것을 만들만한  희망성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는 섭섭만하고 오히려 불만이 되어지지 그 기쁨이 될 리가  없는 것입니다. 만일 그 사람이 어떤 것을 조성한다는 그 조성할 그것을 만들  그것을 자기가 종목으로 알고 가만히 계산을 되 보니까 그것을 자기가 능히 잘  시공해서 완성을 할 수 있는 그 길이 있습니다. 완성할 수 있는 길이 있고 완성할  수 있는 그런 자원이 있습니다. 또 그걸 완성해 놓으면은 아주 보배로운  완성품으로 그거 하나 놓으면 자기가 그 거 하기전보다 훨끈 참 자기가 좋아지고  아주 자기 가치나 모든 면이 편리도 하고 유익도 있고 크게 유익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런 것 하나 발견해 놓으면 기쁩니다.

그것을 자기에게 참 지극히 큰 보배의 한 종목이 왔는데 그것이 뭐인줄 모르면  예사롭게 지나 보낼 것이고 또 그것이 크게 유익될 것인 것을 모르면 자기가  닥쳤을때에 해로운 것 같이 보여지면 그 사람은 대단히 불행을 만났다고 그렇게  생각을 할 것이고 그것은 시공만하면 좋은 큰 복된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이  결과의 좋은 것을 자기가 알게 된다면 자기가 만난 그 종목을 버리지 않고  욕심을 딱 품고 아 여게서 지금 갖다가서 큰 것을 이룰 수 있으니까 하면서  소망을 가지고 달라들 것입니다. 이러나 막상 말만 들었지 막상 갖다가서 결과도  좋고 이 일을 하면 이 장사를 하면 이 참 성공을 하겠다 이 무슨 갖다가 제작을  하면은 보배를 만들겠다 이 일을 하면은 아주 그 한 큰 성과를 올리겠다 이 둘을  발견했으면 그 사람은 우쭐하고 좋아질 것입니다. 기쁠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그것을 할라고 하니까 아무런 할 자격이 없습니다. 실력이 없습니다.

이리 맞춰봐도 저리 맞춰봐도 도무지 자기로는 할 수 없는 그 불가능한 이입니다.

그러면 근심이 될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근심이 될 것이요. 그라다가 자기가 깨닫지 못해 그렇지 이리저리  생각해 보니까 맞추어보니까 능히 하고 남음이 있는 그런 가능의 실력이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면 그 사람은 근심은 근심을 물러가고 그  일거리를 닥치기 전보다 그 종목을 만나기 전보타 아주 그 사람은 기쁠 것입니다.

기뻐가지고서 그 일을 열심히 일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그것이 자기가 잘하면 한 칸 올리세우는데 아이들말로 한칸  올리 새우는데 암주 한번 갖다가서 한층올라가는 큰 성과를 거둘 것인데 그  사람이 그걸 모르면 그것을 짓밟아 버릴 것이고 그것을 만날때에 조금 어려움이  있으면 화라고 하면서 벗어 던지버릴 것이고 모르면 그것을 아주 뜻없이  버릴것이고 또 조금 애로가 있으면 자기에게 큰 화덩어리라고 아주 물리쳐 버릴  것이고 그것이 자기에게 큰 성과를 가져올 보배로운 일이라고 자기가 깨달아지면  모르는 사람은 버렸는데 이 사람은 잡을 것이고 붙들것이고 붙들고 그 일을  할라고 하다가 할만한 가능성이 없으면 근심하고 낙망하고 마음에 만나지 못한  것보다도 더 고통스러울 것이고 이 사람은 고통을 하게 될 것이고 그라다가  넉넉히 그것을 시공을 할만한 그길을 자기가 확고히 마련됐을 때에는 기쁘고  즐거울 것입니다.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하는 것이 이 현실을  만날 때에 거게 자잔한 종류들이 있지마는 크게 말하면 이런 종류들로서 자기  현실을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기 현실이 어떠한 결과를 맺을 어떠한  가치가 있는 것 또 자기 현실을 이것을 어떻게 잘못하면 어떻게 큰 화를 화의  결과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을 전혀히 모르고 그저 현실이 닥쳤으니 어제  있던 현실 오늘 또 닥쳤으니까 현실은 현실이라 하고서 뜻 없이 재내 보내는  사람 또 이 현실에 껍데기가 조금 좋으면 또 기뻐하면서 갖다가 현실을 지내  보내는 사람이 현실이 조금 어려움이 있으면 어렵다하고서 그만 갖다가서  물리쳐버리는 사람 이렇게 현실에 대해서 전혀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으로 현실  현실을 살고 있는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현실을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 어는 욕심인가 어느 욕심인가 그놈이 돈 욕심 또  권세 욕심 어떤자는 명예욕심 어떤 미친자는 음란의 음욕의 욕심, 이런 모든  갖다가서 별별 욕심을 가지고서 현실을 만나면 어떤 현실로 오든지 간에 제 욕심  이것을 달성하기 위한 그 현실인줄 알고 닥치는 모든 현실을 만물보다 거짓된  멸망 받을 욕심이라도 그 욕심을 달성하는데에 이용하라고 오는 현실인줄 알고  전부 거다 갖다가 마구 귀속으 시켜서 거게다가 다 전용을 해서 망치는 이런  사람들이 많고 그 사람이 세상에서 자기 소욕을 이루는데 심판의 그 멸망 받을  그 거리 도살의 날에 짐승이 도살막에 가면 짐승이 살찌면은 잡으면 고기 많은  것 처럼 심판거리를 많이 마련하는 이런 사람으로 현실을 살아가지고 있고  어떤자는 현실을 뭐 새털같이 많은 날 어제도 닥쳤고 오늘도 닥쳤고 내일도  닥치니까 현실에 대해서 아무 감각없이 생각없이 그저 먹을 것 없으면 마련하고  먹으면 자고 쉬고 놀고 또 베고프면 먹고 이렇게 현실을 아무런 현실에 대해서  의욕없이 현실이 무엇 때문에 온 것인지 현실에 대해서 전혀 감각 없는 사람으로  살고 가는 이런 가련한 사람도 있고 현실을 또 자기의 그 흉축한 욕심 고거 하나  달성하기 위해서 현실을 사용하여가는 이런 참 가련하고 불쌍한 이런 사람도  있고 이 현실은 어떤 결과를 맺을 수 있는 현실인데 이 현실은 참 큰 결과를  맺을수 있는 현실이라. 아주 영광된 결과를 맺을 수 있는 현실 현실인 반면에  잘못되면 아무리 후회해 봤자 소용없는 큰 화덩어리를 마련할 수 있는 이  현실이라, 아 현실은 이 큰 승패를 가져오는 현실이라 이 현실은 참 가치가  무궁무궁한 현실이라 이렇게 이 현실을 자기가 알고 이 현실에서 결과가  무엇이라는 그 결과를 알고 이러면 그 결과를 알고 현실을 알 때에 그 사람은  거기서 필연적으로 자기는 조심이라는 것이 생겨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아  이것을 잘못하면 큰 화가 되기 때문에 자기는 조심해야 된다는 그 방어하는 그  일이 있겠고 또 이것을 잘 시공해야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으니까 잘 시공해야될  그 과정이 자기에게 남았겠고 이러니까 그 사람은 잠깐 동안 근심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근심하게 됩니다. 방어할 그런 방어하는 데도 방어도 필요하니까  방어에 대한 이 자원이 있어야 하겠고 시공하는 데는 또 시공해야 되는 이  자원이 있어야 하겠고 이 두가지 자원이 있어야 되겠는데 그 사람이 막상보니까  이것을 방어할 만한 그런 힘이 없습니다. 시공할 만한 그런 힘도 없습니다.

이러면 이 사람이 모르고 사는 사람보다도 근심과 고통과 번민의 사람이  되어지고 이러다가 자기가 깊이깊이 생각해 깨달아 보니까 능히 멸망을  방어하고도 남음이 있는 그 자기에게 남음이 있는 그런 실력과 길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럴때에 염려가 물러가고 자기 힘으로 능히 이것을 완성할 수 있는  이런 힘이 자기에게 있다는 것을 발견할 때에 그 때에 그 사람에게는 기쁨이  충만하겠습니다.

이러니까 거게서 무지라는 경로를 통과하고 어리석게 그것을 자기 사욕대로  악용하는 그런 순서도 통과하고 이것에 대한 그 결과의 큰 성패가 있는 이  현실이라는 것을 발견하는 이 발견에 도달하고 여기에서 좋은 그 결과와 멸망의  결과라는 그 결과라는 이것을 여게 도달하고 이것을 방어할라고 애를 쓰는  고민에 이 에 순위에 도달하고 여게에서 능히 방어할 수 있는 이길을 찾아서 이  방어할 수 있는 이 과정을 통과하고 자기가 능히 이것을 잘 성공해서 참 큰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이 실력이 자기에게 있는 것을  아는 데 까지 도달함으로 기쁜 이 사람이 기쁨을 가라쳐서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하는 이 기쁨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모든 현실을 만났을 때에 이제 말한대로 이런이런 순서에  과정이 있으니까 통과하고 통과해서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이거는 뭐 틀림없이  모든 위험다 방지 다 되고 틀림없니 위험방지도 확신이 있고 완성할 수 있는  완성에도 확신이 있고 이럴 때의 그 기쁨을 가라쳐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모든  순서를 통과한 확신을 가진 이 기쁨을 가라쳐서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기독자들은 어 참 아무나따나 덤비는 그런 사람 가지고는  신앙생활 못합니다. 또 기독자가 자기의 주관이 지금 이런 주관도 있고 저런  주관도 있는 그 별별 주관으로 변해지는데 주관 이놈을 똑 떼놓지 못하면  기독자에 보는 것고 못보고 생각하는 것도 못 생각하고, 듣는 것도 못 듣고,  행동도 못 합니다. 완전히 그 걸 떼 놓을 수 있어야 됩니다.

이래가지고 우리에게 잣대로 주시고 저울 대로 주시고 다름줄로 주신 이  성경말씀을 가지고서 이리저리 비판하고 빗고 깍고 닦고 씻고 쓸고 이래가지고서  아 됐다 하는 온전히 기쁘게여기는 요것을 우리가 명중을 딱딱 해가지고서  걸어갈 여기에 참 무성한 그런 연한 순 같이 자라기도 하고 크게 가치도  변화되고 아주 승격도 되고 성장도 되고 이렇게 되는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게 오절에 말씀하시기를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치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이 같으니 이러한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너희에게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두신다 이 지혜가 뭐인고 우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날 때에 요렇게  바로 깨달아서 이렇게 하는 순서에서 처음에는 보니까 요날은 무지했다 무지를  통과해 또 다음에는 갖다가서 악용 오용할 그런 그 참 실패의 순서를 통과해 또  그 위험의 큰 화의 원인이 되는 그런 위험을 보고 떨다가서 그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그 순서를 통과해 자기와 자기를 보증하신 이 하나님과 합해가지고 능히  이것을 참 복되게 준공할 수 있는 이 사실을 발견하고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이  기쁨에 도달하는 이 지혜가 너희에게 없거든 하나님에게 기도하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이 지혜를 주신다 하는 이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인간이 자기 현실을  자기 지혜로 살라거 자기 지혜로 자기 현실을 바로 깨달을 라고 이것의 목적과  가치와 어떻게 시공할 것과 그 시공의 어려움과 그 결과의 어떤 가치가 있는  것과 여게 대한 여게 대한 모든 구비 지식 여게 대한 모든 구비지식 구비 지혜  충족히 좋은 성과를 이룰만한 그런 지혜 이것이 지혜는 다들어버렸는데 이제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이 지혜는 하나님에게 얻어야 되기 때문에 네가 기도해라  기도하면 하나님이 너에게 주셔서 현실 현실에 마다 온전히 기쁠 수 있는 왜  기쁘냐 공연히 갖다가서 거 맹종적인 기쁨이 아니고 무지한 기쁨이 아니고  미치광이 기쁨이 아니고 이는 모든 순서 애로를 다 통과하고 이제는 알맹이로서  요리요리 다 이런걸 위험방지 다 해놓고 요런 그 능력으로 요렇게 요렇게  시공해가지고서 완성을 이루는 고 완성을 보고서 기뻐하는 요 기쁨을 너희들은  가질 수 있는데 요 기쁨을 너희들이 가지지 못한 요 것은 하나님에게 구하지  않아 그렇기 때문에 구하라 구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주시기를 꾸짖지 아니한다 그 말은 주시기를 원한다 그 말이요  주시기를 원하고 주시는 것으로 당신은 만족하요 당신은 주시기 위해서 있는  분입니다.

이러기에 주시기를 원하시는 이분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구역에는  반드시 주시리라 반드시라 말이 있습니다. 있으나 없으니 그 말 하나님 말씀은  정확무오 하기 때문에 주시리라 이러니까 우리가 평소의 생활도 우리에게 기쁨이  없는 것은 우리 생활을 빼앗겨 버렸고 우리가 반드시 악령으로 말미암아 그 무슨  종류를 가지고서 우리에게 미혹했든지 우리는 미혹을 받아서 우리의 신앙생활이  병든 것입니다. 우리사람이 병들었습니다. 병들지 아니하고 정상이라면 우리는 그  현실 현실마다 온전히 기쁜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 왜 하나님이 우리가 온전히  기뻐할 수 이 보배를 우리에게 자꾸 계속해서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것인데 기뻐하지 못하는 것이 그저 그기 하나님이 주신 현실  나빠 그런기 아니라 우리가 병들었다 이기요 이러기 때문에 너희는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기쁘지 아니하는 것은 우리가 병들었다는  것을 그만 따질 것이 없이 병들었다는 것으로 확정을 짓고 그러면 현실은 우리가  온전히 기뻐할 수 있는 이 현실인데 왜 우리가 기뻐하지 못 하느냐 기뻐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 현실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을 가진다 그 말이요  갖다가서 그것은 이 현실에 대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당신이 아시는 대로  당신이 지식하는 대로 고대로 내가 지식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기쁘지 못하지  하나님이 당신의 생명을 버려주심 같이 당신의 모든 부요를 다 버려주심 같은  이런 사랑을 가지고서 큰 보배를 우리에게 주신 것인데 우리가 그 기뻐하지 못한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해서 기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온전한 기쁨이 없는 것은 알지 못해서 온전한 기쁨이 없는  것이니까 알지 못하는 것은 왜 알지 못하느냐 이것은 하나님에게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 하나님에게 알려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알려 주신다  하는 것을 여게 말씀했습니다. 평소에도 여러분들이 다 이런 생활하고 우리 믿는  사람이면 그날 만나는 그 첫시간 예배당에 오든지 그렇지 않으면 산으로 가든지  자기 숙소에서라도 고요히 무릎을 꿇고 하나님 앞에 그날 하루해에 내나 하던 그  일이라도 그날 하루의 생활을 두고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하나님이여 오늘 지금 내가 사는 가운데에 그 어떤 일이 있겠으며 어떤 방해물이  있겠으며 어떤 조심 할 것이 있겠으며 어떤 그 낭파와 실패될 그런 일이  있겠으며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것을 하나님 앞에 내어 놓고 물어 보면서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는 것을 받을 때도 있고 못 받아도 하나님 앞에 나는  당신에게 맡겨놓고 당신을 바라보면서 그저 한자국 한자국 신앙의 위반되지  아니하는 걸음으로 걸어 가겠사오니 그때 그때 당신이 나에게 영감시켜서 알려  주셔서 실족하지 아니하도록 이렇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는 이것을 기도하고서 그  하루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다 기독자인줄 압니다. 예수믿는 사람들 다 이렇게  하는 것인줄 압니다. 이런데 오늘 밤에 특별히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이유는 여게 있습니다.

과거에도 우리 기독교가 이런 교단으로 저런 교단으로 교리와 신조 때문에 서로  갈라진 그런 교단들도 있고 또 지역이 달라서 지역에 따라서 갈라진 교단들도  있고 또 감정으로 갈라진 그런 교단들도 있고 이렇게 해서 다같은  예수교지만은서도 많은 갈래길로 이렇게 갈라져 있습니다. 있는데 과거에는 그런  일이 우리나라에서는 없었는데 왜정말년에 교단제도를 내가지고서 다 그 교단에  가입을 해서 그 교단을 다 등록하라고 이래가지고 교단 등록이 그때 생겨지고 또  그 때에 그 일본에서는 단일 교단으로 어떤 교파든지 드 교단에 다 가입을  하도록 그렇게 강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그 교단에 가입한 교회들도 있고  그래가지고서 가입을 해버리니까 그 다음 사람들은 가입하는 것을 반대했지마는  가입된 것으로 이래도 되고 이래가지고 그때 그들이 다 가입되고 난 다음에는  교단에 그 제일 뭐 우두머리되는 그 회장을 거머쥐고서 그들이 갖다가서 기압을  해가지고서 이제 그들의 욕망대로 신사참배 그런 것도 다 결의하고 일본적  기독교를 일시 만들었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렇게 된 일이 있었고 또 삼팔 이북에서 그들이 기독교 연맹이라는 이 제도를 내가지고서 전부 기독교  연맹에 가입하지 않하는 교회는 아주 여러 가지로 어려움을 당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연맹에 가입을 하라고 그렇게 해서 이북에서는 그 연맹에 가입한  교회도 있고 안한 교회도 있었는데 안한 교회는 안한다고 해서 먼저 많은 박해를  받고 또 나중에다 가입을 해가지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위에 대가리서부터 눌러  가지고서 공산주의적인 기독교를 신봉하지 안하면 안된다 이래가지고 거게서  많은 박해들이 있어서 그 때 이제 기독자들이 이제 신앙 자유를 얻지 못한다  해가지고서 기독자들이 비로소 갖다가 월남해야 되겠다 하고서 피난을 온  사람들이 그 때 많이 일어 났고 거게 있는 사람들은 다 고만 거게 끌려 들어갔고  반대하는 사람들은 박해를 당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라다가 우리 이 한국에서 서서히 이 교단등록을 문공부에 하라고 이렇게 해서  한 이거는 여는 강제는 아니고 하라고 이래서 자유로 이렇게 한 교단들도 있었고  또 안한 교단들도 있었고 또 신학교 같은 것도 거게 인가를 받는 것도 있었고  안받고 고만 갖다가 그래 있는 것도 있었고 이래 있었습니다. 그래  나오다가지금은 이 교단에 다 가입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렇게 하는 그런  때를 만나서 제일 큰 교단 열 여덟 교단이 그 목사님이 모여 가지고 오만 명  이상되는 교단만 가입을 시키고 나머지기는 다 폐압을 해서 그렇게 가입을 해라  하는 그것이 뭐 십이월 언제까지 랍니다.

언제까지 기한이 되어있고 미국같은 나라를 도 보면은 그 나라에도 이 교단에  가입한 교단들이 대부분이고 또 거게 가입안한 교단들도 있고 신학교도 거게  인가를 받지 안한 신학교들도 있고 인가 받은 신학교도 있고 있습니다. 있는데  우리가 여게 대해서 바로 모르면 우리는 실패합니다. 교단 등록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안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는 것이 뜻이면 우리가 해야 될  것이고 안하는 것이 뜻이면 안해야 되겠고 해야 될지 안해야 될지 판명이 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안한 것은 안해도 되는데 뭐 갖다가서 구차이 할 것이 뭐있겠느냐  이라고 해나왔는데 지금은 안하면 안되는 그런 단계가 되었으니까 해야되나  안해야되나 하는 이것을 우리가 판정을 지워가지고 하든지 안하든지 둘중에 하나  결정을 해야되는 그런 단계에 왔습니다.

아직은 하지 안해도 그 교회를 없애거나 그렇지는 안하고 그저 하도록 그렇게  하면 모든 편리가 있으니까 하라 이런 정도고 또 그거는 오전인지 내가 모르기는  모르겠는데 내가 간접으로 사람들의 말을 듣는 대로는 등록한하게 되면 여러  가지 불편한 일이 있고 분리한 일이 있다 하는 그런 말만 들었습니다.

그래서 외국으로도 알아 볼라고도 지금하고 있습니다. 그전에도 알았지만  상세히도 알아 볼려고도 하고 있고 우리가 지금 현재 등록하는 이것에 대해서는  등록하는 현재에 대해서는 성경에 거리낌이 죄라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런 교단이 있다하는 것을 모든 그 치안을 담당하고 잇는 정부에게 우리는  이런 교단이 있다하는 것을 등록하는 것이니까 그 뭐 성경에 위반된 죄라고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숨어 있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인지 해야 될 것인지 안해야 될 것인지 나는 판명이 안납니다. 이래서  얼마전부터 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다 통지를 해가지고 금요일날은 교역자회와  모든 그 장로님들 이래서 임시 공회를 열고 이 문제에 대해서 의논을 하고  하나님에게 기도 할라고 그렇게 생각을 가집니다.

이러니까 여러분들도 이것을 알고 여러분들 생각 가지고 해야 되나 안해야 되나  그것을 하지 말고 하나님에게 해야 되는지 안해야 되는지 우리는 모르니까  무지한 우리에게 맡기지 말고 하나님께서 해야 되고 안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우리에게 알려 주시옵소서 알려주셔서 이렇고 이렇기 때문에 하는 기 옳다  아직까지 하지마라 않하는 것이 옳다는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우리가  물어보고 해야 되지 하나님에게 묻지 않고 하면 우리는 거게 대해서 올바른  판단을 가지지 못하는 것입니다. 바로 알지 못하면 우리는 큰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러기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했으니까 우리가 이 문제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계속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확실히하고 안할 것을 보여줘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우리가 하도록  하나님의 인도라면 우리는 뭐 소유도 몸도 생명도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은혜  줘야 되지마는 있는 것 다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고 하는 성경대로 살라고  하는 우리들인데 하나님의 뜻만 알면 우리가 그대로 나아갈 것 아니겠습니까? 이러니까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후히 주시는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해서  여게 대한 지혜를 구해서 우리가 등록을 해야 도리 것인지 안해야 될 것인지  하는 것이 의인지 안하는 것이 의인지 우리는 모르겠습니다.

이러니까 이면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고 기도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가지고 우리가 하는 것이 그것이 옳은 것입니다. 기도 안하고 모세가 기도  안하고 그만 사람 영접했다가 큰 실패를 당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러니까 우리가  이 문제를 두고 기도합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알려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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