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선지자선교회 1980년 11월 20일 목새

 

본문: 야고보서 1:2-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4절에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부족함이 조금도 없게 하려 함이라. 인내와 우리의 인간의 온전함이  함께 이루어져 갑니다. 인내와 사람이 같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인내가 되는  것만큼 사람이 되고 인내가 깨지는 것은 사람이 깨져 버립니다.

그러기에 인내와 사람이 같이 되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인내가 적은  사람은 그 사람도 적은 사람이요 인내가 큰 사람은 그 사람도 큰 사람입니다. 한  일면만 인내하지 다른 면은 인내 못하는 그 사람은 일면 그 면만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면을 인내 할 줄 아는 그 인내가 많으면 그 사람에게는  사람의 가치가 많고 인내가 적으면 사람의 가치가 적고 인내가 크면 그 사람의  사람이 크고 인내가 작으면 그 사람은 소인입니다.

그 인내와 우리 사람과 이렇게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그러면 네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된다. 인내를 이루다 보면 사람이 되고 사람이 되고 싶거든 인내를 가져야  합니다.

인내라 말은 참고 견디라 말인데 참고 견디라 말은 그 환경이 변동되는 그  환경에 피동되지 말라는 말입니다. 환경이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네가 거기에  피동되지 말고 너는 너대로 종전과 같이 계속해라. 환경이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그것에게 약발받지 말고 그것에게 피동되지 말고 너는 종전 그 언행심사와 종전  사람 그대로 계속하라 하는 말입니다. 인내라 말은 계속하라 말이요. 인내는  계속하라 계속하면 그 사람은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가지 어려움을 주는 여러가지 시험을 주는 것 여러가지 어려움을 주는 것은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성을 길러내라는 것이요. 병정들은 훈련을 시킬 때에  그 훈련에서 아주 하기 쉬운 그런 훈련만 안 시킵니다. 그만 오늘도 훈련해도  하나도 낙제하지 않고 훈련을 잘 통과했습니다.

아주 수월하게 쉽게 통과할 수 있는 그런 훈련을 자꾸하면 그 사람의 실력이  자라는 것이 빠르겠습니까 더디겠습니까 어찌됩니까 000씨 네 더디다. 네  더딥니다. 또 그 사람이 훈련을 받는데 아주 어떻게 어려운 훈련이든지 자기  전심전력을 마구 기울여서 훈련을 받아도 잘하면 겨우 합격 그라이만( 그렇지않으면) 그만 뚝뚝 떨어져 가지고서 기압을 당하고 매를 맞고  이렇게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훈련을 자꾸 받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의 실력이  속히 자랍니까 더디 자랍니까 속히 자라지요 그것입니다. 바로 우리에게 시험을  주는 것은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려고  여러가지 시험을 어려움을 주십니다.

그 어려움을 줄 때에 그 때에 두 가지 사람이 됩니다. 어려움을 줄 때에 아이구  이래 어려우니까 아 그만 이때는 좀 양보를 하고 이때는 좀 피하고 이 다음에  어려움 없을 때 그 때 신앙생활하자 어려움이 오면 신앙생활 중단하는 사람이  있고 어려움이 와도 신앙생활을 중단하지 않고 그대로 기도하던 것이면 그대로  기도하고 주일 지키는 것이면 그대로 주일 지키고 또 자기가 하늘에 소망을  가지고 노력하던 것이면 그대로 노력하고 조심하던 것이면 그대로 조심하고  성경을 보던 것이면 그대로 성경을 보고 아무리 어려워도 붙들려서 성경을 못  보게하면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니까 성경을 못 읽을지라도 속으로 눈을 감고  성경을 자꾸 묵상을 해도 기어코라도 그 보충을 하고 자기가 자유 있을 때나  어려울 때나 피곤할 때나 바쁠때나 수월할 때나 무슨 사건이 생길 때나 어떤  일이 있어도 변동없이 종전과 같이 그렇게 신앙생활 하던 것을 계속합시다.

이것이 인내입니다. 이렇게 계속하면 그 결과로 어떤 결과가 맺어지는 고하니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가 내가 온전한  사람이 되 보겠다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그만 실지로 그 온전한 사람이 되어지는  그 방편 잊어버리기 쉽다 이것이요.

이러니까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 방편만 놓지말고 그 방편만  계속하면 온전한 사람은 저절로 됩니다. 그만 우리가 온전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참 가치있는 사람, 실력있는 사람, 또 존귀한 사람, 영광스러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데 그런 사람이 될려고하면 우리가 실질적으로 할 일은 무엇이냐 할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을 보면 참 천층만층입니다. 그 사람은 보니까 아주  지식이 많아서 모든 사람이 다 우러러보고 존대합니다. 가치있다고 합니다. 또 그  사람은 돈이 많아서 그렇게 여깁니다. 또 그 사람은 권세가 많아서 그렇게  여깁니다.

그 사람은 그런 것 없지만 이 자리서 저 자리로 훌떡 훌떡 건너뛰는 그 묘기.

테레비에 묘기 안 봤습니까 아주 그 사람은 재주를 잘해서 그래서 사람들이 모든  부러워하고 인기를 끕니다. 그러면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뭐 이런 종류나 저런  종류나 다른 사람들이 다 존귀하게 여기고 가치있게 여기고 대우를 하고  부러워하고 영광이 있고하는 그런 것은 다 어디서 나왔습니까 그 모든 것이  어디서 나왔지요? 어디서 나왔습니까 인내에서 나왔습니다. 그 모든 것 인내에서  나왔어.

저 사람도 저렇게 하는 데까지는 굉장히 참고 견뎠겠구나 저 사람이 저렇게  권세를 잡았다 그러면 그 권세잡은 그것이 그것을 볼 때 어떤 사람은 야 그 사람  때 맞았다 운수 좋다. 이것을 보고 그 사람 잘났다 이것을 보는 사람 있고 그것을  보지않고 다같이 그것을 보고도 볼 때에 저 사람은 굉장한 참고 견디는 일을  했겠구나 굉장한 인내를 했겠구나. 저렇게 까지 되어 올라오는 데에는 많은  인내가 있었겠다 참고 견디는 일이 있었겠다. 이래도 저래도 참 애로가 많았지만  그런 애로에 턱턱 꺼꾸러 지지 않고 어떤 애로가 있어도 계속하는 그 계속이  있었구나 저 사람이 저렇게 하는 데에는 많은 계속이 있었겠다. 많이 참고 견디는  일이 있었겠다. 저 사람이 저렇게 유식해지는 데에는 어떤 인내가 있었겠다. 저  사람이 저렇게 권세를 잡는 데에는 어떤 인내가 있었겠다. 저 사람이 그 가정에서  모두다 온 식구가 저 사람을 제일 좋게 여기고 아주 존대하니 저 사람은 어떤  인내가 있었겠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바로 보는 사람입니다.

사람들은 어떻게 가치 있게 되면 가치 있게 된 그것만 좋아서 그것만 부러워서  그것만 욕심내고 그것만 가질려고 하는 그것은 전부 도적이요 안됩니다. 그럴수록  점점 더 망하고 그럴수록 사람들에게는 더 못쓸 사람으로 인정하게 됩니다. 저  사람이 저렇게 저 면에 가치있게 되는 사람이 뛰금뛰는 것이라도 그렇습니다.

뛰금뛰는 그런 것이야 뭐 가치가 적지요. 적지만 그 면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인기를 끄고 모든 사람들이 존대하고 부러워하고 그것으로 인해서 유명해지고  그러는 데는 저 사람이 저것을 저렇게 되는 데에는 어떤 참고 견딤이 있었겠다.

그 사람이 피곤할 때도 있고 아플 때도 있고 괴로울 때도 있고, 하기 싫을 때도  있고 또 어떨 때에는 날짜를 받았는데 비올 때도 있고, 추울 때도 있고 발에 가시  찔린 것도 있고 별별 일이 있었지만 어찌했건 그런 어려움을 참고 견뎌서 나갔기  때문에 그것이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모든 성공은 인내에서 나왔다. 그러기에 인내는 성공의 어머니라 그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인내는 성공의 어머니라. 모든 성공은 인내에서 나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게 하려고 애를 쓰시는데 이 일을 하려고 애를 쓰시는 데에는 우리를  이런 연단, 저런 연단, 이런 시험, 저런 시험을 치루어서 모자라는 면을 자꾸  시험을 치르면 모자라는 면 그 면이 실력이 올라갑니까, 떨어집니까 실력이 올라  가지요. 모자라는 면 그 면을 자꾸 자꾸 시험을 치르면 처음에는 떨어지지만 자꾸  시험을 치르면 또 그 면에 힘을 쓰고 그 면에 힘을 쓰고 자꾸 그 면에 힘을  쓰니까 그 면이 성장해서 익숙해 지지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데 우리가 예수 믿는 사람이 생활  할 때에 이런 애로 저런 애로 여러 가지 애로를 줬는데 애로를 주는데 이 애로  주는 이것이 무엇 때문에 이 애로를 주시느냐 애로 주시는 목적이 무엇이냐  애로를 주는 것이 누가 주느냐 사람이 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패합니다.

우리는 택자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온전한 사람되고 모든 면으로  구비한 사람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둬 두시는 것이지, 우리를 무슨 밥  먹고 옷 입고 그렇게 가정생활 하다가 죽으라고 두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피로 구속하신 우리를 세상에 둬 두시는 것이 무엇 때문에 둬  두시느냐 두시는 목적이 뭐이냐 목적은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 천군천사 보다도 뛰어나는 사람. 세상에 모든 불신자보다 뛰어나는 사람,  참된 그 참의 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그 참의 사람으로 실력을 만들어 참  되므로 뭐 옳고 바른 것으로 실력있는 것 하나님과 이렇게 동거동행하는  실력있는 이 실력을 마련하기 위해서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겠고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이것을 바로  알아야 되겠고 또 그 다음에는 이렇게 하는 데에는 우리를 그러면 세상에서 살  때에 이런 어려움 저런 어려움 자꾸 어려움이 이제 닥쳐지는데 어려움을 또 누가  주는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려움을 누가 줍니까 어려움을 누가 줍니까  이웃이 줍니까 나라에서 줍니까 원수가 줍니까 누가 줍니까  우리를 구속하신 주님이 주십니다. 머리털 하나도 희고 검게 그 할 자가  없습니다. 일분 일초라도 일찍 죽고 늦게 죽게 할 자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것까지 하나님이 다 단독 섭리하시는 이 개별섭리를  이것을 교리적으로는 정통교파에서는 하나님의 이 개별섭리를 교리적으로는  인정합니다. 교리적으로는 인정하지만 실질적으로 하나님께서 지극히 작은 것까지  다 섭리하심을 안 믿어. 대범하시게 이 큰 것 윤곽적으로만 하나님이 그렇게  섭리하시지  개미 한 마리 수염을 이렇게 지울이고 저렇게 지울이고 하고 그런 것을 그런  것까지 하나님이 단독섭리하시는 것 아니다. 이렇게 이 잘못 믿는 여기에서  바람이 새어버린다 말이요. 그만 폭탄 바람이 새어서 여기에서 힘을 다 잃은  것입니다.

아닙니다. 그 사람이 머리털 하나를 희고 검게 할 수가 있는 줄 아느냐  요새 물들이는 그것은 물을 디릿다 갖다 그것 검게 한 것입니까 검게한 것  아니라 희고 검게 할 수 있느냐 또 너희들의 머리털 까지 다 세신다 이랬습니다.

이것은 개별섭리를 가르쳐 말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닥쳐오는 이런 일이나 저런 일이나 우리에게 닥쳐오는  그 모든 일을 누가 이렇게 닥치도록 하시느냐 주님이 하신다 이 말이요. 이것을  알아야 되. 주님이 하신다. 그만 주님이 이렇게 나에게 어려운 이런 어려움, 저런  어려움을 닥치는 그것이 이런 시험, 저런 시험, 여러가지 시험인데 이런 시험을  닥치게 하는 이 시험을 우리에게 닥치게 하는 것이 우리를 골탕을 먹일라고  그라는가 우리에게 그 평안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이 심술이 나서 그러시는가.

우리를 평안하게 살지 못하고 고생을 시키실라고 그러시는가 아니라 이것이요.

이것이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생명 사랑하셔서 도성인신 하시지 안 했습니까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대속하지 안 했습니까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왜  이렇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주시느냐 그 말이요. 어려움을 주시는 그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 목적이 우리를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어려움을 주신다 그 말이요. 그만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두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그것도 같은 목적입니다.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것도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되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를 세상에 두신 목적이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려는 이  목적으로 우리를 세상에 둡니다. 그러면 세상에 둔다고 그대로 해 가지고 온전한  사람이 됩니까 배우고 익히고 연습하고 또 하나씩 둘씩 일을 해 봐야 되고  그래야 되는 그래야 무엇이 성장하지요.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닥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가지 어려움을 닥치게 하는 것은 온전한 사람 만드는 방편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목적은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세상에  두시는 것이고 그러면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것도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실 그  목적으로 두시고 우리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닥치게 하시는 것도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려고 온전한 사람을 만드느라고 하시는 것이라 말이요.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역사라.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역사  이러니까 우리는 이제 세상에 있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목적과 우리  목적이 같습니다. 우리 목적은 하나님 목적대로 하나님이 나를 온전한 사람 될 이  목적을 두시니까 나도 온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 내 목적이라 이것이요. 우리  목적이라 또 하나님께서 온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그 방편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하니까 나도 어려움을 만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 이것을 무엇  때문에 만나느냐 내가 고생하려고 만나느냐 그 무슨 무엇 명예 위해서 만나느냐 아니야 여러가지  어려움 만나는 것은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인하여 온전한 사람 될려고 지금  어려움을 닥치고 있는 것이라 그러니까 어려움을 만날 때에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그 어려움을 접촉을  합니다. 그만 그 어려움이 아니면 나는 온전한 사람이 안 되는데 그 어려움으로  인하여 온전한 사람이 되기 때문에 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만날 때에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러면 여러 가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어려움을 당할 때에 나는 온전한 사람이  될런다 온전한 사람이 될란다 이러다 보면 또 실패하기 쉽다 그것이요.

온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려움을 주시고 난 이  어려움을 만나는 것은 온전한 사람되기 위해서 내가 어려움을 만나는데 이  어려움 만날 때는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려움 만날 때는 나 할 일을  무엇입니까? 인내 네 인내입니다. 이제 목적을 장간, 목적을 자꾸 행할 수 있으니까 목적은 한 번  정했으면 그대로 두고 우리는 노력을 해야 됩니다. 나는 세상에서 하나님도 나도  온전한 사람 되려는 이것이 세상에 사는 목적이다 이러니까 온전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주인이 여러 가지 어려움에 그 시험으로 나를 연단 시키고 연성  시키는데 나는 할 일이 뭐꼬  주님은 방편으로 여러 가지 형편과 사정의 어려움을 나에게 부딪치게 주시는데  나는 그러면 할 일이 무엇이고 나는 이런 어려움에도 저런 어려움에도  어찌하든지 계속하는 것 이런 어려움에도 저런 어려움에도 참고 견디는 것, 이런  어려움에도 내가 신앙생활을 그대로 계속하는 것, 저런 어려움에도 신앙생활을  그대로 계속하는 것. 변동되지 않고 신앙생활을 그대로 계속하겠다.

어떤 어려움이 와도 이 신앙생활에 참고 견디겠다 내가 무슨 어려움을 당해 그만  휙 집어 던져버리지 않고 그만 후퇴하지 않고 낙망하지 않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내가 이것을 계속하겠다. 이것을 하는 것이 우리 할 일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내나 시험이고 훈련인데 그러면 그 훈련과 시험은 자기 힘에  지나친 자기 힘으로 감당하지 못 할 그런 훈련만 하게 되면 그 성장이 됩니까  퇴보가 됩니까 예? 자기 힘으로 감당 못 할 시험을 치르는데 그 가정교사가 아이  실력 기르기 위해서 돈 주고 디리 세와 났는데 그 매일, 일일교사, 일일시험, 매일  시험을 치르는데 그 아이는 하나도 모르는 것만 자꾸 시험문제를 낸다 이것이요.

그만 그 아이의 실력이 자라갑니까 그만 아이를 귀하게해서 못쓰게 됩니까  못쓰게 되지요 못쓰게 됩니다.

또 자기 힘에 아주 쉬운 아주 힘에 가벼운 시험을 칩니다. 그러면 실력이  자랍니까 그대로 있습니까 그대로 있습니다. 그러면 자기 힘에 빡빡한 그런  시험을 치르면 그 아이의 실력이 자랍니까 안 자랍니까 이러니까 나이 많은  사람은 무슨 연습을 해도 그렇게 숙달이 잘 안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연습하는  그 일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서 연습만 하려고 하지말고 자기 힘에 맞추어서 아껴  가면서 해야되지 젊을 때 모양으로 그러면 안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훈련을 받아도 성장이 숙달이 적게 되고 젊은 사람은 훈련을  받으면 아주 숙달이 되고 성장이 빠릅니다. 그러면 자기 힘에 자기 힘 있는 것  만큼은 빡빡하게 훈련을 받아야 되겠습니까 자기 힘에 아주 가벼운 훈련을  받아야 되겠습니까 어떤 훈련 받아야 되겠습니까 빡빡한 힘을, 훈련을 받아야 되지요. 그러면 자기가  힘이 있는데 힘이 있는데 힘있는 것만큼 빡빡하게 받아야 된단 말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어떤 힘이 우리 속에 있습니까 어떤 힘이 있다 했지요. 어떤 힘이 있다고  했습니까

여기에 그런 말씀이 있어요.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우리에게 무슨 힘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의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의  힘이 있으니 이 힘이 약해요 강합니까 무한한 힘이요. 무한한 힘이요. 이런 능력의 힘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어  보호함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이러니까  이런 힘을 우리의 속에 넣어놓고 우리를 자꾸 시험을 치른다 말이요. 이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속에 와 있는데 이 능력을 쓸 수 있는 시험을 이 능력을  안쓰면 안 될 그런 시험을 주어야 되겠소 우리 힘만해도 감당할 수 있는 그런 힘을 주셔야 되겠소 아 그런 시험을 주셔야  되겠소. 우리 힘으로도 힘만 해도 감당할 수 있는 그럼 시험을 매일 치르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까 자기 힘 다해도 안되고 자기 힘 다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가져와야 그 시험을 이길 수 있는 그런 시험을 만나는 자가 복이 있습니까 어떤  자가 복이 있겠습니까 이것이라 그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 힘으로 못 할 어려움을 자꾸 하나님이 닥치게 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하니까 되어지고 되어지고 이러니까 자 그러면  자기가 젊을 때에 그 힘이 있을 때에 자꾸 이런 훈련 저런 훈련 어려운 훈련을  받는데 그 힘이 있는대로 다 훈련받아 놓으면 그 사람의 실력이 평안하게 산  사람과 대해놓으면 어떻습니까 같겠소 다르겠소  우리 교회 좀 얼마전에 공산주의자들의 그 못된 장난이 있어서 그 때 좀  파수하고 모도 했는데 그 때 물어 보니까 말 뿐이지 우리 교인들 중에 훈련을 잘  받은 사람이 없이 말 뿐이지. 그 낙하산 부대에 다니는 그 사람 뭐 그 어디  있다하는 그래도 이 평민보다는 훨씬 훈련을 많이 받았어. 그 어떤 훈련 받느냐  하니까 이 산에서 저 산에 , 이 산에서 저 산에 건너가는데 줄 만 하나 건너다  놓고 건너간다 이것이요. 모두 하나가 앞에 여기서 줄을 거석해 가지고서 저 산  까지 가 가지고 저 산에까지 가 가지고 저 산에 갖다 높은 그 어데 실한  나무에다 매어 놓고 여기서 갖다가서 이래 내려오면 그 밑에 내려 가 가지고  건너 가려고하면 그 암석도 있고 해서 건너가기 힘들 터이니까 그만 그래 줄을  쳐놓고 줄 무어 열 개면 열 개, 열 개면 열 사람이 걸어간데요. 열 사람이 손으로  검어쥐고 이래 가지고서 이 골 이만당까지 그만 줄로 갖다가면 그러면 그 골짝에  내려갈 것 없이 빠르다 그 말이요. 그 그것 해봤나 하니까 그 그렇게 하는 것은  봤는데 저는 해 보지 안했다고 그 사람도 같은 사람들인데 특공부대에 가  가지고서 그렇게 훈련을 받은 사람들, 보초가 딱 서 가지고 있는데 눈을 딱 뜨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이제 몇 시로부터 몇 많이도 안되요. 한 십분 걸려.

예를 들면 다섯 시 십 분으로부터 20분까지에 네가 보초서고 있는 그리간다  가니까 가는가 안가는가 똑똑히 발견해라 십 분동안이야 못 봐 이래 가지고  보는데 그 자리를 갖다가서 통과해서 지내 가는데 모른다 그 말이요. 그런데  지내갔거던 그것이 무엇이냐 그 사람들은 훈련을 받으니까 그것이 그래 됐어 오째 가노 내가 이라니까 무엇을 이렇게 저렇게 대 피돌리가지고 어떻게 무슨  갖다 얄궂게 인간 심리작용을 해 가지고서 그 사이로 빠져 나간다 이래요 그다  연습이래요.

나는 무엇 소방훈련할 때 어디 아무 집에 불이 탔다해서 나는 참 탄 줄 알았지만  그것이 아니고 그 살며서 원수가 와 가지고 마주 보초가 아무 집에 오늘 불  지르러 간다 불 지르러 가니까 그게 단단히 수비해라 이랬는데 안에서고  밖에서고 첩첩이 싸 , 서서 어찌하든지 불 지르러 오는 사람 못 오도록 딱 이래  지키고 섰는데 누구든지 갖다가 들어오면 불 지르러 오니까 아는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고 아무도 못 들어오게 딱 지키고 있는데 그 사람 눈 사이로 들어  가 가지고 들어가 가지고서 그따가 딱 써버리고 갖다가 뭐 화재라든가 방, 화재라  글 쓴 것을 떡 붙여놓고 나와 나오면 벌써 그 집은 탄 집으라 그 모르는데 불  지르면 탈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승리를 한데요. 그 다 연습이래요. 그 나는 갖다  오층에서 내려 오는 것을 그 줄 한 개 가지고 내리는 것을 그 겁이 난다 하니까  그것은 다 모두 다 할 줄 안다합니다. 그런 것은 일 없습니다. 줄 만 가늘한 것  얄궂은 것 하나 있으면 딱 이래 오므려가지고 차고 다니다가 어떻게 딱 매고 난  다음에는 그만 거기에서 줄만 검어쥐면 그만 그 밑에 바로 뭐 내려와도 아무 일  없습니다. 뭐 이래 다리를 이래 저래 가지고서 내려오고 어째 아 그것이야  그럴것도 없이 그 훈련받는 사람은 연성 연습해 훈련받은 사람은 모든 것이  그래됩니다.

그래 힘이 있는 동안에 다 같은 3년인데 특공부대 가 가지고 훈련받은 사람과 뭐  또 내 이름 다 몰라도 그 이런 것 저런 것 모두 다 각각 3년동안 복무한 곳이  다른데 그 차이는 천지차이라 이래노니까 그만 그게 가 가지고서 훈련받아서  그런 사람들은 여기 와서 무슨 일을 한다해도 그 때 그 때는 되기는 되지만 그  사람을 아무도울 사람이 없어 벌써 그런데가서 훈련받고 온 사람이라 하면  여기에 깡패고 뭐고 그 까짓거 말도 없어. 담력도 훈련을 받아서 간도 크지  어떠한 위험함 자리라도 거기에서 쓱쓱 통과해서 갈 수 있지 재 빠르지 날래지  어떤 대적이라도 방어할 수가 있지. 침략할 수가 있지. 정복할 수가 있지. 그만  이런 뭐 3년 복무에 그 차이가 말할 수 없는 한 사람이 열 사람도 더 당하고 그  앞에는 절절 안 맬 수 없는 그런 훈련이 되요.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  세상 거쳐가는 동안에 어찌하든지 우리만 원해서 받으면 이런 어려움에서  통과하면 저런 어려움 우리는 쉴새없이 자꾸 어려움에서 어려움에서 이 세상에  왔던 사람 처놓고 이런 어려움은 통과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그 사람이 그  어려움을 통과했으면 제일 많은 훈련, 제일 높은 훈련 제일 어려운 훈련 제일  어려운 훈련 제일 능한 훈련을 받았으면 그 사람이 하늘나라에 제일 실력있는  사람이 아닙니까 우리는 악을 훈련 받는 것 아니고 의를 훈련 받는 것이라 선을 훈련받는 것,  하나님의 뜻대로 사랑을 베푸는 훈련, 진실을 베푸는 훈련, 의를 베푸는 훈련.

죄를 이기는 훈련, 봉사하는 훈련, 발견하는 훈련,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깜깜한데  자꾸 발견을 한 분, 자꾸 발견하는 훈련을 받아 놓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것을 척척 생각하고서 이 때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모르는데 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미리 착착 찾아 알고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훈련을 받았다  이것이요.

이러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그런 훈련을 받아서 능해야 되겠고 또  하나님이 떨어지지 안하고 하나님과 화친한 이것을 떨어지지 않고 결합한 그  결합을 이것을 계속하는 이런 훈련을 우리가 받아야겠고 또 하나님이 요구할  때에 모든 것을 쓱쓱 다 드리는 그런 훈련을 우리가 받아야 되겠다 말이요.

이러기 때문에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 세상에 살면 이것인  줄을 모르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두시는 건지. 하나님이 나를 세상에 살려두는  목적이 무엇인지 그것도 모르고 내가 이 세상에서 세상살이하고 있는 내 목적이  무엇인지 그것도 모르고 자기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이 닥치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해 주는지 그것도 모르고 이 어려움을 닥치니까 내가 이 어려움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 될 그것도 모르고 이러니까 깜깜하여 정신없는 소경이라. 이것은  정신없는 정신이상자라. 이러니까 다른 사람이 돈 가져 있으니까 아이구 저 사람  돈 가지고 있는 것 보니까 돈 부럽다. 저 사람 권세 가지고 있는 것 보니까 권세  부럽다. 눈에 보이는 이것만 부러워하고 하는 사람이 자기 잊어버린 사람이요.

자기 길 잃어버린 사람이요 자기 목적 잊어버린 사람이요. 자기 소망 잊어버린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생활 잊어버린 사람이라. 무엇 때문에 잊어버렸는가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 취할 라다가 잊어버렸지 이러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온 천하를 네가 다 차지한다 해도 너 잊어버린  그것면 손해간다 너를 바로 찾아 가지면 온 천하 그것보다도 더 유익이다  천하뿐아니라 영계도 다 자기 것이 될 수 있으니까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랑과 그 뜻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인도 이런데 자  감당치 못할 시험을 뭐라 했습니까 예? 감당치 못 할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하신다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에 말씀해  놨습니다. 감당치 못 할 시험은 당치 않게 한다 했어. 감당치 못 할 시험을 당할  때에는 미리 하나님께서 길을 주어서 알게 했습니다. 이기게 했습니다. 그 길을  피하게 했다 그 말이요. 이러니까 우리 안에 지극히 큰 능력이 있으니 힘을, 힘이  있는 것 만큼 훈련받으면 그만큼 성장됩니다. 우리에게는 지극히 큰 능력이 와  있기 때문에 뭐 어떤 시험이라도 다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니까 이 목적을 알고 주의 목적을 알고 내 목적을 알고 주님이 나에게  대해서 사랑의 방편을 쓰시는 것을 알고 나도 이 방편을 사랑으로 잘 써서  나아가야 됩니다. 엊 그제에 그 설교하는데 모든 것 받쳐놓고 사는 것, 그 참  수월한 생활이요.

사람들이 고생하는 것은 전부 무엇이냐 하면 옛사람이 들어서 고생을 시킴이다.

고생은 전부 옛사람이 들어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죽음을 닥쳤을 때에 두려운 그것은 두말 할 것 없이 옛사람이지 새사람  아닙니다. 새사람은 기뻐하고 즐거워하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인도하는  인도가 마음에 불만스럽고 고통스럽고 어려운 그것은 무엇이냐 다 옛사람이 하는  것이요.

새사람은 어떤 어려움이라도 그 어려움에 대해서 낙망하지 않습니다. 그 어려움은  이 어려움은 이렇게 피해야 된다 저렇게 피해야 된다. 이 어려움은 이렇게 바로  마주서서 싸워 나가야 된다 하는 것을 바로 알아서 모든 것이 착착 그 순서가  있어서 기쁘고 즐겁다 이것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한 십분 기도하고 권찰회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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