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7 23:57
세례와 성찬의 의의
1987. 3. 1. 주일오후
본문:골로새서 3장 1절∼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오전에 세례 준비가 되는 학습을 세웠고, 또 세례를 받았고, 또 세례 받은 사람들은 성찬에 참여를 했읍니다.
여기에 ‘위엣 것을 찾으라’ 말은 사망 수평선 이상의 것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소망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를 입지 못해서 신령한 눈은 뜨이지를 못하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마귀의 유혹의 지혜의 눈만 떠서 조만간에 없어질 멸망에 속한 그것들만 보고 만족하고 살지마는 중생된 사람들은 벌써 하나님의 지식의 눈이 뜨였기 때문에 이 땅엣 것 곧 안 믿을 때에 우리가 좋아하는 세상 것만으로써는 절대로 만족이 안 됩니다.
그것을 취하는 사람들은 좋은 것 같으나 평생 그 속에 불만과 염려와 두려움에 마음이 눌려 있지 평강은 얻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십자가 너머 있는 위엣 것을 찾는 사람, 바라보는 사람, 얻어 가져 가는 사람들은 걸은 것만치는 후회 없이 만족하는 것입니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하는 말씀은 예수님께서 땅위에 오셔서 행하신 일은 두 가지 일을 했는데 한 가지 일은 우리가 멸망받을 멸망을 대신 주님이 받으신 일 하나 하셨고, 하나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영원한 나라와 승리를 우리 대신 이루시고 모든 것을 승리하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는 이 뜻은 하나님 다음 승리자의 승리를 이루었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유업으로 상속받았고, 모든 영계나 물질계의 피조물들에게 영원히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히 은혜를 베풀어 줄 수 있는, 모든 피조물이 동경하고 소망하는 감사의 대상으로 앉은 그 승리의 위치를 가리켜서 우편이라 그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이것을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우리 대신 하셨기 때문에 우리의 것이요 우리 각자들로 하여금 이 생애를 이루어서 예수님이 승리하시고 아버지 우편에 앉으심같이 우리들도 승리하고 주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대속하신 것이기 때문에 위엣 것을 찾으라 하는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우리 소망이니까 하나 찾아 이루고 또 하나 찾아 이루고 하나씩 둘씩 찾아서 세상을 떠나기 전에 모든 것을 다 구비하게 갖추라는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는 말은 위엣 것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소망인 이것만을 가치로 삼고, “생각하고” 말은 이것만을 가치로 삼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는 말은 땅엣 것은 가치로 삼지를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이는 너희가 죽었고” 우리가 과거 세상 바라보고 살던 사람은 예수님이 죽으심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읍니다. 나는 안 죽었지마는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나 대신 죽으셨기 때문에 내가 죽은 계산이 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악령 악성 악습에게 속한 이 생애를 안 해도 됩니다. 벌써 거게서 해방 받아서 자유 얻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우리에게 아무런 강권을 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없읍니다. 그자는 벌써 죽어서 끝났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느니라” 우리가 지금 살아 있는 산 이것은 죽을 생명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도 죽을 생명이 아니고 이 육체의 생명은 지금 한 시간 옳게 살면 영원한 생명화, 두 시간 옳게 살면 영원한 생명화되는데 이 생명화를 다 시켰든지 생명화를 거게 소량으로 몇백분지 일을 시켰든지 생명화시키는 그 기간이 끝나면 우리는 헌옷 벗고 새옷 입는 거와같이 천년 만년 살 수 없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고 있는 피와 살로 되어 있는 혈육의 이 몸을 벗고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지 않는 신령한 몸을 바꾸어 입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은 자기의 이 생명과 몸이 이제 죽음을 향하여 가기 때문에 지금 세상에 사는 아무리 불행이라도 죽고 난 다음의 행복보다는 낫읍니다. 그들은 죽기 때문에 사망의 부활을 이다음에 받기는 받습니다. 받아도 사망의 부활입니다.
우리는 이 심신이 이 세상에서 범죄할 때에 둘째 사망으로 죽지 이 심신이 범죄치만 안하면은 다시는 죽지 않습니다. 죽지 않고 쇠해지고 늙어져서 없어지니까 없어지는 것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서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안 믿는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것이고 믿는 사람은 죽어 없어지는 둘째 사망으로 없어지는 것도 있고 또 영원한 생명으로 성화돼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없어지는 것도 있읍니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 생명이라는 이 생명은 우리의 이 육체의 생명을 말합니다. 우리 육체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어 있읍니다.
그리스도는 곧 제사장 선지자 왕 이 세 가지 직책을 가진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데 이 세 가지 직책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남은 세상살이 하고 있는 우리의 남아 있는 세상 생명과 같이 하는 것은 우리의 남아 있는 세상 생명을 그리스도화시키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화시키기 위해서 있다 말은 우리의 남은 육의 생명 이것이 죽는 것이 아니고 육의 생명 이것을 제사장으로 선지자로 왕의 그 직책으로 성화시키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느니라” 그말은, “하나님의 전능의 그 보호 안에 감추었다” 그말은 보호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도 해할 자가 없읍니다.
이 전능의 보호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도 해할 자가 없는데 다만 자기가 자기를 자살하는 행위만 있지 우리만 스스로 자살하지 안하면은 우리를 죽일 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 육의 생명 이 생명이 땅위에 사는 것은 무엇 때문에 사느냐?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의 능력의 보호를 입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뭐할라고? 선지자되고 제사장되고 왕될라고. 제사장과 선지자와 왕의 실력을 갖출라고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안에 감취었다 말은 하나님 안에는 죽음이 없읍니다. 감취었다 말은 세상이 보지 못하게 강직해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감취어 있는 자를 모든 피조물로서는 죽일 권세가 없읍니다. 다만 자기는 자기를 죽일 수 있읍니다. 자살 행위는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신 전지 전능자이신 주재자이신 주님은 우리를 절대 떠나지 않습니다. 우리를 떠나지 안하고, 우리가 혹 기도할 때에 ‘주여 나를 떠나지 마시옵소서’ 이래 기도하는 것은 혹 몰라서 그래 기도하는 사람 있고 아는 사람이 그렇게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지 않는 것을 나로 하여금 확실히 인식하고 믿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기도입니다.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 밖에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고 하나님이 또 우리 안에 있고, 또 하나님이 우리 밖에 계시고 우리가 하나님 밖에 있어서 이래 상호 내주 내외하는 이 관계를 맺은 하나님은 우리를 찰나도 떠나지는 아니하십니다. 우리와 항상 동거 동행하십니다.
이런데 다만 우리가 하나님을 쫓아내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을 쫓아내는 거는 당신이 능력이 없어서 쫓겨나는 게 아니라 우리가 악령과 악성을 끌어들이면, 다시 말하면 옛사람 나를 끌어들이면, 나는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팔린 자이기 때문에 내것은 없읍니다.
없는데, 내가 살라고 내 마음이 나올 때에, 내 생각이 나올 때에, 내 욕심이 나올 때에, 내 뜻이 나올 때에, 내 주장이 나올 때에, 내 성질이 나올 때에, 내 소원이 나올 때, 내 취미가 나올 때 이 나는 전부 이것은 참 나를 죽인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되어 있는 나 아닌 나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이 어리석어서 자기를 죽인 원수인 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된 자기를 청해 들입니다. 그게 자기인 줄 압니다. 자기와 자기를 혼돈하는 데에서 악령은 수입을 보고 성도들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 생각이 나올 때에, 자기 하고 싶은 게 나올 때에, 자기 뜻이 나올 때, 자기 성질이 나올 때, 자기가 나올 때 그때는 그 자기는 자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곧 우리 마음과 몸을 사로잡은 악령과 악성 악습이 들어서 내 마음과 몸을 사로잡은 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는 내 마음과 몸은 악령의 시키는 대로, 악성의 시키는 대로, 악습의 시키는 대로 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은 다 죄가 됩니다. 죄 아닌 것이 하나도 없읍니다.
죄가 되니까 내 속에 나 아닌 나, 나를 죽인 나, 원수인 나, 옛사람 나 그건 내가 아닌데 옛사람 나를, 옆에 와서 꼬울 때에 우리 마음이 어리석어서 옛사람 나를 참 자기인 줄 알고서 그 자기를 영접해서 제 마음으로 제 생각으로 제 몸뚱이로 제라는 것이 나타날 때에 그때는 주님은 빨리 피하십니다. 주님을 아내니까 주님은 빨리 피하십니다.
왜? 안 피하면 우리의 이 생명은 완전히 멸망을 받기 때문에, 중생되지 아니한 사람들은 죽은 것이 그대로 계속되고 지금 죽어 가고 있는 것이지마는 우리는 산 자이기 때문에 주님이 거게 악령 악성으로 되어 있는 그 심신은 주님이 계시면 지공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즉시 그를 멸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아주 그만 죽어 버리게 돼 버립니다. 죽어서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이 돼 버리고 맙니다.
이래서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시고 공평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속에 항상 계시고 떠나지 아니하시나 우리가 옛사람을 불러 들일 때에는 하나님이 그대로 계시면 나를 안 믿는 사람과 같이 완전히 죽여 버려야 되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는 죽은 자로 차차 죽어 가 가지고 끝을 마쳐야 되기 때문에 그때에는 주님이 즉시 피하십니다.
피하시면 우리 안에는 주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 영 안에는 그놈이 못 들어오기 때문에 계시지마는 우리의 이 심신 안에는 내가 주장할 때에는 벌써 주님은 떠났읍니다. 내가 내 마음과 생각을 주장할 때에는 주님은 떠났읍니다.
주님의 대속이 나를 주장해서 사활의 대속 일곱 가지, 진리와 영감이 나를 주장하든지, 또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자유가 나를 주장하든지, 사망과 마귀에게 자유하는 이 자유가 주장하든지,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한 의가 나를 주장하든지, 하나님 아버지와 화친된 화친이 나를 주장하든지 그럴 때에는 주님은 떠나지 아니하시고 거게서 우리를 제사장직 선지직 왕직으로 자꾸 성화시켜 나갑니다.
그라다가 내 욕심대로, 내 욕심대로의, 내 욕심대로의 하나 생각하고 욕심 하나 품고 마음 하나 품고 퍼뜩 할 때에 그때 재빨리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는 피해 버립니다. 피하지 않으면 나를 죽여야 되기 때문에 피하십니다.
이래서, 출애굽기 33장에 보면 “너희들이 가나안에 갈 때에 내가 사자를 보낼 터이니까 사자들과 함께 가라. 왜? 지금은 너희들이 이렇게 회개해서 나의 원수와 한 짝이 되지 안하고 이렇기 때문에 지금 내가 너희와 같이 있지마는 너희들은 목이 곧은 백성이라 가다가는 너희들이 또 이제 나의 원수된 악령과 죄와 사망을 불러 들여 가지고 그놈하고 합작될 터이니까 내가 그때 길가 가다가 너희를 진멸할지 모르겠다. 길가 가다가 너희들을 진멸하면 다른 사람은 보기를 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 가지고 광야에서 죽인다 이렇게 하지 않겠느냐? 그러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과 같이 하지 않고 사자 천사만 너희들과 같이 보낼 터이니까 가나안에 가라.” 그렇게 말했읍니다.
그럴 때에 모세가 같이 안 가면 안 된다고 있는 걸 다 부르짖어 말하니까 하나님이 하다 안 돼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이제 사치물을 다 제하면 내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겠다” 해서 그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치하던 것을 다 상수리나무에 다 매장시켜 버리고 아주 그렇게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자기 단장해서 자기 자랑하지 안하고 하나님 자랑으로 완전히 바꾸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들과 그때는 같이 갔었읍니다.
그런고로,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의 생명이신”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육체에 생명이 있으면 그 생명이 모든 심신의 모든 기관들 지체들을 다 움직입니다. 생명이 끝나면 그런 것들은 다 그때부터 움직이는 것은 다 끝나고 썩기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있을 때에는 우리가 산 생활이 움직입니다. 산 생활이 됩니다. 산 활동이 됩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계실 때에는 우리 마음도 산 활동을 하고, 몸도 산 활동을 하고, 우리의 모든 감각이나 지식도 다 산 활동을 하지마는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가 떠나면 그때부터 우리에게는 일 초 떠나면 일 초 떠난 그때는 벌써 그만치 썩었읍니다.
그만치 죽었읍니다.
이래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 중에 나타난다 말은 모든 만물들이 찬송하고 환영하는, 환영하고 찬송하는 찬송의 대상과 환영의 대상으로 그리스도가 나타날 때에 너희들도 함께 그 영광 중에 같은 영광으로 나타난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왜 모든 만물이 환영하고 찬송하고 송축하는가? 그리스도직을 했기 때문에.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 제사장직을 해서 그 조화를 잘 이루는 이 일을 했고, 하나님의 모든 뜻을 나타내서 피조물들이 그 뜻을 따라서 행함으로 생명과 평강을 얻게 되었고, 또 하나님의 그 통일, 단일 통치를 나타내서 모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통일 통치를 이루어서 멸망을 피하게 됐기 때문에 영계와 물질계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다 영광을 돌리고 감사를 하는데, 우리도 그 영광 중에 같이 나타나리라 하는 말은 우리의 생명, 우리 속에 우리 생명이 그리스도가 생명이 돼 가지고 그리스도가 움직이는 것은 제사장 움직임이요 선지의 움직임이요 왕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이 움직임으로써 모든 피조물이 다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는 그것이 곧 우리를 통하여 움직이고 우리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그 제사장 선지 왕직을 우리와 같이 함께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영광 중에 나타날 때에 우리도 영광 중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세 가지를 힘쓰시기를 부탁합니다.
하나는 우리는 다 세례 받은 사람도 있고 안 받은 사람도 있지마는 비록 이 의식인 세례를 받지 아니하였을지라도 예수님을 믿을 때에는 벌써 신령한 세례는 받았읍니다. 성령 세례는 다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중생됐을 때에는 벌써 세례를 받아야 중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교회서는 처녀들은 세례를 주지 않습니다. 남아들은 좀 어느 연령이 되면은 세례를 줍니다. 이것은 물로 세례 주는 하나의 의식 세례요 신령한 성령 세례는 중생되기 전에 벌써 세례를 받아 가지고 중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육체의 세례를 받지 아니할지라도 구원에는 별 지장되는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 세례를 물 세례를 받았든지 안 받았든지 성령 세례는 다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세례 받은 데 대해서 세례 받는 것은 어떤 것이 세례 받는 것인가? 세례받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에 연합하여 옛사람은 죽고 또 예수님의 부활에 연합하여 새사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사는 그 식을, 이것이 우리의 생활이라 하는, 다시 말하면 발기식, 발기식, 발기식, 발행식, 출발식을 하는 것이 그것이 곧 세례입니다.
그런고로, 한 가지 우리가 힘쓸 것은 날마다 옛사람 이것은 죽이는 일을 힘써서 우리가 죽기 전에 옛사람은 완전히 죽이는 성공을 하고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다시 부활해서 영생하는, 이 영생하는, 이 살려서 기르는 이 일을 우리가 성공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된 자기의 심신, 하나님 말씀에 위반된 자기 마음의 모든 움직임, 마음이라는 것은 생각도 뜻도 감정도 성품도 욕심도 소원도 사랑도 모든 것 다 그거 마음의 움직임입니다. 하나님의 이 선포하신 우리의 영생의 법칙이 되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 위반된 자기 심신을 꺾어서 죽이는 이 일을 부절히 우리는 힘써야 합니다.
아무리 자기가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 다른 착한 일들을 많이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된 자기를 꺾을 줄 모르고 죽일 줄 모르고 뽑을 줄 모르고 이것을 멸할 줄 모르면 그 사람은 구원 이루는 것이 다 헛일이 되고 맙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위반된 자기 심신의 그 모든 언행심사, 말이나 행동이나 마음이나 생각이나 이런 것들을 죽이기를 힘을 쓰고, 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기의 심신은 잘 가꾸어서 기르도록 애를 쓰고, 자기에게 아직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시작하지 못한 것은 또 시작하도록 애를 써서, 시작하지 못한 것은 시작하도록 애를 쓰고 시작한 것은 잘 길러 가꾸어서 장성하도록까지 하는 이 한 가지를 우리가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이것은 세례에 대해서 우리가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성찬에 대해서 우리가 기념할 것은 주님이 “내 몸을 기념하라, 내 피를 기념하라” 말씀했는데 기념하라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그때에 행사가 있었는데 그 행사는 원형이라면 그 행사와 같은 행사를 그 뒤에 계속하는 것을 가리켜서 기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이렇게 우리를 십자가에서 대형 대행 대화친의 대속의 공로를 베푸시기 위해서 당신의 몸과 생명을 제물로 희생하심으로 우리에게 생명과 구원이 왔읍니다. 당신이 제물로 바쳐 희생함으로 우리에게 생명의 구원이 온 이것은 원형입니다. 이것은 원형입니다. 이것은 원형인데 그와 꼭 같은 모형을 우리가 해야 됩니다. 그와 꼭 같은 모형을 해 달라는 말을 가리켜서 “기념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읍니다.
그와 같은 꼭 모형이 뭐인가? 우리의 이제 대속받은 우리의 몸과 생명은 죽을 생명이 아니고 썩을 몸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대속받은 우리의 몸과 생명은 죽을 이 몸이 아니고 썩을 생명이 아닙니다. 이것은 완전히 구원함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영생하는 것으로 된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멸망에서 내가 멸망 받아 그를 구출하는 것 아닙니다. 요거 똑똑히 알아요. 내가 멸망해서 그를 구출하는 게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받은 내 몸과 생명은 절대 죽는 것 아닙니다. 썩는 것 아닙니다. 하루 살아 늙어지면 늙어진 게 아니라 그것이 바로 살았으면 제사장 선지자 왕으로 성화됐고 또 잘못 살았으면 둘째 사망의 해로 죽었지 첫째 사망 같은 그런 사망은 아닌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리움을 받아 구원함을 받은 것이니 이것은 죄가 없는 것이요 거룩한 것입니다. 이 거룩한 것이요 죄가 없는 것이니 거룩하고 죄가 없는 이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 생명을 전해 주고 멸망 가운데 있는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생명을 투자하여 제물로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난 우리의 몸과 생명이, 몸과 생명이 제사장으로 완전히 승격되는 것이요 선지자로 승격되는 것이요 왕으로 승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와같이 죽는 것이 뭐이냐? 제사장으로 죽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하나님과의 그 관계에 조화를 바로 붙이기 위해서 화친을 일으키기 위해서 우리는 죽는 것입니다. 그게 제사장직을 했읍니다. 또 하나님의 도를 그들에게 전해 주기 위해서 죽는 것이니 그게 선지직을 했읍니다. 또 그들을 하나님의 단일 통치 통일 통치에 가담하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왕직을 행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난 몸과 생명은 그가 그리스도로 성화되고 그리스도로 승격되는 것이고 그로서 모든 죽은 자의 죽음에 있는 자들은 다 생명을 얻어서 구원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영광 중에 나타날 때에 우리도 같이 영광 중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대속 받은 우리의 몸과 생명은 언제든지 주님이 나를 살리기 위해서ㅡ내 죄를 대신하기 위한 게 아니고 나를 살리기 위해서ㅡ죄를 대신한 것은 내 멸망을 면제시킨 것이 죄를 대신한 것이고 주님이 죽으신 건 나를 살리기 위해서 내 대신 순종하고 내 대신 화친해 가지고 우리를 살린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에 우리가 속한 그 대형의 죽음에 속해 가지고 우리가 연합해서 죽는 것 아니고 예수님의 우리를 살리신 그 살리심에 연합해 가지고 우리가 살리는 역사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몸과 우리의 생명을 뭇 생명들 위해서 제물로 바치는 것은 이것이 영원히 살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생입니다.
형제의 생명을 구원을 위해서 내 몸과 생명을 바친 이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생명 바친 이것은 영생이 돼 버렸읍니다. 바친 것은 전부 영생이 됩니다. 바친 거는 영생이 되는 것입니다. 요걸 잘못하면 착각해서 이것이 죽는 것인 줄로 그렇게 착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 벌을 위해서 죽으심인데 그 죽으심은 다입니다. 그것으로 다이고 그 뒤에 더 낼 것이 없읍니다. 예수님의 살으심에 속해 가지고 산 우리들은 예수님의 살으심에 속해서 산 우리들이 산 운동으로 영원히 바쳐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곧 영생입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이 남은 구원 받은 몸과 생명은 예수님의 우리를 살리심의 그 피와 살, 살리심의 몸과 생명에 연합해서 우리도 이것을 바쳐서 형제를 살리는 데에 살리는 그 역사 곧 제사장 선지자 왕의 역사, 살리는 생명 역사에 전해 주는, 생명의 도화선이 되는, 생명의 줄이 되는, 생명에 연결이 되는 이 헌신을, 이 순생을, 이 순교를 언제든지 준비해 가지고 하나님께서 어느 때라도 원하실 때에는 기회를 놓지 말고 우리는 우리의 몸과 우리의 생명을, 형제의 생명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연결 줄로, 연결시키는 연결 줄로, 생명 줄로 우리는 다 바쳐서 형제의 생명이 되도록 하는 이것을 하나 우리가 항상 준비해 가지고 그저 우리는 이 생명을 위해서 순생 생활, 순생 생활이라 말은 내게 있는 것이 이것이 없어지는 것 아니고 내게 있는 것이 생명으로 투자돼야 그것들이 살아나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서 순생 생활이요, 이라다가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전부 다 바치기를 원할 때에 다 바쳐지면 그것이 곧 순교로 끝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힘쓰고 이래서 이 두 가지를 힘을 쓰고 이 두 가지는 다 외부에 나타나는 생활이요, 속에 한 가지를 지금 말하고 그치려 합니다.
한 가지는 우리 안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순간도 찰나도 떠나지 아니하시도록, 떠나는 것은 그분이 떠나고 싶어 떠나는 게 아니라 떠나는 것은 내가 그분을 내게 계시지 못하고 피하도록 만드는 것이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피하게 만드는 것은 악령 악성으로 된 옛사람, 내 심신이 옛사람하고 이 마귀와 죄와 사망하고 하나가 되면은 당신은 나를 떠나야지 안 떠나면 나를 멸망시시켜야 하기 때문에 떠나야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는 데에는 그리스도가 어떻게 해서 내게 왔는가? 그리스도가 내게 온 것은 여덟 가지 때문에 왔읍니다. 여덟 가지 아니면 그리스도는 내 안에 오시지 못합니다. 여덟 가지 때문에 그리스도는 내 안에 옵니다.
하나는 영원 전 선택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과 완전히 화친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심판을 완전히 통과한 것입니다. 마귀에 대해서 자유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자유하는 것입니다. 사망에 대해서 자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진리 생활하는 것이요 영감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 여덟 가지 대속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 그리스도가 왔읍니다. 그리스도가 왔고, 그리스도직 이 세 가지 제사장 선지 왕직을 우리가 가지게 됐지 이 여덟 가지 주님의 대속이 아니면 우리에게는 이 구속은 오지를 못합니다. 그리스도직이 오지를 못합니다.
그런고로, 그리스도가 내 안에 항상 계시게 하는 것은 이 여덟 가지의 생각, 여덟 가지의 마음, 여덟 가지의 소원, 여덟 가지의 욕심, 이 여덟 가지의 성품, 이 여덟 가지의 뜻, 여덟 가지의 계획, 여덟 가지의 행동 이 여덟 가지로서만 그리스도는 내 안에 충만히 계셔서 이 여덟 가지 속에서 당신은 계셔서 이 여덟 가지의 대속 받은 이 여덟 가지는 내 안에 있고 여덟 가지 대속받은 속에서 이 그리스도가 전지 전능의 완전의 역사를 할 때에 완전의 역사가 내가 받은 여덟 가지 대속을 통해서 나타납니다.
언제 제가 비유로 말하기를 등에다 여덟 가지 색깔을 칠한 등이 새카맣게 밤에 있어서도 새카맣게 깜깜한데 거기다가 촛불을 켜면은 여덟 가지 색이 환하게 비춰서 여게서 보니까 붉은 빛이 나왔고 저게서 보니까 푸른 빛이 나왔고 여게 보니까 누른 빛이 나왔고 저게 자주색 빛이 나왔고 여러가지 빛이 나오는 것은 속에 이 빛 촛불 한 개로 말미암아 그 등에 색깔 칠한 그대로 반사돼 가지고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이 여덟 가지 대속으로 우리를 구속해서 우리 속에 생명이 구성돼 있기 때문에 이 속에 그리스도께서 살아서 역사하시면 그분 완전 능력의 역사인데 그분이 역사하면은 이 모로 보면은 진리가 나오고, 저 모로 보면은 영감이 나오고, 이 모로 보면은 죄로 더불어 싸워 이김이 나오고, 또 마귀로 더불어 싸워 이김이 나오고, 사망으로 더불어 싸워 이김이 나오고, 하나님의 공심판에 통과한 의가 나오고, 하나님과 화친이 나오고, 또 하나님의 선택이 나오고 이렇게 나오는 이 속에 그리스도가 계시는데 우리가 이 여덟 가지를 버리고, 여덟 가지를 버리고 어떤 생각이든지, 여덟 가지를 버리고 어떤 생각이든지 생각을 가졌을 때에는 그리스도는 피해서 나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항상 우리 안에 떠나지 아니하고 계시도록 하는 요 일을 우리가 연습하고, 또 연습할 때에 방해물이 많으면 그런 것은 연단이라 합니다. 방해물이 아무리 많아도 또 넘어지면 또 연습하고 또 연습해 가지고 연성해서 마침내 그리스도가 항상 우리 안에 계시도록, 그리스도는 곧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말하는데 이 사활의 여덟 가지 대속을 말하니 이 대속이 항상 우리 안에 계시게, 대속이 계실 때에는 전지 전능하신 완전자이신 하나님이 이 대속 안에 계셔 가지고 대속에서 빛을 낼 때에 이 대속이 세상에 비취면 세상 빛이 되는 것입니다. 죄를 이기는 것이 나올 때 세상에 빛이 됩니다. 사망을 이기는 것이 나올 때 세상 빛이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빛이 돼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우리 안에 항상 계시도록 할 것, 계시는 것은 내가 그리스도를 잊어버리지 안하고, 그리스도가 피해서 달아날 수 있게 하는, 그리스도의 미워하시고 그리스도의 적이 돼서 그리스도와 대립이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만나면 그를 박살내야 되기 때문에 그걸 박살내면 내가 박살나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피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 이런 것을 우리에게 용납지 말고 항상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모셔서 이렇게 충만하도록 하는 거, 그러면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계셔서 내주하셔 가지고 역사하도록 하는 거 요거 하나, 또 우리의 언행심사가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이는 거,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내 마음도, 내 생각도, 내 뜻도, 내 말도, 내 행동도, 내가 능동으로, 내 맘대로, 그리스도에게 피동돼서 움직이지 안할 때에는 내가 능동하는 건데 내가 능동할 때는 내가 능동하는 게 아니라 벌써 마귀 그놈이 들어와 가지고 나를 주장하게 되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피해서 나가 버렸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남은 때의 생명이 여러 수십 년이 있고 백여 년이 있다고 해도 우리가 지나간 모든 생활을 생각해 보면은 수십 년 살아도 그 수십 년 산다는 것이 일순간같이 넘어갔는데 수십 년 살았으니까 구원을 많이 이루었겠지 생각하지마는 수십 년 산 것을 뒤로 돌아보면 그리스도 없이, 그리스도 쫓아내고 그리스도 없이 산 생활이 전부고 그리스도에게 피동 생활이 아니고 전부 자기가 능동 생활로서 마귀 생활만 하고 사망 생활만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 이룬 것이 별로이 없읍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뭐 오래 살았기 때문에 살 날이 얼마 남지 안했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안했다고 탄식할 것이 아니고, 나는 나이가 많으니까 살 날이 얼마 남지 안했다고 탄식할 것이 아니고 살 날이 얼마 남았든지 그 동안을 우리 마음 안에 그리스도가 항상 내주하셔서 역사하시도록 해서 그분으로 인하여 내 언행심사가 피동으로 움직이게 하는 요 일을 끊임 없이 요것이 계속되면 일 년 산 것도 여러 수십 년 산 것보다 구원이 얼마든지 이룰 수 있읍니다.
우리가 만일 지금 남은 때에 일 년 동안 요래 산다고 하면은 뭐 팔십 살, 백 살, 백 몇십 살 사는 그 사람의 일생 동안 신앙 생활보다도 알찬 그 구원을 이루어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중심에서는 내 안에 그리스도가 떠나지 않고 항상 내 안에 계시도록 하는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와 대적이 되는 것을 곧 나를 멸하는 그것을 내가 용납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로 내 안에 내주하셔 가지고 나를 주장하시도록 하고, 내 속에서 나타나는 말이든지 행동이든지 내게서 나가는 것은, 생각이든지 말이든지 행동이든지 뭐이든지 내게 나가는 것은 다 그리스도로 인해서, “내 피와 살을 먹는 자는 나로 인하여 살리라” 한 거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로 인하여서 이렇게 발산돼 밖으로 나가도록 요 일을 우리가 집중적으로 힘쓰고, 외부에는 사활에 힘을 쓰고, 또 하나는 주님의 피와 살을 기념하는 거기에 계속할 그 헌신 순생 순교를 항상 힘을 쓰고, 외부에 순생 교, 사활 요 둘을 힘쓰는 외부 속에 그리스도가 항상 내주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움직이도록 하는 요 두 가지를 힘쓰는 우리들이 되면 남은 시간 얼마 안 돼도 구원을 잘 이루어 갈 수 있읍니다.
저는 나이가 지금 일흔 여덟 살입니다. 뭐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지마는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다 하는 그것을 늘 생각했는데 남은 시간 얼마 남지 않은 그게 문제가 아니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계속 내주하는 시간과 그로 인하여서 움직이는 이 움직임이 남은 때라도 계속된다고 하면은 일생 동안 내가 산, 수십 년 산 그 생애보다 더 알속 있는 구원을 지금이라도 이룰 수 있다 하는 것을 이번에 발견하고 거게 대해서 눈이 뜨인 것이 이번에 뜬 눈입니다.
요번에 그 면을 보고 ‘이제 나는 늙었다, 구원 이룰 시일이 얼마 남지 안했다.’ 거게 대해서 항상 한숨하고 탄식 쉬었던 그것은 이제 물러가 버리고 지금도 시간은 많은데 계속이 문제다 하는 그 옳은, 어려운 중점을 요긴한 것을 잡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87년도 피택된 집사 명단 호명>
<기도> 많은 남녀 종들을 집사직으로 등용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집사직을 잘한 자는 하늘에서 담대함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대로 이 직책은 성직 중에 가벼운 직책이면서도 하늘나라에서 칭찬 받는 거는 꼭 같은 거룩한 성직인 것을 깨닫고 자기 위치에서 빛을 나타내서 모든 사람들 앞에서 복음을 영광스럽게 하고 구원에 유익을 주고 손해 보이는 일이 없도록 삼가 조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인인 관계, 물질 관계, 사건 관계들을 조심해서 덕되게 하고 하나님의 이름이, 성직의 이름이 훼방받지 아니하도록 항상 삼가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고, 저희들이 집사직이 됨으로써 마귀란 놈이 많이 흔들고 괴롭힐 줄 압니다.
이전보다 능력으로 지켜 주셔서 시험에 들지 아니하도록 도와 주시고 항상 붙들어 주셔서 영육에 축복해 주사 세상 사람들에게 빛이 되고 본이 되고 복의 기관이 되기에 합당한 종들이 되도록 범사를 축복해 주시고 온 가족들에게 평강을 주시옵소서.
또, 주님 보시기에 부정한 자가 있으면 스스로 삼가 자진하여 사퇴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서 금년에 이 집사직이 다 깨끗하여 주님 앞에 영광되고 욕되는 일이 없도록 삼가 지키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