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14:57
세 가지만 할 것
본문 : 신명기 28장 1절∼35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여호와께서 애굽의 종기와 치질과 괴혈병과 개창으로 너를 치시리니 네가 치료함을 얻지 못할 것이며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 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네가 여자와 약혼하였으나 다른 사람이 그와 같이 잘 것이요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포도원을 심었으나 네가 그 과실을 쓰지 못할 것이며 네 소를 네 목전에서 잡았으나 네가 먹지 못할 것이며 네 나귀를 네 목전에서 빼앗아감을 당하여도 도로 찾지 못할 것이며 네 양을 대적에게 빼앗길 것이나 너를 도와 줄 자가 없을 것이며 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알아봄으로 눈이 쇠하여지나 네 손에 능이 없을 것이며 네 토지 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인하여 네가 미치리라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로 발하게 하여 발바닥으로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녜, 그다음에 죽 내려 보면은 더 세밀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택한 사람도 있고 또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도 있고, 택함을 받은 사람 중에도 아직까지 구속의 중생을 입지 못한 사람도 있고 중생 입은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사람은 벌써 그 사람은 택함을 받은 증거요, 또 구속을 받은 증거요, 중생된 증거입니다. 그 사람이 믿다가 낙심하고 어떻게 일시로 믿었을지라도 참 믿었으면 그 사람은 중생된 사람입니다. 중생된 사람도 그렇게 중복적으로 믿음이 흔들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예수님의 구속을 받아서 중생된 사람이 있고 구속을 받지 못 하여 중생을 입지 못하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그대로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은 사망과 저주 아래에 있어서 그 사는 것이 죽는 것입니다.
일 년 살았으면 그만침 생명은 짧아졌고, 또 오십 년 살았으면 그만침 생명은 짧아져서 그 향방이 완전히 죽는 사망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러나 중생된 사람은 중생된 어린 생명이 점점 자라서 하루 이틀 일 년 십 년 이렇게 살아가는 데에서 중생된 생명이 자라갑니다. 자라가다가 영생을 가졌기 때문에 영생 가진 사람이 이 피와 살로 되어 있는 이 몸을 입고는 영생을 하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왜? 이것은 아무리 위생을 잘 관리한다 할지라도 만일 천 년을 산다고 하면 뭐 뭉텅뭉텅하이 썩어서 반 송장같이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불가불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을 입는다 이랬습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은 죽는 것이 사망의 심판을 받기 위해서 완전히 저주의 것이 되고 사망의 것이 되어서 세상을 떠나서 하나님의 공심판을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이요, 중생된 사람들은 잘 믿었든지 못 믿었든지 그가 믿은 대로 구원은 이루어졌고 구원 이룬 대로 세상을 떠날 때에는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고 있는 그 육이 심신으로 되어 있는 육이 시공을 초월한 신령한 몸으로 변화함을 받기 위해서 그것을 벗고 낙원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안 믿는 사람들은 죽으면 음부로 가고 믿는 사람들은 죽으면 낙원으로 가는데 낙원에 가서 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그 때에 영과 마음이 같이 와서 자기의 몸을 다시 변화시켜서 입혀 주심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 몸이 어떤 원소로 되어 가지고 있든지 만물을 복종케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주님께서 그 만물 가운데에서 자기의 몸의 요소를 다 뽑아내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신령한 몸으로 부활시켜 변화 시켜 가지고 입혀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렇게 말하는 것은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증거했습니다. 두 종류가 있는데, 중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과 중생함을 입은 사람의 생활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이 모든 동물이나 곤충들 가운데서도 부화하는 그 작용이 있습니다. 곤충들도 벌레로 있다가 그것이 부화를 합니다. 동물 가운데도 부화하는 동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배암 같은 것도 부화합니다. 닭이니 이런 모든 금수 같은 것들도 다 부화를 합니다. 부화하기 전에는 알 속에 들어서 살다가 그것이 변화가 되면은 알 밖에 나와서 살게 됩니다. 부화되기 전에 살던 그 자리에 부화하고 난 다음에 살면 그는 죽습니다. 부화하고 난 다음에는 부화한 자가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정해 주신 그곳에 가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사소한 물벌레 같은 그 물벌레도 물벌레가 물속에서 순전히 자랐지마는서도 그것이 부화가 되면은 나비가 되고 잠자리도 됩니다. 그러면 잠자리가 그 부화되고 난 다음에는 옛날 살던 물벌레로 살던 그 물속에 들어가면 완전히 죽어 버립니다. 부화하고 난 다음에는 이 공중에서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다 하나님께서 중생된 자와 중생하지 않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자의 생의 법칙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생된 사람은 부화하고 난 다음에 그 벌레든지 동물이든지 부화전에 살던 거와 같이 그렇게 살면 죽고, 부화하고 난 다음에 사는 곳도 하나님이 정해 주셨고 식물도 정해줬고 사는 법칙도 정해졌으니 그 법칙대로 살아야만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도 중생되기 전에는 전에 살던 법칙과 중생 후에 사는 법칙이 아주 판이하게 다릅니다. 중생 전에 살던 법칙은 사람의 생각대로 사람의 욕심대로 사람의 힘으로 사는 것이 중생 전에 사는 사람의 법칙입니다. 중생 후에는 사람의 생각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고. 사람의 욕심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소원대로 살고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능력을 힘입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신명기 28장에 말씀하시기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것이나 자기가 손으로 하는 모든 것이 다 인간을 초월한. 인간의 그 방편을 초월한, 인간의 힘을 초월한, 자연을 초월한 그 초월한 능력으로 성공과 존영을 가지게 되는 그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되는 일인데. 그 되는 것은 눈에 보이는 이 세상 것으로 되는 것 있고 눈에 보이지 안하는 신령한 것으로 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걸로 되는 것도 하나님의 지극한 그 능력으로 된 것도 있고 인간의 힘으로 된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지극히 큰 능력으로 된 그것은 그것을 영원한 것으로 변화시킬 때에 변화 시키기가 쉽고 인간의 힘으로 된 거는 변화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고로. 중생된 사람들은 땅위에서 세상살이를 하든지 영원한 하늘나라의 준비를 하는 믿음 생활을 하든지 할 때에 자기 지혜와 자기 힘 그것으로 하는 것은 다 멸망입니다. 그것으로서는 하지 안해야 됩니다. 믿는 사람들도 그것으로 하기 때문에 다 실패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기를 부인하라. 부인하라는 말은 자기의 지혜만 부인하라는 말씀이 아니고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욕심과 소원과 성질과 모든 것을 부인해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거는 완전히 죽은 것이요 썩은 것입니다. 부인해 버리고 주님을 따라서 주님에게 인도 받고 주님에게 피동되고 주님의 능력으로 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살라고 하면 이 세상이 죄 가운데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이렇게 새사람으로 살라고 하면은 여러 가지 애로가 있습니다. 애로가 있으나 하나님이 도우시니 전능자가 함께 하기 때문에 겁내지 말고 그대로 살기만 하면 성공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성공은 오전에 말씀하신 것같이 하나님을 만나야 됩니다.
창조주요 주권자요 주재자이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또 하나님으로 더불어 서로 대화의 교제가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과 동거 동행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께서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당신이 해 주시는 것을 가리켜서 복을 주신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해 주시기 때문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당신이 해 주시기 때문에 이렇게 살 때에 우리를 대적하는 강한 대적, 뭐 국가적인 대적이든지 세계적인 대적이든지 가정적인 대적이든지 사회적인 대적이든저 직장적인 대적이든지 어떤 대적이든지 내가 하나님이 내게 지금 명령하신 고 명령대로 살라고 할 때에 대적들이 달라들 때에는 여호와께서 대신 싸우시겠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대적해서 그들이 네 앞에 한 길로 치러 들어왔으나 일곱 길로 패망하게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전쟁에 대해서도 염려할 것 없고 사업에 대해서도 염려할 것 없고 공부를 하는 데에도 염려할 것 없고 직장 생활하는 데에도 염려할 것 없고 정치를 하는 데에도 염려할 것 없고 가정을 이루는 데에도 염려할 것 없고 모든 것 그런 염려는 다 주님에게 맡기라 했습니다. 주님이 다해 주시겠으니까 그런 거는 다 주님에게 맡기라 했습니다.
그러면 맡기라 했으면 우리는 무엇을 할 건가? 우리 하는 것은 단지 이 세 가지만 하라고 했습니다. 세 가지만 하라고 했는데 크게 말하면 두 가지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무엇을 하든지 할 때에 거게서 다른 사람보기에는 저 사람이 사업을 하고 저 사람이 사무를 보고 저 사람이 무슨 정치를 하고 저 사람이 무슨 어떤 무슨 전쟁을 하고 이렇게 그들 눈에는 그렇게 보일지라도 우리는 그런 것을 하는 사람이 되면 안 됩니다. 우리는 뭐와 같은 사람이 되는가? 우리는 여기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 네게 명하는 것을 네게 말씀하신 이 말씀을 삼가 듣고. 네게 말하는 이 말씀을 삼가 듣고 그거 하나 그 다음에는 '오늘날 내가' 하나님께서, '오늘날 내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당신이 내가 네게 명하는, 내가 네게 명하는 요것을 지켜 행하라 고것만 하면 우리는 다 됩니다.
그것만 하면 전쟁이 와도 하나님께서 그 전쟁을 책임질 것이고, 직장에 어떤 산 벼락 같은 일이 있어도 당신이 책임지실 것이고, 정치도 당신이 지실 것이고 사업도 당신이 책임지실 것이고, 어떤 뭐 농업이나 공업이나 상업이나 어떻게 위험한 때나 평온한 때나 대적이 강하든지 크든지 적든지 어려운 문제나 쉬운 문제나 할 것없이 전부를 다 주님이 책임지시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요것을 믿어야 됩니다. 시간이 없어서 여러분들에게 여게 대한 진리를 강론을 못 하나 진리를 연구하면 이는 필연성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담당하실 수밖에 없고, 또 필연적으로 그 일은 승리와 성공을 가져을 수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서 듣고 여러분들이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가르치지 못하니까 여기서도 사람들이 똑똑히 들으면 깨달았다고 하면은 한시간이 고 두 시간이고 열 시간이고 얼마든지 좋아하지마는서도 깨닫지 못하는 어린 믿음들이 있기 때문에 설교가 한 시간이 넘어가면 지겹게 여깁니다. 오 십 분만 넘어가도 지겹게 여깁니다. 이러니까 그 모든 걸 가르칠 수 있습니까? 가르침을 받지 안할라거든 이 가르침 받은 것을 가서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눈감고 고요히 생각하면 거게서 깨달음이 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언제 그 모든 순서를 조직적으로 구체적으로 말할 여가 없고 시작과 끝을 말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시작 말하고 끝 말하고 둘 밖에는 못 합니다. 시작 말해 주고 끝 말해 주면 그 중간은 여러분들이 돌아가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거 안 하면 다 헛일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나 읽을 때에 조심해서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읽고 듣고 해야 되는 것은 이 말씀 잘못 들으면 헛일입니다. 뭐 할라고 잘 듣는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현실을 주신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시는지 그것을 바로 찾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조심해서 그렇게 듣는 것입니다.
여게 보면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명한다.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와의 대면하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께서 내가 네게 명한다. 그러면 우리는 현실을 만날 때에는 어떤 현실을 만났든지, 내가 바다에 배를 타고 가다가 배가 파선되어서 바다 가운데 지금 익사하게 됐습니다. 바다 가운데 빠지게 됐습니다.
그때도 전지전능하신 창조주는 찾아왔습니다. 창조주는 거게 와서 계십니다. 또.
내가 아무리 답답한 일이라도 거게 주님은 오셨습니다. '내가' 하시는 이 하나님이 왔습니다. '내가' 하시는 이 하나님이 왔습니다. 어떤 그 원수 앞에서 큰 환난을 만났을 때에도 그때도 내가 네게 말하는 그 '내가' 하신 그 하나님이 직접 찾아와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현실에서든지 창조주시요 전지전능자시요 하나님이시요 대주재시요 주재자시요 개별 섭리자로서 생명계를 주권하고 활동계를 주권하고 심리계를 주권하고 바다 속을 주권하고 육지를 주권하고 공간을 주권하고 모든 것을 홀로 주권하시는 그분이 '내가 오늘날' 하신 그분입니다. '내가 오늘날' 하는 그분입니다. 이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현실에는 언제든지 이렇게 지극히 크시고 우리를 하나님처럼 온전케 만들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만들고, 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만들고. 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만드는 이것만 큰 줄 알지만 이거는 사소한 것입니다. 세계 모든 민족 해 봤자 지구 땅덩어리에 있는 것 그 까짓 것 몇 가지 됩니까? 성경에 보면은 하늘과 땅 영계와 물질계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상속 받아서 소유한다고 했습니다. 그거는 뭐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것 요량하면 억억억억 억 억억억만 배도 더 됩니다. 그런 큰 소망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그것은 전지전능자이신 자존자이신 창조주이신 대주재자이신 주권자이신 만왕의 왕이신 만주의 주이신 그분이 우리에게 해 주십니다. 그분은 언제든지 우리 현실을 만날 때에는 내가 굴 안에 앉아 가지고 만나 현실에도 주님은 거게 찾아 오셨습니다. 내가 밤중에 혼자 외롭게 걸어갈 때에도 주님은 거게 찾아 오셨습니다. 내가 자도 주님은 거게 찾아와 계십니다.
주님은 내게 언제든지 내 현실에는 당신이 와서 지키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그런데. 그분을 내가 만나는 것은 어떻게 하면 그분을 만나느냐? 내 현실에 현실에서 당신이 이 현실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고 명하는가? 이 현실에는 이렇게 하라고 명하시는지 저렇게 하라고 명하시는지 이 현실에는 당신이 어떻게 명하는지 어떻게 명하시는 그 명령을 찾을라고 하는 것이 자기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지금 만날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명령을 바로 찾은 것이 자기에게 찾아오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찾은 그 명령을 그대로 지켜 행할라고 하는 것이 찾아오신 주님을 영접한 것입니다. 그 명령을 찾은 대로 내가 행할라고 할 때에 그분을 영접하는 것이요 고 명령대로 내가 지키여 행할 때에 지키어 행할 때에 전지전능의 지극히 큰 능력의 주님을 내가 영접해서 그분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그분과 동행하는데 정권이 무슨 상관이 있으며 공산주의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일본 나라가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요렇게 믿는 사람들은 일본 정권 앞에서 그들은 웃고 비웃고 꼼짝도 안했습니다. 공산주의 앞에서 큰 소리 텅텅 했었습니다. 왜? 다만 우리는 이 전능하신 주님이 오셨는데 그분 배척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배척하면 우리는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입니다. 그분이 전지전능의 주권자,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신 그분이 찾아 오셨는데 그분을 내가 배척해 버리면 나를 도와 줄 자가 없습니다. 나를 해할 자들은 마음대로 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요런 경우를 만났을 때에 주님을 배반하고 난 다음에 비참해졌지 주님을 배반치 안하고 주님을 영접해 가지고 동하는 자에게는 불구덩이 집어 넣어도 비참치 안했고 사자구덩이 들어가도 비참치 안했습니다. 궁내 대신이 그 사람을 오십 척 나무에 달아 죽일라고 한다고 해도 비참치 안했습니다. 모든 세력보다도 큰 세력이 우리를 찾아와서 계신다는 것을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믿으면 되고 안 믿으면 소용 없습니다.
그분이 찾아오셨으니 그분을 내가 대면할라고 그분을 만나 볼라고 애를 쓰는 것이 내 현실에 당신이 내게 명하신 그 명령으로 찾아오셨고, 명령을 가지고 찾아오셨기 때문에 그 명령을 찾아서 그 명령이 뭐인가 찾을라고 애를 쓰는 것이 찾아오신 주님을 대면할라고 찾는 것입니다. 명령을 바로 찾았습니다. 그러면 그분을 대면했습니다. 대면하고 난 다음에 배반 할 수도 있고 영접할 수도 있습니다. 찾고 난 다음에 내가 찾은 요 명령대로 어렵든지 쉽든지 어떤 애로와 굴곡이 있고 파란이 있어도 요 명령대로 내가 행하겠습니다. 할 때에 그분을 내가 영접했습니다. 행할 때에 그분과 나와 동행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열 처녀 비유에도 밤중에 신랑이 찾아왔다 하는 그것은 내나 그것도 현실입니다. 고것은 현실에다가 어려운 절정의 현실을 가리켜서 말씀했습니다. '내가 문 밖에서서 문을 두드리노니 네가 문을 열면' 하는 고것도 현실입니다. 고 현실에 주님이 찾아오셨는데 문을 여는 것은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니 당신이 내게 명령하신 고 명령을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할라고 하는 것이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오. 고대로 행하면 '내가 너로 더불어 먹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 그 말씀은 너는 나를 통하여서 네 목적과 소원과 네게 대한 사명과 책임을 구원을 완성하고 '나는 너로 더불어 먹는다' 나는 너를 통해서 내가 하나님의 내 지극히 큰 뜻을 너를 통해서, 다 이루겠다 한 말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만 힘을 써야 됩니다. 왜 믿는 사람들이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다 그런 것,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 뭐 어떻게 하면 사나 어떻게 하면 안 죽나 그런 것 염려하지 말라 했습니다. 성경이 전부다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염려하지 말아라. 그러면 뭐 하라고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 구하는 것이 뭐입니까? 주님의 명령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대로 하는 것이 그 나라 구하는 것이요 그 의를 구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 모든 것 다 더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현실은 다 안 만나는 사람 없이 다 현실은 만나는데 현실을 만나 가지고서 사람이 다 같은 현실을 만나 가지고 한 사람은 그 현실을 자기 지혜대로 자기 지식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소원대로 자기 뜻대로 자기 힘으로 할라 하는 사람 있습니다. 이것은 저주 아래에 있는 사람이요 첫째 아담에게 속한 사람들이 사망하는 그 법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사망입니다.
그러면, 중생된 사람이 현실을 만났을 때에 현실을 만났을 때에 아, 하나님께서 이 현실을 만난 데에 당신의 명령을 바로 찾는 것이 당신을 대면한 것이요 고 찾아서 고 명령을 지켜 행할라고 할 때에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요 지켜 행할 때에 당신과 동행하는 것이라 요것을 깨닫고, 고때에 고 명령을 찾아 가지고 고대로 합니다. 고대로 하면서 고대로 하면서 요렇게 하면 사업이 잘될 것이다.
요렇게 하면 정치가 잘될 것이다, 요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자기가 고렇게 하는 고것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고 방법대로 고 일을 잘할라고 애를 씁니다. 요것도 가짜입니다. 요것도 가짜입니다. 여게 시험에 듭니다. 고것은 잘 지킨것 같은데 고게 풀과 나무와 짚으로 지은 집입니다. 고게 내나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헛일입니다.
그럴 때에 '이 사람아 자네 지금 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지금 이리 이리 하고 자기 열심히 이 사업을 하니까 이 사업이 참 충실히 잘 되겠네' 대답이 '아니야 나는 사업하는 사람 아니네. 하나님께서 여기다가 앉혀 놨고 이것이 내 현실로 내게 내가 만나 가지고 어찌 어찌 하다 보니까 자꾸 이리 와 가지고서 지금 나는 이 사업을 가지고 이 사업주로 지금 하고 있는 그것이 내게 하나님 주신 현실인데 나는 여기에서 지금 사업하는 사람 아니네. 사업은 하는 이가 따로 있네' '사업은 누가 하는고?' '사업은 전지전능 대주재이신 창조주 그분이 하시네. 이 사업은 그분이 하시네.' '자네는 뭐 하는고?' '그분이 나에게 계약을 맺기를 현실에서 당신의 뜻을 찾아 가지고 고 뜻대로 행하면 당신이 해 주시마고 했기 때문에 나는 그 뜻을 어길까 그뜻을 바로 계약을 지키야 되겠다고서 그 계약 조건 그것을 지키느라고 내가 전심전력을 기울이지 내가 이 사업하는 것 아니네.' 그러면 '자네는 그 계약을 지키는 데만 전심전력 기울이면 이 계약은 사업을 하는 것 아니가?' 이 사업하는 거 그 계약을 당신이 나에게 하셨기 때문에 당신의 뜻을 찾아 가지고서 당신의 뜻을 지금 어떻게 행 할라고 지금 애를 쓰는 것이네' '이 사람 뭐 사업하면 그런 소리 하나?' 아니야. 나는 그 뜻을 찾아 그 뜻대로 행할라고 하는 것뿐이네.' 아, 이라다가 하나님께서 그 뜻이 언제는 그 사업을 하라 하더니마는 사업을 확 던져 버리라 합니다. 사업을 던져 버려 이 사업이 지금 아주 성숙기에들어 가 가지고서 이 사업이 참 흥하느냐 성하느냐 그 성숙기에 들어가 가지고서 딱 성숙기 됐을 때에 모든 관계 있는 모든 협조자들이나 계약자들이나 모든 전부가 하나님이 그래 만듭니다. 똘똘똘똘 뭉쳐 가지고서 요게 주일날 딱 걸렸습니다.
주일날 딱 걸려 가지고 요 주일날 요거 요것을 해야 되는데 하나님께서는 사업을 하는 사람 같으면은 만일 주일날 그 분 외 전체가 의논이 다 다수 가결로 되어 가지고서 그와 같이 되고서, 뭐 나라에서도 그러고, 모든 사회도 그게 똘똘 뭉쳐 가지고 그와 같이 됐는데, 사업을 위주로 한다면 그 날은 주일을 범하고 그 일을 해야 될 건데 이 사람은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주님의 그 명령 지키는 게 자기 일이라. 이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고서 '저 사람이 오늘은 어짜는가 보자' 이라니까 아무 말도 늠늠하고 아침에 일찌거니 예배 보러 옵니다. 야 사람 아 그런 그 어려운 난제 지금 그래 수백 억 수천 억 지금 그뭐 온 나라가 망하냐 하는 큰 물질로서는 큰 문제가 걸렸는데 자네가 지금 오늘 이 주일 지킬라고 해 버리면 다 낭파가 되니 어짤라고? 아, 나는 그런 사업하는 사람 아니라. 사업은 주님이 하시고 주님이 해 주시고 나는 계약 지카는 사람이라, 계약에 오늘은 주일날 주일을 지키라 했기 대문에 나는 그 주일 지키라는 당신의 계약을 지키는 것이니까 당신 계약 지키면 당신이 내가 그거는 해 주실 터이니까 나는 계약 지킨다 하고서 그날 손 딱 떼 버리고 주일 지키러 가는 그것이 뭐이냐? 그것이 그 사람이 입술에 발려서 나는 사업하는 사람 아니고 계약 상대자로서 계약 지키는 자다 말한 것이 그때에 과연, 계약 지키고 사업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 나타났을 것이고, 입술로는 그래도 그날 그 일을 딱 당하고 나니까 이거는 천상 할 수 없다 하면서 요리 조리 꾀를 써 가지고 요렇게 조렇게 하고서 하나님의 계약에 위반이 되어도 그 일을 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것은 야 너 계약 지킨다 하더니마는서도 오늘 사업에 대해서 물샐틈 없이 하고 있는데 네가 그 계약 지킨다는 말이 그 말이 거짓말 아니냐 할 때에 거짓말로 인정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상관없습니다. 네가 네 일을 네가 처리하고 네가 책임 맡아 가지고 하기 때문에 계약하신 계약은 어겼기 때문에 당신은 어긴 계약자에게 계약 이행을 해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전부 망합니다. 이래 가지고 다 망합니다. 어떤 생명이 끊어지는 일이 있어도 고럴 때에 자기는 계약 지키는 것이 자기 일이라는 것을 알고 계약을 지키면 당신이 내게 대한 것을 모든 것을 다 책임지고 하시니까 당신이 죽게 하시면 죽을 것이고 살게 하시면 살 것이고 그 모든 것을 성공하면 성공할 것이고 모든 것을 정복하면 정복할 것이고 나를 대적하는 것을 일곱 배 칠 배나 패전하게 하실려면 하실 것이고 그분에게 맡겼기 때문에 그분이 나에게 해 주는 그것만이 내게 소용 있고 그분의 비유 맞춰서 그분과 나와 둘이 단짝이 되는 그것만이 필요 있지 딴거는 필요 없다는 것이 이 말이다. 요게 예수 믿는 사람이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날 오늘날 내가' 주님이 내가, 아. 이 대통령도 서로 대면한다면 참 그 어려운 일이요 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세계 제일 대국의 대통령 이라면 뭐 수상을 만났다고 하면 얼마나 영광 있는 일이냐 할 것인데, 하나님이 그것만 못 합니까? 그런 것 억억억억억억억억 만 배도 더 되지 않습니까? 이분과 우리와 대면할 수 있는 것이 예수님의 피공로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사람되어 와 가지고서 십자가의 대속을 베푸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자기 현실마다 주님이 찾아오시니 찾아오신 주님을 자기가 찾아서 만나는 것은 뭐이냐? 그 현실에 당신의 명령이 어느 것이고 고 명령을 찾을라고 애를 쓰는 것이 당신을 만날라고 애를 쓰는 것이요. 고 명령을 찾은 것이 당신을 만난 것이요. 명령을 찾아 가지고 저버리는 것이 당신을 배척하는 것이요, 명령을 찾아 가지고 그 명령대로 행할라고 하는 것이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요, 고대로 행할 때에 그 지극히 큰 능력을 가지신 그분과 나와 동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게는 적이 없어. 생명이고 다 맡기고 사자 구덩이도 상관은 없어. 불 가운데도 상관이 없어. 왜 오늘도 믿는 사람들 다 그래 믿습니다. 그래 믿지 안하면. 그 왜정 말년에 그 세력 앞에서 담대히 나가며, 어떻게 공산주의 앞에서 담대히 나가며, 오늘도 신앙을 지켜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어떻게 한다 해도 두려워하지 안하고 다수도 두려워하지 안하고 교파도 두려워하지 안하고 세계 교계에도 두려워 하지 안하고 무엇이 온다 해도 두려워하지 안하고 당신에게 버림당 하면 그만이요 당신이 내편 되시면 겁날 것 뭐 있습니까? 요게 믿는 자의 성공은 요게 있는 것인데 믿는 자들이 다 여게 생명에 관한 요것을 버렸기 때문에 헛일의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것을 여러분들이 굳게 잡으면 문제는 어데 봉착되느냐?현실에 당신이 찾아오시는 것은 틀림없고, 당신을 대면하고 동거 동행하는 것은 고 현실에 당신이 말씀하신 고게 해당되는 당신의 명령을 지키면 동거 동행하는 것이니까 고것은 틀림없고, 그러면 현실에서 당신의 명령이 뭐인가, 그 명령을 찾는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문제가 되겠습니다. 그 명령을 찾는 그것이 우리에게 전 난제로 우리에게 쌓여지겠습니다.
거게 대해서 요한계시 3장 3절에 보면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사데 교회에 대해서, 그 절에 보면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계시 3장 2절 '굳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나니'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나니' 그 말은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행하지 안했다 그 말이오. 행위의 온전한 것은 당신의 명령한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찾지 못하였노니'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이제 그 다음에 찾는 방법을 가리켜 주십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하나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받았다 말은 주님이 어떻게 해서 나에게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으며 어떻게 해서 칭의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으며 어떻게 해서 하나님과 이렇게 친목한 부자의 관계를 베풀어 만들어 주셨는가, 또 당신이 어떻게 해서 나를 피와 성령과 진리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날 살려 주셨는가, 그것을 가리켜서 '어떻게 받았으며그어떻게 설정해 놓은,' 어떻게 만들어 놓은, 어떻게 만들어 놓은 어떤 것을 네가 받았으며, 받은 것, 받은 것, 받은 것은 주님의 대속이요 중생입니다.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어떻게 들었는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어서 들었든지 설교 말씀을 들어서 들었든지 어떻게 들은 것 '어떻게 들었는지' 우리가 둘 다 이거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다 받은 것 있지 않습니까? 다 받지 안했습니까? 우리가 다 듣지 안했습니까? 이 둘은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할 것 세 가지 있어. 세 가지만 하면 돼. 뭐인가?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면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 대속 세 가지를 생각하고, '나는 영생으로 중생 됐다. 나는 죽는 자가 아니다. 영생으로 중생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자꾸 생각해서 자기가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인 걸 생각하면 두려울 것이 뭣 있습니까? 중생된 자는 못 죽입니다. 안 죽습니다.
영원히 안 죽습니다. 중생된 영은 안 죽습니다. 우리의 주격은 안 죽습니다.
'생각하고 지키어' 생각하면 뭐 생각해? 받은 것 생각하고 들은 것 생각하면 돼요. 받은 것 생각하고 들은 것 생각하면 돼. 받은 것 생각하고 들은 것 생각하고 두 가지만 생각해. 받은 것 생각하고 들은 것 생각하면 뭐이 나오느냐? 지킬 것이 나와. 지킬 것.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생각하면 거기에서 나와요. 뭐이 나오는가? 지킬 것이 나와. 지킬 것, 주님의 사죄를 자기가, '주님이 어떻게 해 주셨는데 이 사죄는 죽어도 나는 지켜야 된다. 이 칭의는 지켜야 된다. 주님과 친밀된 이 친밀은 지켜야 된다. 내가 영생으로 중생했으니 중생된 나로 살아야 된다. 내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죽은 자로 살지 안하고 나는 중생된 새사람으로 살아야 된다.' 이게 나온다 그 말이오. 이게 지킬 것이라.
그라고 난 다음에는 뭐 나오는가? 회개할 것 나와. 과거에 대해서 이거 잘못됐다. 나는 과거에 이 받은 것을 버려. 버렸다. 받은 것을 버렸다. 돌은 것을 버렸다. 생각하니까 받은 것 다 나옵니다. 들은 것 다 나옵니다. 이러니까 지킬 것이 나왔습니다. 지킬 것 있습니다. 지키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과거에 대해서 '아, 내가 과거에 요래 잘못되었다. 잘못되었다.' 회개할 것이 나옵니다.
회개합니다. 그라면 요 현실에 주님이 내게 명령 하시요 명령을 착 찾습니다.
요거 대번 만납니다. 주님 대번 만납니다. 주님 만나는 비결이라 그말이오.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고 명령, 고 명령 만나는 것이 주님 대면하는 것이요 그 명령 내가 지킬려고 하는 것이 당신을 영접하는 것이요, 그 명령 지키는 것이 지극히 큰 능력과 나와 동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는 아무도 방해 못 합니다.
요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세상 권세가 꼼짝 못 합니다. 상관하지 못하고 해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요걸 안 지키고 하기 때문에 절단이 나지 요거 지켜 요래 나가는 데에는 피조물은 해하지 못하고 피조물은 전부 협조합니다.
피조물은 해할 자가 하나도 없습니다. 만일 요거 지키다가 피조물에게 죽었으면 피조물 전체는 그를 협조해서 그를 영원히 존귀케 만든 것이지 절대 해는 못 하는 것입니다. 요 법칙이 요래 돼 가지고 있소.
이러니까 고게서 '아, 고라고 보니까 요거 잘못됐다.' 고칠 것 있어. 회개 할 게 있어. 요렇게 회개하면 고 현실에 찾아오신 주님을 영접해 가지고서 지극히 큰 능력 가지신 주님과 나와 동행할 수 있습니다. 요 그렇게 하며 우리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전인류 위에, 천상 천하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난 자가 됩니다.
그는 많든지 적든지 뛰어난 자가 됩니다. 하늘과 땅의 것을 다 소유합니다.
그들을 통치합니다. 뛰어납니다. 뭐 이 세상에서 뭐 지구 땅덩어리에서 위에 올라가는 그 까짓 거 몇 닢 푼치 됩니까? 그런 거는 싫어. 공연히 말뿐이지.
아니 정말로 줘 보십시오, 누가. 온 천 하의 정권을 나한테 다 줘 보십시오.
내가 그거 취하는가 어림도 없습니다. 안 합니다. 그거보다 하나님의 진리 말씀을 하나 깨닫는 것이 낫지요 말씀대로 한 말씀 행하는 그게 낫지요. 고게 무슨 큰 것입니까? 언제 어찌 될지 모르는데.
이렇게 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만일 네가 일깨지 아니하면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임할런지 알지 못한다' 이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의 시대에 이 심신의 기능은 무궁한 기능이요 무한의 기능이요 만물을 통치할 기능이요 하나님 다음에 존영할 기능인데 영광된 구원이 되는데 이거 다 도적 다 맞지. 도적 다 맞아. 다 뺏겨 버려요. 도적 다 맞고 나중에 가서 보면은 부활은 했지마는서도 무능자로 부활하니까 뭐 가치 있소.
이러니까, 오늘 우리가 이 시간에 주님 만나서 주님과 동행하면 지극히 큰 능력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지극히 큰 능력이 와서 해 줘. 이러니까, 예수를 믿는 것은 초자연의 능력으로 인간이 알 수 없는 그 초자연의 능력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이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맛잃은 소금과 같이 천해지고 밟히게 되는 것입니다. 세계 만민이 너를 보고 두려워 한다 했습니다.
누가 멸시를 하겠습니까? 두려워합니다.
그런고로, 주님을 만나고 영접하고 동행하는 것은 자기 현실에 주님이 명하시는 고 명령 지켜 행하면 주님과 동행해서 지극히 큰 능력이 와 가지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고. 고것만 하면 고것만 하면 전쟁에도 승리하고, 손으로 하는 것도 복 받고 들어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성읍에서도 복 받고 들에서도 복 받고 모든 자기의 소생도 복 받고 모든 만물의 모든 생산도 복 받고 떡반죽도 복 받고 네게 모든 떡반죽 그릇이 복 받는데 하는 그것을 과거에는 무시했습니다. 나는 지금 내가 이 세상적으로서는 떡반죽 그릇에 복 받는 이것을 내가 제일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는, 뭐 세상에서는 세상 권세도 다 내게는 필요 없고 돈도 필요 없고 영광도 필요 없고 존귀도 필요 없고 성령과 주님이 피와 진리 이 세 가지만 필요한데. 이 세 가지의 생활 하는 데에는 먹은 것이 영양이 되고 이 몸의 건강이 되어야 된다.
그거 외에는 먹을 것 입을 것 이거 밖에는 필요 없어. 그외에는 없어. 이러니까 식탁에 축복하는 게 제일 필요 있어.
그러니까 기도할 때에 그래 합니다. '주님이여 이제 귀한 식물 주시니 감사합니다. 축복하셔서' 한 번도 안 뺌니다. '축복하셔서 첫째는 구미 있게 하시고 소화 잘되게 하시고, 영양 되게 하시고. 영양 섭취 잘되게 하시고 건강 되게 하시고. 건강한 몸 주님에게 바쳐서의 의 병기로 살게 하시고, 와의 병기로 살아서 주님을 영화롭게 기쁘게 존귀케 하는 결과를 맺게 해 주옵소서.' 그 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수고하는 모든 사람들이 다 주를 위해서 수고한 것이 되어야 안 썩는 것인데 주를 위해 수고하지 안하는 것은 다 썩는 것인데 썩는 생활 할 게 뭐 있습니까? '이 지혜롭게 주셔서 썩는 생활하지 안하도록 모든 수고가 다 영원히 살아 있도록 해 주시고' 그라고 난 다음에는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대해서 기도합니다.
이러니까 떡반죽 그릇에 복을 준다. 이 복이 얼마나 귀중한 복인지 나는 처음에 좀 보고 웃었어요. 이걸 보고서 떡반죽 그릇에 복을 준다 뭐 사람들이 큰 복은 모두 다 예사롭게 여깁니다. 이 물을 주는 복이 이게 물이 얼마나 귀한 것이지마는서도 물은 모두 공으로 차지하기 때문에 복인 줄을 몰라요. 물보따 더 귀한 것 있지 않습니까? 공기는 더 귀한 복입니다. 이 공기는 더 귀한 복이니까 이 공기는 귀한 줄 몰라요. 저는 지금 공기 찾아 다녀요 공기 찾아 다녔어, 공기 찾아 돌아다니다 가 하나님 앞에 회개를 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공기 찾지 않습니다. 내가 공기를 찾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공기 주면 하고 공기 찾지 않겠습니다.' 또 물 찾아 다닌다고 이라다가서 물 찾아다닌다고 이라다가서 물 찾아다닌 줄 알고 회개 했습니다.
이랬는데 지금 인제 우물 파는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만히 내가 생각하니까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노력 안 하면 안 되니까 노력하면, 저 대원 목욕탕에는 물을 팠는데 뭐 백 오십 척을 팠는데 좋은 물이나와 가지고서 모두 다 생수 먹으러 간다고 뭐 목욕탕에 사람들이 밀려. 가는 사람들이 모두 생수 먹는 재미로 간대요. 이라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야,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인제 요번에 파도 좋은 물 안 주시면 하나님께서 '너는 독한 것을 먹어도 상하지 않는다는 요 계명으로 살아' 하는 것이니까 아야 생각 안 하고 그래도 해 볼 거는 해 봐야 되니까 물을 파야 되겠다. 파 가지고 하나님이 주시면 내 포부는 뭐이냐 주시면 겨울에도 찬물 끓일 것 없고 끓이지 말고 찬물을 주면 제가 꼭 먹을 건 차워도 먹을 사람은 먹고 안 먹을 사람은 안 먹을 것이라 말이오. 인제 오차 끓이는, 물만 좋으면 오차 꿇일 그 비용은 하나도 안 듭니다. 또 오차 끓일 사람 하나도 안 듭니다. 나눠 주면 되지요. 또 그라고 그 많은 학생들 그 물 먹어서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 우리가 뭐 몇만 명 우리 교인이 되는데 몇 만 명이 좋은 물 먹으면 얼마나 좋겠소? 건강되면 하나님에게 건강으로 헌신하고 살면 좋겠다 해서 이거야 하나님의 뜻이지 하나님의 뜻 아니지는 아니다. 이래 가지고 단정 짓고 지금 파는데 그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그거 몰라요. 파는 거는 하나님의 예정대로 지금 파지는데 하나님께서 좋은 것 주실런지 안 주 실런지 그거는 내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리 소망하고 하지요.
이러니까, 오늘 우리들이 요 말씀을 단단히 기억합시다. 주님을 대면하는 것 요거 아주 '내가 오늘날 네게' 내가 네게, 내가 네게 이렇게 대화적으로 대면적으로 이래 한 일이 성경에 많이 있지를 않습니다. 성경에 많이 있지 않소 여게도 세 번 있습니다. 세 번. 네 번 있는데 하나는 너희라고 했고 세 번만 내가 네게라고는 말씀이 있습니다. 거게 개인적으로 하는 거는 백 칠십 칠 번 있습니다. 백 일흔 일곱 번 있어요. 이러니까 복 받고 저주 받는 것은 개인적이라. 개인적이라. 다른 사람 때문에 저주 받지 안하고 다른 사람 때문에 복도 못 받고. 복 받고 그 저주 받는 거는 제 개인 행동에 있다 그것을 백 칠십 일곱 번이라 말해 놨다 말이오. 그 주님과 우리와 직접 대면으로서 이래 상대하는 것을 세 번이나 말씀해 놨어 그라고 한 번은 상대할 때에 대중을 향해서 말하고 세 번은 사분지 삼은 단독이요 사분지 일은 다른 사람에게 이웃에게 관련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어데다가 힘을 쓸 것이냐? 우리는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명하시는 고 뜻을 이루는 데에 우리는 전심전력 기울여야 됩니다. 딴 데로 기울이면 안 됩니다. 고 현실에서 무슨 일을 하는 데 기울이지 말고, 또 물건 만드는 데 기울이지 말고, 사람을 구원하는 데 기울이지 말고 당신의 뜻을 복종하는 거게 기울입시다. 당신의 뜻을 복종하는 것으로서 설교하고 복종하는 것으로 전도하고 이러면 교회 부흥이나 모든 것은 당신이 해 주십니다.
이런데, 그 뜻을 우리가 찾는 것이 문제인데 그 뜻을 찾는 것은 요한계시 3장 3절에 찾는 방법을 똑똑히 말했기 때문에 그래 찾아보면 여러분들이 찾아질 것이라. 찾아보면 알 수 있어. 찾아보면 분명히 찾아집니다.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확정합시다, 확정. 요게서 고만 핀트가 안 맞고 빽 틀려 버리면 헛일입니다.
죽어도 요 촛점을 옮기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