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6 12:27
성탄
본문 : 눅 2장 11절∼14절
제목 : 성탄
요절 :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눅 2장 12절)
1. 예수님은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영원 자존자이시며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세상을 지으시고 모든 것의 주가 되시며 주권자시며 만 왕의 왕이시다.
2. 가난한 우리를 영원히 부요케 하시기 위하여 가난해지셨고 낮아지심으로 우리를 영원히 존귀케 하셨고 고난 당하심으로 영원한 평강을 주시고 죽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이시다.
3. 우리는 이 네 가지 생명과 신령에 속한 것을 받아 가진 자이니 이 사람으로 살아야 하고 땅의 것을 자기 것으로 삼아 살지 아니하여야 한다. 이 새사람으로 사는 생활 세상에 속한 모든 소유나 존영이나 평강이나 생명을 주의 사람 순종으로 모든 이웃을 위하여 쓰고 가는 이것이 새사람의 생활, 곧 산 자의 생활이요 땅에 있는 이것들을 위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이웃에게 대해서 악을 행하는 자는 이름은 그리스도인이나 실은 죽은 자기 옛사람 자기로 사는 자이다. 우리는 영으로 살아야 한다.
1980년 1공과 반사회 교훈: 경영 없고 계획 없는 우리는 헛수만 하지 결실은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거짓된 신앙 생활은 다른 사람도 본받아 그렇게 살아서 구원을 모두다 절단 냅니다. 물론 전도해서 이리 저리 갔다가 모여서 어떤 사람이 갔다가 끌어다가 하나님의 잔치에 참예 시키는 말을 했으니 우리는 사람의 심령을 길러 사람을 만든다는 것이 많은 세월을 거쳐서 되는데 그 사람을 접한 사람이 차차 사람되어져 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 것인지 모릅니다.
먼저 그 사람을 구원하는데 주력하고 새로 믿는 사람 전도해야지 먼저 믿는 사람 낙심시키고 성장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소. 육신의 자녀도 열 달이 걸리는데 자기 속에 품고 다니기에 안 죽고 자라지 않습니다. 우리가 전도하는 것은 그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항상 그 아이들의 생활에 관심 가지고 잘못된 동무에게 접선될라 유익 되지 못한 것이 들어올라, 볼라, 접할라 이것 떠나 있으면 모르나 마음은 관심 가지고 길러 나올 때에 자라는 것이지 반사가 먼저 진실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모든 생활과 결과는 사랑의 관심을 가지고 힘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을 입으로 기도로, 기도로 일 년이 가면 다르고 이 년이 가면 가르고 그 사람이 결실 맺는 반사가 되어야지 새떼 모양으로 우 왔다가 우 갔다가 여러분들이 그 애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주지 않고 뭘 소망시키게 했는지 아이들이 처음에는 뭘 가지고 왔든지 와서 배우는 가운데에서 세상이 주지 못하는 것 주어야 세상을 극복할 수 있지 여러분들의 하는 일이 얼마나 귀중한 일인지 남을 사람되게 하니까 내가 사람 안될 수 없으니 자연히 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아니요? 그것이 아니고 세상에 왔다 갔다 움직이는 숫자는 얼마요 마음놓으면 헛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