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세례

 

1986. 6. 16. 새벽(월)

 

본문:사도행전 1장 4절∼5절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안해야 성령 세례를 받게 됩니다. 예루살렘을 떠나면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합니다. 그때에 예루살렘을 떠난 사람들도 있었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아니한 일백 이십 명 단체의 기도단도 있었습니다. 일백 이십 명 기도단은 다 성령 세례를 받았고 예루살렘을 떠난 사람들은 성령 세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그렇지마는 오늘 우리들에게는 이 말씀이 어떻게 우리에게 교훈하시며 오늘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그것을 바로 찾는 것이 바른 깨달음이요 잘못 찾는 것이 잘못 깨달음이요 거기 대해서 별 관심 없는 것이 깨달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대개는, 그러면 성경에 그래 놨으니까 뭐 그렇다 하고서 줄줄 읽고 외우기도 하고 하지마는 여기 대해서 깨달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이 심히 많습니다.

깨달음을 가지지 못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교회에 다니지마는 성령 세례는 받지를 못합니다. 성령 세례를 받지 못하면 권능도 얻지 못하고 예수님의 증인은 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크게 말하면 계시록에 성전 밖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마흔 두 달 동안을 이방인에게 내어 줘라 이랬습니다. 측량하지 말라는 거는 그까짓 거는 뭐 이런가 저런가 재어 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살펴볼 필요가 없고 관리할 필요도 없고 고만, 하는 대로 방임해서 냅둬라 하는 그말입니다. 이방에게 내어 주라는 말은 이방 사람들에게 짓밟혀서, 이방 사람들에게 짓밟혀 이방 사람들의 것이 되도록 냅둬라 그말입니다.

이방이라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이 이방이요 곧 세상이 이방인데 이방에게 내어 주라 말은 세상 것이 되도록, 세상에게 지배를 받도록 냅둬라 그말입니다.

교회 중에는 세상 것이 되어 있는 교회가 많습니다. 또 세상이 하라 하는 대로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우리 나라에도 얼마 전에도 교단 등록 하자고 하는 그것은 이 세상이 교회를 손아귀에 잡을라고 하니까 너무 여러 교파들로 흩어져 있으니까 사로잡기 어려우니 교회를 불교와 같이 문공부에다가 등록을 하면은 문공부에 속해서 문공부 시키는 대로 하지 안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불교는 문공부의 시키는 대로 합니다. 문공부와 불교는 하나입니다. 불교의 재산도 문공부에서 관리하지 그 불교 자체가 관리 못 합니다.

이와같이 교회들도 문공부에다가 불교와 같이 등록을 해서 이라면은 세상 그 나라가 불교를 손아귀에 잡고 행동하기 쉬운 거와 마찬가지로 교회도 그렇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문공부 등록을 하자 하는 것을 교회들이 주장을 했습니다.

어떤 게 주장하느냐? 그때에 큰 교파들 가운데에 ○○, ○○, ○○○, 장로교에서는 그 세 군데에서 등록을 하자고 했습니다.

참 악령은 꾀가 많은 것이, 지혜있게 ‘세 교단만 두고 나머지가 교단은 다 없애 버리자’ 하면은 부득이 나머지기 교단들은 세 교단들로 다 가입해서 세 교단 속에 들어오게 되기 때문에 세 교단이 한국의 장로교는 다 사로잡는 세 파만 되도록 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어리석은 그 큰 교파들은 지저분한 교파는 다 우리 큰 교파가 둘러마셔서 흡수를 해서, 흡수를 해서 저거가 뭐라고 해도 이제는 우리 교파에 안 들어올래야 안 들어올 수가 없다 하는 그 욕망을 노렸던 것입니다.

그 욕망을 노리고, 또 정부에서는 이렇게 셋으로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면 한국에 있는 장로교 통치하기가 간편하게 되겠다 해서 저희들은 저희들의 유익을 노리고 또 교회는 교회 유익을 노리고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그게 다, 속에는 뒤집어 보면 마귀 역사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런 말 하면 여러분들이 듣지 못하는 것이 눈이 근시자가 돼서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한국 교회가 문제입니다. 눈이 어두워서 근시자가 돼서 넓은 면을 모릅니다.

그것이 큰 교파의 우두머리된 사람들이 그렇게 하자 주장을 해 가지고 하는 것은 다른 모든 작은 그런 교파들은 다 삼키기 위해서, 흡수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지마는 문공부에 등록하면은 불교와 같이 저희들 자체가 신앙 자유, 교회 자유, 양심 자유, 교리 자유를 가질 수 없게 되고 ○교와 같이 문공부에 절대 지배를 받아야 된다는 그거는 저희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까마득히 감추어 있기 때문에 그거는 모릅니다.

또, 아는 자들 그자들이 말 잘하고 지식 많고 명예 있고 권세 있고 똑똑하고 배짱 좋고 이렇기 때문에 그자들은 내나 옛사람 그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은 저희들이 장중에 잡고서 이리 저리 통치하고 주관하기가 쉽기 때문에 그렇게 할라고 날뛴 것입니다. 저 죽는 줄을 모르고 그렇게 할라고 날뛰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껍데기를 탐해 가지고서 알맹이 저희들의 생명 뺏길 줄을 모르고 지금 그와같이 하고 있습니다.

또 정치가는 그렇게 하면은, 이 장로교 기독교를 통솔하기에 간리하고 편리하겠다 하니까 그 껍데기 유익은 노렸지마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상 정권이 삼켜서 신앙 양심 모든 교리 신조에 자유를 가지지 못하도록 하면 하나님께서 고 정부를 바싹 깨 버린다는 또 이걸 모른다 그말이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는 것은 교회는 교회로 죽고 정권은 정권으로 죽는 것입니다.

이걸 모른다 그말이요. 마귀란 놈이 감추어 놓고 이라기 때문에 껍데기만 보고 좋다 이라는 것처럼. 에덴 동산에서 ‘네가 선악과 먹으면 하나님 된다’ 이렇게 껍데기로 가르치나 속에 알맹이는 제가 사망을 당하는 것인데 어리석어서 마귀의 유도 작전에 넘어가고 있다 그거야.

그래서, 그때에 한국에 있는 모든 교파들이 야단이 났었습니다. ‘어느 교파에 속할꼬?’ 이래 가지고서 작은 교파끼리 합하자 하는 운동이 나왔고 또 큰 교파는 우리에게로 들어오라 하는 그때에 문을 열어 놓고 들어오라고 환영하는 그런 일들이 있었고 한꺼번에 야단이 났었습니다.

그래서, 저거 교회에도 두 교파가 찾아왔었습니다. 다른 교파는 아예 우리하고 하나되지 아니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찾아오지를 안했습니다. 또 큰 교파는 ‘저거는 인제 보자 제가 우리에게로 안 들어오고 어짤 건가?’ 하고서 그래 노리고 있으면서 슬그머니 문을 열어 놓고 화친을 청하는 그런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찾아온 교파는 어떤 교파 두 교파가 찾아왔는고 하니 하나는 ○○ 교파가 찾아왔습니다. OOO교회. ○○교회가 예수님을 똑똑히 믿는 데 교리상으로 어둡고 열심으로는 제일입니다. 한국에 제일입니다. 또 좋은 점이 많습니다.

하나는 ○○ 신학교를 지금, 이 ○○ 신학교에서는 내놓고 ○○대학 할라고 내놨을 때에 ○○ 신학교를 차지한 그 교파가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서울에 있는 ○○ 신학교입니다.

그는 ○○○ 목사님이라고 ○○ 파에서 송사하는 것을 ‘교회는 송사하는 것이 불가하다’ 하면서 반소파입니다. 송사를 반대하는 반소파 중에 머리되는 사람이 ○○○ 목사님이라고 ○○ 신학교를 지금 경영하고 있는 목사님이십니다. 이 목사님이 신앙이 똑똑합니다. 또 그 진리도 많이 알고 은혜있는 목사님이십니다.

얼마 전에 말 들으니까 ○○○교회에 와 가지고 그 목사님이 집회 한다 말을 들었습니다. 그 ○○○교회는 유명한 목사님들은 다 청해서 집회를 합니다. 그런 소식을 제가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에 저는 움직이지 안했습니다. ○○교회에서 할 때에 ○○교회는 작고 우리는 큽니다. ‘ ○○교회와 우리와 합해도 마지막에는 나뉘어지지 합해지지 못할 겁니다.’ ‘왜 그러냐?' ○○ 교파의 신조와 교리와 우리 신조와 교리가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그 점을 합해지지 안할 걸요.’ 이랬습니다.

거게는 모든 밥상에 있는 십일조를 뗍니다. 십일조를 뗍니다. 우리는 그것을 떼지를 아니합니다. 또 그들은 어데든지 우상 숭배하는 것이면 가서 다 제거하고 뚜드려 맞고 싸우고 그렇게 합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또, 거게는 여목사를 세웁니다. 최 덕지 선생님이 여자인데 승리의 제일 선봉장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자를 목사로 세워야 되겠다는 것을, 세계가 다 여목사를 세우는데 거게도 우리도 여목사 세우자 해 가지고서 여목사를 세우고 있습니다. 여목사 여장로를 세웁니다. ‘우리는 여목사 여장로를 세우지 안하니까 어떻게 합해지겠소?’ 하니까 그분들이 왔다가서 갔습니다.

지금 여목사를 세우지 안하는 교파가 우리 한국에 아직까지 ○○ 교파가 세우지 안하고 ○○ 교파가 세우지 안하고 다른데서는 다 장로교도 다 세웁니다. 우리 총공회는 안 세웁니다. 여장로도 여목사도 세우지 않습니다.

권사는 그것은 과거에 제가 거부했었는데 지금은 권사는 세웁니다. 왜? 목사보다 다 낫고 장로보다 나은 그런 여성도들이 있는데 거게 대해서 직책을 모든 온 세계가 다 세우고 있는데 안 세우면 그분들이 일할 수 없고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성경에 그렇게 뭐 없는 그런 직책이기 때문에 가져도 되고 안 가져도 되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들과 합하지를 안하고 그들이 갔습니다.

또, ○○ 신학교파인, 참 지금 진짜 ○○신학교 문공부 허가를 맡아 가지고서 하고 있는 이 ○○ 에 있는 ○○신학교는 문공부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 대학이 하기 위해서 취소할 때 그분들이 덜렁 ○○ 신학교에 문공부 그 허가를 맡아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거 다 잘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모르면은 눈이 어두운 자 되기 때문에 삼키워집니다. 성령이 오면 이런 것을 말하지 안해도 알게 되고 또 정평 정가하게 됩니다. 세계의 교파는 저는 가 보지 안했지마는서도 세계의 교파들을 정평 정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말한 대로 그대로 됩니다.

거게서 두 번 사람이, 목사님이 두 분 왔고 ○○○ 목사님이 마지막으로 한 번 왔고 세 번 왔었는 데에 그래 저는 그때에 불응을 했습니다. ‘나는 ○○ 신학교를 찬성하고 위해서 기도하고 할 수 있는 데까지를 협조를 하겠다’ 나를 거게다가 이사장으로 서 달라고 하는 것을 그때에 거부했습니다. ‘내가 뭐 이사장 될 만한 자격도 없고 아무 재정도 댈 수 없기 때문에 이사장을 내가 하지 못한다’ ‘그러면, 그라거든 교장을 해 달라' `나는 거기 교장할 시간도 없고 내가 자격도 없고 안 하겠다. 그런데 교단등록은 우리는 우리만 해도 교단 등록할 숫자가 넘는다. 십만을 말했기 때문에 우리 교파도 십만 교도가 더 되기 때문에 우리 단독이 얼마든지 등록할 수 있지마는 우리는 등록 안 한다.’ 그래 가지고 그때에 ○○○ 목사님하고 저와 의견의 일치를 봤습니다. 나는 교단 등록하는 이것이 정부에서는 원하나 우리 큰 대교회들이 소교회들을 삼킬려고 하는 것이나 이것이 자살 행위이지 이러면 불교와 같이 되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결과적으로는 신앙에 유익이 없다 하는 그것을 말했고, 또, 정부에서도 이렇게 모든 교단 등록하면 자기네들 관리하기에 좋으리라고 생각하지마는 불교는 그속에 살아 계시는 신이 없기 때문에 이래도 저래도 되지마는 기독교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정치가 기독교를 삼키면 정치가 깨지지 기독교가 깨지지 않는다. 일본 나라가 기독교를 삼켜서 일본 나라가 깨져 버렸다. 그것을 말할 때에 그분도 일치 됐습니다.

자기도 그 견해가 같기 때문에 아래 문공부에 들어가 가지고서 ‘이것은 당신들이 안 된다 하면은 당신들이 깨진다. 기독교에는 창조주 대주재이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이 계신다. 이러기 때문에 역사에 기독교를 삼킨 정치가 안 망하고 안 깨진 정치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여게에 대해서 간섭하지 말아라. 우리는 등록을 못 한다.’ 그런데 서로 직원하고 싸우고 왔다고서.

그라니까 그 직원이 말하기를, 우리가 그렇게 할라고는 하는 게 아니라 그 큰 교단들 자체들이 그렇게 할라고 해서 우리가 거게 따라간 것이지 우리가 주장한 것이 아니라 한다는 그런 말을 하는 것을 ○○○ 목사님에게서 내가 들었습니다.

그때 우리 수위실에서 둘이 앉아 가지고서 장시간 거게서 얘기를 했었습니다.

지금도 저는 서울에 있는 ○○ 신학교 ○○○ 목사님 나가는 그 길을 위해서 기도하고 늘, 뭐 다른 물질 협조는 없지만 마음 협조는 늘 협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사이비한 것으로써 자꾸 이렇게 속화되고 나아가는 그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지 이걸 모르면은 안 됩니다. 저도 어릴 때는 몰랐습니다. 주 남선 목사님이 제게 대해서 만나면 밤이 맞도록 거게 대해서 뭘 내게 대해서 좀 가르쳐서 후계자를 만들겠다고 하는 뜻으로 하신 건데 나는 그때 그거 몰랐습니다. 거게 대한 얘기를 하면 앉아서, 새로 한시 두시 까지 얘기 돼도 나는 그저 눈을 떴다가 감았다 하면서 자고 한 마디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한 것이 그래도 자며 들어도 저에게 귀에 들려져서 그것이 그 뒤에 깨닫는 데에 특별한 도움이 됐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성령 세례를 받으라 하는 여게 대해서 아무 깨달음이 없는 사람이 제일 많고 또 잘못 깨닫는 사람의 숫자가 적고 바로 깨달은 사람의 숫자는 더욱 더 적습니다.

아무 깨달음이 없는 그 사람들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말한다고 내가 이제 말했습니까? 뭐이라고 내가 말했습니까? 성전 밖마당. ‘성전 밖마당은 측량하지 말아라 그는 이방인들에게 삼년 반 동안을 짓밟히도록 하라’ 삼년 반은 신약 시대를 말합니다. 재림 때까지 짓밟힙니다. 이것이 이 교회입니다. 교회라는 이름은 있지마는 그것은 측량하지 말라 이랬습니다.

그러면 어떤 걸 측량하는가? 측량하는 것은 셋만 측량하라 했습니다.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 이 셋만 측량하라 했습니다. 성전적인 교회, 제단적인 교회, 경배적인 교회 요 참교회 요것만 산 교회만 관리하고 다른 교회는 관리하지 말고 취급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데 성전과 성전 안에, 제단은 성전 안에 있고 경배하는 자도 성전 안에 있고 그 세 가지 중에는 제일 외부가 성전이요 그다음에 제단이요 그다음에 이제 경배하는 자들입니다.

이랬는데, 이 성전은 얼마나 크냐 하면은 요 책상을 만일, 요 책상을 예루살렘 성전 이 울타리라고 말하면, 울타리 안이, 울타리 안이 이 책상만침 크다고 하면은 성전은 얼마나 크냐 하면은 요 찬송가 요거 하나만침 큽니다. 알아 듣겠습니까? 이 책상, 넓은 책상 속에 요만한 요것만 관리하고 나머지기는 다 버려 두라 이랬습니다. 그거는 세상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게 짓밟히도록 버려 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이 어데 있습니까?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밖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성경을 바로 깨달으면 다 알지마는 성경을 바로 깨닫지 못하고 뭐, 바로 깨닫는 소리는, 바로 깨달아서 가르치는 것은 저희에게 거리끼기 때문에 다 싫어하고 ‘저 목사 저거 잡아 죽어야 되겠다’ 말은 안 해도 ‘목사 저거 없애야 되겠다' 해서 미워서 항상 야단지기는 것이 우리 서부교회도 있는 줄 내가 압니다.

서부교회도 없는 게 아니라 있습니다.

이라니까 앉으면 백 목사 훼방합니다. ‘목사님이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데’ 뭐 ‘저래 가지고는 안 되는데’ 그래 하는 것이, 내가 그래 한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날 축복을 할 것이고 그 사람을 하나님이 징계할 것이고 그 사람의 말하는 것이 옳고 내가 잘못 됐으면 내가 징계를 받을 것이고 그 사람이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사람을 가만히 두고 살펴보면 많이 가야 십 년 가지 십 년 더 가지 않습니다. 그 안에 다 환하게 볼 수 있습니다. ‘저 사람이 어떻게 망해간다 흥해간다’ 알 수가 있습니다. 봐야 또 그대로 넘겨 버립니다. 뜻이 없는 자는 암만 들어 봐야 기억이 없고 소용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은 내가 어떻게 하면 바로 믿으며 어떻게 하면 잘못 믿으냐? 잘못 믿으면 영원 멸망이고 바로 믿으면은 영광스럽기 때문에, 천국을 가도 멸망이요 지옥뿐만 아니라 천국 가도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으니까 그뭐 멸망이지 좋은 게 뭐 있습니까? 영원한 영광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 여기에 소욕을 가지는 사람들은 예수를 바로 믿고 그 말을 허투르게 생각하고 뭐 우선 세상에 잘살고 못 사는 게 문제이지 거게 가서 뭐 이렇고 저렇고 하니까 상관이 있느냐 하는 그런 자에게는 해당치 않습니다. 그거는 다 성전 밖 마당입니다.

여게서도 성전 밖마당이, 새벽 기도 나왔지마는서도 이 가운데서도 성전 밖마당이 많을런지 모릅니다. 또 안 나온 사람에서도 알맹이가 있는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전 밖마당은 죄를 지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없습니다.

또 죄 짓지 말라 소리는 죽어도 싫습니다. 듣기 싫습니다. 죄 짓지 말라 하면은 원수가 됩니다.

하늘나라 바라보는 사람은 죄 짓지 말라 하면은 기쁘고 즐겁고, 네가 이런 죄를 지었으니까 회개하라고서 빰을 때리며 말해도 눈물 흘리면서 ‘잘못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는 것이 그것이 성전과 제단과 경배하는 자들이요 이렇게 잘못을 책망해서 바로 하라 하면은 듣기 싫어하는 자는 성전 밖마당입니다.

의수히 잘 믿는 거 같아도 고걸 보면은 잘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여게 대해서도 이것만 아니고 한 성구 한 성구가 다 그렇습니다.

‘거게 대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기서 깨닫는 것이 바로 깨달으면 살고 잘못 깨달으면 죽는다. 내가 이 교리에서 이래야 되느냐 저래야 되느냐 이거 잘못 알면 잘못 행하기 때문에 잘못 행하면 내 구원은 실패된다. 여게서 바로 깨달아야 바로 행할 수 있기 때문에 바로 깨닫는 건 내 육의 생명보다도 더 중요하고 잘못 깨닫는 것은 생명을 빼앗아 가는 것보다도 더 원수다. 잘못 깨달아 잘못 가르치는 것은 내 생명을, 목을 끊는 것보다도 더 큰 원수다. 바로 깨달아서 바로 가르쳐 주는 것은 나에게 죽음에서 구출해 주는 것보다도 더 나에게 은인이다.’ 요렇게 평가하는 것이 그것이 예수를 바로 믿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이런데, 어느 성구 없이, 바로 깨달으나 잘못 깨달으나 뭐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고 예수 믿는다는 택명만 가지고 있는 그런 사람들 많이 있으니 그것은 성전 밖마당인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도 자기 마음이 그런 사람이라면은 ‘나는 성전 밖마당이니까 하나님의 취급을 받지 않는 자로구나. 하나님의 취급을 받지 않는 자로구나.’ 징계가 없으면 사사로운 자식입니다. 알겠습니까? 죄를 지어도 하나님의 간섭 없는 건 ‘측량하지 말아라’ 마흔 두달 동안 이방에게 짓밟히도록 그들에 이방인의 밥이 되고 이용물이 되어지도록 냅둬라 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교회가.

‘저 사람은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네. 음행 죄를 지어도 상관 없네. 사기 협잡을 해도 상관이 없네. 거짓말을 자기의 무기로 삼고 다녀도 상관없네.’ 그거 버린 자식입니다. 징계가 없는 것은 사사로운 자식이오. 사사로운 자식이라 말은 제가 백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아들이라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이지 하나님이 아들로 아직까지 삼지를 안했다 그말이오. 알겠습니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죄를 조금만 지어도 징계 있는 거는 사랑하는 것이요 많이 있어야 징계 있는 거는 조금 덜 사랑하는 것이요 죄를 지어도 오래 있다가서 징계 오는 것은 덜 사랑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이 크고 작고 하나님의 사랑이 세밀하고 관심이 적고 하는 것은 뭘 보고 압니까? 징계를 보고 압니다.

징계 보고, 관심이 세밀하다 안 하다, 사랑이 크다 뜨겁다 뜨겁지 아니하다, 또 세밀하다 세미하지 안하다 하는 것을 징계 보고 알고, 그보다 더 아는 것은 깨달음 보고 압니다. 그 사람의 깨달음이 모든 사람보다도 깨달음이 탁월하다고 하면은 하나님이 그와 동행하는 것이 탁월하다는 증거입니다. 알겠습니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허락하심을 기다리라’ 뭐? `성령 세례를 받아라’ 저 봐. 이래도 지금 꾸벅꾸벅 졸고 지금 이래도 잠이 안 깨진다. ○○○ 권사님 옆으로 쿡 쥐어박아 봐. 옆에 쿡 쥐어박아 봐, 거게 좀. 어만 생각이 있거든. 그거 버려야 돼.

처녀들이 시집갈 생각하는 거 버려야 돼요. 때가 되면 그거는, 그거는 하나님이 당신의 권한에 정해 가지고서, 권한에 정해서 때가 되면 되는 건데 그 전에 누구하고 어떻게 뭐 개방주의를 해서 연애를 해야 되겠다 한다고 해 가지고 연애를 해도 결혼할 때가 돼야 되지 결혼할 때가 되지 안하면은 아이 몇을 유산을 시켜도 결혼은 안 됩니다. 그게 부부로 결정이 돼도 때가 돼야 결혼식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동침하는 거는 자꾸 죄만 짓고 있는 거라. 또 그것이 부부로 결정되지 안했으면 제 몸만 더럽히고 저만 추해지고 더러워졌고 행복만 까뭉 지 그것이 결혼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시집갈 그런 꿈 꾸지 마. 못 가서 안 되겠다. 이거 가야 되겠다. 그런 건 꿈꾸지 마. 그거는 하나님께 맡겨 둬.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처녀로서 내게 제일 큰 문제는 결혼이 큰 문제인데 이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되야 됩니까 하는 그런 것은 내 권한에 뒀기 때문에 너희의 알 바 아니라.

그저 너는 성령 받아서 권능 얻고 신앙 생활만 예수님의 증인 생활만 잘하면 평생 너를 시집을 보낼란지 장가를 보낼란지 안 보낼란지 또 지금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보낼란지 당신이 다 영원 전부터 예정해 놨기 때문에 그대로 가는 것이지 딴거 거석하면 저만 더러워져요. 알겠습니까? 저만 더러워져.

여자만 더러워집니까?남자도 더러워집니다. 남자도 더러워져. 그러기 때문에 남자도 안 믿는 사람들도 결혼하기 전에 자기 새 총각이라는, 새 총각이라는 새것이라는 것을, 새것이라는 것을 헌 여자에게 투자하기 싫어서 안 믿는 사람들도 결혼하기 전까지는 새 총각으로 지내고 그런 음행을 하지 안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새것 가지고서 헌 것을 대하고 보니까 분하기 때문에 헌 것을 알면 버리고 야단이 나는 것입니다. 새것이 헌 거 하고, 나는 새것 하고 헌 거 하고 맞췄기 때문에 분하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버리고 새것을 취할라고 야단지겨서 그 때문에 이혼당하는 이혼율이 많습니다.

요새는 거게 대한 상식을 가져야 돼. 뭐 처녀막이 뚫혔으면 ‘이거는 새 처녀 아니다’ 그래 가지고서 이혼하는 그런 무식한 총각들이 많은데 요새는 처녀 전부 처녀막이 다 뚫혀 있어요. 왜? 테레비 다 자꾸 보고 이라니까 안 되면 손가락으로 쑤셔서라도 다 처녀막을 다 뚫어 버렸다 말이오. 알겠어요? 이러기 때문에, 또 요새는 별스러운 운동을 해 쌓아서 다 처녀막이 다 째져 가지고 뚫어져 버려. 이러기 때문에 이거는 참 남자에게서 뚫히지 안하고 운동으로 뚫힌 것도 많고 또 손가락으로 뚫은 것도 많아. 이러기 때문에 그거 뚫혔다고 새 처녀 아니라고 이혼하다 보면은 나중에 가서 제 신세 망치기 쉽다 그말이오. 참 어려운 세상이라.

이래서, 이 성교육을 해야 되는데 이제까지에 성교육을 우리 한국에서 한 목사는 길 선주 목사님 한 분만이 성교육을 했지 그외에는 성교육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제가 성교육에 대해서 가끔 가다가 말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거는 성교육이오.

이러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이 이렇게 돼지면 어떻게 된다는 고것을 가르치지 안했기 때문에 정신 없이 벌로, 테레비만 보고, 테레비 이거는 무책임해. 테레비 이거는 바싹 깨야 돼. 왜?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거 그걸 그분들이 좀 머리를 써 가지고 좀, 자꾸 성을 범해서 범성만 가르칠 게 아니라 성에 대한 교육을 가르쳐야 될 건데 여게 대한 교육은 지금, 성교육에 대한 테레비는 나오지 안해.

약간씩 나와요.

이렇게 이렇게 이런 남자에게 꼬여 가지고 이렇게 됐다 저런 여자에게 꼬여 가지고 저렇게 됐다 하는 그런 것을 이 테레비에 나오지마는서도 너무, 너무 진도가 느리게 하기 때문에 하나 소설처럼 돼 가지고 있고 직감적인 그런 무슨 교훈이 되지 안하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깨닫지를 못해. 직감적으로 교훈해야 돼요.

그래서, 얼마 전에 제가 신문을 보니까 소련에서 이 성교육을 하지 안해 가지고 소련이 마구 엉망진창이 돼서 전부 소련의 십분지 팔이 전부 성병에 다 걸렸어.

이 성교육을 하지 안했기 때문에.

교육을 시켰으면 이 남자가 그렇게 불량하게 남자가 돌아다니는 것은 성병이 있으니까 성병 걸린 그 남자하고 관계하면은 성병에, 전염은 그 성병 전염이 되기 때문에 성병 전염이 되면은 이것은 요새 육백 육십 육호라 하는 주사를 맞아서 한다 하지마는서도 근본 치료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성병은 근본 치료는 절대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것이 자기에게 영향이 없으면 그 이세에 영향이 있고 이세에 영향이 없으면 삼세에 가 가지고서 영향이 반드시 나타나고야 마는 것입니다.

거게 대해서 모든 불구자들 이상한 거 나는 것이 다 그 영향이라 하는 이것을 교육을 시켜야지 안 되겠다 해 가지고서 소련에서 성교육을 시작해야 되겠다는 그것을 늦게사 깨닫고 거게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미국 같은 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성교육을 시킵니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된다는 그것을 배우니까, 요새는 내가 말을, 며칠 전에 내가 말을 들었는데 이 모든 여인숙에, 여인숙에 사람이 드는데 여인숙에 드는 데에 제일 중고등, 중학교 고등학교, 중고 남여 학생이 제일 많이 들어온다고. 대학생 남녀는 들어오는 숫자가 많지를 못하고 별로이 없다고. 왜? 그것은 이거 성교육을 배웠기 때문에 ‘이게 망치는 것이다. 이것이 남자에게 내가 일생을 망쳐서 팔아 먹는 것이다.

여자에게 그렇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거게 대해서 주의를 하니까 거게 미혹 덜 받는 것은 대학생이 덜 받고 고등학생이 조금 더 받고 그보다는 중학생이 제일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거 내가 언제 또 의사에게, 산부인과 의사에게 말하니까 여게 소파 수술하러 오는 사람 가운데에 어떤 사람이 제일 많습니까? 중학교 일학년 이학년이 제일 많습니다 이래. 일학년 이학년이 제일 많다고. 여러분들 이 말 하니까 이상스러운 음란한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까 과연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이 됩니까? 중요한 교훈이라고 생각이 되는 분들은 손 한번 들어 보십시요. 중요한 교훈입니다.

길 선주 목사님이 유명한 목사님인데 그 목사님이 목사들을 데려다 놓고서 성교육을 시켰다는 말을 제가 들어서, 전언으로 들었습니다.

무엇이든지 바로 깨달으면 바로 행하고 잘못 깨달으면 잘못 행하고 깨달음이 없으면 행함이 없어. 또 깨달음이 이리도 저리도 둘로 깨달았으면은 그 사람의 행위는 어찌 돼요? ○○○ 씨. 둘로 행하면 구원 돼요. 안 돼요? 구원 안 돼.

둘로 깨달으면, 둘로 깨달았으면, 한 교리에 이리도 깨닫고 이리도 깨달았으면 이리 행할라 할 때 어려움이 오면은 이리 행하면 어려움 없으니까 이리 행하지 뭐, 또 이리 행할라 하다 어려움이 오면 또 이리 행하지, 그 사람은 평상 신앙 걸음은 제딴에는 걸어가는 줄 알지마는, 신앙을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가서 보면은 하나도 지키지 안했습니다.

이렇게, 올바른 교리와 신조는, 교리와 신조는 뭣보다 귀해요? 생명보다 귀해요.

교리는 깨달음인데 잘못 깨달음은 자기 생명을 다 뺏긴 거라. 잘못 깨달음 가지고 가르치는 것은 자기 모가지를 끊는 것보다 더 원수입니다. 바른 깨달음을 가지고 바른 신앙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자기를 죽음에서 구출하는 것보다도 더 은인입니다. 이걸 알아아 돼.

여러분들이 이렇게 교리와 신조는 생명보다 가치가 크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까? 정말 느끼고 있습니까? 정말로 느끼면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저 뒤에는 드는데 이래 하고 있다. ‘이래! 그걸 깨달았으면 ‘주여! 옳습니다!’ 막 이렇게 손을, `옳습니다!' 이렇게 할 수 있어야 돼. 이렇게 깨닫지 안하면 제가 속으로 진정, 생명보다 귀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는 여게 대해서 장시간 가르쳤는데 오늘 아침에 거게 대해서 또 여러분들에게 다시 알릴려고 했는데, 지금 자꾸 서론이라. 이 가치있게 여기지 안하기 때문에 관심이 없고, 이렇게 바로 알아야 되겠다는 관심이 없기 때문에 망할 수밖에 없는 거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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