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호신

 

1980. 11. 30. 주후

 

본문 : 에베소서 6:10-18상반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오전에 증거한대로 창조주 우리의 구주가 되신 하나님과 또 하나님이 지으신  영계의 모든 것과 또 물질계 이 우주의 모든 것 이런 것들을 합해서 모든 존재라  그렇게 에 말합니다. 여기에는 크고 작은 것 또 더 강하고 약한 것 힘의 차이 또  큼에 차이 가치요 권세의 차이 이런 차이가 있어 그것을 가르쳐서 각 지위라  그렇게 성경이 말씀했습니다. 크게 지위를 분류한다고 하면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그 위가 있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 형상대로 된 의인들이 있고 그  다음에는 의인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영계의 영물들이 있고 이 우주 안에는  세상이라는 것이 에 있습니다. 그 세상 아래에는 순전이 물질이라는 그 물질들이  있어 그것이 맨 밑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서 어떤 데는 성경에 에 이 위치를 넷으로 나누지 안하고 셋으로 나누어서  하나님과 교회와 교회 밑에 있는 모든 만물들이라고 이렇게 삼층으로 나눠서  만물은 그 발 아래 발등상으로 되어 있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렇게  너덧가지 단위로 나눌 수 있는데 단 계단의 그 위로 나눌 수가 있는데 이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내려오는 옳은 것이 있고 또 악령으로 말미암아 흘러 내려와서  삐뚤어진 것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아 믿는 하나님이 계시고 또 타락한 천사로서 사탄이 되어 있는 악령은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처럼 하나님 위치에서 사람들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에게서 하나님의 참사람 곧 교회 참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들이 있고 또  이 하나님의 의인들을 통해서 세상에 하나님을 향하여 의를 향하여 가는 많은  사람들과 또 세상에 하나님을 향하여 의를 향하여 가는 많은 사람들과 또 세상  만물 관계로서 건설되어 가고 있는 세상 혹은 문화라고도 하겠고 이것을  가르쳐서 역사라도 하겠습니다. 이런 것들이 있고 그 밑에 이제 순 물질이라는  영물과 상관없는 물질이라는 이 물질로 되어 있는 것인데 이렇게 세상에서  옳바른 것이 흘러 내려와 이 물질과 관련되 가지고 있는 이 물리를 발견해  가지고서 사람들이 가지고 활용하는 이 물리의 물질 세계가 아 있고 또 순전이  이 악령은 성경이 말한 대로 거짓말쟁이요 거짓말 쟁이의 애비라고 했습니다. 그  자체가 거짓말하는 것이요 거짓말하는 자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악령입니다.

이래서 악령이 지극히 작은 어떤 하나도 제가 만든 것은 하나도 없고 저는  이렇게 유혹만하고 파괴만하고 하지 제가 만든 것은 지극히 작은 거 하나도  없지만은 이것이 모든 것을 제가 만든 척 하고 제가 모든 것에 주재 인척 하는  이런 거짓 뿌리를 행하고 있는 악령이 있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성경에  불한당이라 땀 흘리지 안하고 다른 사람이 땀 흘려 만들어논 것을 제가 가로  착취하는 그 불한당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했습니다. 이 악령이 있어서  악령으로 말미암은 그 의인 악령으로 말미암은 의인 거짓 의인 거짓 성현 거짓  도덕가 거짓 참사람 이것은 조물주 하나님의 법칙과는 상관도 없고 하나님과  연결이 없고 악령으로 말미암아 된 이런 인물들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 외에 모든 이 종교의 종교 창설자들 하나님의 법을 떠나 저희대로의 만든  이 지역의 도덕 저런 지역의 풍속 이 유전 곳곳마다 되어 있는 그 모든 습관  이런 것들을 빚어낸 이런 거짓된 세상들이 있습니다.

이래서 이 세상에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별별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책임한 종교  창설자들이 말하는 만물관 인생관 모든 정치관 도덕관 이 모든 무책임한 종교  창설자들이 빚어내 놓은 만물관 또 이런 저런 모든 책임 없는 진실 없는  철학자들이 진실 없는 그 모든 도덕가들이 정치가들이 이런 저런 사상가들이  빚어내 논 이 모든 만물관 인생관이나 행복관이나 그 정의관 모든 것이 다  사이비하나 실은 삐뚤어진 것들인데 이런 것으로서 세상이 혼잡되고 혼돈되어  있습니다. 그러기에 세상에 인간들이 불행이라고 하는 그 모든 불행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서 내려오지 안한 악령으로부터 나온 그들의 만물관 그들이 이래야  산다 이래야 행복되다 이기 좋다 모든 사람을 다 죽여도 제가 왕이 되면 그게  좋은 기다 이래서 그가 말하는 그 영광이라는 것은 부꾸러움에 있고 그가  성공했다는 것은 다 심판에 날에 정죄 받을 것들을 마련하는 것을 여기 갖다  여기 가르쳐서 성공이라 그라기 때문에 너희들이 하는 것은 마치 도살에 날에  살찌우는 것과 같다 짐승이 도살 말에 갈 짐승이 도살에 날에 살찌우는 것과  같다 짐승이 도살 말에 갈 짐승이 도살에 날에 살찌우는 것과 같다 그들의 모든  성공이라는 것을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또 거기서 모든 물질을 지으신 이 도  하나님이시오, 물질에 대한 올바른 이치도 다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것인데  이것을 저희들이 이렇게 삐뚤뜨리고 저렇게 삐뚤뜨려서 현저이 물질에 대한 물리  논리는 놓고 펴고 한 그 현저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혼잡시키지 못하지만은 이  물질에 대해서 가공을 해야 되는 물질에 주인인 이 세상과의 물질과 관련시킬  때에 이 관련을 악령이 잘못기켜 가지고서 하나 예를 들면은 하나님이 지으신  원자의 세력이라는 것은 인간을 죽이는 것이며 인간을 악한자가 거머쥐고  착취하는 데에 도구로 쓰는 옳고 바른 자를 협작하는 그런 쓰는 것을 악용하는  이런 것으로서 다 혼잡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이런 층어리  저런 층어리가 있다는 우리가 알아서 그러면 그 지위를 지키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정사로 더불어 싸운다 하는 정사는 다스리는 것인데 다스린다는  것은 그것을 조직하고 그 것을 또 질서를 꾸미고 그것을 운영하는 그런 것을  합해서 정치라 정사가 그렇게 말하는데 가정에도 정사가 있고 회사에도 있고  사회에도 있고 나라에도 있고 민족에도 있고 뭐이든지 혼자 있어도 있고 둘이만  있어도 거기서도 있고 이 정사라 하는 것은 따라 다니는 것인데 우리가 싸울  대상은 뭐이냐 그 모든 다스리는 움직임이 위에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것인지  악령으로 부터 내려온 것인지 그것을 위치를 바로 찾아 가지고서 위치 혼돈이  안된 것인지 혹은 그것이 옳고 바른 그것이 혼잡되고 혼합되어 있지 안한 것인지  사이비해서 옳은 것은 삐뚤어진 걸로 삐뚤어진 거는 옳은 것으로 그렇게 지금 그  거꾸로 오판되고 있는 것이 없는지 그런 것을 우리가 심사해 가지고서 모든  행정이라는 모든 행정을 우리가 상대해서 올바른 행정에는 내가 죽기까지  복종해야 되고 그는 환영해서 내가 거기 복종해야 되고 삐뚤어진 그 행정은 악한  것이 하던지 강한 것이 하던지 급속이 하던지 그는 더디게 느리게 하든지  어쨌든지 그런데에 우리가 사로잡히지 안하고 그런데에 이용당하지 아니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싸움인 것입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렇게 다스리다 보면 그것을 거기 대한 모든 것들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있는데 권세라는 것은 임에 있는 것들을 자기가 다스리는 그런 것을  가르쳐서 권세라 말합니다. 능력이라는 것은 없는 데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을  가르쳐서 능력이라고 말하고 권세라는 있는 것을 다스리는 것인데 있는 것을  주관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주관하면 우리가 주관을 당하기도 하고 환영도 하고  찬성도 하지만은 바로 주관치 아니할 대에 그 삐뚤어지게 주관할 때에  삐뚤어지게 그 세력을 쓸대에 또 그 세력이 지나칠 때에 또 위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정당한 그 권세가 아닌 헛된 잡된 그 권세를 받아쓰는 또  그것을 자기가 만들어 쓰는 거 위에서 부터 내려오지 않은 이 권세를 심사해  가지고서 이 권세 잘못된 권세에게 내가 삼켜지지 아니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싸움이요 잘못된 권세 그것을 내기에 접했으면 그것을 바로 고치도록 노력하는  거 이로 더불어 대결하는 거 이런 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인 것입니다.

권세와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것과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거 이로  더불어 대결하는 거 이런 것이 우리의 신앙 생활인 것입니다. 권세와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것과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거 악령으로 말미암아 내려온  이 모든 잘못된 거 어두운 것은 어떤 것이 어두운 것이냐 종류적으로 그 종류에  대해서 바로 그 종류를 알지 못하는 거 그게 어두움입니다. 하나님은 지극히  높으신 분인신데 하나님이 없다 하고 그 위에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도 어두운  것입니다. 시간적으로 어두운 것은 현재만 보고 영원 장래를 보지 못하는 그런  것은 다 어두운 것입니다. 그러기에 시간적으로 잘못됐고 존재적으로 잘못됐고  공간적으로 잘못됐고 모든 접선적으로 잘못된 그런 것이 다 어두움인데 이렇게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거 이 잘못된 그런 것이 다 어두움인데 이렇게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거 이 잘못된 거 가지고서 세상을 검어쥐고 지금  세상을 주관해서 제가 그 세상을 주장하고 있는 거 그런 것을 우리가 낱낱이  살펴서 내가 먼저 거기 대한 해를 당하지 안해야 되겠고 또 그것을 나로 하여금  시정해야 할 대에는 그것을 내가 들어서 시정을 해야 되고 그 시정한 그것이  예를 들면 다니엘 그 온 전국이 그랬지마는 다니엘은 거기 몰려서 함께 움직이지  안하고 온 전국이 반대하는 기도를 그대로 하다가서 사자구덩이에 들어갈지라도  그들에게 휩쓸리지 안하는 그 그 조서 가지고 온 백성을 주관 하지만 그 주관  당하지 안하는 그런 것이 다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로 더불어 싸워서  이긴 것들입니다. 또 공중에 권세잡은 악한 영들이라 이제 여기서 싸와서 나가면  이 악령이라 하는 것은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다 아 있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것은 비로서 사람과 나와 관계된 사람은  나하고 김 춘하씨 사람은 나로 더불어 먼 공간을 가지고 만내지 못하지만은 그  속에 주관하는 악령과 내 속에 주관하는 악령은 같이 역사할 수가 있습니다. 그  속에 주관하는 하나님의 성령과 내 속에 주관하는 성령은 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구별해서 우리가 물들지 안할 것을 물들지 아니하고 내가 접선  않할 것은 접선 안하고 환영할 것은 환영하고 환영할 것은 환영하고 내가 거기  감염되야 할 것은 감염되고 거기 내가 휩쓸려 들어가야 될 것은 협조해야 되고  복종할 거는 복종하고 이런 것을 이렇게 구별해서 사는 이 생활을 하는데  최종적인 결전은 어디 있느냐 하면 공중에 악한 영으로 더불어 사탄으로 더불어  싸우게 되는 것입니다. 이 악령으로 더불어 싸워서 악령을 대항해서 이제는  그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전투하는 것이며 또 우리들이 승리해야 될 그  승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우리가 승리하므로 승리가 판정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께서 벌써 우리를 대신해서 악령으로 더불어 싸워서 예수님이  이겼고 세상을 이겼고 모든 사망을 이겼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택한  자들에게 사죄의 공로를 입혀 주셨고 칭의의 공로를 입혀 주셨고 하나님과  화친의 공로를 입혀 주셨기 때문에 이 공로를 입은 택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상관이 없습니다.

지옥이 상관이 없습니다. 이 구속을 입혀 논자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렇게 입혀  논 자들을 예수님이 대항해 가지고서 전투해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시는  이것 가지고서 승리한 이 승리해서 임에 예수님이 점령해 논 악령이 요 점령해  논 사망이 요 점령해 논 생명이요 이런데 예수님께서 점령해 논 이 세계만에서  택한 자들을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시켜 가지고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이 이  십자가에서 싸워서 이기시기 전 것들과 같이 그런 것들과 비슷한 것들을 이렇게  모아 놓으시고 예수님이 전투하시고 하심과 같은 그런 싸움을 우리에게  연습시킵니다. 우리가 이 싸움에 졌다 할지라도 우리를 지옥으로 끌고 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제 다만 진 것은 하늘 자라에 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의 영과  기본 구원은 하늘 나라에 구원 얻어 가지고 있고 기본 구원 얻지 못하고 우리  행한 대로 갚아지는 요것은 마음과 몸의 요 기능은 요것은 우리의 현실 싸움에서  승패가 결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래서 아무도 사람 단독으로서는 이것을 바로  구별해서 바로 정평정가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는 심히 혼잡하고 사이비해서  의로운 것은 죄같이 인정당하고 죄는 의같이 인정되는 여기서도 죄는 죄라 의는  의라 요것을 구별할 수 있는 모든 사이비하고 복잡하고 혼잡 혼돈되어 있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르쳐서 거룩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참이라는 말은 모든 것이 없는 참이라는 고 하나를 말하는 것이고 거룩이라는  것은 참에까지 도달하는 그 모든 복잡한 사이비한 것에서 출발한 그 과정까지를  합해서 그 명칭할 때에 거룩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거룩하심 같다 말은 모든 것이 사이비하지만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낱낱이  구별해서 바로 아심같이 이렇게 모든 것을 바로 아는 요 지식을 성장시키고  지혜를 성장시켜 놓으면 요것이면 영원 무궁 세계에서 영계에 있는 거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능히 통치 할 수 있는 그 지혜가 있는 분이요 또 그  모든 걸로 더불어 대결해 가지고서 마찰해도 그들에게 지지 안하고 기어코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것을 그대로 인내해서 계속하는 거 이렇게 하면은 만물에게  대해서 능가할 수 있는 그 하나님과 밀접한 인연을 맺어 가지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이 자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 말씀하시기를 13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어떤게 하나님의 전신갑주인가 하나님만을 소망하는 것  하나님만 소망하지 안하고 뭐이 갖다가 내가 건강하니가 되겠지 내 배후에 어떤  배경에 어떤 배경에 어떤 인물이 있으니까 되겠지 우리는 강대국의 시민권이  있으니까 되겠지 내가 돈이 있으니까 되겠지 이만큰 내가 민활하고 민첩하고 또  모든 지능이 구비하면 되겠지 그런 것을 바라면 그 구멍으로 원수의 화전이  들어와서 다 벗겨 버립니다. 왜 그것은 변동됩니다. 그것이 구멍이 떡 뚫벼질  때가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거 하나님이 주시는 승리만  바라보는거 하나님에게만 주권되어 있는 것을 바라보는 거 하나님이 주재자이신  것을 바라보는 거 하나님만 바라보는 거 이 분만을 의지하는 거 이분만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거 하나님의 어떤 것이 있어도 그것을 의지하지는 않애  하나님이 주시면 쓰는 대로 쓰고 없으면 말고 이러나 의지는 하나님만 의지해  하나님만 의지 하나님 의지할 때에는 세상과 세상 것이 다 무너지고 죽음 앞에  자기 혼자 섯을 찌라도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은 변동이 없습니다. 내가 의지하는  하나님은 세상이 와서 내 생명을 끊는다 할지라도 재물과 명예와 친척과 생명을  원수가 취한들 상관이 무어뇨. 내 주께 있으리로다.

이것이 이래도 생명을 취해도 내가 의지하는 그 분은 죽음 가운데서 나를  영생으로 부활시킬 능력을 가지고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것이 나를 해하지  못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그분이 책임지시고 나를 도와서 인도하시는  고대로만 따박따박 걸어가는 요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것입니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을 소망하는 그 외에 딴 걸  소망하는 것이 하나도 없어 그 전부는 하나님에게 복종하므로서의 움직임인거  외에는 딴 움직임을 움직이지 않애 마음이나 몸이나 모든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것입니다. 전신갑주를 취하라 왜 이는 악한 날에 악한 날에  우리의  대항자는 악인데 악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셨으니 지음맏은 것은  하나님 위주로 살라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라고 하나님을 근거해서 살라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살라고 하나님을 근본으로 근원으로 중심으로 위주로  하나님에게 속해서 살게 했는데 이렇게 생겨진 것들이 스스로 제가 생겨진  것처럼 스스로 생겨진 것처럼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법도도 무시하고 저를  주장하고 제 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지은 사람들인데 사람의 생명은 생각지  아니하고 우리나라는 강하니까 우리는 재물이 있으니까 우리는 과학이 갖다가  앞섰으니까 하고서 그기 제긴 줄 알고 요기 다 악들입니다. 요기 악한 인간이요  악한 사상이요 악한 정치요 악한 나라요 악한 주의요 악한 노릇들입니다.

이러기에 이 세상에는 악이 가득히 차서 점점 악의 세력이 강해져 가니 악한  날에 이런 것들이 세력을 잡을 그때에 하나님께서 둬 보는 기라 그래 네가 나  없이 네가 있으면 자존하면 자존한 것으로 살아 모든 것이 네 것이면 네 것  가지고 살아라 마지막에 하나님이 당신 것을 다 찾아 써서 아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 시로구나 인간은 하나님과 하나님을 배반하고는 살 수 없는 존재로구나  하나님이 상관치 안하고 하나님의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의 거소 하나님도  완전히 서로 끊쳐져서 즈그만 남아 있는 곳이 유황불 구렁텅이입니다.

음부에서 손까락 끝에 물 한물 찍어서러 원하는 그 물 한방울이 하나님이 지으신  것인데 물 한방울도 하나님이 주지 않애 그러니까 저희들에게 영원한 사망이 되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대적한다 말은 그런 것들에게 쓸려 들어가지  아니하고 그런 것들에게 미혹받지 아니하고 꼬임받지 아니하고 그런 것들에게  정복당하지 아니하고 이런 것들과 또록 또록하게 완전히 다르다는 거 그와  완전히 갈라서는 거 악한 날에 이 모든 피조물 중심으로 되어 있는 그들과  완전히 두 편이 되서 거기서 완전히 갈라선 자 이것을 가르쳐서 대적하고 라고  합니다. 그런 것과 와전히 분별되서 구별되어서 와전히 분리되어 대적하고  분리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행한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 모든 것을 구별하는 일을 분별하는 일을 가감하는 일을  가담하지 않는 일을 가하지 안한 일을 뺏기지 아니하는 일을 모든 이것이 지능  완성이요 인격 완성이요 인간의 본질과 본성의 완성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은 자라 하나님은 머리 같고 자기는 하나님의 몸같고 하나님의  지체같이 이것이 교회가 된 자라 이것이 와전히 영생과 완전성과 불변성으로서  그 지능이 거룩하게 성화된 것이라 이 일을 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 모든 것을  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이제 서기 위함이라는 것은 대우받기 위함이라  인정받기 위함이라 상급받는 것이라 이를 등용하는 것이라 거기에서 역사하는  것이라 여기에서 비로서 무궁 세계에서 봉사역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기독교의 실력은 무슨 실력인고 하니 봉사의 실력입니다. 희생의  실력입니다. 아무리 제가 희생해 봤자 희생하는 것이 요만한 효과를 내는 수도  있고 희생하는 것이 이런 효과를 내는 것도 있어 저희의 희생이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에게 효력을 줄 수 있는 그 효력이 큰 자가 하늘 나라에 큰  자입니다. 제일 크신 분이십니다.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14절에 모르면  헛일입니다. 아 모르면 이거는 뭉숭이요 두루 뭉숭이 눈도 없고 코도 없고 귀도  없는 똘똘 뭉친 바보 뭉퉁이를 만들라면 눈으로 만들 때에 눈도 없고 코도 없고  아무것도 입도 없고 갖다가 아무것도 없이 갖다가 뚱굴 뚱굴 만들어 놓으면 이것  갖다가 바보 뭉퉁이라 하는 것이요. 숯을 꼽아서 눈을 만들고 귀를 만들고 입을  만들면 이거는 이제 사람으로 사람으로 만든 그 눈사람이라 그렇게 말해 들을  귀가 없어 들을 귀가 없어 보는 눈이 엇어 뭐 인간은 다 인간이지 세상은  세상이지 믿음은 믿음이지 하나님은 하나님이지 천국은 천국 천국 네게는 분별이  있어 너는 귀도 없고 입도 없고 뭐 아무 갖다가 눈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그런  자는 들어야 깨닫지 못해.

이 서부교회 와 가지고 이 진리를 깨닫는 자는 죽었으면 죽었지 나가지 않습니다.

않가 이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아무리 붙어 있어도 몇 십년 붙어 있어도  언제 뭐이 될라는지 몰라 마귀의 그물에 언제든지 훌켜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14절에 그런즉 서서 서서 그런즉 서서 위에 마한 이 모든 것을 갖추워 가지고 그  말이오 위에 있는 걸 갖추어 가지고 위에 있는 것을 구비했다고 해서 되는거  아니라 구비해 가지고 서서 그만 구비해 가지고 할 일이 뭐이냐 그 다음에는  구비해 가지고 할 일이 뭐이냐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네 힘은 진리로 삼아라 네가 무엇이든지 옳고 참된 그게 네 힘이라 네가  아무리 배짱을 내도 소용이 없다 네가 꾀를 내도 소용이 없다 네가 아무리 간  크게 해도 소용 없다 생명을 내놔도 소용 없다 너는 옳고 바른 것을 네 힘으로  삼아라 죽어도 네가 옳으면 살았다 옳고 바른 것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뜻 진리에 딱 들어 맞는 네가 말하는 것이 진리요 네 생각이 진리요  네 주장이 진리요 제 행동이 진리요 네 성내는 것이 진리요 책망하는 것이  진리요 칭찬하는 것이진리요 네가 네 모든 움직임 그 전부가 진리인 요거 가지고  힘을 삼아라 진리로 힘을 삼아야 되지 딴거 가지고 힘을 삼지 마라 참되고 옳은  그기 힘이야 참되고 옳은 것으로 네 힘을 삼아라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가슴에 다가 흉패를 붙여서 가슴이 아무리 원수의 화전이 들어와도 여기  뚫고 들어올 염려 없는 든든 하도록  주님께서 대형해가 대형해 가지고서 사죄 주셨고 대행으로 칭의 주셨고 하나님과  화친을 이뤄 아버지의 자녀가 됐으니 이제 네가 죄 없는 자로 의로운 자로  하나님과 화친된 자로 되는 요 세 가지를 네가 놓지 안하고 죄를 범하지 안하고  의를 양보하지 안하고 너는 죄와 상관없는 자 되는 의로운 자 되는 하나님과  결합되어 화친된 자 요것을 가지고 네 가슴이 든든하게 해라 네가 아무리 어떤  그 수억억억에 억억에 인민의 세력을 성으로 싸 가지고서 그 속에 수많은  인민들이 성을 싼 그 속에 폭 들어 앉아 있어도 네가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으로  인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은 너는 멸망이요 가련한 자다 네가 저주와 사망속에  어떻게 깊이 들어가도 너는 사죄 받았고 칭의 받았고 하나님과 화평 받았으니  너는 죄를 용납니 말고 의를 양보치 말고 하나님과 결합된 것을 놓지 말고 요  3가지의 사람으로 네가 있는 것으로서 네 마음에 안정이 되고 평안이 되고 네  가슴이 든든하게 해라 네 마음이 든든하게 해라 가지고 이로서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이렇게 하면 악한 자들이 이렇게 미혹을 이런 사상을 이런  억압을 이런 탄압을 이런 위협을 아무리 줘 봤자 이런 유혹을 줘 봤자 상관 없다  그말이오 오늘 우리는 정신 차려야 됩니다.

월남전에 미국이 강한 나라요 문화에 선진이라긴 하지만은 그들이 일본에 있는  좌익에 있는 그들의 미혹에 다 현혹 당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일본에 있는 좌익에  있는 그들의 미혹에 다 현혹 당했던 것입니다. 그들의 내정 간섭에 그들이 다  침노 당했습니다. 큰 줄 알았더니만 어리석어 뭐 넘어가 버렸어 남자가 같이 한  주먹을 여자는 한 주먹을 때리면 대번 죽지만은서도 아무것도 아닌 여자가  갈근작 갈근작 하면은 남자가 다 넘어가 버립니다. 이러기에 요새 말하기를  갖다가 아내 말 안듣는 사람이 어디 있나 안 듣는 사람 있거든 이리 나서거라  이라니까 한 사람이 안 나오고 있더래 너 와 아내 말 안듣느냐 우리 아내가 여러  사람 가는 데로 가지 말라 해서 나 여 있다 그 사람은 더듣는 사람이라 요거  모양으로 아담이 해와에게 떨어진 거 모양으로 간교한 그 유혹에 떨어졌다  그말이야 그래 가지고서 그 휴전 휴전 해 가지고서 그때 그리 된 것입니다. 그 내  신문에 봤습니다. 그 사람들도 다 내 세워 놨습니다. 지금 우리는 이렇게 세계가  월남을 그렇게 하고난 다음에 이제 요 다음에 순서는 한국이다 그 사람들이  그랬대요 요 다음 순서는 한국이라 이제 한국을 지금 유도 작전하고 이렇게  저렇게 협박도 하고 유혹도 하고 이래 가지고서 넘어 뜨릴라고 그렇게 지금  갖다가 제 2차 순서로 한국이 그랬대 신문에 나와 있대 여러분들 경향신문 가  보십시요 우리는 그렇건 저렇건 어째든지 이렇게 우리가 위험 처지에 있는 것은  사실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위험한 가운데 있습니다.

왜 위험한 가운데 몰려 가지고 있읍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없어 그렇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여기서 어떻게 지혜가 있어서 내가 어떻게 달아나는가 보자  우리는 하나님께서 양을 이리 가운데 두는 거와 같이 우리를 세상에 둔다  했습니다. 우리는 저 열대 지방에 수많은 맹수들과 그 독한 짐승들이 가득히 찼고  풀도 옆에 가면은 사람을 훅 둘러 마셔버리는 이런 독한 풀들도 있고 있는 이런  것이 가득차 있는 그 밀림 열대 지방에 밀림 마구 맹수들이 가득히 찼고 하는  이런 둑소들이 가득히 찬 밀림 같은 세상입니다. 요 밀림같은 세상에 아무도 거기  들어가면은 다 삼켜져 죽을 수 밖에 없는데 하나님께서 들불을 들고 졸졸졸 따라  오라하면서 요리 요리 따라 오는데 그리 따라가면은 평탄해 이리 따라가면 이  모든 밀림 같은 이 세상을 다 거쳐서러 거쳐서 저 평안한 갖다가 언덕에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양심을 통해서러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서  고것은 멀리해라 고게는 가담을 해라 고것은 환영을 해라 고것은 물리쳐라  아이쿠 이거 돈 뭉퉁이가 왔는데 이래도 물리치요 그거는 물리쳐야 산다 예  물리치지요.

이제 요것을 네가 갖다가 요 죽음을 네가 죽으라 아 죽으면 그만인데 죽을까요  안죽으면 네가 죽는다 죽어라 예 죽지요 생명 내 놓고 요기서는 네가 살아라  요것은 좋은 것이지만 물리치라 요거는 싫지만은 네가 해라 요거는 가지라  가지지 말어라 요렇게 성령이 신앙 양심을 통하여서 그 사람을 요렇게 저렇게  인도하는 고 인도를 받아서러 이 밀림같은 무서운 세상 진실로 무섭습니다. 악이  첩첩이 관영되어 있습니다. 악이라 말은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 피조물 중심이라는  것들이 첩첩이 되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 치였던 사람은 돈 주니까 좋다고  돈 줬다고 그만 돈이 자기를 살립니까 권세 줬다고 권세가 자기를 살립니까  죽이고 살리는 것은 오직 조물주 한 준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런데 이분이  인도하는 그 인도를 졸졸 따라가 보니까 다른 사람들이 보니 사망이고  무섭지만은 징그럽지만은서도 가는 자기에게는 평탄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입니다. 요셉이를 옆에서 제 삼자들이 방관할 때에는 그의 가는 걸음은 심히  가시밭이고 심히 고통스러운 지경이지만은서도 그가 종으로 팔려간 보디발  집에서도 그는 존영했고 그가 감옥에서 들어가 있는 거기서도 존영했고 즈그  형제들은 동생이 죽었다고 울고 마음에 섭섭하게 마음에 짠해 있지만은서도 그는  애굽나라 총리 대신으로 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이런 것입니다. 이렇게 이리기 때문에 이로서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소망의 투구 머리만 상하지  안하면 되는 것인데 소망의 투구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늘 나라를  바라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돕기 때문에 나만 믿음 지키면 죽는 것도  영광이요 사는 것도 영광이요 그것이 영생으로 살아나기 때문에 없어도 모든  것을 취하기 때문에 잠깐 동안 내어 놓는 것은 내게 있는 것을 내어 놓는 것은  없애는 게 아니라 내게 있는 것을 하나님에게 맡기는 것이라 하나님과 진리의  계약 속에 다가 내 것을 던져서 심으는 것이라 그거 천배 만배 억만배로 유한  것이 무한한 것으로 성장되 올라옵니다. 보등되 올라옵니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에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씀을 가지라 이럴 때에 무엇이 말할 때에  하나님의 성경 말씀이 금하기 때문에 나는 못하겠습니다. 성경 말씀이 이러하기  때문에 나는 합니다. 왜 당신은 온 전국이 다 신사참배를 결의하고 다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당신은 신사참배 못합니까 보십시요 출애굽기 20장 2계명에 갖다가  그런 데에 절하지 말라 했소 게 못하겠소 왜 당신들이 합병할 때에 일본 나라와  우리나라와 합병할 때에 종교 자유 허락하고 성경을 허락해서 국제 계약을 해  놓고서 뭣 때문에 성경을 못보게 해 성경이 이래 놨기 때문에 어찌 그리해 이거  판단해 가지고 오십시요 성경이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못하겠습니다. 이것이 좌우에  이한 말씀 성신의 칼입니다. 성신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 칼 가지고  무찔러 이칼 가지고 보니까 아 이 말씀에 이거는 보니까 말씀에서 이거는 금했다  무찔러 난 안간다 이래 가지고 이 말씀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라 그말이오. 내  앞에 있는 모든 미혹을 해결하고 모든 사이비한 것들을 해결하고 모든 것을 정평  정가하고 이 말씀대로 나는 나아갈 때에 이 말씀에 검 앞에서는 모든 것이 다  절단 나는 것입니다.

가지라 이런데도 이걸 하는 데는 모든 기도와 간구로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여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깨여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기도하지 아니하면 이런 것을 이기지 못하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전국에 이렇게  기도회로 지금 어려움을 위해서 시작하자 하는 그런 것이 아마 다른 교회서도  일어났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서 지금 기도회를 이래 시작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  기도에 참석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기도회에 참석해서 이 사실을 벗어날  수 있게 해 달라 해야 벗어나 주고 이 사실을 이기게 해 달라고 해야 해 주시지  구하라 주실 것이요 이게 계약입니다. 구하라 주신다 말은 안 구하는 자에게 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왜 기도하지 안하고 있읍니까 무슨 평안을 바라고 있읍니까  어디로 피난을 갈라고 있읍니까 무엇을 하고 있읍니가 우리가 기도하지 안하면  평안하고 안정된 국가도 안됩니다. 우리가 기도해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국가도  안정이 됩니다. 또 우리가 기도해야 어떻게 살아가야 이 국가가 안정될 것도  압니다.

또 우리가 기도해야 십자가의 군병으로서 승리를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은 이렇게 물질 세상 참 사람 진리 하나님 이렇게 이 모든  위치적으로 이렇게 갖다 단계적으로 되어 가지고 있는데 위에 하나님께로부터  이렇게 내려오는 것도 있고 악령으로부터 내려오는 것도 있고 한 사람이  악령으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10분지 7을 받고 하나님께로 내려오는 것을 10분지  3받은 사람도 있고 어떤 악령으로 부터 내려오는 것을 10분지 10을 받고  하나님께로 내려오는 것을 하나도 못 받은 사람있고 이렇게 그 10분지 1이  하나님 10분지 9가 악령 10분지 9가 그 하나님 10분지 1이 악령 이런 사람들이  마구 섞여서 이렇게 살기 때문에 이 사람을 친했다고 장 친할 수가 없소 요면은  보니까 하나님께서 부터 나온 고 접선이니까 나와 안심하고 접선했는데 고  사람인데 내나 고 다음 시간 고거는 보니까 악령으로 접선해 논 것이니까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되지 한번 잡았다고 안심할 수가 없다 그말이오. 한번 접촉해  안심할 수가 없다 그말이오 이렇게 개인에게도 이것이 섞여 있지 단체에게도  섞여 있지 이렇게 이것이 위로 내려오는 거 밑으로 그 위로 내려오는 것이  하나님께로 부터 오는 거 악령으로 부터 오는 이것이 두 종류가 섞여 있지  이것만이 하면 단순한데 또 이거 일층이 이층되고 이층이 삼층되고 삼층이  사층되고 사층을 일층으로 하면 내리고 어떤 데는 가면 하나님 지상주의 인데  어떤 데는 하나님을 없다고 짓밟아 버리고 만다 그말이오.

이런 복접한 이게 되어있는 세상을 우리가 그 상대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싸움은 어떤 것이냐 어떤 그 어떤 단체 어떤 정치라도 그  정치가 하나님께로 받은 것이면 우리는 환영하고 그 정치의 10분지 9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온 것이 아니고 10분지 1이 하나님께로 온 것이면 10분지  1은 접하지 안해야 겠고 하겠으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하나님이 아는 것처럼 다  알아야 되겠다 그말이야 하나님이 지혜를 주어서 모든 만물관이 모든 평가가  모든 정가가 이것이 발라야 우리가 발라야 바른 것을 원하고 바른 것을 해 나갈  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하지 안하면 하난임께 지혜를 구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너희 중에 지혜가 부족하거든 후히 주시고 꾸짓지 아니하는 하나님에게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믿음으로 구하고 의심치 말라 의심하는 자는 얻기를  생각지 말라 하나님은 내가 구하면 주신다는 것을 확신을 가지고 확신을 가지고  구하면 주십니다. 이렇게 참 수많은 대적으로 더불어 싸우고 수많은 것을 이긴  면류관을 우리가 마련할 수가 있고 수많은 것을 바로 알고 바로 정복함으로서  수많은 것의 정복자가 되고 수많은 것의 시은자가 되고 수많은 것을 봉사할 수  있고 수많은 것이 나를 소망의 대상으로 삼아 나로 말미암아 살 수 있도록  되어진 것이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위치가 꺼꾸로 됐는지 이 나라는 물리의 힘 이 과학의  힘만 위주로 하고 사람이라는 것은 이것은 상관치 않는다 물질은 빼앗겨도  사람은 앗기지 않는다 이것 틀렸다 이거는 사람의 다수만 귀한 줄 알지 의는  귀한 줄 모른다 이것도 틀렸다 이 의는 이는 진리와 하나님을 무시하고 제가  자존자처럼 제일로 알고 있다 이 종교도 틀렸다 교주도 틀렸다 이 철학가도  틀렸다 도덕가도 틀렸다 사상가도 틀렸다 모든 정권자도 틀렸다 그 위에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은 모든 것이 틀렸다 이러니까 이런 것을 우리가 구별해야  되지 또 섞여 있으니까 구별해야 되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진리로만 우리의 힘을 삼고 예수님의 대속의 것이 됨으로  든든해 예수님의 대속 것이 될 때는 사망이 없어 죄 없는 내가 되고 의로운 내가  되고 하나님과 결합된 내가 될 때 죽어도 상관 없고 살아도 상관 없소 매 맞으면  더 좋지 형벌 받으면 더 좋지 상이 더 크지 하나님의 영원한 대우가 크지 목음을  예비한 평호의 화평의 복음의 신을 신고 화평의 복음의 신을 신다니 우리는  어디서든지 나는 한 시간 한 시간 내게 닥치는 현실에서 예수님의 공로를 입어서  죄인들을 수원하는 이게 나 할일이다. 원수는 칼을 들고 나를 찌를지라도 나는 이  시간에 이 사람을 구원 해야 되겠다 나는 구원으로만 한 시간 한 시간 발 디뎌  나가지 딴게 없소 이것이 그이에게 평화를 주는 것입니다.

너는 칼로 찔러서 나를 죽일지라도 예수님은 네 구주다 예수 믿으면 죄 사함  받고 구원 얻는다 예수를 믿으라 요거 하나 전하고 나는 끝을 마칩니다. 토마스  목사가 이것으로서 끝나쳐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큰 생명을  주었습니다. 토마스 목사가 우리나라에 복음을 책을 들고 와서 전할 때에 도끼로  쫘 죽일라 하니까 도끼 앞에서 말하기를 나는 쪼아서 죽어도 좋다 날 죽여야  네가 살 것이다 나를 쪼아서 죽이되 내가 성경 한 권을 주노니 이걸 가지고서  네가 가서러 구원을 받으라 여기 너 살 길이 있다 네 구주가 여기 있다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 없는 이 민족 고 그 복음이 없는 민족에게 자기는 복음  전하는 것으로 생명 끝났으니까 그는 기쁨으로 끝났고 그는 영광스러운 죽음이기  때문에 그가 죽은 이후 오늘도 갖다가 우리 이 사람들도 얼마전에 보니까 토마스  목사님의 그 죽음을 기념하자 하는 그런 그 운동과 단체가 일어납디다.

그런고로 우리는 이렇게 영광도 지극히 크고 소망도 지극히 크고 참 싸움도 심히  능란하고 복잡하고 실력있는 것이니 누구든지 피조물로서는 할 수 없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아무도 할 수 없어 그러나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을 힘 입어서는 모를  거 없고 못 이길 거 없고 못 행할 거 없어 이런데 우리가 예수님도 간절한 그  소원을 심한 통곡으로 간구해 가지고서 이긴 것처럼 우리도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때가 없이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여 구하기를 힘쓰라 깨어 구하기를  힘쓰라 깨라 말은 무슨 깨라 세상에 세상에 잠들지 말라 그말이오. 세상에 빠지지  말고 인간의 영원한 소망을 보면서 우리는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 서부 교회 속한  남녀 유치반도 다 기도해야 됩니다. 이렇게 복잡함을 다 구별해서 이 밀림 속에서  이 모든 맹수와 모든 것을 다 피해서 생명의 길로 가는 이거와 같은 이렇게  복잡한 세상에서 생명길을 걸어 갈라면 기도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지 안하면 안됩니다. 계속 기도하지 안하면 안됩니다. 한 사람도 빠지지  말고 우리 서부교회의 교인들은 재적 교인들은 다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교회 재적 교인들은 한 이만 오천명 됩니다. 내가 처음에 이만 얼마라던가 오천  얼마 된다 했는데 다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에 성공은 첫째는 이 기도회에  참석하는 것입니다. 첫째 이거하면 되요 그 다음에는 대번에는 안되도 자기가  기도하면 기도하는 정신이 까랑 까랑하게 현재와 장래와 나와 하나님과 세상과  모든 것을 바로 생각할 만한 그만한 실력 있는 까랑 까랑한 정신으로 자기가  졸지 안한 깬 마음을 얻었으면 그만해도 많은 성공을 한 것이요. 그 다음에는  이제 시간을 그만 한 시간을 채워서 어 기도하고 그라면 그런 가운데서 하나씩  둘씩 깨달아 갑니다.

깨달아 가면 지식이 달라지고 지식이 달라지면 견해가 달라지고 평가가 달라지고  견해와 평가가 달라지면 자기의 소원이 달라지고 자기의 소원이 달라지다 보면  자연히 행동이 달라지고 소원이 달라지니까 사람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지고  이렇게 해서 이 모든 세상의 천하를 시험하는 이 어두움이 어려움이 올 때에  우리가 이것을 꿰뚫고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월남이나 크메르에서 된 그  일들을 보면 교회들이 다 잤습니다. 그러기에 나라를 망치는 것이 뭐이 나라를  망치느냐 나라를 망치는 것이 신신학이 망칩니다. 교회를 망치는 것이 신신학이  망칩니다. 그 나라가 망치는 것이 누가 망치느냐 교회가 망칩니다. 그 나라는  교회가 망칩니다. 교회를 누가 망치느냐 신신학이 망칩니다. 신신학은 누가  신신학을 만들었느냐 악령이 와서 신신학을 만든 것입니다. 잘 때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뿌렸다 했습니다.

깨어 있지 않기 때문에 내가 월남에 가 있는 사람들 말 들어 보니까 그 나라의  신앙들을 물었소 모든 사람들이 다 여기서 어찌 됐는가 이 나라가 곧 절단이  나는데 거기서 도적질해서 돈 모아 노면 뭐할 기요 그거 다 돈 모앗다가 다 죽어  버렸는데 이 지금 나라가 절단 나는 건 생각지 안하고 돈만 모으는 그런 안 믿는  자들 이 자들 본 뜨고 예수 믿는 자들도 기도할라고는 생각지 안하고  회개할라고는 생각지 안하고 뭐 굶어 죽어 뭐 거기만 전력 기울여서 날 뛰어서  수단 방법를 가리지 안하고 그러다가 다 몰살 되고 말아 버렸습니다. 고 다음에  우리라고 했소 우리는 뭐 경제가 무엇이 어찌되도 또 자원이 어떻게 되도 우리가  환경은 손댈 필요 없고 우리가 믿음 지키는 데만 전력 기울여서 우리만 영감과  진리대로 살면 우리는 거기서 성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금은  자다가 깰 때입니다. 지금은 뭐 그런 것을 탐할 때 아니고 자다 깨서 나 한  사람이 깨면 내 가정이 구원을 받을 수 있고 우리 한 교회가 깨면 우리 국가와  민족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지금이 모든 어려움은 절대로 미군  가지고 안됩니다.

미군만 가지고 안되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주권하고 계신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한국 교회가 새로와 지기를 원합니다. 한국 교회가 깨기를  원합니다. 지난번에 유엔군을 다 철수해 갈 때에 유엔군 철수하면 우리는 다  죽는다 틀림없이 남한은 적화된다 우리는 다 죽는다고 마구 궐기 대회하는 그  교회를 하나님이 미워했다 그말이오. 하나님이 미워했어 그것을 회개하자고  그렇게 말해도 그게 죄인 줄도 모르고 그들 유엔군 갔지만은서도 유엔군갔지만  오늘까지 우리나라 평안하지 않습니까 적화가 됐읍니까 그래도 회개할 줄을  모릅니까. 그것을 회개하자고 할 때에 고신 총회서는 이거 회개해야 된다 할 때  우리가 그전에 갖다 잘못됐다 했는데 뭐 꼭갖다가 이 회록이 다가 기록할 것 뭐  있냐 하면서 기록 안했습니다. 여러분들 깨야 됩니다. 이기요 저기요 뭐 인간이  뭐이요 명예가 뭐이요 많은 사람이 죽는다카니 그 무슨 힘이 있소 하나님이 힘  있소 하나님이 인정하면 되고 하나님이 인정 않하면 전멸입니다. 우리가 한 사람  한 사람 회개해서 하나님의 노를 풀고 하나님이 나를 봐서 이 민족을 구원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핑계하지 못합니다.

저 한 사람이 되면 되기 때문에 가가 책임지고 우리가 회개해서 옳바른 신앙으로  참 하나님만 전적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에게만 순종하는 이 사람이 되야 되지  홋되 걸 욕심내서 네가 가진 돈이 뭐이냐 뭐인데 너 직장 거서 밥먹고 잠자고 옷  입으면 되는 줄 알아 아니라 그게 아닙니다. 우리는 깨야 합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 하나님과 관계를 모르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방편대로 힘써서 안  믿는 사람으로서의 하나님에게 긍휼을 입도록 깨끗한 나라를 깨끗한 사회를  깨끗한 정부를 만들라고 애를 쓰고 또 그들은 인간의 힘으로서 국방을 할라고서  그 국방을 노력하고 하지만은 교회라는 것은 이 도리를 알았기 때문에 조물주의  주권자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서 우리 교회가 새로와  져야 이것이 됩니다. 여러분들 눈을 뜨고 보십시요 교회가 새로와지면 그것드리  꼼짝 못합니다. 넘어 갑니다. 교회가 뒤숭숭해 지면 일어섭니다. 이것은 모르고  교회끼리 왕 노릇하겠다고 즈그끼리 위에 가겠다고 참 천지를 모르고 샘 안에  있는 개구리로 여기서도 교회를 이렇게 이용을 해 먹고 이렇게 제 사재를  삼을라고 내가 한국 교회는 내가 전부 똘똘 뭉쳐 내가 대가리입니다. 내가  대가리니까 이거 갖다가 내가 대가리니까 날 톰 대우해 주십시요 한국 교회를  상품으로 팔아 먹는 그런 버릇을 하는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모릅니다.

우리는 그런데 말려 들어가면 안 되고 우리는 어짜든지 기도해서 성신의 지혜와  총명과 능력을 받지 안하면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지 아니하면  우리 힘으로서는 평화를 유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나가 라고 가는 배가  풍랑이 일어서 그 배가 침몰되게 된 그것은 다른 것 때문에가 아닙니다.

그 안에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죄가 있나 하면서 이랬지만은서도  그들의 죄가 아니요 순전히 죄는 요나 한 사람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이  상대 하나님의 피로 구속 받지 아니한 사람들에게 상관하지 그는 세상 이래 사나  저래 사나 살다 끝마치니까 구속 받은 자들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피로 구속받은 그 자가 문제입니다. 그 자가 하나님을 노여워하는 노엽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분히 여기시고 그 자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그 자가 하나님 의지하고 바라볼 때 하나님은 놓지 안하십니다.

요나를 잡아서 바다 물에 던져 버리니까 그만 풍랑은 잔잔했어 소련을 저렇게  혁명으로 하나님 반대되는 유물주의에 갖다 무신론주의로서 저렇게 대혁명이  일어난 그것은 소련에 있는 교회들을 미워해서 그런 것입니다. 교회들이 이름만  가졌지 이름만 가졌지 하늘에 소망을 가지 안하고 예수 믿는 거 전부 땅에  소망가지고 땅의 것만 이름만 예수 믿는 사람이지 소망도 땅의 것이요 방편도  땅의 방편이라 이러니까 그때에 은사지위에 있는 목사나 장로나 성직자에 있는  사라들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조리 몰살 시켜 버렸습니다. 평신도들은 거기서  구출됐지만은서도 성직에 있는 자들은 모조리 몰살시켰습니다. 그래도 그때 그  신앙 있는 사람들은 피할 길을 내서러 미리 다 그라기 전에 다 피해서러 그 그  뒤에 그런 해를 당하지 안하고 거기서는 피난해 나왔습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지 안하면 이 어려움을 면치 못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멸망 받을  우리의 모든 전부를 다 드려 기도하는게 아니라 멸망받을 전부틔 10분지 5만  드려서 기도해도 넉넉합니다. 임에 멸망 받을 거 하나님께 기도해서러 멸망 받지  아니하고 기도한 것도 의가 되어져 버렸지 기도함으로 도움 받는 것도 의가  되지지 왜 리런 수입을 왜 안할 것입니까 우리가 할 수 없는 모든 해결을 우리가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와서 해 주게 하시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못난 데 있지 맙시다. 공연히 도근거려서 피난해 돌아 다니는 그런 사람도  되지 맙시다. 왜 하고도 남음이 있는 하난임이 우리의 배경이 되시는데 이  하난임을 왜 무시하고 부인하고 우리가 왜 떨면서 왜 거지 같이 갖다것 갈급해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보다 다 큰 나라가 어디 있읍니까 세력있는 자가 어디  있읍니까 우리 세력이 미군만 못합니까 우리 세력이 소련만 못합니까 그들을  지으신 분이 누구요 왜 우리가 힘 입지 못합니까 뭐 때문에 못 깨달으면  옹절해져 공연히 가터가 철수한다 철수한다 야 카터야 너 여기 미군 주둔하는 것  느그 위해서 주둔해 우리 위해 주둔할 거 없어 우리는 벌써 그 총마게가 되  가지고 있어 총마게가 되가지고 있기 때문에 탕치면 우리는 죽을 사람들이라  총마개가 되가 있어 우리가 총을 막아 있기 때무에 느그가 사는 것 뿐이지 느그  위해 살지 우리 위해 하니마 가버려 가면 우리 뭐 죽는 걸로 끝나 버리는  것이니까 느그 위해서 해 그 뭐 한국이 소련거 되고 일본 그까짓것도 당장이라  일본은 갖다 거 갖다 거 자격이 얼마나 심어 있어 지금 하는 운동이 갖다 일본도  갖다 자격이 그대로 갖다 온 전국이 움직이고 있어 이거 뭐 공산주의 되면 미국  그까짓거는 하루 아침 해장거리라 미국 말못해 세계에 제일 갖다가 지금  재산으로는 제일 부강하다 하니까 잘먹고 잘입지만은서도 허 공산주의되면  공산은 그래요 제까진걸 암만 부자로 있어도 꺼꾸러지기만 꺼꾸러지면 그 부요는  우리 것이다.

먹을 사람이 따로 있어 지금 모양으로 잘먹고 잘입을 줄 알아 아무것도 알지도  못하고 벌로 덤벼 왜 이 말을못해 주느냐 말이야 뭐 때문에 또 아이쿠 아이쿠  그들이 지금 우리를 이 끊을라 하면 벌벌 떨린다 그들을 불매 운동 하는데 와  우리는 불매 운동 못합니까 일본꺼 쓰지 말지 그거 하나도 없을 때도 살았는데  그 나라에 우리는 찍해야 하나 수입 보면 그 나라는 우리로 인해서 10수입  봅니다. 뭐 때문에 그래 앗기는 짓하고 있어 그까짓거 차관 안주면 말지 우리는  깨어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안밖으로 눈이 있어야 되 안밖으로 겉으로는 이  세상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되고 안으로는 하나님을 보는 눈이 있어야 되고  안으로는 하나님을 보는 눈이 있 있어야 되고 우리가 지금 기도할 때 입니다.

기도할 때요.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입시다.

삼가 듣지 않으면 죽습니다. 망합니다. 삼가 듣지 않으면 죽고 망하요 때가  없습니다. 뭐 그저 갖다가 밥먹고 육장 설설 사는 갖다가 그런 걸만 생각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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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백영희목사님의 ‘목회설교록’에 관한 교훈 모음집 선지자 2019.12.18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자료 1,2,3차 통계표 [3] 김반석 2015.12.20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1] 선지자 2015.10.19
공지 백영희목회설교록 출간 백영희목회연구소 선지자 2015.10.16
3176 성도의 지혜/ 누가복음 16장 8절-9절/ 810414화새 선지자 2015.11.05
3175 성도의 지혜/ 누가복음 16장 1절-4절/ 810413월새 선지자 2015.11.05
3174 성도의 지혜/ 누가복음 16장 9절/ 810415수새 선지자 2015.11.05
3173 성도의 지혜/ 누가복음 16장 1절-13절/ 1981년 16 공과 선지자 2015.11.05
3172 성도의 처소/ 고린도후서 5장 1절-10절/ 1975. 3. 23. 제12 공과 선지자 2015.11.05
3171 성도의 판단/ 이사야서 26장 16절-19절/ 1975. 7. 27 제 30 공과 선지자 2015.11.05
3170 성도의 패망의 원인/ 예레미아 2장 14절-19절/ 1977년 23공과 선지자 2015.11.05
3169 성도의 현실/ 벧전 2장 11절-12절/ 1976년 24공과 선지자 2015.11.05
3168 성도의 현실/ 마태복음 24장 42절-51절/ 1976년 41공과 선지자 2015.11.05
3167 성도의 현실 상대법/ 빌립보서 1장 20절/ 800316주후 선지자 2015.11.05
3166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장 10절-20절/ 801130주전 선지자 2015.11.05
»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10-18상반절/ 801130주후 선지자 2015.11.05
3164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장 13절-19절/ 1980년 49 공과 선지자 2015.11.06
3163 성령 받는 법과 결과/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4주후 선지자 2015.11.06
3162 성령 받아 할 일/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4주전 선지자 2015.11.06
3161 성령 받은 사람을 열심쟁이가 죽인 것/ 사도행전 8장 1절/ 860408화새 선지자 2015.11.06
3160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18수새 선지자 2015.11.06
3159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17화새 선지자 2015.11.06
3158 성령 세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60507수새집회 선지자 2015.11.06
3157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5절/ 860616월새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