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호신

 

1980. 11. 30. 주전

 

본문 : 엡 6:10-20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종말로 하신 말씀은 결론적으로 말씀한다 결말로 말씀하신다 어 하시는  말씀입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주 안에서와 우리가 주님안에 에 사는 것을 힘써야 하고  주님밖에 나가면 노아시대에 방주 밖에 나가는 것과 꼭 같습니다.

주님밖에는 사망외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시간과  공간과 사망의 제한을 받는 그런 힘으로 우리가 아무리 준비 해봤자 시간이  지나가면 절단이 나고 여기에 있는 것이 장소만 옮겨도 절단나고 또 사망이  오면은 절단납니다. 그런 것으로 우리의 모든 실력을 갖추지 말고 그 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그 힘으로 우리의 자신들이나 모든 면의  실력을 음 갖추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갖춘 그 실력은 시간이 갈수록 공간에 변동이 될수록 심판과  사망이 올수록 더욱 빛나지는 것입니다.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래가지고 무엇할려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하나님께서 지어 놓으신 영계와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중에 이  마귀가 들어서 혼란을 일으켰고 모든 삐뚤어진 것을 자아내어서 고통과 패망과  사망이 생겨진 것입니다.

그러기에 마귀는 영계를 어지럽혀 가지고 거기서 쫒겨나서 이 물질계에 내려 와  가지고 먼저 사람을 궤계로 유혹시켜서 넘어뜨렸습니다. 그 세상은 마귀에게  점령을 당했고 하나님의 저주와 사망아래에 있는 이 우주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구출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대속의 역사와 구속의 역사를 지금  계속하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마귀로 인하여서 삐둘어지게 되고 사망하게 된 이것으로  더불어 대항해 싸워 이기고 이것들에게 삼키워지지 아니하는 자가 세상을 이긴  자요 구원을 이룬 자입니다. 이 전투와 이 승리와 이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로 하여금 불완전하고 유한한 그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명령하시고  온전하신 그 능력으로 다시 살려서 강건하게 하라 하신 것입니다.

그래 이런 실력을 가지고 마귀를 대적해서 마귀를 대적한다 말은 죄를 대적한다  말이요 사망을 대적한다 말입니다. 우리는 사망을 이겨야 하고 죄를 이겨야 하는  것이 우리의 싸움입니다.

우리의 그 대항은 누구의 혈육을 대항하는 것이 아니고 죄를 대항해서 싸우는  우리들입니다. 삐뚤어진 것을 대항해서 싸우고 사망을 대항해서 싸워 사망을  이기고 악령을 이기는 이것이 우리의 전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힘의 강건을 얻고 하나님의 전신갑주 밖에 나온 것은 손도  절단나고 발도 절단나고 자기의 행위도 절단나고 마음도 절단나고 전부 절단나는  것이니까 하나님의 전신갑주안에 네가 처세하게 하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투쟁하는 것은 물질로 더불어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혈육으로 더불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전투하고  있는 우리의 대항은, 우리가 경쟁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서로 대결하고  있는,투쟁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힘을 비교해서 이기려 하는 우리의 경쟁과  전투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것으로 더불어 우리가 싸워서 이기면 우리는 살고 점령하고 이것에게  지면 우리는 고통당하고 패망하고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영계의 것과 이 물질계의 것을 창조하시고 그것의 순위를 정하셔서  순위를 정하셔서 어떤 것은 제일 아래 위치에 있고 어떤 것은 그 위의 위치에  있고 어떤 것은 제일 높은 위치에 있어 지위와 조직과 질서가 정련하도록  하나님께서 다시 재건하려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목표는 영계의 것과 이 물질계 우주의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고 단일  그 주권에 통일통치가 되어짐으로 영생하게 하려는 것이 하나님의 건설하시는  천국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피조물 중에는 간단하게 말하면 물질이라는 것이 있어  물질은 물리로 존속하도록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문리는 물질의 지능입니다. 이것이 이탈되면 물질은 패망하고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질이라는 그 물질 위치에 있는 모든 것은 문리라는 그 지능으로  살게 하셨고 또 그 위에는 세상이 있는데 또 영계가 있는데 영계와 세상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칙과 또 질서와 제도와 움직임으로 이렇게 살게 하셔서 어  이것이 세상의 지능이요 생명으로 이렇게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것입니다.

또 그 위에는 지저분한 여기에서 탁월한 참 사람의 대한 법칙과 힘을 주셨으니  그것이 곧 영감과 진리인 것입니다. 그 영감과 진리는 참 사람의 지능이요 참  사람의 생명인 것입니다.

그 위에는 하나님의 뜻인 진리와 하나님이 자존하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 속한 하나님과 진리에게 속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하나님의 모형인 참 사람 이는 천군천사도 하나님의 모형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그 형상을 입은 참 사람 그 다음에는 영계와 세상 영계는  우리에게 아직 해당되지 아니하니 두고 세상은 무엇인가 세상은 참 사람이  이르지 못한 사람들과 모든 만물들과 조화되어 있는 그것을 가라쳐서 세상이라  말합니다. 세상은 희망은 있지마는서도 삐뚤어진 속에 들어 있는 것이 세상인  것입니다.

세상 밑에 물질인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아 있게된 것들이 하나님으로 인한 법칙과 역사로 인해서 영계와 세상이  존속하게 되고 세상의 그 가진 올바른 법칙과 힘의 움직임으로 모든 물질이라는  것은 존속하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 것이 하나님이 정하신 그 질서요 조직이요  순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물리는 물리는 물질의 힘이요 하나님으로 인하여 얻어진 올바른 인간의  입법과 질서와 제도는 세상의 힘이요 영감과 진리는 참 사람의 힘이요 하나님은  당신의 온전하신 속성과 듯과 능력으로 역사하시니 모든 존재가 존재케된  근원이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존재된 것들이 영존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이 어두운 세상에게 비추워 주신 하나님의 빛입니다. 우리는 무엇으로  더불어 싸우느냐 물질의 올바른 힘이 아닌 것들이 가득 섞여있는 세상에서  물질에 대한 삐뚤어진 이 세력으로 더불어 싸워서 그것을 그것으로 싸워 우리는  물질위치에 있는 것들의 참 힘을 가지고 참되지 못한 힘으로 더불어 대항해서  이기고 또 참 사람 아닌 것이 참 사람인 척하여 참 사람을 어지럽게 미혹하는  여기에서 참 사람 아닌 사람과 참 사람의 힘이 아닌 힘으로 더불어 대결해서 참  사람의 힘을 가지고 이런 것들을 다 이기고 이리하여 자존하신 하나님으로  더불어 올바른 연결을 가지고 영생하려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세상은 이 두 가지의 어 물결이 흘러 내려오는 그 물결이 악령으로  인하여 거짓된 의인 악령과 거짓된 의인으로 말미암아 거짓된 세상 악령과  거짓된 사람과 거짓된 세상으로 인하여 거짓된 물질의 힘 이 물결이 세상에서  흘러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 강한 조류가 흘러 내려가고 있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그러면 이 두 가지가 혼합되고 혼돈되어서 이것이 마구 섞여 가지고 있어 물질에  대해서도 혼합되어 어두워졌고 세상도 혼합혼돈되어서 어두워졌구 참 사람이라는  이 사람들도 혼합되어서 어두워져 있고 그 위에 인간이 최고로 바라보고  의지하는 참된 이치도 악령의 감화의 그 악감과 모든 불의의 법칙과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과 혼합혼돈 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세상입니다.

그러기에 물질계라는 그 물질이치 물질이치도 심히 혼잡혼돈 되어 있고  세상이라는 그 세상이치의 것들도 혼잡혼돈 되어 있고 참 사람이라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된 사람이라는 이 사람의 이치에도 혼잡혼돈 되어 있고 그 위에 인간이  최고의 이치라고 하는 그 진리도 혼잡혼돈 되어 있습니다.

이래서 성경에 인간이 최고로 바라보는 이 이치에 혼돈혼합 되어 있는 이것의  잘못된 것들을 가리켜서 666이라 그렇게 상징했습니다. 이 가운데에 우리는 살고  있는 성도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물질이치에서 싸워야 할 싸움이 있고 물질이치에서 대결하는  우리의 힘의 비교가 있고 세상에 우리의 싸울 대적이 있고 힘의 비교가 있고  사람에 대해서 여기에 성현이라 여기에 군자라 여기에 의인이라 여기에 의인이라  하는 그 참 사람의 위치에서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있고 대결하여야 할 그  대적들이 있습니다.

또 우리가 거기에 속하고 받아들이는 우리를 다스리고 있는 그 이치와 감동하는  그 역사에 있어서 악령으로 더불어 오는 것이 있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오는 것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받아 들이는 여기에 대해서도 우리는 투쟁하여야 하고  성결하여야 하고 또 이 능력을 대결해서 승패가 결정되는 것이 우리의  세상살이인 것입니다.

이러기에 세상은 그 한 위치에서 어 잘못된 것들이 와서 혼합되어 서서 사람들이  바른 것을 취해 나가기가 어렵고 아닌 것을 거기에 대해서 물리치기도 어려운 이  혼합된 것도 우리에게는 심한 어 고민을 주고 우리가 심한 노력을 해야 어  되겠지만은 이것보다도 그 위치가 또 혼돈됐습니다. 맨 밑에 것이 맨 위에 가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밑에 것이 중간에 가 가지고 있는 것도 있고 밑에서  거꾸로 거꾸로 일등이 참 일등 자리에 가 있는 것도 있고 거꾸로 이등이 참  삼등자리에 있는 것도 있고 이렇게 지위가 혼돈되어 있는 것이 이 세상입니다.

이렇게 그 한 이치에도 혼합되어 있고 모든 지위들을 혼합시켜서 어느 것이 제일  위요 어느 것이 그 다음이며 어느 것이 그 다음인지 이것을 모를만치 되어 있는  세상에 우리를 둬서 모든 것을 다 선별해서 아닌 것은 아니라 옳은 것은 옳다  물리칠 것은 물리치고 취할 것은 취하고 우리가 바로 잡을 것을 잡고 버릴 것을  버리고 바로 의지할 것을 의지하고 또 의지 못할 것은 버리고 바로 바라볼 것을  바로 바라볼 만한 소망이 되지 안하는 것은 버리고 우리가 소속할 것을 바로  소속하고 소속되지 못할 것을 버리고 우리가 거기에 피동이 되야 될 것에는  피동이 되야 되겠고 우리가 피동되지 아니할 그런 것들을 배격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 기독자의 생애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 대주재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 능히 하신 주권자 그 분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 그의 그를  배격하고 그를 대결하고 그와 충돌된 그의 대적이 되는 모든 것들은 마지막에는  유황불 구렁텅이라 유황불 구렁텅이라 네가 서서 있는 것이 어디서서 있으며  네가 의지하는 것이 무얼 의지하며 네가 바라보는 것이 무엇이며 네가 힘입은  것이 무엇이냐 그러기에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나님으로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우리의 투쟁은 혈육의 것이 아니다 하루 밤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 세상에서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이 모든 혈과 육에 속한 지위 권세 영광  그것은 하루 밤과 같고 꿈과 같고 바람 앞에 불리는 등불같고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와 같은 그 존재들이요 다만 짧은 인간의 그 중요한 일생을 이렇게  저렇게 궤휼로 유혹으로 모든 풍조들로 이리 흔들고 저리 흔들어서 올바른  과녁을 명중하는 것과 같은 인간의 자기의 올바른 궤도에 그 어 사서 자기의  목적이요 향방인 거기에 만을 달려갈 수 있지 못하도록 이렇게 흔드는 것이니까  이런 것들을 다 대행해서 싸워 이기는 데에는 내가 사망아래에 있는 그 지식의  힘이나 지혜의 힘이나 선의 힘이나 모든 면의 힘이나 그런 것들 다 사망아래  있는 것들은 인간 저거 끼리 지걸거리고 평가해 평가해서 저거 끼리 평가한 거기  때문에 조물주의 평가에서 다 절단난다 조물주의 평가에서 평가하는 여기에  기준해서 마련하라 이러기에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그의 지혜로 너를 지혜롭게하고 그의  능력에 연결되어 네 힘을 삼고 그에게 속하고 그의 편에 서서 그를 전신갑주를  입는 것처럼 그를 힘입어서 그의 은혜와 그의 힘을 네가 전적으로 힘입어 그를  힘입지 아니한 손이 없고 그를 힘입지 아니하는 말이 없고 그를 힘입지 아니하는  사상이 없고 그를 힘입지 아니하는 말이 없고 그를 힘입지 아니한 주장이 없고  그를 힘입지 아니하는 소망이 없어 모두가 그 안에 있어 악한 날에 네가 모든  것을 이기고 서게하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제일 저급에 있는 물질의 힘은 요새 말로 과학입니다.

문리입니다. 과학입니다. 우리는 과학적이 아닌 이런 물질생활을 벗어나선 물리에  맞은 물질생활을 우리가 잡고 이 혼돈에서 벗어나고 대결해서 모든 말하는  문리와 물리로 더불어 싸워 우리는 영원하고 온전한 요 물리에 힘을 요것을  우리가 잡고 걸어가야 되고 요것을 잡고 우리가 일어서는 것이 제일 저금의  우리의 마련하는 준비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된 과학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 위에는 인간 단독이 참된  것이 하나도 없는데 물리의 힘만은 사람들이 참된 것을 잡은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왜 사람은 영육으로된 것인데 영은 죽었고 육은 그대로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기 때문에 물질은 육에게 속한 것이요 그 다음 이상의 것은 영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예수님의 구속을 받지 않고는  영에 관한 것은 다 죽었습니다.

너희들은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 이랬습니다. 중생된 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라 이랬습니다. 중생되지 아니한 자는 죄와 허물로 죽어  그를 악령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기에 물질 중에는 제일 중요한 고귀한 물질 제일 주격되는 물질이 무엇이냐  거기에는 수많은 원소가 있겠고 요소들이 있지만은 물질중에 제일 공의를 찾아  하고 있는 중요한 것은 인간의 심신으로 된 이 인간의 육입니다. 이것이 제일  고귀하고 실력있는 중요한 것입니다.

게 사람이 육은 살아 있기 때문에 물질에 대한 이 과학은 예수님의 구속을 받지  못한 사람들도 이것은 바른 지식을 가지고 바른 힘을 잡았습니다.

그는 지금 세계는 이 물질의 힘을 가지고 물질의 힘을 가지고 서로 힘을  비교하고 있습니다.물리의 힘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가면 마지막은  패망된다는 것은 왜 패망되느냐 물리의 힘은 바로 자랐으나 이 지위가  혼돈됐습니다. 물질의 힘은 세상의 힘 위에 위치를 잡고 있고 세상의 힘은 참  사람의 위의 위치를 잡고 있고 참 사람이 참 사람 위의 하나님의 위치를 바라만  보고 소망하고 욕망하면 그것으로서 참 사람은 영원히 죽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유다서에 말씀하시기를 그 지위를 지키지 아니한 천사를 영영히  어두움에 던져 유리멸망하게 하셨는데 이와같이 사람들도 그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모두가 다 육본주의로 이렇게 살고 있어 모든 것이 소돔 고모라 성과  같이 마지막은 패망되고 만다 하는 것을 성경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는 그들은 물질의 힘이 지상의 힘이요 유일의 힘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들은 물질의 힘을 바로 찾지 못한 것이 아니고 물질의 힘이 그 자기의  본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지위가 혼합되고 혼돈됐기 때문에 요것으로  패망합니다.

언제든지 물질은 세상에게 속해서 세상아래의 가치를 두고 세상아래의 힘으로  삼아야 합니다. 다시말하면 아무리 자기에게 물질의 힘이 세계에 제일 높은  물질의 힘을 가졌을지라도 인간을 무시하면 망한다는 것을 알아야 되지 인간을  아무리 무시해도 물질의 힘만 있으면 산다고 해서 물질 수입만 있으면 어떤  민족이야 죽거나 말거나 물질의 힘 가지고 세계를 점령할라하는 고 사상이  망합니다. 우리는 그로 더불어 대적해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힘은 인간과 물질과 조화되어 있는 이 세상아래의 위치로서 세상에게 이용을  당해야 되고 세상에게 수종을 들어야 되고 세상에게 종사해야 되는 것이고  세상은 아무리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수많은 물질을 가지고 있고 수많은 물리를  가지고 있고 수많은 인간의 이치를 가지고 있어도 이 세상은 참 사람에게 속하여  참 사람을 머리로 참 사람을 왕으로 참 사람을 으뜸으로 참 사람을 세상의  지상으로 삼아 그에게 속하고 그에게 따르고 그의 인도와 그의 지도를 받을라고  해야 세상은 유지됩니다.

참 사람은 그는 아무리 언행심사에 흠이 없는 하나님과 진리로 인간 온전한  사람이 됐다할지라도 영원히 그는 피조물이요 창조주가 아니요 그는 자존자가  아니요 독존자가 아니라 그 분으로 인하여 있고 그 분에게 속하고 그 분으로  말미암아 살기도 하고 움직이기도 해야 된다는 요 이치를 벗어나지 아니하여야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을 자세히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물질은 어디까지 올랐느냐 참 사람 위에 까지 올랐습니다. 참 사람은  그것들이 올라오지 못하지만은 세상이 말하는 참 사람, 세상이 말하는 의인,  세상이 말하는 도덕가, 세상이 말하는 군자, 세상이 말하는 성현, 세상이 말하는  의인 이것을 밟고 올라선 것이 물욕입니다. 물리입니다.

이래서 월남의 수 많은 그 사람들을 살해하게 안 그 살해당하게한 것이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더불어 싸워가지고 민주주의에서 그 사람들 책임진다  해가지고 마지막에 내놔서 다 전멸을 당하다시피 당하게 했습니다. 전멸 당하게  한 그것은 오늘 일본에서 우리의 내정간섭하려 우리 민족을 아주 탄압하고 저거  장사하기 위해서 여게 다 걷어 먹고 이북에 이제 갖다가 교섭해가지고 장사하기  때문에 장사하기 위해서 민족이야 죽든지 국가야 혼란되든지 말든지 간섭하고  있는 그 무리들이 옛날 월남전에 미국에 전쟁하는 것을 반대하는 그런  휴전운동을 해가지고 거게서 유도당해가지고 그 때 이런 작용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런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물질은 아무리 귀하지마는  서도 못난 사람 악인보다도 물질은 밑에 있습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이라도 물질위에 사람이 있고 사람위에 참 사람 의인이 있고  의인 위에 하나님의 법칙의 뜻이인 진리가 있고 진리 그 위에 자존하신 조물주  하나님이 계시는 이 절대적인 영원한 이 조직 영원한 질서 영원한 법칙이 이것은  피조물이 벗어 날래야 벗어날 수 없도록 결박되어 있는 이 법칙입니다.

그러기에 이 법칙을 벗어나는 자는 다 영원한 사망으로 유황불 구렁텅이에  던지는 것이 하나님이 지금 역사인 것입니다. 아무리 물질의 힘을 많이 가졌어도  인간을 무시하면 그 단체는 그 민족은 그 나라는 망합니다. 지저분한 인간들이  세상을 아무리 가지고 과학을 아무리 가지고 아무리 능란한 지혜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땅에 속한 인간이 참된 의인을 무시하면 그 민족과 그 나라와 그  사회는 망하고야 마는 것입니다.

아무리 영감과 진리로 흠이 없는 참된 의인이라 할지라도 그가 피조물인 것과  그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존속할 수 있다는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야 된다는  요 이치를 잊어 버리면 패망이 되는 것입니다.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이렇게 혼돈 혼합시키고 질서를 지위를 사이비한 것들을 가지고 혼합 혼돈시키는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우리의  대결하는 것은 혈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모든 일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렇게 하는 데는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고 신앙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왜 그래야 거기에서 하나님의 바른 뜻이 가루어지지 않고 다  나타난다.

하나님의 바른 뜻은 다 생명 내놓고야 전하는 뜻이기 때문에 그 뜻이 너희들에게  바로 전달되는 것이니 네가 쇠사슬에 매인 것 같이 영감에게 매여서 양심에  매여서 당장 죽을 말이라도 너희들에게 유익된 말이면 하나도 가리지 않고  숨기지 않고 다 말했다. 이와같이 나로 하여금 성령에게 붙들리고 양심에  붙들려서 여러 성도들에게 유익한 말이면 화약 짊어지고 불로 들어가는 거와  같은 이런 무서운 멸망이 기다리고 있는 말이라도 하나도 가림이 없이 다  전하도록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의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할 수가 없는  것이다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참 사람이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참 세상이 있고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참 물질의 힘이  있습니다. 이것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나라는 둘이나 정치는 하나라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정치는  하나라는 것은 우리는 이 세상 정치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그것도 우리에게  대해서 명령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내려오지 안한 악령으로 말미암아 내려온  것도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도 우리에게 명령할 때는 악령으로 더불어  내려온 그 줄기에 물결은 어떻게 와도 소유와 몸과 생명을 가 뺏길지라도 거게는  복종치 아니하는 것이요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온 거게는 비록 하나님이 세우신  세상정권자가 세상 어떤 사람이 못난 병신이 천한 인간이 우리에게 대해서  할지라도 그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라면 하나님이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통해서  우리에게 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거와 같이 그에게 복종하고  하나님에게 충성하는 거와 같이 그에게 선한 충성을 다 할 것이요 이 시간까지  하다가도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거기에서 대항하고  생명이 끊질지라도 거기에 복종하지 않는 이것이 우리의 씨름이요 우리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런 인간 일생살이를 이렇게 어떤 때는 물질계를 어떤 때는 세상계를 어떤 때는  의인세계를 어떨때는 위로부터 내려온 하나님과 진리의 상대해서 여기에 대해서  이렇게저렇게 하나님이 우리를 현실을 주셔서 어떤 때는 이런 것으로 대결하고  어떤 것은 저런 것으로 대결하고 어떤 것은 이런 것으로 투쟁하고 저런 것으로  투쟁하고 어떤 때는 이것을 이기고 어떤 현실에서는 저것을 이기고 이리하여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이러기 때문에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하나님으로 전신갑주를 입어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포부는 큽니다. 우리의 소망은 큽니다. 성도의 소망은  큽니다. 성도의 포부는 큽니다. 성도의 능력은 지극히 큽니다.

인간은 천하나 지극히 큰 자로 더불어 연결되어 그의 지체처럼 그의 몸처럼 그로  인하여서 살고 있고 그로 힘입어 살 수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바울이 말하기를 내가 가난한데도 처할 줄 알고 부한데도 처할 줄  안다. 내가 꺽어질 줄도 알고 높아질 줄도 안다 이러나 저래나 하나님께서 내게  현실을 주시는 대로 내 법칙은 하나님의 영감인도대로 행하는 요것만이 나의  법칙이요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이 좋아할 때도 있고 다할 때도 있고 가난할  때도 부할 때도 있지만은 다만 그것으로 인하여서 내가 모든 일을 이룰 것이  아니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와 그의 능력으로 인하여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으로 확신과 소망을 가진 것이 성도인 것을 말씀했습니다.

오후에는 정사와 권세로 더불어 구체적인 우리의 전투에 대해서 증거 하겠습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이 무엇인 것을 압시다. 우리가 세상에 뭣 때문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압시다.

우리의 가치를 바로 찾읍시다. 우리가 욕망할 것을 바로 찾읍시다. 공연히 헛된  것에게 붙들려 종되지 맙시다.

그러기에 우리는 세상에 세상을 버릴 것이냐 아닙니다. 세상을 취할 것이냐  아닙니다. 세상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물질에 심어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모든 움직임의 다스림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고 죽기까지 복종할 것은 복종하고 원수가 나에게 대해도 그에게 죽기까지  복종하여야 할 것도 있고 어무리 나를 사망하는 그 어떤 존재가 말할지라도  그에게 대해서는 대항할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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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성도의 판단/ 이사야서 26장 16절-19절/ 1975. 7. 27 제 30 공과 선지자 2015.11.05
3170 성도의 패망의 원인/ 예레미아 2장 14절-19절/ 1977년 23공과 선지자 2015.11.05
3169 성도의 현실/ 벧전 2장 11절-12절/ 1976년 24공과 선지자 2015.11.05
3168 성도의 현실/ 마태복음 24장 42절-51절/ 1976년 41공과 선지자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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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장 10절-20절/ 801130주전 선지자 2015.11.05
3165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10-18상반절/ 801130주후 선지자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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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성령 받는 법과 결과/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4주후 선지자 2015.11.06
3162 성령 받아 할 일/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4주전 선지자 2015.11.06
3161 성령 받은 사람을 열심쟁이가 죽인 것/ 사도행전 8장 1절/ 860408화새 선지자 2015.11.06
3160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18수새 선지자 2015.11.06
3159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17화새 선지자 2015.11.06
3158 성령 세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60507수새집회 선지자 2015.11.06
3157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5절/ 860616월새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