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지혜

 

1981. 4. 13. 월새

 

본문 : 누가복음 16장 1절 - 4절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이 비유이기 때문에 실상과 비슷하지 꼭 이대로는 아닌 것입니다. 비유이기  때문에 비유이니까 거기에 비슷한 것을 가지고 그 실상을 나타내려는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일을 말합니다. 세상에서는 이런 일들이 있다. 세상에는 이런 일들이  있다. 주인과 청지기와 청지기가 주인의 소유를 제가 대리 맡아 가지고 있으니까  그만 제 것인 줄 착각하고 제 마음대로 이것을 취급하고 쓰는 이런 행동이  허비했다 하는 걸 보면 썼다 말이오. 제 마음대로 쓴 제 마음대로 쓰는 것도  잘못이고 제 마음대로 취급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이렇게 한다는 소문을 듣고 그  주인이 그대로 두겠느냐? 그 청지기를 불러서 네 보던 일을 계산해라 다시는  청지기 그 직분을 계속하지 못하리라 이렇게 하는 것이 처사입니다.

이와 우리 구속받은 자들이 비슷한 것을 여기에 나타내서 말씀합니다. 이  청지기가 아주 어리석은 일을 했습니다. 제가 주인의 것을 맡아 가지고 있는  동안에는 주인의 대리 행사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주인의 대언을 대신  말할 수 있고 대신 처리할 수 있고 대신 쓸 수 있고 그거는 주인을 대신할  뿐이지 제 독단 행위는 하나도 못합니다. 그게 청지기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가지고 이렇게 처리도 하고 사용도 하고 또 하지마는 언제나  그것은 주인의 것을 제가 맡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인이 빼앗아버리면  그만입니다. 맡아 가지고 있는 동안만 권리있는데 있는 동안은 또 주인 뜻대로의  할 권리가 있지 주인의 뜻을 어겨서만 하나도 할 권리가 없습니다. 주인의 뜻을  어겨서 하면 그건 주인이 쫒아내지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제 것인데 제대로  하지 안하고 그대로 하면 쫒아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우리 구속받은 자들과 비슷한 형편을 들어서 이렇게  비유했습니다.

그러면 실상으로 되어있는 구속받은 자들은 어떤 것인가? 우리가 구속을 받아  있는 우리들은 내라는 이 자체가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내 것이 아닙니다.

나는 우리 선조의 잘못된 그 죄값과 우리가 지은 그 죄값 원죄와 본죄값으로  벌써 정죄받아서 하나님 앞에 정죄받아 죄인 되어있는 자요, 또 하나님 앞에  정죄로 인해서 저주받아 있는 자요. 또 마귀로 미혹받아 그랬기 때문에 마귀에게  정복을 당했기 때문에 마귀의 것이 되어있는 우리들입니다. 마귀가 통치를 하고  마귀가 주장하는 우리가 됐던 것입니다. 또 사망할 자들이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옥에 저주 아래 마귀의 통치 아래 정죄 아래에 사망 아래  거기에 속하여 거기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는 우리였는데 거기에 있을  때에는 우리가 우리의 것이 아니고 죄악의 것이요 마귀의 것이요 사망의 것이기  때문에 그것 시키는대로 하고 그것의 것입니다. 거기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에 불택자들은 영원히 마귀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마귀의 종입니다.

이랬는데 거기에서 예수님이 그 문제를 다 해결했습니다. 그 문제 해결하는 것은  두 군데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한군데 해결을 지울 것은 하나님과의 이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첫째 하나님과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하나님을 거슬렸기 때문에  거슬렸으니 하나님이 정죄를 했는데 너는 삐뚤어졌다고 그 지공 지성법이 딱  정죄를 해놨는데 이걸 물러야 됩니다. 하나님과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또 하나는 누구와 해결을 지워야 되느냐 하면 마귀와 해결을 지워야 합니다.

하나님과 해결을 지워야 되고 마귀와 해결을 지워야 하고 두 가지 해결을 지워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과의 해결은 어떻게 지워야 하느냐? 하나님을 거슬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비유를 거슬렸고 하나님을 대적했고 하나님을 무시했고  하나님을 멸시했기 때문에 첫째는 하나님의 노를 풀어야 됩니다. 하나님이  진노를 풀어야 되고 또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인정하는  인정을 받아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를 희망있게 보시는 이 유망하게 보는  이 보심을 이루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길 수 있도록 돼야 됩니다. 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도록 되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는 이것이  되어야 이제 참 완전한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우리에게 아낌없이 영원히 주실 수 있도록 주시기를 원하는  이 역사를 이루어야 됩니다. 이게 얼마나 힘듭니까?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삐뚤어진 그것을 바룰려고 인간 취급을 인간 구원을 많이 하는  가운데에서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잘못돼 있는 이것을 돌이켜서  회복시키는 데에는 얼마나 그 내용의 참 무섭고 어려움이 어려운 그 과정이  들어있다 하는 것을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그저 아 예수님의 공로로 하나님의 아들 됐다 하는 그것은  피상입니다. 그것만 해도 기본구원을 얻지마는 자기에게 신앙행사는 안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데에는 또 뭐이 있어야 되느냐 하나님  만족하도록 이렇게 하셔야 될 뿐만 아니라 잘못된 것이 있기 때문에 이거는 법의  저촉이 됐습니다. 또 법적 해결을 지워야 됩니다. 법적 해결을 짓기 위해서  죄값은 사망이니까 사망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형벌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또 법적 해결은 이 법이 정해 놓은 그 법을 완전히 이행을 해야 법에 걸리지  안하지 이것을 또 대신 완전히 이행을 해야 합니다. 이렇게 이행하지마는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이렇게 한다 할지라도 강제로 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할 수 있습니다. 하기 싫은 걸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신성은  단일성이지마는 예수님의 인성은 우리와 같은 세포를 가졌습니다. 우리와 같은  감정을 꼭 같이 가졌습니다. 우리와 같은 영과 육이요 영혼입니다. 영혼 육  이렇게 되어있는 예수님의 인성입니다. 예수님의 인체입니다.

이러니까 그 세포 하나라도 억지가 되면 하나님의 지공법에 딱 걸린다 말이오.

하나님의 공평된 법이 세포 하나라도 우리를 대신하기를 싫어하는 세포가  있었으면 하나님의 지공법에 이거는 강제다 주체는 이 택한 자들을 대신하고  했지마는 그 부분적인 세포는 원치 안하는 것을 강제로 복종하게 됐다 이러면  지공법에 걸리고 만다 말이오. 하나님의 전지의 그 지혜로서 이것이 걸린다  이거요.

이러니까 지공법을 만족하는 데에는 예수님의 그 요소 세포 하나도 우리를  대신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잘못된 값은 대신 형벌을 받으시고 하는 이것이  전체가 원해야 되지 하나라도 티끌만치 생각하면 헛일이라.

이러니까 예수님께서 지성법인 이 법을 해결해야지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법에 정죄된 것을 인간의 정죄는 하나님의 법이 정죄했기 때문에 이 법에는  죄값은 사망이기 때문에 벌을 받아야 되는 것이지 죄라 하는 것이 그냥 없어지는  것 아닙니다.

이러니까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되지 또 이 공의라는 지공 지극히 공의로운 이  공법을 해결을 해야 되지 이러니까 이 문제가 어떻게 어려운 이 문제를  예수님께서 이 신성을 인성이 힘입어 가지고 신인양성일위가 돼 가지고 비로소  이 문제를 해결을 지웠다 그 말이오. 해결을 지워 가지고 우리를 그 정죄해서  정죄해서 빼냈기 때문에 말로만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권능이 있다고 해  가지고 그와 같이 정죄했다가 아 또 죄 없다 이러는 것 아닙니다. 이래  못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죄를 짓습니다.

이러기에 이 정죄 아래에서 저주 아래에서 사망 아래에서 하나님과 원수된  여기에서 그 모든 문제를 해결을 지웠지마는 마귀가 안줄라 합니다. 마귀가  줍니까? 인류시조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마귀가 이겼고 인류시조는 마귀에게  미혹받아 가지고 졌기 때문에 마귀의 것이 됐는데 마귀가 내줄라 합니까?  이러니까 이제 마귀로 더불어 이제는 다시 재시험을 붙여야 합니다. 마치 자기가  세계 참피온을 빼앗겼으면 다시 밑에서부터 올라와 가지고 마지막에 이제 시합을  붙여서 자기가 자기 참피온을 뺏앗긴 그 사람으로 더불어 당장 빼앗겼으니까  졌으니까 새로 새로 한번 하자 못한다 그 말이오. 새로 한번 하자 못합니다.

그래 할 수 있습니까? 저 밑에서부터 밟아 올라와야 돼. 밑에서부터 새로  시작해야 돼. 새로 시작해서 이제 그거는 다 헛일이고 제일 초단계에서부터  그것을 싸워 가지고 이기고 또 이제 한단 올라가고 이기니까 또 올라오고 또  올라오고 마지막에 세계를 다 이기고 단 둘이 이제 붙는 고 자리까지 올라와야  된다 말이오. 올라와 가지고 이제 싸워 가지고 그를 이기면 과거에 뺏겼던  참피온을 자기가 도로 찾을 수 있다 그 말이오. 이것이 법입니다.

이러기에 마귀로 더불어 해결을 지우는 것은 이제 마귀에게 오만 곤욕을 다  당했다 오만 수욕 오만 곤욕 다 당해서 하루도 없이 마귀가 할대로 다 해서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지지를 안했다 그 말이오. 그에게 지지 안한 이것이  소극이요. 그라고 난 다음에는 그 일을 이겼소. 그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게  하려는 것이 그의 주장이요 그의 힘이요 이랬는데 아담 해와는 어기게 하라 할  때에 어겼다 그 말이오. 그래 예수님을 하나님의 온갖 법에서 오만 것에서  하나님에게 거리끼게 하려고 삐뚤어지게 하려고 하나님을 배반케 하려고 법을  어기게 하려고 이렇게 오만 것을 다 했지마는 마지막에 십자가에 못을 박기를  누가 박았습니까? 마귀가 박았다 그 말이오.

고문과 고행으로 이렇게 최후까지 해롭게 할 때에 예수님의 세포 하나라도 만일  그때 그 원치 아니하는 아픈 감을 가지고 아프다 이랬으면 원함이 아니라 그  말이오. 그 형을 싫어하는 것이라 그 말이오. 이랬으면 마귀는 고거 들고 당장  송사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이겼다 둘째 아담 너도 내가 이겼다 영원히 마귀가  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대결에서 지지 아니하고 이러니까 하나님이 그 원수된  것으로 원수의 저주를 해서 십자가의 저주 십자가의 사망은 저주의 사망입니다.

이렇게 저주해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화친한 이것을 버리지 안했어. 하나님께서  그렇게 원수로 버려서 이 이상 버릴 수 없고 이 이상 원수에 대해서 그 이상  처리할 수 없는 있는대로 다 해도 예수님은 그것을 달게 받고 하나님으로 더불어  불목한 것을 알고 하나님과 화평을 가지셨어.

이래서 마귀는 이겨서 해결을 지었고 우리의 잘못된 것은 형을 받아서 하나님과  해결을 지었고 우리가 하지 못한 것은 대신해서 하나님과 해결을 지워 가지고  우리를 거기에서 빼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라 주의 이렇게 피로 값주고 삶이라  그말은 피를 내라 말은 아니요. 이 모든 이것을 다 마지막 마치는 종결이 뭐이냐  하면 십자가에서 마지막 죽으심으로 끝났다 그 말이오. 숨이 끊어졌으니 끝나지  아니하였습니까? 완전히 승리로 끝나버렸어. 이제는 더 시험받을 것이 없어 끝이  났기 때문에 있는 거는 다 주님에게 복종했고 있는 거는 다 주로 더불어  화평했고 있는 거는 마귀를 다 이겼고 이제는 끝이 났으니까 이제는 더 남은  것이 없다 그 말이오. 다 됐다 아거요. 이러니까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우리를 구속했기 때문에 너는 나의 것이 아니라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니라 그러기 때문에 다시는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대신  죽었다가 살아나신 자를 위해서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전  피조물이 아니라 새로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서 먹어도 마셔도 자기를 위해서  먹고 마시는 자가 없다 했습니다. 이는 주를 위해서지 그러기 때문에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그러므로 너의 몸에서 주의 영광을 들어낼찌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것을 언제든지 굳게 잡고 강하게 자기가 깨닫고 느끼고 요  느낌에서 요 느낌이 세상 어떤 충격보다도 강해서 요 느낌에서 이자로 자기가  되어있는 것이 이것이 청지기가 부자의 것을 자기가 대리 맡아 가지고 있지  하나도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껴야 되는 것처럼 깨닫고 그렇게 알고 그대로  가져야 되지 제가 자유했다고 이거는 내 것이라 하면 도적입니다.

그것도 그러하거든 하나님이 지으신 것 제가 잠깐 권리 가지고 있으면서 이제  청지기에게 보관시킨다고 그 부자는 제겁니까? 어데 하나님의 것이지마는 제가  소유권이 있다고 해서 그 청지기에게 이런 권리가 있고 당장에 있는데 하물며  이렇게 대속하셔 가지고 구속해 낸 우리입니다. 그런데 그 청지기가 부자의  것이라는 그 인식을 조금만치라도 버렸으면 그만치는 도적입니다.

하물며 이렇게 큰 공로를 통과해서 이렇게 큰 공로를 설정해서 이렇게 큰 공을  설정하고 이 어려움을 설정해 가지고 우리를 구속했는데 우리가 찰나든지  순간이든지 나는 내 것이라 나는 내대로의 것이라 내 마음이라 내 몸이라 내  혀라 내 입이라 내 소유라 내 것이라 하는 그것이 얼마나 큰 죄가 되겠느냐 이래  가지고 이러면 제 것으로 알면 이제 여기에 비유와 같이 취급하고 행동하는 것을  제 마음대로 한다 그 말이오. 제 것이기 때문에 누 주고 싶으면 주고 말고  싶으면 말고 쓰고 싶으면 쓰고 안쓰고 싶으면 안쓰고 움직여지고 활동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말고 우리는 그런 자가 아닙니다. 아무리 가기 싫은  데라도 가라 하면 가야 돼요. 아무리 하기 싫을 때도 하라 하면 해야 되고  아무리 하고 싶은 것이라도 내 마음대로는 마음 하나나 뭐 하나나 쓸 수가 없어.

주님의 뜻대로 취급을 해야 되고 주님의 뜻대로 사용을 해야 되고 주님의 것으로  내가 맡아 가지고 있어야 되고 나는 주님이 대속하셔 가지고 준 내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늘나라에 억만년을 살다가도 그런 일이 없지마는 억만이라도  법적으로 말하면 논리적으로 말하면 억만년을 살다가도 주님의 구속을 벗기면  우리는 어디로 갑니까? 어데 가 있습니까? 주님의 구속을 벗기면 어디로 가야  됩니까? 내나 지옥이요. 마귀의 곳으로 그리 가야 됩니다. 주님의 구속의 공로로  인하여 된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구속의 공로를 벗기면 그대로 갑니다. 이런  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 허비하고 낭비했으니까 계산하고 쫒겨나지 아니했습니까?  그것은 우리와 비슷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의 구속받은 주의 것으로 가지지 안할  때에는 벌써 마귀가 자유합니다. 마귀가 제 마음대로 합니다. 법적으로는  되었지마는 우리가 실상적으로 우리의 이 마음과 몸 우리의 소유를 내 것이라  하면 마귀는 자유할 수 있습니다. 내 것이라 하면 마귀는 그때부터 달라들 수  있습니다. 달라들 권리가 있습니다. 행사적으로는 달라들 권리가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권리가 없어도 내 것인 줄 알고 내 마음대로 취급하고 내 마음대로  사용했으면 그것은 영원히 쫒겨났습니다. 구속 안에서 쫒겨났습니다. 구속 밖에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영원히 마귀의 것이 됐습니다. 유황불 구렁텅이의 것이  됐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몇십년 신앙생활했지마는 그것이 다 지옥에 불탈 것 뿐이고  다만 이 육이 형체만 예수님의 구속을 받아서 이거는 기본구원입니다. 영이  구원얻는 것 이것이 부활얻는 것 이거는 기본구원이요. 우리가 지금 이것을  성화시키는 이거는 건설구원입니다.

이러니까 이것만 있지 나머지기는 전부 불탔기 때문에 가봐야 부활해 가지고  갔지마는 기능은 아무것도 없소. 활동력은 하나도 없소. 자기의 소유도 하나도  없어 영광도 하나도 없어 권위도 없어 지위도 없어. 자기의 직책도 없어 할일도  없어 할 기능도 없어 아무것도 없어. 벌거벗은 자로 공로가 하나도 없이 다 불탄  자로 이러니까 구원을 얻으나 뭐라고 말했습니까? 불 가운데 구원얻는 거와  같애. 이것이 하늘나라입니다. 공연히 이것을 말하지 안하고 사람들을 속여서  덮어 가루어 가지고 하늘나라는 이렇게 좋다 하니까 하늘나라가 어떻게 공평되고  어떻게 세밀하고 어떻게 철저하고 어떻게 법적이라는 이것은 하나도 생각지  못하고 하늘나라는 좋다는 그것만 가지고 어떤 사람이 부흥회를 하면 마구  마지막에는 좋아서 춤을 추고 모두 그런다고 그 춤추는 춤 전부 지옥춤이라 그  말이오.

치료받을 수 있는 내가 아 집회에 참석하면 내가 이런 중병환자로구나 내가  이렇게 유약자로구나 해서 자기가 그때는 육의 생명이 아깝지 아니하고 소유와  세상이 아깝지 아니하고 후회가 되어서 이제는 어떻게 살든지 죽든지 주를  위해서 살겠다는 요 사람으로 변화돼야 이것이 은혜받은것인데 그게 아니고 옛날  죄짓는 그 행위 그대로 가지고도 천당 가서 좋은데 갈 줄로 생각하고 뛰놀고  기뻐하는 배나 지옥의 자식을 만드는 이러기 때문에 거짓선지자 너희들에게 양의  껍질을 입고 왔으나 실은 실상은 양을 농락할라 하는 이리니라 마태복음 7장  말씀한 그대로입니다.

오면 이 말씀을 들은 이가 어깨가 눌리고 고만 싫어 거기에는 가면 기분이 좋고  이래 기분 좋은 그게 지옥의 것이냐 천국의 것이냐 보라 하나님이 지성법에  지공법에 맞는지 안 맞는지 보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것은 천국에  못온다 했는데 뜻대로 한 요소 고것만 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말씀을 암만 말해도 못 듣는 사람은 못 듣습니다. 못 느끼는  사람 못 느낍니다. 주님의 구속의 것으로 우리는 가지고 있지 내 것 아닙니다.

주님이 값주고 사서 저 지옥의 것이 돼. 지옥에 내가 지옥의 것이 되었던 것이  천국의 것이 됐소. 마귀에게 복종하여 마귀 시키는대로 하나도 안하는게  없습니다. 불택자 마귀 시키는 것 털끝만치도 어기는 줄 압니까? 고대로요.

고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하나님의 것 되어 가지고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저주의  것이 축복의 것 됐고 유황불 구렁텅이 것이 천국의 것 됐고 죄의 것이 의의 것  됐고 모든 삐뚤어진 것이 바른 것으로 살 수 있도록 바른 것 됐다 그 말이오.

옮겨졌어. 그러기에 주님의 구속을 해서 옮기는 주님이 구속하셔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구속의 것입니다. 주님이 구속하신 내요.

이러기 때문에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 이제는 내 자유가 아니라 주님의 자유 내 소원이 아니라 주님의  소원이 내 뜻으로 사는 게 아니라 주의 뜻대로 사는 것이 내 것으로 내 마음대로  쓰게 하니까 주의 것으로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는 것이 이것이 다시는 생명의  밖에 나가지 안하기 때문에 영생입니다. 주인의 것을 잘못 아니까 쫒겨났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주의 구속의 주의 것 주께서 구속하신 주의 것 주님이  구속하셔 가지고 나에게 주신 것인데 이것은 주님의 구속하신 것 주님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 나는 주의 것이요 내 자체가 주의 것이요. 내 몸도 주의  것이요. 주의 것인 것을 자기가 확실히 인정하거 주의 것이 되어있을 때에는  마귀는 해하지 못합니다. 마귀는 시험은 하지마는 점령은 못합니다. 마귀가 그  사람 밖에서 유혹은 시켜요.

예수님을 유혹시키려고 광야에서 세 번이나 이렇게 유혹시킨 것처럼 그 사람은  유혹시키면 유혹 안 받으면 마귀는 침노 못합니다. 이 밖에서 유혹은 시켜요.

유혹은 시키지마는 점령은 못합니다. 주의 공로를 벗어날 때에 주님이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제 것처럼 이용합니다. 법적으로 마귀의 것이 아니지마는  실상은 마귀의 것이기 때문에 마귀가 자유합니다. 주님의 구속을 벗어났을 때에  구속하신 것이니 내 것이 아니라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라 너는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 주의 피로 값주고 산 주의 것이라 주의 것인 것을 자기가  잊어버리지 안하고 주의 것으로 자기가 살고 있을 때에 주의 것으로 자기가  가지고 있을 때에 이때에 마귀는 왕노릇을 못합니다. 마귀는 미혹은 주고 침노는  하지마는 마귀가 왕노릇은 못합니다.

요 사상이 변동될 때에 마귀는 즉시 와서 왕노릇합니다. 왕노릇하지만 끝까지  왕노릇할 권리는 없지마는 왕인 것처럼 해 가지고 주장을 합니다. 이래도  구속받은 자는 깨닫고 일어서면 마귀는 쫒겨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죄가  우리에게는 왕노릇 못한다고 로마서 5장 이하에 말씀하신 이것이 마귀가  왕노릇할 수 없다는 것이 이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구속을 잊어버리면 마귀가 쫒겨났던 것이 들어와 가지고 왕노릇을  합니다. 또 제 마음대로 취급한 그것은 얼마를 취급을 했든지 주님의 뜻을  어겨서 어떤 국가 뜻대로 높은 사람의 뜻대로 부모의 뜻대로 남편의 뜻대로  아내의 뜻대로 민족의 뜻대로 세계 문화의 뜻대로 전 인류의 뜻대로 어떤 것의  뜻대로 했다 할지라도 구속하신 주님의 뜻대로 하지 안한 고 뜻대로 하지 안하는  고 사용된 것은 뜻대로 하지 않는 고게 사용된 것은 벌써 영원한 유황불  구렁텅이것이 돼버리고 말았습니다. 다시 살아나오지 못합니다. 다시 살아나오지  못합니다.

이러기에 단번에서 영원히 죽고 단번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현실  현실은 영원히 죽고 사는 것이 다시 두 번 회복할 수 없는 것으로 결정되어서  진행돼 나가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는 이 생활인 것입니다. 현실을  통과했으면 다시 그 현실은 어제 열두시는 우리가 영원히 가도 못찾습니다.

못만납니다. 그거 만나는 줄 압니까? 만나지 못합니다. 고때에 한 영원한 사망도  사시는 살릴 수 없습니다. 고때에 살려 놓은 영생도 다시는 죽일 수 없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저 거짓뿌리 예수교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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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장 10절-20절/ 801130주전 선지자 2015.11.05
3165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10-18상반절/ 801130주후 선지자 2015.11.05
3164 성도의 호신/ 에베소서 6장 13절-19절/ 1980년 49 공과 선지자 2015.11.06
3163 성령 받는 법과 결과/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4주후 선지자 2015.11.06
3162 성령 받아 할 일/ 사도행전 1장 6절-11절/ 820404주전 선지자 2015.11.06
3161 성령 받은 사람을 열심쟁이가 죽인 것/ 사도행전 8장 1절/ 860408화새 선지자 2015.11.06
3160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18수새 선지자 2015.11.06
3159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8절/ 860617화새 선지자 2015.11.06
3158 성령 세례/ 요한계시록 3장 1절-6절/ 860507수새집회 선지자 2015.11.06
3157 성령 세례/ 사도행전 1장 4절-5절/ 860616월새 선지자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