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5 12:30
성도의 절대성
본문: 신명기 28:1- 24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 몸에 염병이 들게 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상한과 학질과 한재와 풍재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네 머리 위의 하늘은 놋이 되고 네 아래의 땅은 철이 될 것이며 여호와께서 비 대신에 티끌과 모래를 네 땅에 내리시리니 그것들이 하늘에서 네 위에 내려서 필경 너를 멸하리라
사람은 날 때부터가 아니고 나기 전부터 두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된 것이 때를 따라서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예정 순서가 이루어지고 예수님의 구속 안에서 출생하게 된 것입니다.
또 이 사람들은 영원 전 그리스도 안에 있던 자가 예수님의 공로 아래에서 대속의 공로 아래에서 출생해 가지고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공로로 인해서 중생을 받아 가지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 가운데에도 이 택함을 입지 아니한 사람들이 마귀가 믿는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가지고 택함을 받지 안 할, 안 한, 택함을 받지 못한 자들을 교회에 보내서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간섭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해도 괜찮습니다. 교회 와 가지고 어떻게 해도 관계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마음대로 죄짓고 마음대로 행동하고 이렇게 살아도 아무 징계가 없는 걸보고 '아, 저래 믿어도 괜찮구나' 해서 택함을 입은 사람들이 그 본을 떠 가지고 예수 믿어서 망하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마귀가 보낸 사람들이 있기는 있지마는 대개는 교회에 나와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다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 중생 해 가지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종류가 하나있고 한 종류는 택함을 입고 중생 함을 입어 가지고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을 잘 이루어 가지고 영원한 하늘 나라에 가서 영생하도록 믿는 사람을 만드는 데에 여기에 이용되기 위해서 지음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과 택한 백성을 위해서 이 지음을 받은 사람들과 이 두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있는데 택함을 받아 가지고 중생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은 이 사람들은 천국을 안 갈래야 안가지 못합니다.
어떤 세력이 이 사람들을 천국가지 못하게 하려고 해도 천국가지 못하게 할 권세가 없습니다. 택해서 중생 받은 사람들은 천국이 싫어서 안 갈려고 해도 안됩니다. 안 갈 수가 없습니다. 또 택함을 받은 자들은 아무리 제가 지옥 가려고 지옥 갈 행위를 아무리 해도 지옥을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절대성을 가진 것입니다. 택한 사람들은 지옥을 어떤 것이 들어서 지옥 보낼라 해도 지옥을 못 보냅니다. 천국을 아무리 안 갈라 해도 안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절대 불변성입니다.
또 택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노력을 하고 수고를 하고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하늘나라 보내려고 믿는 사람이 다 달라 들어서 노력한다 할지라도 하늘나라 못 보냅니다. 하늘나라 못 가는 것입니다.
불택자는 본인이 어떻게 힘쓰고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힘을 쓰고 믿는 사람이 다 들어서 이 사람을 천국 보내야 된다고 운동해 봤자 헛일입니다. 안됩니다.
천국 못 갑니다. 그 사람은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 사람은 지옥 가서는 안 된다고 지옥을 못 보내도록 지옥 가는 것이 부당하다고 아무리 해 봤자 지옥 안 갈 수 없습니다. 택자는 지옥 갈래야 갈 수 없고 천국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고 불택자는 지옥을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고 천국 갈래야 갈 수 없는 것이 요것이 불변적인 절대성입니다.
다음으로 또 하나 변동 못하는 일이 하나 있습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간섭을 아무리 안 받으려고 꾀를 써도 안됩니다. 하나님의 간섭을 받지 아니 하려고 애를 써도 헛일입니다. 도망을 쳐도 헛일입니다. 아이구, 하나님의 간섭받기 싫어서 그만 아! 교회 없는 데로 그만 예수 믿지 않고 어떻게 하면 싶어서 무슨 꾀를 부리고 어떻게 해도 하나님의 간섭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말씀을 했습니다. 택함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간섭을 피하기 위해서 이 광선의 속도 빛의 속도, 빛의 속도는 그것은 요새 뭐 제트기 비행기 하지마는 그런 거 내 계산은 나는 못해 봤지마는 그런 거 몇 십 배가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몇 십 배 빠를 것입니다. 몇 십 배가 빠른지 몇 백 배가 빠른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지 광선의 속도는 빠릅니다. 번개가 번쩍거리면 그저 한 백 리라도 내나 거기나 같이 동시에 번쩍거리지 그 오는 거리가 멀어도 시간이 안 걸립니다. 이렇게 광선의 속도를 가지고 도망을 쳐도 하나님이 앞서 질러 가 가지고서 기다리고 있다 했소 이는 뭐 하나님의 택한 사람들은 지옥 갈래야 갈 수 없지 천국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지 하나님의 간섭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피해도 안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걸 어떻게 두드려 뭉쳐서라도 기어코 당신이 목적하신 대로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자를 만드셔서 모든 피조물을 관할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하시려고 작정을 하셨고 또 당신이 친히 소유와 영광과 부요와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대속까지 하셨고 또 이것을 하나님의 작정대로 만드시기 위해서 거기 만드시는 데에 필요 있는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고 이렇게 섭리하셔서 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놓지 않습니다. 놓지를 않습니다.
사냥꾼이 짐승을 잡으려고 하다가 따라갈 힘이 없어서 못 따라가지 힘을 두고는 잡으려고 달려들었던 짐승을 놓치지 안하고 힘있는 대로 따라가는 것처럼 하나님이 택한 자들은 놓지 아니하시고 최후까지 간섭을 하십니다.
아무리 도망쳐 봤자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을 저주를 하고 욕을 하고 배반을 하고 부아를 되게 지르면 그만 하나님께서 날 버리시겠지 하고서 어떤 짓을 해도 하나님이 버리지 않습니다. 참 애먹습니다. 안 놓습니다. 뭐 내가 이라면 하나님이 그만 내게 대해서는 간섭 안 하지 않겠느냐? 어떤 입술을 놀려도 하나님이 간섭을 그치지 않습니다. 놓지 않습니다. 죽는 시간까지 하나님께서 기어코 라도 따라 다닙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택한 자들은 몇 번이든지 징계한다 했소. 또 이사야 1장에 말씀하시기를 발꿈치로부터 정수리까지 성한 데가 하나 없이 전부 맞은 흔적뿐이다. 뭐 성한 데가, 어찌 하나님이 때려 놨는지 성한 데가 없어 그의 생활로 그의 경제면으로 그의 출세면으로 그의 입신면으로 그의 명예면으로 그의 쾌락면으로 그의 가족면으로 자녀면으로 사업면으로 활동면으로 뭐 모든 면에 하나님이 얼마를 때렸던지 빈 데가 없이 때려도 때려서 죽이지도 않고 어떻게 하든지 뭐 하나님이 골탕을 줘 먹입니다.
인간이 억세지마는 하나님은 더 억셉니다. '에이, 하나님 귀찮다' 부아를 지기면 하나님이 놓지 저주를 하면 놓지 욕을 하면 놓지 그러나 욕을 하든지 말든지 저주를 하든지 말든지 하나님의 택한 자는 세상에서 놓지 않습니다. 놓지 않고 간섭하십니다.
제가 맞아서 나중에 골병들고 성한데 없고 게걸거리다가 이제 일찍 죽고 싶어도 죽지 않습니다. 자살 할라해도 자살도 또 안 시킵니다. 택한 자는 자살을 못하는 것이요 안 시킵니다. 기어코 라도 붙들고 놓지 않습니다. 이제 죽을 때가 돼야 놓지 자살한다 하는 그것도 죽을 그 시간이 되면은 돼서 자살할라 하는 그자는 뭐 자살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기어코 라도 하나님이 징계하십니다. 몇 번이든지 징계한다 했습니다. 네가 도망쳐도 소용없고 강퍅해도 소용없고 네가 하나님을 배반해도 소용없고 몇 번이든지 매를 때려서 징계해서 고쳐지기까지는 하신다고 했소, 안 고치면 매 맞다 죽습니다.
택한 자들은 안 고치면 징계 받다가 죽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업에 매를 맞아서 매 맞다가 죽고 물질에 매 맞다가 주고 몽둥이 매 맞다가 죽고 쾌락에 매 맞다가 죽고 이러니까 쾌락이 항상 없고 고통이라 말이요. 또 출세를 할라 하면은 될 듯하다가 또 매 맞아 절단 나고 사업을 하면 될 듯하다가 또 매 맞아 절단 나고 이렇게 해서 사랑하는 자에게는 몇 번이든지 징계한다. 그런고로 회개해라 네가 이기는가 내가 이기는가 보자 회개해라 안 하면 몇 번이든지 징계하고 이 발로부터 머리까지 성한 데가 하나도 없이 하나님께서 죽음이 오는 그 시간까지 때리되, 하나님 잔인합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뼈 없는 하나님 아닙니다.
잔인하신 하나님이요 노아 홍수 때에 그렇게 수많은 사람이 마구 물에 빠져서 푸덕거리고 이래 싸도 하나님이 눈이나 꼼짝을 했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이 눈물로 사람 죽는 것 고생하는 것 참 뻐들거리는 것 보면 사람이 암만 잔인해도 동정이 되고 마음에 회심이 되지마는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 아닙니다.
다 죽어도 꼼짝 안하고 노아 여덟 식구만 살리고 나머지는 말씀하신 대로 딱 멸해버리셨소. 이렇게 잔인하신 하나님이요 전쟁으로 흉년으로 뭐 어데는 흉년이 들어 배가 고파서 삼분만에 사람 하나씩 굶어 죽을 라고 해도 굶어 죽을 그대로 둬 둡니다. 잔인하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참 잘 걸렸든지 못 걸렸든지 그라는 사람은 잘못 걸렸습니다. 아무리 고집 피우고 아무리 악을 피우고 아무리 독을 피우고 아무리 고집을 피워도 하나님은 자살 할라해야 자살도 안 시킵니다. 자살 못하게 해요 하나님이 자살 안 시키는데 자살이 됩니까? 약을 먹어도 헛일입니다. 약을 먹어도 죽음이 되는 죽음의 시간이 닥치기 전에는 누구를 통해서라도 그것을 씻어내고 게워내게 해 가지고 고생만 하게 합니다. 죽지도 못하고 속에 창자가 녹아 내리니까 고생만 하고 이렇게 죽지 못하게 합니다.
어떤 사람은 한 번 이 사람이 저거 마누라가 예수 믿는 데에 핍박을 하고 이래 가지고서 잘난 척 하고서 아주 뭐 오만 사업은 혼자 다 걸머지고 이라면서 예수 믿는 거는 반대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야! 이놈 네가 나를 대항해 나는 너를 대항하니까 니가 견뎌 배기는가 내가 견뎌 배기는가 보자' 사업하는 것이 나중에 피투성이가 돼 가지고서 양 사방서 어떻게 쪼아대지 자녀는 하나도 없어져 버렸지 절 좋아하던 사람은 다 배척하고서 배반하고 가 버리지 이래 놓으니까 견디다 견디다 못해서 여기 부산 앞 바다에 와 가지고 이제 돈 있는 돈 톨톨 털어 가지고 친구들과 오늘 우리 한 잔 먹고 배타고 놀러가자 이라니까 제 친구는 없이 거석하고 여기 아무나따나 술친구 그런 똑 참 정신이상자 같은 그런 사람을 몇 몰아 가지고서 돈들 내서 술 받아 준다하고 배 태워 준다 하니까 좋을 것 아니겠소 따라 갔다가 가 가지고 실컷 술을 먹여놓고 저 바다 한 가운데쯤 가다가 그만 이제 빠져 버렸소 그 뭐 죽는 게 낫다 싶어서 죽을 계획을 가지고서 그랬는데 물에 빠져 버렸다 마 그때 죽어 버렸으면 평안하지 않겠소.
하나님께서 죽었던 것이 또 물에 떠오르게 이래 가지고서 뜻밖에 다른 배가 와 가지고 건져 가지고 이 물을 이래 거꾸로 해 가지고 쏟아 놓으니까 죽지도 안하고 살지도 못하고 고통입니다. 죽을 지경이요 자살하라 해야 자살도 못하지 하는 것마다 전부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가지고 절단이 나지 그렇게 망령을 부리고 하다가 제까짓 것 하나님 당해낼 수가 있습니까? 이제는 죽을래야 죽지도 못하지 도망을 갈라해도 또 이상하게도 걸려 가지고 안되지 이러니까 할 수 없어서 나중에는 '하나님이여 내가 자복합니다.' 하고 돌이켰습니다. 회개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놈아 네가 왜 날 이겨보지 네가 이놈아 이제 굴복을 하나' '내가 잘못했습니다. 살려주십시오' 하고 회개를 하니까 또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서 긍휼히 여겨서 목사 됐소.
저 지난 금요일도 보니까 금요일도 보니까 머리 빡빡 깎고 목사님 여 와 앉았는데 저게 와서 앉았었는데 그 목사님이 바로 그 사람이요 저 마산교회 밀양 마산교회라고 밀양에 마산교회라는 교회가 있는데 거게 예수 믿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에게 욕을 돌리고 못되게 날뛰는지 이래 매를 맞아도 또 회개 안하고 또 회개 안하고 이라니까 마지막에는 그만 요게 모질어서 이 하나님 날 죽여봐라 요렇게 강퍅을 부리는데 나중에는 본 교인들이 다 와서 권면 해도 안되고 어떻게 강퍅하게 날뛰는지 그만 그 병을 이상한 병이 들어 가지고서 꼭 앉았지 엎드리지도 못하고 꼿꼿하게 앉지도 못하고 똑 요래 앉아 가지고서 서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고 일어나도 못해 똑 요래 가지고 헥헥헥헥헥헥 요래 헥헥헥 이라는데 자 골목에 다니는 사람이 환하게 다 들려요.
골목에 다니는 사람이 환하게 다 들리게 밤이고 낮이고 그 할라하니까 그놈의 정력이 얼마나 들겠습니까? 참 그만 그 사람보고 온 교인들이 다 회개했어 회개.
'아이구야, 무섭나 저거 원청 강퍅하게 것더니만서도 그만 저 진노를 받아 가지고 저 꼬라지 됐는가?' 믿는 사람은 아무리 지옥을 갈라해야 가지 못합니다.
천국 안 갈래야 안 갈 수 없습니다. 또 세상에서 하나님의 간섭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떠나지 않습니다. 손을 떼지 않습니다.
이러기에 택한 자들에게는 세상에서 두 가지 생활이 있는 것입니다. 두 가지 생활, 오늘 저녁에 봉독한 데에 여 두 가지 생활 하나는 축복이요 하나는 저주요 이 두 가지 제가 아무리 억세든지 잘났든지 어리석든지 택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도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축복도 싫고 저주도 싫어 아, 축복 싫으면 저주 주지 저주도 나는 안 받겠어 안 받을 인간 있습니까? 그러기에 택한 자들은 하나님의 저주든지 축복이든지 이 둘 중에 하나도 안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걸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불택자들은 저주도 축복도 없습니다. 그들은 그대로 살다가 지옥 가도록 하나님이 하셨지마는 택한 자들은 축복이든지 저주든지 둘 중에 하나는 받아야 합니다. 이 축복을 피할 수 없고 저주를 피할 수 없습니다.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지고도 못 피하고 어떤 능력을 가지고도 못 피하고 어디로 도망을 쳐도 못 피합니다. 택한 자들은 하나님의 축복이든지 저주든지 둘 중에 하나를 받고 말지 이것도 저것도 안 받을 수 없다는 요것을 우리가 똑똑히 기억해야 됩니다.
자기가 하나님을 욕을 하고 배반하고 죄를 어떻게 지어도 하나님의 간섭은 절대로 떠나지 않습니다. 택한 자에게 하나님의 간섭은 끊어지지 않습니다.
저주로 징계하시든지 축복을 하시든지 둘 중에 한가지 하지 하나님께서 놓지 않습니다. 생명을 거저 구속했고 영원 전 택한 자인데 하나님이 놓습니까?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환하게 보게 합니다. 아 저는 축복 반 저주 반 받았다.
저 사람은 축복은 한 십 분지 육이나 되고 저주는 십 분지 사나 된다 저 사람은 축복이 십에 십이 되고 저주는 하나도 없다 저 사람은 축복은 하나도 없고 저주뿐이다. 그 사람의 행동을 본 사람은 하나님이 그의 행동에 따라서 축복하고 저주하는 그것을 조금도 에누리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꼭 보응 시키는 것을 그 사람의 생애를 본 사람이라면 시간 문제지 기어코 라도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환하게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에게 순종하면 축복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을 업신여기면 저주하시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그 명령을 지키지 안 하면 저주하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명령을 지키면 축복하시고 이것 둘 중에 하나를 받아야 되지 안 받을 수는 없는 것이 기독자들입니다. 벗어 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축복이냐 저주에 하나님의 간섭을 안 받을 수가 없는 우리라는 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이 모든 사람이 자기를 해하고 반대하고 방해하고 어떻게 헐뜯고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두려워하기는 해야 되지마는 그까짓 거는 사소한 일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신다면 저주한 그것을 통해서 그걸 인해서 더 잘됩니다. 인간들이 방해하는 그 방해가 결과적으로는 나에게 유익이 되도록 하나님이 작용하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면 피조물이 그것 뭐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게 상관없소.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저주하신다고 하면은 인간의 도움이나 자기의 가진 그 힘이나 또 무슨 형편이나 사정에 좋은 형편 좋은 사정 그것이 소용없습니다. 그만 택한 자들은 하나님이 축복해서 흥하고 하나님이 저주해서 망합니다. 이것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이 축복하시니까 무엇이 뭐라고 말한다 해도 그 사람은 축복 받아도 됩니다.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계명을 무시하고 어기면 하나님이 저주하시니까 아무리 잘나도 소용없소 힘있어도 소용없소 조건이 좋아도 소용없소. 자기의 가진 실력이나 자기의 소유가 많아도 소용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믿는 사람들은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나를 도와도 하나님의 축복만 못하고 하나님의 축복만 못하고 세상 것 이 다 달라 들어서 나를 저주하고 해해도 하나님의 저주만 못합니다. 저주보다 더 무서운 게 없고 축복보다 더 큰 것이 없습니다. 요것이 믿는 사람이요. '아, 하나님이 나에게 저주하실 라' 이래서 하나님이 나에게 저주하실 까 하는 이 저주를 두려워서 천하인간이 (어데 가 예배 안보고 ○○○ 집사 어데 가 예배보다가 어데 가 가기를 인민군이 죽이려고 총대를 들이대도 예배보다 안 나갈라 하는데 똑똑히 듣고 믿어 그거야 총 뿌리 대고 죽이려고 하는 것보다야 큰일이 아니겠지 설마) 세상에 어떤 것보다 자기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저주보다 더 무서운 게 없다.
어떤 것의 좋은 것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권위 있고 크다.
이래서 자기의 흥망을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의 전체가 배어 있는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고 노력하는 사람이라야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는 지혜 있는 사람입니다. 이게 없으면 미련한 짐승 같은 사람입니다. 아무소용 없소.
하나님의 저주를 인정하고 믿어 이 저주가 자기에게 오지 않도록 모든 것보다도 이것을 방어하는 데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이 사람이 지혜 있는 사람이요 이 사람은 그에게 재앙이 안 옵니다. 이 사람은 그에게 실패가 절대 없습니다.
자기의 심신을 기울려 태산이 무너지는 것보다도 심신을 기울려 하나님의 저주가 내게 안 와야지 심신을 기울려 이 저주를 방어하려고 애쓰는 그자에게 결단코 실패가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막습니다. 자기의 심신을 기울려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려고 애를 쓰는 이 자의 축복 못 받을까 이 축복을 받으려고 애쓰는 그자를 아무도 망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오 이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는 이 세상 것으로 자기 몸이든지 자기 가정이든지 자기 사업이든지 무엇이든지 자기가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의 이 모든 것이 다 규정지어지는 이 사실을 깨닫고 행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자기 행하는 데에서 확실히 깨달아져서 예수 믿는 이 계명을 위해서 자기 소유 몸과 생명을 다 바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노력해 보지 않은 사람은 영생을 믿는다고 해도 껍데기요 믿는다는 것이 마음뿐이고 말뿐이지 권능 있는 믿음이 아닙니다. 권능 있는 믿음은 안 돼요.
기독자의 믿음은 자기가 실험을 해보고 경험을 해 봐야 제힘 해보고 경험해 본 사람이라야 체험과 경험에서 자기에게 능력 있는 믿음이 오는 것입니다. 체험 경험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그 행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자기가 경험했고 체험했으니까 거게서 능력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능력 있는 믿음은 자기 경험과 체험에서 나오는 것이지 그것 없으면 안됩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이 요것만되면 다 됩니다. 요것만되면 그만 천국 구원도 다 돼요 믿는 사람이 하나님의 축복 없으면 안 된다 어떤 조건이 좋고 어떻게 뭣이 형편이 좋고 뭣이 구비해도 아무리 실력 있고 튼튼해도 하나님의 축복 없으면 안 된다 요것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다 절단 나는 것보다 하나님의 축복이 절단 나지 아니하도록 모든 것이 다 내게 와서 나를 돕는다 해도 하나님의 저주 오면 헛일이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내가 받지 못할지라도 내가 저주받지 않도록 요 두 가지를 믿어서 요기에 자기의 흥망성쇠가 매인 줄로 인정하고 요대로 힘쓰는 사람은 하나님이 사랑합니다. 요게 믿는 사람입니다. 요게 믿는 사람이요. '아, 나는 예수 믿어서 하나님을 믿고 이라지 마는 내 힘으로 살지 내 힘으로 살지 하나님의 축복 뭐 나는 그런 거 안 바라고 그저 뭐 잘 살라고도 생각지도 안하고 내 힘으로 산다' 대단히 신사 같습니다. 고것이 강퍅한 것이요 교만한 것이요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입니다. 택한자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저주로 망하도록 요렇게 딱 결정을 지워놨습니다.
자기가 아무리 대범해도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벗어나서는 못삽니다. 고게 꼭 매여 살도록 해 놨소 요것이 겸손이요 하나님의 대접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숭배하고 인정하고 두려워하고 믿지마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뭐 잘되려고 저주로 뭐 하는 그런 거 나 믿지 안 해 고것이 막 바로 하나님을 전적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전적 부인하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전적 부인하는 사람이요 그 사람이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를 자기의 흥망의 전부라고 인정치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이요 하나님을 멸시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죽을 때까지 자기는 될 것 같으나 안 되는 성공 같은 실패 마지막은 저주 속에서 자기 일생을 끝마치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못난 사람 같지마는 천하에 있는 조건 다 좋아도 하나님의 축복 없으면 믿는 사람 안됩니다. 믿는 사람의 흥왕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에만 기인되었습니다. 천하 것이 다 해해도 하나님의 저주 없으면 소용없습니다. 상관없습니다.
그런고로 우리의 모든 움직임의 영육에는 영과 육의 움직임에는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 이 두 가지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을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여게 따라서 사는 사람들이 돼야지 이를 무시하면 무시가 됩니까? 이를 무시하는 것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는 일로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어리석게 담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