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재세의 목적과 방편

 

1981. 3. 11. 새벽 (수)

 

 본문:마태복음 5장 21절∼26절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너를 송사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은 간수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기도> 아무것도 아닌 우리들에게 이렇게 총공회를 구성해 주시고 금번에도 우리 홀로  할 수 없는 이 모든 것을 공회에서 의논하여 건설해 나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앞에 간구합니다. 우리는 죄와 허물로 전적  죽었던 자인 것을 주께서 말씀하셨고 또 저들이 깨달았나이다. 죽은 것을 성령과  진리로 살려주셨사오매 우리는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자들이요 저들에게는  생명의 힘이 없는 전적 죽은 자들입니다. 중생된 저들에게도 성령과 진리가 우리  마음을 주장하지 아니할 때는 우리 마음은 다 죽은 마음이 되고 죄의 마음이  되는 것을 얼마든지 경험합니다.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영은 단번에 살려주셔서 다시는 실족함이 없지마는  우리의 심신은 아직도 주님의 구속을 전적 입지를 못한 부활 전에 있기 때문에,  죽음 전에 있기 때문에 자주 패역하여 성령과 진리를 문밖에 내어쫓는 것처럼  배반할 때가 많은 저희들입니다.

이런고로 주께서 문을 두드리시옵고 또 말씀하시기를 죄를 범하면 즉시 마귀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옛사람을 용납지 말고 늘 꺾고  배척하고 죽이라고 말씀한 것도 기억합니다.

주님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심신을, 진리가 우리의 심신을 주장하실 때에는  한없는 평강을 저들이 보았습니다. 참 말로 다 할 수 없는 지극히 큰 소망도  가지고 끝이 없는 능력을 힘입어 사는 것도 얼마든지 체험하고 경험한  저희들입니다. 그러나 성령님과 진리가 떠날 때에는 옛날 안 믿을 때와 꼭 같은  참 독사와 시랑이와 같은 절도와 강도와 같은 이런 패역한 자가 당장 되는 것을  얼마든지 경험했습니다.

주님이여,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의 성령님의 이 보증, 진리의 보증이  아니면 저들은 아무런 구속을 받았지마는 희망이 없는 저희들입니다. 끝까지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참 구한 것처럼 우리에게는 세상과 세상에 있는 모든 그  필요한 것보다 영감이 필요하고 진리가 필요합니다.

아무런 주 앞에 패역뿐인 죄인들이지마는 주님의 피공로를 인하여 우리에게  성령과 진리의 역사가 순간도 떠나지 마시고 우리 안에 충만케 하사 우리에  나오는 언행심사는 성령의 언행심사가 되게 하시고 진리대로의 언행심사가 될 수  있는 이 축복을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도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우리는 첫 시간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우리가 세상에 사는 목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존귀케 하는 것, 영광스럽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목적이요 이 목적을 이루는 방편은 하나뿐인데 그 방편은 형제를 그리스도의 이  구속으로 구원하려고 자기의 소유나 몸이나 생명을 희생하는 이것뿐이요 이렇게  하나님이신 주를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기 위하여 자기의 모든 것을  형제를 사랑함으로 구원하는 데에 투자할 때에 우리의 자원은 한정돼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있는 것 그것을 다 바쳐서 희생하면 그 뒤에 남은  것이 없어지니 그것은 어떻게 하는가? 거게 대해서는 성경이 심는 자에게 씨와  양식을 또 주고 주어서 다 쓰면 또, 또 주시고 또 주셔서 자기가 할 수 있는 그  기회를 놓지 아니하고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소금처럼 자기에게 있는 것을  투자하고 희생해서 살 때에 그 자원은 그 사람의 생명이 남아 있는 한은 생명을  불러갈 때가 되기 전에는 주고 주어서 의의 열매가 더 풍성하고 가득하게  하시겠다고 성경이 보증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먼저 살필 것은 하나님을 상대해서  하나님에게 대해서 살펴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해야 되고 그다음에는 사람에게  대해서 살펴서 아무런 원망하는 그런 것이 없도록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는 것이고 그분을 참 알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지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않는 자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이 그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한 말씀이나 오늘 아침에 보는  말씀이나 다 같은 말씀입니다.

우리는 그러기에 인간에게 대해서는 사랑할 것과 구원할 일 이 외에는 다른 것은  우리에게 권세를 주지 안했습니다. 사랑하고 구원하는 데에는 그 방편은  봉사밖에 없습니다. 무엇으로 봉사하든지 봉사밖에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그를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이웃을 사랑하여  구원하기 위해서 봉사하는 이것만이 우리의 생활입니다. 우리가 받은  권리입니다. 이 외에는 받은 권리가 없기 때문에 미움이라는 그것은 우리가 할  권리가 없습니다. 또 형제를 해하는 그것도 우리는 권리가 없습니다.

그러기에 구원하기 위한 말이 아니면, 권면이 아니면, 책망이 아니면, 징계가  아니면 우리는 할 수 없는 일이요 그것은 다 우리가 성경에 야고보서에 말씀하신  대로 우리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심판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형제에게 잘못이 있어서 말하고 또 책망하고 권징한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진정 상대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랑함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그를 위해서 자기가 희생당하면서 남 듣기 싫은 그런 소리를 하는 이것이  되었을 때에는 주님에게 기쁨이 되고 또 주님에게 더욱 우리가 구원의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그 행위가 되지마는 만일 그렇지 않고 형제를 미워하거나 해하거나  그를 헐기 위해서 빛이 좋은 권면이나 책망이나 권징이나 한다고 하면 이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자기가 대신 하는 일이기 때문에 여기는 크게 자기를 속이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행할 때에는 그 사람을 사랑함으로  구원을 위해서 내가 그 사람이 좋아하는 대로 희생할 수도 있고 봉사할 수도  있고 그 사람이 싫어하고 하는 그런 봉사도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이 보시고 판단하실 터이니 하나님이 보시고 판단하실 때에 참  형제를 사랑함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주님이 이스라엘에게 화 있을지언저 화  있을지언저 일곱 번이나 화 있으리라고 외식을 책망하신 그 책망에는 사랑  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그들을 구원하려는 죄를 멸하려는 그 죄에 대한 미움  외에는 다른 것이 없었다는 것을 우리가 다 인정합니다. 그러기에 이런 것이  아니면 우리는 대단히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 함정을 파는 위험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참 사랑해도 적극적인 그런 성격을 띤, 그들을 상대방도 듣기도  좋아하고 또 유익도 있는 그런 일은 안심하고 할 수 있지마는 상대방이 듣기  싫은 그런 일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듣기 좋은 일보다 유익이 되고 그것이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일이 있어 우리가 권면이나 책망이나 권징이나 그런 일 할  때에는 우리는 하나님 앞에 노가 되지 안하고 참 부모가 자식에게 원망을 들어도  채찍을 들고 또 책망을 하는 것처럼 이런 일이 되지 안하면 우리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보다 참 못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마는 자기의 낳은 자녀를 사랑할  때에 형이 아우를 책망하든지 혹은 종아리를 깔린다 할지라도 그 동생을 진정  애껴 사랑함으로 구원하기 위해서 하는 그 형이라면 그 부모는 그 형에게  안심하고 아우를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부모 보기에  조그마치라도 애낌이 없이 미워하는 그런 것을 가지고 한다면 그 부모의 마음이  아파지는 것은 그것은 다 누구든지 일반입니다. 하물며 하나님일 것을 우리가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형제에게 대해서 할 때는 그러하고 형제가 내게 대해서 할 때는  미워서 하든지, 나를 해치려고 하든지, 우리를 꺾으려고 하든지 어쨌든지 우리는  고치는 세상이요 또 하나님에게 인간이 받은 법이 그것이기 때문에 그가 나를  미움으로 해 가지고 그렇게 한다 할지라도 그가 하나님에게 수권 범위를,  권세받은 그 범위를 넘는 것 월권 남용하는 것이지 우리 자신이 그걸 받을  때에는 단마음으로 받아서 어떤 형편을 어떤 방편을 쓸지라도 단마음으로 받아  가지고 고칠 것  있으면 즉시 고치고 또 고칠 것이 없으면 주를 보고 참고 견디면 오히려 잘못  말한 그 사람에게 내가 구원을 주는 일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의 위로와 상이  반드시 그에게 있을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죄와 허물로 죽어 있는 세상이요  순전히 악령이 인간을 주관하고 있는 세상이기 때문에 생명의 복음 운동이  이것이 마찰이 없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것을 두려워해도 복음 운동은 안  되는 것이고 또 우리가 조심하지 안하면 여전 세상이 하는 것과 같은 그런  미움에서 하는 일이 되기도 쉽기 때문에 얼마나 조심해야 할 것을 우리는  언제든지 기억하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이 인간을 구원하시는 데에 십자가의 저주의 그 사망을 당치 않고는 구원할  길이 없었던 이것을 보아 구원 운동이 세상에서 많은 마찰과 거침을 받아야  된다는 그것을 우리가 또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송사 원망나는 것이  생각나거든 그것을 다 해결짓고 하나님을 섬기도록 이런 방편을 쓰라고 말씀을  했습니다.

또 여게 말씀하기를 “너는 송사하는 자 와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해라  그 송사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주고 재판관이 간수에게 내어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니노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게서 나오지 못하리라” 이것은 감옥은, 이 옥은 감옥을  말하는데 감옥은 두 감옥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뜻을 어긴 죄를 범한  감옥이 있습니다. 이 감옥은 우리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우리에게 관계를  가지지마는 세상을 떠날 때에는 예수님이 이것을 대형하셨기 때문에 죄로  말미암아 우리가 갇히는 것, 국법에서도 그 사람이 감옥에 갇힌 사람,  감옥에서는 나왔지마는 자기의 활동 범위를 제재해서 자기 가정에서 견딜 수  있도록 집행유예를 받는 것, 또 그 사람에게 활동 범위를 더 넓혀서 어느 지경을  정해 가지고 그 이상은 넘어가지 말라는 그런 것들이 다 세상에는 제도되어  있습니다. 그런 것은 다 죄를 향하여 하는 것이지마는 우리 믿는 사람에게는  죄로 말미암아 갇혀지는 그런 것은 세상을 떠날 때에 다 벗고 갑니다. 그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죄의 감옥은 없지마는 의의 감옥은 있습니다. 그것은  순종함에 부족한 것, 어떤 사람은 예를 들면은 열 가지 중에 아홉 가지를  순종했고, 하나는 다섯 가지를 순종했고, 하나는 열 가지를 다 순종한 순종한  그것이 하늘나라에 자기의 활무대입니다. 활동하는 무대입니다. 자기의 자유하는  세계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범위가 있고, 봉사의 범위도 있고, 긍휼의 범위도 있고, 복음을  전한 범위도 있고, 희생의 범위도 있어 그 범위가 하늘나라에 영광의 차이가  됩니다. 또 그것이 하늘나라에 그 사람의 활동하는 자유의 한계가 됩니다.

다 같은 사람인데 이 사람은 열 사람에게 환영을 받고 그다음에 백 사람을  만나니까 열 사람에게 환영받는 것은 다 같이 환영을 받았지마는 백 사람에게  환영받는 것은 이 사람은 열 사람만 환영받고 그 한 사람은 백 사람에게 환영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열 사람의 환영받은 그 사람은, 환영받고 백 사람의  환영을 받지 못한 그 사람은 그것은 세상에서 만들어 놓은 자기의 감옥입니다.

자기의 감옥이라 그것이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게서 나오지 못하리라” 하는  말씀은 그것이 자기의 범위가 어데까지 갔든지 간 그대로지 그 이상을 할 수  없는데 그 범위를 넓히는 것은 다만 세상에 있는 동안에서만 되지 세상을 떠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리켜서 “길에 있을 때에 사화하라” 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도 이걸 알아서 범위를 활짝 넓혀야  될 것입니다. 범위를 활짝 넓혀야 할 것이고 또 이웃을 구원하고 사랑하는 것도  우리가 범위를 넓혀서 나에게 제일 대립되고 원수가 되는 그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되겠고 그에게도 하나님 보시기에 내 중심에는 그의 행복과 그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제한된 사람이라 공간에 막히고 이 모든 사회 제도에  막혀서 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 보시기에 당신에게 간구하는 이 기도라도 해서  그에게 나의 구원의 노력이, 구원의 희생이 그에게 지불되는 이 사람이  되어지도록 세상에서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공간적으로는 못 하지마는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님에게 우리가  부탁을 할 수 있을 때에 그 감옥은 다 열려지고 풀려질 줄 압니다. 또 기이한  것은 서로 어데 있는 줄도 모르는 그런 맺혀 있는 사람을 자기가 그 사람 모르게  하나님에게 간구했을 때에 이상하게도 그 사람에게 열려져서 내가 그 사람에게  다 풀었을 때에 그 사람에게서 풀려지고 내가 그의 구원을 위하여 진정 사랑을  공급할 때에 그에게서 나에게 사랑이 공급해 오게 되는 이것은 공간 제한을 받지  않는 이 성령님이 우리의 구원을 보증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세상을 떠나기 전에  범죄의 그 감옥도 있지마는 의에 대해서도 그 양에 그 범위에 제한이 있으니  그것이 사랑과 의의 한계입니다.

그런고로 세상에서 그걸 풀어야 되지 세상에서 풀지 안하면 영원에 풀 수 없다는  것을 여게 가리켜서 길에 있을 때에 사화하라 한 이 길은 천성 길을 걸어가는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것을 급히 해결지우라 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사랑도 하나님께 대한 것도 우리가 아는 대로는 그 한계를  넓혀야 될 것이요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자기로서는 최고의 대립으로 생각하는  그를 위해서 우리는 기도하는 사람이 꼭 돼야 될 것입니다. 왜? 그것이 아니고는  우리가 한계를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에게 대해서나 이웃에 대해서 우리는 조부라운 그 한계로 되어  있는 그 무형의 감옥을 활짝 열어서 세상에서 넓혀야 할 것이고 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자원을 애끼지 말고 기회 있는 대로, 있는 대로 단번에든지  뭣에든지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그 자살 행위나 모든 것을 남용 행위로서는  이것을 투자해서는 안 되지마는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라면 우리에게 있는  것을 애낌 없이 다 투자할 것이고 또 내게 있는 것만 그것으로 끝나면 끝나는  것이고 씨를 주시마고 하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자기의 가진 자원에 대해서도  조부라운 생각을 가지지 말고 우리는 한계를 넓혀서 끝없는 하나님의 주재자가  계시고 약속하신 분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에게 또 얻고 얻어서 심고 심는 사람이  되도록 소유에 대해서도 한계를 넓힐 것이고 또 사랑과 봉사에 대해서도 우리  힘대로는 그 한계를 넓혀서 세상에 있는 동안에 그 무형의 제한이 우리에게서  열려지고 풀려지도록 우리는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 같이 잠깐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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