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인도자는 둘

 

1986. 12. 3. 밤 (수)

 

본문:갈라디아서 5장 16절∼26절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인류 시조 아담이 마귀의 유혹을 받아 범죄한 것이 아담이 부정 모혈로 나는 모든 자연인의 대표로서 하나님과 계약한 것을 어겼기 때문에 일반 생육법으로 나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이 범죄한 범죄에 다 동참한 것이 됐고 또 아담이 정죄받은 정죄에 다 정죄받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부정 모혈로 나는 일반인은 다 원죄와 본죄로 완전히 죄의 것이 됐고 사망의 것이 됐고 마귀의 것이 됐습니다.

그러면 일반인 아닌 특수인은 있었는가? 특수인은 한 사람만 있었습니다.

특수인은 부정이 없이 성령으로 잉태한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 한 분뿐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님 한 분 외에 모든 사람들은 다 죄 아래 있고 사망 아래 있고 마귀 아래 있게 된 것입니다.

어떤 종교가든지 도덕가든지 철학가든지 이 세상 이런 저런 모든 분야의 수많은 종류의 사람들은 크든지 작든지 유명하든지 무명하든지 전인류는 다 마귀와 죄와 사망 아래에서 사망을 따라 움직여 영원히 사망하고, 죄를 따라 움직여 영원히 범죄로 계속하고, 마귀를 따라 움직여 언제든지 마귀의 통치와 지배 아래에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만 말하고 있지 성경 외에 딴것은, 딴 모든 지식들은 하나도 알지도 못하고 말하지 않고 다 부정합니다. 인간 스스로 어느 종교를 통해서나 어느 사상을 통해서나 어떤 도덕이나 절제를 통해서 사람들이 죄를 벗어날 수 있다, 마귀를 벗어날 수 있다, 사망을 벗어날 수 있다 하는 그런 것은 다 성경이 정죄해서 거짓말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것은 전혀 없습니다. 요것을 확신하는 것이 하나님을 참되다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짓말로 여기는 사람들은 다 그것으로써 하나님을 부정하는 하나님의 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마귀, 죄, 사망 문제를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다 대신하셔서 죄와 사망과 마귀에게서 해방을 주셨고, 또 하나님의 지공법을 다 완전 이행을 했고, 하나님 아버지와 완전 화친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천하에 어떤 종교든지 어떤 사상이든지 어떤 뭐 도덕이나 주의나 무엇이 뭐라고 해도 예수님의 이 사활의 일곱 가지 대속의 공로를 자기가 입지 않고는 이 사망과 마귀와 죄의 권세에서, 하나님과 원수된 이 위치에서, 하나님의 공심판의 정죄받는 위치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것을 꼭 잡아야 됩니다. 이래서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구원 얻지 못한다” 그렇게 성경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여러분들이 굳게 잡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참되다 인정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성령이 같이 하실 것이고, 이것을 부정하고 예수님의 이 죽으시고 살으신 사활의 대속으로 설정하신 이 일곱 가지 대속을 입지 않고도 인간들에게 구원 얻는 도나 종교나 사상이나 도덕이나 무엇이 있다고 인정하는 자는 다 하나님과 적입니다. 전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이것을 믿는 것이, 앞으로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모든 물질계의 것은 다 불타서 그 체질이 원소로 돌아갑니다. 그 일이 있기 전에 칠년 대환난이라는 큰 박해가 있어 가지고 누구든지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으로서만 구원이 있고 그 외에는 구원이 없다 하는 이 신조와 교리, 또 대속의 공로를 자기 것 삼은 자는 자기가 완전히 주님의 것이 되어 사는 요 사실을 믿는 자 요 두 가지 때문에 그때는 누구든지 다 죽임을 받습니다. 다 목 베임을 받는다 이랬습니다.

이 두 가지를 부인하지 안하고 이 두 가지를 인정하는 자들에게는 두 가지를 내어 놓으라고 생명의 위협을 할 때에 그 생명을, 육의 생명을 빼앗겨도 일곱 가지 예수님의 사활 대속의 그 설정된 공로는 자기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믿는 이것을 놓지 안하는 자들은 다 순교합니다. 전부 목베임을 다 당합니다.

왜? 여기에만 구원 있고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 외에는 구원이 없다는 이 교리와 신조를 믿는 데에서 ‘독선주의라, 남의 종교를 정죄한다.’ 해서 온 천하가 똘똘 뭉쳐서 하나되어 가지고 어린양으로 더불어 싸우게 됩니다. 그것을 상징해서 열 뿔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열은 인간의 만수요 뿔은 힘을 말합니다.

순교하면, 순교하면 즉시 부활합니다. 지금은 죽으면 여러 수천 년 된 사람들도 아직까지 부활하지 못하고 있으나 예수님이 공중에 재림하시고 땅에는 대환난이 있을 그때에 자기 신앙을 양보하지 안하고 그 신앙을 굳게 잡고 있을 때에 다 생명을 빼앗기게 됩니다. 다 순교당합니다. 순교당하면 즉시 부활합니다.

순교당하면 즉시 부활하니까 많이 부인한 사람들도 이 죽기를 두려워함으로 다시 종이 되어 악령과 죄와 사망의 세력에게 굴복해서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을 부정하던 자가 이 일곱 가지 대속을 믿으므로 목베임을 받아 가지고 즉시 부활하는 것을 그들이 다 눈으로 보게 됩니다. 죽었는데 부활해 가지고 공중으로 승천해서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합니다.

이러니까 처음에 부인했던 자들도 다 거게서 힘을 얻어 가지고 다 자기가 믿는 이 도 때문에 죽임받아 가지고 다시 의인으로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부활시키신 그 부활의 능력으로 다 부활시켜 가지고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합니다.

그래 가지고 먼저 예수 믿는 사람들을 다 완전히 죽음으로 부활해 가지고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는 이 일을 완료합니다. 이것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첫째 부활 운동이 지나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곡과 마곡으로 전쟁이 일어납니다. 마지막에 전쟁이 일어나서 그 전쟁이 일어난 데에 사람의 죽은 피가 말굴레까지 올라온다 그렇게, 일천육백 스다디온을 흐른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은 이런 교리와 신조를 준비하는 때입니다.

이번에 학생들 가르치는 공과에서 사람들의 모든 생애를 인도하는 것은 둘이다, 예수님의 대속을 믿지 않는 자들을 인도하는 것은 원죄와 본죄를 가진 타락케 한 타락된 그 위치에서 죄와 사망과 악령 그 악령이 인도하는 인도뿐이고, 악령이 인도하는 인도를 가리켜서 육체의 생각이라 육체의 소욕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육체는 다 타락 후에 원죄와 본죄로 악령의 것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체의 생각이나 육체의 욕심은 전부 다 그것이 마귀의 욕심이요 죄의 욕심이요 사망의 욕심뿐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을 믿지 않는 사람 속에는 그 인도자가 곧 육의 정과 욕, 육체의 생각, 그러면 다시 말하면 인간 자기 생각, 자기 욕심, 자기 뜻 그것뿐입니다. 뭐 사람을 통해서 어떻게 한다 해도 결국은 들어서 설복을 당했든지 설득을 당했든지 뭐 감염 피동이 됐든지 어쨌든지 다 인간 생각, 인간 욕심, 인간 지혜대로 인도하는 그것뿐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지 않는 자의 인도는 전부 동일합니다. 뭐 억억만 명이라도 동일하고 높은 자 낮은 자 종교가 없는 자 종교 있는 자 무신론자 할 것 없이 인도자는 다 악령에게 사로잡혀 있는 인간의 심신 그 인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택한 사람들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됩니다. 중생 후에는 인도자가 둘이 됐습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지 않는 자는 인도자가 곧 악령뿐이요, 자기 마음 그것이 곧 악령의 지배받은 마음이요, 자기 생각 자기 욕심 그것이 악령의 지배받은 마음이기 때문에 다 악령의 인도를 받는 것뿐입니다.

뭐 무슨 종교의 종교 창설자든지 무슨 종교든지 어떤 뭐 사상이든지 도덕이든지 세상 이런 저런 무슨 서민이나 특수인이나 할 것 없이 전부 예수님의 대속의 피공로를 믿지 않는 자는 전부 다 악령의 인도를 받는 그뿐인데, 예수님의 대속을 인해서 중생된 사람에게는 인도자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악령의 인도뿐인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인도자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그러면, 그 인도자가 뭐인가? 그 인도자를 가리켜서 “성령을 좇아 행하면” 하는 이 성령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이 인간계에 오셔 가지고 택한 자들을 중생시키고 택한 자들을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서 그 심신의 기능까지 다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삼위일체 중에 한 위를 가지신 하나님이신 성령님이신데 성령님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가지고 택한 자들의 영육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중생된 자들을 인도하시는 그 인도와 중생된 자라도 악령이 인도하는 인도와 인도자가 둘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피공로를 믿을 때에는 성령이 인도하시고 예수님의 피공로를 부인할 때에는 악령이 인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생된 기독자에게는 언제든지 인도자가 둘입니다.

이래서 여게 말씀하시기를, 17절에 “육체의 소욕은” 소욕이라 말은 욕심이라 말입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립됩니다. 성령의 인도와 육체의 인도가 다릅니다. 정반대입니다.

성령의 욕심과 육체의 욕심이 정반대입니다.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둘이 서로 마찰이 돼 가지고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 둘이 마찰돼 가지고 우리가 원하는 구원을 이루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구원을 이루도록 할라고 애를 쓰는데 악령이 성령은 대적하지 못하고 자꾸 우리의 이 심신을 꼬웁니다. 옆에서 자꾸 꼬웁니다. 심신의 기능을 꼬와서 ‘성령의 인도대로 받으면 네가 다 절단난다. 내 인도를 받아야 된다.’ 이 두 인도가 유효합니다.

성령의 인도는 그 본질과 본성이 발라서 처음에 인도를 받을 때에는 우리에게 죄악으로 만들어진 그런 것이 일차적으로 다 치료가 됩니다. 수술이 되고 치료가 되니까 마귀는 있다가 ‘보라. 너 그런 거 다 절단나지 않느냐? 내 인도를 받으면,’ 마귀 인도를 받으면 일시 좋습니다. 좋은 것은 죄악으로 좋고 불의로 좋고 이러기 때문에 그 좋은 결과는 멸망이지마는 자꾸 꼬와 가지고서 임시 일시 현재 좋은 그걸로 가지고 유혹을 시킵니다.

성령의 인도는 현재에 영원히 멸망받을 원인이 되는 것은 수술을 해서 치료를 하시고 영원 구원이 되는 그것만 인도하기 때문에 현재 수술 받는 거는 아프고 따갑고 또 영원을 위해서 마련하는 것은 현재 아무 수입 없이 힘이 들고 이러니까 성령의 인도는 받지 안하고 악령의 인도를 사람들이 받기가 쉽습니다.

부모가 자녀를 기를라 할 때에 부모의 말은 그 자녀의 장래까지를 좋도록 아는 데까지는 끝까지 좋은 길로 인도하고, 나쁜 동무들은 뒤에는 망할 것이지마는 그 어리석은 아이를 꼬와 가지고 우선 임시 저거 기분에 좋도록 해 가지고 꼬우니까 꼬우는 말은 잘 듣지마는 그 부모네들이 바로 지도하는 것이나 선생이 바로 지도하는 그 지도는 듣기를 싫어하는 거와 꼭 같습니다.

마귀 인도는 언제든지 현재적이요, 또 눈으로 볼 수 있는 가견적이요, 그 원인과 수단과 방법을 상관할 것 없이 어짜든지 임시만 좋은 그런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악령입니다. 성령은 영원 장래의 온전한 것을 인도하기 때문에 그 인도를 잘 안 받을라 합니다.

간단하게 비유 말하면 은행에 돈이 많이 보이니까 어리석은 자가 ‘봐라. 돈 많이 있으니까 저놈 한 뭉텅이 들고 쫓아 나오너라. 너하고 나하고 둘이 갈라 쓰자.

그뭐 돈벌라고 짜다라 애를 쓸 게 뭐 있나? 그저 지금 저 한 뭉텅이 저거는 한 돈 백만 원 되는데, 또 수표 하는 그런 거 가지고 쫓아 나오너라. 그라면 그건 한 몇천만 원 수표인데. 그라지 뭐 짜다라 일해 가지고 애써 가지고 그렇게 돈벌이할 게 뭐 있겠느냐?’ 이렇게 꼬우니까 어리석은 자는 그거 가지고 나와 가지고 잘 쓰지도 못하고 당장 붙들려 감옥에 갈 것이지마는 그걸 모르고 그래 그 꼬임 받는 것이 어리석은 그 아이, 또 깡패 동무 친해 가지고 그 깡패들이 살살 꼬우니까 그 꼬임받는 거와 꼭 같이 마귀에게 꼬임 잘 받습니다.

부모네들은 ‘네가 허뻐도 남의 것을 훔치거나 하면은 네 신세가 가고 복을 못 받고 감옥 간다’ 이라니까 그런 소리는 뭐 무슨 말인지 잘 들리지도 안하는 것처럼 사람이 어리석어서 성령의 인도는 잘 받지 안하고 마귀의 인도는 잘 받습니다.

학생들에게, 안 믿는 사람들은 인도가 하나뿐인데 멸망케 하는 마귀 인도뿐이요, 어떤 높은 사람의 인도라도 다 그겁니다. 예수님의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의 공로로 인도하는 거, 일곱 가지 대속으로 구원시키는 이 구원 외에는 전부가 멸망입니다. 그거는 성경이 말해 놨습니다.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 얻는 길이 없다고 똑똑히 못을 박아서 성경에 말씀해 놨습니다.

이런데, 택함을 받은 사람들은 자기가 알기 전에 피와 성령으로, 피와 성령과 진리로 그 죽은 영을 살려서 중생됩니다. 그 중생된 거는 지금 모르나 중생되고 난 다음에는 그 사람이 신앙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래서, 중생된 사람에게는 인도자가 둘입니다. 하나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우리가 안 믿을 때에 인도하던 그 인도자 마귀의 인도가 여전히 그놈이 패전을 했지마는 옆에서 패잔병으로 있으면서 자꾸 이렇게 유혹을 시키는 일을 하고 있고 또 성령님이 인도하는 인도가 있고 이 두 인도가 있으니까,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살면 생명과 평강이라 말씀했습니다. 또 악령의 인도를 가리켜서 육체의 인도라, 육체의 소욕이라, 정과 욕의 인도라 했는데 그것은 다 죽고 망하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이것이 자기 마음 속에 두 인도가 있어 가지고 서로 이 인도 받으라 저 인도 받으라 하는 그 두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이 우리의 마음이요 우리의 몸입니다. 중생된 영은 벌써 살아서 성령으로 더불어 하나가 돼 가지고 우리 마음을 달래고 우리 고기덩어리를 달래서 성령의 인도 받으면 영생하고, 네 육신의 생각 그것이 뭐이냐 하면 전부 마귀 생각이기 때문에 그 인도대로 하면 사망한다 하는 것을 자꾸 이렇게 타이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대내전이라 그렇게 말해. 대내전이라. 우리 안에 전쟁이 일어났다, 우리 안에 싸움이 일어났다 이것이 대내전입니다.

우리 안에서 전쟁이 일어나서 이 둘이 그럴 때에 성경을 보고 깨달은 사람들은 악령을 물리치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대내전을 승리한 것입니다. 대내전을 승리하지 못하면 천이고 만이고 뭐 예수 안 믿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예수 믿는 사람도 대내전에 실패하면 마음과 고기덩어리의 기능은 완전 멸망입니다.

영원 멸망입니다.

이제 대내전을 싸워 가지고 이기면, 이 대내전에서 승리를 하고 나면은 무슨 일이 생기느냐? 그 마음의 전쟁 대내전을 이기고 나면은 그다음에는 인제 대외전이 나섭니다. 자기 몸 밖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자기 마음 안에서는 전쟁을 이겨서 성령의 인도대로 하고 악령의 인도를 물리치고 성령의 인도대로 자기 마음도, 자기 생각도, 자기 몸도 성령의 인도대로 살라고 애를 씁니다.

성령의 인도대로 살려고 애를 쓰면 내 마음 안에서는 악령 그놈이 패전을 했지마는 내 몸밖에는 악령의 군졸들이 얼마나 많은가? 예수님의 이 일곱 가지 대속을 믿지 않는 자들은 전부 악령 그놈의 군졸들입니다. 예수 믿는 자들도 전부 그놈의 군졸입니다. 왜? 다 그놈의 인도를 받기 때문에.

전부 마음과 몸에서 악령의 인도를 받은 사람들은 전부 한 덩어리입니다. 한 덩어리기 때문에 내 마음 안에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그대로 살라고 하면은 내 몸 밖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악령의 인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성령의 인도 받은 자 나와 대립이 됩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대외전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대외전을 이기면 이제는 다 승리한 것입니다.

이런데, 로마서 8장 18절에 “이제 받는 고난과 장차 얻을 영광은 족히 비교할 수가 없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네가 지금 대내전을 승리해서 너는 성령에게 속했고 모든 악령의 인도받는 자들은 악령에게 속해 가지고 서로 대립이 되고 마찰이 되니까 너에게는 고난이 온다. 네가 성령의 인도대로 살라고 하니 악령의 인도 받은 자들이 다 대립이 돼 가지고 사니까 네가 여러가지 고난을 당한다. 이제 고난을 많이 당한다. 그러나 이제 고난과 장차 받을 영광은, 네가 지금은 성령은 인도, 하나님과 한편이 돼 가지고서 악령과 세상에게 박해를 당하나 이 세상 생활이 끝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뜻만으로서 통일되고 영원 무궁세계가 영원히 계속될 때에 그때에는 세상에서 세상과 마찰된 하나님편인 성령의 인도 그 네가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그 영광스러운 것은 세상에 있는 동안에 악령의 역사와 마찰됨으로 고난당하는 그것과 영원 무궁세계의 하나님과 하나됨으로 받는 영광과 존귀는 비교할 수가 없다 하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깨닫고, 대내전을 싸워서 이기지 못하면 대외에는 전쟁이 없습니다. 자기 몸 밖에는 전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자기 몸 밖에는 전부 저하고 한덩어리입니다. 대내전에서 마귀의 인도만 받으면 온 천하 사람은 자기하고 사상이 같습니다. 대립될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선은 평안하지마는 하나님의 심판 너머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그의 비참과 우선 평안과 비교하면 비교 못 합니다.

그러나 이 대내전에서 승리해 가지고서 하나님을 따라 살라 하니까 악령 따라 사는 세상하고 마찰이 돼서 고난이 있지마는 하나님의 알파와 오메가된 영원 무궁세계,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통일된 그 나라에서, 그 나라에서는 이 하나님과 한편된 이것만 남고 나머지기는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던져 버리고 하나님과 하나된 이것만 영원 무궁세계에 있고 하나님과 대립된 거는 모조리 사람이나 마귀나 다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쓸어 넣는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하늘나라에 가서 세상에서 하나님과 한편 되는 성령의 인도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고난 받은 그것을 뒤로 돌아보면서 ‘내가 세상에 있을 때에 그 고난 받았다’ 하는 그 고난과 하나님과 한편됨으로 하늘나라에서 영광과 존귀로 관씌움을 받는 그거와는 족히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을 가리켜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이 대내전에서 지면 택한 자라도 그 시간에 심신의 기능은 영원 멸망입니다. 요것을 이기면 심신의 기능은 완전 구원이요 승리합니다.  이래서 대내전을 싸워서 이기면 세상에서는 그라면 어찌 되느냐? 이기면 세상에서 여러 배 백 배 받습니다. 말하기를 네가 나와 내 도를 인하여 부모나 형제나 자매나 처자나 전토나 모든 것을 손해보면 혹은 여러 배 백 배를 하나님이 주신다 했습니다.

주시는데, 뭣을 겸해서 주신다 말했습니까? 핍박을 겸하여 주신다 했습니다. 그 핍박은 무슨 핍박이냐? 네가 대내전에서 승리하여 진리와 한편되고 하나님과 한편되고 예수님의 대속과 한편돼 가지고 사니까 하나님은 너에게 축복을 하는데 세상은 너를 핍박 준다. 너를 박해 준다. 세상에게 박해를 당하고 하나님에게는 축복 받고 이라니까 축복은 태산같고 세상이 박해 주는 그까짓 거는 그거는 마치 눈같고 이러니까 그까짓 거는 다 녹아 버리고, 해서, 바울이 말하기를 “하늘의 것이나 땅의 것이나 이제 것이나 장래 것이나 사망이나 생명이나 어떤 것이 나를 핍박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지 못한다. 환난이나 곤고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날이랴? 그 무엇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겠느냐? 하루 종일 내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고, 받으니까 세상에서 대적을 하고 이렇게 하나 하나님의 돕는 이 은혜와 위로로 인해서” 뭐라 했습니까? “넉넉히 이기고” 뭐라 했습니까? “남음이 있다” 넉넉히 이기고 남음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나가는 사람들은 학생들도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머리가 되고, 학생들도 머리가 되고, 또 사업가도 머리가 되고, 또 목사도 머리가 되고, 또 평신도도 머리가 되고, 남자도 여자도 전부 머리 됩니다. 이거 하나님의 변치 않는 약속입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실래야 받을 자가 없습니다.

이러니까, 요것을 단단히 가르쳐서, 대내전을 패전하면은 희망 없습니다. 대내전을 이기고 나면은 대외전이 또 있습니다. 있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기고 남음이 넉넉히 있습니다. 얼마든지 이기고 남음이 있습니다.

그런고로 요것을 가르치도록 하고 그다음에, 그러면 대내전을 패전하면은 악령이 인도하는데 악령이 인도하는 것은 어떻게 인도하는가? 그다음에 말하기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환하게 드러나니, 거기 열다섯 가지 말했습니다. 결국은 대내전에서 패전하면은 그 사람은 이 열다섯 가지 가운데에 어느 하나든지 둘이든지 셋이든지 넷이든지 범해 가지고서 자기 망하고 맙니다.

열다섯 가지를 말했는데 그 열다섯 가지에 대해서 지금 해석할 시간 없으니까 이제까지 증거한 그것만 가지고, 한 말로 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대내전이 있다. 이 중생받지 못한, 그리스도의 일곱 가지 대속을 입지 못한 사람에게는 대내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없습니다. 한 덩어리요. 한 덩어리요, 없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면, 이 성령이신 하나님이 우리 안에 와 가지고서 우리를 인도하신 영광스러운 일, 하나님이 마귀 그까짓 거 지금 뭐뭐 다 멸할라면 멸하지만 우리를 연단하기 위해서, 네가 참 믿나 안 믿나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금을 불로 연단하는 거와 같이 믿나 안 믿나 우리를 시험하기 위해서 마귀를 두고서 우리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마귀는 하나님이 부리는 종이 돼 버렸습니다, 예수님이 승리했기 때문에.

이래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그 속에 성령이 못 옵니다.

하나님이 못 옵니다. 오면은 불타서 완전히 멸망 받습니다. 비유컨대 하나님은 빛이시요 예수님의 피공로가 없는 자는 새까만 것인데, 깜깜한 것인데 빛 오면 검은 거는 멸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깜깜했었는데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말미암아 우리가 빛화됩니다.

이래서,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의 공로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이 오지 안하기 때문에 그 속에는 대내전이 없습니다. 싸움이 없소. 이름만 예수 믿는 사람이지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습니다. 아무 싸움 있을 게 없어. 이 대속을 믿을 때에 하나님이신 성령이 오셔 가지고서 비로소 대내전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신 성령이 오시는 것은 예수님의 일곱 가지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믿는 자에게 한해서 하나님이신 성령님이 내주하시지 믿다가도 예수님의 이 대속의 공로를 부인해 버리면 그만 성령님은 나가야 됩니다.

왜 나가야 됩니까? 성령님이 쫓겨 나가야 됩니다. 왜 나갑니까? 못 이겨 나갑니까 안 나가면 그 사람이 전멸되기 때문에 나갑니까? 성령님이 못 견뎌서, 대속의 공로를 입지 안하면 성령님이 우리 속에서 못 견뎌서 쫓겨 나가는데 못 이겨서 쫓겨 나갑니까, 성령님이 계시면 우리가 완전히 소멸되기 때문에 소멸되는 것이 그 사람으로 소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피해서 도망을 칩니까 못 견뎌서 쫓겨 나갑니까? 어떻습니까? 소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그 사람으로 소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당신이 피하시는 것입니까 못 이겨 쫓겨 나갑니까? 못 이겨 쫓겨 나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봅시다. 우리를 멸망치 않도록 하기 위해서 피해서 나가시는 것을 아는 사람 손 들어 봅시다. 피해서 나갑니다. 예수님의 일곱 가지 대속의 공로를 믿지 않는 자에게는 생명이신 하나님이 들어오지 못합니다. 알겠습니까?

그러고, 새벽기도에 빠지지 말고 나옵시다. 요새도 지금 새벽기도에 어떻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지, 뭐 새벽기도에 나와 가지고 예수 믿는 이치를 참, 그거 모르면, 모르면 꼼짝없이 정신없이, 안 믿는 사람들은 안 믿는 사람대로 안심하고 살지 않습니까? 믿는 사람 가운데도 이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대로 안심하고 삽니다. 살지마는 모든 것이 다 예수님 재림하시면 다 그것이 다 준비한 대로 나타날 터이니까 그 모르는 사람이야 뭐 안심해도 그 안심이 참된 안심입니까?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새벽기도 나와서 이때에 배울 때에 배워야 되지, 배우면 이 세상을 웃음으로 살아나갈 건데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이 세상을 고통으로 살고 가는 것, 예수 믿는 사람이 이거 배워서 바로 하면 이 세상에 대가리가 되고서 우두머리가 돼 가지고 살 터인데,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 우두머리로 살 터인데 잘못 배워 가지고서 하나님의 법을 어겨 살기 때문에 자꾸 예수 믿는 사람이 축복 대신에 이 징계만 받아 가지고 자꾸 고통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우리가 사는 것은 수단 방법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복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이지 복을 받아야 되지, 신명기 28장에 보십시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사람이 일 잘해 가지고 그렇습니까, 수단 좋아 그렇습니까, 공부 많이 해 그렇습니까? 거게 뭐라고 말했습니까? 전부가 하나님께 복 받아서 복 받아서.

하나님이 복 주시면 없는 가운데 엿새 동안에 만든 것이 만물이오. 인간도 다 하나님이 만들었어. 이 대가리도 다 하나님이 만들었어. 성경에 말하기를 “사람의 입을 누가 만들었으며 머리를 누가 만들었으며 총명을 누가 만들었노?” 했어. 만든 그분이 그만 주시면, 뭐 학교 그거 배운다고 되겠소? 안 배워도 그분이 주시면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분이 주시면 세상 것도, 믿음 있는 자들은 보니까 우리 교회도 보니까 믿음 있는 자들은 전부 우등이라. 학교 일등이라. 믿음 있는 자는 전부 학교 일등이고, 그 꼼뱅이 되던 그게 신앙 생활 하고 난 다음에는 그만 일등이라. 이러니까 부모네들이 예수 믿는다고 뭐 준비 공부 안 하고 과외 공부 안 한다고 야단을 쳐도 ‘내가 교회 안 갈 때는 이랬는데 교회 가고 난 다음에 이래 됐는데 자꾸 나 공부 못 하구로 그럽니까?’ ‘그래도 안 된다' 주저앉혀 놓으니까 이놈이 성적이 자꾸 떨어지니까 학교서도 우사를 당하고 자꾸 떨어지니까 부모네들이 반사에게 나중에 좀 이 아이 좀 데리고 가서 좀 거석하라고. 이놈이 안 간다 하고, 좀 떨어지니까 안 갈라 하거든. 예배당에 안 올라 해. 안 올라 하더니마는 억지로 선생이 그래 가지고, 또 신앙 차지하면 그렇다 말이오.

하나님이 거짓말합니까?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없는 가운데 모든 걸 창조하신, 머리털 하나도 다 주권하시는 그분을, 그분의 계약을 받아서 그분이 기뻐하시고 축복하시면 안 될 게 뭐 있습니까?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살아 가지고, 죄짓지 안하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 가지고 하나님 축복 받아서 잘되는 이 길로 살라고 하지 안하고 이 믿음은 다 버리고 뭐 안 믿는 사람같이 사기, 협잡, 횡령, 거짓말 이런 거 더럽고 추접한 그런 방편 가지고서 이래 해야 되는 줄 알고 하니까 참 가련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털끝만한 죄도 짓지 안하고 하나님 축복으로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선지자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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