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마음-기도


선지자선교회 1988년 2월 14일 주전

 

본문 : 요일 3:20-22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0절로 22절까지에 우리 마음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거기에 우리 마음이라는 말이 있고 또 21절에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는 데에 또 우리 마음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말씀하신 이 마음은 어떠한 마음인가? 거기에 대해서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러면 무릇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는 이 마음을  가리켜서 우리 마음이라 그렇게 말씀합니다.

 여기에 우리 마음이라는 것은 믿는 사람의 마음, 성도의 마음을 가리켜서  말씀하는데 성도의 마음이라는 것은 우리가 무슨 행위가 의로워서 성도가 아니고  예수님의 대속으로 대형의 사죄, 대행의 칭의, 대속의 화평을 이루신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입은 사람들을 가리켜서 다 성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우리 마음이라 말은 성도의 마음이라는 말인데 성도의 마음은 예수님이  죽기까지 하셔서 우리 죄의 형을 대신함으로 죄를 없애서 죄에서 해방을 주셨고,  또 우리 대신 죽기까지 행하셔서 하나님 앞에 의인으로 우리를 세우셨고, 또  화목의 제물이 되셔서 하나님하고 화친을 이룬 이 사죄 칭의 화친의 세 가지  대속을 입었고, 또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중생의 완전한 생명과 진리와 영감  역사로 영생을 이루어 가는 이 구속을 입은 성도들의 마음을 가리켜서 성도의  마음이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 마음이라는 이 마음에 대한 바른 뜻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우리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있으면' 했기 때문에 이 마음을 잘못 정의하면 그 모든 일이 다 절단나기  때문입니다.

 자기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는 그 마음을 불교인의 마음이라면, 또 공산주의의  마음이라면, 모든 미신자의 마음이라면, 강도의 마음이라면 그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다고 해서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과 기도하는 것을 다 응답받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본문에서는 우리 마음이 무슨 마음인가 하는 것을 그 다음에  22절에 말씀한 것을 우리가 가지고 우리 마음은 이것이 우리 마음이라 하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 마음은 첫째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려고 애쓰는 마음, 하나님의  계명대로 행하는 마음 그것이 우리 성도의 마음입니다. 어짜든지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내가 한 번 살아 보겠다 하는 그 마음이 성도의 마음입니다. 뭐  세상에서 이런 것 저런 것 욕심낼 것도 많고 또 원할 것도 많고 부러운 것도  많고 하는 그런 마음 그 마음은 다 성도의 마음이 아닙니다.

 자기가 어떤 사업을, 어떤 직장을, 어떤 위치를 가졌든지 가진 그 전 생활이  나는 이 위치에서 이 사업에서 이 직장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여기에서  지켜보겠다.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겠다 하는 고 마음이 성도의 마음입니다.

 또, 그 다음에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러면 어떻게 하든지 나 기쁜  것보다도 누구가 기쁜 것보다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 나를 대속하신 주님,  그는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전지자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대속을 생각하고 그분의 그 크심을 생각해서 참 거하든지 떠나든지, 살든지  죽든지, 내가 손해가 가든지 유익이 되든지, 내가 심지어 살든지 죽든지  어짜든지 나는 나를 구속하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행위를 하겠다 하는 고  마음이 성도의 마음입니다.

 여기 우리 마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대로 지켜 살려고 하는 그 마음, 또  어데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려는 그 마음,  껍데기는 돈벌이를 해도 돈벌이 하는 거기에서 계명 어기면 그까짓 거 돈벌이를  던져 버립니다. 자기가 어떤 위치를 가져서 천하가 다 기뻐하는 영광의 위치라  할지라도 그 위치에서 하나님의 계명 지키지 못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면  그 위치를 똥과 같이 당장 집어던져 버리고 자기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결과를 맺는 것이라면 괴로와도 어려워도 또  손해가 가도 죽어도 그 마음 가지고 사는 것이 성도의 마음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마음이' 이 성도의 마음이, 성도들이 가지는 성도의 마음.

무슨 강도의 마음도 아니요, 허영자의 마음도 아니요, 세상을 탐하고 욕심내는  자의 마음도 아니요, 무슨 복수의 마음도 아니요 어쨌든지 우리 마음, 성도의  마음, 구속받은 자의 마음 이 마음에,

 둘째로, '우리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면' 했습니다. '우리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면' 거기에 20절에 보면 '혹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있거든'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그랬습니다.

우리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께서는 책망하실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여기에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면' 이 성도의  마음을 자기가 먼저 가져야겠고 이 성도의 마음을 가진 이 성도의 마음으로,  구속받은 자의 마음으로 비판하고 평가할 때에'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면'  했습니다. 책망 받을 것이 없도록 하라. 네가 구속받은 자의 마음으로서 네  마음에게 책망 받을 것이 없도록 해라. 책망 받을 것이 없도록 해라.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있다고 하면 우리보다 무한히 크신  그분이, 광대하시고 모든 것을 구비하게 세밀하게 아시는 광대하신 그분이 나를  볼 때에 어떻게 보시겠느냐?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있다고 하면 우리  마음보다 크신 하나님이 보실 때에 어떻겠느냐? 또 알지 못하심이 없으신 그분이  보실 때에 어떻겠느냐?  그런고로, 우리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도록 자기 마음을 살피고 자기마음으로  찾아서 자기 마음으로 모든 과거 현재 미래를 욕망하고 있는 미래에 대해서  살피고 혹 자기가 잘못된 과거에 언행 심사의 행위나 현재에 하고 있는 잘못된  언행 심사의 행위나 앞으로 경영하는 가운데에 뭐 잘못된 모든 것이나 그런 것을  먼저 살피고 또 그 다음에는 골고루 찾아서,  성도의 마음으로서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의 계명 지키는 것을 위주로  하는 네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모든 것을 불구하고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는 그 네 성도의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면, 이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는다는 말은 하나님은 창조주시오 주권자시요 대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요 그분이 주권으로 크고 작은 것을 혼자 섭리하시는 그  하나님이신데 그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그 말은 그 하나님 앞에 배척함을  당하지 않고, 배척받을 염려가 없고, 그분이 나는 모른다, 나를 인정치 않는  그런 일이 없고 그분아 나를 아노라 하시고 그분이 나를 인정하고 환영하여 나를  도우시는 그 하나님이 되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말씀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다 인정받고 환영받고 존경받고 찬성받고 협조받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도 버림당하지 않고 배척당하지 않고 부정당하지 않고  그분에게 멸시당하지 안하고 그분에게 노엽지 안하고 그분이 환영하고 기뻐하고  우리를 인정하고 대우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이일을 이루는 데에는 우리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는 그 행위를 가져야 된다.

 세상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은 뇌물로도 되고, 간교로도 되고, 아부로도 되고 또  이렇게 무슨 수단 방법으로도 되고 기만으로도 되지마는 이분은 그런 분이  아니시기 때문에 이분에게 인정받고 환영받고 도움 받고 칭찬 받을라고 하면  성도의 마음은 두 가지가 성도의 마음인데 성도의 마음, 뭐 강도의 마음이나  불량자의 마음이나 세상 사람의 마음이 아니고 성도의 마음,   성도의 마음은 계명 지킬라는 것이 성도의 마음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만  하려는 것이 성도의 마음이니 네가 성도의 마음을 먼저 지고 가진 성도의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없도록 네 행위를 해라.

 책망 받을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게 된다. 하나님 앞에 환영을  받고 협조를 받고 내가 하는 것을 인정을 하시고 하나님이 아노라 하시고 은혜를  베푸십니다. 축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정항시고 환영하시고 협조하시고 축복하신다고 하면 어느  피조물이 우리를 해하겠습니까? 이것이면 다입니다. 그의 앞길은 형통해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완전자 그분에게 인정받으니까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 인정과 환영과 축하와 협조를 받게 된다하는 말씀입니다. 혹  몰라서 잘못 알고 방해한다면 방해하는 그것이 반드시 결과적으로는 돕는 일이  되도록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훼방하면은,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을  훼방하면은 훼방받은 그것이 반드시 나중에는 칭찬을 받는 그 결과로 맺어지게  이렇게 전능 전지자가 섭리하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이것이 우리의 축복입니다.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우리가 사람에게도 반드시 그 사람에게 원망하는  그런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것은 결단코 전체가 평안은 없습니다. 반드시  거기에 불안이 있습니다.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 그분이 인정하지 안하신다면  우리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기에, 우리의 제일 큰 축복이 뭐이냐?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것,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그분이 나를 인정하고 그분이 나를 옳다 칭찬하시고 그분이  나를 아노라 하시고 그분이 나 하는 일에 함께 해주신다고 하면은 그 이상 뭐  우리에게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왜? 그분이 머리털 하나 희고 검는 것도, 개미 한 마리가 나고 죽는 것도  그분이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분이 전능으로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분 한 분 앞에  담대함을 받으면 그 이상 더 우리가 원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담대함을 얻고' 담대함을 얻는 이것은 성도의 마음을 네가 가지고  그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무릇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그 다음에 22절에,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것은 기도의 응답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면 우리의 기도는 지혜와 능력입니다.

우리가 아무것도 없지마는 그분에게 구할 때에 그분이 들어 주신다면은, 지혜  구할 때에 지혜를 들어 주시고, 능력을 구할 때에 능력을 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아름다운 신덕을 구할 때에 신덕을 들어서 이루어 주시고, 우리에게 평강을 구할  때에 평강을 주시고 화평을 구할 때에 화평을 들어 주시고, 모든 일에 형통을  구할 때에 형통을 들어 주시고, 모든 어려움을 다 이것을 정리해서 면케 해  달라고 할 때에 어려움을 다 면케 해 주시고, 우리의 부족한 것을 도와 달라할  때에 도와주시고,  이러기 때문에, 기도는 전능이라. 성도들의 그 깨달음이 다 통계로써 기도는  전능이라, 기도는 만능이라. 자기 사업에 대해서는 기도는 만능이요 기도는  전능이라. 자기의 모든 경영에 대해서 기도는 전지라. 경영에 대해서 미래에  대해서 경영할 때에 기도는 전지라.

 우리는 무지하지마는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시는 그런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미래에 대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할 때에 그분이 지혜 주셔서 하니까  기도는 전지라. 기도는 전능이라. 그렇게 다 성도들이 깨닫고 있고 자기 몸에  대해서는 기도는 호흡이라. 기도는 영생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이 기도를 가지는 것은 기도의 능력을 가지는 것은  성도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구비해 가진 사람이 됩니다. 기도의 권리가  없는 사람은 제가 천하를 다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은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는, 멸망 외에는 가지지 못한 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도는 전지라 전능이라, 기도는 호흡이라, 기도는 다 영생이라,  기도는 평강이라, 그러기에 기도는 성도의 보배라 이렇게 말해. 기도는 성도의  유일한 보배라 하는 이 기도에 대해서 '무릇 구하는 바를 그에게 얻나니' '무릇  구하는 바를 그에게 얻나니' 얻는 이유가 뭐이냐? 그것은 곧 성도의 마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만을 위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만을 위주로  그 성도의 마음을 네가 가지고 그 성도의 마음을 가진 네 마음에 책망할 것이  없도록 하는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과 구하는 바를 다 얻는 유일한  비결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읽습니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그 이유가 뭐인가?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하나님의 축복은 이렇게 공평됩니다. 절대로  거기에는 사가 없습니다. 그저, 베드로전서 1장에도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은  외모로 사람을 취급하지 아니하시고 그 행한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신다는 말은 외모는 사람들이 세상 떠날 때에 가져가지  못하는 것들로 장식한 것을 가리켜서 다 외모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건강도,  기능도, 또 아름다운 신체의 용모의 미도, 명예도, 지위도, 권세도, 재물도, 이  세상에서 유일한 쾌락을 가진 쾌락도, 가져가지 못할 그런 것 가지고서 장식한  것을 가리켜서 다 외모라 그렇게 말씀하셨고,  알맹이는 뭐인가? 알맹이는 하나님 그분이 인정하시는 것, 그분의 법칙이 다  인정하는 것, 그분과 그분의 법칙이 인정하는 그것만이 알맹이지 그 외에 것은  다 그것은 껍데기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것으로 인간을 취급하지 아니하시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으시는 너희 아버지다' 이랬습니다.

 그런고로, 이 말씀을 단단히 기억하시고 우리들이 갈 날이. 가까왔고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으니까 어짜든지 깨어서 후회 없는 준비를 하여야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도)  주님 이 시간에도 우리들을 깨우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참으로 주홍 같고  진홍같이 붉은 모든 허물과 죄를 가진 저희들이지마는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의롭다 인정하시고 하나님의 공심판에도 인정 통과케 하시고 피의 대속과 영감과  진리로 우리를 날마다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이 시간에도 주님 앞에서 평강을 얻고 우리의 모든 기도의 다 응답을 받는 이  영광스럽고 권세 있는 은혜받는, 축복받는 방편을 가르쳐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든 남녀노소 하나도 빠짐없이 이 말씀에 준하여 성도의 마음을 가지고  성도의 마음에 책망 받을 것이 없는 행위를 하여 이것으로서 우리 각자들이  평강과 성공과 승리와 영광을 거둘 수 있는 성도의 방편으로 사는 저희들이  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또,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지하철을 이렇게 다 서로 화평함으로 타협이 되어  주님이 이렇게 건물에 아무 피해 없도록 안전한 모든 공사를 하도록 해 주신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는 주님의 은혜요 우리 사람의 힘은 아닌 것을  압니다. 주께서 우리와 범사에 같이하셔서 주님으로 우리의 전부를 삼는 데에  조금도 교만하거나 게을을 부리지 않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많은 성도를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들은 주님의 권속이 되었고 자녀가  되었습니다. 주님의 장중에 잡으시고 험한 세상을 살아갈 때에 염려 없이  살아가며 저희들이 감당 못 할 모든 것을 주님에게 의논할 때에 주님께서 다  이런 것을 다 책임지시고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들을 구원하느라고 수고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이생명의 사랑의 뜨거움이 그들 속에 항상  불붙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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