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1984. 6. 21. 목새 

 

본문 : 디모데후서 3장 16절∼17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오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됐다 그 말은  하나님 당신이 어떠하신 분이라 하는 것을 나타낸 것이 성경이라 그 말입니다.

감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의지 세계, 하나님의 의지 세계. 하나님의 의사  그것이 발표되어 있는 것이 성경이라 말입니다. 하나님의 의사가 발표되어 있는  것이 성경이요 하나님의 의지가 발표되어 있는 것이 성경이라.

 그러기에 성경에는 하나님의 생각이 나타나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의 마음이  나타나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소원이 나타나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 가지고 있고 또 하나님의 미워하심이 나타나 있고, 하나님의 감정이  나타나 있고, 하나님의 기쁨이 나타나 있고 뭐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로 말하면.

마음인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맡하면 하나님의 의지라, 의사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그대로 우리에게 드러난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면 신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의 의사가 낱낱이 다 드러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이 성경 외에도 얼마나 당신의 의사가  있는지 모릅니다. 무한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러나 하나님의 의사 중에 우리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에게 필요한 의사는 하나도 빠짐이 없이 다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성도들에게 필요한 의사 있어야 될 나타나야 할  의사는 전부 다 나타나 가지고 있는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입니다.

알아듣겠습니까?  하나님의, 우리로 말하면 마음 마음에는 별별 마음이 있지 않습니까? 마음의  모든 것이 그것이 우리의 몸으로 나와 가지고서 마음에 있는 것이 몸에  이루어집니다. 한 시간에 그 사람이 여러 수백 명이 한자리에 있어도 그  사람이들이 헤어지면 각각 자기 다음가는 대로 다 자기 몸은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보다 먼저 우리에게서 움직이는 그것을 가리켜서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의사가 계시는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의사에  나타나 있는 것인데 의사를 우리가 볼 수 없습니다. 없는데, 하나님의 의사가  우리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나타난 것이 신구약 성경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이라, 하나님의 의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그 의사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것뿐이라 이 외에는 없다  그렇게 말하지 못합니다. 이 외에 얼마나 있는지 그거는 우리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아는 것은 하나님의 의사 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신구약 성경에 다 나타나 있습니다. 나타나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이 신구약 성경 말씀은 우리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이라 하나님의  의사라 하나님의 의지라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얼마나 정확한 분이신가 하는 것이 성경에 나타나 있고,  하나님은 얼마나 두려우신 분인가 하는 그 두려움이 성경에 나타나 있고, 또  하나님은 얼마나 원수를 갚는 그 복수성이 강하신가 하는 것이 성경에 나타나  있고, 그 하나님은 용서하고 참기를 얼마나 용서하고 참는가 하는 것이 성경에  나타나 있고,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신구약  성경을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이라  그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소원이 나타나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소원 뭉텅이가 성경이라, 하나님의 욕심 뭉텅이가 성경이라. 하나님의  뜻 뭉텅이가 성경이라, 하나님의 그 작정하는 뜻, 당신의 뜻에 작정한 것,  하나님의 정 뭉텅이가 성경이라. 성경을 보면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떻게 하고 계신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은 이 세상과 반대되는 것이 대개  많습니다. 왜? 이 세상은 하나님을 배반한 마귀가 사람을 미혹시켜 가지고서  타락을 시켜서 전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은 다 마귀의 마음을 받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의 마음. 마귀의 감화라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감화를 해석했으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감화와 같은 마귀의  감화라 그렇게 말하면 이제는 하나님의 감화에 대해서 말씀했으니까 이걸  깨달으면 마귀의 감화를 깨달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처럼 세상에 있는 모든 인간의 지식은  마귀의 마음입니다. 인간의 지식은 마귀의 마음이요, 마귀의 뜻이요, 마귀의  소원이요, 마귀의 생각이요, 마귀의 욕심이요, 마귀의 계획이요, 마귀의  강함이요 마귀의 복수성이요 전부 마귀의 것이 신구약 성경에 하나님의 것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마귀의 것은 이 세상 지식에게 담겨 있습니다. 세상 지식 속에  담겨 있습니다.

 그런고로, 마귀의 것이 담겨 있는 이 세상 지식과 하나님의 것이 담겨 있는  성경 지식과 다릅니다. 또 마귀의 마음이 담겨 있고, 생각이 담겨 있고 소원이  담겨 있고 성질이 담겨 있고 욕심이 담겨 있고 하는 그것이 이 세상 지식이요  세상인데, 그러기에, 세상에 그것만 가득 찼는데 세상에 가득 찬 그것이 어데  담겨 있느냐? 그 사람이 갓낳으면, 갓낳으면 갓난아이가 있을 때에는 그것이  담겨 있지 안하지마는 그것이, 그래도 갓난 아 이에게도 원죄적으로는 담겨  있습니다. 담겨 있는데, 그 아이가 차차 차차 커서 육신이 자람과 동시에 그  마음과 뜻과 생각이 자꾸 차차 차차 찹니다. 그러면, 마음과 생각과 뜻이  자라는데 그 자라면 차차로 마음 그릇이 커지고 뜻 그릇이 커지고 생각 그릇이  자꾸 이래 커지는데 그 커지는 가운데에 담겨 있기는 뭐이 담겨 있느냐? 담겨  있기는 이 마귀의 것이 담겨 있습니다. 마귀의 것이 담겨 있어서 사람이 한 살  먹으면 그만침 마귀의 것이 담겨 있고 열 살 먹으면 그만침 많이 담겨 있고,  서른 살 먹으면 그만침 많이 담겨 있고, 오십 살 먹으면 그만침 많이 담겨 있고,  또 칠팔십 세 먹으면 그만침 많이 담겨 있고 점점 많이 담깁니다. 많이 담기기  때문에 세상에는 제일 악한 자가 누구인고 하니 노인이 악합니다. 노인이.

노인이, 안 믿는 사람으로는 노인이 제일 악하고, 또 사람. 하나님의 도를 받기  전 사람으로서는 제일 선한 사람이 누구냐? 어린 아이가 제일 선합니다. 갓 난  아이가 제일 선합니다. 왜? 나쁜 게 자꾸 담겨지기 때문에.

 이와 반대로 이제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은 이 신구약 성경과 성경  안에 있는 성신의 감화 감동을 주셨는데, 성경 안에 있는 것은 누구의 것이  성경에 담겨 있습니까? 누구의 것이 성경에 담겨 있습니까? 저 뒤에도 한번  대답을 해요. 그만 듣고 있을 게 아니라. 대답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대답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작정이요, 맹세요, 결심이기 때문에 요것이 유리해. 어린 아이  같아서 그런 게 아니라 어린 아이가 돼야 돼요. 아, 뭐 내가 그래 알면 됐지  점잔찮게 뭐이 담겼다 이렇게 말해? 옆에 아무것이도 보고 있는데. 아무것이도  보고 있는데.' 그게 교만이라 교만. 뭣 때문에, 물을 때는 반드시 그 속에다가  두드려 박아야, 못같이 두드려 박아야 될 그것이 있기 때문에 제 입으로  증거하도록 하는 것이라 그말이오.

 성경에는 하나님의 것이 담겨 있고 세상에는 마귀의 것이 담겨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전에 우리에게 누구의 것이 우리 마음에 담겨 있었습니까?  마귀의 것이 우리 마음에 담겨 있었습니다. 인제 예수 믿기 시작함으로부터  누구의 것이 담기기 시작합니까? 하나님의 것이 담기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것이 무겁습니까? 마귀의 것이 무겁습니까? 네, 하나님의 것이  무겁습니다. 무겁다 말은 실력이 있다 그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는 것만치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가야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기 전에 우리 마음과 우리 몸에 무엇이 담겨  있어요? 마귀의 것이 담겨 있습니다. 마귀의 것이 담겨 있어. 그러면. 예수님을  믿은 이후로 성경을 읽고 기도를 하고 또 묵상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그것은  뭣을 지금 끌어들이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것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끌어들이는 것. 하나님의 것을 끌어들이면 우리 안에는 마귀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고 하니까 그 때에 우리 속에는 싸움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만 슬그머니 비껴 주겠습니까? 싸움이. 일어납니다. 싸움이 일어나요. 그래서   성경에 말하기를 이 두 세력 사이에, 두 세력 사이에 내가 끼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것도 들어오고 마귀의 것도 내게 있고 이러니까 이 둘이 있는 그  싸우는 그 틈바귀 속에 있으면서 내가 이거 괴롭고 참 구원을 속히 이루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래 들어오면 이 둘이 서로 싸우기 때문에 로마서 7장에도 보면 두  세력이 내 안에서 싸워서 이거는 저 걸 대항하고 저거는 이걸 대항하고 싸우고  있다 하는 그것을 말씀을 했습니다. 이래서, 로마서 8장 에는 그걸 발표하기를  성령의 생각이라 육신의 생각이라 그만 거기는 고렇게 밝혀 놨다 그말이오.

성신의 생각은 육신의 생각을 반대하고 육신의 생각은 성령의 생각을  반대하는데.'성령의 생각은' 뭐라 했습니까? '생명과 평강이요 또 육신의 생각은  마귀의 생각인데 마귀의 생각은 뭐라 했습니까? 망하고 죽는 것이라 그렇게,  망하고 죽는 것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자꾸 끌어들이면 이 마귀의  것이 자꾸 쫓겨 나갑니다. 마귀의 것이 자꾸 쫓겨 나가요. 아마 대구 집회  때에도 마귀의 것이 많이 쫓겨 나갔을 것이오.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니까 마귀의  것이 많이 쫓겨 나갔는데, 쫓겨 나가니까 그때 가서 사람 들이 변화도 됐고  회개도 하고 새로운 출발도 하고 결심도 하고 새로운 소원도 하고, 이래서, 이  하나님의 것이 들어오니까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가는 이런 일을 해서 마귀의 것이  많이 쫓겨 나갔고 하나님의 것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서 아주 이 창고와 같은  우리 마음이 아주 쌓인 것이 많이 다르게 쌓여졌을 것입니다.

 이랬는데, 이라고 난 다음에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의 것이 들어온 이것이  쫓겨 나가지 안해. 이제 하나님의 것도 우리 속에 들어와서 가득 찼지마는서도  쫓겨 나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우리 마음에 많이 들어와 가지고  있다가도 쫓겨 나갈 수 있습니다. 쫓겨 나갈 수가 있소. 또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갔지만 이놈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속에 대구 집회 때에 마귀의  것을, 하나님의 것이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마귀의 것이 많이 쫓겨 나갔는데.

이제 대구 집회 때에, 주일날, 또 이래 성경 보고 기도할 때에 마귀의 것이 우리  마음에서 쫓겨 나간 것이, 그것이 나가고 하나님의 것이 들어왔는데, 하나님의  것이 들어옴으로,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갔는데 이제 우리 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것이 쫓겨 나갈 때에는 누구한테 쫓겨 나갑니까? 아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봐.

누구한테 쫓겨 나갑니까?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는 사람 손을 들어 봐요.

여기는 하나도 손을 안 드네. 남반들은 점잔해서 안 드는가? 아는 분 손 들어  봐요. 누구한테 쫓겨 나가는지 아는 분 손 한번 들어 봐. 보자, 저기 누가 손  드노 보자. 손을 버뜩 들어 봐요. 저 ○○○목사님. 자기에게서 쫓겨 나가?  마귀에게 안 쫓겨 나가고? 자기에게 쫓겨 나갑니까? 마귀에게 쫓겨 나갑니까?  자 마귀에게, 하나님의 것이 쫓겨 나갈 때 마귀에게 쫓겨 나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또 자기에게 쫓겨 나간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자기에게 쫓겨 나가는 것이 맞소. 목사 자격이 있구마. 자기에게  쫓겨 나가는 거라. 자가에게 쫓겨 나가는 거. 마귀에게 쫓겨 나가지 안해요.

자기에게 쫓겨 나가요. 마귀는 꼼짝을 못 합니다. 마귀는 꼼짝을 못 하는데  자기에게 쫓겨 나가는 것은 자기가 들어서 '아, 나 하나님의 것 이것 싫습니다.

싫습니다. 나가십시오.' 꼼짝 못 하고 나갑니다. '나가십시오. 나는 이 마귀의  것이 좋으니까 마귀의 것을 영접합니다.' 마귀의 것을 영접하면은 하나님의 것은  꼼짝없이 쫓겨 나갑니다. 다른 이에게 쫓겨 나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마음이기  때문에 자기 마음이 쫓아나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지으셨고 우리의 의식주를 다 담당하시고 우리  주인이신데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 우리에게 쫓겨 나갑니까? 뭣 때문에 쫓겨  나갑니까? 우리가 나가라 할 때에 나갑니까? 뭣 때문에 나가지요? 자 이거 아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 뭣 때문에 쫓겨 나가는지? 자, ○○○목사님 이제  목사님들 오늘 시험이다. 네, 자유의사를 줘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의사를  줬는데 자유의사 그게 '아. 하나님. 하나님의 것 나가십시오.' 이러면, 안  나가면 안 나갈 권리가 하나님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안 나갈 권리가 있습니다.

안 나갈 권리가 있어. 나가라 하며 당장 '이놈 멸해 버리라.' 불로 태워서 바짝  태워 더 당장 멸해 죽일 수가 있어. 죽일 수 있는데 하나님이 왜 나가십니까?  자유의사를 줬는데 그래 버리면 그게 죽을 것이기 때문에,  이게 조그마한 게 말이지 밤에 지금 벌써 새로 한시나 돼서 한창 잠자는 데 똑  조막더만한 게, 조막디만한 게 일어나 가지고 앵앵 울면서 아빠 나가. 보기  싫어. 아빠 나가. 아빠 나가.' 이래 쌓아니까 이거, 이까짓 거 '이놈의 새끼  뭐라 하노?' 주먹으로 한주먹 때려 주면 그만 대번에 직사 해 버리지마는서도  '아빠 나가 나가. 보기 싫어. 나가 나가' 하니까 이제 아빠가 쫓겨 나가야  됩니까 안 나가야 됩니까? 쫓겨 나가야 된다 말이오. 그거는 힘이 없어 쫓겨  나가는 게 아니라 그걸 안 나가고 그라는 날이면 그게 잠도 못 자고 그럴  터이니까 쫓겨 나가야 되겠다 그말이오. 그걸 사랑 하므로 그걸 살리기 위해서,  기르기 위해서 쫓겨 나가야 되겠다 그거요. 한 참 쫓겨 나가 가지고서 이래  있으면 엄마가 있다가 '아빠 저 추운데 들어오라 하자. 들어오라 할까?' '응.'  '그러면 들어오라 해라.' '아빠 들어 와' 이라니까 그래 들어와 가지고서 '아,  고맙다. 뭘 내가 섭섭하게 했니? 인제 내 좋은 거 해 줄께.' 이래 가지고 이제  있다가 그라면 그놈이 마음이 다 풀어져 가지고서 잠을 잘 자며 잘 큰다 그거요,  이것 모양으로 우리의 자유의사를 기르기 위해서 당신이 그와 같이 하는 것이지  능력이 없어 나가는 것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자유의사를 살리기 위해서  그렇지 우리 자유의사만 가지고 하나님을 영접해서 하나님이여 들어오십시오.'  하면은 마귀 그놈은 뭐 꼼짝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자유의사로 모시고,  하나님만 모시고 어디든지, 어디든지 '하나님이여 이 일이 어려우니 이 일 종 해  주십시오.' '그래 내 해 주지.' 당신이 못 할 것 없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유의사를 가지고 진정 하나님을 청해서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당신에게 부탁하고 해 달라 하면 당신이 다 해 주신다 그말이오.

 이런데 우리 이 자유의사가 완전히 다 하나님에게 청하지 안하고 하나님에게  '이거 해 주십시오' 하기는 하는데 하나님이 눈으로 가만히 분석해 볼 때에  백분지 일은 해 달라 하고 백분지 구십구는 해 주기를 싫어하는 이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이 와서 일을 선뜻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이 우리 마음에 들어올라고 하면은 싸움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예, 싸움이 있습니다. 싸움이 있어요. 싸움이 있는데 누구하고  싸웁니까? 예? 자기하고 싸웁니다. 자기가 자꾸 반대 해. 이거 뭐 그만 하나님이  떡 들어올라 하니까, 들어올라 하니까 저 뒤에 하나님이 들어올라 하니 앞에서  '못 들어옵니다. 못 들어옵니다. 못 들어옵니다.' 이라는 자가 누군고 하니,  앞에서 못 들어옵니다. 하는데, '못 들어옵니다. 못들어옵니다.'하는데 그뒤에  숨어서 있는 놈이 있습니다. 그 뒤에 숨어 가지고서 속삭해서 못 들어오게 해라  못 들어오게 해라 못 들어오게 해라 못 들어오게 해라 못 들어오게 해라. 숨어  가지고 자꾸 여기에 꼬작거리는 놈이 뒤에 있다 말이오. 있는데, 그만 뒤에  그놈은 하나님께서 주먹으로 박살낼 수 있는데, 앞에, 이 앞에 아무것도 힘도  없는 게 자꾸 못 들어온다 못 들어온다 이래 쌓아니까 이거 기가 막힌다 말이오.

할 수 없어 쫓겨 나가야 된다 말이오. 그게 자기입니다. 그 뒤에 배후에서 '못  들어오게' 해라 못 들어오게 해라 그렇게 꼬우는 그놈은 힘이 센 놈인데, 그놈은  힘이 센 놈, 우리보다 힘이 셉니다. 그놈은 누구입니까? 마귀요 마귀.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만 우리가 영접해서 이 말씀만 자꾸  새김질하고 주야로 묵상, 밤낮으로.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주야로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 만나기 위해서 묵상한다 그말이오. 이 말씀만  가지고 하나님 만나기 위해서 묵상하니까. 묵상하면서 이 성경을 새김질해서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로구나 또 가만히 생각해 보고, 또 '저런  하나님이로구나' 생각해 보고 '하나님은 이런 데 이런 노함을 가지고 있구나' 또  그 노를 풀고 '하나님은 소원하시는 게 이게 소원하시는 소원이로구나' 하나님께  소원하심을 하고. 자꾸 이래 하니까 주야로. 주야로. 밤이나 낮이나 하나님 말씀  묵상합니다. 묵상하면 우리를 사망케 하는 마귀의 이 역사와 마귀와 마귀의 그  모든 미혹과 유혹이 쫓겨 나갑니까 안 나갑니까? 다 쫓겨 나간다 말이오.

 쫓겨 나가니까 뭐 같으냐?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돼 버립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냇가에 심은 나무, 시냇가라 하는 시냇가가 그저 그래 해 놨지만  우리나라로 말하면은 봇도랑. 봇도랑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봇도랑 아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봇도랑 아는 사람 순 들어 봐요. 손 놔요. 봇도랑 모르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봇도랑 모르는 사람. 봇도랑 모르는 사람. 참 도시 사람들 불쌍해.

봇도랑 모르는 사람, 도시 사람은 몰라요. 도시 사람 몰라. 모르니까 글을 많이  읽으면 알아. 도시 사람은, 우리 시골 사람들은 글 안 읽어도 돼요. 시골 사람은  글 안 읽어도 되는 것이 모든 눈에 보이고 접하는 그것이 전부 실물 교재입니다.

실물 교재. 실물 교재이기 때문에 그것만 보면 다 알아요. 다 배워요.

이렇지마는서도 도시에는 그것이 없거든. 찍해야 앞으로 보면 지붕이고 뒤로  봐도 지붕이니까 '해가 어디서 뜨나?' '지붕에서 나와 가지고 지붕으로  들어갑니다.' 그게 도시 사람 아닙니까? 이러니까, 도시 사람은 부득이 도서실에  가든지 해 가지고 많은 책을 읽어요. 많은 책을 읽으면, 그저 눈으로 퍼뜩 보면.

논두렁에 있는 그걸 볼 것을 책을 읽어서 알라 하면은 여러 수십 권을 읽어야  알아. 그러기 때문에 도시 사람은 모릅니다.

 내가 요 말을 뭐 하다가 나갔지? 예? 아', 그래. 옳지. 봇도랑, 시냇가에 심은.

봇도랑은 말이오 저 내(川)가 내려가는데 저 토지에다 물을 댈라고 물을 막아요.

물을 막아 가지고서 또랑을 쳐서 물을 막아 가지고 저리 물을 대 가지고 하는  그게 봇도랑입니다. 그러면, 큰 봇도랑은, 큰 봇도랑은, 제가 구경한 봇도랑도  큰 봇도랑은 우리 한 길 돼요, 물이. 거창읍에 있는 한들 봇도랑은 한 길 넘어  됩니다. 또 한, 서너발 되고, 요 봇도랑도 아주 넓고 깊어요. 이런데, 거계는  물문이 있습니다. 물문이 있어 가지고 서 비가 오면 막 황토수가 내려오면  물문을 딱 닫아 놓으면 고만 봇도랑에 물이 하나도 없어. 바짝 말라 버려. 또  물이 비가 안 와서 아무리 가물어 가지고서 뭐 이 밭에 이런 것이 막 타서 죽을  지경 그래 돼도 물문을 척 열 어 놓으면 물이 이래 내려가니까 항상 수분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아무리 비가 와서 장마가 져도 물문 닫으니까 비가 없지,  또랑이 높으단하게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이 위에 물이 끼일 리가 있습니까?,  깊은데? 물이 쪽 빠지니까 아무리 비가 많이 와도 무손이 안 바칩니다.

무손이라는 말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무손이라는 말 아는 사람. 무손 이거는  참 모르는구나, 무손이라는 것은 비가 많이 와 가지고서 토지에 물이 끼어  가지고서 그만 물 때문에 곡식이나 모든 식물들이 노래 가지고서 그래 나중에  병들어 죽는 그게 무손이오. 무손 받치는 것 이제 또 가물이 뭐인지 아는 사람  손들어 봐. 가물. 가물이 뭐입니까? 가물이라는 말 아는 사람 손들어 봐. 가물  아는 사람도 적구만. 가물은 비가 안 와서 물이 없어서 물 줄 수가 있습니까?  물이 없어서. 물을 못 줘서 물이 없어서. 수분이 없어서 말라 죽는 것을  가리켜서 가물이 들어서 탔다. 가물이 들어서 바짝 탔다 이래. 가물이 터서 모두  모자리가 탔다 모두 벼가 탔다 이래 말해요.

 이런데, 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가물이 안 듭니다. 가물이 안 들고 무손이 안  들어요. 무손이 안 받쳐. 무손이 안 들고 가물이 안 드니까 그거는 언제든지  청청해. 비가 아무리 소나기가, 계속 장마가 져도 청청하고 아무리 가물어도  청청하고 그라니까 언제든지 열매가 풍성히 맺어.

 주야로 묵상하니까, 주야로 묵상하니까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 주야로 자꾸  여호와의 말씀만 묵상하니까 뭣이 들어와 그렇습니까? 예? 뭐이 들어와서  그렇지요? 하나님의 것이 들어왔습니다. 또 쫓겨 나가기는 뭐이 쫓겨 나갑니까?  마귀의 것이 쫓겨 나갔어. 사망에 사망에 속한 거는 다 쫓겨 나갔고 생명과  평강에 속한 거는 다 들어와서 이래 놓으니까 그게 뭐 세상에서 이런 환난이  오고 저런 환난이 와도 그 환난을 만드신 이가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시고, 환난을  만드신 이가 우리 속에 들어와 축복하고 계시니까 그 환난 만난 것이 하나님  모시지 안한 사람들을 곤란스러워 못 견뎌서 하나님 모시도록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그말이오. 예를 들면은 '내가 너희들을 보내는 것이 양을 이리 가운데에  보내는 거와 같다.' 이리를 이렇게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것은 뭐이냐 하면은  목자되신 하나님께로 들어오라고 한 것이라 말이오. 그런고로, 이 세상에 재앙이  닥치면 더 좋고, 흉년 닥치면 더 좋고, 환난 오면 더 좋고. 평안 와도 더 좋고  평안 와도 환난 와도 뭐 이래도 저래도 아무 문제가 없이 뭣이 오든지 모든 것이  합력해서 복만 돼 버려요. 복만 돼. 이것이 시냇가에 심은 나무입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이  말씀은 하나님의 것이 담겨 있기 때문에 이 세상 것과 반대되는 그것이  필연적이라 말이오. 세상과 반대되는 것이 필연적이니까, 하나님의 것은 생명과  평강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고, 이 세상 마귀의 것은 사랑이라고 말했는데,  우리는 사랑의 것하고 친해 있소 하나님의 것하고 친해 있소? 지금 하나님의  것하고 친해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보십시오. 하나님의 것하고 친한 게  많지요. 우리가 그래. 하나님의 것하고 친한 게 많아요. 또 마귀의 것하고 친한  거 그것도 조금 있습니다. 그거 뭐이냐 하면 옛날 버릇 못 쓸 버릇, 못 쓸 버릇  그게 아직도 조금 남아 있어요 버르장이가 조금 남아 있다 말이오. 있으니까,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이때에 들으면 '아멘 아멘' 전부다 '아멘 아멘'이고 다  그대로 하고 싶고 다 그대로 이미 돼 있고 이렇지마는서도 가다가는, 가다가는  하나님의 말씀이 싫고 그 대로 하기 싫고 하는 그런 것이 가끔 끼어 있다  그말이오. 그거는 지금 마귀의 것이 다 청산되지 안해서 그래 가지고 있어요.

 그러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것은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마귀의 것만 가득  찼기 때문에 그 사람은 하나님에게 들어갈 수 있습니까? 없어요, 못 들어갑니다.

못 돌어가요 이러니까, 옆에서 권면하고 권면해 가지고서 '네가 하나님의 것을  취하라' 이라니까 청해 가지고서 조금 청해 있다가 고 말씀대로 살라 하니까 이  마귀의 것이 방해를 해 가지고서 어려움이 오니까 그만 나는 예수 못 믿겠다고서  쫓아내는데 그걸 가리켜서 씨 뿌리는 비유에 무슨 씨라 했지요? 무슨 씨?  돌짝밭에 뿌린 씨, 또 덤불 밑에 뿌린 씨 그래 비유를 해 놨다 그거요.

이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어짜든지 보고 주야로 묵상해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어짜든지 묵상해야 돼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 속에, 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속에 내 생각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것을 내가 받아들일라고 하니까 내 속에 하나님의  것과 반대되는 그게 내게 있습니다. 내게 있는데, 그거 누구의 것입니까? 마귀의  것이오. 마귀의 것이 들어와 가지고서 내가 그걸 받아 들여 가지고 내가 그만  그거화 됐다 말이오. 마귀화돼 버려서, 마귀화 돼 버려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일라 할 때에 마음에 기쁘지 안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그  말씀대로 하면 안 되겠다.' 하나님의 말씀이 의심이 나지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고 하는 고런 마음, 고 마음이 내 마음이 되어 있는데,  내가 고런 마음이 되어 있는데 고 마음은, 고 마음은 누구의 감화를 받아  그렇습니까? 예? 마귀의 감화를 받아 그런 거라 말이오. 마귀의 감화.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에 내 마음과 딱 들어맞은 그 말씀과, 내  마음에 딱 들어맞은 말씀과 내 마음과 정반대되는 그 말씀이 있는데 그 두 말씀  가운데에, 내 마음에 맞은 말씀과 내 마음에 반대되는 말씀 가운데에 어느  말씀을 우리가 영접해야 되겠습니까? 예? 반대되는 말씀을 영접해야 된다  말이오. 내 마음과 꼭 같은 마음은 뭐 영접하나 안 하나 내 속에 있는데, 내가  벌써 그 말씀과 하나 돼 가지고 변화가 됐는데.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읽고 할 때에 내게 반대되는 말씀에 수입이 많습니까?,  일치되는 말씀에 수입이 많습니까? 네, 반대되는 말씀에 수입이 많고 일치되는  그 말씀에는 벌써 이미 있기 때문에, 있기 때문에 별 수입이 없어요. 일치되는  말씀이 내 속에 있으니까 그것은 그대로 돼 가지고 있어요. 이제 반대되는 그거  반대 될수록, 그러면, 내 마음과 하나님의 말씀이 반대되면 반대가 될수록  믿기가 힘이 들겠소? 안 들겠소? 믿기가 힘이 들지요. 힘이 들지요. 그러면.

힘이 드는데, 그래도 반대 될수록 우리가 믿어야 되씻소 안 믿어야 되겠소?  믿어야 되지. 반대 될수록 수입이 많습니까? 적습니까? 수입이 많고 큽니다.

 그런고로, 어짜든지 이 말씀을 주야로 묵상합시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말씀을 자꾸 새김질해요 묵상하고 새김질하면 우리 속에 있는 마귀의  것이 두부렁 두부렁 자꾸 떠나갑니다. 자기가 이 말씀을 새김질하므로 자기 속의  나쁜 건 띄워 내보내지 안하고, 말씀을 새김질 안 하고 '이게 나쁘다. 나쁘니  이걸 쫓아내야 되겠다' 제가 결심 암만 해야 소용없어요. 결심을 암만 해야  소용없고 소원 암만 해야 소용없고 작정을 암만 해야 소용없습니다. 기도 암만  해야 소용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새김질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묵상해. 하나님의 말씀을 자꾸 성경에 이렇게 말씀 했다 이렇게 말씀했다, 자꾸  성경 말씀을 묵상하면 그놈이 그저, 그저 저 거품 모양으로 거품 모양으로  두부렁 두부렁 떠나가요. 하나님 말씀 앞에는 그놈이 거품같이 떠나가지마는서도  하나님의 말씀만 없으면 마귀의 것이 거품 됩니까? 우리가 거품 됩니까? 우리가  거품이라. 마귀의 것은 우리보다 훨씬 강해요. 그러기 때문에 마귀의 것에게  우리는 꼼짝 못 해요. 꼼짝 못 합니다.

 그러나 꼼짝 못 하니까 우리가 들어서 '마귀 것 이놈, 내가 결심하고 쫓아내야  되겠다 쫓아내야 되겠다. 암만 해야 그 사람 헛일이야. 그때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청빙을 해요. 하나님의 말씀을 청해 들이면, 하나님의 말씀을 청해  들이기만 들이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이놈이 그만 거품 모양으로 술술  떠서 어디로 가는지 다 가 버리고 없어져 버려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청해 들이는 거. 대구 집회 때에 집회 한창 하고 그럴 때에는 그 속에 아무것도  없어요. 이런 더러운 욕심도 없고, 더러운 생각도 없고 뭐 원수 미워하는 것도  없고 전부 다 떠내려가서 참 성자와 같은 깨끗한 마음이 됐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그전에 친한 마귀란 놈이 자꾸 고 뒤에 꼬우면서 '하나님 말씀 이라면 안  된다. 봐라.' 배척을 하면서 자꾸 '배척해라. 이라면 너 망한다. 안 된다. 자꾸  이래 꼬우니까 그만 그 꼬임에 꼬여 가지고서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내보내고  나니까 이 마귀란 놈이 들어와 가지고서 우리가 원치 안하는 사망의 행위를 한다  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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