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28일 금야

 

본문: 마태복음 6장 24절 - 34절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오늘 봉독한 말씀은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하는 말씀을 한것입니다.

여기에 섬김다는 말의 뜻은 첫째는 소유성을 말합니다 누구의 것이냐 하는 것을  첫째 말하고 또 둘째는 누구를 바라보고 사느냐 하는 것을 둘째로 여기서 말하고  셋째는 누구에게 지배를 받고있느냐 하는 이것을 가르쳐서 섬긴다 이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너희들이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섬긴다는 뜻은 위의 말한대로 세가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내가 누구의 것이냐  물질의 것이든지 하나님의 것이든지 둘중의 하나지 물질의 것도 되고 하나님의  것도 되고 그렇게는 못합니다 또 물질을 바라보고 사는지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든지 둘중의 하나지 둘다 바라보지는 못하고 둘중의 어느것인가 하나만을  바라보고 살게되는 것을 말합니다.

셋째는 누구에게 다스림을 받느냐 누구에게 메여서 누구 시키는대로 하느냐  그것을 구별해서 말씀했습니다 벌써 이것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자기오고 안오는  것이 결정적 일입니다 이것으로서 결정이 하나님 섬기면 하나님이 그 사람  책임질것이고 재물을 섬기면 재물이 그 사람을 책임질 것입니다. 아무리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섬길때에 하나님은 내게 대해서 책임을 져주십니다.

우리가 또 하나님을 섬기는 줄로 알고 있지만 하나님 섬기는 줄 알고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배반하고, 재물을 섬기는 그런 사람되기가 아주 쉽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세가지를 말했습니다.

고요히 생각해 봅시다. 내가 재물의 사람이냐? 하나님의 사람이냐? 나를  구속하신 주님의 사람이냐 내가 재물의 사람이냐 이것을 살펴서 냉정시럽게  자기는 누구의 것인가 하는 이것을 첫째로 살펴서 구별하는 것이 지혜있는  것이다 여기서 모르면 둘째번에 가서 내가 재물에 소망을 두고, 재물만 있으면  산다, 내모든 소망이 재물에 있는지 하나님에게 있는지 여기서 구별하면,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구별을 해도, 똑똑히 모르겠거든, 마지막 하나로 구별해야  할 것니다. 마지막 하나 뭐. 내가 누구에게 다스림을 받고 있는가 내가 지금  누구에게 복종을 하고 있는가 이것을 아주 살피기 쉽습니다. 돈이 하라는대로  하는지 물질이 하라는 대로 하는지 하나님이 하라 하시는대로 하고 있는지  무엇인지 여기서 구별하면 아무리 무능한 사람이라도 알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는 사람은 행동에서 머물것이고, 내가 누구를 바라보고 사느냐 하는  이 사람은 행동이 있기전, 모든 경영에서 머물것이고, 내가 누구의 것이냐 하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를 구별하는 데에서 살것입니다. 우리가 에누리  하지말고, 예수님 믿는 것은 뭐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느냐 재물을 섬기느냐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섬긴다고하는 것은 해석한대로, 세가지입니다.

내가 재물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사느냐 재물에  소망을 두고 사느냐 하나님에게 내가 다스림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피동을 하고  있느냐 재물에게 다스림 받아서 재물이 하라는대로 재물에게 피동을 받고 있느냐  하는 그것을 우리가 이 말씀에서 구별해야 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구별하고, 여기서 둘째로,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은 좀 어려운  것 같지만, 우리가 실행을 해야 합니다 아주 해석할 것도 없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뭘 위해서 살까 의복, 먹는 것, 자기 거처 사는것,  이 세가지에 대해서 염려를 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염려하지 말아라  이러니까 우리가 성경대로 하려고 하니, 이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를 안해야  성경대로 사는것이지,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를 하면, 성경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이것을  염려하고 이것만 생각하고 살지만, 택함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것을  생각하지 말라 이랬습니다 염려하지 말라 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지켜야겠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마라  이는 이방인들이 염려하지, 너희들은 이런 것을 인하여 염려하지 말라 이 믿음이  적은자야 왜 이런걸 가지고 염려를 하느냐 분명히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힘쓸 것은 믿음이 없는 것을 힘을써서 믿음을 만드는 그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믿어지지 않는 것을 믿을려고 애를쓰고 연구를 해서 믿어지도록 까지 해야합니다  믿는 사람은 의식주에 대해서는 염려를 안해야 됩니다 하면 죄가됩니다 성경이  의식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이건뭐 해석할 필요도 없어  믿음이 적은자들아 왜 이런 것을 위해서 염려하느냐 염려하지마라 얼마나  =말했습니까.

18절에도 너희가 어찌 의식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31절에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 해석할 것도  없이 이대로 하지말라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네게 있어야 할줄 아시느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네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말아라 분명히 말씀하셨다 이것을 지켜야 이  말씀을 지켜야 여기서 에누리 해가지고 성경에는 그렇게 말했지만. 안할수가  있나 성경에는 == 말과 이상적인 이상에 도달하는 말씀이요 원리 원칙을  말씀하는 것이지 의식주를 염려하지 않으면 어찌되느냐 이것은 다 지킬수 없는 계명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의식주를 염려하지 말라  하는 이 말씀은 우리가 지킬수 없는 이 말씀으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킬수  없는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며 우리를 정죄해서 죽일려고 하는 것이지  이것을 꼭 지켜야 합니다.

또 33절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또 이를  명령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의식주에 대한 일을 해도 염려를 해도,  하나님이 하라해야 하지, 하나님이 하라 하면 죽어라하면 죽는데 하나님이  하라하는 일을 해야되지 의식주에 염려를 하라하면 해야지요 하지말라면  안해야지요 의식주의 염려를 하지말고 무엇을 할 것인가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먼저 라를 말씀이 있습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의식주에 대한 염려를 하지말고 의식주에 대해서  염려하는 그것과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를 구하라는 말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자 되기를 구하라 그 말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시키는대로 하는자 되기를 네가 힘쓰라 또 하나는 의를 구하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 일을 시작하다가 말고 중간에 가다가  말것이 아니라 시키시는 그 일을 다 이루어서 끝내도록 다 이루도록 힘쓰라 이것  말씀했습니다.

의식주의 염려는 다 버리고 의식주의 염려를 하지말고 하나님께 통치받는 다는  말이요 하나님께 다스림 받는다는 말이요 다시말하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을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 이것 먼저 힘쓰고 또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시키시는 대로  하는 그 일을 끝마치도록 하다가 중단하지 말로 결과를 맺도록 내가 힘을써라 이  두가지만해라 하는 말입니다. 의식주의 염려는 다 버리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서 하나님에게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에게 다스림 받는 다는 말은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말이요 하나님께 순종한다 말인대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일만해라 그것을 가르쳐서 그 나라를 구하라는 말입니다.

또 그 의를 구하라 말은 시키시는대로 하는데 그일을 시작만 하고 버리지 말고  중간에 가다가 버리지 말고 시키시는 그 일은 끝을 맺어라 끝을 맺기를 네가  힘써라 이 두가지를 힘씀라 하셨습니다 두가지 힘쓰면 하나님이 시키시느대로  하느것이니까 하나님께서 너는 누워자라 하면 자야할 것이고 또 길을 걸어라하면  길을 걸어야 할 것이요 말을 하라하면 말을 할 것이요 일을 하라하면 일을  해야할 것이고 장사를 하면 장사를해야할 것이고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면  하나님이 항상 장사를 못하게 할는지 일을 못하게 하실는지 돈벌이를 못하게  하실는지 정치를 하라 하실는지 농사를 지어라 하실는지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대로만 해라 시키시는대로 일을 하니까 저사람도 의식주 위해서 돈벌이하네  그렇게 다른사람은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돈벌이를 하던지 뭐 길을 가던지 봉사하는 일을 하던지 뭘  하던지 하나님이 시키셔서 이것 저것을 하지 제 의식주 때문에 이것저것을 하지  않는 사람이 우리가 되어야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것은 어떤 ==하고 장소와 때를  가려서 주일날이나 하고 예배나오는 일이나 하고 다른때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을 버려두고 가족을 위해서 돈벌이 해야겠다 뭘 해야겠다는것은 불신의  생활이다 이것 똑똑이 구별합시다 우리는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 자는 안되어야  합니다.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 자는 안되어야 합니다 의식주 때문에 신실을 써써는 안됩니다 그런 사람이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요  하나님 섬기는 사람 아닙니다 하나님과는 상관없어 불신자와 같이 하나님과  상관없습니다 우리가 의식주 때문에 이것저것 하면 이사람은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라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게 하니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려고 하다보니까 하나님이 장사하라면 장사해야 되겠고 장사하는  것은 의식주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장사 하라고 해서 장사하는  것이다 농사를 짓습니다 의식주 때문에 농사를 짓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할라고 농사짓습니다. 정치를 하던지 공부를 하던지 무엇을 하던지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자 아니고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기위해서  이일저일하는자 있습니다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기위해서 하는자는 하나님  섬기는자요 의식주 때문에 하는자는 재물을 섬기는 자입니다 여기서 또 두  사람이 밖에서 일하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습니다.

한방에 둘이 누워자는데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사람보기엔 똑같은 일을 하는데 한 사람을 재물이 시켜서  일하는 사람이고 하나는 하나님이 시켜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여기서 구별됩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일하는 사람은 그 일을 하는 것이 돈벌이와 상관없고  의식주와 상관없고 의식주는 하나님께 맡겨놓고 저는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 것입니다 얘 너 일하면 너희식구 굶어죽겠다 이렇게 하지 거짓말 넣고  속이기도 하고 이래야 밥을 먹고 지내지 이래야 되겠느냐 나는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기위한 것이고 이일만 하면 밥은  하나님이 먹이시고 옷은 하나님이 입히시고 또 안먹이고 안입히줘도 당신이  안해주면 == 나는 의식주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하는데  그렇게 꽤를써써 거짓부리로 하지말라 이렇게 말하고 여기 신자의 생활입니다.

의식주는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들에게 있어야 할줄 아신다 하는 이말은  하나님이 알고 책임지고 계신다 하는 이말은 책임지고 계신다 책임지고 계신다  너의 의식주는 너희 하나님 아버지께서 책임지고 계신다 너는 이것위해서 일하고  염려하지 마라 너할일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 나라는 나의 백성이요  백성을 다스리시는 왕 그 나라라는 말은 내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하난미을  통치를 받아 하난미 나라 백성되는 것이다 하나님에게 통치받는 것 하난미이  시키시는대로 하는 것 이것만 구하라 또 시키시는대로 하되 하다가 중단할 것이  아니라 시키시는대로 하는 이일을 내가 죽어도 하나님이 그일 그만하라  하기전에는 이렇게 해라 그러면 시키시는대로 하면 의식주는 어떻게 하나  의식주는 너희들에게 더라시리라 의식주는 우리 천국 준비하는 비용인데 더한다  말은 의식주가 우리 천국준비하는데 가장 적합하게 해 주신다 가장적합하게  주신다 더 주신다 말은 더 요긴하도록 더 필요하도록 더 좋은 효과를 내도록  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이것 결정지어요 믿는 사람들이 저 학장교회 송집사 아침부터 == 네가 그것만  하다 죽을건가 그것 뭐에요 ==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 돈벌대로 하면 헛일이야  이렇게 생명의 말씀인데 복음의 말씀인데 사는길이 나왔는데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믿는 자는 권능이요 믿지 못하는자는  비참하고 가련한 자입니다 한없이 고생하는 자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놀자가  아닙니다 일할자입니다 우리는 죽는 그시간까지 일하다가 가야합니다 일하다가  가는데 무슨일 할 것인가 하나님 시키시는일 합니다 그 일 뭐하려고 그것하면  우리 구원이 됩니다 우리 목적은 구원 이루는 그 일은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 것이 우리가 죽는날 까지 세상에서 일하다가 가는데 두종류입니다 어떤  사람이 무슨일이던지 합니다 일을 하던지 놀음을 하든지 술시중을 하든지 장사를  하든지 정치를 하던지 == 무슨일을 하든지 합니다 하는데 모든 사람이 일하고  하는데 이일은 꼭 두종류입니다 모든 사람이 일하는데 이일은 두종류입니다  재물이 시키는일 하나님이 시키는일 두종류입니다.

재물이 시키는일 하는자는 재물의 종이요 재물이 저희주요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자는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이 저의 주가 됩니다 오늘밤에  이것 기억합니시다 고요히 자기 각자를 생각해 보세요 무슨일 하던지 의식주  때문에 일하는 것을 두말할 것이 없이 재물의 종입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염려하지 말라하면서 우리의 할 일 아닙니다 우리는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일을 하는데 그 일을 하나님이 그만두고  이거해라 옮기기 전에는 그일 하다가 해야 하고 그일을 하나다 그 일을 끝나지  않았으면 그 일하다 가야한다 우리는 큰일 작은 일도 귀하고 천한 일도 없어  주님이 나에게 시키시는 그 일만 내게 제일 귀한 일이요 큰일이요 좋은 일이다  하여야할 의의 일입니다 크고 작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므로 이것을 단정지읍시다. 의식주는 우리가 염려하지도 그것 때문에  일하지도 말라했습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이것만 하라 하나님이  시키시는대로 하는데 하나님이 이것시키면 이것하고 저것 시키면 저것하고  자라면 자고 놀라면 놀고 하나님이 놀아야 할 땐 놀아야지 요것을 구별합시다.

우리는 땅위에 있는 동안에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밖에 할 일이 없다 이일만 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다 의식주를 위해서는 일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  일만 해야된다 그럼 너는 농사안질래 하나님이 장사하라면 장사합시다.

농사지으라면 농사짓겠다.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일이면 이것저것을 다하고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지요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우리가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야고보서 4장 주의 뜻이면 주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이것저것도 하고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지만 이일 외에 망령되게 네 생각대로 이것 하겠다. 저것  하겠다. 일년동안 뭐하겠다. 이렇게 네가 헛된 장담을 하고 있느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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