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선지자선교회 1979년 9월 29일 토새

 

본문 : 마 6:33-34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우리 택함을 입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불택자와도 생의 방편이 전혀 다르고  또 택자라 할지라도 아주 부름을 입기전 불신의 택자와 택자로서 신자가 된 후의  생활 법칙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우리가 전에 안 믿을 때는 의식주를 제가 하는 것처럼 염려하여야 합니다. 왜?  하나님에게 버림을 당했고 아무런 소망이 없는 자이기 때문에 그런 허무한 것에  소망을 가지도록 해서 악을 징계하는 그런 형편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신자가 의식주에 전심전력을 기울이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법칙이요  그것이 또 그들의 의라고 할만치 옳은 걸음입니다.

 택자라도 안 믿을 때에는 불택자와 같이 의식주에 전력을 기울여 거기 매여  살도록 하나님이 정하신 것입니다. 그것이 악을 제한시키는 것이요 모든 죄를  제한 시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의식주가 넉넉하므로 범죄하는 양이 얼마난 많은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궁핍할 때에는 범죄의 양이 적다가 그것이 풍부하면 범죄의 양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택한 자로써 부름을 입어서 예수 믿기 시작하면 아주 다릅니다.

의식주에 대해서는 염려를 하지 말라는 것이 생각지 말라는 것이 여기에 대해서  노력을 하지 말라는 것이 요것이 성경이 주신 가르치는 법칙입니다. 여러군데  말씀해 놓았습니다.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입니다.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신다 이렇게 말씀했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우리는 염려나 생각을 이런 것을 안하는 것이 택하고 부름을 입은 자들의  하나님이 주신 생의 법칙입니다. 그래도 안할 수가 있나 에누리를 하면  안됩니다. 안해야 됩니다. 전혀 안해야 됩니다.

 그런데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먼저를 거기다가 붙인 것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그 나라에서 의식주를 위해서 일하게 하는 하나님의 지도로  명령도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있을 수 있어 그 일 하고 어떤 사람은 그 일은 전혀 안하고  또 다른 일만 맡겨서 하는 수 있습니다.

 이러기에 아무리 그 나라와 그 의의 생활을 먼저 해서 그 나라로 살고 그 의로  사는자가 의식주에 대한 일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의식주에 피동되어 의식주에  종이 되어 함이 아니고 하나님에게 종이 되어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로 하는 것이지 의식주를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고 말씀 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믿는 사람은 수가 많든지 적든지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이냐  의식주를 섬기는 의식주의 종이냐 이것이 확정됩니다. 택자라도 의식주의 종의  생활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 위에 말하는 것을 보면 이를 경히 여기든지  저를 중히 여긴다 둘을 똑같이 여길 수는 없다고 그것을 말해 놓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종도 의식주의 종노릇도 할 수 있고 의식주의  종이면서 하나님의 종노릇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있지마는 경중을 달 때에  어딘간가 한 군데 속하지 두 군데 다 속할 수 없는 궁극적 면에서 다지는 것을  말씀합니다. 둘을 아무런 경중의 시비가 없을 때는 그때는 섬길 수 있지만 둘 중  하나만을 섬길 수 있을 때에는 그 경중의 시비가 있을 때는 자기가 둘 다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버리든지 저것을 버리든지 어느 것을 버리고 어느 것을  취하든지 둘 중 하나에 귀속되는 것인데 그렇게 시험해서 귀속이 판정나기 전  하나님은 아시고 다 그에게 대해서 그대로 취급하고 계시지만 그 본인이 모르고  있는데 그것을 알게 하는 것이 시험입니다.

 그것이 매일로 닥치고 시대적으로 닥치고 전체적으로 닥치게 해서 순전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것은 이것 저것 많이 맛 보아서 이것 저것  원대로 입고 세상에 구경하고 살라고 하는 것 아니요  하나도 안 살아도 되고 구경 안해도 되고 그까짓 지식 하나도 배우지 안해도  됩니다. 다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주의 구속으로 인하여 하나님에게 팔린  것이니까 하나님의 것이 되는 하나님에게만 소망을 두는 하나님으로 인하여만  움직이는 이 자를 만들라고 애쓰는 것입니다.

 세상 경험 하나도 없어도 이것만 되어 있다면 세상 지식을 만드신 하나님과  연결이 되어 있는데 그 까짓놈의 지식 무슨 필요가 있겠소 하나님에 연결되어  하나님의 전지의 지식의 지식이 자기자본이 자기의 뿌럭지가 되었는데 이러기에  우리의 전 생활은 연습이요 시험입니다.

 전 생활이 연습이라면 연습이요. 시험이라면 시험입니다. 하나님의 종노릇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종인지 물질의 종인지 그것을 시험해서 인간  자타가 알도록 하나님이 하게 하시는 것이요. 이러기에 모든 시험은 그 시험으로  인해서 관련되는 그런 욕심이 뽑혀나간 사람에게는 그 시험이 시험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시험은 자기 속에 이것이 바로 되어 있지 않는 그것 때문에  시험들지 그것 때문에 어렵지 그것 때문에 고통이지 그것이 없는 자에게도 똑  같은 시험이나 그에게는 시험 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들이 시험받는 것은 하나님께 받는다 하지마라 너희 욕심으로  인하여 그것이 시험이 되고 시험이 오고 그것이 시험이 되기도 하고 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거게 관련된 욕심이 다 정리되었다면 그것이 와도 자기에게는  시험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느 것을 섬기는 자인가 요것을 자기는 어느 것을 섬기는  자인가 자기는 스스로 미리부터 따져 알아서 자기가 이렇게 저렇게 시험해  보아서 이렇게 저렇게 따져서 함으로 하나님의 종인지 물질의 종인지 이것을  시험해 가지고 확정을 지우는 사람은 하나님의 주시는 시험이 와 봐야 시험이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예비시험에서 이것을 다 통과한 것이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에는  시험될 것이 없소 입학 공부하는 학생도 자기 집에서 사사로 시험을 여러번  치러서 달통이 된 사람에게야 전 학생적으로 예비 시험을 치르는 것이 무슨  시험이 되겠으며 마지막 입학 실제 시험을 칠 때 그 시험이 그에게 시험이지만  뭐 어려울 것이 있겠소 아무 어려움이 없이 도리어 기쁘지 그와 꼭 같은  것입니다.

 그러기에 고린도후서 13장 5절에 스스로 시험하여 믿음에 있는지 없는지 이면에  믿음이 있구나 이렇게 확정해라 자기를 시험해 가지고 확실히 네가 확정해라 아,  나는 믿음이 없구나 확정을 가지는 사람에게는 시대적인 개별적인 하나님의  섭리의 시험이 와도 그에게는 시험이 될 것이 없어  그러기에 시험을 받는 것은 시험이 시험되는 것은 네가 하나님으로 인하여 그  시험에 어려움이 있다 그렇게 생각지 말고 네 욕심이 들어서 너를 괴롭게 하고  너를 어렵게 한다고 네가 그렇게 살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에 34절에 결론을 지었습니다. 여기 한날이라고 말하는 것은 요 현실을  말하는 것인데 하루라는 현실에서 살아라 그것은 한달이라는 현실도 있고  일년이라는 현실도 있고 자기가 공부한다면 국민학교는 육년의 현실이요  중학교는 삼년의 현실이요 고등학교는 삼년의 현실이요 대학교는 사년의 현실이  되겠습니다. 그것을 한데 잡아서 학생시기의 현실이라 그렇게도 할 수  있겠습니다.

 또 넓게 잡으면 인생의 금생의 현실이라 이렇게도 잡을 수 있습니다. 시간 현실  또 초점 현실 분 초점 현실도 현실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라는 이 현실을 말씀하는 것은 분초로 하면 사람이 경거망도으로  실수하기 쉽겠고 일 년이란 현실을 잡으면 태만하기 쉽기 때문에 이것을 미루어  알도록 가장 들어서 사람이 깨닫고 이 현실이 실감 실용을 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한날이란 현실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회개도 현실에만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종의 생애도  현실에만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이기는 생애도 현실에만 있는 것입니다.

현실외에는 우리의 시간도 실상도 아닌 것입니다.

 이런데 이 현실에 할 일을 하지 아니하고 현실을 자기 현실에게 해당되지 않는  미래로 낭비하고 회고의 과거로 낭비해서 이렇게 현실들을 빼앗기고 있는  폐단들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미래에 대해서 어떤 각오의 결심을 하루 종일 가졌다 할지라도  과거를 회고, 반성으로 통곡의 후회를 가졌다 할지라도 요것이 자기 현재와 현실  거기에 하나님이 하나님을 따라 살라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하라는 요 현실  행위를 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미래에 관한 일 과거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다  유혹입니다. 다 마귀의 유혹입니다.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현실에 해당된 미래의 소망도, 계획도, 과거의 반성도 회개도, 요것도  전부 자기가 현실에 자기가 해야될 일 자기가 안해야 될 일 이것을 돕는 과거,  미래 이것을 돕는 현실 행위를 하는 그 미래 과거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다 죽은  것이요 다 속이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실에서 미래 영원에 관한 것도 이 현실에서 생각할 수 있고 경영할 수  있고 결심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참 다윗같이 태중까지 연상해서 반성할 수  있습니다. 있으나 그것은 해야 되느냐 안해야 되느냐 해야 되는 것도 있고  안해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해야 되는 것은 어떤 것이며 안해야 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자기 현실,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금하시는 이것은 금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면 금해야 하고  여기에 관련이 없는 것이면 현재의 현실에 믿음을 지키는 것에 도움이 되지  아니하고 이것을 방해하는 이것을 잊어버리게 하든지 이것을 손해가게 하든지 요  현실을 감당하는 힘을 조금이라도 허비케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마귀의  유혹입니다.

 그러기에 요것도 현실 행위를 하는데에 그런 것을 모아 가지고 집을 짓는데 이  재료 저 재료 따지는 것처럼 현실 행위하는 현실 행위로 과거 미래에 관한 것은  자기가 추억도, 상상도, 욕망도 해야 되지 현실을 위한 것 아니라면 유혹입니다.

이것을 똑똑히 못박아야 합니다.

 자기가 현실에 당장 밥을 해야 될 터인데 현실에 당장 시키는 것 해야 될  터인데 자기 맡은 일이 있는데 앞으로 내가 어떻게 하려면 내가 무엇을 하던  내가 공부를 해야 되겠다 내가 성경을 보아야 되겠다 내가 매일 기도해야 되겠다  기도 하는 것, 공부하는 것, 성경보는 것, 전도하는 것 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죄가 될 수 있습니다. 자기 현실에 하나님을 그것을  시키신다면 이것 저것도 하고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주님이 시키시는  것이라면 이것 저것을 할 수도 있고 살기도 죽기도 하지마는 주님을 떠나서 자기  뜻대로 기도하는 것이 좋으니 해보자 이것은 성경 읽는 것이 좋으니 해보자  산기도 하는 것이 좋으니 해보자 현실에 필요 없는 현실을 절단 내는 현실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면 그것이면 다입니다.

 그 외는 다요, 이것 버리면 다요, 이것을 방해하는 어떤 것도 그것은 죄요 다  악령의 미혹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의 잘못된 것을 아주 현실에 과거에 잘못한  것을 피골이 상접하기까지 통회를 합니다. 미래에 어떤 굳은 결심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그날이라는 그 시간이라는 자기 위치가 있습니다. 자기 사명이 있습니다.

자기 의무가 있습니다. 그것이라면 잘 되었습니다. 믿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있는데 그것을 다 벗어놓고 제 현실에 거기에다 전용을 했다면  그러니까 사람노릇 한 줄 알고 믿음을 지킨 줄을 알고 대단히 큰 구원을 이룬 줄  알았으나 하나님의 뜻을 전적 거역한 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쨌건 자기가 맡은 자기 현실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기가 맡은 자기 현실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기가 맡은 자기 현실 이것을  감당하기 위해서 반성도, 각오도 생각하는 것이지 나는 하늘 나라 갈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되겠다, 나는 심판을 받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되겠다  과거에도 이런 실패를 했기 때문에 이렇게 해야 되겠다 과거도 미래도 자기 현실  이것 때문에 있는 것이요 이것을 돕는 것이요 자기 현실을 작전상, 현실을  감당하는 감당상 이런 방편을 써서 감당하는 것이지 그것이 구원이 되는 것  아닙니다.

 그것이 또 현실을 감당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어쨌든지 그것이 들어서 현실을  감당한 일이 되었으면 잘 했소, 어떤 일이라도 자기 현실을 감당치 아니하고  자기 현실은 포기하고 가진 어떤 미래도 과거도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목회자 가운데에 아, 내가 언제 뭐 어느 교회로 이동될는지 모르니까 내  실력이나 준비하자 분명히 목회자가 그 교회를 목회자를 사면했으면 몰라도  목회를 하고 있으면 그 목회자는 그가 맡은 교회를 부흥시켜야 됩니다.

 왜 사람이 점점 위에 있으니까 순위적으로 믿어 구원 얻을 사람이 있는데 믿어  구원 얻을 사람이 이끄는 것이 내 사명인데 그 일 하지 아니하고 그 일 버려두고  제가 학, 박사가 되었으면 무엇하겠소, 그 습성이 자기의 삼대 원수중  하나입니다. 제가 버리고 싶다고 버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자는 목회가  자기현실입니다.

 그러면 현실, 직업인 목회에 전력을 기울여 목회하기 위해 내가 현실에 목회를  감당하기 위해서 성경보고 목회를 잘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목회를 잘 하기 위해  하늘나라도 미래도 생각하고 목회를 잘 하기 위해 과거도 생각하고 목회자는  현실이라는 이 구멍으로 미래 과거도 다, 이리 빠져나가 끼워져야 바늘이 실이  끼이듯 이것이 이제 자기의 구원의 효력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이것을 버려 두면 안됩니다. 자기 양심이 알 수 있소 또 우리가 목회만  할 것입니까? 아니요 또 하나님께서 목회를 그만 두고 장사를 해라 너는 목회를  그만 두고 공부를 해라 이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모릅니다.

 그때 고려 신학교에서 모였는데 하나님께서 목회하는 사람을 디리 몰아 대어서  엿장사를 시켜서 한 방에 갔다가 콩기름 모였듯이 배겨 있으면서 한 15명이  있으면서 전부 엿 판을 짊어지고 엿장사 했다고 목회 안하니 일부러 엿장사  시키는지 모르지요, 그러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모르지요,  어쨌든지 날 수 계산하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고 모세가 기도했습니다. 자기의  현실이라는 현실은 굉장히 오묘한 것입니다. 참 요것은 날 수 계산하는 지혜를  달라고 모세가 하나님에게 간구 한 것만치 현실의 이 오묘, 현실의 이 광대,  심오한 심오성은 모세의 지혜로서는 측량 못했기 때문에 모세가 하나님 앞에  구했습니다.

 내 현실이 무엇입니까 현실에 무엇 무엇이 들어 있습니까? 현실에 그 내포되어  있는 종별은 무엇이며 그 양은 어떠합니까? 내가 지나간 현실에 대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기의 전 생사화복, 성패, 존비, 귀천, 하나님과 피조물과의 관계  이 전부가 현실에 매였다는 것을 절실히 느껴 현실을 계산하는 지혜를 달라고  간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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