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있는 믿음


선지자선교회 1988년 7월 8일 금새

 

본문 : 눅17:5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이 간단한 말씀이나 이 말씀을 바로 깨닫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양성원 학생들이  이 비유를 바로 깨닫고 확실히 잡으면 아주 믿음이 자라가는 데에 크게 유익이  있게 됩니다.

 여기서 듣는 말은 너무 간단해서 간추리기 때문에 자기가 듣고 돌아가서 또  한적한 고요한 시간에 눈감고 많이 생각하는 명상이 있어야 할 것이고 또 눈감고  명상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실제로 무슨 상황이든지 하면서 요 도리를  생각하면서 생활을 하면 자기에게 더 깨닫게 해 주시는 영감이 을 것입니다.

그래야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지 모두 껍데기로만 이래 가지고는 신앙생활이  제대로 안 펍니다.

 이 겨자씨 믿음이라고 이렇게 하는 것은 하욍 왜 겨자씨를 이렇게 주님이  말씀하셨는가? 겨자씨를 말씀하신 것은 특별히 두 가지를 중점으로 두고 말씀한  것입니다. 한 가지는 씨 중에 제일 작은 것이 겨자씨입니다. 또 하나는 작기는  그렇게 아주 제일 작지만 그 속에 생명이 있다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작은 믿음이라도 생명 있는 믿음이면 큰 역사를 할 수가 있다 하는  그말입니다.

 그러면, 믿음은 어떤 게 믿음인가? 믿음은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에게 순종을 할려고 하면 그 순서가 첫째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바로 찾아야 하고, 바로 찾은 그것도 믿음이라 합니다. 또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고 찾은 그것을 자기가 의심없이 확실히 인정을 합니다. '이는 틀림없다.

참되다. 천지는 변해도 변하지 않는다. 이대로 이루어진다.' 하는 것을 인정하는  그것이 또 믿음입니다.

 또 인정하고 난 뒤에 그대로 자기가 하기를 되기를 소원을 하면 그 소원하는  것도 믿음입니다. 인정은 해도 제가 소원 안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인정하고  소원하면 그것도 믿음입니다.

 또 소원하고 행하지 안하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소원하고 행하면 비로소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이제, 그것은 하나님이 주어서 우리가 궁극적으로 말하면 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에게 사람이 꼭 피동입니다. 자기가  행할라면 행하고 안 행할라면 안 행하고 자유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 이 시키시는 대로 할라고 하면 뮐 시키는지 하나님의 시키시는 그 뜻을  자기가 알아야 할 것이고, 그 뜻을 알아도 자기가 부정하면 '이거는 공연히 할  필요 없다' 그렇게 부정하면 그거는 믿음이 아닙니다. 순종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거는 참 이렇게 해야 되는 일이다. 이렇게 자기가 생각하면 인정하는 것이니  고게 믿음이 됩니다. 인정하고도 자기가 할 소원을 가지지 안하면 그런 또 믿음이  안 됩니다. 암만하지만 나는 하기 싫다 하면 뭐 순종이 안 됩니다. 자기가 소원을  하면 순종이 됩니다. 또 소원만 하고도 행동 안 하면 그거는 또 순종이 안  됩니다. 행동을 해야 순종이 됩니다. 순종이 되면 그게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라 그걸  우리가 깨닫고, 그러면 산 믿음은 어떤 것이 산 믿음인가? 그 순종이 산 순종이면  생명 있는 믿음이라, 요 생명은 하나님과 바로 연결이 되는 그것이 산다, 연결되면  살고 연결이 끊어지면 죽는다 그렇게 우리가 늘 공부하고 배워 나왔습니다.

 이것도 또, 사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되면 산다 하는 이것도 일생 동안 예수  믿어도 모르는 사람 있습니다. 그저 '생명' 하면 말로만 자꾸 생명 생명 하지  생명이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것이 생명이다 하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된 것이 생명이기 때문에 생명 있는 믿음은  하나님과 끊어진 믿음이 아니고 연결된 믿음이라, 하나님과 연결이 된 그  믿음이라.

 그러면, 연결은 뭘로 되느냐? 연결은 우리가 사람이 사람과 연결되는데는 이  서로 손을 잡아서 손으로 연결되는 것도 있고, 또 몸뚱이를 한테 대고 이렇게  거머안아서 연결되는 것도 있겠고, 또 마음으로 연결되는 것도 있겠고, 생각으로  연결되는 것도 있겠고, 사람이 소원으로는 연결됩니까 안 됩니까? 소원으로도  연결되고 생각으로도 연결되고 뜻으로도 연결되고 욕심으로도 연결되고 사람들이  연결이 많이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연결되는 것이 서로 연결은 둘이 이래 한테 이래 연해서 이래 붙는다 말인데 그  연결이 여러 가지 안 돼요? 되데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는 데에는 딴걸로써는  되지를 못합니다. 그분은 완전자시요 지극히 크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과 연결되는  그 길은 셋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 같을 때에 연결이 됩니다.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았을 때에 연결이 되고 또 신구약 성경 말씀을 자기가 현실에 해당된  말씀만이 아니고 모든 말씀을 자기가 아는 것이 하나를 하나님과 아는 것이 같이  알면 그것은 뭘로 연결입니까? 지식으로 연결입니다. 지식으로 연결될 수 있고,  그러면 지식은 그것은 자기에게 현재 명령한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다  교훈한 것입니까? 교훈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에 내게 해당된 하나님의 뜻은  그것이 교훈입니까 명령입니까? 그거는 명령입니다. 요렇게 하나님은 명령하고  나는 그 명령을 내가 순종할 때에 그 명령을 통해서 하나님과 나와의 연결이  됩니다.

 하나님이 백 가지 천 가지 교훈해 놓은 그 교훈을 내가 옳다 참되다 인정할  때에 그 교훈을 인정함으로 내가 연결이 되고 그 교훈을 백가지 중에 아흔 아홉  가지는 내가 참되다 인정하고 하나는 그런 잘못 교훈이다 아니다 이라면 하나는  하나님과 연결이 안 되고 끊어져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연결되는 그 연결은 일반적으로서는 '신구약 성경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정확 무오한 말씀이다. 신구약 성경 말씀은 정확 무오한  말씀인데 이 말씀은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않는 정확 무오한 말씀이다.'  요렇게 자기가 전 말씀을 아는 것으로 인정되고 인정하는 것으로 인정되고  그대로 살기를 원함으로 인정되고 그대로 행하는 것은 그것을 한목 다 행할 수가  있습니까 하나씩 행할 수 있습니까? 하나씩 행하지 한목 다는 못 행합니다.

하나씩 행합니다. 하나씩 행하면 언제 행합니까? 현실에서 행합니다.

 그래 가지고, 생명 있는 믿음이라 그말은 요거 좀 알아듣기가 힘듭니다. 그러니까  그 까다롭다 이라는데 알아듣지 못한 사람은 그 사람은 신앙생활을 한다고 해도  그것이 껍데기 생활이 됩니다.

 자기가 신앙생활 껍데기 생활을 하게 되면, 껍데기 생활이라도 그 사람이 진실된  마음으로 충성되게 하면 행동하는 데에서 속에 알맹이를 깨닫게 됩니다. 아무도  성경만 보고 깨달은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말씀을 자기가 듣고  똑똑히 골자를 몰라도 껍데기라도 진실되게 행하면 행하는 가운데에서 자기에  깨달음이 나오게 됩니다. 행해도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그 사람은 마음은 딴데  두고 덩더꿍이로 외식으로 행하기 때문에 성령을 접하지 못하니까 접촉이 못  되니까,성령 접촉이 못 되니까 그 사람에게 깨달음이 아무런 작용을 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산 믿음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믿음인데 연결된 믿음. 그라면  않은 것 다 내비 두고 현실에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바로 알았으면 그 안 그것이  지금 믿음의 사분지 일이지요. 그 다음에, 인정하고 소원하고 행하면 믿음이  온전하게 되겠습니다.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이, 고게 생명인데. 연결된 그 연결을  세상이 자꾸 그것을 까뭉케서 없애 버릴라고 애를 쓰게 됩니다. 이거 너무 복합이  돼 놔서 아주 좀 어렵습니다.

 겨자씨를 땅에다가 심으면 겨자씨를 땅에다가 심으면 땅은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느냐 하면 생명 없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 썩히는 그 역할 하는 것이 그것이  땅입니다. 생명 없는 것은 썩히도록 하고 또 생명 있는 것도 썩힐라고 하고 땅은  땅이라 하는 그 성질은 무엇이든지 들어가면 그것을 땅을 만들라고 애를 씁니다.

그것도 땅이 점령할라하는 것입니다.

 나무도 들어가면 땅은 흙을 만들라고 애를 씁니다. 또 의복도 들어가면 흙을  만들라고 애를 씁니다. 좋은 맛있는 아주 그 요리, 요리 그거는 땅 속에 들어가면  땅이 뭣 만들라고 애를 씁니까? 백 집사. 땅을 만들라고 애를 쓰지. 또 뭣이든지  나무든지 물건이든지 곡식이든지 고기든지 풀이든지 뭐이든지 땅은 들어오면  저를 만들라고 애를 씁니다. 저와 같은 저와 하나가 될라고 애를 쓰고 점령을 해  가지고 저를 만들라고 애를 씁니다.

 땅 위에 모든 것은 다 그러합니다. 사람들도 다 제 사람 만들라 하는 그것이  타락의 본능입니따.

만들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 땅은 모든 것을 썩힐라고 할 때에 썩히는 방법이  각각 다르냐 하면 꼭 같습니다. 이 물건을 썩히는 것이나 저걸 썩히는 것이 나  썩히는 방법이 꼭 같소. 썩힐라 하는 방법이 꼭 같습니다. 같은데, 생명이 있는  것은 썩힐라고 하니까 썩지 않을라 합니다. 그러면 땅 속에 들어가면 생명 없는  것은 크든지 작든지 그것은 썩어서 땅이 되어지고 생명이 있는 것은 크든지  작든지 들어가면 땅은 썩혀서 땅 만들라고 애를 쓰는데 땅을 만들라고 애를 쓰는  것은 생명 있는 것은 땅 만들라고 애쓰는 그것이 생명 있는 것은 생명이 그것을  잡아먹고 생명이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 이 세상은 우리의 밥이라, 그렇게  성경에 기록한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생명 없는 것은 들어가면 썩는데 생명 있는 것은 그 썩힐라는 그것이  생명이 있는 자에게는 썩힐라고 하는 그것이 생명을 도와 줍니까 생명을  해합니까? 도와 줍니다.

 그러면, 생명을 썩히는 것은 대개 몇 가지를 말하면 뭐이 썩히느냐 하면 수분이  썩히고 또 거게 온도가 있으니까 온도가 썩히고 또 거기에 질소분이 있습니다.

질소분이 있으니까 또 질소분이 또 썩힙니다. 이 모든 토비같은 거 이런 이거 뭐  암모니아도 뭐, 암모니아 또 이런 그런 거 뭐 각각 그 여러 가지, 거름 중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자꾸 썩힙니다. 그게 들어 썩힙니다.

 나무도 들어가면 그놈이 썩히고, 옷도 넣어 놓으면 그놈이 썩히고, 또 소고기도  갖다 넣어 놓으면 그놈이 썩히고 다, 돌도 들어가면 그놈이 오랫동안 있어 가지고  자꾸 썩힙니다.

 썩히는데, 그 썩히는 그것이 생명 있는 자에게는 그것이 생명을 해하는 일이  됩니까 생명을 돕는 일이 됩니까? 생명을 해하지 못하고 생명을 돕는 일이  됩니다.

 그러면, 그 땅은 뭣을 이렇게 비유하겠습니까? 겨자씨를 땅에 심으는데, '심으는  데 그 땅은 뭣을 비유했겠습니까? 땅은 뭣을 비유했습니까? 땅은 세상을 비유한  것입니다. 세상을 비유한 것이오.

 그러면, 세상에는 무슨 역할하고 있느냐 하면 땅이 땅 만들라고 애를 쓰는  것처럼 온 세상은 무엇이든지 그놈은 무엇을 만들라고 힘을 쓰겠소? 세상  만들라고 힘씁니다. 알겠습니까? 세상 만들라고 힘쓰요. 여러분들이 지금 나가면  세상은 뭐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믿음 외에 거는 다 세상입니다. 이러니까  온 세상은, 세상은 뭐가 세상이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 의로운 생활 아닌,  다시 말하면 마귀에게 따라서 움직여 사는 것은 전부 그걸 가리켜서 세상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나가면 핍박도 있고, 훼방도 있고, 욕도 있고, 거짓말도 있고,  속이는 것도 있고, 사기 협잡도 있고, 막 강제로 무력도 있고 이 오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라고 할 때에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나서 그 발견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할라고 할 때에 세상에서는 행하지 못하게 방해를 자꾸 합니다. 방해를  자꾸 하요.

 온 세상은 뭐 하고 있느냐? 마귀하고 이 세상하고는 한 덩어리인데,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마귀를 가리켜 세상 임금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덩어리인데  마귀하고 한 덩어리인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 모든 세상에 있는 과학들,  세상에 있는 모든 지식들 이 전부는 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일을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 뭣과 같습니까? 뭣과 같습니까? 예? 땅이 썩혀서 땅 만들라고  하는 거와 같습니다. 요 이치가 여러분들에게 알아들어져요? 요거 껍데기로는  몰라요. 그 이치가 알아들어집니까?  그러면 세상이 우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고게 믿음인데, 믿음생활인데 믿음  생활을 온 세상은 뭣 만들라고 애를 씁니까?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될라고 저하고  한 덩어리 될라고 애를 씁니다. 믿음 생활하는 것을 세상은 저와 한 덩어리가  될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온갖 옴직이는 그 움직임은 모든  믿음 생활하지 안하는 모든 사람의 움직이는 생활은 뭐하고 하나됩니까? 뭣하고  하나됩니까, 저 뒤에? 세상하고 하나됩니다. 그걸 비유로 흙으로 비했다 말이오.

세상하고 하나됩니다.

 그러면, 온 세상은 뭣이든지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될라고 애를 쓰는데 그  세상하고 한 덩어리 안 되고 세상을 잡아먹어서 도리어 세상을 이용해 가지고  그것이 커질 수 있는 것은 어떤 것만이 커질 수 있습니까? 생명 있는 것만이  숙지 안하고 커질 수 있습니다.

 생명 있다는 것은 무엇을 가리켰느냐 하면 하나님하고 연결된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하나님하고 연결된 거 그 외에는, 하나님과 연결 외에는 이 세상을 이길  것이 없습니다. 세상에게 다 삼키워지지 세상을 삼킬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요한일서에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너희 믿음이니' 그래 말했어. 믿음 외에는  세상을 이길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 생명 가진 그 겨자씨에게는, 그 겨자씨가 뭐 보잘 것 없이 아주  작은데 겨자씨 그것은 세상이 썩힐라고 할 때에 그것이 썩어집니까 작지만  생명이 있으니까 세상을 삼킵니까? 작지만 세상을 삼킵니다. 삼키면 세상으로  말미암아 커집니다. 흙으로 말미암아 커집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어떤 행동이든지 사람의 행동이 하나님과 연결된  행동이면 그 행동은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양식으로 잡아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아침에도 또 시간이 다 돼 가는데. 그러면 땅은 생명 없는 모든  존재에 대해서는 땅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네, 생명 없는 모든 존재는 땅은  썩히는 그 일을 하고 썩힌 결과를 만듭니다.

 또, 이 땅은 생명 있는 존재에 대해서는 땅은 무슨 일을 합니까? 생명 있는  종자에 대해서는 땅은 무슨 일을 합니까'? 생명 있는 존재에 대해서는 땅은 무슨  일을 합니까? 생명 있는 종자에게는 온 땅은 그 생명 있는 존재에게는 해합니까  도와 줍니까? 도와 줍니다.

 처음에 그게 도와 줄라고 달라들어서 도와 줍니까 해할하고 하는데 생명이 그걸  해를 받지 안하고 잡아먹으니까 도움이 됩니까? 잡아먹으니까 도움이 됩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뜻대로 우리가 사는 것을 세상은 살지 못하고 세상 저와같이  죄악화시킬라고 애를 쓸 때에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고 연결이 끊어지지 안하면,  연결이 끊어지지 안하면. 생명이 없어지지 않는다 말이지요. 알겠습니까?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거는 생명이 있는 것 아닙니까? 이해가 돼요?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 것은 생명이 연결돼 있는 것인데 생명 연결된고 연결이.

그것이, 세상은 없앨라고 하는데, 땅은 없앨라고 하는데, 땅은 없앨라고 하고  세상은 없앨라고 하는데 그때에 없앨라고 하고 없어지지 아니할라고 하고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뭐이라고 말합니까? 그것을 전투라고 합니다.

 너 군에 갔다 휴가 왔지? 그 전투 아나? 요새 군이 다 지금 군이 죽었다. 군이  죽어서 지금 꼼짝을 못 하고 있는데 군이 막 들이 나서야 된다, 군이 주먹을  거머쥐고 나서야 되지 군 그거, 지금 군들말이오. 지금 군인들이 앞으로 지금  생각이 달라요.

 군인들이, 아이구 뭐 그거 뭐 군인들이 이 나라를 치안해도 치안하는 것을 도로  뭐 이렇게 군인이 썩은 게 군인이고 뭐 아주 범죄한 게 군인이니까 아예 암만  군에 다니지만 나는 총 쏠 필요는 없고 전쟁할 필요는 없다. 다 마음들이 돌아서  가지고 았어.

 이거 지금 뭐 완전히 공산화될 수 있는 구십 구가 공산화되도록 지금 다 돼  가지고 있고 기독자들까지도 다. 그래 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니까, 이런 것이 뭐이냐? 이게 뭐입니까? 이런 것이 뭐입니까? 이런 것을  오늘 비유로 말하면 이게 뭐이요? 이게 흙입니다. 이게 세상이오. 이게 흙이요  세상이오.

 흙이고 세상인데 이 세상은 지금 전부가 뭣을 지금 없앨라고 합니까? 전 무엇을,  전부 세상은 다 세상이 돼 가지고 있는데 세상 안 돼 가지고 있는 것이  뭐입니까? 세상이 안 돼 가지고 있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세상이 안 돼 가지고 있는 게 기독교인데 기독교 중에 다 세상이 안 돼 가지고  있습니까 기독교 중에 하나님과 연결된 것만 세상이 안돼 가지고 있습니까?  연결된 것만 세상이 안 돼 가지고 있습니다. 안 돼 가지고 있는데 안 돼 가지고  있는. 이것을 세상화시킬라고 온 세상은 날뛰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껍데기로 볼  때는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다른 것 같지만 내나 하나입니다. 들어다보면. 내나  둘다 세상이오.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둘 다 한 세상이라.

 이렇게 하나되게 할라고 온갖 역사를 하는데 데모하는 것도 그거고 또 뭐  요새는 이는 세세 무슨 유엔 회의니 뭐이니 하는 그것도 다 전부 세상화시킬라고  애를 쓰는데, 그러면 지금 만일 어떤 나라든지 그 나라가 전부 똘똘 뭉쳐 가지고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이 기독자들의 신앙을 까뭉캐서 꺾어서 없애 버릴라고  하는 것은 기독자의 신앙을 세상화시킬라고 애를 쓰고 있다는 말이오.

 세상화시킬라고 애를 쓰고 있는데 세상화시킬라고 애를 쓰는 것이 오십 프로가  있는 데가 있고 백 프로가 있는 데가 있으면 세상화시킬라고 애를 쓰는 것이  오십 프로가 있고 백 프로가 있다면 오십프로 되는 대에 신앙생활 하기가  쉽습니까 백 프로 있는 데 신앙생활 하기가 쉽겠습니까? 어디가 신앙생활 하기가  쉽겠습니까? 저 O조사. 백 프로?  조게 조게 조게 딱 바로 명중했어. 그렇지 않아? 신앙생활 하기에는 쉬운 것은  오십 프로가 쉽고 수입은 백 프로라. 조래 아는 조거라. 조게 OOO목사님 저거  꺼꾸로 둘째 사위인데 저거 마누라 저거 클 때에 저거 딸들 중에 제일 약하고  이러니까 오만 천한 일 다하고 천하게 컸어. 내가 저게 복이 제일 있다. 너거  가족에는 제일 있다. 이런데 고게 또 시집을 잘 갔어. 그 남편이라. 조게 뒤에  인제 목사노릇 해. 그 바로 들어야 돼요.

 그래. 뭐 말 다 해 버렸는데. 방해는 오십 프로 돼 있는 것을, 오십 프로로 한  덩어리 돼 가지고 있는 그것이,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된 것이 오십 프로라면  그만치 신앙을 방해하고 백 프로라면 그만치 신앙을 많이 방해하니까 세상이 한  덩어리가 오십 프로 된 것이 우리 신앙생활 하기에 쉽겠습니까 백 프로 세상이  한 덩어리 된 것이 우리 신앙생활하기에 쉽겠습니까?  자, 백 프로가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오십 프로가 쉽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봐요. 저 뒤에는 안 드네. 들어 뻐뜩 들어야지, 그래.

됐어. 오십 프로 된 게 쉽습니다.

 쉬운데, 그러면 그래 가지고 자기가 생명이 죽어지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지 안하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한 그 발견의 뜻을 아무리 방해해도  양보하지 안하고 발견한 하나님의 뜻을 방해하는 것이 백 프로 방해를 해도  하나님의 뜻을 양보하지 안하고 그대로 하나님의 뜻을 고수해서 순종한다고 하면  수입은 어느 것이 큽니까? 백 프로 뭉쳐서 반대하는 데에 수입이 큽니다.

 그러면, 오십 프로 한 덩어리 되는 것은 하나님과 연결된 그 믿음을 오십 프로  도울라고 하는 것이고 백 프로 지금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된 것은 백 프로를  도울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면, 생명이 끊쳐지지만 안하고 있다고 하면 오십 프로 도울라고 하는 그것이  좋아요 백 프로를 방해하는 게 좋아요? 백 프로 방해하는 것이 좋아요.

 그러니까, 오늘 세상은 지금 내가 볼 때에는 아마 거의 백 프로가 다 돼 갑니다.

거의 백 프로가 다 돼 가요.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조금 있으면 뭐 다 한 덩어리가  됩니다. 한 덩어리가 되고 이 종교 저 종교 할 것 없이 다 한 덩어리가 돼서, 이걸  성경에 뭐라고 상징했습니까? 열 뿔이 하나된다는 거 일곱 머리가 하나되는  것으로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온 세상은 지금 기독교의 이 신앙을 박멸할라고 하는 이 역사가 똘똘  뭉쳐서 온 세상이 한 덩어리가 돼 가지고 박멸할라고 역사하는 이 역사 이것은  기독자를 해하는 것입니까 돕는 것입니까? 해하는 것입니까 돕는 것입니까? 요거  대답하기 참 힘드는데. 해하는 것입니까 돕는 것입니까? 인제 고래 대답할 줄  살아야 돼. 그래 대답해. 아까 그거는 빵점이고 요번에 백점이라.

 해할라고, 껍데기는 해할라고 애를 쓰는데 그들이, 그들이 애를 백프로가  해할라고 애를 쓰는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믿음이 양보되지 안하고 믿음이  아이고 이런 거 보니까 뭐 예수 믿어야 소용 없다? 그만 의심하고 낙망하고 그만  그래 가지고 이 믿음이 꺾어져 버리면 손해고 꺾어지지 안하면 백 프로 방해되는  그것이 그 믿음에게 큰 수입이 되고 유익이 되는 것입니다. 요거 알아야 돼요.

요거 모르는 사람들은 신앙생활을 이상하게 합니다.

 이러니까, 어제도 내가 어떤 사람 만나 가지고 그 신앙생활 하는데 '이렇고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까 전부 예수 믿는 거는 망하는 것이다. 예수 잘 믿는 거는  망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네가 이렇고 이렇고 이러니까 네가 잘못 믿지  안하느냐? 네가 뭐 세상에 이런 것도 있고 저런 것도 있고,' 막 주대고 이라면  사람이 마음이 흔들려서 믿음이 흔들리기 쉽다 말이오.

 아무리 그래도 참 볼 때에 세상이 볼 때에는 저거는 아주 헛일이라고 예수 믿는  게 헛일이라고 이렇게 주위 환경에 모든 것이 사람도 말하고 형편도 말하고  자기들에게 경제도 말하고 신체도 말하고 마구 전체가 믿음을 저버리지 안할 수  없도록 백 프로 그렇게 둘러싸는 그거는 뭐이냐 하면,  자기네들이 그 믿음을, 그때에 낙심하지 안할 수 없고 믿음을 가질수 가 없고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 믿는 거는 헛일이다 이렇게 말하는 그 아주 믿음에  대해서 대적이 많고 믿음을 가질 수 없는 참 의심하고 낙망하고 낙심하지 안할  수 없는 그런 그 현실에 제일 강한 그런 주위환경을 가지게 됐을 때에 그때는  무슨 믿음이든지 가면 척척 그만 꺾어져 버립니다.

 이러는데, 욥이 그 시험 받았을 때에는 그때 그만 한 데 가면 사람들이 믿음 다  끊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욥의 믿음이 그렇게 여러 가지 어려운 시험이 왔을 때에  욥이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안하고 계속하니까 그때에 세상은 다 욥을 위하는 것이  되고 말아서 욥온 큰 수입을 했습니다.

 노아는 있을 때에 온 세상이 노아의 믿음을 흔들었습니까 노아의 믿음을 북돋아  줬습니까? 흔들었어. 노아의 믿음을 흔들었는데 그때 하나님 믿는 게 소용없다고  흔드는게 그때에 그 원청 세게 흔들어서 믿음을 절단내니까 절단나지 안하고,  노아 시때에 절단나지 안하고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됐습니까?  겨우 여덟 사람이라. 이러니까, 그 사람들은 방해하는 것이 많은데, 많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다 낙심하고 말았는데 방해하는 게 많은데 방해를 받지 안하고  방해해도 요 믿음을 양보하지 안하고 그대로 꼿꼿히 지키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은 온 세상을 다 차지하고 하나님의 후사가 뵙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예수 믿는 것을 요렇게 조렇게 유혹해서 방해하는 세력이 가뜩  찼으니까, 방해하는 세력이 가뜩 찼으니 오늘은 어떤 때입니까? 믿는 것을  방해하는 세력이 가뜩 찼으니까 지금은 무슨 때입니까? OOO집사. 최고로 지금  뚤뚤 뭉쳤다고 하면 최고라 수입을 할 때입니다. 최고의 승리를 할 입니다. 요거  이해가 돼요? 최고의 수입을 할 때요 최고의 승리를 할 때입니다.

 그러면, 세상이 점점 이렇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와, 민주주의가 공산주의하고  한 덩어리 돼요. 또 교회들도 전부 세상하고 한 덩어리가 돼요. 이래 가지고, 여기  부산보다는 대구다 더 돼 있고 대구보다는 서울이 세상하고 한 덩어리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목사들이 서울만 가면 자꾸 속화가, 자꾸 세상화 돼져  버리요.

 이렇게 돼지는데, 그러면 온 세상이 다 똘똘 뭉쳐서 예수 믿는 것이 씨도 남지  안하도록 이렇게 방해하고 예수 믿는 사람을 만나 볼 수가 없이, 다 목사도  가보니까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됐고 장로도 한 덩어리 됐고 온 교회들이 세상하고  한 덩어리 됐고 하니까 외롭고 자꾸 이거는 저거들뿐이니까 욕도 얻어먹고  조롱도 받고 조 예수 믿는 그 진리대로하는 그것이 욕도 조롱도 받는 아주  이렇게 외로와지고 고독해집니다. 그러면 역사에 제일 고독해지는 그런 어려운  때가 됐습니다.

 어려운 때가 오면 그 세상은 어떤 자의 세상이 됩니까? 어떤 자의 소유가  됩니까? 생명 있는 자의 소유가 됩니다.

 그렇게 어려워진 그 세상은 결국은 그때에 생명을 양보하지 안한, 생명이 죽지  안한 자, 생명이 뺏기지 안한 자. 생명이 뺏기지 안한 자는 그렇게 썩히는 것이,  강해질수록 생명이 뺏기지 안하면 무성하게 자랍니다.

 오층에 고추를 심어 놓고 제가 한번 시험했어. 그거 거름을 좀 많이 줘 봐라. 이  거름을 많이 주니까 주는데 다른 것은 막 새들새들 해도 근근히 있는데 한 놈은  죽어 버렸어. 한 놈은 다 죽어 가. 다 죽어 가는데 조금 거석하니까 조금 인제  구출을 될라고 하고 있어요.

 이러니까, 그것이 거름을 많이 주니까 지금 뭐 골케골케거리는데 그럴 때에  그것이 죽지 안하고 살기만 살면 어찌 됩니까? 크게 무성하게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요 세상은 지금 자꾸 생명을 죽일라 하는 단체로서 한 덩어리가  됩니다. 여게 부산보다는 대구가 더 하나됐고 대구보다는 서울이 더 하나 됐고  서울보다는 이거 미국이 더 하나고. 미국보다는 지금 이북이 더 하나됐고,  이북에는 생명을 죽일라 하는 것뿐이지 딴거는 섞인 게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자꾸 이래 돼 나가는데 이래 돼 나가니까 예수 믿는 걸 자꾸 조롱이  많고 핍박이 많고 박해가 많고 자꾸 외로와지니까 이때는 어느 때입니까? 이때는  어느 때요? 이게 점점 이와같이 강해지면 이때는 우리가 낙심할 때요 이때는  이제 참 큰 성패가 있는 때입니까?  요것을 모르는 사람이요 이치를 잡아서 성경에서 꼭 잡아야 되지 요거 모르는  사람은 세상을 지고 있어요. 세상에게 삼켜지고 있습니다. 요거 있는 사람은  공산주의가 오면 좋아요 나빠요? 공산주의가 오면 손해가요 승리해요?  공산주의가 올수룩 승리해. 요 도리를 자기가 깨닫지 못하면 헛일입니다.

 이러니까, 이것을 여러분들이 그냥 듣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이 나중에 가서  공산주의 오면 지금이야 뭐 '공산주의 와서 예수 믿으면 죽인다 해도 내가  신앙생활 하지' 그게 안 돼요 깨닫는 요 깨달음에서 되는 것이지.

 깨달음이, 뭣이 승리케 해요? 세상을 이기기를, 땅에 썩지 안하고 이기기를 뭣이  이기게 해요? 생명이 이기게 해요.

 세상이 우리를 삼킬라고 할 때에 세상에게 삼켜지지 안하면 나를 삼킬라 하는  세상은 내게 해를 주는 것입니까 내 밥이 됩니까? 내밥이 돼.

 그라면, 세상이 해할라 할 때에 해를 받지 안하고 도리어 세상을 잡아 삼킬려고  하는 것이 자기 결심이요 의지요 자기 지식이요 자기 간절이요 자기 열심이요  뭐입니까?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이라. 생명이 아니고는 안 돼.

 요러니까 요 생명이 있는 사람은, 요걸 잡으면 그까짓 거 뭐 사업이 어찌 되든지  자기 생명이 어찌 되는지 요 하나님과 연결 요것만 손해 안 갈라고 요 하나만  위주를 잡아야 되지 그뭐 생명 하나만 잡을라 하는 사람에게 돈이 무슨 필요  있으며,  사실은 돈도 이 생명을 위해서 돈 가지고 있고 지식도 생명 위해서, 사업도 생명  위해서, 가정도 생명 위해서, 자기 결혼도 생명 위해서, 자기 몸뚱이도 생명  위해서, 자기의 고기 덩어리의 생명도 이 생명 위해서 있는 것이지 생명보다 나은  게 없기 때문에 전부 생명 위해서 있는 것이라. 요 사람이 돼야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의 사람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이거 뭐 가르칠라 하면 겨우 따까리 떼 가지고 알쏭달쏭하면 시간 다 가 버리지  시간 다 가면 모두 다 여러분들 마음이 조급하니까 잘 들려지지 안하지 참  문제는 문제입니다. 이번에 집회를 가요. 집회 가서 들을 때 좀 변화가 돼져야  되지 변화 안 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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