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11:24
생명이신 그리스도
1986. 1. 4. 토새벽
본문:골로새서 3장 1절∼4절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4절까지 봉독했습니다. 4절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하는 이 뜻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그런 뜻입니다. 왜? 생명이신 예수님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라고 했는가? 그 이유는 예수님은 우리를 대형으로 사죄를, 대행으로 칭의를, 대화친으로 새생명을 주시는 이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셨습니다. 이 대속의 공로를 만드셨습니다. 이 대속의 공로를 만드신 신인 양성 일위이신 참 하나님이요 사람이신 이 성자를 가리켜서 인성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이라 그렇게 하셨고, 그러기에, 예수님은 우리를 대속하신 구주입니다. 그리스도는 대속하신 이 구주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 주시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예수님’ 할 때는 우리의 대속의 역사를 이루신 주님을 가리켜서 예수님이라 그렇게 말하고,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대속의 공로를 설정하시고 이 공로를 가지고 우리를 제사장으로, 선자자로, 왕으로 그 실력을 갖추어 주시는 그 역사를 하시는 구주를 가리켜서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전제로 해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그말은 특별히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 구속, 그리스도의 구속을 입을라고 하면 예수님이 대속하셨기 때문에 이 대속을 가지고 이제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그 자격을 가지도록 그리스도의 구속을, 그리스도의 자격이 이루어지도록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역사를 말을 해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리스도라는 것은 예수님을 전제로 하고 예수님의 대속의ㅡ대속은 대신 했다 말인데ㅡ대속의 이 공로로 말미암은 그 모든 은혜,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은 그 모든 은혜를 우리에게 적응을 시켜서 그 은혜를 우리가 다 써 먹어 그리스도의 그 자격, 그리스도의 자격이라 말은 기름 부음의 자격이라고도 하는데 기름 부음의 자격이라 말은 제사장의 자격, 선지자의 자격, 왕의 자격 이 세 가지 자격을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에 이루어 가지고 무궁세계에 가서 할 일은 무슨 일인고 하니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것이 무궁세계의 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것이 무궁세계의 하는 일이라 그말은 제사장 일, 선지 일, 왕의 일을 하는 것이 영원히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제사장 일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늘 잘 알고 있지마는 잊어 버리면 안 됩니다.
하나님과 피조물과 그 사이를 잘 조화시켜서 하나님은 이 모든 피조물을 보고 만족하시고 좋아하시고 피조물은 하나님을 보고 좋아하고 만족하는 이 사이에 화목을 일으켜서 조화를 일으키십니다. 제사장이 없으면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저주할 수밖에 없고 피조물은 하나님을 두려워 말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이에 제사장이 들어서 조화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제사장이 조화를 일으키는 것은 그것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조화를 일으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대제사장으로서 그 모든 조화를 잘 일으켜서 우리의 원수이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가 되셨고, 또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피조물 뭐 먼지같고 참 만물의 때와 같은 우리들과 아주 화친이 돼 가지고서 하나님은 우리를 놓지 못하고 잊지 못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는 또 그 만유의 대 하나님을 우리가, 우리가 친아버지가 돼서 얼마든지 만만하게 친밀하게 이렇게 관계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사장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선지직은 어떤 게 선지직인고 하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가지신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가지신 모든 것을 주실 때에 뭘로 주시는가? 말씀으로 주십니다.
말씀으로 주실 때에 그 말씀을 선지자가 우리에게, 받아서 전해 줄 때에 그 말씀대로 행하면 실상이 됩니다. 하나님이 돈을 주실 때에 선지자가 돈을 받는 데에 대한 고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줘서 고 말씀대로 행하면 돈이 나옵니다. 또 권세 나오는 말씀은 고 말씀대로 행하면 권세가 나옵니다. 또 우리가 전지 전능자가 되어지는 고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실 때에 고 말씀대로 행하면 우리가 전지 전능자가 됩니다. 이것은 다 선지자가 주는 것입니다.
또 왕직은, 완전하신 하나님이 단일 통치를 해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는, 통일이 되는 그 역사를 우리가 합니다. 하나님의 단일 통치를 우리가 받아 가지고 모든 피조물들을 그 통치를 가지고서 통일을 시킵니다. 하나님의 단일 통치를 받아 가지고 모든 피조물들을 다 통일을 시킵니다. 그것이 우리가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영원한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인데 이 실력을 갖추실려고 그리스도가 지금 저희들에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그 현실마다 제사장 권위, 선지 권위, 왕의 권위를 우리에게 부여해 주셔서 이 권세를 우리가, 권세라 말은 실력을 말합니다. 권세라 말은 그 실력을 가지게 할려고 역사합니다. 그래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는, 맏아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맏아들이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그런 둘째 열매가 되는 것이 우리들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언제든지, 그리스도라 하면은 예수님의 공로를 힘입어 가지고 그리스도의 구원을 우리에게 달성시키시는 그 은혜를 말할 때에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했고 또, 이걸 모르니까 예수 그리스도라 그렇게 말을 표시해서 우리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또, 그러고 그리스도 예수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예정됐는데 우리가 목적 안에서 예택이 될 때에, 예택이 될 때에, 예택을 이루기 위한 예정이 될 때에, 예정대로 창조가 될 때에 그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예택도 됐고 예정도 됐고 창조도 됐습니다. 이래서 그리스도 예수라 말하는 것은 우리가 예택에서부터, 위에서부터 근본 거게서 시작해 가지고서 이렇게 예수의 은혜를 받게 됐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들이 예수의 은혜를 받게 됐다.
그러면 그리스도는 처음이요 나중입니다. 제일 처음에 그리스도에게서 예수가 나왔고, 또 예수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이것은 직책을 이루는 그 순위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이래서,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하는 것은 우리의 생명이신 예수님의 공로를, 우리에게 적용을 시켜서 그리스도의 자격을 이룰려고 찾아오신 하나님이라 그말입니다. 그리스도라 말은.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이라 말은 욕이라는 반대입니다. 영광이라 말은 욕이라는 반대요. 그 사람이 아주 좋은 일을 많이 해 줘서 그 혜택을 많이 입은 사람들은 칭찬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 감사하다. 그 참 아주 감탄할 만하다 그렇게 아주 위대하고 그렇게 휼륭하고 그렇게 사랑의 자비의 봉사의 일을 해 주셨다.’ 이래서 감탄함으로써 그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잘못해 줬을 때에는, 잘 못 해 줬을 때에는, 해를 받았을 때에는 영광의 반대로 욕이 옵니다. 그로 인해서 내가 이런 손해를 봤다, 나를 이렇게 해쳤다, 뭣이 나쁘다 어짜다 이렇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이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물론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이요 하나님도 영광이지마는 만물이 우리에게도 영광을 돌립니다.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난다 말은 주님의 영광에, 영광뿐이고, 우리는 영광 없는 것 아닙니다. 주님이 영광스러워서 모든 피조물이 주님에게 대해서 감탄 감사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들에게도 감사 감탄의 그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것은 뭐이냐? 우리가 그러면, 나타나실 때에는 그때는 천상 천하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고 모든 피조물들에게 우리가 나타나는데 우리가 그 피조물 가운데 턱 나타날 때에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를 보고서 욕을 하지 안하고 우리를 보고서 감사를 하고 칭찬하고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든 피조물에게 대해서 한 일이 무엇이기에 그렇겠습니까?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우리도 영광 있는 자로 나타납니다. 우리가 영광 있는 자로 나타나는 것은 피조물이 뭣 때문에 우리에게 막 영광을 돌리고 감사하고 야단입니까? 뭘 했기 때문에? 그리스도노릇을 했기 때문에. 제사장노릇, 선지노릇, 왕노릇 했기 때문에 제사장의 혜택을 그들이 받았고 선지의 혜택을 받았고 왕의 혜택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에게 칭찬한다 그말이오.
그러면, 지금 우리가 제사장 연습이요 선지 연습이요 왕의 연습인데 이 연습하는 것이 실제 우리가 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행하는 거는 우리가 현실에 행하는 이것이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 사이에 제사장 일을 실지로 하고 있는 것이요, 또 선지 일을 실지로 하고 있는 것이요, 왕의 일을 실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지로 하고 있는데 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연습이 돼서 숙달도 되기도 되지마는 우리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제사장, 선지, 왕직을 하므로서 모든,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우리를 통해서 은혜 받은 게 있다 말이오. 우리를 통해서 제사장 은혜 받은 게 있고 선지자 은혜 받은 있고 왕의 은혜 받은 게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현실에서 요 믿음을 지키는 것은 그것이 모든 피조물에게 제사장 일을 성취하는 것이요, 선지 일을 성취하는 것이요, 왕의 일을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만물이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탄식하면서 고대한다 하지 안했습니까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탄식하며 고대한다 그 자유함에 이른다 그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우리가 정상의 행동을 하는 걸 말합니다. 우리가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는데 중생된 이 정상적인 우리가 행위를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아들들이 자유하는 것인데 이 셋으로 중생된 우리가 이 셋으로 사는 것은 우리 소원대로 사는 것이요, 이 셋을 거스리는 것은 우리 참사람에게는 거슬리고 옛사람 그놈이 살기 때문에 속 사람은 탄식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새사람으로 사는 이것이 다 모든 피조물을 이것을 구원하는, 모든 피조물을 구원해서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과의 조화를 바로 하게 되고,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의 것을 받아 가지고서 복되게 만들고, 모든 피조물을 하나님의 정치에 통일이 되도록 이렇게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 말이오.
그 말씀이 있습니까? 그 말씀이 어디에 있습니까? 여게 여반에서. 예? 어데 있어? 예. 그라면 로마인서면 됐어. 로마인서 몇 장? 로마인서 8장. 8장에 몇 절이요? 남반에 알아? 8장 몇 절이지? 만물이 탄식한다 하는 데 있지 안해요? 예? 그렇게 찾아도 잘 모르나? 예? 몇 절? 21절? 한번 읽어봐요. 그래.
그래. 하나님 아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니라 탄식하며 고대하는 것이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들의 자유함에 이르는 거라. 우리가 자유함에 이른다 말은 무슨 말이오? 우리가 자유한다는 말은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우리가 사는 것을 고대하고 있어. 그 살면 뭐 되는데? 저거들의 제사장이 되고 선지가 되고 왕이 돼 가지고서 저거들을 행복되게 하거든. 그러니까 감사하는 거라.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생명이신 예수라.
지난 밤에 ○○○ 목사님이 설교를 은혜 있게 했는데 아주 귀한 설교를 했습니다.
○ 목사님이 이제까지 배운 박사 그런 거는 다 치워 버리고 이제 지금 눈이 떨어졌는데 눈이 떨어진 그 눈을 가지고 자꾸 뜨고 들여다 보면은 굉장이 들여다 보입니다. 굉장히 들여다 보여져. 어제, 박사가,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으며 선비가 어디 있으며 또 변사가 어데 있느냐 하는 그것을 말했는데 그거는 자기에게 모순된 말이오. 모두 뭐 목사라 하면 다 듣기 싫어합니다. 박사라 해야되지.
그래 내가 여기 저 중간반 그 강사로 인제 ○ 목사님이 오셔서 교회사를 가르칠 터인데 소개할 때에 그만 습관이 돼 가지고서 ○○○ 목사님이 와서 한다. 그거 학생들은 그거 몰라요. ○○○박사가 오는데 ○○○ 박사라 해야 이거 학생들이 좀 안다 그거요.
박사는, 박사는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지 자기에게는 손해입니다. 왜? 박사라 하는 게 이거 가는데 ‘내가 박사인데’ 이놈이 나오면 손해라 말이지. 이렇지, 이래 다른 사람은 아이구 박사가 가르치니까 좀 잘 배워 봐야 되겠다 이라니까 남에게는 유익이지마는 본인에게는 손해라. 그거 박사 학위를 받을까요 말까요? ○○○ 목사님이 말하기 때문에 내가 그때 말하기를 ‘본인에게는 손해지마는 아무래도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데는 박사 학위를 받아야 된다. 받아 오너라.’ 내가 이렇게 말했었어. 그런데 이 세상에 지혜가 어데 있으며 선비가 어데 있으며 또 변사가 어데 있는고 이렇게 그게 다 소용 없고 하나님 한 분이면 된다 그것을 엊저녁에 말씀을 했어요.
엊저녁에 설교하는 가운데에 그런 말씀했는데 믿음을 써먹어라, 예수를 써먹어라 그말 했는데 예수를 써먹어라 아주 좋은 말 했어. 그게 하도 모르기 때문에 예수를 써먹어라 이래. 예수만 써먹으면 됩니다. 그래 또 예수 그리스도를 써먹어라. 그리스도가 뭐이냐? 예수 써먹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그말은 예수를 써먹는 일을 하는 것이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를 우리에게 갖다 준다 그말이오. 예수를 우리에게 갖다 주는 일을 그리스도가 하는데, 예수를 우리에게 갖다 주는 일을 그리스도가 하는데. 그리스도가 갖다 주는 예수를 받으면 우리가 어찌 되느냐 하면은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 됩니다. 그러면 예수가 뭣인데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갖다 주는가? 예수가 우리의 생명입니다. 그러면, 예수를 써먹어라 말했는데 여러분들이 그 말을 들을 때에 얼마나 은혜를 받았는지 그 참 아주 귀한 말을 했습니다. 그 영국의 뭐 청교도들이 그렇게 말했다 하는데 그거 예수를 써먹어라 말을 아주 신앙의 참 그분이 깨닫고 은혜로운 말을 한 것입니다.
예수를 써먹는 것은 뭘 써먹느냐? 엊저녁에 해석을 내가 들어 보니까 사죄를 써먹고 칭의를 써먹고 화친을 써먹고 예수의 세 가지 대속을 써먹는다 그렇게 ○ 목사님이 해석을 합디다. 그러면, 그 세 가지 대속을 써먹으면 뭐하는데? 예수님의 사죄를 써먹으면 뭐 합니까? 사죄를 써먹으면 뭐이 나오는고 하니 죄가 없어집니다. 사죄를 써먹으면 죄가 없어지요. 죄가 없어지니까 사죄 써먹으면 죄가 없어. 하나님의 공심판에서도 죄가 없다. 너는 죄 없다 무죄자로 통과된 것이 예수님의 사죄입니다. 사죄를 썩먹으면 죄가 없어지지, 죄가 없으지니까 뭐이 없어집니까? 죄의 값은 뭐입니까? 사망이 없어지지. 사망이 없어집니다. 죽고 망하는 게 없어져. 또 뭐이 도망칩니까? 마귀란 놈이 도망을 쳐. 이러니까 사죄를 써먹으면 죄가 없어지지, 또 사망이 없어지지, 죄 없는데 사망이 있습니까? 죄 없으면 사망은 저절로 없어져. 죄와 사망이 없으니까 마귀 이놈이, 거기 붙들어 매어 놓으면 있겠습니까? 굶어 죽을 판이니까 도망을 쳐야 되지 어데 죄 있는 사람에게 가야 되고, 또 사망 있는 사람에게 가야 제 먹을 게 있지 거기 있으면 굶어 죽기 때문에 도망을 친다 그말이오.
또, 칭의를 써먹으면 어찌됩니까? 칭의를 써먹으면 칭의는. 칭의는 뭣이 들어 칭의를 만들었느냐 하면은 영감과 진리가 칭의를 만들었습니다. 영감과 진리가 칭의를 만들었어. 칭의는 영감대로 진리대로 행하는 것이 칭의라. 영감과 진리가 자기것 됐지. 칭의를 믿으니까, 칭의를 믿으니까 영감과 진리가 제것되지. 또 의가 제것되지, 이라니까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본다고 했는데 모든 하나님의 주시는 축복이 전부 제것 다 됩니다. 이러니까 써먹을 만한 맛이 있다 그거요.
또, 인제 하나는 뭣 남았습니까? 예? 화친이 남았어. 하나님하고 하나되는 게 남았어. 하나님하고 하나되는데 거게는 참 아주 영양이 많습니다. 수입이 많아.
거기는 뭐이냐? 하나님하고 하나되니까 자, 하나님하고 하나되니까, 하나님하고 나하고 하나 됐었으니까 내 손가락이든지, 내 머리털도 말이오. 내 머리털도 이 머리 털은 누구의 머리털이요? 백 목사 머리털이지, 손가락도 백 목사 손가락이지. 이거 눈에 머리터럭 같은 것이 이게 이게 이게 누고? 머리 그거 잡아 당기지 마라. 아프다. 내가 백 목사다. 이 머리 잡은 이게 누고? 백 목사다 이렇게 할 거라 말이오. 여게 누가 있다가 이게 뭐냐? 이거 백 목사다. 그렇지 안해요.
이라니까 우리가 하나님하고 연결이 됐으니까 우리가 하나님입니다. 창조주가 아니면서 하나님 되는 것이오. 전지자와 연결돼서 하나됐으니까, 전지자되는 것이요, 전능자가 되는 것이요, 완전자 되는 것이요, 또 뭣 됩니까? 주권자되는 것이요, 대주재가 되는 것이오. 자, 이라면 이리 되면은 피조물이 어찌 됩니까? 얼마나 좋아하겠으며 얼마나 존경을 해 주고 이렇게 숭배를 하고 이라겠습니까? 이러니까, 이제 예수를 써먹으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써먹으라는 것인데 이제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써먹으면 거게 오는 것이 많이 와. 사죄를 써먹으면 그만 이 사망이 없어져 버리요. 사죄 받으면 사망이 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공심판을 통과했지 우리에게는 영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심판이 우리 심판할 권리가 없어요. 우리는 다 완전자로 통과됐어.
시편 기자들이 한 것을 보면 시편 그 주석을 한 사람들이, 그 시편의 기자들이 나아간 그 신앙에 나아가지 못하고 그저 앵무새 모양으로 흉내만 내기 때문에 시편 주석이 다는 아니지마는 고 옳은 걸 내가 모르지마는 거의는 다 틀려 가지고 있어. ‘나는 하나님 앞에 완전자라. 죄아 없는 자입니다. 나를 살펴 보십시오. 내게 흠이 있는가, 점이 있는가? 내게 뭐 잘못이 있습니까, 부정이 있습니까? 부정 없습니다. 나는 완전자입니다.’ 그말을 해석을 하기를 뭐라고 했느냐 하면은 그거는 예수를 잘 믿으니까 인간 쳐놓고는, 인간 쳐 놓고는 완전하다는 말이오. 왜 그런 에누리하는 말을 하고 잇어? ‘완전자입니다’ 기자들이 `나는 완전자입니다. 나는 죄가 없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공심판에 무죄자라. 의인이라, 하나님과 친밀해서 하나된 자라 이렇게 내가 하나님의 공심판에 내가 통과된 자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누가 자랑입니까? 제 자랑이요 하나님 자랑이요? 예? 예수님의 대속 자랑이라. 하나님 자랑이라. 그러니까, 이 시편 주석가들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중생된 새사람이 말하고 있는 새사람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 주석이 다 조작배기고 가째배기라 말이오.
요한 1서 3장 뭐 15절인가, 9절인가 몇 절인가 거게 보면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범하지 않는다 죄가 가까이 오지도 못한다 이 말을, 범죄치 안한다, 이걸 뭐 고범죄는 안 한다니 뭐 이런 조작배기로, 또 죄가 가까이 오지도 못한다.
죄가 없다 이런 것도 인간적으로 말하면 그렇다고 전부이 가짜배기로, 억설을 하고 있다 말이오. 하나님께로 난 자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자가 무슨 죄가 있소, 있기를? 완전자인데, 이게 새사람인데, 중생된 영은 새사람이요, 중생된 영은 범죄 안 합니다. 중생된 영은 죄가 없습니다. 완전히 그는 사죄로 심판 통과. 공심판을 사죄로 통과했고 칭의로 통과했고 하나님과 화친으로 통과하고 난 다음에 새생명 받았어. 새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이 새생명 아닙니까? 새생명도 모르지, 사죄도 모르지, 칭의도 모르지, 화친도 모르지 이제 이것을 모르고 껍데기로 이래 하기 때문에 아,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 이걸 ○○ 노회적으로 결의를 해 가지고서 이거는 이단이라, 중생된 영은 범죄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 백 영희 목사는 이단이라 이렇게 결의를 해 놨는데 그래 아무 말도 안 하고 있습니다.말하면 자꾸 사람은 냈들 바람에 내가 옳지 네가 옳나 이렇게 하기 때문에 가만히 덮어 둬. 덮어 뒀는데 아마 지금은 ○○ 노회에 만일 그걸 말하면, 중생된 영이 죄 짓나 안 짓나 하면은 안 짓는다 하는 사람이 아마 삼분지 이쯤 안 됐겠나 싶습니다. 또 가만히 있는데 좀 있으면 삼분지 삼이 다, 중생된 영은 죄 짓지 않는다. 중생된 사람은 죄 짓지, 중생된 사람은 영육이거든. 육은 죄를 지어.
육이 뭐인데? 마음으로도 죄를 짓고 몸으로도 죄를 짓지마는 중생된 영은 죄를 짓지 않는다 그말이오 그래 가만히 두면 자꾸 이래 돼져. 이러니까 다른 면은 다 좋지마는 그런 면에 대해서는 어둡기 때문에 그렇다 그거요.
그래 가지고 ○○ 노회적으로 결의를 해 놓았는데 그 결의를 그거 아직도 회개를 안 해요. 그 결의한 그걸 회개를 해야 되지, 회개 안 하면 안 되요. 아, 중생된 영이 범죄한다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은 다 박살이 나고 마는 것인데 그거 회개 안하고 되겠습니까? 언제든지 회개하기는 할 거라. 언제든지 회개하지만, 개적으로 회개하지만 똑똑히 할라면 노회적으로 결의를 해 가지고서 중생된 영이 범죄 안 한다는 것은 이것은, 범죄 안 한다는 것은 진리요 범죄 한다는 것은 이단이다. 그래, 정죄했던 걸 해방을 시키고 옳다 하던 걸 이단이라고 정죄를 해야 될 터인데 그걸 할 줄을 몰라 아직까지, 그거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때 그 유엔군이 철퇴할 때에 유엔군 철퇴 반대하는 것은 신사 참배보다도 더 큰 죄다. 신사 참배는 강제에 눌려서 어쩔 수 없어서 정조를 팔았지마는 유엔군 철퇴할 때 혈서를 써 가지고서 모두 다 진정, 서명 날인해 가지고 진정서했던 그런 것은 이것은 누가 나무라지도 않는데 공연히 그거 범죄했어. 그거 화간이라.
그러면 강간으로 정조 뺏긴 것이 죄가 크요 저거가 화간으로 정조 뺏긴 것이 죄가 크요? ○○○ 조사님 한번 말해 봐요. 화간으로 범죄한 게 죄가 크지.
이러니까 유엔군 철퇴했을 때에 그렇게 한 것은 화간죄요, 화간 음행이요, 신사 참배는 강제 음행이기 때문에 그보다 더 크다 하는 것을 그것을 대구 ○○ 교회에서 강하게 제가 외친 일이 있다 말이오. 그때 이 ct4““ 교파에 있는 목사님들 다 있었어. 수뇌 목사님들 뭐 ○○○, ○○○, ○○○, ○○○, 전부 다 있었다 말이오.
이랬는데, 그것을 총회 때에 ○○○ 목사님이 아무래도 이거는 총회의 기록에 이거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다 사죄를 받도록 이거 기록에 이것을 그거 저 잘못됐다는 것을 기록하고 회개를 해야 된다, 총회록에 기록을 해야 된다. ○○○ 목사님이 강하게 그라니까, 그때는 나는 말도 못 해요 그때 뭐 쥐박아 쌓아서.
그래 인제 그거 강하게 말하니까 지금 살아 있기 때문에 그분 이름은 말하지 안해. 어떤 목사님이 있다 말하기를 ‘아, 우리가 잘못 된 줄 알고 다 그거 회개했는데 그걸 꼭 총회록에 기록할 게 뭐 있나?’ 그라니까 그래 그만 슬그머니 만다 말이오. 고것이 큰 어두움이라. 고게 고때 기록을 탁 해 버렸어야 하나님이 빛을 바짝 줘서 이렇게 축복을 해 준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복이 어데서 오고 화가 어데서 오는지를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내가 뭘 하다가 그래 나갔지? 녜, 거기서 나갔는가? 그 시편에서 시편 주석가들이 나는 완전자라. 다윗이 말하기를 나는 완전자라. 흠이 없는 자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중생된 새사람을 가리켜서 말한 것입니다. 내가 죄악 중에 잉태했다 하는 그것은 옛사람을 가리켜서 말하고 하나님의 이 구속을,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깨끗하다 할 때에 나는 깨끗하나이다, 의롭다 할 때 내가 의롭나이다 이렇게 말한 것은 그거 다 하나님의 이 구속을 믿음으로서 입고서 그와같이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써먹어라 말을 엊저녁에 말했는데 예수 써먹어라 말이 여러분들 얼마나 보배로운 말인지 모릅니다. 고것을 ○○○ 목사님이 말했는데 고거 예수 써먹어라 말을 고것을 자꾸 파고 들어가면은 박사가 다 깨져 버립니다. 박사고 학사고 다 깨져 버리고 하나님만 남게 됩니다. 예수를 써먹어라. 예수를 써먹어라. 예수를 써먹어라는 거는 예수님의 세 가지 공로를 써먹어라 하는 고것을 말씀했다 말이오. 세 가지 공로를 써먹어라. 세 가지 공로를 써먹으면 뭐어 좋은데? 사죄 써먹으면 뭐이 없어져요? 죄가 없어져 버려요. 또? 사망이 없어져 버려요. 또? 이거 죄와, 사망 없어지면 마귀 그놈 거기 붙어 있을 수 있겠소. 붙어 있을 수 없겠소? 아무것도 먹을 게 없으니까 붙들어 매 봤자 도망쳐 버려요. 쥐 먹을 것 없으면 쥐 다 도망쳐 버립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항상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입고 있으라 말이 그말이오. 입고 있으라 말은 이제 죄 없이 있으라 그말이오. 또 사망 없이 있으라 그말이오. 또 마귀 없이. 그러니까 자유하지.
칭의를 입으니까 칭의는 뭐이 만들었소? 칭의를 만든 것은, 칭의는 벌써 영감과 진리가 만들어 놓은 게 칭의라. 그러면 칭의 가졌으면 영감과 진리는 저절로 가졌어. 영감과 진리 가졌지, 칭의 가졌지, 또 뭐 가져? 하나님의 축복.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하나님은, 하나님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시는 것은 죄인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 죄인이 의인될 희망이 있기 때문에 희망을 보고 사랑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느냐? 당신이 죽어도 죄는 멸했다 말이오. 당신이 죽었으면 죽었지 죄는 멸하지 안하지 못해. 당신이 죽어도 죄는 멸했어. 알겠습니까? 죽기까지 죄를,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죄 저놈을 없애야 된다. 당신이 죽어도 죄를 멸하신, 그렇게 죄를 미워하시는 하나님이시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진리와 영감이 저의 것이지 의가 저의 것이지 그러니까 새 하늘과 새 땅을 차지해 하나님의 모든 선물이 다 저의 것이 돼 버리지.
하나님과 화친하면은, 하나님과 화친하면은 거기서 얻어지는 수입이 뭐이라요? 한번 쳐 봐요. 첫째 뭐입니까? 뭐이요? 이 담력이 없어 가지고 말 못 하는 거라.
뭐이지? ‘하나님’ 우리가 뭐이라요? 하나님의 뭐이라요? 하나님의 자녀. 거게는 ‘하나님의 자녀’ 하면 안 돼. `하나님의 모형' 해도 안 돼.' 지체. 하나님의 지체. 하나님의 지체. 하나님의 몸. 그런 거 아닙니까? 이거 저 팔을 이래 자꾸 흔들면 말이지, 이 흔들면 이게 뉘냐 하면 뭐라 하겠소? 내 팔은 이게 뉘냐 하면 뮈라 하겠소? 누가, 이 팔을 흔드는 이거 누고 이래 하면 그 다른 사람이 뭐라 하겠소? 그거 백 목사라 하지. 그렇잖아? 우리가 하나님의 지체기 때문에 우리가 언제까지나 피조물이나, 피조물이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된 자입니다. 알겠습니까? 언제든지 그분은 창조주 우리는 피조물 그 관계만 있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체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매일,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 되면은 하나님의 종이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면 하나님의 성전되고 하나님의 성전되면은 우리는 하나님의 지체됩니다. 하나님의 몸됩니다. 알겠습니까? 이렇게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친의 결합이 되고 보니까 하나님 되지 전지 전능자 되지 대주재자 되지 만왕의 왕이 되지 주권자 되지 얼마나 좋아요. 이거 공연히 과장입니까? 아니오. 고대로 삽니다. 고대로, 고대로 권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예수를 써먹어라 말 아주 좋은 말 했어요. 예수를 써먹어라. 예수 그리스도를 써먹어라. 그렇게 자꾸 이렇게 연구해 깨달아 나가면, 그전에 내가 ○○○ 목사님이 한번 설교하는 것 보고서 그때에 고 무슨 설교했느냐 하면은 고런 설교 했어. 우리가 성경을 암만 읽고 암만 해도 진리는 제 진리 아니다. 현실에서만 하나님의 진리를 제 진리 만들 수가 있다.
현실에서만 하나님의 영감을 내 영감 만들 수 있다. 고걸 그래 증거해요. 고거 알면 되요. 고걸 알면 그만 다 돼. 그거 알면 다 되는 것이지 뭐 이렇게 모든 세상 인간 지식을 다 초월해서 그 위에 올라갔는데 그게 뭐 있어? 그렇기 때문에 세상 학문 학박사가 어떤 말을 해도 저 밑에 있기 때문에 거기 대해서 뭐 바라볼 게 없고 두려울 게 없고 아무것도 없어. 저 밑에 있기 때문에. 그랬는데 이번에 가서 또 은혜를 아마 끼쳤을 것이야, 그랬으면 말이지. 이래서, 예수를 써먹어라.
아주 좋은 말했소.
그런데, 이러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라. 그리스도는 우리의 생명이라.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제사장, 선지자, 왕을 만들라고 예수님의 세 가지 공로를 다 가지고 온 이가 그리스도라. 세 가지 공로를 우리에게 가져와 가지고 세 가지 공로를 써먹도록 이래 해 가지고 세 가지 공로를 써먹으면 뭐이 되느냐 하면 제사장 되고 선지자 되고 왕이 돼요. 그러니까 우리의 생명이라. 뭐이 생명이라?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가 우리의 생명이라. 우리의 생명. 그러니까 죄 없는 것이 우리, 죄 없는 것이 우리 생명이요, 죄가 있으면 우리는 죽어요. 죄 없는 것이 생명이요, 의로운 것이 우리 생명이요, 하나님하고 연결돼 하나된 것이 우리의 생명이라.
내가 며칠 전에, 아주 이 참 생명에 대해서 어떻게 감사한지 보니까 새가 와 가지고서 이렇게 짹짹짹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참 아름답다 그랬는데 생명이 그 새에게 없어지면 그만 그놈이 그만 땅 뚝 떨어지면 썩어 버려요. 보면 그렇게 아름다운 소리했는데 고만 소리 없이 그만 썩어 버린다 그말이오. 또 공중에 연자니 독수리니 하는 것들이 막 이래 공중에 날아다니면 얼마나 기분 좋게 날아다니요? 뭐 기분 좋게 날아다녀. 날아다니지마는 생명이 쑥 빠져 버리면 고만 땅에 톡 떨어져 그만 썩어 버린다 그말이오. 그 바다 가운데에 이 태평양같은 넓은 바다를 주름을 잡고 이 고래 이런 놈은 얼마나 힘이 있소? 막 돌아다니며 제 맘대로 돌아다니지만 생명이 쏙 빠져 버리면 고만 드부렁이 떠 가지고 썩어 버린다 그말이오. 성경에 보니까 악어는 입에서 불이 나온다 했어. 그놈이 어떻게 강한지 당하지를 못해. 쇠도 먹으면 녹아 버려요. 이러니까 무슨 동물이 악어에게 당하겠소? 이렇지마는 그렇게, 이렇게 강하지마는 하나님께서 생명을 쏙 빼 버리니까 고만 죽어서 고만 시체가 되더라 성경에 그래 놨어.
이러니까,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빠져 나가 버리면 우리는 그만 절단입니다.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들어오면은 마치 연자같이, 고래같이 뭐 이 우주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들어와 있으면 어데든지 굉장해. 아, 묘기하는 사람도 보니까 훌쩍 뛰어 가지고 사람이 나는 것같이 그 굉장하다. 그럴 때 저게 다가 저거 생명을 쏙 빼 버리면 생명을 쏙 빼 버리면은 툭 떨어지니까 옆에 쿡 쥐박아도 알지도 못하고 고만 그럴 거라. 생명이 떠나면 다 그래요. 예수님이 떠나면 그만, 그와 같애.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떠나면 안 돼.
저는 요새 인제 금년부터는 말이요, 기적과 축복을 적는데, 어제는 기적과 축복을 적는데 어제 기적은 무슨 기적이냐 하면은 어제 어째 고만 코감기가 들어 가지고 자꾸 고 콧물이 줄줄 흘러 쌓아서 못 견뎌. 콧물이 줄줄 흐르는데, 그래 내가 천막에서 기도하기를 하나님과 약속을 했어. 주님이여 이 코감기 낫지 않도록 해 주시고 어짜든지 주님을 내가 잊어 버리지 안하고 주님을 내 생명으로 모셔 주님을 계속 생각하고 주님 잊어 버리지도 안하고 주님이 내 안에 계셔 주님하고 나하고, 뭣을 말하는 것도 주님을 인해 말하고 생각하는 것도 주님을 인해 생각하고 또 모든 것 경영도, 주님으로 인하는 것이 끊어지지 안하거들랑은 이 감기가 그만 쏵 달아나게 하시고 끊어지거들랑 감기가 콧물이 나오게 해 주옵소서. 그대로 있게 해 주옵소서. 이라고 기도하고 이제 그걸 공을 들이요, 지금. 감기 낫아 달라 안 하고 그걸 공을 들이는데, 잠시 한참 그라고 나니까 콧물이 안 나와. 허, 콧물이 안 나와서 이거 이상하다 그래 보니까 콧물이 아주 안 나와 버렸어. 그래 콧물 지금 하나도 안 나옵니다.
그런데 또 예수님이 잊어 버리면 콧물이 나와야 좋습니까 안 나와야 좋습니까? ○○○ 씨, 나와야 좋아? 콧물이 나와야 좋아. 그러니까 우리가 범죄할 때에 화가 오는 것은 좋은 거라. 그거 하나님의 사랑이라요. 이래서 인제 어제 기적 본 거는 그 기적이라 어제 기적이가, 어제 축복은 인래 축복 받은 거는 뭐이냐 하면은 ○○○ 목사님이 설교를 하는데 어떻게 은혜를 받았는지 그게 큰 축복이라. 그 이상 축복이 있습니까? 큰 축복을 또 받았다 말이오.
어제는 고만 좀 내가 너무 좀 피곤했어요. 이거 31일날 그날 저녁에 그것도, 그것도 그래 내가 또 기적이라. 그 밤새껏 기도 하는데 피곤치도 안하고 쪼그매도 졸아지지도 안하고 아침까지 내가 이래 다 하고 이래 뭐 이래도 다 괜찮았는데 고만 아래 저 양산동 갔다가 오니가 보일라 불이 꺼져서 땡땡하이 전부 얼어 가지고 있다 말이오. 얼어 가지고 있는데 거게서 여기 새벽기도 하고 늦게 올라가니까 그 추워 있지, 또 그 요리하는 분은 또 추워서 벌벌 떨어 가지고 있으니까 그거 그냥 물만 끓여 줘도 감사하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추워서 고생했지, 이래서 고생했지, 그래 가지고 또 고만 그날 내가 식사해 주니까 바뀌다 보니까 또 그 영향을 받았다 말이오. 이래 놓으니까 그만 아무래도 엊저녁에 내가, 말씀은 주시는데 내가 서면 안 되겠어. 이래서 오늘 저녁에는 이거 좀 아무래도 내가 치료를 해야 되겠다. 그래 누웠어. 누워서 있었는데 누웠다가 ○○○ 목사님이 설교하는데 그래 예수를 써먹어라 또 믿음을 써먹어라, 믿음을 써먹어라 예수를 써먹어라 믿음을 써먹어라 이 소리를 들으니까 고만 왈칵 나아 버렸다 말이오. 고만 그래 일어나서 고만 그래 가지고서 엊저녁에 그때부터 피곤하지 안해요 피곤하지 안하고 그래 인제 억저녁에 거기서 기도하고 평안하게 잘 잤습니다.
이러니까, 올해는 여러분들 어쨌든간에 매일 기적과 축복으로 삽시다. 기적과 축복. 오늘도 주님이 기적과 축복으로 오늘 함께 해 주옵소서. 이래서 기적과 축복을 바라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깨끗게만 할라 하면 안 돼. 깨끗게만 할 게 아니라 소망을 가지고 깨끗해야 돼. 소망을 가지고, 오늘도 주님의 기적이 내게 오시기 위해서 내가 깨끗게 할란다, 주님의 축복이 오게 하기 위해서 깨끗게 할란다. 이래 소망을 가지고 소망 때문에 깨끗게 해 보라 말이오. 그래 가지고서 매일 내가 기록해라 했지요? 기록해요 86년 1월 1일은 무슨 기적이 있었고 무슨 축복이 있었고 2일은 무슨 기적이 있었고 무슨 축복이 있었고 3일은 무슨 기적이 있었고 무슨 축복이 있었고, 그래 하루도 없는 날이 없어. 하루도 없는 날이 없이 지금 그래 많이는 기록할라 하니까 안 되겠고 그 요긴한 것 기적 하나 축복 하나씩만 기록해 나갑니다.
어짜든지 우리가 믿음으로 삽시다. 그저 산 믿음으로 살아요. 산 믿음으로. 겨자씨 믿음을 늘 말했는데 산 믿음으로 살아요. 믿음을 써먹으면 돼.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으면 돼.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어. 믿음을 만들고 믿음을 써먹는데 믿음을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이 믿음을 만드는 것인가? 아는 것,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아는 것, 또 고대로 순종하는 것, 알고 인정하고 순종하는 고것이 믿음 만드는 것입니다. 자꾸 고걸 만들어요 써먹는 거는 어떤 게 써먹는 거냐? 현실에서, 고라니까 현실에서 주님의 뜻을 바로 딱 찾아 가지고 고대로 행한다 그말이오. 그게 믿음 써먹는 것 고것도 여러분들이 그전에 가르쳐 놓은 걸 다 알면 돼요 . 그래 가지고 어짜든지 금년에는 우리가 축복으로 삽시다.
믿음 만드는 것은 몇 가지요? 몇 가지 하면 믿음 만드는 것이 돼요? 손가락으로 가리켜 봐요. 세 가지. 세 가지 가리킨 사람 바로 됐어, 바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또 하나? 인정하고, 또? 행하고 요거면 돼요. 그 하나님 뜻을 바로 찾기가 힘들거든, 고 믿음을 만드는 건데, 바로 찾기가 힘들어 바로 찾기가 힘드는데 바로 찾는 이유가 있어요. 자꾸 요렇게 믿음 써먹게 되면은 믿음을 써먹으니까 기이한 게 나오거든. 보배가 나온다 말이오. 사람도 겨울에 춥지마는 바다물 속에 해녀들이 들어가니까 전복도 나오고 뭣도 나오고 돈이 나오니까 추워도 얼음물 속으로 들어가 가지고서 그래 합니다 나와, 이러니 믿음 지키면 보배가 나오거든.
믿음을 지켜 보니까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하는 그 보배가 나온다 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서 인정하고 행하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니까 이제 차차차차 그라니까 그 사람이 가치를 어데다 둔다 했어? 가치를 어데 둬요? 가치를 하나님 뜻 바로 찾는 데, 인정하는 데 실행하는 데 고게다 가치를 둬. 가치를 두니까, 자꾸 거기다가 가치를 두고 이라니까 이제 그 사람의 소원이 어데 있겠소? 소원이 어데 있어요? 또 몰라. 소원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는 거게 소원이 있다 말이오. 바로 찾아야, 그것만 바로 찾으면 된다. 또 바로 찾고 난 다음에 고다음에 인정하는, 겨자씨 믿음은, 그거야 바다에 심기우라 하는 그런 거야 얼토당토 안 한 소리 아니오? 하나님의 뜻으로 알면, 하나님의 뜻으로 딱 알았으면 고 뜻에 이 천지가 ‘뒤집어져라’ 고 명령해도 틀림없이 하면 된다고 뒤집어져라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말이오. 이거 좀 깊이 좀 공부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소망이 다 거게 있지, 욕심이 거게 있지, 전심 전력이 다 거게 있지, 이러니까, 소원이 거기 있지 전심 전력이 거게 있지 하니까 이거 악령 악성 악습이 볼 일이 있어요 없어요? 예? 악령 악성 악습이 볼 일이 있어요 없어요? ○ 조사, 예? 네 소원과 욕심과 전심 전력이 전부 이 믿음에 있으니까 왜? 믿음을 지켜 보니까 보배가 나오거든. 자꾸 기적과 축복이 나온다 말이오. 이러니까 내 전 소원 성취가, 소원이 이제 하나님의 뜻 찾고 인정하고 행하는 거게 막 다 기울어져 놓으니까 볼 일이 없어. 마귀란 놈 악령 악성 악습 이놈은 아무 소용이 없어. 그러면 저절로 죽어 버려요.
자, 이놈이 죽으니까 우리 하나님의 뜻을 찾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방해물 없어졌지 방해물 없어졌지. 또 마음, 목숨, 힘, 뜻 전부 하나님의 뜻 찾는 데에, 인정하는 데에, 행하는 데에 거기 다 기울어져 놓으니까, 다 기울어지니까 내 전부가 다 기울어졌지, 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자 하지, 나는 하나님께 받을라고 전부가 기울어져 찾아가지, 하나님도 찾지 둘이 서로 찾으니까 이거 잘 만나겠소 못 만나겠소? 예? 서로 둘이 서로서로 찾으니까 마주 찾으니까 만나겠소 안 만나겠소? 요것이 하나님의 뜻을 찾는 비결이라. 이래 요 믿음을 만든다 자꾸 그래 놓으니까, 그래 놓으니까 여기 믿음이 자꾸 확고해져, 하나님의 뜻을 찾는 데에 능숙해지지, 하나님의 뜻을 인정하는 것이 더 견고해지지, 행하는 것이 견고해지지 요게 믿음 만드는 거라, 믿음 만드는 거. 만들어 놓으니까 고 믿음 써먹기가 좋거든 그 써먹는 것 어떻게 써먹는 것이라? 한번 대답해 봐. ○ 선생 한번 해 봐. 뭐이지? 그래. 현실에서 하나님의, 인제 다른 거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써먹을 것 없다. 현실에 하나님의 뜻,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만 찾아 가지고 고대로 탁 해 버리니까 고만 되거든 그러니까 믿음 써먹는 것보다 더 보배가 없어. 그러니 고만 성공이 되는 거라. 이러니까 예수를 자꾸 믿고 이 소망을 가지고 이렇게 하는 사람은 자꾸 돼지는데, 믿음으로 믿음에, 되는 사람은 자꾸 되는데 안 되는 건 점점 안 돼.
여러분들, 금년에는 골빠지게 하지 말고 어찌됐든간에 믿음 지켜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살라고 애를 써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 골빠지지 말고, 골빠지지 말고, 깍쟁이노릇 하지 말고, 인색한 짓 하지 말고, 거짓말하지 말고, 속이지 말고, 죄를 지어야 산다고 생각지 말고 꼭 죄를 짓고 하나님은 배반해도 상관을 친해야 산다, 하나님은 배반해도 전주를 친해야 산다, 하나님은 배반해도 공장장을 친해야 산다, 하나님은 배반해도 어떤 인간은 사귀어 비위를 맞춰야 산다 그런 조작배기 이제는 다 하지 말고 이제는 금년에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만 살라고 해요.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으로만 살고 싶은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예, 이거면 돼. 이러면 마귀 이놈은 막 울고 야단 지길 거라.
어데 전부 살펴요. 암만 자기가 겨자씨 믿음을 써먹어도 믿음을 써먹어도 그 믿음 쓰니까 뒤에 나오는 걸 몰라. 소를 먹이는데 소를 먹이니까, 소를 먹이니까 젖이 나오고, 젖을 파니까 돈이 나오고, 돈을 가지고 옷도 사고 밥도 사고 고기도 사고 다 살 수 있다 말이오. 이러니까 옷과 밥과 그거 뭐 돈이 전부이 소 젖꼭대기에서 나온다 말이오. 젖꼭대기에서 나오지, 소만 자꾸 먹이면 그게 돼지지 이라니까 소 먹일 욕심이 있지 그 나오는 수입의 결과를 못 보면 소 먹일 마음이 없어, 이까짓 것 암만먹여 봐야 뭐 밥이 나오나 떡이 나오나? 아무것도 나오나 자꾸 애만 먹는다 말이오. 그러니까 소는 제가 먹이고 젖은 다른 사람이 짜 먹고 이라면 젖 짜는 거 모르면 그 목장 그거 없습니다. 그만 목장 할 맛이 없어요. 그 하니까 자꾸 좋은 게 나오거든. 이라니까 여러분들, 우리들이 믿음을 지키는데 매일매일 나오는 기적과 축복을 살펴요. 그거 살피지 안하는 사람은 소 먹여야 젖 짤 줄 모르고 소에서, 젖에도 뭐 나오는 그걸 몰라. 모르는 사람은 소 먹일 맛이 없어.
좀 더 먹이니까 젖 더 나오고 젖 더 나오니까 돈이 더 많고, 요걸 봐야 돼요.
그러니까, 오늘 보자, 내가 믿음을 지켰나? 소망을 가지고 지켜야 돼 무슨 기적이 나왔노? 오늘 무슨 축복이 나왔노? 기적 나왔다. 기적이다, 축복이다. 하나님이 와서 기적해 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이걸 보니까 차차차 그러니까 사람이 욕심이 시장으로 가겠소 도적질로 가겠소 하나님으로 가겠소? 어데로 가겠습니까, 자꾸만 거기서 기적과 축복이 나오니까? 자꾸 하나님께로 가지. 또 가면 자꾸 얼마든지 무진장으로 줘.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매일 삼십 분 기도 빠지지 맙시다. 이거 앞으로 큰 인제 역사를 할 겁니다. 이 기도를 한 사람들은 평안할 거고 기도 안한 사람들은 제가 아무리 억센 사람이라도 골탕 쥐먹고 이래 나중에 절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