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00:57
새 하늘과 새 땅은 의인의 것
본문 : 베드로후서 3장 11절∼13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지난밤에도 의에 대해서 단단하게 증거를 했습니다. 앞으로 영원 무궁한 세계는 다 의가 점령합니다. 의가 아닌 것은 그 나라에 가지도 못하고 또 의가 아닌 것은 그 나라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26장에는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가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믿음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것은 방편을 말한 것입니다.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신 것은 믿음은 의를 만들기 때문에 의는 능치 못할 것이 없다는 그 말씀입니다. 의는 실상이요. 믿음이 만든 실상이요 믿음은 의를 만드는 방편입니다.
그래서, 성경 로마서 1장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을 붙들어서, 하나님이 사람을 주관하시고 붙들어서 사람으로, 사람은 피조물인데. 피조물이. 이 피조물을 창조한 지극히 큰 셋 능력이 있고 또 창조된 것을 영원히 보존하시고 운영하는 것도 또 이 셋 능력 권세가 합니다. 또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피조물을 이것을 먹이고 입히고 다스리고 하는 이 모든 것도 이 세 권세 곧 셋 능력이 역사 해서 이루십니다. 그러면, 피조물 아닌 것은 우주와 영계에 이 셋밖에 없습니다. 이 셋은 영원 자존하신 것이며 이 셋이 들어서 영계 것과 물질계 영계와 물질계 모든 것을 만드셨고 보존하시고 운영하시고 또 관리하시고 필요한 은혜를 공급해서 살게 하고 성장케 합니다.
그러면 이 셋 세력은 제일 큰 세력이며 이것은 지음을 받은 것들이 아니고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서 지으신 능력들이요 세력들입니다. 그러기에 피조물 모든 존재 중에 피조물 외에는 무엇이 있느냐? 이 셋만 있었습니다. 딴거는 없습니다. 또 이 셋은 피조물이냐? 피조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사람을 구원하시는 그 방편과 그 순서로 타락을 예정하셔서 타락으로 사람은 완전히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고 또 제 주장대로 제 욕심대로 움직이는 사람이 되었고, 또 그대로 하나 둘 생활해서 악을 연습해 나가는 그런 사람이 됐고 사람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과 이 셋 세력과 끊어졌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와 끊어졌고 본체의 역사와 끊어졌고 또 역사가 나타난 그 성경 곧 말씀과 끊어져서 영원히 죽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다시 재연결을 시켜서 살리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이것은 왜 이런 순서를 밟았느냐 하면 사람이 타락이 없다 할지라도 그것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하나님과의, 하나님의 본체와 결합에 흠이 없을 수 없고 또 그 역사와, 수많은 역사인데 역사가 뭐 억만도 넘은 그 역사이고, 뭐 얼마가 되는지 모르는 종별의 역사와 하나도 이탈되지 안할 수가 없고 또 그 역사의 힘으로 나타난 그 진리와 이탈되지 안할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타락을 허락하시고 타락을 인하여 하나님이 친히 사람되어 오셔야 했고 또 이 모든 절단 난 것을 대신 연결을 시키는 이 일을 해야 될 것이기 때문에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대신 연결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니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아니하고 대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자를 위해서 살게 하려 함이라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의를 만드셨다 해서 하나님의 의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의는 이것은 인간이 한 의인데 피조물이 창조주와 완전 결합한 그것을 가리켜서 의라고 말하는 건데 피조물이 창조주와 완전 결합한 그것을 의라고 말하는 것인데 피조물이 창조주와 완전 결합을 가지는 데에는 하나님 이 사람 되어 오셔서 하나님이신 신성과 피조물인 인성과 둘이 이렇게 결합을 해 가지고 하나 된 게 아니고 일위를 가지고, 양성인데 일위를 가지고 하나가 됐습니다. 일위로 가지고 하나 됐다는 말은 일위란 말은 한 격위라 말입니다. 한 격위, 신격과 인격이 하나 되어서 그 격이 하나 되었다 해서, 한 격위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양성일위, 두 신성 인성이 한 격위를 이루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으나 겉은 사람이요 속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람을 주관하시고 사람은 하나님께 주관을 당하고 복종을 해서 그렇게 이 의를 이루었는데 첫 우리를 구속한 우리 대속한 사람은 누구인고 하니, 우리를 구원하려고 나타나신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은 아담 하와의 자손이 아니고 사람은 사람이나마 하나님께서 친히 능력으로 홀로 사람을, 지으신 사람이니 부정이 아버지의 정충이 없는 잉태돼서 성령으로 잉태돼서 탄생한 곧 예수님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은 일반인이 아니요 자 연인이 아니요, 첫째 아담 하와에게 속한 그런 사람이 아니요 새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새로 생겨진 것이 예수님의 인성입니다. 거게 인성과 신성이 한 격위를 이루는 이런 결합을 가지고 신성이 인성에게 명할 때에 인성은 선성에게 복종하기를 한 격위같이 복종을 해서 이 의를 이루었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이 인성을 통해서 완전한 의를 이루셔서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이룬 의라 하는 것을 하나님의 의라 그렇게 발표했습니다.
하나님의 의인데, 하나님의 의 이 의를 사람을 통해서 이 의를 만드실 때에 이 의는, 특수인. 자연인이 아닌 성령으로 잉태한 사람은 피조물은 피조물이지만 원죄와 본죄가 없고 하나님의 본체와 끊쳐짐이 없고 본체의 역사와 끊쳐짐이 없고 또 그 역사가 나타난 진리와 끊쳐짐이 없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인성은 처음부터 성령으로 잉태했기 때문에 인적 요소는 가졌지만 인적 종자는 가지지 안했습니다. 이래서 이 하나님과 절단된 이 세 가지 절단이 없었던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면, 마리아는 내나 죄인이 아닌가? 그라면 죄인의 몸에서 났으니까 죄인이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가지는데, 언제든지 거게 주격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의 주격체인, 주격체인 그 자체는 하나님 의 역사로 된 것이요, 성경으로 잉태했다 말은 하나님의 역사의, 하나님의 능력, 순전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나게 된 것이 또 사람을 먹고 자란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절단이 없었기 때문에 세 가지 절단된 것을 결합할 이유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랬는데, 이 셋과, 셋 큰 세력과 결합을 가진 그것은, 이미 절단된 일이 없었는데, 이 셋과 절단된 일이 없으신 예수님의 인성이신데, 다시 결합할 이유는 없는 것인데 다시 결합된 것은 우리를 대신해서 결합하는 일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악령과 죄와 사망의 이 모든 방해물이 첫째 아담을 꼬아 가지고 점령해서 우주는 저의 것이 됐고 하나님은 아담에게 맡겼다가 아담에게 맡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게 됐습니다. 그러면, 우주는 하나님이 당신 의 의무와 책임으로 관리하고 보존하고 먹이고 입히고 기르기는 하지만 거게 일부분인 관리권은 사탄이 가졌던 것입니다. 사탄이 가진 것을 하나님이 빼앗지 못하는 것은 공의가 있기 때문에 빼앗지 못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이 우주와 또 우주 안에 있는 모든 만물을 다 사람에게 맡겨서 위임 통치하도록 됐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모든 것을 주관하고 정복하라' 그렇게 말하는 것은 거게 모든 것을 정복권도 갖고 주관권도 가져서 이 모든 것을 다 주관하게 됐는데, 하나님이 맡겨 놓은 하나님의 대리자 사람을 사탄이 미혹시켜서 정복했기 때문에 사람에게 맡겨 놓은 것은 다 사탄의 것이 됐기 때문에 하나님은 의로 가지는 생명이 다스리는 이 생명 권리, 또 통치 권리는 하나님은 사탄에게 빼앗겼습니다. 빼았겼으니까, 대리자 사람이 범죄해서 망했기 때문에 빼 앗겨진 것을 이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다시 하나님의 모든 것을 대리로 맡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사탄에게 요새 말로 말하면 도전을 한 것입니다. 사탄은 다시. 예수님이 아니면 영원히 제가 통치해야 되겠는데 예수님 때문에, 이 하나가 나서 가지고 다시 싸움을 싸워야 되는 이런 도전을 당하게 됐습니다. 이라다가,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연결을 가질라고 애쓰는 것이 당신은 이미 연결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연결을 가질라고 애쓸 이유가 없습니다. 또. 연결 가진 데에는 사탄이 와서 해할 수도 없습니다.
그랬는데. 연결 가진 예수님과 사탄과 관계된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표로,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해서 이렇게 대표로 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성과 사탄은 싸우게 됐습니다. 싸울 때 신성과는 대립해서 싸우지를 못하고 인성과 싸우게 되는데, 싸울 때에 신성이 인성을 주관하시고 인성은 신성과 서로 결합되기를, 둘을 한테 합한 것과 같이 결합이 안 됐고 일위적인 결합을 가지고 셋 세력과 연결하는 그 역사를 다시 재결을 할라고, 다시 연결할라고 할 때에 이 사탄은 연결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했고. 또 죄도 연결하지 못하도록 방해했고, 사망도 연결하지 못하도록 이렇게 이 셋 세력이 방해를 했으나 예수님께서 사망이 와서 이 연결을 내놓으라고 할 때에 죽었지 연결을 내놓지 안했고. 또 죄가 와서 그래도 죽었지 이 죄를 범하지 안했기 때문에 죄에게도 승리했고 또 사탄도 승리해서, 예수님이 승리해서 이 셋 세력과 완전 결합을 예수님이 가졌습니다.
예수님이 완전 결합 가진 것은 피조물이 단독 가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셨으나 피조물을 입고 오셨고 피조물 안에서 피조물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 피조물이 하나님께 복종하는 그 복종을 가지고 이 세 가지 결합을 완전히 이루셨습니다. 이래서, 그 이룬 과정을 예수님께서 그와 같이 하신 것은 성령의 지극히 큰 능력을 힘입어서 예수님의 인성이 세 가지 결합의 완성을 이루었다 하는 것을 에베소 1장에 말씀해 놨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있는 지극히 큰 능력이 있으니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처음에는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셔서 모든 승리를 이루셨다 하는 것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거게 지극히 큰 능력은 또 성령의 능력이라고 또 말씀했는데,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이 그렇게 승리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역사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하는 능력의 역사하는 그 능력을 뭐라고 부르는가?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의 본체가 역사하는 역사를 가리켜서 영감이라 그렇게 성경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인성은 본체의 역사 본체의 역사인 영감을 힘 입어 가지고 이 셋을 완전 결합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의라 했고, 하나님 만드신 의를 그것을 우리를 대신해서 했기 때문에 대속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대속이라 말은 대신해 가지고 모든 것을 완전 회복시키고 완성시켰다는 것을 가리켜서 이제 대속이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라는 것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완전 결합을 이루었다는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 의 의라 그렇게 성경에 말하고. 또 하나님의 의 그것이 곧 택자들을 대속 하신 것이라. 대속의 의라 하는 말은 택자들을 대속해서 대신해서 이 결합을 하신 것을 가리켜서 대속의 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대속하신 것은 세 가지로 나타냈는데, 하나는 대형으로 사죄를 말했고, 하나는 대행으로 칭의를 말했고. 하나는 대화친, 대신 화친으로서 이제 새 생명을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래서, 우리는 세 가지 대속을 입었습니다.
입어서, 이 세 가지로 된 대속. 우리를 대신해서 의를 이루었는데, 우리를 대신해서 의를 이루었는데 대신해서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그 의를, 의는 우리를 대신해서 했기 때운에 그 의는 우리의 것이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실 때에 우리의 것이 됩니다. 대속하시고 우리에게 주셨으니 그 의는 우리의 것이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대속하실 때에 제한적 대속을 해서 택한 자만 대신해서 대속을 하셨지 전 인류를 대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예수님의 대속은 전 인류 대속이 아니고 제한적 대속입니다. 성경에 제한적 대속을 말했는 데 성경을 잘 연구하지 안한 사람들은 제한적 대속을 말하지 안하고 전 인류 대속이라 그렇게 말을 했습니다. 지금도 감리교라든지 또 성결교라든지 하는 이 교파에서는 전 인류를 대속했다 그래서 전 인류 구원이라 전 인류 의 구주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장로교에서는 제한적 대속을 말하는데 그것은 칼빈이 거게 대해서 잘 깨달아서 뚜렷이 교리를 나타냈습니다.
칼빈이 나타낸 것은 대속이 제한적 대속이요 전 인류 대속이 아니라 하는 것을 칼빈이 말했는데, 칼빈이 말한 것은 칼빈 한 사람이 그렇게 깨달아서 그런 것이 아니고, 칼빈은 천 오백년 경에, 주후 천 오백년 경에 난 사람인데 그 전에 주후 벌써 칠백년 경부터 로마교가 그것이 타락해서 로마의 교황 문제가 생겨서 로마교가 로마에서, 천하의 제일 강대국이 로마였는데 그 당시는, 로마에는 황제가 있어 가지고 로마를 통치했는데, 그때에 교회서 교황이라 하는 제도를 나타냈습니다. 교황 제도를 나타내가지고 교황이 로마의 완전한 정권을 다 가지고 이래서 교황이 로마의 황제를 세울 때에는 기름을 부어서 안수를 해야 로마 황제가 되지 그리 안 하면 되지를 안했기 때문에 최고의 권력은 로마에 있는 교황이 최고의 권력을 가졌던 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교회가 로마의 황제보다도, 정권자보다도 더 권세를 가졌으니까 이는 참 하나님의 은혜요 교회가 아주 부하게 되겠다 그렇게 사람들은 생각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몰라서 성경과 반대로 삐뚤어진 일을 했습니다. 그들이 가진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이 세상 능력으로 둔갑을 한 것입니다. 둔갑을 해 가지고 하나님의 능력은 차차 멀어지고 세상 능력이 점점 가까워져서 이렇게 돼 가지고 타락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라 하는 것이 오늘도, 교회라 하는 것은 이 세상에게 외부적으로는 박해를 당하고 박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울부짖고 또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이렇게 하는 것이 그것이 교회가 바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경 도리를 바로 깨달은 사람들은 교회는 순전히 하나님의 능력인 이 세 권세, 하나님의 본체의 권세 본체의 역사하는 곧 영감 권세. 또 영감이 이래 나타나 가지고 일하는 이치 진리, 진리의 권세 이 셋만 교회의 힘이요 교회의 권세로 삼고 다른 것을 교회의 권세로 삼을라고 하지를 않습니다. 왜? 딴것을 교회 권세로 삼으면 사람이라 하는 거는 자꾸, 신령한 것은 보이지 안하고 타락한 거 이것들은 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이 세 가지 지극히 큰 권세는 눈에 보이지 안하고 눈에 보이는 타락 한 악령으로 말미암아 된 이거, 앞으로 죽을 것이요 망할 것인 아무 권세 가 아닌 그런 권세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그런 권세를 의지해서로마에 있는 순진한 정통 사도 교회.
속사도 교회 그래 사도적인 교회가 그만 세상에 있는 세력을 점령하다 보니까 그 세력은 보여지고 또 그 세력이 좋고 하니까 차차 그 교회가 그 세력화돼 버리고 하나님은 배반해 졌던 것입니다. 구약에 있는 모든 있는 모든 이스라엘이 다 그래 가지고 망쳐졌습니다. 이래서, 신약 교회도 그렇게 타락해서 망쳐진 것이 천주교입니다. 천주교는 한 말로 말하면 하나님의 이 셋 권세를 이것을 내놓고 차차 세상에 있는 권세를 점령해 가지고 완전히 하나님의 권세는 떠나 버렸고 세상 권세가 주관해서 가속도로 천주교는 타락하게 됐습니다. 타락한 후에 이름을 붙인 것이 천주교입니다. 천주라 해 가지고. 그래서 그들은 `이 교회 안에 들어오지 않으면 구원이 없다' 이렇게 말을 했을 때에 그때에 이제 루터가 개혁하면서 '민음으로 구원 얻지 천주교라는 교파에 구원이 있지 않다' 하는 것을 그때 깃발을 들고 나섰는데 그 주장을 할 때에 사람이 많이 죽었습니다. 이래서, 주후 칠백년 경부터 이렇게 로마에 세상 세력이 교회 세력이 되었고 교회 세력은 차차 그쳐서, 가지게 됐기 때문에 교회는 타락하게 됐습니다. 타락해서 그때 사람들이 견디지를 못해서, 신앙을 지킬라 하니까 세상에는 너무, 하나님의 교회를 완전히 세상이 점령한 것이 그것이 교황이 생겨지는 그것이 세상이 점령한 때인 것입니다. 이래서, 진리대로 살려고 하면 이 교권 가지고 교황이 살해하는 일을 하기 때문에 할 수 없어 피해서 산골로 이런 빈들판으로 숨어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하도록 그렇게, 인간이 없는 그런 처소로 가서 은둔 생할로 신앙 생활을 할라고 발동한 그 발동이 뭐이냐 하면 주후 칠십년부터 수도원이라는 것이 생겨지게 됐습니다. 수도원이 생겨져서 신앙이 거석한 사람들은 다 수도원에 가 가지고 그만, 굶어도 좋으니까 세상은 다 내 줘 버리고 따로 가 가지고 한없는 고생을 하면서 거기서 수도원 생활을 해서 그 수도원 생활하는 사람들이 진리를 깨달아서 진리를 외쳤는데 외침으로 말미암아 세상이 잡아다 죽이고 해서 사람은 죽고 그 진리 외쳐 놓은 것은 그대로 전달된 그것을 칼빈이 그 모든 것을 다 주 모아 가지고 편집을 해서 체계적으로 기독교 교리와 신조를 다시 편집했습니다.
그래서, 칼빈은 개혁자가 아니고 루터가 개혁자이고 칼빈은 그 모든 선배들이 깨달아서. 깨달아 온 조각 조각에 있는 그런 진리를 다 주 모아 가지고 편집해서 하나의 교리와 신조를 이렇게 체계적으로 편집한 일이 있었으니 그 일을 칼빈이 했습니다. 칼빈이 그렇게 해 놓은 그것이 기독교, 칼빈 기독교 강요라 하는 것이 세 권이 있는데 그 세 권으로 되어 있는 것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래서 교회에서 싸움이 어떤 싸움이 있느냐? 하나님의 이 셋 세력과 세상 세력이 언제나 암투하고 있습니다. 암투하고 있어서 교회가, 이제 들어오는 사람은 세상 세력에게 속했고 또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들은 이 셋 세력이 큰 줄 알고 이 셋 세력에 속할라고 애를 씁니다. 이러니까 교회는 두 쪽이 되어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서부 교회도 두 쪽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지 못하지만 두 쪽이 안 될 래야 안 될 수가 없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왜? 이제는 어떤, 제강소, 제철소라고 하면 제철소에는 반드시 좋은 새 쇠와 헌 쇠가 모여 있는 것이 제철소입니다. 그 헌 쇠가 들어가서 용광로에서 새로운 쇠가 그렇게 만들어져 나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교회는 하나의 용광로와 같은 그런 형상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교회서는 수많은 타락한 죄인들이 들이 모아 가지고 이 셋 능력을 가진 자들이 셋 능력으로 자꾸 이렇게 증거하고 전파할 때에 그때 차차차차 회개라는 그 방편을 가지고 새사람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옛사람은 땅에 속한 것이요 새사람은 하늘에 속한 새사람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싸움에서 옛사람 이 새사람으로 자꾸 만들어져 가는 그 새사람을 가리켜서 의인이라고 말을 하고 옛사람을 가리켜서 악인이라 그렇게 말씀을 한 것입니다.
악인의 꾀를 좇지 말라 말은 새사람 된 중생된 자가 악인이 도모하는 데에 따라가지 말아라 하는 그런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는 이 보이지 않는 셋 세력을 자기의 세력으로 삼은 것이 교인인데, 이 셋 세력이 교회를 세웠고 교회를 영원히 길러 나가는 것인데. 이 셋 세력이 이 세상에 있는 타락한 세력, 악령 악성 악습으로 말미암아 되어 있는 세력으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땅에 속한 세력에 매인 자가 자유성을 가지고 자꾸 강제는 안 하고 깨닫도록 해 가지고 `이제는 죽어도, 나는 이 셋 세력에게 속하지 땅에 있는 세력에게 속하지 않겠다' 하는 이것을 강하게 주장을 하면 그때는 소유도 뺏기게 되고 몸도 구타 도 당하고 고문과 고형도 당하게 되고 마지막에는 죽임을 당하게 되고 죽임을 당해도 뺏기지 안했으면 그이의 영과 심신의 기능은 순전히, 완전히 의의 것이 돼 가지고 살게 되고, 그 사람의 영은 예수님의 공로로 인간 공로가 섞이지 않는 예수님의 단독 공로로 중생해서 구원을 얻었지만 세상 모든 세력들의 박해가 힘이 들어서 이기지 못해 가지고 현실 현실에서 하나님의 이 큰 세력을 입혀 준 것을 배반하고 땅에 있는 세력과 합작된 그 현실로 지나간 것은 다 둘째 사망으로써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는, 많은 암투가 있지만 교회 안에서는 이 두 가지 암투도 있는 것입니다. 무슨 암투가 있느냐? 세상 권세와 하나님의 셋 큰 이 세력과 싸우는 그 싸움이 있습니다. 이래서 교회가 이 셋 세력만 보고 땅에 있는 세력을 힘입지 아니할라고 애쓰는 것이 그것이 교회인데, 교회인데 교회를 맡아서 책임지고 다스리고 기르는 사람을 가리켜서 목사라 그렇게 말하고, 교훈은 하지 않고 정치만. 하나 일부를 돕는 것을 가리켜서 장로라 이렇게 말합니다. 이래서, 목사와 장로가 그 교회를 잘 보수해 나갈 때에 이 보이지 않는 셋 세력을 가지고 교회를 주관하도록 자꾸 교회를 이 셋 세력에게 복종을 시키는 그 일을 하고 이 셋 세력이 아닌 땅에 있는 세력을 배격을 할라고 자꾸 이렇게 하는 그 목자는 교회가 바로 돼 나가고. 그만 보이지 않는 그 세력은 제 눈에 보이지 안하기 때문에 보이는 이 세력을 교회 세력으로 삼아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은 마지막에 천주교와 같은 그런 교회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우리가 장생골 기도원에 그 문제가 됐을 때에도, 그때 건축을 하지 못하게 되고 아주 큰 일이 났었는데 그때에 우리가 회원들이 다 모였습니다.
내일 언제는 모이자 해 가지고 서울에 있는 그 모든 수뇌 목사님들과 또 거창에 있는 책임자와 다 한 자리에 모여 가지고 우리가 거기서 의논을 했습니다. 의논을 하면서 `이 일을 하는 데에는' 그거 어떻게 해서 그랬느냐 하면 `이 일을 하는 데에는 아무래도 우리가 이 세상에 권력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교인들을 손을 잡고 그 세상 권력에게 가 가지고 이것을 타협을 해서 그래 하도록 하자' 해 가지고 그렇게 결정을 지웠습니다. 결정을 지우고 그 일을 했는데. 그 일을 할 때에도 `그게 아닌데! 그만 그거는 집어 던져 버리고 이 셋 세력으로만 하자' 이렇게 신강을 하다가 대다수가 다 그것을 원해서 `그러면 그렇게 해보자' 하고 그렇게 결의를 했습니다. 결의를 했으나 그때에 결의된 것이 아무래도 께그름하게 그것이 재미가 없다는 것을 몇 번이나 말을 하고 다수에 따라서 그렇게 결의를 했었습니다.
결의했는데, 그 일이 잘 될 줄 알았는데 그것이 철통같이 문제가 생겨졌습니다.
문제가 생겨서 다 헛일이 되는 문제가 생겨져서 다시 왔습니다. 그 일 때문에 그때는 세상 세력을 손을 잡고 여게 위원 장로 몇 분이 거창을 가기까지 했습니다. 가 가지고 그렇게 했는데, 해 놓은 그것이 뜻밖에 딴 일이 터져 가지고 이제 모든 일이 다 헛일되게 돼서 ○○○목사님이 밤에 내려왔습니다. 밤에 전화를 하고 `내가 지금 이런 이런 사건으로 내려갑니다' 하는데, 밤에 내려왔는데 그날 밤에는 제가 밤새도록 자지 안하고 하나님 앞에 물었습니다.
물어서 기도를 했는데, 그래 기도를 하고 모든 것을 결정을 보고 나니까 새벽 두시에 ○○○목사님이 닥쳤어요. 왔습니다. 도착을 했습니다. ○○○목사님하고 그때에 모두 기별을 잠깐 해서 모두 위원들이 모였습니다. 위원들이 모였을 때에 그때는 이제 옳은 정신을 가졌습니다. 옳은 정신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께 전부 다 맡기고 우리는 그분이 어떻게 하시든지, 하도록 맡겨 버렸어. `다 맡겨 놓고 우리는 거기 공사하는 데에 잘못된 죄를 회개해야 되겠다. 거기서 인간들이 더러워졌고, 그 공사 하 면서 더러워졌기 때문에 더러워진 그것을 회개해야 되고' 해서, 그때에 제가 말하기를 `외출부를 만들어라. 외출하는 장부를 만들어 가지고 외출할 때에는 무슨 이유로 몇 시로부터 몇 시까지, 또 행선지는 어디까지 갔다 오겠다 그렇게 외출부를 만들고 반드시 허가를 맡아 가지고 가도록 해라' 그라고 난 다음에는 외출을 하지 못했습니다. 또 그라고 난 다음에 사람들을 자기 집에도 오지 못하도록 그렇게 강금하고 거기서 일을 했습니다. 일을 하고, 하나님께 맡겨 놓고 `이제 모든 것을 다 버리자' 사람에게 부탁하는 그런 것도 다 버렸습니다.
다 버리고, `하나님께 맡겨 놓고 하나님이 하시도록 둬 두자.' 그저 하나님이 하시는 걸 보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안 되는 것이 좋으면 안 되게 할 것이고 되는 게 좋으면 되게 할 터이니까 하나님께 맡겨 놓고 하자' 그거는, 그때는 인제 위원들이 모여 서 다 의논이 통일이 됐습니다. 통일이 됐는데. 속속들이 통일이 됐는지 그거는 모르지만 어찌 됐든 간에 대외적인 의논은 그렇게 하나님께 맡겨 놓고, `하지 말자' 하는 그런 것을 작정하고 기도하고 ○목사님은 떠났습니다. 그 후부터는 사람이 거게 대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하나님이 그저 하는 대로만 보고 우리는 죄 안 되는 것만 자꾸 따라가는 것뿐으로 했습니다. 그라고 난 다음에 의외에도 그 일이 참 기적적으로 그 일이 됐습니다. 그리 됐을 때에 모든 사람들이 전부 우리편이 돼 가지고 그것을 잘해 줄 라고 애를 쓰고 또 우리가 그게 죄가 되지 안하고 사람 구원하는 일이지.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에 이리저리 걸렸지. 그거 지금 우리 하는 일은 걸리지 안해야 될 일인데 세상법은 그렇게 세밀하게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하는 일은 의로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하지 안했습니다. 안 하고 하나님께 해서 잘 됐습니다.
저도 지금 이 목회하는 것이 그 면을 내가 깨달았기 때문에 그 면에 대해서 많이 싸웁니다. 그전에도 거창 기도원에 큰 문제 있은 그 일을 회개하는 것으로서 하고 사람에게, 의탁하지 안해 가지고 기적적으로 모든 게 풀려 나왔습니다. 거창 기도원에는 전부 기적입니다. 거기 된 거는 전부 기적으로 됐지 사람 힘으로 된 것 하나도 없습니다. 사람의 힘으로, 사람이 뭐이 한다는 거는 다 수치를 보고 말았습니다. 이번에 그 일도 그 일을 한다고 뭐 서울 가고 어짜고 한 거는 전부 수치를 보고 말았고 그 한 것은, 갔다 와서 뭐 `이렇고 저렇고 말도 하지 마라.
듣기도 싫다. 그 만 그래 하지 마라' 거기 갔다 온 사람들은 말 한 마디도 하지 못하고 그 말대로는 하나도 하지 안했습니다. 그저 하나님께 맡겨 놓고 우리 일대로만 바로 자꾸 해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보고, 스룹바벨 성전 건축한 것을 성경을 우리가 봤 기 때문에 `그대로 해라' 그대로 진행해서 나가니까 하나는, 위에서는, 그 지방이 볼 때에 산벼락이 떨어지는 그런 일인데 우리의 공사는 그대로 진행해 나가니까 그 사람들이 기이하게 여겼습니다. 이라다가, 그 일이 하나님이 주권하고 계시니까 그들의 전 권리가진 사람들을 다 마음을 빽 틀어 버리니까, 그 사람들이 다 모든 걸 다 하는 것인데 그 사람들이 다 해 주고자 하니까 그거 다 합법적이요 모두가 다 하나도 불법 없이 다 합법적으로 다 잘됐습니다. 그래서 그 지방에서는 아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래서, 며칠 전에 거창 군수가 저한테 문안 편지를 해서 왔읍디다. 그라고 또 그라고 났기 때문에 이번에는 가서 군수가 거게까지 찾아와 가지고 서로 인사하고 서에서도 그렇게 하고 했습니다. 했는데, 그걸 보면 조금 사람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그만 거석해서, 군수가 안 오고 부군수가 올라오면 또 그만 뭐이냐 하면 조금 달라지고 그 다음에는 화가 납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서는 참 빽을 쓸라 하면 쓸 만한 그런 일들이 있지만서도 그 일을 하지를 아니했습니다. 그때 여기 솜 공장과 시비있는 때도. 때에 여기 부산 시경 국장으로 있는 사람이 ○○○라는 사람인데 ○○○라는 사람은 저를 아주 존경하고 참 제 자녀같이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때 제가 서울 가면서 전화 한번 했디만, 내가 서울 가며 전화만 한번하고 갔는데 와 가지고 여기 뭐 난리가 나고 경관이 와서 조사를 하고 늘 경비해 서고 이렇게 야단했는데 그 뒤에 다시는, 내가 그분에게 말하기를 이제 이거는 냅두라고 해 가지고 취소를 하고 다시는 그분에게 취소하라 말만하고 방문하지 안해서 하나님이 잘 해 주셨습니다. 또 그때는 ○○○씨가 세도 가졌는데 그 사람은 또 신앙으로서 그 연결이 나를 알고 존경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또 그분에게 말하면 그렇지만 그런 것은 한 번도 쓰지 안했습니다. 제가 여기 부산 와 가지고 크게 실수한 거 세 가지 있다 하는 거 중에 한 가지는 뭐이냐 하면 이 솜 공장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시도록 안 냅두고 우리가 뭐 한다고 해 가지고 이렇게 연명 날인하고 한 그것이 큰 실수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에 이거 모두 고관 대작들이 많이 있지만 그 세력을 우리가 대우해 주지 안하고, 존경은 하지만 그 세력을 교회 운영하는 데에 그 세력을 쓸라고 하지를 안합니다 하지를 안하고, 언제든지 하나님이 하시도록 그렇게 둬 두고 이러니까, 참 세상에 부자들이나 세상에 무슨 정계에 대해서 권리 있는 사람들이나 와도 알아주지를 안하니까 잘 못 알면 섭섭하게 생각하는 일이 있습니다. 알아주지를 안하니까.
거게 대해서 감사하고 내가 부탁하는 거는 그겁니다 언제든지 `교회 돕는 그 세력은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쨌든지 그 직책에서 자기 흠없이 해라. 그라면 복음이 영광스러워진다' 우리 ○○장로님은 시 내무 국장입니다. 그러나 내무 국장의 뭣을 힘입을라고 하지 안하고, 먼저 잠깐, 무슨 말이 있었는데 그거 다 도로 역효과가 되어서 범 앞에 주먹 집어넣는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디든지 갈 때에 나한테 찾아와서 말할 때는 내가 부탁하기를 `교회 일, 권력 가지고 교회 돕는 일 절대 하지말고' 또 내가 그 지방 교회에 부탁을 합니다. 이렇게 이 중한 책임을 지고 가니까 이 책임 하나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것이요 영광스러워지는 것이지 공연히 거게 교인들이 들어붙어 가지고 인간적으로 그렇게 사적으로 이래 해서 부정을 만들어 내도록 그렇게 하지 말라 하는 그 말을 내가 가는 데마다 부탁을 했습니다. 교회가 있는 데에는 교회에 부탁을 했습니다.
이래서 우리가 세상 세력을 의지하지 안하고 이 셋 세력만 의지할라고 애를 쓰는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교회가 어떤 일을 하든지 셋 세력만 의지할 때에는 그것이 바로 돼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씨, ○○씨 문제도 거기서 그 사람들이 각서를 쓰는 것은 뭣 때문에냐? 그 본인이, 아들이 좀 반성을 해서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서 각서를 쓰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 ○장로님은 시경에 아주 높은 고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와서 지금 앉았습니다. 이 부산 시내 모든 경찰계에 속한 인사들을 관리하는 인사계에는 대가리로 돼 가지고 있으니까 아주 대단히 권력이 있는 자리입니다. 이랬는데, 거기서 법을 물어서 좀 이렇게 해서 ○○○선생이 문서를 꾸며 가지고 온 것을 그것을 내가. 다시 그 후에 기도하고 난 다음에 그거 가져왔기 때문에 그것을 다 고쳐 버리고 다 재 버리고 그저 하나님의 법에 합당하도록만 한 사분지 일쯤만. 사분지 삼은 없애 버리고 그것만 요래 해서 그 사람에게 다지는 그 말만 하고 ○○씨는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짜든지 여러분이 개인적이든지 개인이든지 단체든지 교회든지 가정이든지 우리 기독자는 이 셋 세력을 의지해서 이 셋 세력과 연결만 끊어지지 안하도록, 연결을 끊어지지 않는 것은 이 셋 세력에게 합당하게 하는 것이 연결을 3지 앉는 것이요 이 셋 세력과 연결을 끊는 것은 이 셋 세력에게 배치되는 일을 하는 것이 셋 세력과 연결을 끊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개적 일이나 단체 일이나 기독자는 벌써 택자요 예수님의 피공로의 대속의 의를 입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셋 세력과 연결을 끊지 안하면 지난밤에 공과에 말한 대로 거게는 해할 자도 없고 죽일 자도 없고 상울 자도 없고 괴롭힐 자도 없고 다만 모든 것이 그를 해롭게 하는 것 같으나 실상은 위하는 결과를 맺고야 마는 것이지만 우리가 이 의를 버리는 것은 셋이 세력과 끊쳐지는 것이기 때문에 끊쳐지는 것은 결국은 다 절단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기독자들이 무슨 사업을 하든지 눈에 보이는 그 세력은 인정하고 보이지 않는 이 셋 세력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기독자가 차차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보게 되면 보이는 세력은 그것은 그저 둬 둬서, 보이는 세력은 세력 가진 그것이 예수의 이름으로 바로 하면 됩니다. 이렇게, 개적이나 단체나 보이지 않는 셋 세력으로 우리가 의가 된, 셋 세력과 완전히 결합돼서 셋 세력과 하나가 된 행위를 가리켜서 의로운 일이라 하고, 하나가 된 사람을 가리켜서 의로운 사람이라 하고, 하나가 된 가정을 말해서 의로운 가정이라.
하나가 된 사건을 가리켜서 의로운 일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기독자인데 기독자들이 기도를 많이 하지 안하고 성경을 많이 보지 안 하고 자꾸 이 세상 것을 보다 보면 그만 보이는 세력에게 눈이 쓸려 가지고. 과학적으로는 그게 맞기 때문에, 기독교는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이러니까 보이는 세력으로 끌려 가다가 다 실패를 합니다.
이래서, 개인들도 가정에서 어려운 문제 있는 것을 어쨌든지 보이는 세력 의지 안 하고 이 셋 세력을 의지해서 가면 그 일이 당장에 해결되지 안하고 찔찔 그는 일도 있고 여러 해 걸리는 것도 있고 여러 십 년 걸리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는 세력을 의지 안 하고 보이지 않는 세력을 의지해 나가면 완전 승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사업도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세상에서 우리에게 닥치는 것은 뭐 하고 싸우느냐 하면 보이는 세력들하고 우리가 싸워서,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속한 우리가 보이는 세력들에게 속하지 안하고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속하고 살고 있는데, 보이는 세력들이 `보이지 않는 세력을 끊고 보이는 세력에게 속해라' 하는 그것을 우리에게 강요하는 그것이 우리에게 괴로움이요 싸움인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고, 누가 그리 하느냐? 내나 주님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섭리하시는데, 주님이 하시는데, `네가 보자. 나를 어느 정도 믿느냐' 해 가지고, 그 정도를 알 만치 보이는 세력을 등장시켜 가지고 이렇게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속한 것을 버려라, 의를 버려라' 다시 말하면 `믿음을 버려라' 이렇게 말하는 말인데, 그럴 때에 이 도리를 아는 사람들은 웃으면서 이거 주님이 하시는 줄 알고 `내가 그까짓 걸 하나. 여기는 미련도 없고 내가 보이지 않는 세 분에게 속해서 살고 싶으니까 이것에게 내가 지지 않도록 힘을 주시옵소서' 하는 사람들은 다 승리를 하게 되고 그만 그때에 착각되고 혼돈돼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는 하나님께 이 셋 세력을 자기가 영접하고 또 현재에 눈뜨고 행동할 때는 보이는 세력을 하고 이렇게 이중 행위를 이렇게 하고 하다 보면 나중에 보이는 것에게 끌려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배반하게 됩니다.
완전히 배반하는 그날이 곧 그 사람에게 패망을 당하는 날이요, 이렇게 신강하다가 보이는 세력을 완전히 부인해 버려 버리고 이 셋 세력에게 속하는 그것이 마지막으로 큰 낭파가 꽝 닥치는 것인데 꽝 닥치는 그 꽝을 통해서 완전을 이루는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십자가의 도라 말합니다, 죽음을 통해서 완전한 승리를 이루었고. 또 깨짐을 통해서 완전히 승리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에 들어갈 때에는 이제 보이는 세력은 완전히 다 내놓고 완전히 깨져 버렸습니다. 완전히 깨졌는데, 사자 구덩이에 넣어 완전히 깨졌는데 완전히 깨진 것은, 완전히 깨져도 보이지 않는 세력을 영접하고 보이는 세력에게 유혹받지 않는 것으로서 그 전부가 보이지 않는 세력에게 완전히 소속돼서 확정지워지는 것이 사자 구덩이에 들어가는 것이 확정지워지는 그 표입니다. 확정됐을 때에 사자 굴에서 거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제 이 세력이 그를 구출해 가지고 거기서 나와서 모든 원수도 점령하고 다 살게 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이 큰 일이나 작은 일이나, 우리는 이 보이지 않는 지극히 큰 세력이 이 세력이 모든 걸 만들었고 모든 걸 관리하고 모든 걸 먹이고 입히고 다스리고 있습니다. 이 세력과 우리가 연결 된 것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연결됐습니다. 연결된 이 셋 세력으로 교회를 다스려 나갈 때에는 뭐 어떤 영광의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최후는 승리를 가져오고야 마는 것입니다. 개인도 그러합니다. 가정도 그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셋 이 세력은 우리의 세력이요 우리의 능력이기 때문에 이 셋 세력은 우리의 생명이요 우리의 평강이요 우리의 모든 행복이라 하는 것을 지난밤에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므로, 크고 작은 일에서 이 셋 세력과 끊어지는, 의를 버리는 일을 하지말고, 셋 세력과 연결된 것을 가리켜서 의라고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옳을 의(義)자 의니까, 그 사람들이 말하는 의가 아닙니다. 그 의라는 글자는 말이오, 한문 글자로는 의라는 글자 어째 쓰느냐 하 면 양이라는 양을 이래 씁니다. 양이라는 양(羊)자 밑에 나 아(我)자를 쓰면 그것을 의라 합니다. 양 밑에 있는 내가 되면 의인이 됩니다. 그것은 중국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계시를 통해서 한자를 나타낼 때에 그 의라는 것을 양 밑에 있는 사람이면 의인이라 하는 그것으로서, 뭐 중국 한 학자는 그걸 모릅니다. 한학자는 모르지만 우리 기독자들이 나중에 사후에 한자를 보니까 그렇게 된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중국에서, 모양을 보고 글자를 만든 것도 있고 또 이치를 따져 가지고 글자 만든 것도 있고 천문학에서 기록되어 있는 것을 그대로 옮겨 써 가지고 한문 글자를 만든 것들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전부 구속의 도리에 딱 맞도록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증거하는 것은, 우리가 의를 버리지 안하면 삽니다.
사업에도 의를 버리지 마십시오. 가정에도 의를 버리지 마십시오. 의는 지극히 큰 능력이기 때문에 의를 버리지 안하면 모든 피조물은 다 복종하기 마련이지 해하지를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생명이 살기 위해서 의를 버리면 그 생명은 마지막 죽고 맙니다 죽어도 이 의를 버리지 않으면 죽은 가운데서라도 다시 살아나 가지고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의 권세를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해서 학생들에게 주입을 시켜서 알리도록 하고 이 의는 인간들이 말한 그 의가 아니라 산 의는 둘만 있는데 하나님의 의와 사람의 의 둘이 있으니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만든 완전 결합이요, 완전 결합 그것이 사람을 대신 해서 했기 때문에, 우리를 대신해서 했기 때문에 그것을 대속이라고 하는 것인데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내 의로 받아서 가질 때에 그것이 의인이 되는 것이고 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대신해서 결합시켜 준 이 결합을 다시는 내주지 안하고 그 결합을 떨어지지만 안하면 됩니다. 그래 그 결합을 떨어지지 안하는 거는 진리와 떨어지지 안하면 되고, 영감과 떨어지지 안하면 되고 하나님께 피동되는. 하나님께 피동되는 것이 떨어지지 안하면 그것이 의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고. 처음에 내가 진리를 범하지 안할라고 애를 쓰고 그다음에는 둘째로는 진리와 영감대로 내가 복종 할라고 애를 쓰고. 그거는 내 주관이 살았습니다. 복종할라고 애를 쓰면 이렇게 애를 써가는 가운데에 내 주관이 다 죽어져 버리고 이는 내가 영감과 진리에 복종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는 사람이 돼 버립니다. 하나님이 날 주관해서, 말한 것도 자기는 어떻게, 말했는데 하고 나서 보니까 그 말이, `무슨 말 이런 말 했노' 큰 낭파되는 말을 했는데 뒤에 보니까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말을 해서 그 말 한 것이 잘 됐고 그럼으로 잘 됐습니다. 행동한 것도 이거 뭐, 뭐인지 오르고 이와 같이 그만하고 싶어서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하나님이 시켜서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험하는 것이 내가 말하는데 요새는 내가,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말을 하고 계시는 이 일이 어찌 되나, 이 일이 계속 잘되고 있나, 이 일이 뜨문 뜨문 이 일이 전혀 없나' 그 일이 없으면 탄식입니다. 그 일이 없으면 탄식이고, 또 하나님이 내게 뜻을 넣어 줘서 당신의 뜻을 내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거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게 하나님이 하고 싶은 일이었고 그 일이 돼졌다' 말과 행동에 대해서 당신이 나를 주권하시고 나는 그에게 주권을 당하고 있는 그일이 어찌 되나 하는 그 일을 살피는 것이 믿음의 사람들인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그러고, 저 양산동 기도원에 올 사람들 얼마든지 와서 기도하는데 지금 저리 둘러 가니까 온 동네 사람에게 장꾼같이 환하이 이래 보여져서 그것을 그 집에서 바로 가도록 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 어제부터 그 길을 만들고 있는데 오늘 만들면 다 만듭니다. 이제 그리가면 뭐 사람들에게 안 보이고도 그만 산에 올라가 가지고 기도할 수가 있도록 돼 가지고 있습니다. 어짜든지 기도하는 걸 놓지 맙시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교회에 지금 역사하고 있습니다. 역사해서 우리 교회 이 부정을 하나님이 나서 가지고 적극 지금 모든 것을 치료하실려고 애를 쓰니까 이럴 때에 걸린 사람은 `아, 내게 왜? 나만 이런 일이 말이 돼 가지고 이런가' 그렇게 원망 불평하지 말고 하나님이 고칠 수 있는 기회에 고치게 해 주시니까 감사를 하면서 쉬지 말고 열심히 고치십시오. 열심히 고치십시오.
또, 고치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납니다. 한사람 뭐 그런 사람 있는 것을 자꾸 말하는 것은 그 사람 하나를 통해 가지고 숨어있는 그런 것들을 다 듣고 고치도록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니까, 마귀란 놈은 와 가지고 `너만 자꾸 욕 얻어 먹지 않나? 너만 꾸중듣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는 그 말은 마귀가 주는 것이기 때문에, `아, 나 하나에게 그런 게 있기 때문에 내게 말하는 것이고 작은 게 있기 때문에 크게도 말 나오는 것이고 이러니까 내가 그거 고치게 되면 행복이 아니냐' 이라면 마귀가 달아납니다. 그래 가지고 자꾸 고치지, 마귀의 감화를 받지 않도록 그렇게 합시다. 요새 보면 남반 수위들은 달게 받습니다.
거게 대해서 뭐 몇 번이나 들어 말하니까 마귀란 놈이 가 가지고 `에이 야, 어디서 못 벌어 먹어서 거기서 그 직장을 가지고 있나? 만날 막 소문 광고가 나오고' 마귀란 놈이 요리 옆에 가서 속삭거릴 건데 그 속삭거림을 받지 안하고 `아. 이제 내가 고칠 것을 말해서 이제 좀 정신 차리고 살아보자' 이러니까 점점 좋아지고, 상도, 점점 아름다운 상이 되어지고 기분도 좋고 잘 되는데 우리 여사찰님들에게는 단 마음으로 받지 안하고 조금 마음에 불만 불평을 가지는 그런 일들이 있어서 아직까지 사찰들, 이 모두 소제하는 여기 여반 사찰들에게는 이 마귀가 아직까지 떠나지 안하고 지금 자꾸 침범을 하고 넘적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짜든지 지금 회개를 합시다.
또 여게 집회 가 가지고 한 그분도 벌써 회개한다 말 내가 들었습니다.
들었으니까, 언제 장로님이 좀 교회를 좀 일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면 그 분하고 ○○○집사하고든지 가 가지고 그 본인들을 찾아가 가지고 본인들에게 잘못됐다고 사과를 하면 그분들이 `아 예 괜찮습니다.' 다 말은 괜찮다고 다 용서를 할 겁니다. 용서만 받고 말 게 아니라 `우리 교회서는 지금 이것을 알고 용납을 안 하고 있으니까 이제 좀 용납해 달라고 전화를 좀 당회장에게 전화를 하든지. 당회에 좀 전화를 해 주십시오. 전화를 하든지. 그리 안 하면 무슨 편지를 써 주셔야 되지 나는 지금 그 교회서 쫓겨나게 됐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그분들이 `아 그 교회가 전체가 다 썩은 것이 아니라 몇몇 사람의 실수로 그리 됐는데 내가 도매금으로, 여기는 자녀들을 보냈다가는 사람 버릴까 싶어 겁이 난다 하는 그런 것은 도매로, 도매금으로 서부 교회를 그렇게 악평한 것은 잘못됐다' 그 사람도 또 회개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고, 그라고. 여기 지하철 공사에 대해서 이제 이리 공사가 올라옵니다. 올라오니까 여러분들이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요. 그 사람들도 마음에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감동안 받으면 안 돼요. 안 되니까 기도도 많이 해야 되고 또 진동이 있는가 그것도 살펴야 되고, 어제 미국에서 어떤 사람이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한 이십 분 했는데 아마 몇만 원 나왔을 겁니다. 한 이십 분이나 반 시간이나 했는데, 그래 거게 대해서 전화가 왔읍디다. 왔는데, 그거는 업자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내나 도급을 줘 하는 것이기 때문에 업자들이 하다가 도망도 빼고 하는데 정부에서는 모든 주민들의 피해가 없이 해야 되지 뉘든지 호소한 일이 있으면 호소가 끝나 기 전에는 돈을 안 주도록 돼 가지고 있답니다. 공사금을 안 주도록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호소만 하면 결국 해결이 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암만 그들이 지금 뭐라 한다 해도 재판만 걸어 놓아도 해 놓으면 그것이 해결되기 전에는 정부에서 돈을 안 내 주기로 그렇게 계약이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하면 된다 하는 그것을 말을 했고 또 아무리 그래 도 그 사람들과 대립돼 있으면 안 되고, 일하는 사람들은 말단 노무자이고 실무자이기 때문에 그분들의 마음이 좋아야 되니까 자주 무슨, 사탕을 사줘서라도 이렇게 그들이 마음이 좋아서. `여게는 어째 됐든 간에 이 공사에 주변 가옥이 상하지 안하도록 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감화가 가야 되니까 사탕을 사 줘서라도 그 사람들의 마음을 얻도록 하라고, 또 최종으로 말하면 법적으로 말하면 그렇게 된다고 그 두 가지를 말하고, 또한 가 지 말한 것은 여기 ○○○집사님이나 그리 안하면 ○○○장로님이나 두 분에게 시켜서 교회에 다림줄을 위에다 내려놓고, 양면으로 다림줄을 내려놓고 또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게 조금이라도 진동이 되면 집이 요동되 니까 매일 요동되는가 안 되는가 그 점검을 해 가지고 그리 될 때에는 그분들에게 말을 해야 되지 암만 넘어가도 눈으로 보고는 모르니까, 그래 가지고 다 큰 빌딩들이 다 넘어가고 이랬으니까, 그래서, 그런 말을 한 이 삼십 분 전화로 해서 왔습디다. 그러니까 우리도 기도하고, 아무리 우리가 잘한다 해도, 그분들도 조심을 할라 해도 하나님이 감동을 줘야 되지, 하나님께 주권 돼 있어. 그것도 하나님, 이 셋 능력을 믿어야 돼요. 당신이 주권하면, 나는 그래 기도합니다. `공중의 이 지구 땅 덩어리는 아무 데 얹힌 데도 없고 달아 맨 데도 없고 저절로 공중에 떠 가지고 있고, 이거 몇 배 되는 체질들도 떠 가지고 있고 이런데 이거 땅 위에 있는 거 이거 뭐 암만 꿍꿍 그란 다 해도 안 상하도록 할라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당신이 능력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할 때 당신이 좋아하는 거 같아요. 기도하니까 좋아하시는 거 같아요 우리가 그러니까 그분에게 기도하고 의지해야 되지. 이거 뭐 가 가지고 이래 말을 해서 계약을 받는다 각서를 받는다 뭐 또 뭐 사탕을 사 준다 이런 것은 인간적으로 그들과 사귀고 이렇게 대립되지 않는 걸 주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할 일이지 그분에게 기도해야 되지 기도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기도하면 뭐 옆의 것이 다 무너져도 이 집은 무너지지를 안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모두 기도하고 그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