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4 00:52
새 하늘과 새 땅은 의인의 것
본문 : 베드로후서 3장 13절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노아 홍수 때도 사람들이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는 것들이 심히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의 외에는 모든 것이 다 헛되고 말았습니다. 그때도 양은 다를지라도 과학도 있었고 또 물질의 세력도 있었고 인간들이 뱀의 지식을 받아 가지고 있는 뱀의 지식들의 세력들도 있었고 온갖 인본적인 그런 방법들이, 보배들이, 의지하고 바라보고 자기를 맡겨 놓고 따라갈만한 그런 권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과 좀 차이가 있지, 그렇게 많이 있었지만 그것이 다 홍수 심판에는 홍수를 밟고 위에 떠오르지를 못 했습니다. 다 그 속에 매장되고 말았고 몰사했습니다. 다만 의는 홍수도 멸하지 못했습니다. 주님 재림 때도 심판의 불로 이 우주가 다 불타서, 다 녹아져서 한번 원소로 돌아가 가지고 만물을 새롭게 한다 말씀하신 대로 다시 영원한 것으로 당신이 재편성을 할 것입니다. 이미 창조되어 놓은 그것을 이리 저렇게 다시 모든 구조 변경 또 형태 변경 또 종류 변경으로 이렇게 당신이 모든 것을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다 하늘도 불에 타서 풀어지고 모든 체질들은 다 녹아지고 하는 그럴 때도 의는 그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차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영원한 새로운 것으로 다시 재창조할 때에 그때에 그 새 하늘과 새 땅의 그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받고 그 나라에서 훈련받습니다. 천년 훈련이 지나고 나면 이제는 실상인 영원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 그리스도로 더불어 제사장 선지자 왕 노릇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천년이라 이라는데, 이 천년설은 역사에 두 가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천년설이라 후천년설이라 그렇게 천년설이 두 가지 주장이 있는데, 전천년설은 어떤게 전천년설인고 하니 예수님의 재림 전에 천 년이 있다 해서 전천년이라 전천년설을 말하고. 후천년설은 예수님이 재림하시고 난 다음에 천 년이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은 후천년설입니다. 지금 내가 천년설입니까 그러면 후천년설입니까? 전 천년설이라고 한번 들어 보십시오. 후천년설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네, 후천년설입니다.
전 천년설은 지금 이 신약 시대 이천 년 동안 복음 역사의 때를 전천년설이라 그렇게 말들을 합니다. 후천년설은 이것은 복음이 전해서 사람을 구출하는 그 구원 단계이지 구원 받은 자들이 살고 있는 세계가 아니다, 구원을 지금 받고 있고, 구원을 지금 받고 또 받는 중에 있다가 다 이 세상을 마칠 때까지 구원 받다가 간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에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구원을 받았으면 받았지 뭐 구원을 지금 또 받고 받느냐' 그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다 구원을 하나로만 보고 말하고, 구원을 이미 받았고 또 받고 있다 하는 그것은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말하는 것은 이제까지의 세계의 조직 신학에는, 교리와 신조에는 나와 있지를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가면 거게 대해서는 말을 못 할지라도 혹 반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게 됩니다.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다 예상하고 그런 미혹을 받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기본구원은 우리가 이미 받았고 행위구원 건설구원 성화 구원이라고 하는 이 구원은 세상 떠날 때까지 우리가 이루어 받아 가면서, 다 받고 받을 `기간이 끝나면 그것이 죽는 시간입니다.
이래서 노아 홍수 때와 같이 예수님의 재림 때도 같다 했습니다. 그러기에 노아 홍수 때에 사람들이 이 큰, 자기 문제, 우주 문제. 모든 존재 문제 이 큰 문제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인류에게 주시고 이 큰 문제를 해결하라고 이렇게 하셨지만 사람들이 마귀에게 꼬이고 그 심령이 어두워져서 이 큰 문제는 문제로 삼지를 안하고 내나 홍수 속에 들어갈, 없어질 그런 것들만 가치로 삼고 권위로 삼아서 그것만 두려워하고 그것만 바라보지 이는 뭐 등한히 하고 마음에 두지를 안했던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재림 때도 그렇다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주일학교나 중간반이나 가르칠 터인데. 여러분들아.
의만이 세력을 가졌고 의만이 모든 심판을 이기고 의만이 모든 재앙을 이기고 의만이 악령과 죄와 사망을 이깁니다. 이 의만이 모든 삐뚤어진 것도 말하는 것은 전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보십시오. 이기고 악령도 이기고 또 삐뚤어진 값이 사망인데 망하는 것이나 죽는 것이나 이런 것도 다 이깁니다.
그러기에, 피조물에게는 의가 제일 능력있고 의가 제일 강하고 의가 제일 깨끗하고 의가 제일 권위 있습니다. 의는 영생을 가졌고 의는 슬픔이나 죽음이나 아픔이나 곡하는 것이나 또 다시 삐뚤어진 것이나 그런 것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의인은 살리라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인은 살리라' 이랬습니다. 의인은 산다 말은 의를 가진 사람은 산다 그말입니다.
여게도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우리가 소망한다 하는 것도 의가 있는 그 나라는 망하지 안하고, 망하지 안 할 나라에는 의만 들어가지 의 외의 거는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이사야 26장에도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가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의가 있으면 그 사건이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행동은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사람은 망하지 않습니다. 의가 있는 가정도 안 망합니다. 의가 있는 사회도, 나라도, 민족도, 의가 있으면 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의가 뭐이기에 그렇게 의가 제일 권위 있는가? 네 의가 제일 권위 있습니다. 의에서 생명이 나옵니다. 영생하는 생명이 나옵니다. 의에 서 생명이 나오고 생명에서 영생이 나옵니다. 그러면, 의는 대체로 뭐인가? 의는 믿음에서 나온 것입니다. 의는 믿음에서 나온 것인데, 그러면 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있고 사람의 의가 있는데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사람을 대신하실려고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서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서, 움직이는 거는 사람이 움직이나 그 속에 능력은 하나님이 능력으로서 역사하셔 가지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능력으로 역사하셔 가지고 의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면 의를 이룬, 사람을 통해서 의를 이룬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인가 그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데 예수님의, 예수님의 신성이십니다. 예수님의 신성은 성자를, 외부에는 신성이라 말했지만 성자는 성부 와 성령과 삼위일체입니다.
본체는, 하나님의 본체시라 그랬습니다. 또 거게 인성은 누구인가? 거게 피조물은 누구인가? 예수님의 곧 인성을 가리켜서 피조물이라 합니다. 인성은 피조물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영원 자존자 창조주가 피조물을 통해서 의를 이루어 놓으셨으니 그 의를 이룬 것을 가리켜서 하나님이 이룬 의 라 했는데 하나님이 이룬 의가, 뭐인고 하니 곧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의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의는, 예수님이 이루어 놓으신 그 의는 예수님이 어떻게 이루었는가? 그러면, 하나님이 인성을 통해서 이루었는데.
이루신 그 방편이 뭐인가? 그 방편이 뭐입니까?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십자가의 구속? 그것도 한 칠십 점이나 될까, 방편이 뭐입니까? 믿음! 믿음. 믿음이 뭐입니까? 믿음이 그 사실대로 바로 알고 인정하고 바라보고 자신에게 모든 것은 다 그에게 맡겨 놓고 그분을 의지하여 죽기까지 순종한 그것이 믿음입니다.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께서 이 믿음 하나 가지고 의를 이루었습니다. 믿음 하나 가지고 의를 이루었다 그 말은 믿음이라 말은 순종이란 말과 똑 같은 말입니다.
순종이라 말과 같다는 말이, 그러면, 여러가지를 말하더니만 한말로 순종과 같다 하는가? 순종이 믿음입니다. 세상에도 온갖 지식이 있는데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 지식만 인정하는 것이 그것이 그 지식에 딿는 것입니다. 그 지식에 순종합니다.
또 그 지식한 그대로 인정을 합니다. 그것도 하나님이 인정하라 하기 때문에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지식 대로만 지식하라 하기 때문에 지식하고, 요대로 인정하라 하기 때문에 인정하고 이것만 바라봐라, 네가 딴거 바라보면 안 된다 이것만 바라보라. 바라보라 하는 대로 바라보고, 또 모든 것을 네가 든든히 맡겨 버려라, 맡기라는 대로 맡기고 또 의지하라는 대로 의지하고, 또 순종하는, 이제는 모든 한 행동을 해라 해서 네가 전부 하나님을 따른 것이니까, 지식도 딿고 인식도 딿고 소망도 딿고 행동도 딿고 네 자체도 하나님을 따라서 하나님의 모형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원형이요 너는 모형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따르라 이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믿음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이거는 하나님의 의인데 하나님의 의를 우리들에게 주신 것이 그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우리에게 주신 것이 이게 복된 소식이라 말이오. 복음이란 말은 복된 소식이라 그말이오.
복음이라 말은 복된 소식이라 그래서 이 하나님이 만드신 의를 사람들에게 은혜로 주신 소식이 복음인데 이 소식을 듣고 이 사실을 또 믿으면 인간의 의가 됩니다. 예수님의 의를 그 본인이 차지해서 이제는 인간이 소유한 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로마서 1장 17절 이하에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말씀했습니다. 이러니까 믿음으로 만들어진 이 의를 믿음으로 또 받아 가지고 내것을 만들 때에 이제 사람의 의가 됩니다. 그러면 의가 이렇게 제일 능력있고 제일 보배입니다.
그런데, 의가 대체 뭐인가? 의가 뭐입니까? 의가 뭐인지, 의가, 의는 이제 떨어졌던 것이 연결되는 것이 그게 의인데, 의는 몇 가지와 연결되는 것이 의입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십시오. 네, 다 바로 가리켰습니다. 이 셋과 떨어졌었는데 이 셋과 연결되는 것이 의입니다. 그러면, 이 셋이 뭣입니까? 셋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하나님의 본체, 하나님의 본체. 또 하나는 이 하나님의 본체가 역사하는 그 역사입니다. 그 역사하는 하나님의 본체가 직접 역사하는 그 역사를 가리켜서 영감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또 영감이 역사하시는 역사를 가리켜서 진리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본체와 영감과 진리 이 셋과 연결되는 것이 그것이 의입니다. 이와 연결되는 것은 이 세상에 사람들이, 뭐 우리 한국으로 말하면 ○대통령하고 둘도 없는 연결을 가질라고 애를 쓰지만 그 연결이 잘 됩니까 어디? 또 세계 제일 강대국 미국 제일 정권자하고 연결할라고 하지 만 그 연결이 잘 되며 또 저 소련의 그 정권자하고 연결할라 하지만 연결이 잘 됩니까? 그런 세력도 연결하기 어려운데 하물며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시요 주권 개별 섭리자시요 창조주시요 완전자시요 영원 불변자시요 자존자이신 이분과 어떻게 연결이 되겠습니까? 이분과 연결이 될 수 없는데 이분과 연결이 될 수 없는. 절단이 돼 가지고 있는 것을 이분과 연결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친히 사람 입고 오셔 가지고 이 연결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의라 말은 연결이라 말입니다. 연결. 완전과 연결됐을 때에 의입니다. 세상은 말하기를 의인이라 하는 그런 말 많이 하는데 세상이 의인이라 하는 것은 그것은 피조물 가운데에 뭐 어떤 세력 어떤 존재 어떤 그 지혜 그거와 연결된 것을 가리켜서 의인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신화가 적은데 얼마 전에는, 지금으로부터 한 오륙십 년 전에는 신화가 많았습니다. 신화가 많아서 아무데 의인이 났다 아무데 의인이 났다 그 의인이 났다, 그러면, 의인이 났으면 그 의인이 무슨 의인이냐? 그 의인은 아주 지혜에 통달하고 있다. 그 의인은 정감록이라는 사람이다 또 그 의인은 토정이라는 사람이다, 토정비결 그거는 토정이라는 사람이 내 놨는데 그 아주 그게 다 알고 있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거 다 신화요 거짓말인데, 또 의인은 어떤 사상가의 그 사상과 연결된 것을 의인이라. 도덕과 연결된 것 가지고 의인이라. 또 어떤 철학의 머리되는 사람과 연결되면 의인이라, 세상에 의인 많지만 가짜배기 의인이라, 요번에 공과에 그거는 가짜배기 인조 의인이라.
인조라 말은 사람이 만든 의인이라 그말이오. 그거 다 소용없습니다.
이런데. 지극히 큰 이 능력과 이 완전 서로 친교를 맺어서 완전히 결합을 해서 하나로 움직이는 이런 결합을 가질 수가 없는 건데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이 결합을 이루시고 이 결합을 하실 때에 우리를 대표해서 했기 때문에 그 결합은 우리의 몫이 되어 있는고로 그 결합을 우리가 믿어서 그 결합을 우리 것을 삼는 법칙에 딱 들어맞게 법칙 주신대로 그 대로만 하면 그게 믿음이라, 우리 믿음이라. 그래 가지고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는 이렇게 능력있는 것은 지극히 큰 셋 이 큰 세력과. 큰 지극히 큰 능력, 이 완전한 능력, 자존하신 능력 이 능력과 결합이 되기 때문에 의가 권세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르치십시오. 땅 위에 모든 것은 이 셋이 만든 것입니다.
셋 세력이 만들었고 셋 세력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왜? 살고 싶은데 왜 죽습니까? 또 사람이 다 제 욕심대로 하고 싶지만 제 욕심대로 하나도 되지 않습니다. 어떤 사람은, 중국에 진시황 같은 사람은 온 세계를 통일했으니까 소원 성취를 다 한 사람이라고 그렇게 보지만 그 사람의 중심은 죽지 않는 것이 소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생 불사 할라고 그렇게 애를 썼지만 여산이라는 그 산에 묻혀지고 말았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아무리 해도 이 셋 큰 능력에 반대돼 가지고는 사는 수가 없습니다. 이 셋 큰 능력에 반대되기 때문에 다 사람이 사망하는 것입니다.
이런데 의는 이 셋 능력과 결합이 딱 돼서, 이 셋 능력과 한덩어리가 됐기 때문에 본체로서는 합해지지 안해, 우리는 피조물이요 당신은 자존자 이시기 때문에 본체적으로서는 하나가 되지 안하지만 본체가 움직이는 그 역사에 대해서는 하나가 돼 버렸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신인양성일위가 아니고 신인양성 일행, 같이 행동합니다.
일동, 하나로 동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렇게 이 셋 능력과 이런 결합을 가졌기 배문에 이는 피조물이 감히 거게는 상대하지를 못하는 고차원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은 발등상이요 교회는 이 결합된 것들이 교회인데 이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이라 그리스도의 몸이라 말은 하나님의 몸이라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만물을 통치하고 만물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충만케 하는 것이 교회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교회라는 게 어떤 게 교회인가? 교회는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진리와 사람 이 셋이 합해서 함께 움직이는, 희로애락, 지정의 가치 평가와 비판이 다 하나 되고 욕망이 하나 되고 희로애락이 하나 되는 이 셋과 사람이 하나 되는 그 사람이 교회입니다.
그러면, 교회는 껍데기는 사람이요 그 안에는 진리요 그 안에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이 의는 지극히 큰 능력과 이렇게 결합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의가 능력이 큽니다. 이 지극히 큰 이 셋 능력과 결합되지 안한 것은 그까짓 거 뭐 이 지구 땅덩어리도 이와 결합이 안 되면 이분이 와 깨트려 버리면 당장 깨트려서 다 새로 개조할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지구 땅덩어리 이거 저거 다 녹아 버립니다 뭐 산이고 들이고 뭐 미국이고 뭐 소련이고 뭐 무슨 나라 한국이고 뭐이고 했지만 이거 다 녹아 버립니다. 녹아서 아무것도 없이 다 멍얼멍얼한 물이 돼 버리고 맙니다. 원소가 되고 맙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창조 하실 때에는 아무 고체는 없고 전부 멍얼멍얼하이, 여러분들은 그걸 잘몰라. 묵 압니까? 묵이 멍얼멍얼하이 물 아니오? 그렇지만 그걸 짜면 찌꺼기 건더기 있고 물 있고 안 그렇습니까? 건더기 그걸 고체라 하는 건데. 건더기를 가리켜서 이 모두 지구 땅덩어리만한 땅을 만들었고 또 말국을 만들어서 물을 만들었고, 물과 또 건더기와 그 사이를 둘로 가르니까 그 사이가 비었습니다. 빈 것을 가리켜서 공간이라 이래 가지고 하늘이라 이랍니다. 몸은 하늘에 있는, 예를 들면 태양이라는 항성도 그것이 고체로 되어 있고 그 밖에 액체로 되어 있고 공간 속에 들어 있고 이렇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인데 이런 게 다 바짝 불로 사뤄 가지고 전부 다 멍얼멍얼하이 만들어서 원소로 만들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은 불에 타서 없어지고 풀어지고 그거 다 풀어진다 말이오. 풀어지고 체질은 불에 타서 녹아진다 말은 이 지구 땅 덩어리도 체질이지만 저 화성 금성 토성 뭐 무슨 성 무슨 성하는 거, 항성이니 위성이니 유성이니 운무성이니 하는 그런 거 다 뭐이냐 하면 그게 다 체질입니다. 그게 체질이 녹아져 가지고 이제는 당신이 당신의 소원대로의 당신과 결합된 자들이 영원히 살도록 하기 위해서 개조를 하는 그것이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있는데 이 능력과 결합된 것이 의입니다. 이 능력과 결합되지 안하고 그 이하에 뭐 나는 강대국과 결합이 됐다, 나는 어떤 민족들이 나를 지지해서 내가 당선이 됐다 그것이 무슨 대단한 것입니까? 좀 마음을 콱 넓혀 가지고 이 전체를 보는 이런 큰 마음을 품어야 하나님의 도를 듣는 것인데 사람들이 조그만한 사욕 꿀밤 딱지 같은, 꿀밤 압니까? 꿀밤딱지라 말은 꿀밤, 꿀방 여는데, 연 거, 이런 이런 딱지 속에 꿀밤이 요래 딱 들었습니다. 꿀밤딱지 알아요? 꿀밤딱 지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예, 그거는 다 아네. 됐어요, 그라면 이제 그러 거 다 꿀밤딱지 같은 그런 좁은 마음을 가지면 이 하나님의 도를 듣지 못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이 빈 자가 복이 있다 말은 마음에 뭐 이런 거 저런 거 들어 있으면 안 돼. 모든 거 다 비고 하나님과 하늘나라만 사모해야 이제 이것을 받아 들일 수가 있다 그거요.
이래서, 학생들에게 이 세력을 여러분들이 비교를 해 주십시오. 비판을 해 주십시오. 땅 위에 이런 권세 저런 권세가 있는데 권세와 권새 비교를 해저 이 권세가 크냐 저 권세가 크냐 또 모든 존재를 판단해서 자, 이거 와 저거와 판단을 해 봐라 어느 게 크냐. 또 평가라 말은 이거와 저거와 가치를 비교하면 그 가치가 어찌 되느냐 그런 것이 비판이요. 이 여럿을 놓고 이래 비교하는 것이 비판이요 비평이요 또 평가요 이런 것입니다. 이런 걸 해 줘서 이 셋 지극히 큰 능력, 지극히 큰 존재, 지극히 크고 무한하고 완전한 성결도 완전하고 바른 것도 완전하고 진실도 완전하고 공평도 완전하고 완전 완전, 그분은 완전자이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극히 큰 이 세력이 나타났으니 그 세력이 처음에는 모든 것을 지었지만 지은 것만 봤지 우리가 그걸 몰랐다 말이오. 지은 거 이 골짝에서 저 골짝 모르고 이 지구 땅덩어리도 다 다녀 보지 못하니까 모르고. 지구 땅덩어리 외에 밖엣 걸 몰랐고 이랬으나 지금 차차차차 알아져서 이제는 지구와 같은 이 존재가 우주에는 가득 들어찼다 그런 것을 우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그분이 만들어 놓은 것이 있었는데 만들어 놓은 것이 있는데 만들어 놓은 것도 억억억억억만분의 일도 우리가 구경 못 하고 모릅니다. 이런 우리는 미약한 존재입니다. 아주 유약한 존재입니다. 이랬는데,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지극히 큰 능력은 아무도 몰랐어. 몰랐는데.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도성인신 하신, 신인양성일위이신 이 중보자를 통해서 우리가 알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결합을 시켰기 때문에 이 결합으로 인해서 우리가 겨우 알게 됐다 말이오. 알게 됐으니까, 이 지극히 큰 능력을 학생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이제, 땅 위에 어떤 세력보다도, 뭐 과학. 과학 그까짓 거는 뭐이냐 하면 이 지구 땅 덩어리 속에 있는 한 물리를 말하기 때문에 그것도 한쪽의. 몇 만 분의 일도 안 되는 그런 것들입니다. 이 과학이라 하는 것이. 이러니까, 과학 그것을 내신 이가 이 셋 세력이 냈고, 이 과학을 운영하는 이가 셋 세력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셋, 이 세력이 주는 지혜가 없으면. 요새는 컴퓨터를 가지고 자랑하는데, 이 셋 세력이고 지혜, 계산 지혜를 그에게 불어넣어 줘서 이래 하니까 그렇지 그거만 딱 잡아 빼 버리면 컴퓨터 아무것도 소용없고, 컴퓨터라 하는 그 자체도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원자라 하지만 원자도 그만 쏵 녹아 버리고, 원자를 변질시켜서 다른 요소로 만들 수도 있다 그말이오 이분이 전지 전능이라는, 입으로만 아니고 전지 전능이라는 것, 이분이 완전자라는 것, 이분이 모든 것을 없는 가운데에 창조케 한 이분이 모든 것의 원인이 된다는 것 창조주가 된다는 것 이분이 주권자라는 것, 이분 이 대주재자라는 것 이분이 만왕의 왕이라는 것, 만주의 주라는 것, 이분 이 주권 개별 섭리하고 계시는 이분이 크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먼저 오늘 학생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알려 주고 의는 뭐이냐? 이분과 결합되는 거, 이분과 한덩어리 되는 게 의라 하는 요걸 알려 주십시오. 한덩어리 되는 의이기 때문에, 이분과 한덩어리 되는 이 의만이 이 모든 재앙도 심판도 모든 삐뚤어진 것도 악한 것도 다 쏵 멸하고 이겨 버리고 하지 이 셋과 결합되지 안한 것은 다 이 세력을 이기지 못합니다. 셋과 결합되지 안한 거는 이 악령을 이기지 못하요. 악성을 이기지 못하요. 사망을 이기지 못하요. 이 셋과 결합된 것은 모든 것을 다 통치할 수 있는 왕입니다. 이 셋과 결합돼 한덩어리 됐기 때문에 이 셋과 한가지로 움직이는고로, 이 셋과 한가지로 움직이니까 그의 지식은 어떤 지식입니까? 그 지식은 어떤 지식이오? 예? 완전 지식 전지한 지식입니다. 전지한 지식. 그분과 한마음으로 움직이는 게 전지한 지식 아닙니까? 완전 지식 아닙니가? 그분과 함께 움직이니까 전능 아닙니까? 그분과 함께 움직이는 그 허사는 다 완전이 아닙니까? 이렇게 이 지극히 큰 셋 이 세력, 능력, 이 셋 완전자. 자존자, 이분을 가리켜서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말하고, 또 이분의 역사라 말하는 것인데, 이 셋과 완전 연결을 가졌기 때문에 이것이 제일 크다 그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권으로 있을 때에 이 ○정권 정권자와 완전한 연결이 돼 가지고 그와 한덩어리 됐으면 그 사람이 이 나라 국민으로서는 제일 권세 가 있지 않습니까? 뭐 여게는 정권을 가진 대통령은 아니라도 그렇습니다. 민주주의는 삼권 분리로 이렇게 통치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권리가 그만침 있는데 이 셋 세력은 전권이라.
그러기 때문에, 주권자라. 이러므로 이 지극히 큰 능력과 연결된 것이 의이기 때문에 의가 크다, 그러면 연결 어찌 되느냐? 연결은 신인양성일위로 하나님이 먁들어 눙은 의인데 연결인데, 예수님이 만들어 놓은 연결인데, 이 연결을 우리에게, 우리 대표해서 연결했기 때문에 이 연결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이 연결을 내가 받아 가지고 빼앗기지만 안하면 됩니다. 이 연결을 빼앗기지만 안하면 돼요 이 연결을 빼앗기지만 안하면 돼.
이 연결을 뺏들라고 하는 것은 무슨 세력이 그런 게 아니라 주님이 우리를 시험하시 기 위해서 이 연결을 네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느냐, 돈 천 원 문제가 있으니까 연결을 팍 팔아버리는 자 있습니다. 그거는 그 연결을 가지고 있어도 천 원어치 못 되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천 원어치가 못 된 연결을 가지고 있다 말이오. 어떤 사람은 일억 문제가 있어도 이 연결을 내주지 않습니다. 그 사람은 일억보다 더 큰 연결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온 천하를 다 준다해도 이 연결을 양보 하지 않습니다. 온 천하보다 더 큰 연결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면, 천하보다 자기에게는 생명이 제일 큰데 생명을 빼앗을라 해도 생명을 빼앗겼으면 빼앗겼지 이 연결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면, 생명보다 이 연결을 크게 여깁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모든 것보다 이 연결을 크게 여겼기 때문에 이 연결을 아무도 뺏들 자가 없습니다. 죽여도 안 뺏기니까 어찧겠습니까? 이 연결을 뺏들 자가 없어. 그러니까 이 연결은 저의 연결입니다. 그 사람이 이제 영원히 하늘나라에서 통치하고 이 연결을 가진 것만치 권세 있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다 얻어서 하늘나라 가기는 가고 영생하기는 하지만 하늘나라 간 사람 가운데에 이 연결이 천층 만층 억억만층도 넘기 때운쉐 그 연결 된 대로 하늘나라의 영광의 차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가르칠 것은 이 셋 지극히 큰 능력을 인식을 시켜 주십시오.
학생들이 모르면 이 능력과 저 능력과 자꾸 비교를 해요. 뭐 세상에 이런 무슨 돈의 능력, 과학의 능력, 정권의 능력, 어떤 뭐 장관의 능력, 어떤 미국 대통령의 능력, 뭐뭐 공산주의의 능력 뭐뭐 짜다라 능력 많은데 이 능력과 이 능력을 비교해서. 그까짓 거는 이 능력이 만들었기 때문에 다 쏵 불에 태워서 없애 버릴 것이기 때문에 이 능력에 감히 근방에 오지도 못하는 능력이라 말이오. 이 지극히 큰 능력, 이 능력과 결합이 됐으니 무엇이 상할 수 있겠습니까? 이 능력과 결합된 이것이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결합을 시켰기 때문에 이 의가 크다 그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예수님이 결합했기 때문에 이 결합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니까 이 결합을 우리가 빼앗기지 안해야 되는데. 이 뺏기지 안하는 것은 뭐이냐 하면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면 빼앗기지 안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뭐이냐? 말씀을 어기지 안하면 사죄를 보관해 가지고 있는 것이고 또 영감과 진리에 복종을 하고 하면 의를, 칭의를 빼앗기지 안 하고 입고 있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시도록, 하나님이 나를 주관하시고 나는 그의 것이 완전히 되어지는 이것이 하나님과 화친의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이 어떻게 내놓으라고 할지라도 예수님만 내어놓지 안하면 된다 그말이오. 이 사죄 칭의 화친을 내놓지 안하면 돼요. 사죄와 칭의와 화친을 안 내놓는 게 그게 뭐인가? 성경 말씀을 내주지 않는 것이라 말이오. 성경 말씀을 어기지 않는 것이라 말이오 그게 뭐이냐? 영감을 소멸하지 않는 것이라 그말이오.
이러니까 왜 사람들이 그것을 내놓는가? 내주는가? 내주는 것은 세상 이 꼬우니까. 꾀우니까 꼬임에 빠져서 더 이보다 좋은 게 있는 줄 알아서 꾀임 받아서 내놓는 거, 위협하고 협박하니까 두려위 겁이 나 가지고 내 놓는 거.
다니엘은 사자 구덩이에 집어 넣는다 해도 안 내놨어. 또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도 불미 속에. 불 속에 집어 넣는다 해도 안 내놨어 안 내 놓으니까 그들을 죽일 자가 없었어. 죽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불러 가야 돼 지지 이 의를 가진 자는 피조물이 해하지를 못합니다. 세상에서 죽는 것은 이제 살 대로 다 살고 준비 다 했기 때문에 이걸 갈아 입어야 된다 말이오. 이 피 덩어리로 되어 있는 이것을 갈아 입어야 돼 이걸 갈아 입지 않으면 이거 영생하지 못해요. 이래서.
고린도전서 15장에 말하기를 `혈과 육은' 피하고 고기덩어 리 하고는 영생을 하지 못한다, 이거 좀 있으면 낡아지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불가불 썩을 것이 썩지 안할 것을 입게 된다 그렇게 말했어. 이거 썩을 것이 썩지 안할 것으로 변화시켜서 성화시켜서 입을라고 우리가 이거 벗는 것이지 우리 죽는 거 아니라.
죽는다는 것이 죽음이 없다는 거. 죽음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믿는 자에게는 죽음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죽는 것은 옷을 갈아 입을라고, 이제 헌 옷이 됐으니까 이거 벗어 주면 주님이 아주 영원히 입어도 낡아지지 안하는 깨끗한 새 옷 광채있는 영광있는 옷을 변화시켜라 하기 때문에 이제 헌 옷 벗어 놓고 가는 거라, 그러면 세상 떠날 때에 누가 갑니까? 영이 가고 또 혼이 갑니다.
혼도 하늘로 올라간다 했습니다. 영도 가고 혼도 가고 또 우리 몸의 기능도 갑니다. 가 가지고 이렇게 신령한 것은 다 이래 가나 그 고기덩어리만 이래 있다가 고기덩어리는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이제 부활하게 된다 그거요. 이래서 고기덩어리의 기능은 그때 가나 땅에 있느냐, 이런데, 그때 간다고 하는 것이 그것이 아마도 좀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왜? 아브람함이 거게 가 가지고 이렇게 말을 했으니까, 말을 한 것은 고기덩어리의 기능이지 그거 상상 가지고는 아니고, 이렇게 `너는 이제 살았을 때 좋은 걸 받았으니까 거게 있고 나사로는 그런 거 어려움 받았으니 여기 있는 게 옳지 않느냐' 그렇게 서로 대화한 거 보면 그것이 그렇지 않느냐, 그러나 그런 거는 확고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저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짜든지 여러분들이 오늘 반사가 이 기회에, 이런 공과를 언제 또 가르칠란지 모른다 그거요. 이러기 때문에, 자기가 가르치는 그것은 자기 아들이요 자기 딸인데 이것을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자를 만들어야 되겠는데 이 도리를 알아야, 이 지극히 큰 능력과 결합되면 세상을 이기기 때문에 이 결합되는 것은 소유보다도 몸보다도 생명보다도 온 천하보다도 낫다는 이것을 그 학생들에게 확실히 인식시켜야 죽어도 이걸 안 뺏길 거라 그말이오. 이걸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이걸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안 나오면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이러니까 두 주먹을 거머쥐고 어째 됐던간에 이거 학생들 오늘 안 나오면 이거 모르기 때문에, 너희들이 안 나오면 이거 모르겠으니까 이걸 가르쳐 줘야 되겠다 싶은 이 능력을 가지고 `주님이여. 이걸 가르쳐야 저희들이 알지 안 가르치면 모르겠는데 이거 가르쳐야 될 터인데 저희들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가르칠 수 있습니까? 안팎에 유혹이 꽉 찼고 안팎에 대적이 꽉 찼는데 우리가 심방해 봤자 껍데기 심방이지 속에 그 심령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거 압니까? 또 땅에 있는 유혹을 우리가 이길 수 있습니까? 못 합니다. 이거는 주의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해야 됩니다. 피로 다 값주고 사지 안했습니까?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성령은 하나님이 아닙니까? 진리는 이 모든 창조한 것 아닙니까? 당신이 할 수 있는데 당신이 해야 되지 안 하고 됩니까? 나는 이거 걸어 가서 심방하고 내가 열심히 전하기는 전하지만 나는 그 이상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이 이것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막 졸라 대면 하나님 이 안해 줄 수 없다 말이오. 또 `내가 기도하면 당신이 이루어 주시마고 약속하지 안했습니까? 계약 안 했습니까?' 자꾸 계약을 내 대라 말이오.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반드시 다 이루리라' 했으니까 이 계약을 가지고 대면서 하나님께 자꾸 기도하라 그말이오. 이런 사람을 하나님이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