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1979. 7. 15. 주후 

 

본문: 고전 13:1-3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 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모든 면이 구비하고 능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한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고 자기에게도 아무 유익이 없고 생명 없는 쇠의 울림과 같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마지막 13절에는 보면은 모든 것이 다 변해지고 없어질  것이나"믿음 사랑 소망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이렇게 말씀 했습니다.

 지금도 모든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이 사랑이요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요 갈급한  것이 사랑입니다. 또 사랑은 모든 서적에나 모든 예술에나 모든 사상에 전부가 다  사랑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노래는 사랑노래가 전부입니다.

 이런데 마태복음 24장에는 보면은"불법이 성하므로 모든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뭐  사랑 사태가 났고 사랑 사태가 났습니다. 세계에 사랑 사태가 났고 사랑이 제일  많지 사랑이 왜 없다 말이요 사랑이 집집마다 꼴짝마다 마을마다 책마다 운동마다  전체가 사랑입니다. 방송에도 아침부터 들으면 거의가 다 사랑뿐입니다. 말이  사람들이 높이 평가하고 좋아하고 이랍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기를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사랑이 없어진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사랑이 없어진다 사랑이 식어진다 이 말씀만 해도 세상들이 노래  부르고 있는 그 사랑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사랑과 다르다는 것을 우리가 좀  깨달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말씀하는데 암만 말해야 선입적 관념으로 되어  있는 그 사랑은, 기본 지식으로 되어 있는 그 사랑, 습성이 되어 있는 그 사랑,  거기에 꽉 물이 들었고 지식도 그것뿐이고 습성도 그 것 뿐이고 그래 놓으니까  사랑 말만 하면 그 사랑 나오요 아주 그 사랑 아 처음으로 온 사람인지 사랑  설교를 하니까 그날 하 참 아주 재미있는 말씀이라 왜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사랑을 말하니까 그러나 모르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인류 시조가 왜 죽었는가? 무엇 때문에 인류 시조가 죽었느냐? 해와가 선악과  먹어서 죽은 것 아닙니다. 해와가 선악과를 암만 먹어 봤자 이 거짓된 사랑의  역사가 없었으면 해와도 안 죽고 아담도 안 죽고 우리도 안 죽었습니다.

 해와가 선악과 한 개 먹어도, 있는 것 다 따먹어도, 해와도 안 죽고 아담도 안  죽고 다 안 죽습니다. 인류 시조가 죽은 것은 사랑으로 인해서 죽었습니다. 이것을  우리가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어떻게 해와가 선악과 먹어도 안 죽는가? 그것은 이 선악과를 먹으면 죽으리라는  이 계약이 계약 당사자가 아담이었지 해와는 거기에 속한 자이지 그 계약 본인이  아닙니다.

 계약 당사자가 선악과를 먹지 안했으면 해와에게 마귀가 선악과 안만 먹여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아 계약 상대자가 위약을 안했는데 무슨 정죄를 하겠습니까  이러니까 해와를 유혹한 다음에 아담을 먹이기까지 노력하고 난 다음에 아담이  먹고 난 다음에 계약은 떠났습니다. 무슨 뜻 인고 하니 그것이 사랑으로 인해서  죽었습니다.

 해와가 아담을 사랑했고 아담이 해와를 사랑했습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도 아니고, 하나님에게 받은 것도 아니고,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 진  것도 아닙니다. 순전히 하나님과 끊겼소 하나님에게 순종한 것 아니오 배암에게  순종한 것입니다. 하나님에게 받은 것 아니고 배암에게 받았습니다. 하나님에게  피동 되지 않고 배암에게 피동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사랑입니다.

 해와가 분명히 아담을 사랑했습니다. 나 혼자 이래 선악과 먹으면 나만 이래  하나님이 되면 뭐 하겠노 내 사랑하는 대상이 아담도 같이 하나님이 되어야 되겠다  이래서 사랑하므로 아담에게 선악과를 권했고 아담도 하나님이 못 먹는다고  했지마는 서도 가까이 있는 해와가 알랑거리면서 사랑을 주면서 먹으라고 하니까  그만 해와의 사랑에 녹아서 먹고 죽어 버렸습니다.

 그 후에 인류 멸망이 있었는데 노아 홍수 때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 뭐 때문에  망했느냐 인간이 노아 홍수로 어떻게 해서 멸망을 당했느냐 그것도 사랑입니다.

그것도 사랑이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들의 딸들을 사랑하고 ,사람들의 딸들이  하나님의 아들들을 사랑하여 그 사랑의 소행으로 저희 뜻대로 영리를 취하여  자기의 아내를 삼았으므로 홍수로 멸망 받았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내 삼은 것이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도 하나님이 주신 사랑 아닌  인간에게서 시발되고 피조물에게서 시발되고 피조물에게 받고 주고 피조물에게  피동 된 그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여인에게 피동 되었고 여인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피동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주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받고  다 저희들에게서 그 모든 것이 발원된 것이지 하나님에게서 발원된 것 아닙니다.

그것도 하나님 , 그 사랑으로 한 것을 받았습니다  소돔 고모라성이 유황불비로 멸망 받은 그것도 이와 같은 사랑입니다. 사랑으로  멸망 받았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고 이것도 꼭 같이  인간에게서 발원되었고 인간의 것을 주고받았고 인간에게 피차에 피동 된 것이요  하나님으로 발원된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것 주고받지 안했습니다.

하나님에게 피동 되지 안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사랑입니다.

 이것으로서 소돔 고모라성은 멸망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예수님의 재림 때는 이 역사 세계는 끝나는데 끝날 때는 뭐로 망하는가 끝날 때도  사랑으로 망합니다. 끝날 때도 사랑으로 망하요   거기에는 이제는 사천 년 근 육천 년 자랐기 때문에 거 사천 년 동안을 자랐기  때문에 장성한 그 표현으로 표현했습니다. 거기에는 어떻게 피조물들이 저희들을  사랑하며 저희들을 존귀케 하는가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멸망시킨다고 했습니다.

내나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런고로 전 인류는 사랑으로 멸망하고 또 멸망하고 또 멸망하고 앞으로 멸망할  것입니다. 이런데 인류와 피조물은 또 사랑으로 지음 받았고 사랑으로 구속을  받았고 사랑으로 영생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첫째 아담이 가진 사랑과 둘째 아담이 가진 사랑을 이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사랑의 홍수 속에 있는 것은 전부 취했는데 성경은 사랑이  식어져 간다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보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이 말은 생명이 없다 말입니다.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하고, 아무리 예술적인 말을 하고, 어떻게 감언이설에 말을 하고 ,말을 주고받는  그 말을 하기에 간이 잘잘 녹게 그렇게 아주 서로 대화의 주고받는 어떤 사람은 그  시정을 하나 지어 가지고 그만 그것 한 장 써 보내는 데에 뭐 죽어도 좋고  생명까지도 다 바치겠다. 얼마나 사랑이 많소.

 왜 그 시를 지어서 보낸 것 보니까 그만 자기는 거 녹아서 자기 몸과 생명은 다  바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맛있게 두렵고 좋은지 이런데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이 꽹과리가 된다. 울리는 쇠가 된다. 생명이 없다. 그러면 이 사랑이  무엇인가 이것을 우리가 똑똑히 구별해야 됩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데 저 위에 사랑이 여러분들에게  가까이 지식으로 왔지마는 알자는 알지 아무리 말해야 모른다 그 말입니다. 사랑은  외부의 껍디기로 사랑의 외부는 외부로 사랑은 죄가 없는 것입니다. 사랑은 죄가  없는 것이요 죄 없는 것이 사랑입니다. 죄 없는 운동이 사랑 운동이요 형제에게  죄를 없애는 것이 그것이 사랑해 주는 것이요   하나님의 움직임과 움직임이 하나 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왜 하나님의 뜻을 어기면 전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도록 하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알리는  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도록 강권하는 그것이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했으면 너는 그를 사랑했고 그는 네가 주는 사랑을 받았고 그는  사랑의 사람이 되었고 사랑은 하나님의 슬하에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  모시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과 같이 있는 것이요   왜 하나님 없는데는 지옥이요 하나님 없는데는 멸망입니다. 하나님 없는 가정  하나님 없는 행위 하나님 없는 사업 하나님 없는 세계 거기에는 유황불 구렁텅이요  멸망입니다. 거기는 암만 사랑해 봤자 멸망이니까 멸망의 발동뿐이지 그것은 머이  사랑입니까   이러기에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사람의 말을 하고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거기에 하나님의 무죄나 하나님의 사죄가 없으면 하나님의  칭의가 없으면 하나님이 인간과의 화평을 이룬 그 화평이 없으면 중보자 예수님의  사죄와 칭의와 새생명의 공로가 없으면 공로가 없으면 죄를 멸하는 칭의가 없으면  죄를 멸하는 운동이 없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힘이 없으면 하나님과 동행하는  운동이 없으면 하나님과 같이 있지 아니하면 그러면 이것이 없으면 사랑이 없다는  말이요 이것이 없으면 생명이 없다 생명이 없으면 죽지 죄 있으면 죽지 불의 한  것이라면 죽지 하나님과 대립되어 있으면 죽지 산 연결이 없으니까 사랑이 없으면  하는 말은 죄의 문제 의의 문제 하나님과의 이 결합 문제 이 문제가 해결되어 있지  아니하면 생명이 없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어 있지 아니하면 죽었다 그 말이요 사랑이 없으면 이 문제가  해결되어 있지 아니하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된다 암만 떠들고 암만  소리를 내고 아무리 굉장한 예술이라도 거기에는 생명이 없다   사랑은 성결이요 사랑은 생명입니다. 사랑은 성결이요 사랑은 생명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자기 보다 큰 자에게는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아무리 굉장한 웅변을 가지고 있고 예술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고  참 섹스피아 보다 뛰어난 그런 하나의 문학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아무리 연애편지를 써서 많이 해도, 만나면 전기가 절절 일어나고 그 한마디 말에  녹아질지라도, 그게 죄를 멸하는 운동과 하나님의 의를 건설하는 운동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이것이 없으면 사랑 아니요 그것은 미움입니다. 그것은 막바로 죽이는  것이요 막바로 속이는 것이요 자기를 망치는 원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인간이 모르는 것을 다 알고" 인간이  모르는 과거를 다 알고 예언하는 능이 있다는 그 말은 미래사를 말하는 것  아닙니다. 과거사의 과거 과거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을 과거에 모든  것을 다른 사람 보다 뛰어나게 알고, 미래에 대한 것을 다른 사람 보다 뛰어나게  알고 인간이 모르는 나타나지 않는 숨겨 있는 모든 비밀을 다 알고 ,뭐 지금 원자  발명했다지만 앞으로 뮈이 발명 될 란지 모릅니다.

미래의 모든 발명을 혼자 책임진 그런 과학자가 되어도 공부 많이 하여 과학자가  되어도 어떤 것을 통과해도, 모든 지식을 알고,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이적과 기사를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사랑이 없으면 거기에  죄를 멸하는 역사가 없고 의를 이루는 역사가 없고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이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안 계시면 의가 거기 없으면 무죄가 없이 죄가 거기  있으면 네가 아무것도 아니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공연히 자기를 속입니다. 공연히 자기를 속이요. 공연히 인간을 속이요. 공연히  자기 부모를 속이요. 공연히 지가 친구를 속이요. 공연히 자기 가족을 속이요 온  세계를 전부를 다 끌어다 놓고 속인 것이요

 하나님의 성경 말씀대로 제가 어떤 순종을 한다고 할지라도 거기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 없으면 헛일입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입은 자의 행위 죄로 더불어  싸우는 것 의를 놓지 아니하고 이룰 라고 노력하는 자요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하는 자요 이 세 가지 역사가 없는 자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세계를 이겨도 소용이 없소 온 세계를 점령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  인간의 종착은 거기에 죄가 있느냐 없느냐 의가 있느냐 없느냐 하나님이 함께  계시느냐 안 계시느냐 이것이 종말입니다.

 여기 성경에 죄라고 말하는 것은 세상에 있는 어떤 그 나라의 법을 표준한 것  아닙니다. 왜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증거 해서 법 자체가 자체가 꼬불꼬불해요  잣대가 굽었으니까 굽은 잣대로 암만 맞추어 봤자 그것은 굽은 것.

 땅위에 나타난 신구약 성경 하나님의 법칙 외에는 맞는 법칙이 없습니다.

이르기에 이 법칙을 준해서 이 법칙에 삐뚤어진 것을 죄라 했습니다. 이 법칙은  하나님의 주장인데 ,하나님의 통치인데, 이 법칙에 삐뚤어진 것을 정리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아무리 크고 많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 법칙에 삐뚤어지면 그는 멸망입니다.

노아 홍수 때에 숫자가 적었습니까? 그 때에는 문화가 건설 안되었습니까? 그  때에도 과학 만능 황금 만능을 부르짖고 인간의 잘난 그 인력의 잘난 영웅과 모든  호걸 절사들 유명한 인물들을 많이 칭송했고 마는 하나님의 사람이 웃습니다.

거기에 이 세 가지가 없었습니다. 절대자의 그 분의 법에 삐뚤어졌습니다.

인간들이 이 자세가 옳다 저 자세가 옳다 이 법이 옳다 저 법이 옳다 이 국법이 이  입법이 이 신조와 저 신조가 이?? 이 저 철학이 말하지마는 곧은 잣대는 하나  뿐이니 하나님의 법칙이요 여기에 삐뚤어졌기 때문에 홍수로 그들을 멸해졌습니다.

 이 잣대로 재보고 이 저울로 달아보고 맞지 안할 때에 이분이 지은 것을 이 분이  멸하는데 누가 항거하겠습니까? 지음을 받았을지라도 그보다 강하면 항거할 수  있지마는 그가 멸할 때에 영혼도 유명한 인물도 만능을 많이 가진 자들도 다  그대로 홍수 물에 멸망했습니다.

 앞으로도 이것입니다. 사랑함이 없으면 네가 아무 것도 아니요 이 세 가지가  없으면 예수님의 대속의 이 공로 사죄 칭의 새생명 이것의 힘으로서 우리에게 역사  하는 이 세 가지 운동이 없으면, 죄와 더불어 싸우는 운동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을 맞추어 나갈라고 이 운동이 없으면, 하나님을 모시고 살려는 이 운동이  없으면. 네가 가족 어떻게 해도 가족에게 아무것도 소용이 없느니라 아무것도  아니라 나는 가족에게 대해서 아무것도 아니라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하느니라  아무것도 아니라 이거는 뭐 아무것도 아니라   내가 인류에게 어떤 동정을 해서 어떤 그 문화 건설을 어떤 그 안녕 질서를  위해서 희생했다 할지라도 절대자를 향한 이 세 가지가 없으면 헛일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이것 외에는 사랑이 없소   왜 그 분에게 주권이 있고 그 분이 주제자시오 마지막에는 그 분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 분의 통치를 받아야 합니다. 오늘만 살고 아주 없어진다면 사랑이 있을  수 있지마는 인간은 영원불멸의 존재이기 때문에 이것이 불멸의 존재이니 앞으로  영원한 미래가 있는데 가고 가고 가도 내가 그분에게 준 것이 그 분을 속이지 안한  것이 되어야지 내가 그 분에게 베푼 것이 해한 것이 안돼야지 내가 책임지고  사랑하는 척 한 것이 그에게 영원히 유익이 되어야지  지옥에는 가죽 껍데기에 싸이 가지고서 속힌 원수들이 다 이 껍풀을 벗고 환하게  나타날 때에 피차에 원수로서 이를 갈면서 싸우는 곳이 유황불 구렁텅이의 원수의  나라입니다. 지옥입니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그들의 유익을 위해서 내 몸을 불사라 유익하면 불사라  유익하기까지 분당 제물로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남을 위해서 아무리 이렇게 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도 유익이 없고  그들에게도 유익이 없고 나는 그들을 죽였고 그들과 나는 죽고만 것뿐입니다.

사랑이 뭐입니까 이 사랑이 뭐입니까 자기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었는데 사랑이  얼마나 뜨겁소 자기 있는 것을 그에게 다 주었는데 얼마나 사랑이 깊소

 만은 죄가 해결 안되면 의가 거기에 주장하지를 못하면 하나님을 거기에 모시지  못했으면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아니하면 이것이 사랑인데 이것이 없으면  잊어버렸으면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자타에게 아무 유익이  없습니다. 공연한 일이요 우리는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우리는 참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미움이 사랑의 탈을 쓰고 사랑의 꺼풀을 입고 일시 저 뿐인 줄 알고 제 생각대로  위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위하는 것인 줄 알고 무슨 달콤하니까 사랑인 줄 알고,  사랑은 여기 있으니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를 없게 하려고 독생자를 보내셨으니  이것이 사랑이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이 공로를 베푸신 이것이 사랑이요  이것이 위에서 내려온 사랑이요   왜 이것은 가고 가고 넓어지고 넓어지고 모든 존재 영원 불변 시간적으로 영원  공간적으로 전체 존재 적으로 전부 종류 적으로 전부 다 해도 절대적으로 삐뚤어진  것 없어 삐뚤어진 것을 정리했어 절대자에게 딱들어 맞았어 절대자를 왕으로  모시고 계셔 이것이 사랑이요   어리석게 미움을 사랑의 색깔 칠을 해 가지고서 나타나는 당장에 미움인데  아름다운 꽃이 핀 것을 꺾어서 내 호주머니에 넣고 내주머니에 집어넣고 싶은 이런  무서운 악독의 사랑의 이것이 상대방을 좋아하고 위하는 탈을 쓰고 나타나니까  이것이 사랑인 줄 알고, 호주들도 깨어서 가족들을 서로 사랑해야 할 것이요,  가족들도 깨어서 호주의 바른 사랑을 구해야 될 것이요   남자도 여자도 위에도 아래도 사랑으로 살아야 되고 사랑을 구별해야 됩니다.

사랑이 없으면 망합니다. 둘째 아담의 사랑이 없으면 망하요 세상은 첫째 아담의  사랑으로 완전히 멸망 받습니다.

 에덴 동산에도 이 사랑으로 멸망 받았고 노아 홍수 때도 이 사랑으로 멸망 받았고  소돔 고모라성도 이 사랑으로 멸망 받았고 앞으로 예수님 재림 때도 이 세계가  끝나는 멸망도 이 사랑으로 멸망 받았습니다  죄가 있는데는 사랑이 없습니다. 죄가 있는데는 살해입니다.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쫓을 자는 의가 없는 불의가 있는데 무슨 사랑이 있소 그것은  미움입니다. 살해입니다. 하나님을 피해서 저거끼리 모았는데 거기에 무슨 사랑이  있겠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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