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소원과 성공과 행복
선지자선교회  

198016일 주일 오전

 

본문: 이사야 2617그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께서 구원으로 성과 곽을 삼으시리로다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 오게 할지어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의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높은 데 거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케 하시도다

 

 

오늘은 예배 끝에 우리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실 장로님들의 장립에 대한 신임투표가 있겠습니다. 오늘 설교는 할 수 있는 대로 조금 짧게 할 터이니까 그리 아시고 깨어서 받도록 그렇게 합시다. 이덕성 장로님, 어데 있습니까? 손 한번. 이덕성 장로님. 손들어 보이소.

 

사람의 소원과 성공과 행복은 쾌락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쁨입니다. 기쁨을 얻었으면 그 사람은 목적을 달성한 사람이요. 일시적인 기쁨을 얻었으면 일시적인 목적 달성의 성공자요. 영원히 요동치 않는 기쁨, 쾌락을 가진 자라면 그 사람은 영원한 목적, 영원한 성공을 한 사람인 것입니다. 이는 신자나 불신자가 다 이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모든 것이 구비하고 부요하다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기쁨이 없다면, 평강이 없다면, 쾌락이 없다면 그는 자타가 불행한 것이요.

 

또 욕망은 쾌락입니다. 쾌락이 없는 권세를, 부강을, 실력을 사람들은 가질려고 하지를 않는 것입니다. 쾌락은 수 많은 종류가 있는데 그 수명이 각각 다릅니다. 하룻밤 쾌락, 일년 쾌락, 몇 십년 쾌락, 영원한 쾌락, 그 종류가 다른데 기독교에서 말하는 쾌락은 영원한 기쁨입니다.

 

이 기쁨은 이 쾌락은 그 근거가 평강입니다. 마치 나무가 있어야 그 열매를 맺고, 나무마다 열매가 각각 다른 것처럼, 원인이 어떠함에 따라서 맺어지는 그 결과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들의 영원한 쾌락은 어떤 나무에 맺는가? 영원한 쾌락을 맺는 그 나무는 무엇인가? 영원한 쾌락의 근거, 원인은 무엇인가? 그것은 평강입니다. 영원한 평강이 그 근거입니다. 죽음이 와도 그 평강을 해칠 수 없고 늙음이 와도 그 평강을 해칠 수 없고 하나님의 심판이 와도 무궁 세계를 맞이 해도 그 평강을 해할 수 없는 영원한 평강을 가졌다면 반드시 그 결과는 영원한 쾌락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평강, 곧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인데 인간이 주는 평강은 인간이 없어지면 그 평강이 없어집니다. 세상이 주는 평강은 세상이 없어지면 없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하나님은 없어지지 않고 변하지 않는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없어지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은 어떠한 나무에 열리는가? 영원한 평강은 어떤 원인에 맺어지는가? 근원에 맺어지는가? 하는 이 영원한 평강의 근원은 심지의 견고한 자입니다. 그 심지가 그 마음과 의지가 요동치 않는 사람입니다. 그 심지가 죽음이 와도 요동치 않고 가난이 와도 요동치 않고 늙음이 와도 요동치 않고 하나님의 심판이 와도 요동치 않고 온 세상이 다 절단 난다 할지라도 요동치 않는 심지(心志). 온 우주가 어떻게 변동된다 할지라도 요동치 않는 그 마음, 요동치 않는 그 의지. 이 의지를 가진 사람이라야 영원한 평강을 가지게 됩니다.

 

이 심지는 어떤 나무에 맺어지는가? 이 심지는 어떤 근거를 가져야 이 심지가 요동치 않는가? 이 심지는 의()가 뿌럭지가 되어야 합니다. 의가 그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심판이 깰 수 없고 죽음이 해 할수 없고 어떤 피조물도 해할 수 없는 의가 근거가 되어야 요동치 않는 심지를 가지게 됩니다. 만일 그 심지가 그를 정죄 할 수 있는 곳이나 세력을 당할 때에 그는 꺾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영원한 의, 세상에서도 의, 하나님 심판 앞에서도 의, 무궁세계에서도 의, 그 옳고 바른 것을 아무도 정죄하지 못하고 해할 수 없는 이 의가 근거돼야 인간에게는 요동치 않는 심지를 가질 수 있고 영원히 요동치 않는 심지를 가진 자라야 영원한 평강을 가질 수 있고 영원한 평강을 가진 자라야 영원한 쾌락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는 어떤 나무에 맺는가? 의의 그것은 무엇인가? 무엇을 가져야 아무도 해할 수 없는 온전한 의, 완전한 의, 영원한 의를 가질 수가 있는가? 그 근원은 신()을 지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믿음을 지키면 된다고 했습니다.

 

믿음은 어떻게 하는 것이 믿음을 지키는 것인가? 믿음은 쉽게 말해서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믿음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요 계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계약은 인간끼리 약속한 약속이 있습니다. 인간끼리 약속한 약속이 있습니다. 바로 된 약속이든지 삐뚤어진 약속이든지 인간과 인간이 맺은 약속이 있습니다.

 

시편 15편에 말씀하시기를 '약속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지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인간 약속이 하나님의 법칙에 위반된 잘못된 약속이면 어떻게 할까? 그래도 지켜야 합니다. 그래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지킬 건가? 잘못된 약속이라면 그 약속은 잘못했기 때문에 약속대로 내가 하나님의 법에 위반돼서 하지 못할 경우 그 약속을 지켜 하나님에게 범죄가 될 경우는 내가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기 때문에 상대방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해야 됩니다. 배상을 물어야 됩니다. 상대방에게 대한 해친 그 해를 손해를 물어야 하는 것입니다. 신은 인간과 인간끼리 약속한 약속을 지키는 것이 인간끼리 신을 지키는 것이요.

 

이 위에 인간은 큰 약속을 타고 난 것이 인간입니다. 이 약속은 위에 있는 약속입니다. 세 가지 약속인데 하나님에게서 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없는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의 것으로 있는 이것이 하나님과 지음을 받은 인간간에 첫째 약속입니다.

 

둘째는 그로 인하여 움직이고 그가 지으실 때에 목적이 있기 때문에 지으신 그분의 목적대로 공연히 지은 것 아니요.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있는데 그 목적대로 지으신 하나님을 위해서만 하나님을 위해서만 있는 것으로 되어 있는 것이 이것이 둘째 약속입니다.

 

한 가지 약속 더 있는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하나님의 것이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을 위해서 있는 것으로써 하나님이 보급하시는 모든 힘으로 모든 재료로 움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 대로 거기에 복종의 움직임을 가져야 하는 것이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 구속주 하나님과 인간과 구속 받은 성도와의 계약인 것입니다. 이 계약은 영원한 계약입니다.

 

우리는 생겨 질 때에 세 가지 계약을 가지고 타고 났습니다. 이 계약 아래에서 우리는 창조된 것입니다. 이것을 인류 시조가 이 계약을 어겨서 배약 하였음으로 하나님이 계약 어긴 데에 대한 공평된 처벌로 지어 존재 된 것을 멸하고 그를 위하는 이것을 멸해서 영원히 그를 위하지 못하도록 그로 인해서 피동될 것을 영원히 그로 인해서 피동 되지 못하도록 이 보응은 하나님이 존재케 한 것이 없어지는 것과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전혀 없어지는 것과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여지는 것이 없어지는 것. 하나님과 맺은 계약대로 하지 안하고 어겼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약을 어긴대로의 당신의 것을 당신이 찾고 상관없는 자 되는 이것이 영원한 사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신을 지키는 의로운 나라로 들어가라. '심지가 견고한 자에게 평강에 평강을 더하시리라.' 높은 데 있는 자를 낮추시되 진토 속에까지 낮아지게 하고 가장 인간으로서 천한 자의 발에도 밟히게 하시는 하나님이시요. 진토에 파묻힌 낮은 자를 높이 들어 모든자 위에 뛰어나게 하시는 여호와시라.

 

이런고로 하나님과 계약된 이 계약을 지켜 의로운 나라로 들어가라 이 계약을 지키면 너에게는 흠이 없는 완전한 의가 이루어 질 것이고, 이 의에 섰을 때에 너의 심지는 아무도 요동치 못할 견고한 심지가 되고 영원 불변의 견고한 심지가 되어 졌을 때에 거기에 영원한 평강이 맺어지고 영원한 평강이 맺어진 그 위에 너는 영원한 쾌락을 누릴 수 있다 하는 것을 오늘 봉독한 말씀에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인간 약속이 모순 될 때에 대립이 될 때에 인간약속은 지키지 못 하게 되는 것이니까 여기 대한 손해배상을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약과 인간끼리 맺은 계약이 마찰되지 아니하고 일치 되었을 때에 그 본질과 본성이 같았을 때에는 이 두 계약을 지켜야 의로 들어갈 수 있고 하나님과의 맺은 계약과 인간 인간 끼리 맺은 계약이 서로 상충 될 때에는 하나님의 계약을 배반하면 사망이요. 하나님의 계약을 지키기 위해서 인간 계약을 이것을 지키지 못할 때에는 해약 한다는 것은 없습니다. 해약은 안됩니다. 해약은 없습니다. 못 지키면 거기에 대한 손해 배상을 제가 물어야 합니다. 물면 그 약속을 지키지 아니하나 배상을 물었으면 거기에 대해서 위약자는 되지를 아니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법칙이요 제도요 범위입니다. 이 속에서 피조물은 살고 있고 인간은 살고 있고 구속받은 성도는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인인 관계의 약속을 어기는 자는 인간 세계에 들어 오지 못합니다. 아무리 제가 세상에 살아도 인간 속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다 그는 제외한 인간이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어겼을 때에 하나님의 나라는 들어가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장로 후보에 대한 신임투표)

 

찬송 7(전능왕 오셔서 우리로 찬송케 하옵소서...)

 

본문: 디모데전서3:1-5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하는 자라야 할찌며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 보리요.

 

(기도 합시다.)

주님께서 주의 몸된 교회를 오늘까지 양육하시고 차차 식구가 많아 짐에 따라 봉사할 일도 많아 주님께서 다시 일군들을 추가시켜 주시는 주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에 비출 때에 우리는 모든 것이 부족한 것 뿐입니다. 사유하시고 오늘 저희들이 장로님 후보로 신임투표를 할 때에 성령님으로 감동시켜 투표하게 하사 끝까지 주님 앞에 영광이 되도록 은총을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주장하시고 악령으로 미혹되지 않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우리 교회는 그 동안에 교인들도 그렇게 많지를 못했고 시작이라 교회서 하는 사업들도 별로이 없었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차차 식구가 많아지고 또 일들도 많고 이래서 아무래도 교회를 봉사할 일군들을 세워야 하겠다 하는 것을 공회에서 결의해 가지고 각 교회에서 장로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회서는 두 노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하나는 자기가 앞으로 목회자로 나갈 그런 길을 걸을려고 생각하는 그런 소망을 가지고 또 우리 교회서도 그분은 목회자로 앞으로 등용해야 되겠다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고 본 교회에서 장로직을 가지고 교회를 봉사해야 될 그런 사람으로 나가는 그 노선의 사람도 있습니다.

 

이래서 목회자로 앞으로 등용할 그런 사람은 이번에 장로 후보로 추천을 하지를 아니했습니다. 그 점을 여러분들이 양해 하시고 또 하나는 우리교회에서 아무래도 여섯 분 장로는 더 가선이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이 돼서 여섯 분 후보를 낸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여섯 분 후보가 모든 우리 식구들에게 다 장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인정을 받는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을 저도 원하고 주님도 원하십니다.

 

그러나 잘못 길러놔서 만일 장로로 이분이 선택되면 안되겠다 그렇게 장로로 선출하기 싫다하는 그런 분이 있으면 그저 맹종으로 하지 말고 그 표시를 해서 자기를 투표를 안하는 게 좋고 그런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대해서는 다 투표를 해서 선출이 되도록 그렇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우리 교회는 이미 장로님이 두 분이 계시고 여섯 분이 더 선출되게 되면 이제 장로님이 여덟분이 계시게 됩니다. 이 숫자는 참 좋은 숫자입니다.

 

우리는 제 팔일을 지키고 제 칠일로써 구약 시대를 지내고 이라는데 곡 거게 맞출 거는 아니지마는 좋은 숫자입니다. 지금 장로 후보에 대한 신임 투표지를 요거 좀 누가 하나좀 주십시오. 저 한장 주십시오. 표 한장 주십시요. 두장. 여게 기록된 이 순위는 연령 순위로 기록했습니다.

 

(투표용지 나눔)

여러모로 우리교회에 이면에서 우리 교회를 위하여 수고할 분도 저면에서 교회를 위하여 수고할 분 여러모로 생각하고 후보를 정한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그 일반 장로교 헌법에 의지하면 장로님이 지금 얼마나 있어야 되느냐 하면 국민학교 학생들은 주지 말고 중학생 부터는 다 나눠 주도록 하십시요. 국민학교 학생은 장년반 교인이 아니기 때문에 제외하고 중학교 1학년 부터는 나눠주도록 하십시요. 세례교인 삼십명에 장로님 한분씩을 세우는데 그 비율로 하면 우리 교회는 한 삼십명 장로님이 서야 합니다. 세례교인이 한 구백명 넘어 됩니다.

 

(투표전의 기도)

주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값없이 봉사할 수고할 주의 종들을 저들이 이제 선출 투표를 하겠사오니 성령님께서 주의 이름과 의를 위하여 이일이 바로 되도록 하사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추천된 종들에게 당선되는 종들에게 이전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주셔서 주의 영광을 그대로 보존하고 들릴 수 있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나이다. 아멘

 

(투표한 용지 거두어 들임)

집사나 장로나 되고 나면 악령의 역사가 그 전보다 배나 그 사람과 그 가정에 해를 끼칠려고 활동을 합니다. 장로님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우리 교회 이 장로님 여덟 분을 위해서 하로도 빼지 아니하고 위해서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분들이 장로님으로서 이 서부교회를 잘 봉사해 나가서 참 하나님에게 영광이 되고 기쁨이 되도록 이 일을 위해서 기도하지 아니하면 안됩니다. 이 세계의 교회를 보면 장로님이 잘못해 가지고 교회를 절단내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니 이 장로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자신을 위 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교회가 바로 못 되면 그 교인의 신앙이 바로 못되고 신앙이 바로 못 되면 그 사람의 그 마음과 행동이 바로 못 됩니다. 교회 망하면 교인 망하고 이 세상과 꼭 같은 사람들 됩니다.

 

그러면 밥을 먹고 살기야 살지마는 하늘 나라의 구원은 하나도 이루어 지지를 못합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세상 운동이고 하늘 나라 운동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특별히 위해서 기도를 해야 이 분들이 교회를 위해서 바른 정신, 바른 마음, 바른 견해로 봉사하고 그래야 우리 교회가 바로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의 이름과 의를 위하여 세우실 종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사 주님으로만 동하고 정하게 하사 주의 뜻 하나만 이루는데에 전충을 기울일수 있는 종들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온 식구들이 하나되어 자기와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여 아울러 세상을 이기는 교회와 교인이 되도록 더욱 힘쓰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이것으로 폐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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