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2 21:43
빛에서 나왔다
1981. 11. 11. 수새
본문 : 야고보서 1장 15절 - 18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그가 조물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 아버지라고 표현한 것은 거기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아버지라 말하는 것은 거기에서 나왔다. 안들립니까? 뒤에 들립니까? 여반에 들려요? 안들려? 들리면 손을 들어서 표를 해줘야지.
아버지라 하는 말은 거기에서 나왔다 그말입니다. "빛들의 이버지"라 그말은 빛이 그에게서 나왔다. (빛이 그에게서 나왔다) '또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았다' 그러면 진리의 말씀에서 우리가 낳았다 그말입니다. 그러면 빛은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또 그 빛이 뭐이냐? 그 빛이 곧 진리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진리의 말씀이라면 이 육십 육권 도리의 말씀이 진리인데 그 빛의 진리 빛이 어데 있느냐? 빛은 육십 육권의 이 도리 자체가 빛이요, 또 이 진리는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하나님은 진리의 아버지시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빛의 아버지시라 진리의 아버지시라 진리는 신구약 성경에 문서로 기록한 것이 진리다. 이 외에도 진리가 있지마는 우리에게 관련된 진리는 신구약 육십 육권 도리요 영감도 이 육십 육권 도리 안에 있는 영감입니다.
그런고로 진리의 말씀이 곧 빛이신데 이 빛이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빛의 아버지라. 빛이 하나님에게서 나왔고 또 우리는 이 빛으로 생겨난 자입니다.
빛으로 생겨난 우리들입니다.
'말씀으로 나왔다' 그말은 빛에서 나왔다, 빛에서 나왔다 또 빛의 것이라 빛의 새끼다, 개새끼 말새끼 우리의 빛의 새끼 그런데 이 빛은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그러면 우리는 생기기를 빛으로 생겼고 또 빛으로 살아났다 중생했다. 빛으로 나으셨다 그말은 우리 자체가 빛으로 생겨졌고 빛에서 나왔다. 그러면 우리는 빛을 떨어지면 죽습니다. 빛을 떨어지면 죽습니다. 빛을 떨어지면 죽고 빛에서 떨어지면 죽고 또 우리는 빛으로만 살 수 있는 자입니다. 빛으로만 활동할 수 있는 자고 역사할 수 있는 자입니다. 빛에 거머쥐면 우리는 죽습니다.
또 우리에게 무슨 힘이 있느냐? 빛으로 났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빛의 힘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자체가 빛으로 나고 빛으로만 살도록 돼 가지고 있고 또 빛으로 자라가도록 돼 가지고 있고 또 힘있는 것은 빛의 힘 밖에 없습니다.
또 지혜도 빛의 지혜 밖에는 없습니다. 우리 자체도 빛으로 생겨진 빛의 새끼요, 또 빛으로 생겨났기 때문에 우리는 빛이요. 또 우리는 빛이기 때문에 빛으로만 살 수 있습니다. 또 빛으로만 자라가는 것입니다. 딴걸로는 자라가지 마 빛으로만 자랍니다.
능력이 무슨 능력이냐? 빛의 능력 밖에는 없는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이 빛은 어데서 나왔느냐? 하나님에게서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요 그러면 하나님에게서 나왔다 그런데 고게 조금 잘못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에게서 나왔다 하면 부모의 그 부정모혈이 그것이 갈라져 나와 가지고 우리 육체가 생겨졌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그 부모의 그 몸에서 우리를 그 요소를 갈라내 가지고 열이 있으면 거기서 하나를 갈라냈다든지 백 있으면 백에 하나를 갈라냈든지 하나를 갈라낸 그 요소가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됐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를 낳은 것도 하나님의 그 요소가 그 세포가 하나님의 그 분자가 쪼개져 나와 가지고 갈라져 나와 가지고 우리가 생겨졌느냐 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깨어지지를 못합니다. 우리 육체는 완전이 아니기 때문에 갈라져 나옵니다. 쪼갤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완전자시기 때문에 쪼개지 못하는데 어떻게 해서 거기서 나왔다고 하는게 그게 좀 다릅니다.
우리가 부모에게서 부모의 요소에서 갈라져 나온 것처럼 그렇게 나온 것이 아니고 완전자시기 때문에 그분이 능력으로 그분의 능력으로,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를 낳았습니다.
그러면 그분의 능력으로 창조되어서 우리가 나온 자들입니다. 그래서 유출설이라고 하는 그런 주장도 있습니다. 유출설이라 말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쪼갱이가 거기서 쪼갱이가 떨어져 내려와 가지고 우리 사람이 됐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유출설인데 그것은 성경이 아닙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본체의 요소가 떨어져 나와 가지고 우리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능력으로 창조하시고 우리가 없는 데에는 생겨져 나온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우리를 낳아도 그 창조의 방편을 가지고 우리를 낳았지. 하나님의 분자가 우리에게 쪼개져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된 것은 아니라는 것, 그러면 창조 또 우리가 낳아졌다 창조로 우리 하나님에게서 창조로 우리를 낳았다 하는 그 주장이 있고 하나님의 그 분자가 그 쪼갱이가 떨어져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됐다 하는 고게 있는데 그거는 추출설은 이단이고 창조설은 성경에 맞는 말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하나님이 낳아서 우리가 생겨졌습니다. 하나님에게서 우리가 생겨 나왔는데 그러면 하나님에게서 생겨 나왔는데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시냐? 빛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빛으로 된 하나님이십니다. 빛으로 된 하나님이 또 우리를 어떤 자로 생겨나게 했느냐? 그 빛으로 생겨나게 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도 빛이시요 우리도 빛입니다. 당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빛은 생겨졌습니다. 또 우리도 빛으로 생겨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빛의 아버지십니다. 우리는 빛으로 난 자입니다.
빛으로 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빛으로만 살 수 있는 자입니다. 또 우리가 자라가는 것은 빛으로만 자라갈 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에게 실력은 빛의 실력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방법은 빛이 우리 사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숨쉬는 것도 빛으로 숨쉬고 움직이는 것도 빛으로 움직이고 자라가는 것도 빛으로 자라가고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빛으로 점점 커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빛은 근본이 어데인가? 빛의 근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그만 죽습니다. 또 우리가 크는 것은 하나님이 빛으로 우리를 낳아 놨기 때문에 낳아 놨으니 놓을 때는 하나님이 빛으로 우리를 낳아서 낳았지마는 놓고 난 다음에는 그 종자가, 처음에 종자를 콩을 하나 심었으면 콩으로 심겨졌으면 콩에서 콩이 나왔지마는 콩에서 콩이 나오지 안했소? 콩에서 콩이 열어 가지고 콩된 것 아닙니까? 콩이 콩에서 나왔지마는 콩을 심어서 일단 나면은 그 콩은 애미콩에 혜택을 계속 입어 가지고 자랍니까 이제 날 때는 어미콩에 어미 애비 콩의 혜택으로 콩이 생겼지마는 생겨지고 난 다음에는 그 콩이 자랄 때에는 애미 애비의 그 콩의 혜택을 계속 입고 자라갑니까 그거는 독립적으로 자라갑니까? 독립적으로 자라가지. 고게 틀립니다. 독립적으로 자라가는데 우리는 그렇게 독립적으로 자라가도록 되어 있지를 않는 것입니다.
그 식물과 우리는 다릅니다. 난 것도 애미 애비의 분자가 애미 애비의 쪼갱이가 애미 애비가 쪼개져 가지고 그 쪼갱이가 와서 우리가 육체에 낳지마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은 우리가 난 것은 그 분자가 하나님의 본체가 쪼개져 가지고 그 쪼갱이가 와서 우리가 된 것이 아니고 그 분의 근본은 빛으로 되어 있는 분이신데 그분이 빛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를 창조라는 방편을 통해서 우리를 낳았습니다. 창조라는 방편을 통해서 우리를 낳아서 하나님이 우리를 낳은 것은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우리 낳은 거와 나오겠다 말은 같지마는 나오기는 나오지마는 난 방편은 다르다.
부모에게서 난 것은 그 분자가 나와 가지고 떨어져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됐지마는 하나님과 본체가 떨어져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된 것이 아니고 고 유출설인데 이단이고 하나님이 창조로서 우리를 낳았다. 또 우리가 자라는 것도 이런 식물과 다르다. 부모에게서 자녀가 나왔지마는 나오고 난 다음에는 부모가 죽어버려도 부모가 없어져도 나온 그것은 계속해서 고 독립성을 가지고 자라게 된다 부모에게서 나왔지마는 아버지도 없이 갖다 내버렸는데 그 아이를 저 고아원이나 저 누가 주워다가 기르면 그 아버지 어머니는 전연히 몰라보지도 못해도 그건 그대로 자라간다.
콩이나 식물이나 모든 동물들도 다 그러하다. 그러나 우리가 자라가는 것은 그렇지 않다. 고 우리의 아버지이신 그 빛이 거기에서 나왔는데 그분의 그분에게서 빛이 나오고 계속 이 빛이 그분에게서 나온 이 빛이 독립성이나 그 개별성을 가지고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또 역사하는 것도 아니라 언제든지 그분과 연결이 돼 가지고 그분으로 인하여 빛이 그분에게서 나왔지마는 나온 이 빛이 그분을 떨어져서 이 빛이 있지 않다 그말이오.
이 빛이 그분을 떨어지지를 못합니다. 영원히 떨어지지를 못하도록 그분에게 연결되어 있기를 그 비유가 잘 안되지마는 좀 비유를 한다고 하면 이 발전소에 이 전기로 인해서 이 전기가 불이 켜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불이 켜진 이 불은 전력으로 인해서 이 불이 켜졌어. 이러니 이 등불 이거는 이 발전소 전력에서 나온 것입니다. 전력에서 나왔으면 일단 나왔으면 그 다음에는 전력과 관계를 끊어도 이게 불이 켜져 가지고 있어야 될 터인데 콩이나 또 우리 사람 난 걸 생각하면은 이 원 전력에서 이게 나와 가지고 나왔으면 일단 나왔으면 전력이 끊어져도 그거는 마치 콩 모양으로 사람 모양으로 이렇게 독립적으로 이게 살 수 있고 행동할 수 있어야 할건데 이 전력은 안그렇습니다.
이 전기라는 전등이라 하는 것은 전력에서 나왔는데 나왔으니까 거기에는 나오기는 나왔지마는 연결이 돼 가지고 있어 열을 켜 가지고 있다가도 전력이 딱 끊어지면 즉시 깜깜해져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 그 전등이 불이 켜지는 것은 그 전등 자체의 힘으로 켜지는 것 아니고 언제든지 위에서 오는 그 전력의 힘을 받아 가지고 전력의 힘이 이것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라 말이오. 전구를 통해서 그 전력의 힘이 나타나는 것뿐이지 그 자체 전구 자체의 힘있는 것은 아닌 것처럼 우리는 그렇게 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나오기도 나온 것도 그 방편이 다르고 또 자라는 것도 그 방편이 다릅니다. 사람 같으면 낳으면 난 부모는 상관없이 고것만 독립성으로 얼마든지 자라갈 수가 있는데 그것은 왜 그러냐? 고것은 고 분자가 떨어져 나와야 됐다 말이오. 고 분자가 떨어져 나와 가지고 고것이 생겼기 때문에 고것이 독립성으로 인해 자랄 수가 있다 말이오.
떨어져 나와서 하기 때문에 우리는 고렇게 분자가 떨어져 나와 가지고 그런 것이 아니고 그가 창조로 우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분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는 낳다 말이오.
그분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가 낳기 때문에 그분의 역사와 끊어지면 끊어져 버립니다. 그분의 역사로 우리가 우리를 낳았기 때문에 그 역사가 계속 우리에게 있어야 우리가 존재하고 우리가 커져가는 것은 그 역사로 커지고 우리가 더 실력 있어지는 것은 그 역사로 실력 있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커지고 또 우리가 강해지고 더욱 더 뚜렷해지고 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그분의 역사가 우리에게 뚜렷해지는 것이고 커지는 것이고 강해지는 것으로서 우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분과 떨어지고 끊어지면 즉시 전등 모양으로 그만 어두워져서 죽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기기를 이렇게 생겼는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은 우리 택한자든지 불택자든지 또 다른 만물이든지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이렇게 놓기를 이 풀 한포기 이것도 하나님의 말하자면 넓은 범위에 말하자면 넓은 범위에 말하면 하나님이 낳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낳았습니다. 낳았는데 그 방편은 창조로 나왔습니다. 창조로 나왔는데 또 그것이 나오기를 창조로 나왔기 때문에 자라는 것도 하나님과 연결을 가지고 자라지 하나님 뚝 떼놓고 자라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예를 들어서 온도가 없으면 이게 즉시 죽습니다. 온도가 뭐 전기 온도가 있고 별별 온도도 있지마는 하나님이 온도 주신 그 온도가 이렇게 이용돼 나오고 저렇게 이용돼 나오고 그 온도를 이렇게 이용을 해서 온도라 하는 것이 있지 그것이 없으면 온도가 없는 것입니다. 온도가 그분에게서 계속 그 온도가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 온도라는 것이 있고 이 공기도 그분과 계속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 공기라는 이것이 존재하지 그분과 끊어지면 모든 존재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없어집니다.
이러기에 모든 것이 그분과 연결로 가지고 자라고 살고 있지 그러면 이런 식물은 하나님으로부터 나되 난 요소가 사람만 못하기 때문에 사람보다 성글고 사람보다 저급이기 때문에 저급적 연결을 가지고는 살게 되고 그보다는 사람은 고상하게 지어서 연결이 많이 가지고 있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그게 생겨지되 많은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로 말미암아 생겨졌기 때문에 고급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과 연결이 고급적 연결이 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다가 우리 믿는 신자, 우리 신자는 이것은 더욱 더 고급이 되어서 이런 식물이 그로 말미암아 생겨진 거와 같은 요소도 우리에게 있고 일반인이 이분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거와 같은 그런 요소도 있고 일반인에게는 없는 이거는 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특수한 연결을 가지고 우리가 생겨진 자들이겠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일반적 식물적 모든 인간면에 일반 만물에 연결과 같은 그 연결 일반인과 같은 그 연결 특수 그리스도인의 연결, 이 연결이 계속 돼야 우리가 살지 이것이 계속 되지 않으면 우리는 살지를 못하도록 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생겨진 자체가 이분으로 이분의 그 만에 생겨졌는데 이분은 뭐이냐? 빛이시라 빛은 뭐이냐? 진리라 그말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빛을 우리가 분류하면 하나님의 속성이 다 빛이십니다. 하나님의 속성 우리가 하나님의 속성 여덟 가지를 말하고 우리가 공통성없는 속성을 네 가지를 말해서 나타난 것이 대충 말하면 열두 가지 속성으로 성경에 나타내 있다 그러면 그 속성 안에 수많은 속성으로 이래 분류돼 있지마는 크게 말하면 그러면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지식 이런 산 것을 가리켜서 빛이라 말하고 죽은 걸 가리켜서 어두움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의, 하나님은 빛이신데 우리를 빛으로 우리를 낳았다. 우리는 빛으로 생겨진 자다 이 빛이 뭐이냐? 하나님의 속성이다 하나님의 속성은 지혜 지식 선 사랑 진실 거룩 의 주권 또 자존 자존성 완전성 영원불변성 단일성 이렇게 하니님의 속성이 이러한데 이런 속성으로 우리가 생겨졌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여기에 연결이 안되면, 여기에 끊어지면 우리는 죽는다.
우리는 빛이나 우리는 빛 자체는 아닙니다. 빛 자체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빛에서 우리 빛이 나왔습니다. 빛에서 우리가 빛 우리 빛이 나와서 그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겨졌기 때문에 우리는 이 지혜가 산 지혜로 우리가 살아났기 때문에 우리를 가리켜서 빛이라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또 어두움은 뭐 어두움이냐? 세상은 어두움을 어떤 것 가지고 어두움이라 하느냐? 삐뚤어진 지혜를 가리켜서 어두움이라 이럽니다. 삐뚤어진 지혜 삐뚤어진 지식 또 삐뚤어진 선 삐뚤어진 사랑 삐뚤어진 진실 삐뚤어진 거룩 삐뚤어진 의 삐뚤어진 권세 또 자존자가 아니면서 자존자처럼 하는 것 완전자가 아니면서 완전자로 인식을 원할 때가 있는 것 영원 불변자가 아니고 변하면서 영원히 불변자처럼 행동하고 있는 것 이 전부 막 종합으로 전체 쓰레기 뭉치듯이 이렇게 종합으로 되어 있는 것이 단일성으로 되어 가지고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어두움인 것입니다. 그게 사망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빛이라는 것은 우리는 옳은 지혜 옳은 지식 옳게 하는 것이 그게 빛입니다. 옳은 지혜 옳은 지식 바른 선 바른 사랑 바른 진실 바른 거룩 바른 의 바른 권세 이거는 다 이것이 몇 개나 됩니까? 이것이 근본이 몇 개나 됩니까? 근본이 천 개입니까 만 개입니까 열 개입니까 한 개입니까? 한 개입니다.
이것을 가리켜서 일원론이라 말해, 일원론. 근원이 하나라 (일원론 근원이 하나라) 일원론을 말하는데 이원론이라 말은 근원이 둘이라 선에게도 있고 악에게도 있다. 그러면 이 빛의 것도 있고 어두움도 있다 이래서 근원이 둘이라 근원이 둘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주장한 사람이 ○○○씨라고 하는데 그 사람 미국 가 가지고 근원이 둘이라고 해 가지고 박사를 그 아들 ○○○씨라고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게 틀린 것이요. 그거는 그 주장은 깨야 되는데 어두움의 세력들이 또 박사를 준 것입니다. 어두움과 빛은 있는데 요 빛에서 떨어져 나간 고것이 뭐이냐? 어두움입니다. 빛에서 영육 빛은 빛이였는데 이 빛이 이 원줄기에서 떨어진 것이 그것이 어두움입니다.
그러면 세상에는 선도 있고 악도 있고 바른 것도 있고 빛도 있고 어두움도 있는데 어두움은 그 어두움 근본부터 어두움으로 생겨진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빛만 지으셨는데 이 빛이 이 콩알 모양으로 빛에서 나왔지마는 나오고 난 다음에는 일단 나오고 난 다음에는 제가 그 독립으로 살 수가 있는 게 뭐입니까? 콩이지요. 우리 육체지요. 다 그런 거는 그거 아닙니까? 이런데 그와 마찬가지로 된 것 같으면은 하나님은 근본 빛이시요 그분에게서 나온 게 빛으로 존재하는 것이 이것이 따로 떨어져 나가도 빛으로 있을 것인데 여기에서 길에서 떨어지니까 그것이 빛이 아니고 어두움이 돼버렸다 하는 그것이 인제 세상에 빛과 어두움이 이 둘로 나눠진 그 근원입니다. 그걸 왜 만들어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떨어지면 이렇게 어려움이 된다 그말이오.
우리가 비유컨데 천국 가 가지고 억억만년을 빛 가운데 살았다 할지라도 그 연결 끊어지면 즉시 어두워져 버려서 즉시 죽고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영생으로 거듭났다 그말은 하나님과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빛으로서 우리가 존재하게 됐다.
처음에 아담 해와를 지으실 그때는 빛은 빛이지마는 하나님과 끊어질 수 없는 그 연결을 가지셨고 둘째 아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연결된 것은 예수님의 영원한 사죄 칭의 영원한 화친 이것을 영원한 대속을 하시기 위해 가지고 신인양성일위신 분이 이 대속의 이 공로를 설정했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끊어질 걸 예수님이 다 담당하셨습니다.이러기 때문에 영원히 끊어질 수 없는 이 빛과 연결된 빛으로 되어진 것이 우리의 중생이요, 또 우리의 부활이요, 성화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자체가 이러하고 또 우리는 빛으로만 자라가고 또 빛으로만 강해져가고 빛으로 되어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빛과 떨어지면 첫째로 우리가 죽습니다. 우리가 빛인데 이 빛이 어데서 나왔느냐? 하나님의 빛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십니다. 하나님에게서 빛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에게서 나온 빛은 그 빛은 어떻게 해서 나왔느냐? 그 빛이 하나님 쪼갱이가 나와 가지고 이 빛이 된 것이냐? 쪼갱이가 나와 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역사가 빛으로 나타난 이 역사로 말미암아 역사인 그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또 생겨져 나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에게서 빛이 나왔고 그 빛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나왔습니다. 나와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자라는 것이 그와 연결돼 가지고 그로만 살고 자라지 독립은 할 수 없는 이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가 자라는 것도 그분과 연결로 자라고 또 우리가 복된 것도 이 빛으로 복되고 (빛으로 복되고) 빛으로 영광스러워지고 빛으로 존귀해지고 빛으로 강해지고 빛으로 권위 있어지고 빛으로 커지고 우리 자체가 이렇게 되어있는 것이기 때문에 빛으로만 살고 빛으로만 커집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유익한 것은 어떤 게 유익하냐? 그 빛에게 유익한 것이 우리에게 유익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가 주느냐? 이 빛으로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와 가지고 우리가 이 빛으로 자라게 됩니다.
빛에서 오는 그것 가지고만 자라게 됩니다.
이것을 비유로 해서 말씀하기를 "너희는 포도나무 가지요 나는 포도나무라 예수님은 세상의 빛이라" 하나님 빛이 나타난 분이 예수님이신데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 그러면 그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나오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지 전부 포도나무 그 가지가 가지의 잎사귀도 포도나무에서 나왔고 진액도 포도나무에서 나왔고 껍질도 포도나무에서 나왔고 꽃도 잎도 열매도 전부 포도나무에서 나왔지 포도나무에서 나오지 안한 것은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이 예수님에게서만 나오는 것이 우리 자체가 되어지지 예수님에게서 나오지 안한 것은 우리 자체가 안됩니다. 또 그러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떤 것입니까? 이 필요한 것 우리를 보호하는 것이 이 빛이 보호해야 우리 보호가 되지 이 빛이 보호해야 우리 보호가 되고, 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역사는 뭐입니까? 이 빛의 역사가 우리에게 필요하지 빛의 역사 외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가 없습니다. 보호도 빛의 보호 역사도 빛의 역사 또 우리에게 좋은 모든 필요한 것들 그것도 빛이 주는거라야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입니다. 빛이 주지 안한 것은 우리는 그 먹을 수도 없고 가질 수도 없고 그것은 전부 우리가 망치고 절단나기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좀 어려운데 포도나무 가지가 포도나무에게서 나와 가지고 포도나무 가지가 생겨졌지. 생겨졌으니까 포도나무 그 가지 자체에게는 포도나무에서 나오지 안한 그것은 전부 해하는 것입니다. 그 벌거지 한마리 붙여도 해가 되고 먼지가 하나 붙어도 그거는 포도나무 해가 되지 유익되는 게 하나도 없어. 그 둥치에 나온 것만치 포도나무 가지가 되어지고 포도나무 가지의 유익되고 포도나무 것이 됩니다. 포도나무 가지의 것이 됩니다.
그러면 그 밖에 있는 거는 뭐입니까? 그밖에 있는 거는 햇빛이니 공기니 이런 것은 이것은 어찌 됩니까? 포도나무 가지에서 나온 이 가지를 어떻게 합니까? 지금 현재에 햇빛을 말합시다. 햇빛을 말하면 이 햇빛이 포도나무 그 가지를 도와줍니까 그것이 해합니까? 예 도와주지 않습니다. 해합니다. 이게 자꾸 말리려고 합니다. 말리려고 합니다. 자꾸 말리고 시들어지게 만들려고 자꾸 합니다. 이러는데 그 보십시오. 해하는가 안해하는가 보십시오. 가지를 딱 끊어나 보십시오 금방 시들어 버립니다. 금방 시들고 그만 금방 있으면 말라버립니다. 해하는데 이 해하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해가 되지 안하고 이것이 유익이 됩니다. 햇빛이 많아 쪼우는 데는 포도나무가 잘 됩니다.
그 다음이 유익이 됩니다. 어떻게 해하는데 유익이 되느냐 해하는데 유익이 되는 것은 그 포도나무 가지하고 이 햇빛하고 둘이 시비를 하는데 시비를 하다가 포도나무 가지가 지면 말라버립니다. 이것이 이기면 그 햇빛을 잡아 먹어서 이기면 고로 인해서 싸우느라고 마구 싸울 때는 서로 이 포도나무 가지도 새들새들해 가지고 곧 말라 죽을듯이 새들새들하니까 그때에 땅 속에 있는 그 포도나무 둥치에서 마구 진액을 자꾸 보호합니다. 이러니까 마를라 하고 안마를라 하고 이래 서로 싸워 가지고 이래 가지고 마르지 안한 것은 해가 기웃 기웃하이 지면은 이제 그 나오던 많은 진액이 이 싸우던 진액이 해가 해하는, 햇빛이 해하는 것이 없으니까 나오던 그대로 나오니까 이게 그냥 있을 수가 없어 툭 튀어나와 버립니다. 그러면 툭 튀어나와 버려요.
그만 뭐 많고 햇빛이 자꾸 싸우다가 햇빛이 없어지니까 이것이 툭 튀나오는 것이 뭐이냐 하면은 밤에 새 움이 자란다. 밤에 새 움이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서로 전투해 가지고 싸워 가지고 그것을 잡아 삼킴으로서만 그게 유익되지 잡아 삼키지 안하면은 도리어 그게 삼키면 죽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어두움의 세력 이것이 우리에게 무슨 필요 있게 되느냐? 어두움의 세력 이것을 우리가 빛의 세력으로 더불어 싸워 가지고 빛의 세력이 어두움의 세력에게 지면은 시들시들 말라서 나중에 바짝 말라 버립니다. 어두움하고 싸울 때에 이 빛의 세력이 어두움하고 싸워서 이렇게 싸워 가지고 지지 안하고 이렇게 싸우다가 이 어두움의 세력을 하나님이 없애버리면 그거 싸우던 힘인데 그거 없어지니까 확 잘라버립니다.
마치 그밤에 식물이 자라듯이 이러니까 이거 포도나무 가지가 이 햇빛하고 싸울 때에는 지면 죽습니다. 싸울 때에는 어떻게 해야 그 가지가 지지 안하고 그 햇빛에서 마르지 안하고 햇빛이 쪼아도 그대로 지지 안하고 유지될 수 있습니까? 무슨 힘으로 포도나무 가지의 힘으로도 그것이 자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안지고 그것이 유지되고 자랄 수 있다 그말이오. 이길 수 있다 그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빛으로 된 것이요 이 세상에 모든 삐뚤어진 것, 그러기에 우리의 전투는 지혜의 전투요, 지식의 전투요, 선의 전투요, 사랑의 전투요, 진실의 전투요, 거룩의 전투요, 의의 전투요, 권세의 전투요 권세는 한분만 가지고 있는 이 권세 그 권세를 우리가 힘입어 가지고 있는데 그 권세 아닌 권세가 떨어져 나온 권세가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에게서 다 권세는 하나님에게서 나왔는데 하나님과 떨어진 권세가 많다 말이오. 그 권세 가운데에 하나님과 연결된 권세가 있지요. 이 세상 권세도 하나님과 연결된 권세가 있고 하나님과 떨어지는 권세가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과 떨어져 나온 권세하고 우리가 싸우는 그것은 어두움하고 싸우는 권세라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씨름은 정사가 있다. 정사 정치 정사 다스리는 것 정사에 있는 것 또 어두움의 세상을 주관하는 것 공중에 악한 영 이것으로 더불어 싸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상에 모든 그 어두운 것을 우리 위해서 내놨는데 그것을 싸워서 이기면 그것이 우리 밥이 되고 안되면 몰리면 우리가 말라버립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어두움으로 더불어 싸워 이기는 데에는 뭘 가지고 이기느냐? 포도나무의 진액을 가지고 이기는 것처럼 우리의 근본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에게 힘을 얻어 가지고라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고 그에게 얻는 그 힘 가지고라야 세상에서 접촉할라 유익을 볼 수 있지 그 외에 딴 힘은 안된다 이거요.
그러기 때문에 우리에게 각양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사가 다 빛들의 아버지에게서만 나오지 딴데서 오지 않는다 그런데도 우리가 어리석어서 어두움에 접해 가지고도 어두움에게 무슨 혜택을 보리라고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생각을 우리가 가져서는 안됩니다. 어두움의 혜택을 어두움은 우리를 해하려고만 하는데 어두움이 우리에게 유익되는 것은 그 포도나무 둥치 주님에게서 힘을 얻어 가지고 어두움을 정복해서 어두움을 이겨야 유익이 되어지지 어두움을 이겨야 유익이 되지 어두움을 져 가지고는 유익이 안된다 그말이오.
그러나 어리석어서 마귀에게 꼬이면 이 세상에 삐뚤어진 것 삐뚤어진 것하고 타협을 하고 삐뚤어진 것하고 손을 잡아 가지고 자기에게 죽는 것인 줄 모르고 이것도 유익이 되는 그런 길이 혹 있는 일이라고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사람들은 번연히 하나님 인도는 요래야 되겠는데 어떤 현실을 만날 때에는 아무래도 하나님 말씀대로 하다가는 우리 가정이 깨지겠다 말씀대로 하다가는 사업이 절단나겠다 말씀대로 해 가지고 내가 죽겠다 그러니까 이 말씀을 버리고 아부도 해보고 간사도 부려보고 그 뭐 굴복도 해보고 오만 짓 다 한다 그말이오. 그게 뭐이요? 지식이 확고하지 못해 가지고 그런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이 온갖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되 요 진리의 말씀만 가지고 줍니다. 말씀이 오면 그것이 돈도 되고 권세도 되고 지위도 되고 영광도 되고 존귀도 되고 성공도 되고 승리도 되고 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되 이 말씀으로만 전부 주시는데 말씀 그것이 받아가지 작용되면 전부 다 된다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어떻게 강하게 만드느냐? 말씀으로 깨끗게 만들어.
말씀으로 거룩은 말씀으로 능력있게 만드는 것도 말씀으로 부자를 만드는 것도 말씀으로 택한 자는 이 말씀으로만 오는건데 이 말씀을 받지 안하면 헛일이요 말씀을 읽지 안하면 헛일입니다.
우리 복은 전부 성경에서 온다, 성경에서 오는 그 복 위에 초월한 높은 복은 영감으로 온다 그 빛들의 아버지로 내나 하나님에게서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오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축복이 오는데 왜 빛들의 아버지라 오는데 요 빛 요거는 속성 하나님의 진리 이런데 고 선으로만 오고 바른 지식으로만 오고 바른 지혜로만 오고 바른 사랑으로만 오고 바른 거룩으로만 바른 진실로 우리에게 뭐 그것을 통해서 오지 그거 외에 딴 것 뭐 삐뚤어진 것 그 꾀어오는 것 죄, 이런 죄 거짓된 것 이런 수단 방법 그런 어두움 가지고는 우리에게 사망만 오지 않는다. 빛으로만 오지 어두움에서 오는 건 전부 사망만 온다 요걸 확고히 잡아야 돼요. 잡으면 그때 요동치 안해요.
이게 흐리멍텅하기 때문에 혹 이 어두움에서 혹 쓸 것이 가끔 가다 있지 않겠나 사는 이렇게 생각하는 그 사람은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빛에서만 우리에게 좋은 게 오지 어두움에서는 우리는 사망시키는 거 외에는 딴 것이 오는 게 하나도 없다는 걸 확고히 우리가 가져야 됩니다. 뭐 속여 가지고 장사가 되리라 거짓말 해 돈벌이 하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어겨 가지고 무슨 다시 뭐 행복이나 뭐 다행스러운 그런 일이 있으리라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이 두 마음을 품어서 정함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얻을 수가 없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확고히 가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