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21:25
본문 강해
본문: 시편 2:1- 12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여기에 열거된 인물들이 있습니다. 처음에 열방이라 하는 것도 모든 사람들입니다. 또 민족 하는 것도 사람들입니다. 세상의 군왕, 이 군왕이라고 하는 것도 사람들입니다. 사람입니다. 또 관원 관원들이라, 관원들이라 하는 것도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여기 네 가지 사람들을 들어서 말씀을 하셨고 또 거기 이 네 가지 사람들과 정 대립이 되어있는 자를 또 여기 말씀했습니다.
하나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라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라고 말씀을 하신 자가 있고 또 '내가 왕을 시온에 세웠다' 하는 왕이라고 하는 자가 있고 기름부음을 받은 자, 왕 또 오늘 너를 낳았다 하는 이 아들이라고 하는 자가 있고 이렇게 인물들이 모두 여기에 등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열방, 민족, 군왕들, 관원들, 이 네 종류 열방 군왕 관원 이 네 종류, 기름부음 받은 자 또 시온에 세움을 받은 왕 또 여호와께서 낳은 아들 이렇게 세 종류가 있습니다.
열방 민족 또 군왕 관원 요 네 종류의 사람들을 여기 말씀했고 또 기름부음을 받은 자 시온에 세움을 받은 왕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 너를 낳았다하는 하나님의 아들 이 셋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셋과 넷이 서로 대립적입니다. 셋과 넷이 대립이 되고 있습니다.
열방 민족 군왕 관원 이 네 종류의 사람들과 이 셋과 서로 대립이 되어있는 것을 여기에 말씀했습니다.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말은 그 직책을 말하는데 직책을 말해서 기름부음의 장립을 받은 자로서 기름부음이 기름 붓는 이 직책을 가지신 분이라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이 분이 피조물을 구원하되 어떤 그 방식과 성질의 것으로 구원하시느냐 하는 구원의 종류를 말하고 또 시온에 선 왕이라 하는 이분도 내나 기름부음을 받은 이분을 가르쳐서 시온에 선 왕이라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시온에 선 왕이라는 말은 거룩한 산 시온에 선 왕이라 하나님께서 영계의 것과 물질계의 것을 통일을 시키시고 통일된 그 나라에 영원 통치자로 세우실 분을 가라쳐서 거룩한 산, 구별하고 구별해서 제일 평가적으로 이치적으로 권위적으로 그 이상이 없는 완전의 통치자가 하나 섰는데 그분을 가라쳐서 시온산에 선 시온에 선 왕이라 그렇게 말씀했고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는 이 말씀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창조된 만물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만물의 중보자 구주를 세우신 분이 있으니 곧 세우신 분이 이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는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는 그 출생한 시간이 있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리스도의 그 영은 영원 전 자존했기 때문에 계신 그 시작의 시간이 없습니다.
여기는 출생의 시간이 있습니다. 이것은 창세기 3:15절에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세상에 오실 그 날을 가르쳐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놓은 아들이라 하는 이 아들은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그 날을 가르쳐서 오늘이라고 말했고 그분 곧 예수님을 가르쳐서 여기에 아들이라 그렇게 일찍부터 선지자들로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또 기름부음을 받았다 하는 것은 그 직책을 가르쳐서 말합니다. 그러면 이 아들은 누군고 하니 이 아들은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아들.
또 모든 것이 구별되고 구별되고 비판되고 비판되고 투쟁하고 투쟁해서 마지막에 완전히 승리를 하고 이 완전으로 영계 것과 물질계의 것이 완전히 통일이 된 그 나라에 왕으로 설 그분은 곧 만 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가라쳐서 말씀합니다.
또 기름부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이 피조물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이 있으니 그 구원은 어떤 성질의 구원이냐? 기름부음의 성질의 구원인데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기름부음의 이 성질대로 피조물을 구원하시는데 먼저 목적대로 택한 자들을 구원하시고 택한 자들을 통해서 영계와 물질계에 있는 모든 것을 이 구원으로 충만케 해서 구원하실 그 구원의 종목을 가라쳐서 기름부음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구원을 말합니다.
그러면 여기에 오늘날 낳았다 하는 것은 사람되어 신인양성일위로 나타나신 예수님은 신성의 하나님이신데 사람되어 오신 그날을 가라쳐서 오늘날이라 그러면 신인양성일위로 인간을 대속 하실려고 오신 이 대속주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을 가르쳐서 아들이라 이렇게 말씀했고 시온에 이 왕이 선다 하는 것은 영계와 물질계 이 모든 것이 통일이 되고 난 다음에 이 통일 세계를 홀로 주권해서 통치하실 왕 곧 예수님의 왕권을 가르쳐서 말씀했고 기름부음이라 하는 것도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인데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오셔 가지고 외부적으로는 영계와 물질계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을 시키시고 내적으로는 통일된 나라에서 왕권을 가지고 만물을 통치하면서 살 이 통일 국가에 시민들을 하나님께서 육성시키는 그 면을 가라쳐서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이 세 가지로 나타나신 이분을 대적하는 자들은 누구냐 대적하는 자들은 열방과 민족들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열방과 민족이라 말은 전 인류를 가라쳐서 여기 말씀했습니다. 사람들은 이 민족 저 민족 민족으로 분리해서 생각하기 때문에 모든 민족 또 이 지방 그 지역을 가지고서 아시아니 뭐 유럽이니 뭐 어디니 뭐 이라니까 그 모든 것을 다 가라쳐서 열방이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열방과 민족이라는 것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인류 전체를 총칭해서 하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전 인류가 이 세 가지 이름으로 나타나신 분을 대적한다 그 말입니다.
또 여기에 군왕들이라 군왕들은 큰 왕 작은 왕 인간의 자주권을 가라쳐서 말합니다. 자주권 인간들이 모두 제가 주인이 돼 가지고서 제가 주인이 되고 잘났든지 못났든지 모두 제가 왕입니다. 제가 주인이 돼 가지고서 제 주장대로 못해서 그렇지 전부 제 주장대로 하고 싶고 자기 위주로 자기 중심으로 자기 주장으로 하고 싶은 이 원죄를 다 가진 것이 인생인 것입니다. 원죄를 가진 이 인류 전체를 가라쳐서 군왕들이라 임금들이라 그러면 뭐 못나 그렇지 보면 큰 세력에게 불끈 눌리면 거기서 쥐새끼 모양으로 꼼짝 못하지마는 그것도 어디 가 가지고서 절 누르는 사람 없으면 그만 거기서 제가 왕이 돼 가지고 굉장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구석에 가 보면 이게 왕이 돼 가지고서 천상 천하에 제가 제일 높습니다. 또 저 모퉁이 가 보면 그렇습니다. 저 굴에 들어가 보면 그렇습니다. 이 방구석에 들어가 보면 또 그렇습니다. 그게 그밖에 저보다 큰 것이 천도 만도 억만도 많지마는 그만 그것이 없어 안 눌리면 그게 왕입니다. 안 눌리면 그게 왕이요 이래 가지고 그게 내나 인간의 그 원죄라는 것입니다.
타락한 이후에는 인간들이 이 원죄성을 가지고 가지를 멸망시키는 이 일을 힘껏 하다가 멸망 받는 것이 인생입니다.
군왕들이라 말하는 것은 인간의 자주권 자기가 주인이라는 그 자주권, 자주권 인간의 자주권들이 이 세 가지로 나타나신 분 이분을 지금 대적한답니다.
관원들아 하는 이 관원은 이 공무원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공무원들도 물론 이 안에 다 들었지마는 관원들이라 말은 인간들의 치행권을 말합니다. 인간들의 치행 다스릴 치(治)자 행할 행(行)자. 인간들이 집을 다스리든지 토지를 다스리든지 짐승을 다스리든지 사람을 다스리든지 어떤 것을 어떤 것을 그 치행하든지, 치행하는 그 모든 치행권을 가진 인간을 말합니다.
그러면 인간은 누구나 다 이 치행권을 가진 것이 사람이요 자주권을 가진 것이 사람이요 또 민족과 지방을 가진 것이 다 사람입니다. 이래서 전 인류를 다 망라해서 말씀하신 것인데 이렇게 이 나타난 네 가지는 한 사람도 이 네 가지를 다 가졌습니다. 한 사람도 자기의 지방도 가졌고 민족도 가졌고 또 자주권도 가졌고 치행권도 가져 한 사람도 이 네 가지를 가지지 아니한 사람은 없습니다.
이 네 가지를 가지고 이 세 가지로 나타나신 이분을 대적하는 것을 가르쳐서 여기 말씀했습니다.
세분, 어떤 분인데 그분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너희 피조물은 영계에 있든지 물질계에 있든지 어떤 피조물이라도 하나님께서 내가 지은 모든 피조물은 이 의로 너희들의 중보를 삼았다. 이분으로 너희 피조물들은 다 하나님과 너희들 사이에 중보를 삼아 가지고 이분을 통하여서 너희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지고 이분을 통하여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고 모든 건설을 할 수 있다.
창조주시며 대주재이신 이분이 이분으로 정해놓은 분이 있으니 이분이 오늘날 낳았다고 만물을 창조했고 그분이 창조하셨지마는 피조물 되어서 피조물의 중보자가 되기 위해서 피조물 되어서 만주의 주요 만 왕의 왕이신 분이 피조물의 형체를 입으시고 나타나신 분이 있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신데 이는 조물주가 자주자가 대주재가 이분을 모든 피조물의 구주로 정하셨다 하는 말입니다.
이분을 하나님께서 구주로 정해놨습니다. 뭐 이종교 저거 뭐라고 떠들어 싸도 없는 가운데 창조하신 이 창조주가 예수 이분을 구주로 정해 놨습니다. 안 믿을려면 안 믿고 뭐 이종교가 백도 천도 많지마는 믿을려면 얼마든지 하지마는 조물주는 이분 한 분을 구주로 정해놨기 때문에 이분 외에는 구주 없고 모조리 쓸어서 다 유황불 구덩이입니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쓸어 넣소. 천하에 이분 외에 다른 이름으로서는 권 얻는 길이 없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오늘날 내가 내 아들 너를 낳았다 하였도다'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지음 받았고 그분이 지으신 것이 아니라면 일분도 못삽니다. 공기도 햇볕도 공간도 땅도 내 피 덩어리도 고기 덩어리도 기름덩어리도 뼈도 생명도 전부 그분이 지은 것이요 그분의 것이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되어있는 우리와 또 우리밖에 있는 모든 천군 천사 영물들과 그 외에 있는 모든 이 물질계에 있는 만물들이 만물들은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며 사람인 신인양성일위로 탄생하신 예수님 이분 한 분으로 영원히 피조물의 구주 영원히 피조물의 중보자로 이렇게 세우신 분인데 인간들이 자주권 가지고 치행권을 가지고 제 맘대로 이것을 저의 구주라고 만들어 가지고서 돌덩이를 구주라 무슨 사상을 구주라 어떤 인간을 구주라 이래 가지고서 만들어서 이렇게 하나님 아들로 세우신 이분을 대적한다 하는 말입니다.
이분이 앞으로 영계와 물질계 모든 것을 다 이분 권리 아래에 통일을 시키시고 이분이 거기서 영원 무궁토록 주권을 가지신 왕으로 통치하실 분인데 이분이 어떤 분이라고 이분을 대항하고 이분을 만홀히 여겨 이분을 대항한다 그것을 말씀했고 이분이 이렇게 만물의 중보자 구주로 오셔 가지고 영원 통치 알파와 오메가가 되어 끝이 없는 시작과 끝이 없는 이 알파와 오메가가 되는 통일 세계에서 왕으로 계실 이분이 잠깐동안 그 나라의 시민의 자격을 육성시키기 위해 가지고서 이 세상에서 구원 역사를 하고 있는데 인간들이 그 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시민의 자격을 마련하라고 하는 여기는 마련하지 아니하고 엉뚱스러운 일을 한다 하는 것을 여기 역력히 기록했습니다.
그러면 첫째 이 말씀을 우리가 깨달을 것은 이 넷이 들어서 셋을 대적합니다.
이 셋은 셋으로 나타난 이분은 어떤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았을 것입니다.
이분은 하나님이 피조물 되어 오신 분인데 만 왕의 왕이시오 만주의 주로 영원통치 하실 분이십니다. 이분이 기름부음의 이 성격으로 하늘나라의 시민의 실력을 기르시는 분입니다.
이 세 가지로 나타나신 분을 민족이며 열방이며 군왕 자주권을 가지자 또 치행권을 가진 자 이렇게 이것도 하나님이 다 주신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제 마음대로 날뛰면서 이분을 모르고 대항한다 참 하룻강아지가 범을 무서운지 몰라도 분수가 있지 비개오른 강아지가 범 복장거리 시킨다 하는 것 모양으로 이러니까 여기 보면 하나님께서 탄식하십니다.
그 좀 본문을 보십시오, "열방이 분노하며" 열방이 분노한다 말은 분노라 말은 여기 표시가 이래 됐으나 분노라 말은 마구 소동한다 말입니다. 어떻게 와싹하게 분주하게 소란을 피운다 말입니다. 소란을 피워 어떻게 난리를 꾸미고 야단을 지기는지 모든 인류들이 난리를 꾸민다 말입니다. 마구 분주하게 차가 비좁게 갔다 왔다 갔다 왔다 제 딴에는 바빠서 밤이면 낮 오기를 좋아 낮이면 밤이 안되기를 기다리고 이래 가지고서 바빠서 이렇게 날뛰고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인간들이 공연히 저 망할 그릇만 하고 있고 공연히 뭐 분주하고 바쁜 채로 바빠서 주일 지킬 여가 없고 아, 바빠서 새벽기도 갈 수 있어야지 바빠서 기도할 여가가 있어야지 바빠서 성경 볼 수가 있어야지 바빠서 예수 믿을 시간 있어야지 바빠서 어디 바빠서 여기 바쁘고 저기 바쁘고 제 딴에는 큰 출세를 할 듯이 이렇게 절대적인 나라 절대적인 권세자 절대적인 중보의 구원의 한 방편이 있는데 이걸 무시하고 제 목숨의 일각도 자유하지 못할 자가 제 숨쉬고 숨이 끊어지는 것도 하나도 자유하지 못할 자가 머리털 하나 희어지고 검어지는 것도 자유하지 못할 자가 이런 인류들이 분노하며, 분노라 말은 소란 피운다 말입니다.
그 밑에 보면은 둘째 써 놓고서 소란이라 해 놨습니다. 이렇게 뭐 야단입니다.
아, 내가 아무 강대국의 대사로 내가 강대국의 집권자 이제 대통령으로서 어짜고 동양을 이렇게 하고 서양을 이렇게 하고 뭣이 어떻게 하고 야단지기고 분주하게 떠듭니다. 이렇게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이 인류들이 공연히 결과 없을 일을, 유익 없을 일을, 하나도 종속되지 못할 일을 하나도 멸망치 않는 실력 없는 일들을 다 경영하고 있으니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볼 때에 너무도 불쌍하고 가련타 그 말입니다.
왜 그들이 하는 일이 허사인고요? 왜 그들이 떠드는 그런 것이 분주한 그런 것이 허사인가요? 허사인 이유는 허사인 이유는 하나님이 인류의 구주를 한 분으로 제정했기 때문에 딱 정해놨어. 이분을 통하지 않고는 피조물이 구원 얻는 길이 없어. 딱 정해 놨기 때문에 이분보다 권리가 있으면 이분을 집어 차고 쥐어박고 쫓아내고 하면 될 것인데 이분보다 권리가 없고 다 이분으로 말미암아 살고 이분이 아니면 일초도 살수가 없어.
그러기에 이분이 이 구멍으로 들어가 산다. 이 계통으로만 구원 얻는다.
이분만이 나의 중보자라 했는데 이분을 버리고 날뛰니까 전부가 허사라 그 말이요. 암만 날뛰어도 허사, 세계가 내 주먹 속에 쭈물쭈물 깃든다 해도 허사, 허사 다 허사 하나님이 조물주가 주재자가 주권자가 이분이 구주로 이걸 세웠소.
이외에 없어 천하에 다른 길이 없어 이것으로만 인간과 만물이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구원의 길로 정했소.
또 이분이 앞으로 영계와 물질계의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을 시켜 미국도 없어 영국도 없고 소련도 없고 중공도 없고 이북도 없고 이남도 없고 세계와 영계를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을 시켜 통일시켜 아무도 대항 못해요. 이십세기 원자 그까짓 거 필요 없어 원자를 하루동안에 만드신 분이 그분이시오. 우주 안에 있는 만물을 엿새동안에 만드신 분이 그분이시오.
이런데 이분이 통일을 시키시고 정권을 잡으시고 만 왕의 왕으로 알파와 오메가의 전능의 능력 전지의 지혜를 가지고서 왕으로 등장하실 터인데 이분에게 준하지 아니하고 이분의 나라를 무시하고 이분의 정권을 무시하고 경영하니까 그 모든 것이 허사입니다. 모든 것이 허사요.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군왕들이 나서며 사람마다 제대로 자주권을 가지고 요것도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조것도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병신도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하고 잘난 것도 제 마음대로 하고 모두 제 마음대로 해 볼라고 하는 자들이 나섭니다. 날뜁니다.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하나님께서 치행권을 줘 놓으니까 어떤 자는 토지 한 마지기를 백 평을 다스리고 어떤 자는 짐승 몇 마리를 다스리고 어떤 자는 사람 몇을 다스리고 어떤 자는 한 가정을 다스리고 어떤 자는 회사 하나를 다스리고 이렇게 치행권을 주니까 이것 준 분이 뭐하라고 줬는지도 모르고 이것을 가지고, "꾀하여 여호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여호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께서 구원의 도리로 신구약 성경말씀을 우리에게 주시고 이 법에 준해서 심판하고 이 법에 준해서 모든 것을 평가하고 비판하고 인간을 구원할 것이니 여기에 나타난 이 법칙대로의 행위 여기 나타난 이 도리대로의 사람 여기 나타난 이 대로의 소망 이 대로의 지혜 이대로의 실력을 실력으로 갖추라 했지마는 선포하신 이 계약을 무시합니다.
"여호와의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할려고 요렇게 구원하고 저렇게 구원하기로 구원의 성질대로 구원의 방편대로 구원의 목적대로 구원의 계획대로 기름 부은 자가 되는 구원 기름 부음의 구원 기름부음의 구원 기름부음이 뭔데? 제사장 선지자 왕입니다.
모든 인간을 제사장의 성격으로 선지자의 직책을 할 수 있는 선지자격인 사람으로 왕격인 사람으로 요 세 가지 실력을 갖춘 요런 인간으로 요렇게 구출할려고 하는 구출을 반대합니다. 요 구출을 반대합니다. 어짜든지 제사장 선지자 왕 되기는 싫어하고 자주권 가지고 원죄대로 살기를 원합니다. 원죄대로 사는 이것은 비유에 맞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시는 세 가지 성격의 구원인 이 구원은 싫어합니다.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하나님께서 이렇게 결박해 놓고 저렇게 결박해서 결박하는 이 결박을 끊고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조직을 무시한다 말입니다. 이분의 조직을 무시하고 이분의 조직을 무시하고 벗어나서 살려고 하는 이것을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천문학자들이 요새는 천문학자뿐만 아니라 일반 아마 상식화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 지구 땅덩어리가 무슨 쇠사슬로 매 당그러 매놨기 때문에 이렇게 공중에 달려 가지고 있나 아무 것으로도 달아 매놓은 게 없다. 매인데 없이 공중에 둥둥 떠 있다.
그러면 지구 땅 덩어리 만치 큰 것이 몇 개나 되노? 억억억억. 만개도 더 된다 얼만지 수를 못 센다. 그 모든 것이 다 공중에 떠서 있다. 매인 데가 없다.
그러면 그런 것들이 오다 가다가 부딪쳐 가지고 아마 박살 돼 가지고 소리가 날 것인데 하나도 깨진 일 없다. 천문학자들이 볼 때에 십 년 만에 그 괘도를 다시 돌아오는 것도 있고 백 년만에 돌아오는 것도 있고 하루 한 번씩 이 우주라는 큰 데를 회행 하는 것도 있고 이것 뭐 요새 제트기 비행기라 하더니마는 비행기 그놈 천 배 만 배 빠른 속도로 달려도 부딪쳐 깨지지 안 하는 이렇게 능하신 조직과 질서와 운영하시는 분을 무시하고 하나님이 이 모든 조직에 공기로 매 놓고 온도로 붙들고 모든 원소로 붙들고 기운으로 붙들어서 이렇게 하신 능하신 분이 모든 것을 조직한 인간이 알려 해야 알 수 없는데 이 속에 사는 사람들로 당신이 선포하신 이 법만 지켜서 행하면 몰라도 요 법으로서 윤곽을 삼고 요 안에 성령의 감동대로 따라서 하면 모르는 억억억억만 과도 배치되지 안하고 모순되지 안 하는 이런 것이 통일된 세계에 그 나라의 백성으로 그 나라의 모든 소유를 다 누릴 수 있는 이런 존재로 구원 하실려고 왔는데 이분을 무시한다.
"그 맨 것을 끊고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는 도다.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는 도다" 그분의 질서를 그분의 조직을 그분의 법칙을 그분의 이치를 그분의 선포한 계약을 이것을 벗어버리자 하는 도다. 어짜든지 벗어버리고 우선 그 시간 사니까 우선 세상에 육십 년이라 하는 짧은 인생 한 토막을 사니까 이것으로 다인 줄 알고 끊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대주재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리로다. 주께서 그를 비웃습니다. 이 어리석은 자야 나귀가 송곳 끝에 발질하면 제 발만 절단 나지 제가 큰 태산 같은 반석을 발길로 차면 제 발만 무너지지 하나님의 도는 시온에 든 반석이니 그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진다.
하나님의 구원으로 오신 이 도리를 무시하면 무시하는 것 만치 저는 박살이 된다 이 반석이 그 위에 떨어질 때에는 가루가 된다. 지금은 자비의 하나님으로 구원의 하나님으로 나타나셨는데 이 구원을 반대하면 자기가 그만치 깨어지지마는 이 구원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때에는 모든 반대되는 건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몰려들어간다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비웃으리로다" "그때에 분을 발하시며" 하나님이 이제 조물주가 그때사 떠들고 일어납니다. 그때 원수를 갚습니다.
"분을 발하시며 진노하사" 진노하사 하나님이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놀랜다 말은 하나님이 그를 두려워 놀래는 게 아니고 그의 비참하고 가련하여 하나님의 공평에서 처리는 하시기는 하시지마는 그의 비참과 가련하고 이 무한하고 무궁한 것을 하나님 보실 때에 너무 크다 그 말입니다. 그 비참이 극히 큰 것을 말합니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거룩한 산이라 말은 산은 삐쭉 삐쭉 높아서 이렇지 않습니까? 요것보다는 요게 낫고 요것보다는 요게 옳고 그것보다는 그게 참되고 요것보다 요게 진실하고 요것보다는 요게 깨끗하고 평가 평가 평가해서 최고의 평가 가장 옳고 가장 바르고 가장 참되고 가장 은폐되고 가장, 가장 자비하고 가장 사랑스럽고 가장 의롭고 요렇게 요런 위에 왕이 서는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이러기에 그 심판에서 그 비판에서 평가에서 그 비교에서 잘못된 것은 다 쳐지고 망하지 어짜겠습니까?
7절에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가 영을 전하노라 내가 너희들에게 지금 명령을 전한다 명령을 전한다 하나님께서 명령을 전한다. 여호와께서 네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이제 선포한다. 모든 피조물의 구주로 하나를 정해서 구주를 냈다. 이는 난 지는 이천 년 미만이니까 뭐 무슨 교주는 얼마 됐다 말하지만 이분은 하나님이신데 미리부터 선포해서 짐승의 피로 예표하시고 작정하신 대로 때가 돼서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신 그 날이 예수님의 탄생일이요. 그분이 처음에 존재한 그때가 아닙니다. 그분은 영원자존자십니다. 사람되어 오신 때가 그때요.
9절에 "내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트리니 질그릇같이 부스리라 하시도다" 이제 이분이 지금은 건국단계요 지금은 구원단계요 지금은 자비의 시기요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나가서 당신의 나라가 완전히 수립되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그를 대항하는 모든 불의한 것들은 모조리 일시에 다 파괴해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몰아 넣는다 하는 그 말씀을 여기 말씀한 것입니다.
그런즉 10절에 "그런즉 군왕들아 그런즉 자주 자들아 자주권을 가진 자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지혜를 얻으라 네가 미래를 똑똑히 알라 샘의 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네가 환경만 보고 네가 살아있는 것만 보고 죽는 것도 모르고 부활도 모르고 심판도 모르고 무궁세계도 모르는 미래에 대한 지식에 대해서 깜깜한 자들아 군왕들아 자주권을 가진 이 자주권 자야 네가 너를 사랑할려면 네가 너를 복되게 할려면 네가 정말로 너를 바로 통치할라면 네가 너를 아낄라면 미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가지라 인생아 너는 살아있는 것만 보지말고 미래에 죽는 줄 알아라 죽으면 그만인 줄 아느냐 부활이 있는 줄 알아라 무궁세계가 있는 줄 알아라 모든 것을 가지고 심판 앞에 통과해야 되는 줄 알아라 인간은 얼마 안됩니다.
모질어도 얼마 안돼요 독해도 얼마 안되고 잘나도 얼마 안 돼. 자살하면 끝이 납니까? 아니요 자살해서 끝나는 것 아닙니다. 자살을 백 번해도 끝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서서 죽을래야 죽지도 못하고 피할래야 피하지도 못하고 숨을래야 숨지도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대로 하나님의 처벌을 받아야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아 치행권을 가진 자들아 하나님의 교훈을 받으라 네가 토지 한 평을 갈아도 네 마음대로 그 토지를 네 마음대로 다스리지마는 그 토지 주인이 있다 아, 이거는 뭐 내 부모 내 자식 내 아내 내 남편이니까 네가 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그 가정에 주인이 있다 이거는 내 민족이다 아니다. 그 민족에 주인이 있다 이거는 내 나라인가 아니다.
그 나라에 주인이 있다 이거는 내 업체인데 아니다. 그 주인이 있다 네가 네 마음대로 치행권을 가졌다고 치행하지 말아라 네가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되고 왕이 되어서 치행하고 네가 벌로 하지 말아라 "교훈을 받을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신구약 계약을 선포해 주신 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이 하나님을 네가 공경하기를 힘써서 연습하고 숙달시키며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떨며, 이 구원에 이 구원에 행사를 내가 거리낄까 떨며 두려워하며 떨고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즐거워하라. 이분이 세울 나라를 소망하고 즐거워하고 이렇게 공평 된 분이 계시니 즐거워하고 이렇게 전지 전능 분이 계시니 즐거워하고 전지전능하신 이분이 당신의 생명보다 나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실려고 하셨으니 이 구원으로 인해서 즐거워하라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구주로 보낸 구주로 보내신 예수님에게 입 맞추라 그로 하여금 마음 뜻 성품 정 사랑 힘 전부가 다 그분에게 기울여서 그분으로 더불어 결합 되라 그분으로 더불어 친교를 맺으라 밀접해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이렇게 하지 안 하면 네 하는 행사 그 행사에서 망한다 그 행사에서 망한다 그 사업으로 인해서 망한다 그 경영에서 망한다 그 방편에서 망한다 해 보지도 못하고 거기서 망한다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로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약 선포하신 이분의 계약을 의지하고 이분이 우리의 구주인 것을 인정하고 그를 의지하고 그를 바라보고 그로 더불어 해결할려고 하는 자들아 복이 있도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우리는 셋을 향하여 넷이 대항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분이 구원하기는 기름부음으로 구원하다니 어떤 성격으로 구원합니까? 제사장 성격으로 구원한다 말입니다. 제사장은 예수님이 첫째로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우리를 그의 피로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해방하사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원한 능력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를 제사장으로 구원합니다. 제사장은 어떤 것입니까? 하나님이 피조물 저거가 잘못해 가지고 망하는 것을 이 하나님이 피조물 저거가 잘못해 가지고 망하는 것을 이 하나님이 피조물 저거가 잘못해 가지고 망하는 그 망하는 형벌을 대신 받아 가지고 해방시키고 저거 실력 없어서 무궁세계 얻지 못하는 것을 대신 행해 가지고서 무궁세계를 얻게 하는 요게 제사장입니다. 이 성격으로 구원합니다. 이 성격으로 구원하니 이 성격으로 된 자 이 제사장 성격으로 된 자를 누가 반대하겠소 누가 송사 하겠소 누가 싫어하겠소 누가 존경 안 하겠소 누가 보증 안 하겠소. 요것이 천국 시민의 자격입니다. 천국시민의 그 민족성이요 국민성입니다.
모든 우리의 잘못으로 망하는 것 당신이 망할 형벌 대신 받아 구출하고 우리 실력 없어. 의를 이루어 의인 가는데 가지 못하는 것 당신이 대신하여 우리에게 의를 입혀 가게 하는 우리의 불행을 위하여 다 희생하고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마지막 생명까지 다 버려 희생하는 요것이 제사장이니 요런 인격으로 요런 성격으로 자주자 자권자 자랑하는 자 이걸 죽여 이런 제사장으로 하나님 한 분의 지혜를 갖다가 모든 데 자기가 살고 모든 데 퍼쳐서 이 지혜 통일 지식 통일 이 자로 하나님 한 분의 이 통치를 자기가 받고 이 통치 다른 이에게 전해서 모든 것이 통치로 단일 통치로 단일 지혜로 자기의 완전히 희생의 제물로 이런 자로 구원하려 왔습니다. 이것이 천국 시민입니다. 이것은 원죄와 정반대인 적입니다.
자주권과 이기주의와 정 원수입니다. 자주권 원죄 자주를 위한 치행권 모든 본죄 이 원죄와 본죄에서 구출할려고 오신 이 구주 한 분뿐이시니 이분을 멸시하는 치행 생활 이분을 멸시하는 자주권 생활 이분을 무시하고 무엇을 해 보겠다고 분주한 행동 이분을 무시하고 이분에 배치되는 모든 경영을 할려고 날뛰는 이런 자들아 일어서라 돌아서라 하늘에 계신 자가 비웃으신다 그분은 대항할 수 없는 큰 분이시며 그분의 경영은 변동이 없으신 분이시라 이런고로 그분을 두려워하며 공경하며 떨며 그를 바라보고 의지하며 그분에게 입을 맞춰라 그분을 유일의 친밀자로 친교자로 관계를 맺어라. 오늘이 그 날인지 내일이 그 날인지 언젠간가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면 이 역사는 끝납니다.
끝나기 전 오늘이라는 날이 있을 때에 우리는 마음을 강퍅하게 여기지 말고 여기 준해서 살아야 됩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