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21:18
복있는 자와 복없는 자
1980. 10. 1. 삼일 밤
본문 : 시편 73:1-19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하였음이로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 목걸이요 강포가 저희의 입는 옷이며 살찜으로 저희 눈이 솟아나며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거만히 말하며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내가 내 마음을 정히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내가 어찌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게 심히 곤란하더니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되었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상을 멸시하시리이다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내가 항상 주와 함께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은 행사를 전파하리이다.
(기도) 이 시간까지 보호해 주시고 저희들에게 모든 불의 불충에 대하여 이체 오래 참아 주신 주의 사랑과 은혜를 찬송합니다. 이 시간에도 천하에 주님의 이름으로 보인 곳곳마다 함께 하사 어데서나 언제나 무엇에서나 찾을 이는 주밖에 없고 사모할 이도 주밖에 없고 의지하고 모든 걸 맽기고 바래보며 순종만 할 분도 주님 외에 아무것도 없는 이 사실을 믿을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외에는 어떤 이 사실을 믿을 수 있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 외에는 어떤 그 자체가 내게 대하여 저들에게 대하여 모든 면을 복 되게 해 주시고 싶은 자는 많이 있지만 생명에 권리가 없고 활동에 권리가 없고 모든 것을 바로 아는 능력이 없어 무지 무능함으로 할 수 없음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늘에 수많은 천군 천사가 있고 땅위에 수많은 힘 있는 자 또 필요한 모든 것들이 많고 저희들을 목숨 다해서 사랑해 줄 자가 있다고 할지라도 이것들은 다 무지 무능하고 유한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대한 책임을 질 수 없는 자인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지만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그에게 자식에게 유익할 유익될런지 또 유익된다 할지라도 지극히 작은 거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무능한 것이 인생이오니 하고 싶어도 지혜와 능력이 없고 또 사랑은 넘어도 한정없이 끝까지 계속할 수 없는 것이 피조물들 이오니 땅위에는 아무 것도 참 끝까지 의지하고 바래보고 순종하고 내 전부를 맽겨 놓고 살만한 이가 없는 이 사실을 확실히 아는 은혜를 주시고, 주님은 아지 못하심이 없으시며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고 계시지 않는 곳이 없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되 생명까지 주시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이시여!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온전케 하시기 위하여 주와 같은 거룩한 자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예정하셨고 창조하셨고 우리의 머리털까지 해셔서 섭리하시는 주님이심을 점점 깨닫게 하사 있는 힘 다 드려 주의 법도를 여기지 않고 지키며 전부를 다 주께 맽겨 놓고 주님만 바래보고 의지하고 주를 따라 살기를 주님이 우리에게 생애 법칙을 주신 이 법칙은 영생이오니 이 법칙대로 사는 복있는 저희들이 되도록 성령님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아무리 물질을 탐하고 권세를 탐하고 세상에 이런 저런 재미 있는 걸 탐해도 그것을 다 잘못된 욕심에서 나온 우리의 귀중한 시간을 미혹시켜서 영원을 준비할 시기를 잊어버리게 하는 도적맞게 하는 하나의 미혹에 역사들이지 실지로 죽음 넘어 영원까지 유익을 끼칠만한 것이 못되는 것을 알아 바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은혜를 이 시간에도 주시고, 천하에 있는 성도들에게 이 은혜를 충만케 하사 공연히 분주하고, 공연히 갈급하고, 공연히 근심하고, 공연히 답답한 이런 모든 것을 다 벗고 주님 한 분만을 바래보고 의지하므로 온 가정이 주님 한 분만을 바래보고 의지하는 가정으로 만들고 자기 가까운 친척과 친구로 부터 참 주님만을 바래보고 의지하는 자들이 다 되므로 한 사람이 복되고, 두 사람이 복되고, 열 사람이 복되고, 전 가족이 복되고, 전 친구가 복되고, 전 단체가 복이 되어 영생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은총을 주시기를 간절히 구하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시간에도 성령님에 감화 감동으로 저들에게 충만시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본문을 읽을 때에 우리 믿는 사람들이 깨닫기가 어려운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몇 가지를 여게 들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1절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이렇게 하나님은 이스라엘 중 하나님 백성들 가운데에 선한 사람에게 정결한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축복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이 깨끗이 살면 축복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신데 이해 못할 의문이 있는 것을 그 다음에 기록합니다.
"나는 거의 실족할뻔 하였고 내 걸음이 미끄러질뻔 하였으니" 이해를 못하니까 실족할뻔 했고 넘어질뻔 했다. 미끄러지고 실족할뻔 했다 너무 깨닫기가 어려워서 깨닫기가 어려워서 그만 깨닫지 못하고 넘어지고 미끄러질뻔 했다. 그 잘못 깨닫으면 의례 그런 것입니다.
이는 뭐이냐?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분명히 저는 악인인데 악인이 형통합니다. 안 믿는 사람 중에서도 악인이 형통한 일이 있고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저 사람은 아무런 잘 믿는다고 그렇게 칭찬할만한 점이 없고 저 사람은 분명히 예수님을 바로 믿지 않는 저 악인인데 악인의 형통함을 복 이게 이해가 하기 어렵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신앙을 버리고 제 맘대로 악을 행하는 그 자도 형통해지고 안 믿는 사람들 가운데도 저기야 하나님이 계신다면 당장에 벌을 줘서 절단이 나도록 하여야 될터인데 되기만 잘 된다 하는 이게 눈에 보이는 이것이 이해가 안된다 그말이오.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시 하였도다." 악인이 이렇게 형통한 이것을 보고 또 사람들이 자기 신앙이 그만하면 족하다고 하는 그렇게 교만한 그런 사람들 악인 교만한 자 이런 사람들이 형통해지는 것을 보고서 이해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제 우리 믿는 사람이 알기 어려운 일입니다.
"저희는 죽는 때에도 고통이 없고" 죽는 날까지 교회 안에 악인 이 세상에 악인 악인인데 죽을 때까지도 고통이 없어. 뭐 아무 고통 없이 참 평안합니다. 없고 "그 힘이 건강하며" 집안도 평안하고, 신체도 건강하고, 타인과 같은 고난이 없고, 악한 자가 더 형통하고 더 평안하고 더 건강하고, 집안은 더 재미나고 다른 사람과 같은 그 고난이 없고 "타인과 같은 재앙도 없나니" 무슨 재앙도 없어. 재앙도 없이 이렇게 모든 게 잘 됩니다.
"그러므로 교만이 저희의 목걸이요" 그만 교만이 목까지 차 올라 왔습니다. 뭐 아무리 악을 행하고 사기, 협작, 횡령, 폭행, 남 속이는 거, 남에게 잔인하게 하는 거, 착취하는 거 뭐 가림없이 이렇게 죄를 벌해도 이 사람이 형통하고 평안하고 건강하고 아무 고통이 없으니까 그 사람은 어떻게 교만한지 교만이 목까지 차 올라 옵니다.
"강포가 저희 입은 옷이며" 이러니까 그 사람은 그만 불량, 불량 그것을 옷 입듯 입고 있어. 어떻게 뭐 거침없이 불량을 피우고 다른 사람을 그까짓거 사람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마음대로 그래 해도 그 사람에게는 법에도 걸리도 안하고, 재앙도 없고, 병도 안들고, 가정은 더 떳떳하고, 살림은 더 늘어가고, 몸은 평안하고 이것 참 모를 노릇이라 그말이요.
"살찜으로 저희 눈은 솟아나며" 어떻게 몸이 번들 번들하게 기름이 줄줄 흐르게 이래 살이 찌고 그 이러니까 살이 쪄서 눈은 눈에 정기가 펄펄하고 눈에 기름 피종디가 돌아 주아 그은 몸이 윤기 납니다. "저희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지나며" 무슨 일이든지 하면 그 사람 하는 일이 생각보다 예산보다 더 잘 됩니다. 생각보다 예산보다 더 잘 된다 그말이오. 소원보다 지나며 "저희는 능욕하며" 이러니까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을 뭐 해치는 말하는 것은 하나도 주저할 게 없고 마구 그 입은 도끼 모양으로 남을 막 씹어 대고 찍어 대고 이래도 아무도 갑지도 못하고 일은 더 잘 되고 이러니까 그만 그 사람을 모든 사람이 겁이 나서 떨만침 되 가지고 "악하게 압제하여 말하며" 이러니까 다른 사람은 뭐 사람으로 여기지 않해. 일이 형통 해, 사업이 잘되, 가정이 따뜻해, 몸이 건강해, 모든 일이 형통해, 암만 불항을 빼고 무슨 나쁜 짓을 해도 그저 무사 통과라 "거만히 말하며" 그러니까 그 사람은 점점 거만해지고 점점 교만해지고 점점 사나워지고 점점 불행해지고 점점 악해지고 모든 사람은 발 아래 참 발새 때만치도 여기지 않하는 이런 사람으로 되어져 갑니다.
9절에 "저희 입은 하늘에 두고" 이러니까 그 사람은 말은 어떻게 큰 소리를 해 재끼는지 뭐 그 사람 또 큰 소리 하면 큰 소리 한 대로 된다 이거요. 이러니까 그 사람 말은 하늘에 있어. 어떻게 큰 소리를 해 재끼는지 두고 "저희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 혀를 가지고 말을 가지고 무슨 일이든지 하면 다 돼.
그러니까 어디든지 그 사람이 말하면 꼼작 못하고 고만 그 사람이 말하면 전부 숙이고 그 사람이 말하는 데는 시비도 못하고 삐뚤어져도 꼼작 못하고 복종만 해서 이렇게 일이 됩니다.
10절에 그러므로 이러니까 이 사람이 "그러므로 그 백성이 이리로 돌아 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이러니까 이 사람이 어데든지 가 가지고 다른 사람의 몫아치라도 상관없이 그만 다 둘려 마셔버리요. 모든 사람의 행복은 혼자 차지합니다. 그 지방 행복은 혼자 차지하고, 그 동리 행복은 혼자서 차지하고, 뭐 좋은 사업은 혼자 차지하고 전부 다 혼자 차지합니다. 그래도 아무도 항거를 못해.
11절에 말하기를 그러니까 그 사람이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저것들 예수 믿는다고 그저 정신 수양으로 교회 다니지 그 뭐 하나님 하나님 밤낮 하나님 하나님 이러고 뭐 이렇게 생각하고 사람이 정신 수양으로 이렇게 믿는 것이지 하나님이 뭐 인간 모양으로 지식이 있어 가지고 콩 팥을 알고 옳고 그른 것을 알고, 선과 악을 그걸 아는 줄 아느냐? 이런데 저것들은 등신같이 '아이구 하나님 벌 줄라' 하면서 할 말도 못하고 분을 분도 풀도 못하고, 오기도 내고 못하고, 참 어리석다. 하나님이 그렇게 인간처럼 뭐 지식이 있고 그런 줄 아느냐? 응? 11절에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하나님이 뭘 아는 줄 아느냐"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이 하나님은 그저 하나님으로 높으신 하나님이지 하나님이 뭐 옳고 그르고 바르고 참되고 니가 이렇고 저렇고 하는 그런 것을 뭘 아는 지식이 인간처럼 있는 줄 아느냐? 이러니까 그저 하나님이 계신 줄 알고 이래 모시고 계시지 그 있으면 보라 나는 지금 이래 사니까 형통한데 너거는 공연히 뻘뻘 떨어 가지고 그렇게 어리석게 한다.
12절에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이라" 분명히 이러니까 이 사람은 뭐 썩인 것 없이 악인이라 그 말이오. 악인이라. "항상 평안하고" 그래도 만사 형통이라.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 하도다" 점점 부자가 돼가요. ""더 하도다" 이제는 이것이 모를 일 중에 두 가지입니다. 이것이 모를 일 중에 두 가지요. 믿는 사람들이 이해 하기가 어려운 두 가지입니다. 아! 악를 일 중에 두 가지요. 믿는 사람들이 이해 하기가 어려운 두 가지입니다.
아! 악을 행하는 자 이 자에게 모든 것이 풍부하고 평안해지고 하나님을 무시고 멸시하고 다른 사람에게 잔인과 착취를 금하지 아니하는데 이 사람이 잘된다 그말이오. 하나님 무시해도 잘되지, 인간 무시해도 잘되지, 재물도 잘되지, 몸도 잘되지, 일도 잘되지, 이거 도무지 모를 노릇이라 이거요.
이러니까 뭐 하나님이 계시면 저러며 또 하나님께서 계신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간 처럼 자잔하게 너 나쁘다 잘했다 못했다 그런 시비를 가리는 그런 하나님 인줄 아느냐 아무것이 보라 아무것이는 그렇게 산데 그거야 말 할것 없이 불신자가 다 그 사람 나쁘다고 하고 그 사람은 다 저 사람은 잔인하니까 저거는 당장에 벌 받아 망할기다 하지마는 자손만 잘되고, 죽을 때까지 고통도 없고, 사업은 잘되고, 재물은 늘어나가고, 점점 교만하고 이러니까 '아 하나님이 그렇게 자잔하게 뭐 세밀히 인간 생애를 간섭해서 보응하시는 줄로 아느냐?' '어리석은 자들아' 이렇게 말을 하면서 그들이 사는데 그럴 수록이 재물은 점점 더해 갑니다.
이러니까 13절에 이제 고민이 나옵니다. 두 가지 의문이요. 악인이 잘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가 잘되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자가 잘되고 인간을 무시하고 인간을 그 침해하는 자가 잘되고 모든 게 잘되는 이것이 의문이라. 이러니까 믿는 사람들도 '백지 주여 주여 너무 까다롭게 이래 쌓으면 그거는 의를 지나치게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그렇게 뭐 자잔하게 저거 생각대로 여 사소한 거 말 한마디 행동 할 그런 걸 간섭하고 하는 줄 아느냐?' 이러니까 차차 차차 예수 믿는 사람이 그래 그 사람 형통한 걸 보고 나도 예수를 믿어도 그렇게 지나치게 치우치게 그래 믿지 말고 아무것이 맹키로 그렇게 수수하게 대범하게 믿어서 축복을 받겠다 해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우리 교회도 그런 사람들이 생겨나요.
그런 사람 잘되는 것 보고 13절에 또 이제 두 가지 의문이 났는데 두 가지 의문, 두 가지 지나갔지요. 하나님에게 대해서 못할 일하고, 인간에게 대해서 못할 일하고, 죄를 뭐 자기 생활 방편으로 삼고 이래도 잘된다 이거야. 하나님을 이렇게 무시하고 멸시하고 해도 잘되고 인간을 무시하고 멸시해도 잘되고 이 두 가지가 의문이라.
또 이제 그 다음에 의문이 또 나옵니다. "내가 내 마음을 정리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공연히 예수 믿으면서 말 한마디 좀 거석했다고 '아이구 주여 내가 잘못했습니다.' '이 죄를 지었습니다.' 행동 하나, 말 하나 또 제가 그런 생각 한번 가졌다고 생각 하나 자잔하게 이렇게 해서 하나님 앞에 내가 손으로 잘못 했습니다. 말로 잘못 했습니다. 생각으로 잘못 했습니다. 이렇게 벌벌 떨면서 그저 엎드리면 하나님 앞에 잘못 했다고 자복하고 또 교회의 설교 들으니까 회개하라 하고 이렇게 떨면서 저 사람 생활과 비교하면 이거는 뭐 저 사람은 당장 재앙 받아서 망해야 되겠고 자기는 축복 받아야 될터인데 14절에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하 이거 저 사람은 그렇게 해도 괜찮은데 나는 잘못한 것을 이래 잘못 했다고 하나님 앞에 자복을 하고 용서를 받고 이래도 쪼그만한 것만 하나 걸리 놓으면 요기 딱 걸리 가지고 요기 어떻게 체증 모양으로 안 내려가고 고기 형통해지지 안하고 딱 걸리 가지고 일이 나고, 탈이 나고, 마찰이 나고 아 그 사람은 죄를 막 백 뭉티를 지도 형통! 쑥 되는데 아 요거는 회개를 한다고 했는데도 과거에 조금 잘못 된 것이 있으면 고것이 꼭 들추어 나 가지고 재앙이 자기에게 닥친다 말이오. 말 한마디 잘못한 거, 슬그머니 말은 안했지만 그저 그 말은 안했지만 옳게 밝히지를 안하고 고만 모른척 하고 지나가고 고놈이 따글따글 올라가 가지고 사고가 난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하나님 믿을 사람이 어디 있겠소.
"나는 종일 재앙을 당하며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이러니까 쪼그만한 잘못이 있어도 이것이 고만 딱 걸리 가지고 생전 안 먹던 사람이 그 갈치 동가라 하나 먹으려 하니까 그만 그 뼈가 목아지 걸리 가지고 먹지도 못하고 병원에 돌아 댕기는 생 모양으로 아! 저런 사람은 죄를 저렇게 지어도 되는데 그 조금 말 한마디 그 생각 하나 행동 하나 잘못 했다고 고기 걸리 가지고 이거 큰 낭패를 당하고 큰 재앙을 받게 된다 이거요.
또 이럴 뿐만 아니라 이거 그 사람들은 그래도 좋은데 잘 되는데 조금 잘못 한 거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또 고친다고 고친 것이 조금만 남아 있으면 그게 들어서 그것이 암같이 되 가지고 그만 큰 쟁앙을 만나게 되지, 이만하면 될터인데 공연히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어놔서 그러면 하나님 앞에 시비를 하고 분해서 하나님을 대항하고 저렇게 악인도 잘되는데 내가 뭐 잘못해서 이렇게 되느냐고 당장 이래 될터인데 아 이러고도 또 교회 가면 설교 하니까 설교 들을 때에 그렇지 성경 보니까 양심에 가책이 되어서 자꾸 이걸 가책을 안 받으려 해도 가책이 되지 "아침마다 징책을 보았도다" 이래 눈만 감으면 자꾸 잘못 된 것만 생각하니 이거 생각이 나오니 이거 죽을 일이라 말이오.
눈만 감으면 잘못 된 게 생각하지 예배당에 가 가지고 앉았으면 아 그렇게 죄 지어도 되는데 나는 죄를 안 지어도 그 사람은 안 살아서 그러니까 이 예수 믿는 게 헛된 이런데 아 그러면 좋을 터인데 가서 앉으면 자꾸 이것도 내가 잘못 했지 저것도 내가 잘못 했지 내가 이래 되나 저래 되나 자꾸 잘못 된 것만 생각이 나오니 죽을 지경이라 그말이오. 이게 이제 믿는 사람이 이해 못할 것 중에 여 두 가지가 나왔습니다.
한 가지는 회개를 하고 쪼그매 부스러기 남겨 놨는데 그게 들어 가지고 암같이 마찰이 되 가지고 큰 낭파를 만나게 되니 마구 죄를 물 먹듯 먹고 마시도 모든 것이 형통하고 성공이요 평강인데 이 그래도 인간이 죄를 실수가 있는 것이 인간인데 실수 된 그것을 잘못 됐다고 회개하고 회개하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이랬는데도 고 조금 잘못 된 고것이 따글 따글 고 하나 잘못 된 고기 어떻게 걸리 가지고 고기 들어서 낭패가 된다 이거요.
이러니까 에수 믿는 나는 쪼그매만 잘못 됐어도 고기 들어 가지고 큰 낭패를 지우니 하나님도 인간도 뭐 죄도 마구 마구 잡이로 사는 사람은 형통하고 아 이거 잘못 된 것을 그걸 참 마음으로 회개를 하고 하나님 앞에 자복을 하고 이런데도 아 고기 들어서 이상스럽게 고기 폭로가 돼 가지고 요기 들어서 큰 재앙을 받고 큰 우사를 당하고 큰 낭패를 당하니 이것 참 모를 노릇이라 그거요.
또 한 가지 모를 노릇은 이러면 쪼그만한 죄만 지어도 그러니 이거 뭐 하나님이 계시나 안 계시나 예수 믿는 거는 도무지 꼼작도 못하게 병신으로 이거 망하는 길 밖에 없지, 이러면서도 이렇게 생각이 나오면서도 또 예수 본다고 설교 하는데 가면 자꾸 잘못된 것만 생각이 나오지, 머리만 숙여도 그렇지, 뭐 길을 가도 '아이구 내가 뭐 잘못 됐으니까 또 하나님 앞에 재앙 받을라.' 이러니까 사람이 겁이 나서 죽을 지경이라 그말이오.
자 행동에 쪼그만한 죄만 있어도 재앙이 내리지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아니할 그런 것이 어쩐지 마음에 가책이 되 가지고 자꾸 올라와서 자꾸 자책이 되고 가책이 됐으니까 사람이 말라 죽을 일이라 그말이오. 이 두 가지가 믿는 사람이 자기에게 대해서 모를 일입니다. 이제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두 가지 모를 일이 생겼고 자기에게 대해서 두 가지를 모를 일이 생겼습니다.
징책을 보았도다 "내가 만일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이렇게 말하리라 하였더면 " 이 생각만 가지고 내가 살았다면 이 생각 뿐이라면 원망 불평 이해 못할 일 이것 뿐으로 살았더라면 "주의 아들들의 시대를 대하여 궤휼을 행하였으리이다" 이렇게만 내가 생각이 되고 살았다면 믿는 사람들이 무궁세계를 준비할 수 있는 준비 시기를 나도 완전히 헛일 한뻔 했습니다.
"내가 어쩌면 이것을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가 심히 고란하든지" 도무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지고 다른 사람 악인에게 대해서 두 가지 이해가 안되지고 자기에게 대해서 두 가지 이해가 안되지고 이해가 안되지니까 이거 고민이라 그말이오.
뭐 예수 믿는데 악인은 당장 착착 벌을 받아서 절단이 나지고 자기가 하나 회개하면 상이 오고 하나 깨끗이 살면 고만 복이 오고 이러면 될터인데 악인이 형통하고 자기는 깨끗하게 산다고 자꾸 회개를 하는데 재앙은 오지 또 자기는 그렇게 마음을 그만 크게 먹고 눈 지끈 감고 살라 해도 자꾸 속에서 이거 저거 잘못된 것이 자꾸 다른 사람은 뭐 '야 미친 사람 같다.' '그까짓 무슨 죄고' 아 이러는 것도 자기 속에서는 이것이 이 하나님 앞에 벌 받을 일이지 이게 잘못됐는데 하고 이게 속으로서 가책이 자꾸 올라와 싸니까 이것도 저것도 못하겠다 이거요.
이러니까 믿는 사람이 의문을 가집니다. 저도 봅니다. 보면 어떤 교인들 보면 자 그것이 아 고만 다른 사람 모양으로 무슨 거짓말 해도 그만 스릇틋이 그만 쓱 해 버리면 다른 사람이 넘어갈 터인데 이게 공연히 복음을 받아 가지고 속에 양심이라는 게 생겨 놓으니까 그만 거짓말 하려고 계획을 해도 거짓말 하는 데도 속에 가책을 가지면서 조마 조마하며 거짓말 하니까 듣는 사람이 그만 만들어 조작배기 거짓말인 줄 환하게 안다 그말이오. 그런데 저는 거짓말도 못하지 저게 축복도 못 받았지 이래 놓으니까 이래도 못하고 저래도 못하고 참 그만 그 사람이 어중간이 그래 가지고 고통 당하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내가 어찌하면 이를 알까 하여 생각한즉 내가 심히 고란하더니" 참 뭐 이 무슨 이치일까? 이러니까 낙망할라 해도 또 그러면 '그만 에이 예수 믿는 것 치워버리고 그만 낙망해 버리자 낙심해 버리고 그만 막실하자.' 아무 효험이 없는 것 또 예수 믿는 걸 막실하라 해도 또 막실도 되지지 않하지. 이런 꼴을 보고 있으려 하니 이해가 안되지 죽을 지경이라. 여러분들 이런 고민 없습니까? "심히 고민하더니" 17절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의 결국을 네가 깨달았나이다." 이제 이 사람이 번민 고민 가운데에 있어 자기 같이 불행스러운 사람이 없고, 그 사람 같이 행복스러운 사람이 없고, 자기에게 대해서는 하나님이 너무 불공평이 하고, 그 사람에게 대해서도 너무 불공평이 하니 이 사람 죽을 지경이라. 불만 불평 고통으로 낙심도 못하고 믿으려니 안되고 안 믿으려니 안되고 그러니까 이거 이것도 저것도 아니니 사람이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이러다가 17절에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에 저희의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에 자기 마음이 깨끗해지고, 자기 정신이 깨끗해지고, 생각이 깨끗해지고, 억지로 억지로 그리 그리 해서라도 행위가 좀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져서 그 한계가 차니까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그 말은 자기가 깨끗해질 대로 깨끗해질 때에, 자기가 회개를 할 대로 할 때에, 자기 마음과 생각과 모든 정신이 밝아질 때에, 사람이 옳은 정신을 좀 가질 때에, 사람이 바로 되어질 때에 그때에 아 그때에 저 악인의 결국도 자기가 깨달았고 자기의 결국도 깨달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소에 들어갈 때에야 저희의 결국을 내가 깨달았나이다."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시며 파멸에 던지시니" 아! 그 사람을 그 형통 형통 그만 얼음에 그 얼음 판에 내려가듯이 좍 형통하고 한 번도 걸리는 일이 없었다 그거요. 그래서 그 사람을 죽 형통한 그 형통으로만 가게 해서 암만 무슨 죄를 지어도 그 이 죄짐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 죄값이다' 하는 그런 것을 한번 생각해 볼 그 여지도 없이 무슨 일이라도 형통로록 쫙 가는 그것이 멸망 구덩이에 미끄러져 들어간다는 것을 이것을 몰랐다가 이제 알았다 이거요.
자기는 그때야 조그만한 죄만 있어도 고기 딱 걸리 가지고 고것 때문에 재앙이 오고 마찰이 되고 말썽거리가 일어나고 이래 가지고 죽을 지경으로 이래 되는 그것이 고것이 멸망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그 까시로 가지고 걸리도록 해 가지고 자기가 그 미끄러지지 못하도록 한 요 비밀을 몰랐다 그말이오.
그 사람은 죄 지어도 형통하니까 죄 짓는데 대해서 주저하거나 죄 짓는 것이 자기가 망한다는 여게 대해서 생각도 못하고 죽는 날까지 죄에서 죄에서 그만 쫙 내려가서 멸망까지 미끄러지게 되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저를 버려서 멸망에 쫙 미끄러져 고만 그 아주 가속도로 그렇게 멸망 구덩이에 빠지게 하는 하나님이 그를 버린 자인 것, 저주 중에는 큰 저주 하나님의 진노 중에는 큰 진노 이것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저주하고 미워해서 버려서 멸망 가운데에 던진 이 사실을 자기가 몰랐고, 자기는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도록 까끌 까끌하게 조금만 지어도 딱 걸리 가지고 요것 때문에 고통을 해서 그 죄 지어 가지고 얻은 것 몇 배나 손해를 물어야 되고 아 거짓말 한마디 해 가지고 예를 들어서 돈 십만 원 벌었으면 나중에 이 탄로가 나 가지고 몇 십만 원 벌고 감옥에 들어가고 영 아주 그만 몇 배나 물어 넣다가 보니까 도무지 그거는 죄를 지을 수 없도록 이렇게 자기에게는 하나님의 간섭하신 이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몰랐다 이거요. 몰랐다가 이제 깨달았습니다. 자기가 밝아진 게 깨달았어.
"이것이 주께서 참으로 저희를 미끄러운 곳에 두사 쭉 미끄러져 내려 가도록 멸망 구덩이 불까지 멸망에서 쏵 미끄러져 내려 가도록 두사 파멸에 던지시니 파멸에 던지시니" "저희가 어찌 그리 졸지에 황폐하였는가 놀람으로 전멸하였나이다." 이러니까 인간 일생이라 하는 것 죄라 하는 것 한번 생각해 볼 여가도 없고 하나님이 계신다는데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볼 여가도 없고, 인간의 그 악을 행한 그 죄값은 멸망이라는 그것을 생각해 볼 여가도 없고, 그만 일생이 형통 형통해서 자기 욕심대로 다 되는 이것으로써 일생 무궁을 준비할 수 있는 그 일생이라는 일생이 순식간에 쏵 다 지나가서 한번 천국도, 심판도, 내세도, 죄도, 보응도 한번도 생각해 볼 기회도 없이 일생을 지나간 그걸 생각하니까 참 저주 중에 저주요 그게 기가 막히다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러니까 "주여 사람이 깬 후에는 잠을 깬 후에는 꿈을 무시함같이" 사람이 꿈에 뭐 어떻게 된 그것은 잠 깨면 꿈 그거는 헛일 아닙니까? 이거 모양으로 "주께서 깨신 후에 저의 형상을 멸시 하시리이다." 주님이 구름 타고 재림하시고 하나님의 심판 넘어 하나님 심판을 통과해 가지고 무궁세계에 갔을 때에 그가 범죄함으로 형통한 세상 모든 구비한 행복이 그때는 아무 소용이 없어.
그것은 하나도 없고 홍포 입은 부자처럼 자기가 이 세상 두고 갈 것 그것 그것이 형통하니까 심판도 하나님도 내세도 생각할 여가가 없이 교만하기만 교만하고 참람되기만 참람되 가지고 이래 살고 보니까 무궁세계 부활했을 때에는 그거 벌거벗은 거지라. 아무것도 없어. 그의 형통이 멸망의 형통이요 영생에 속한 것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한 그것이 참 저주요 그것이 멸망이요 하나님이 버리신 것이요 그것이 불행 중에 불행인데 이것을 자기가 몰랐던 것입니다.
주께서 깨신 후에 이것은 주님이 무궁세계의 만왕의 왕으로 앉으셨을 때에 앉으실 때에 무궁세계에 그 사람이 죄져 가지고 세상에 형통하니까 교만하기가 짝이 없고 참람하기가 짝이 없는 그 사람의 형통과 부강과 모든 그 행복 그것이 깨신 후에 주님의 나라에 가서는 그것이 아무 소용 없이 하나도 거게 물 한 방울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이것을 이 성도가 모르고 이랬다가 자기가 성소에 들어갈 때에사 그것을 알았습니다.
"주여 사람이 깬 후에 꿈을 무시하는 것 같이 주께서 깨신 후에 저희 형통을 멸시하시리이다" 무궁세계는 그까짓거 아무 가치가 없는 거라. 하나도 못 가지고 가니까 무궁세계의 하나에 가치도 없는 거 가져 가지도 못하는 거 그것 때문에 교만만 했지, 강팍만 됐지, 하나님과 사람 앞에 죄만 지었지 가지고 가지 못할 그것 그것 쪼그매 얻으려고 죄 쪼그매 짓고 보니까 고만 그게 들어서 화근이 되 가지고 큰 재앙을 만나 가지고 한번도 마음 놓고 죄 짓지도 못하고, 아 죄 한번 지면 좀 뭐 수입 얻을까 좀 얻어 가지고 좀 잘 살까 여기니까 하나도 그 수입 보지 못하고, 일생 동안 먹지 못하고, 잘살지 못하고, 빨빨 떨며 고통으로 살면서 죄도 지보도 못하고 이렇게 산 그 생활이 주님이 무궁세계 갔을 때에는 그것이 존영하고 그게 칭찬과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는 이것이 되는 이 사실을 그가 몰랐어.
21절에 "내 마음이 산란하며" 이제는 이 사람의 마음이 고통입니다. 마음이 지금 고통이라. 이 깨고 나서 알고 보니까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짤렸나이다.
이제 마음이 아파서 마음이 찔려서 견디지 못하겠어. 주님이 이렇게 저를 알뜰히 사랑하고 알뜰히 간섭해서 영원한 세계에 소용 없는 거 그것 때문에 영원한 심판에서 하늘에 모든 부요를 다 딱아 버릴 그런 손해를 보지 안하도록 간섭하시고, 죄를 짓고 싶은 자가 죄를 짓지 못하도록 하고 회개를 하기 싫은 자에게 회개를 안 할래야 안할 수 없도록 이렇게 만들고, 눈 찌근 깜으려 해야 깜지 못하도록 자꾸 속에 양심에 가책만 자꾸 올라오고 게 죽을 지경이지만 이것이 주님이 자기에게 이렇게 특수한 사랑이요.
형통한 그 자는 하나님이 노하셔서 버려 저주해서 파멸케 한 것인 것을 자기가 깨닫지 못한 못했다가 이런고로 함을 인해서 자기가 차차 차차 고쳐져서 "성소에 들어 갈 때에" "성소에 들어 갔다" 말은 자기가 좀 광명 세계에 들어 갔다 말입니다. 자기가 좀 깨달은 세계에 들어 갔다 말이오. 진리 세계에 들어 갔다 말이오. 그러고 난 다음에 이제 깨달았습니다. 이러고 나니까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심장이 찔렸나이다 내가 이같이 우매 무지하니" 내가 이렇게 어리석고 이렇게 무지하니 "주의 앞에 짐승이오나" 이는 짐승 한 가지라 자기가 순전히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라는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23절에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이렇게 원망하고 낙망하고 패역을 부리고 돌아가려고 원망하고 낙망하고 패역을 부리고 돌아가려고 품었는데 품었는데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이렇게 내가 패역을 부렸는데 내가 주님을 떠나지 못하고 죄를 짓지 못하고 낙심하지도 못하고 근근히 달려있는 이것은 주님이 사랑의 손으로 붙들고 놓지 안하고 강제로 붙들고 놓지 않애 가지고 나를 삐뚤어져 나가지 못하게 탈선되지 못하게 이렇게 붙들고, 내 강팍한 심령에 자꾸 이렇게 성령으로 비추어져서 그래 양심에 가책이되고,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도 없지, 쪼그만 지어 놓으면 탈이 나지지, 또 자꾸 말씀 들으면 벌벌 떠리고 그 두렵기만 해지지 이게 주님이 사랑하셔서 강한 손으로 자기를 붙들어 도망 칠라 하는 거 도망치지 못하도록 붙들어 가지고 당신 옆에다 꼭 조리 끼고 했던 이 사랑을 내가 몰랐다 하는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사람이 악인에게 대해서 두 가지를 깨닫지 못하였고 자기에게 대해서 두 가지를 깨닫지를 못했고 이러다가 성소에 들어갈 때에 악인에게 대한 그 취급이 하나님의 저주요 하나님이 멸망에 던져 버린 그것인 것을 자기가 깨달았고 그렇게 패역을 부릴 때도 낙심을 하려고 해도 낙심을 안하고 근근히 달려 가지고 있는 그것이제가 의지로 그렇고 제가 무슨 누구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주님이 놓지 안하고 강한 손으로 붙들고 놓지 안해서 달려 가지고 있었다는 이것을 이제야 깨달았어.
여러분들 오늘도 우리 믿는 사람 가운데에 이것이 해결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악인의 형통에 대해서 이해 못하는 것 자기는 깨끗이 옳게 살려고 해쌓는데 그럴 수록 재앙은 더 오고 그럴 수록 자꾸 양심 가책 안 받으려고 나는 뭐 같은 사람인데 뭐 이 스스로 자기가 말하기를 이 미친놈아 뭐 한다고 그런데에다 자꾸 가책을 받아 소용없이. 내가 무슨 병이 들었고 무슨 뭐 체면술이나 걸리고 이랬어. 아 가책 받을 필요 없어. 가책을 안 받는다고 나도 할기야.
아 이랬는데 속에서 더 할 수록이 그럴 수록이 가책이 더 올라오지 또 하나님께서 마구 책망하는 같은 책망같은 것이 와도 아 책망 필요없이 내가 이 혼자 주관 행동이라. 이것 내가 뭐 병이 들었고 이거 병이 들었어. 뭐 하나님이 어디 있으며 하나님 무슨 책망할까 하나님이 책망한다 이 무슨 병이 들어 이렇게 해도 떨어져 나가지를 못하고 회개하기 싫은 회개를 했고 자기가 변화 받기 싫은 것을 변화를 받아 이제 좀 광명에 들어가니까 이제야 깨닫고 보니까 자기는 하나님을 배반하고 나가라고 그렇게 했는데 하나님이 놓지 아니하시고 자기를 붙들어 기어코 강한 손으로 하나님이 놓지 안하고 함께 하셔서 그렇게 하신 것인 것을 이제 깨달았습니다.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이래도 주님을 배반치 못하고 낙심하지 못하고 예수를 근근히 믿게 됐으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나를 붙들고 놓지 안하고 놓지 안하고 가지 못하게 했기 때문에 내가 떨어지지 안하고 내가 오늘까지 붙들려 있었다.
여러분들 주님은 낙심을 하며 그 달아나고 싶다고 달아 날 수 있는 줄 압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악인의 형통 보고 이해가 안되고 자기는 그래도 예수를 믿는다고 해도 모든 일이 자꾸 재앙만 일어나고 자꾸 죄만 일어나고 무엇이 않되고 까끌 까끌 마찰만 되지고 예수를 안 믿을래야 안 믿어지지도 못하고 믿을 수도 없고 이렇게 근근히 달리 가지고 있는 이것이 이해가 되야 됩니다. 이것이 이해가 되야 됩니다.
이것이 지금 이 교훈에서 이해가 안되면 많은 재앙 받고 많은 징계 받고 녹을 대로 녹아 가지고 성화가 되지면 그때 압니다. 이 사실을 듣고 자기가 돌이켜 이 말씀하시는 것을 아멘하고 자기 지식으로 받아드려서 일 학년이 기억 하니까 예 기억입니까 기억 하고서 그대로 하면 그 기억자를 아는 지식이 되는 것처럼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이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해 주실 때에 이 지식을 받아드리 가지고 이대로 인정하면 그만되고 이대로 인정하고 그대로 살면 유익이 있고 여게서 인정하지 안하면 죽는 날까지 인정을 못하느냐? 인정할 때가 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인정하면 큰 유익이 있고 듣고 인정하지 안하면 많은 징계와 많은 책망 많은 그 시달림의 어려움을 받아서 자기에게 있는 청춘이 녹고, 시간이 녹고, 건강이 녹고, 재산이 녹고, 많은 것이 녹아서 이제는 녹을 것이 별로이 없을 그때에야 억지 강제로 회개가 되고 난 다음 그때에야 눈이 밝아 가지고 깨닫게 됩니다. 이 사람은 그때 깨달았소. 이 사람은 그때 깨달았어. 이 사람은 녹아나서 깨닫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의 이 사실을 이것을 자기가 녹음으로 녹아짐으로 회개해서 깨닫는 이 깨달음을 당하면 징계 받는 데에 자본이 들어 갔으니까 성화된 자본이 없어. 큰 손해라. 그러나 이 교훈의 말씀을 듣고 자기가 요대로 인정하고 요대로 나가면 징계 받아서 녹아져서 없어질 것이 성화로 되어지니까 수입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택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자, 듣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자, 다른 사람을 보고 인정하고 그대로 사는 자 이 자는 성화의 큰 수입을 얻을 것이고 썩을 것을 다 썩지 아니할 것으로 전부 성화시켜서 가지고 가지만 믿지 안하고 하는 자는 한 번 징계 받아 두 번 징계 받아 많은 징계를 받아 녹을 대로 다 녹고 난 다음에야 그때야 이제 제가 깨달아지니까 성화할 것이 없어.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 너희들이 주의 말씀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팍케 하지 말아라" "강팍케 하지 말아라" 이 말씀을 붙들고 믿도록 노력을 하고 안 믿어지면 밥을 굶고 산에 가서 기도를 하고 어떻게 해서라도 말씀하신 이 사실이 자기에게 징계 받기 전에 믿어지면 징계 받을 그것이 성화가 돼버립니다. 말을 안 들으니까 밥을 굶겼소. 또 불을 켜서 공부를 할라 해도 못하게 했소. 매를 맞았소. 밥 굶는 게 건강에 손해, 매 맞으니까 건강에 손해, 공부 못했으니까 공부에 손해, 손해 아닙니까. 그것이 사랑하는 부모가 아를 위해서 손해가 가지만 그렇게 징계를 하는 그것이 안하는 것보다 낫기 때문에 하는 것 아닙니까 "주의 징계를 경히여기지 말아라" "경히 여기지 말아라." "경히 여기지 말아라" 한번 징계 받고 난 다음에는 다시는 안받고 자기가 회개해서 강하게 믿고 죽는 날까지 아이구 잘못했습니다. 또 고 인생에 또 징계 받고 징계 받고 죽는 날까지 징계로 구원 얻을 요소를 다 소모 다 해버리고 마지막 죽을 때 그때사 회개하고 믿는 사람들 있습니다.
이러니까 교회는 예수 잘 믿는 사람들 있는데 어떤 사람 잘 믿는 사람들이냐 망할 대로 다 망해서 이제는 성화할 재료가 없어질 그때야 깨달아 가지고 그때 예수 믿으려 하지만 뭐 때가 늦었는데 뭐 됩니까? 망할 대로 다 망한 늙어 이제 쪼그라진 그때사 예수 믿으라 하는 것 그 사람 있고, 초띠기로 초띠기로 예수를 좀 처음에 잘 믿다가 교만해 가지고 뒤에 망할 자 믿는 사람 있고, 망하고 잘 믿는 사람, 잘 믿다가 망할 사람 이 두 가지가 많고 처음부터 잘 믿어 끝까지 잘 믿어 망하지 안하고 잘 믿을 사람 이 사람 참 귀합니다.
망하고 난 되에사 그때사 예수 믿는 사람 여 뭐 정력 진액 것 다 보내버리고 났는데 뭐 남은 거 뭐 있어야지 자루 똘똘 털리 버리고 자루에 지금 조금 밖에 안남았는데 그때사 예수 믿을라 하는 다 망하고 잘 믿으려고 달라드는 사람 아 시작할 때부터 잘 믿으니까 모든 게 형통합니다. 형통하니까 이게 그만 하나님의 은혜인 줄 모르고 제가 잘나서 그런 줄 알고 교만해 가지고 잘 믿어 가지고 잘되 가지고 교만으로 팍 망해 가지고 그뒤 또 늙어 빠지고 난 다음에 그때사 잘 믿는 것 망하고 잘 믿는 사람, 앞으로 망할 잘 믿는 사람, 끝까지 잘 믿어 망하지 안하고 성공할 사람 이렇게 믿는 사람을 서너 가지 종류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가 이 크게 말하면 다섯 가지 이제 세밀히 말하면 다섯 가지 크게 말하면 세 가지 요것을 이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합니다. 안 믿어지거든 어떻게 해서라도 믿어지도록 하십시오.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하고 기도를 하고 이렇게 하면 인정이 돼집니다. 악인의 형통이 뭣 때문인지 오늘 밤에 말씀한 이 성경 말씀대로 인정을 하십시오. 네, 요걸 믿으십시오. 그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자기에게 이렇게 살라고 애를 써도 재앙이 오고, 양심에 자책만 오고, 낙심할라 낙심도 못하고, 믿을래야 믿지 못하고 번민 고통으로 이렇게 지내오는 이것이 뭐이냐? 하나님이 저를 버리신 것이 아니고 저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놓지 안하고 붙들고 계시는 이것을 자기가 깨달아서 이대로 믿고 인정을 해야 하고 하나는 우리 기독자들이 이 세상살이로 다가 아니라 우리 기독자들은 세상 위주로 하나님이 살리시는 것이 아니고 세상은 무궁세계를 위해서 준비하는 세상이지 이 세상이 우리의 세상이 아니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를 세상 위주로 살다가 멸망하는 거게 두지 안하고 무궁세계를 위주로 해서 무궁세계를 위하여 이 세상을 희생하는 희생해서 무궁세계를 준비하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살리실려고 사랑으로 애쓰시고 하나님이 버린 자는 무궁세계는 전혀히 모르고 무궁세계를 이 세상 잠깐 있다가 없어질 이 세상 위주로 살아 무궁세계를 가지고 가지 못할 이 잠깐 하룻밤 나그네와 같은 이 세상 위주 때문에 무궁세계를 다 절단내도록 하는 이런 취급이 있는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요걸 믿어야 됩니다.
우리가 요 세 가지를 어쩌든지 믿어야 됩니다. 악인의 형통을 뭣 때문에라는 것을 그게 형통이 어떤 것이라는 걸 깨달아야 되고, 의인의 이 모든 마찰이 의인의 이 모든 마찰이 모든 재앙이 뭣 때문에라는 것을 이것을 믿어야 하고, 이래도 자기가 낙심하지 못하고 나가지 못하고 근근히 달려 있는 것은 제가 사람이 의지가 굳어 달려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주님의 오른손이 자기를 붙들어 나가지 못하도록 붙들고 있는 하나님이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붙들려 있게 된 이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고, 이러니까 우리 믿는 사람,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는 세상 위주로 살리는 것이 아니고 무궁세계 위주로 살리고 하나님에서 미워하는 자는 무궁세계는 생각지 안하고 세상 위주로만 살게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저주요 진노요 그것이 파멸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궁세계 위주로 하나님이 살리시니까 무궁세계에 가지고 가지 못할 것은 우리가 욕심 품지 못하도록 거기는 심신을 기울이지 못하도록 하시고 무궁세계에 가지고 갈 것 그것은 우리가 좋아하든지 싫어하든지, 고통스러워하든지, 원망을 하든지, 불평을 하든지 하나님께 대해서 원망이나 불평을 하든지 개의치 아니하시고 무궁세계에 가지고 갈 것은 기어코라도 마련하도록 오른손을 붙들고 이렇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무궁세계에 가지고 갈 게 뭐입니까? 무궁세계는 돈도 못 가지고 권세도 못 가지고 아무것도 못 가지고 갑니다. 세상 지식도 못 가지고 갑니다. 무궁세계는 뭣 가져가느냐? 하나님의 형상 닮은 것 하나님의 형상 이루워진 거 요거 가지고 가고 요거 가지고 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할 수 있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 이 행동은 무슨 행동인고 하니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행동이요 모든 피조물에게는 봉사하는 행동인데 이러고 모든 피조물이 다 좋아하고 환영하는 행동이라. 하나님 시키시는 거 하는 행동, 사람이 누구든지 '아 너 동네에 이 서기 일 좀 봐라.' 서기 일을 보라 한다고 볼 수 있어. '야야 대장 일 좀 봐라.' 보라 한다고 할 수 있소. '너 이 사장 일 좀 봐라.' 보라 한다고 할 수 있게소. 실력이 있어야 하지. 실력 없는 직책은 지위는 감옥 중에 감옥이지 감옥 받아도 됩니까 벌 받을 것 밖에 없지. 이러니까 무궁세계에 하나님의 시키시는 대로 진리대로 모든 피조물을 살릴 수 있는 봉사할 수 있는 요 실력 요거 하고 하나님 형상하고 둘만 가지고 갑니다. 둘만 가지고 가요.
이러니까 싫어하든지 원망하든지 불평하든지 우리 행동에 제재를 받지 아니하시는 그 사랑을 가지고 기어코라도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하려고 하나님의 순종하는 대로 요 생활을 의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요런 실력을 갖추도록 요렇게 하시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천국 위주로 우리를 양육합니다. 우리를 세상 위주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지 아니하시고 영원 무궁세계의 위주로 우리를 하나님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취급이 세상만 보다가 무궁세계에 멸망 받을 그 사람에게 대한 취급과 다를 수 밖에 더 있겠습니까.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인정이 안되면 기도를 하고 어떻게 인정이 되어서 이것이 확실히 인정이 되 가지고 주저하지 안하고 이 생활을 하나님과 보도를 함께 맞춰 해 나가야 되지 이걸 깨닫지 아니하고 자꾸 마음을 강팍하게 해 가지고 이 일이 해결이 안되면 장사해야 그까짓 공부해야 아무 소용 없으니까 이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안되는 것이니까 이 문제를 해결 할라 하는 큰 문제를 해결 지우지 안하고 그저 땅에 것만 생각해서 날뛰면 자기의 진액도 시간도 생명도 지능도 모두가 다 징계거리로 다 벌 받는 것으로 매맞는 것으로 다 소모되고 늙어 죽을 때야 그때사 성소에 들어갈 때야 이제 그러므로 징계를 많이 받으니까 녹을 대로 녹아지고 나니까 이제는 죄짓는 요소가 적고 마지막에사 그때사 깨달아 집니다.
그런고로 오늘 밤에 이 말씀에서 저주 받는 것 복 받는 것 요것을 말씀하신 대로 인정을 합시다. 믿읍시다. 안 믿어지거든 이것부터 믿어지도록 하고 난 다음에 장사 하십시오. 사장도 사장 노릇 하십시오. 이것이 믿어지지 안하면 전 생활은 다 헛일입니다. 우리가 이것 믿어지지 안한 사람이 지금 십 분지 구는 되요.
이러니까 의를 인해서 고난 받는 거는 싫고 죄를 지어도 형통한 것을 좋아하는 것이 그것이 다 이 사실을 안 믿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확신을 가지고 확정을 해요. 이제부터 단행할 수 있는 이것을 정해야 됩니다.
이제는 과거 모양으로 말 예수가 소용없습니다. 말 예수를 말 예수, 이름 예수, 형식 예수 안됩니다. 이제는 실지로 참 믿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