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21:16
복있는 자와 복 없는 자
본문: 시편 1편 2절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우리가 이 생활을 연습을 해서 이 생활이 점점 연성되서 우리의 매 시간 사는 생활이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계속 묵상하는 이 사람으로 되어져 가야 하겠습니다.
계속 이 일을 한번도 할라해도 하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자기가 어디를 본든지 성경을 다섯시 까지만 보고 다섯시 되면은 불을 꺼 주십시오.
그리고 자기가 다섯시까지 본 그 성구 성경 그 성경 한번 생각해 봅시다. 자기가 천천히 어디든지 다섯시 까지 성경을 읽고 그 성경과 자기의 과거와 현재와 앞으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미래에 자기의 모든 행위, 언행심사의 행위. 마음에 행위, 몸에 행위, 일 또, 자기라는 사람 이것을 대조해 봅시다. 그것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대조해 보는 것, 생각해 보는 것, 그러면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이 다섯시까지 어디를 보든지 성경을 읽으십시오. 자세히 읽어 줄줄줄 읽지 말고. 그 어떤 사람 읽기는 빨리 읽는데 읽고 그가 계시해 주시는 그 내용은 하나도 모릅니다.
그러면 아무 소용없어. 지금 시작해서 어디로든지 읽은 고 성경을 상고해서 성경과 자기와 자기 생활과 대조를 해 보자 그 말이요.
대조를 해보면 이 그 성경과 같이 된 것도 있고, 안된 것도 있을 터이니까 안된 것은 주 앞에 고해서 사유함을 받고 회개를 해야 될 것이고, 그대로 된 것은 주의 은혜니까 감사를 해야 되겠고, 지금부터 시작을 하겠습니다.
또 시간이 너무 많이 갔습니다. 한 팔분 밖에 안 남았습니다. 자 성경을 읽읍시다. 지금부터 읽기 시작해 가지고 다섯시 되면 불끄십시오. 다섯시 까지 읽고 이 성경과 자기와 한번 대조를 해 봅시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