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01 20:54
복음은 다이나마이트(능력)
1986년 4월 20일 주일오후
본문: 로마서 1장 16절∼17절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게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하는 말씀이 기록돼 있습니다.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하는 그 말씀은 그 육체의 이스라엘, 하나님이 처음에는 육체의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이방인들은 구원하지 안했습니다. 그후 사도 시대에 와 가지고 이방인 구원을 시작하셨습니다. 이 복음이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는 것은 첫째는 육체의 이스라엘 유대인에게요 보라인이라 하는 것은 이방인을 대표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택한 자들에게는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 하는 말씀입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한다 그 말은 어떻게 환경과 형편과 사정과 시대가 변하고 어떤 일, 어떤 형편, 어떤 환경, 어떤 시대, 무엇을 대하든지 만나든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 말은 '여게는 이 복음 가지고 안 된다. 여게는 복음은 제쳐둬라. 여게는 복음 가지고 안 된다.' 그렇게 하는 일이 없다. 어느 때 어디에서 뭣을 당하든지 거기에 다 복음 가지고 영원히 해결이 되지 복음 외에 딴 것 가지고 되는 길은 없다. 복음보다 나은 것이 없고 이거는 복음보다 낫다 할 그런 것이 없다,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하는 것은 어디든지 복음이다. 그만 복음이면 다다. 이 이상 없다 하는 말입니다.
왜? 왜 그렇게 복음을, 어떤 사람은 황금 만능으로 '돈 이상 없다, 그만 거게도 돈이면 된다, 돈이면 귀신도 사귈 수가 있다, 돈은 만능이다, 돈이면 다 된다.' 하는 사람들은 돈 이상을 아무것도 두지 않습니다. 이래서 어디든지 돈으로 안 될 것이 없다 하는 그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돈을 어디서든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을 할 것입니다. 그런 사람 모양으로 이 성령의 사람들은 어디서든지 복음입니다. 언제든지 복음입니다. 무엇에든지.
'야, 이렇게 큰 일이 닥쳤으니 여게는 어찌 되느냐?' '저게도 복음 이면 되지' 또 이렇게 아주 온 세계가 다 달라들어도 안 될 이 큰 참 무서운 일이 있는데 '여게는 어쩌느냐? '거게도 복음이면 되지' '사망을 지금 당했는데 여게는 어찌 되느냐?' '거게도 복음이면 되지.' O정권 때에 OOO씨가 비서실장인데 아마 그 사람이 복음의 도리를 깨달았으면 그때에, '야, 이 일에는 어떻게, 어떻게 사교를 해야 되고 운동을 해야 되고 뭐 배경에서 어떻게 해야 된다' 했을 건데, 만일 '복음보다 더 필요한 게 없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복음이면 된다, 뭐 복음 위에 딴것 뭐 복음보다 더 필요하고 복음보다 더' 잘 될 것 없다 복음이면 다다' 이렇게 거게서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안했으면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높이 들어서 크게 할 건데 그렇게 믿는 믿음을 배우지 못했으면 그 믿음을 가지지 못합니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말은 그 말입니다. 어디든지 복음이라. 여게 대해서는 복음 가지고 안 된다, 어디서든지 '여게서는 이 복음 가지고는 아무래도 좀 모자라겠고 복음 외에 뭣이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생각지 않는다.
어데서든지 복음이면 다다, 그만, 복음이면 못할 것 없고 못 이길 것 없고 못 성공할 것 없고 해결 못 될 것 없고 소원 못 이룰 것 없다, 복음이면 다다 하는 그런 것을 표시해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왜 그러면, 이래 복음을 전부로 삼아 가지고 복음이면 뭐 다라 이렇게 하느냐? 이유는 이 복음은,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 내용은 "모든 믿는 자에게" 뭐 믿는다고 해도 어떤 사람은 되고 어떤 사람은 안 되는 게 아니라 "모든 믿는 자에게" 천 명이 믿으면 천 명, 만 명이 믿으면 만 명, 억만 명이 믿으면 억만 명 그 상관없이 그만 "모든 믿는 자에게" 몇이 믿든지 믿는 자에게, "모든 믿는 자에게" 믿는 것은 어떤 게 믿는 자인데? 믿는 것은 기본 신앙이 있고 행위 신앙이 있으니 기본 신앙은 어떤 게 기본 신앙인가? 신인양성일위가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고 노여워하시는 것 세 가지를 다 해결한 공로를 세웠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는 세 가지 공로를 세운 이 공로가 복음의 근거다. 이 공로 때문에 복음이 우리에게 왔다 그러면, 이 복음은 누구든지 다 이 복음은 받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의 노여워하는 것 세 가지를 해결한 공로, 하나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것을 성취하신 공로 이 공로는 하나님 가지고도 안 되고 사람 가지고도 안 되고 하나님과 사람이 양성 일위가 돼 가지고 이 어려운 것 여섯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베풀었는데 이걸 가리켜서 하나님의 의라 한다.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라 하는데 이 하나님의 의는 누구든지 이 의를 받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고 영원 전 하나님의 목적인 선택 입은 자들만 이 하나님의 의는 입게 된다. 왜? 신인양성일위가 이 하나님의 의를 설정하시는 데에는 신인양성일위가 죽고 또 신인양성일위로 영원히 살아 이 고난을 계속 가져야 되는 이 중대한 문제, 이 큰 어려움을 제공해 가지고 신인양성일위가 건설한 것이 하나님의 의인데, 이 의는 참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를 다 완전히 해결해서 하나님의 노를 다 풀었고, 하나님을 더 이상 없이 만족히 기쁘게 한 이 하나님의 의 이 공로를 설정하셨는데, 이 공로는 누구를 위해서 했느냐? 이 공로는 택함을 입은 자들만을 위해서 이 공로를 설정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공로는 영원 전 택함을 입은 사람들만 이 공로를 입어 의인이 되지 택함을 입지 안한 사람은 이 공로를 입지 못한다. 이 공로는 뭐 욕심으로 입는 것도 아니고 이 공로는 제가 자꾸 말한다고 입어지는 것도 아니고 제 노력으로 입어지는 게 아니고 이 공로는 택자는 본인이 알기도 전에 이 공로를 다 입혀 주셨고, 이 공로는 나기도 전에 다 입고 있는 이 공로이기 때문에 이 공로는 사람의 그 노력 여하는 하나도 없고 순전히 하나님 당신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영원 전 택함을 받았고, 택함을 받은 자를 대신해서 택함 받은 자들의 그 세 가지 하나님의 진노와 세 가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신인양성일위가 성취하신 이 공로는 입는 것이다. 그러면, 이 공로를 입은 자들을 가리켜서 의인이라고 하나님이 하셨다.
그러면, 이 공로를 입어서 의인된 자들, 의인된 자들이 '나는 이 하나님의 세 가지 노를 완전히 푼 의, 또 하나님의 세 가지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의 세 가지, 이 여섯 가지를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나 대신 해 가지고 이 하나님의 의를 설정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는 나 위해 설정한 의라, 이 의는 곧 내 의다.' 이렇게 이 의를 자기가 믿는 것이 그것이 기본구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의를 입는 것은 기본구원에 속한 것이요 입는 것은 본인이 알든지 모르든지 이 의는 입은 것이요 택자들은 벌써 입고 있는 것이요, 나기도 전에 입은 것이요, 지금 내일 임신될 그 아이도 택자라면 벌써 이 하나님의 의는 입고 있습니다.
있는데, 입고 있는 이 의를 입어 의인된 것을 자기가 믿을 때에, 자기가 인정하고 믿을 때에 그것이 건설구원의 행위구원의 의입니다. 기본구원의 의는 택함으로 입는 것이 기본구원의 의요, 건설구원의 의는 이 구원을 자기가 입은 자인 것을 아는 것이, 입은 자인 것을 아는 것이 믿는 것이 이것이 건설구원의 의니 기본구원의 의를 효력 있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기본구원의 의는 기본 신앙으로 얻었고 건설구원의 의는 건설구원의 믿음으로 얻게 됩니다.
기본구원의 의는 뭐인가? 그것은 믿음의 종자라 말입니다. 믿음의 종자는 뭐인고? 자기가 나기 전에 벌써 하나님 편에서 그 사람을 믿는 자로 예정해서 해 놓은 것이 그것이 기본 신앙이요, 기본 신앙으로 기본구원의 의를 입은 것이니 그것이 순전히 객관의 은혜요 자기 주관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씨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거는 본인이 모르게 하나님 편에서 믿음을 줘 가지고 그렇게 한 것이기 때문에 자기 주관은 모릅니다. 다만 중생된 후 영은 알아도 자기 심신은 모릅니다. 심신이 모르는데 오래 후에 비로소, 내가 하나님의 의를 입었구나 하는 것을 오랜 후에 알게 됩니다. 예수를 믿어도 그걸 모르는 사람은 아직까지 모르고 장성하면 알게 됩니다.
이래서,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하는 모든 믿는 자라 하는 요 믿음은 무슨 믿음을 가리켜서 말한 것인고 하니 기본 믿음, 건설 믿음 요 두 가지를 합해서, 요 두 가지 믿음 가진 사람을 가리켜서 믿는 자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그러면, 기본 믿음을 가졌다니 무슨 말인가? 영원 전 택함을 입어서 십자가의 대속하신 신인양성이 대속의 이 세 가지 노를 풀고 세 가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이것은 자기를 위해서 한 것인 것을 자기가 인식하고, 인식하고 요것을 믿는 것이 요것이 건설구원의 의요 건설 구원의 의요, 주관은 인정도 못 하는데 순전히 객관의 능력으로써 이 의를 택한 자들에게 입혀 주셨으니 그 기본 구원을 입은 의는 자기는 모르나 영은, 중생된 영은 중생되고 난 다음에 알고 중생된 자라도 그 심신은 모르는데 심신이 많은 성화를 받아 가지고 장성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택하셨고 택한 나를 신인양성일위의 그 구속을 입도록 그분의 순전히 은혜로 기본구원의 믿음의 씨를 가지고 나로 하여금 기본구원의 이 하나님의 의를 입도록 하셨다.
그러면 입어 가지고, 그 입었기 때문에 그 믿음 때문에, 하나님의 의를 입었고 하나님의 의를 입고 난 다음에 오래 지나고 난 다음에 내가 이제 심신이 예수 믿게 돼 가지고 이 기본구원의 하나님의 의를 입은 것을 내가 알게 된다 하는 그 믿음을 합해서 "모든 믿는 자에게" 말한 것이오. 믿는 자는 요 두 가지, 믿음이라는 것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됩니다. 두 가지 믿음 얼핏 생각하면 우리 주관으로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나를 대속하셔서 이 세 가지 의, 세 가지 노를 푼 것 이것을 나에게 입혀 주셨다, 내가 믿는 그 믿음을 말하는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기 쉬운데 고 믿음이라고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의를 입은 그것이 없습니다. 뿌리가 없는 줄기만 되기 때문에 밑에 뿌리가 없으니까 안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모든 믿는 자에게" 하는 요 믿음이라 하는 것은 주관이 모르는 그 기본 신앙과 주관이 알고 난 다음에 믿는 그 기본 신앙, 자기 주관이 모르는 기본 신앙은 하나님이 중생된 영에게 주어서 영이 믿고 아는 신앙이요, 건설구원의 신앙은 영이 믿고 아는 신앙이 아니고 우리의 심신이라는, 이 심신이라는 주관 이것이 들어서 믿음으로 이 의를 입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믿는 자에게" 하는 이것은 우리는 몇 가지를 믿어야 되느냐? 몇 가지를 믿어야 되느냐? 두 가지를 믿어야 되는데 하나는 이제는 나는 영원 전 하나님에게 택함을 입어 가지고 내가 나기 전부터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 신인양성일위가 대속하신 이 의는 나를 대속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렇게 십자가상에서 세 가지 죽으심을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부활하셨기 때문에 이 모가치는 내 모가치라,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내 몫이라,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도 내 몫이라.
그러면, 나는 어찌 되느냐?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의를 이룬 것이 내 몫이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것이라, 주님의 부활로 내 몫으로 부활하신 그 부활이 내것이라, 내것이기 때문에 나의 앞으로 새사람으로 사는 것은 주님의 것이라, 죽을 것도 주님의 것이요, 죽을 것이 주님의 것으로 죽으심의 대속의 댓가를 내는 것이고, 영원히 죽지 안할 것이 이제 주의 것으로 사는 것이 이것이 부활의 대속을 내것 삼는 것이라.
영원히 죽지 안할 자가 사는 것을 제것으로 제가 사는 줄 알면 부활의 대속은 자기 것이 안 되고, 부활의 대속을 자기 것으로 믿을 때에는 자기의 영원히 죽지 안할 의로운 새생애에 이르는 새사람은 주님의 것이라. 그러면 새사람으로 사는 것은 주님의 것이라. 또 내게 죽을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의 대속의 것이라.
이러므로 우리는 죽을 것이 있고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할 것으로 변화된 것 있으니 죽지 안할 거로 변화된 것도 주님의 것이요 죽을 것도 주님의 것이니, 죽을 것이 주님의 것은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의 공로를 내것 했기 때문에 그 공로 베푼 그것이 내것 됐으니까 남은 나는 당신의 것이 돼야 되기 때문에 이제 남은 내것이 당신의 것이 될 때에 대신 죽으신 주님의 그 공로와 주님은 내것 되고 이것은 주님의 것 되고, 또, 주님이 부활하신, 하나님 향해서 새생명으로 사는 그것을 내 대신 사신 그 생병을 내 대신 살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이 공로로 다시 살아서 영생할 거로, 썩지 안할 거로, 죽지 안할 것으로 영광스러운 것으로, 신령한 것으로 사는 이것은, 이것은 주님의 것으로 사는 이것이 이제 내것 둘 주고 주님의 것 둘 받는다. 이거 아십시오. 내것 둘을 주고 주님의 것 둘을 받는다 고걸 아십시오.
내것 둘 주고, 뭣 둘 주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것 주고 둘째 아 담에게 속한 것 주고, 주님에게, 처음 십자가에 죽으신 것 그것 내것 되고 부활하신 그 부활 내것 되고 이래 가지고 둘 주고 둘 바꿔서 이렇게 되는 것이 요것이 믿는 것입니다.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모든 믿는 자라 말은 뭐 어떤 자든지 '믿는 자는' 그 말은 불택자라도 말하는 게 아니고 택자로서는 어떤 자든지 믿는 자는 믿는 자인데, 그러면 기본 신앙도 가지고 안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다 꼭 같이 가졌습니까? 기본 신앙은 꼭 같이 가졌습니까, 또 안 가진 사람도 있고 가진 것이 틀립니까, 기본 신앙은 꼭 같습니까?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네, 꼭 같습니다. 꼭 같습니다. 기본 신앙은. 하나님이 내게 갖다 주신 선물의 신앙이오.
또, 이제 건설 신앙 이 심신이 믿는 이 주관 신앙은 이것은 천인 만인이 다 다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있느냐 하면 형체라는 말은 같지만 그 형체의 가치나 권위나 영광의 차이는 억억억억. . . . 차이도 더 됩니다. 인제 그와같이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있는데,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구원을 주신다. 이 구원은 기본구원이 아니고 건설구원이니 이 구원 주는 이 구원은 무슨 구원인고 하니 이 구원은 예수님이 노 세 가지를 풀고, 또 기뻐하시는 것 세 가지를 행하셨는데,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또 성령이 오시고 진리가 오신 것은 이 세 가지 노를 푼 것이 사죄요, 또 세 가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것이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세 가지 의가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의, 고게 잘못하면 혼란되기 쉽습니다.
하나님의 노 세 가지 푼 게 뭐이냐? 푼 것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의 중에 한 가지니 그 한 가지 의가 무슨 의입니까? 사죄의 의입니다. 사죄의 의, 이걸 우리에게 입혀 주셔서 우리는 의인이 됐습니다.
의인이 됐으니까 의인된 우리들이 의인인 줄 알든지 모르든지 의인은 변함 없습니다. 이거는 뭐 알아도 몰라도 의인된 것은 다르지 않습니다. 몰라도 의인된 것 꼭 같고 알아도 의인된 것 꼭 같고, 의인된 걸 믿어도 꼭 같고 안 믿어도 꼭 같고 의인된 거는 꼭 같습니다.
같은데 다만 의인된 것을, 자기가 건설구원을 이루는 데 있어서 의인된 것을 자기가 알고 믿는 것과 모르고 믿는 것과 알고 안 믿는 것과 덜 믿는 것과 더 믿는 것과 그 믿음의 양의 차이가 많이 있으니 믿는 대로 구원을 주십니다. 믿는 대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믿는 대로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이루어지는 그 구원은 무슨 구원 인고 하니 하나님의 노 세 가지가 풀어지는 그 구원이요,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세 가지가 이루어지는 구원입니다.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을 복음이라 했는데 이 신구약 성경에는 두 가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두 가지가 기록돼 있소. 두 가지가 기록돼 있는데 뭣이 기록되어 있는가? 우리의 구원 두 가지가 기록돼 있습니다. 우리의 구원 두 가지라니? 하나님의 노를 푸는 구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원 이 두 가지 구원이 이 복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은 이 신구약 성경에는 우리 구원 두 가지가 기록돼 있는데 이 두 가지 하나는 뭐이냐?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그 진노를 다 풀어서 없애는 것이 그것이 구원이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것을 성취시키는 것이 구원이니 이것이 두 구원인데 이 두 구원이 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돼 있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이 두 가지가 기록돼 있습니다.
기록돼 있는데, 이 신구약 성경에서 하지 말라는 것 있으니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면 주님의 노가 이제는 풀어집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면 주님의 노가 풀어지고, 또 주님이 하라는 것을 하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의가 이루어집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면 주님의 노가 풀어지는 죄가 절단나서 소멸돼지고 하나님이 하라는 것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가 성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신다 그 말은, 구원을 주신다 하는 그 말은 세 가지 노를 푸는 그 일이 성사되게 해 주신다 세 가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일이 성사되게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구원을 주신다 그 말은 세 가지 노를 푸는 것을 성공하게 해 주시고 세 가지 기쁘시게 하는 것을 성공하게 해 주신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을 사람이 안 하면 세 가지 노가 풀어지는데 이것을 사람의 힘으로서는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으로서는 하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인생으로 안 할 수 있는 인생이 있느냐? 인생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 말라는 것을 다 안 할 수 있는 그런 실력을 가진 인생이 하나도 없는데 의인들에게는 이것이 됩니다. 의인들에게는 이것이 됩니다.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의 노를 푸는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 수 있는 일이 어떻게 되느냐?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능력이 도와서 이 일이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도와서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그러면, 이 복음은 능력이라. 이 복음 안에는 능력이 들었다. 이 복음은 능력이라.
요거 참 알기 어렵습니다. 잘 알아야 되지. 이 복음은 능력이라. 또 복음 안에는 능력이 들었다. 능력이 들었다 해도 되고 이 복음이 능력이라 해도 됩니다. 이 복음은 말씀이 복음 아닙니까? 이 말씀이 복음인데 이 말씀은 능력이라 이 말씀 속에는 또 전능의 능력이 들었다 다 같은 말입니다.
그러면, 이 복음이 뭣 때문에 이리 복음 속에는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을 다 안 할 수가 있고 하라는 것을 다 할 수가 있는 이 구원이 이루어지느냐?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이 복음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에 이루어진다.
그러면, 복음 자체가 능력이기 때문에 이루어진다 그 말이 무슨 말입니까? 이 복음은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라고 하면 안 하게 된다 그 말입니다. 천하 인간이 다 달라들어도 하지 말라는 걸 안 할 수 없는데 의인들은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라 하면 다 안 하게 된다.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라고 달라만 들면 다 안 하게 된다 왜? 이 복음의 능력이 그렇게 한다. 이 말씀 능력이 그렇게 한다.
또, 하라는 것은 할라고 달라들면 다 할 수가 있다. 그거는 이 복음에 기록되어 있는 이 말씀이 우리에게 소식을 전달하고 명령을 전달하는 그 명령이 아니고, 요 명령을 지켜서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라고 하는 자에게는, 하라는 것을 할라고 하는 자에게는, 요 명령이 하라 해서 할라 하는 자에게는 하도록 하는 능력을 가진 명령이다, 또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라 하는 자에게는 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이 말씀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말씀에 어떻게 이 능력이 들어 있느냐?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의가 복음에 있기 때문에 그렇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 때문에, 하나님의 의 때문에 이 복음이 나왔고, 또 하나님의 이 세 가지 의를 벌써 예수님이 대신해 가지고 설정해 놓은 의를 우리 것인데 자기 것인 의를 알고 이걸 믿고 의인으로 살라 할 때에는 이 복음은, 복음은 하지 말라는 걸 다 안 할 수 있고 하라는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이 복음 자체가 그렇게 돼 가지고 있다.
왜? 이 복음의 명령은 하지 말라는 명령과 하라는 명령이 예수님의 이 세 가지 대속의 하나님의 의 때문에 나왔기 때문에, 의를 위해서 나왔기 때문에, 의로 인해서 나왔기 때문에 이것은 완성을 인해서 나온 것이요, 완성의 성공을 인해서 나온 것인데 이 성공을 다만, 이 성공을 대신해서 해 주신 것인데 대신해 주심을 받은 이 성공 받은 자들이 성공 받은 것을 믿고 이 성공으로 살라고 하면 된다 그 말입니다. 이 성공으로 살라고 하면 된다.
그것은, 되는 것은 그 사람이 힘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니고 이 복음이 힘이 있어 그렇다. 이 복음이 힘이 있어 그런 것만이 아니고 이 복음이 신인양성일위가 하나님의 삼대 노를 풀고 삼대 기쁨을 만족을 이룬 이 공로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이래 선물로 주셨다. 이러기 때문에 복음은 선물이요 순전히 은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요 능력이 됨이라 하는 것은 이 구원이 어떤 상태로 이루어지느냐? 이 구원이 이루어질 때에 이 구원이 어떤 상태로 이루어지느냐? 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이 구원이 이루어지는 상태가 어떤 상태로 이루어지느냐? 이 세상에는 이루어지는 것이 성공했다가 실패했다가, 성공했다가 실패했다가 성공했다가 실패했다가 성공했다가 실패했다가 이래 가지고 성공했다가 마지막에 실패되는 것도 있고, 또 실패했다가 성공하는 것도 있고 이런데 이 복음은 그렇지 않다.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능력이라는 것은 다이나마이트의 그 성격을 가리켜서 여게 능력이라고 그렇게 표시한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구원은 이 복음대로 하지 말아라 하는 것을 안 하면 이 안 하는 그것이, 하라는 것 하고 이래 하면 그때는 그 능력이 무슨 능력이냐?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라고 하니까 안 하게 되어지는 그게 능력이요-요거 잘 아십시오-안 하게 되는 고게 능력이요, 또 하라는 것은 해라고 하니까 하도록 되어지는 고게 능력입니다. 고 능력이 있다가, 그렇게 하지 말라는 걸 안 하는 능력으로 요렇게 고게 구원입니다. 또 하라는 것을 하게 되는 그것이 구원입니다.
요 구원이 요것이, 비유컨대 요 구원은 저 다이나마이트 터주는 데 여러분들이 그것도 또 안 가보면 그거 또 무식하면 뭐 안 돼. 저 다이나마이트를 말이오.
터주는 데를 가서 보면, 정 요만한 걸 가지고 땡쿵땡쿵 자꾸 이래 지금 자꾸 뚜드려 이라면 그저 한 아마 만 번이나 뚜드리면 한 요만치 구멍 뚫힐까 모릅니다. 만 번이나 뚜드리면. 땡강땡강 땡강땡강 하며 요 자꾸 뚜드리면 요만치 구멍이 뚫힙니다.
구멍이 뚫혀 가지고, 요 구멍 뚫히는 것은 마치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할라 하니까 안 하게 되고 하라는 것을 할라고 하니까 하게 되는 그것은 별 재미도 없이 그저 안 할라고 죽자껏 애를 쓰니까 안 하게 되고 하라는 것은 죽자껏 애를 쓰니까 또 하게 되고 별 재미도 없이 참 피곤하게 괴롭습니다. 요렇게 하게 되는데, 그것은 무슨 과정이냐 하면 다이나마이트에 남포 구멍을 뚫은 거와 같애.
남포 구멍을 뚫는 거는 요 한 만 번이나 뚫으니까 요만치 뚫히고 그거 아침부터, 잘 뚫는 사람은 이 여문 돌에는 잘 뚫는 사람 한 세 방 뚫거나 두 방 뚫거나 그렇습니다. 하루 종일 뚫는 것이. 그 뚫는데 보면 뚫어서 하루 종일 뚫는 것 같지만 그 가루 떨어진 것 보면 여게 찍해야 요 한 움큼도 안 됩니다. 안 돼요.
구멍만 조그만한 것 들어 있지.
이런데, 거기다가 다이나마이트를 떡 재고, 떡이라고 있어요. 떡이라고 이렇게 내나 흙같이 만든 그놈을 딱딱 다져서 딱 재어서 이래 놓고 도화선이라고 끄내끼가 여기 나와 있습니다. 요거 나와 있는데 거기 다가 불을 붙이면 피피피피핏 그러면서 이게 타 들어가는데 물 속이라도 타 들어가지고 고 다이나이트가 요만한 게 달렸는데 고게 불에 붙으면 그만 꽝! 그럽니다. 그것을 가리켜서 여기 능력이라, 요 능력은 다이나마이트가 터지는 능력을 묘사해서 요거 능력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까 땅땅 뚜드려서 한 것 모양으로 이렇게 지킬 동안에 하지 말라는 일을 안 할라고 하는데 막 힘껏 죽자고 하니까 하지 말라는 일이 근근히 안 되게 되고 또 하라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 일을 하라는 걸 할라고 애를 쓰니까 근근히 하게 되고 이라니까 사람들이 볼 때는 저거 제힘으로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막 힘을 죽자껏 쓰니까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게 되고, 또 하나님이 하라는 그 의에 속한 것은 죽자껏 힘을 쓰니까 하게 되니까 제힘으로 한 것같이 되는데 제 힘으로 다 했고 아무 뭐 별 수입도 없이 죽자껏 애쓰니까 근근히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게 되고 하라는 것 하게 되고 이랬는데, 그래 가지고 얼마동안 이래 가지고 했는데, 그렇게 하다가 '하나님이 옳지 너 하지 말라는 것 안 했으니 됐다. 너 하라는 것 했으니 됐다.' 당신이 인정을 하시고 하지 말라는 걸 안 했다는 그 상급으로, 하라는 걸 했다는 그 상급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이 구원의 마지막에 종결 구원을 줄 때에는 꽝! 터져 버립니다. 이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일생 동안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고 하라는 것 하고 이라는 것은 지금 구멍 뚫는 것 한가지라. 그게 구원이오. 그게 구원입니다. 그게 구원이오.
그 구원이 인간이 하지 말라는 것, 성경에 하지 말라는 것 암만 안 할라 해도 안 하지 못합니다. 하지 말라는 것 하게 되고, 하라는 걸 다 또 하지 못하게 된다 말이오, 이런데 못 하는 그 이유는 뭐이냐 하면 믿음이 없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은 뭐 믿음이 없어 그러냐? 기본구원인 '나는 하나님의 신인양성일위의 대속으로 의를 받은 나는 의인이다. 나는 의인이다.' 자기가 의인인 것을 잊어버리고 의인인 것을 잊어버리고 아무리 이 말씀대로 행할라고 해도 안 됩니다. 그거는 벌써 의안에 연결이 끊어졌기 때문에 안 된다 그 말이오.
'나는 하나님 아들인 의인이다.' '의인이라, 네가 무슨 의인이냐? '나는 하나님이 노여워하시는 것 셋을 다 완전히 노를 풀어 드린 의인이다.' '너 노 뭘 풀었다 말이고?' '하나님에게 틀린, 하나님 앞에 죄 지은 것, 하나님 앞에 내 자율대로 주관대로 산 것, 하나님을 대적하고 원수했던 것 이 노를 다 나는 풀었다. 이래서 하나님의 노여워하는 것이 하나도 없다.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 하나님에게만 복종해서 하나님의 만 율법을 다, 만 율법을, 하나님이 입법해 놓으신 전지자의 입법을 완전히 이행한 나는 의가 있는 자이다. 하나님과 영원히 동거 동행하는 화친의 동일체와 같이 내 안에 하나님 계시고 하나님 안에 나 있고 하나님과 나로 더불어 모든 동거 동행하는 이 화친을 나는 가진 자이다.' 이러기 때문에, 가졌으니, 하나님과 나와 화친됐지 진리와 화친됐지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와 화친됐지 영감과 화친됐지 화친됐으니까 진리도 전지 전능이요 영감도 전지 전능이요 예수님의 피는 이 세 가지가 행해서 전지 전능뿐 아니라 전지 전능으로 하나님의 노 다 풀었고 전지 전능으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 다 했기 때문에 이 세 가지와 연결됐기 때문에 우주는 내것이라, 모든 게 내것이라, 요 사실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이 노를 푼 요 일을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세 가지 노를 푼 이 생활, 하나님의 노를 푼 이 생활, 이 세 가지 노를 푸는 이 생활을 하라고 나에게 전지 전능이 내 배경이 돼 가지고 하라고 했기 때문에 이 생활 내가 할라면 하지 못할 게 뭐 있느냐? 이 전지 전능이 다 베풀어 놓고 하나님의 노 푸는 생활이 내 생활이라 노 푸는 생활이 내 생활이라, 이 내 생활 내가 하는데 누가 반대할 거냐? 요 믿음을 가지고, 자기가 의인된 이 과정을 믿고 의인이 세상에 사는 동안 두 가지 생활을 하라 했기 때문에 요것이 내 생활이라, 하나는 뭐이냐? 노를 푸는 것,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요 두 가지 생활하는 것이 내 생활이라는 요 사실을 자기가 알고 믿고 의인된 자기가 의인으로 자기 생활로서 요것을 하는 자에게는 요 말씀이 고대로 되도록 역사하신 요 복음이라. 근거가 거기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지루하기는 지루하지만, 하루 종일 남포 구멍 뚫올라 하니까 땡콩땡콩 뚫어 봐야 별 수 없으니까 지루하지만 마지막에 다이나마이트를 딱 재어놓고 도화선에다가 불을 붙이니까, 그러니까 그만 이 큰 뭐 집채 같은 바위가 떡 떡 갈라지고 막 야단이 납니다. 재미가 있다 그 말이오.
그러면 그 다이나마이트가 터졌는데, 반드시 복음에는 이거? 있습니다. 다이나마이트가 터졌는데 그 다이나마이트가 터진 것이, 성경에 어디 있습니까? 한번 생각해 봅시다. 창세기 5장에 보면, 삼백 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지루하고 별 게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 다 죽고 죽고 다 죽고, 크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아이 낳고 뭐 이래 살다가 죽고 이라는데 에녹 하나만은 죽지 안하고 산 채로 승천했습니다. 이게 복이냐? 다이 나마이트가 터졌다 하는 것을 보이는 것입니다.
또, 다이나마이트가 터진 것은 노아가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일을 안 하고 하라는 일만 하고 하니까 지루해서 몇 백 년 동안을 하나님과 동생해서 별 재미없었지만 마지막에 그래도, 노아가 의인이라 하나님과 동행한 그것이 구원입니까 구원 아닙니까? 그게 구원이요 구원 아니요? 그 능력이 지금 그 평범하게 이렇게 그에게 역사해 가지고 두 가지 복음 생활을 하게 하다가 마지막에 이제 폭탄이 꽝 터졌으니까 그 터진 거는 뭐입니까 뭐이 터진 겁니까? 그래 노아에게? 홍수로 터져 버렸어. 홍수로 온 천하 있는 인간이 다 홍수에게 다 매장당했는데 노아는 버뜩 들려서 살았습니다. 이것이 다이나마이트가 터진 거라. 남포가 터진 거라. 이 복음의 성취 성질이 이런 것입니다.
또, 다니엘이 일생 동안 살면서 같은 직원들이 말하기를 '다니엘 저것은 어짜든지 책 잡을 게 하나도 없다. 이 행정이라든지 뭐 왕에게 대해서든지 책잡을 게 없다.
그러니까 저거 계명 지키는 것을 올랭이를 가지고 계명을 지키지 못하도록 하는 고런 거 가지고 조걸 잡아 넣을 수 있을까 달리는 잡아 넣을 수 없다.' 해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그런 단합을 꾸미지 안했습니까? 꾸몄는데, 그때도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중단하지 않겠다 했으니까, 그럴 때가 평소보다 기도하기가 쉬웠습니까 어려웠습니까? 어려웠으니까 그게 초저녁입니까 밤중입니까? 그게 밤중이라 말이오. 그거 자꾸 알아들어. 그게 밤중이라.
밤중인데 밤중에 누가 왔습니까? 신랑 왔습니다. 밤중에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폭발이 됐습니다. 밤중에 폭발이 됐는데 뭘로 폭발됐습니까? 사자 구덩이로 폭발됐어.
사자구덩이로 폭발되니까 그만 그 파사 나라가 완전히 하나님 믿는 나라가 다 돼 버렸어, 그만. 하나님을, 다니엘의 하나님을 욕하고 비난하고 하는 자는 전부 사형에 처한다 해 놓으니까 뭐 그때 가속도로 모든 전국 백성들이 다 하나님 섬기게 됐다 이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 신구약 성경에 기록한 말씀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이 말씀인데 이 구원을 주시는 그 방편이 뭐이냐? 처음에는 지루할 만치 잠이 을 만치 설설 그렇게 별 희특한 재미가 없지만 그래도 신기한 것은 무슨 구원이 신기합니까? OO교회 O조사, 무슨 구원이 신기합니까? 별 희특한 재미는 없지만 신기한 구원이 오는데 그 구원이 무슨, 무슨 구원이요? OOO, 예? 거리가 친 리 만 리 멀다. OOO집사, 무슨 구원이지? 지루하기는 지루하지만 설설 구원이 자꾸 옵니다.
구원이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거 무슨 구원이지? 믿음의 능력이라. 고 옆에 O집사, 밤중? 천 리 만 리 거리가 멀다. 이래 놓으니까 모두 다. 정말로 이래? OOO목사님, 알아들을 것 갈아서 말해 보면 모르네.
평소에 하나님께서 지루한 구원을 주시는 것 무슨 구원이라고 했습니까? 예? 다이나마이트는 폭발돼 버리니까 뭐 꽝 하니 재미있지 지루한 것 그런 건가? 예? 해 봐. 남포 구멍 뚫는 것, 그래. 남포 구멍 뚫는 구원이 북이냐 말이오.
이러니까, 비유를 잘 안 써. 비유만 써 놓으면 비유만 속에 머리에 담궈 놓고 도리는 모른다 말이오. 남포 구멍 뚫는 구원이 무슨 구원이냐 그 말이오. 이거 참.
뽀스래기 구원인데 무슨 구원이라? 뭐? 평범한 구원 뭐? 에이고. 무슨 구원? 뭐라 하노? 예? 건설적 구원? 초절적 구원? 하지 말라는 것 안 하는 구원, 하라는 것 하는 구원 고 구원이라 말이오. 그게 남포 구멍 뚫은 것 아니야, 남포 구멍 뚫는 것. 예를 들면, 비유컨대는.
죽자껏 힘을 쓰니까 하지 말라는 걸 다 안 할 수 있습니다. 죽자껏 힘을 쓰니까 하라는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안 돼.
인간으로서는 하지 말라는 것 안 할 수가 없어. 인간으로서는 하라는 것을 다 할 수가 없어. 그런데 죽자껏 힘을 쓰니까 하지 말라는 것 안 할 수 있었고 하라는 것 할 수 있었으니까 별 재미는 없지요. 능력은 능력이지만 이 평범한 구원이요 지루한 구원이요 참 피곤한 구원이라 그거요.
이 구원인데, 그러면 이 구원은 무슨 구원입니까? 하지 말라는 것 안 하는 구원은 무슨 구원이며 하라는 것을 하는 구원은 무슨 구원입니까? 하지 말라는 것 안 하는 구원은 무슨 구원입니까? 예? 하나님의 노를 푸는 구원, 하나님의 노를 푸는 구원, 또 하라는 것 하는 구원은 무슨 구원입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구원, 이것을 평소에 해 나갑니다. 평소에 해 나가는데 이 구원의 능력이 지루하게 지루한 순서, 피곤한 순서, 별 재미없는 순서 쭉쭉 가다가 이제 밤중이 되면 꽝 그랍니다. 밤중이 되면 꽝 그래. 밤중 되면 그때 이 빛의 생활을 하기가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어렵다 말이오.
여러분들이 여기 남포 구멍 뚫는 것 모양으로 하지 말라는 것을 안 하고 하라는 것을 하고 힘을 있는 대로 다 쓰니까 되기는 되는데 되다가 마지막에는 참 힘을 써도 잘 안 되고 어찌 됐든 간에 최고로 어려운 때가 옵니다. 어려운 때가 오면 사람들 낙심합니까 용기를 냅니까? 낙심되던 사람들은, 경험에 낙심됐던 사람들 손들어 봐. 낙심되던 사람. 다 손들어 낙심되던 사람이지.
그럴 때에 다니엘처럼 역경에 용감한 청년으로, 이제 밤중 오니까 됐다, 밤중 오니까 뭣 됐어? 신랑 오지. 폭발 터지지. 밤중 오니까 됐다. 이제 이제까지는 재미가 없더니만 이제는 최고로 어려운 밤중이 오니까 이제는 폭탄이 터지겠다 하고 이제는 '다리오 왕에게만 기도하지 딴데 기도하면 죽인다.' 온 전국에 조서가 내려 가지고 조서가 다니엘에게 떡 오니까 다니엘이 보고 그때 웃었습니까 뻘뻘 떨었습니까?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왜 기뻐하고 감사했겠습니까? 왜 기뻐하고 감사했지요? 왜 기뻐하고 감사했지요? 우리 OOO장로님, 하, 폭발. OOO장로님 대답이 말이지. 왜 기뻐했느냐 하면 인제, 이제 폭발이 지금 폭탄이 터질 때가 됐다 말이오. 이제 폭탄 터져 놨으면 굉장한 때다. 이제까지 그 구멍 뚫느라고 애를 먹었는데 이제 폭탄만 터지면, 그러니까 기쁘고 즐겁지.
그러니까, 다리오 왕이 있다가 야 너 그라면 사자구덩이 들어가 죽는데 그만 지금이라도 기도 안 한다 해라, 해라 할 때에 그 말이 이 폭탄의 비밀, 복음의 비밀을 안 다니엘이 그 말 할 때에 아이구 그래요, 죽음을 두려워했을까요, 지금 사자구덩이에 들어가기를 원했을까요? 들어가기를 원했어. 왜? 이 비밀을 알기 때문에 그러니까 왕이 말해 봤자 우습고 서글프지 그 말에 조그만치라도 자극이나 충격을 받지 않는다 그 말이오 복음은 다이나마이트의 이 폭발력을 가진 것이 복음이라. 이라니까, 저거 집에 예수 믿으면서 하나님이 하지 말라는 것 혼자 꼭닥꼭닥 안 하고 하라는 것하고 이러니까 매도 맞으면서 하지 말라 해도 매를 맞아도 안 할 것 안 하고, 또 뭐 밥을 굶으면서 하라는 것 하고 이렇게 일 년 예수 믿어 봤자 아무 효력 안 나오고 십 년 예수 믿어 봤자 효력이 안 나오고 마지막에는 남편이 들어서 마구 뭐 믿는다고 조겨 대더니만 이혼한다고 하고 쫓아내기도 하고 또 쭈렁쭈렁 키워 놓은 자식들도 막 달라들고 막 이래 가지고 못 믿구로 이래 하니까, 밤중이 돼 갑니까 초저녁입니까? 밤중이 돼 갑니다.
밤중이 돼 갑니다. 그러면, 인제 좀 있으면 막 심하게 지금 이제 죽어도 나는 네가 예수 믿으면 나는 이혼한다. 죽어도 안 된다. 이래 가지고 최고로 극단으로 발동을 하고 이렇게 야단을 치면 요 복음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야, 이제 폭발 시기가 오는가 해서 속으로 웃으면서 자꾸 그래 쌓아니까 좀 더 해라, 더 해라, 좀 나를 뚜드려서 좀 내가 병신이 되든지 갈빗대가 뿌러지든지 뭐 좀 무슨 좀 뭣이 좀 그만 한번 밤중이 한번 와야 되겠는데, 이러니까, 그 사람 환난이 없어지기를 원합니까 환난이 막 극도로 일어나기를 원합니까? 극도로 일어나야 돼. 극도로 일어나면 뭐 있는가? 그만 꽝 터지면 하나님이 뭐라고 구원할란지 몰라도 뻣뻣대겨 남편도 그만 굽신굽신 이제는 예수, 예수를 아이구 나 위해 좀 기도 좀 해주십시오, 좀 나 위해 기도 좀 해 주십시오.
아이구 교회 가서 기도 좀 해 주십시오. 아이들 놈도 그라고 뭐 전부 그만 그때는 이제까지 시들시들하면서 이제 복음을 지키던 이 어머니가, 시들시들하던 어머니가 이제는 왕이 됐습니다. 왕이 됐어. 그만 아이네들도 다 아이,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뭐 왔다가서 어떻게 기도해 달라 하고 뭐 이래 가지고 일시에 그만 그 가족이 홱 뒤집어져 가지고 그만 어머니는 그만 왕이오. 어머니가 왕이고 남편이고 뭐이고 다 이렇게 그만 섬겨.
그런 가정 봤습니까? 그런 가정 본 사람 손들어요. 그런 가정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이렇츰 없나? 그런 가정 본 사람이 이렇츰 없어. 한번 더 들어요. 이래밖에 없나? 우리 서부교회 예수 믿는 것 이것 틀렸다, 이거. 이러니까 하면 전부 이런 것 본 사람 없냐 하면 막 전부 다 들어야 될 건데, 꽉 찼는데. 봐도 소경이 되니까 벌로 봐서 만날 돈이나 어디 돈 있나 어디 돈 있노? 야, 점포 어디 장사 잘 될 점포 어디 있노? 요것만 만날 눈을 떠 가지고 요래 보니까 이런 것 안 보여 그렇지 여러분들이 당하기는 다 당했습니다. 그런 꼴 느끼기는 다 느꼈다 그 말이오.
그러므로 이 능력이 왜 오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의 때문에. 의인된 사람이라야 이 신구약 성경 복음이 제 복음이고 의인된 사람이 의인인 줄 알고 의인으로서 자기는 의인인 줄 알고 의인으로 살라고 이 복음 지키는 사람이 그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습니다. 의인으로, 이 복음에 하지 말라는 것과 하라는 거 이것은 누구 생활입니까? 이건 누구 생활이오? 누구 생활입니까? 의인 생활이오, 의인 생활. 자기는 의인 됐으니까 의인 자기 생활하느라고 하는 요 사람에게 이 복음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요렇게 사는 자에게 이 복음은 그렇게 살도록 해 주시는 능력이라 그 말이오. 요렇게 사는 자에게 요렇게 살도록 해 주시는 능력이라.
능력인데, 그 능력이 성질이 어떠냐? 지루하게 질질질질질질하게 그저 평범하게 지루하게 아무 취미 없이 오랫동안 오 년 십 년 그 기한 차도록까지 이래 되다가 마지막에 폭발될 때는 밤중이 와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만 버려라 버려라, 신앙 버려라 버려라 할 때에, 욥이 그만, 욥의 신앙에는 버리라 버리라 이래 나오다가서 마지막에 이제 욥이 회개를 딱 할 때에 폭탄이 터져 가지고 당장 하나님께서 아들도 뭣도 전부 배, 또 먼저 아들도 다 좋은 구원 다 얻어 가지고 가 버렸고. 이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이러기 때문에,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는, 하나님의 의는 몇 가지가 합해서 하나님의 의입니까? 세 가지, 노 푼 것 세 가지, 기쁘시게 한 것 세 가지. 이것이 하나님의 의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의 노를 푸는 것이 나타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나타났다. 이 복음에는 이 복음 가운데 뭣 들었습니까 몇 가지 들었습니까? 몇 가지 종류 들었습니까? 두 가지 종류 들었는데 두 가지 종류 뭣 뭐? 하나님의 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그러면 노가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기쁘시게 하는 게 몇 가지입니까? 세 가지, 이 여섯 가지 든 것이 복음인데 이 여섯 가지를 나타내는 것이 복음이라 그 말이오. 나타내는 것이. 의인에게 이 복음 준 것은 의인이 하나님의 노를 다 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도록 이 일 하기 위해서 이 복음을 주셨다 그 말이오.
그러기 때문에,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 믿어 본 자는 자꾸 믿습니다. 믿어 본 자는 재미 있으니까 믿고 믿어 본 자는 되니까 믿고 믿어 보니까, 야 기이하다 믿어 보니까 과연, 믿어 보니까 또 이것도 믿는다 말이오. 과연 과연 전부 그대로다, 그대로다 이러니까 자꾸 믿지.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의를 받은 의인된 사람들은 딴 생활 안 해.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 의인은 믿음으로만 살아. 믿음으로 살다니? 믿음.
두 가지 믿음. 기본 믿음으로 나는 의인이 됐다 의인으로 살고, 또 그 다음에는 이제 건설 믿음, 건설 믿음 뭐? 건설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 안 하고 하라는 것 하고 그거 그 생활 외에는 할 것 없어. 그 생활하니까 수입도 많고 성공도 많고 평안도 많고 영광도 존귀도 마구 만사 형통입니다. 이러니까,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왜? 복음은 모든 믿는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러니까, 이제 우리 교인들이 이 복음을 참 믿는 의인들이 돼 가지고 예수 믿어도 효력 없는 것은 기본 믿음을 버렸든지 건설 믿음을 버렸든지 둘 믿음을 버린 거라. 기본 믿음 버린 거는 뭐입니까? '나는 세 가지 하나님의 노를 완전히 풀어 드렸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세 가지를 완전히 한 나는 의인이다.' 자기가 의인인 것을 믿지 않는 자, 또, 하나는 건설구원을 믿지 않는 자, 건설구원의 믿음을 믿지 않는다는 것은 뭐이냐 하면, 하나님이 여섯 가지 해 줬는데 여섯 가지 해 준 것 내것이니까 나는 누구 것이겠소? 여섯 가지 한 것이 주님의 하신 것 내것 됐으니까 나는 누구의 것입니까? 하나님이 이 여섯 가지 다 들여 가지고 했는데 여섯 가지 당신이 들여서 한 것 이것 다 내가 차지하면 또 나는 어째야 됩니까? OOO 집사님. 아는 것 같다. 뭐이요? 주의 것이라. 맞아. 주의 것. 나는 주의 것이라. 나는 주의 것 나는 주의 것, 주의 종, 나는 주의 것인 걸 깨닫고 주의 것으로 주의 종으로, 이제 주님의 성전으로, 주님의 지체로, 주님의 몸으로, 주님의 제사장으로, 주님의 선지자로, 주심의 왕으로, 주님의 나라와 백성으로 주님의 영광의 찬미로, 주의 형상으로 사는 이것이, 이렇게 주의 것으로 사는 이것이 주님 것 내것 삼은 것을 믿는 자라 그 말이오. 이럴 때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 도리를 배워 가지고 어짜든지 이래서 하나님의 폭탄이? 떨어지도록 합시다. 하나님의 폭탄이 떨어지는 것은 이제 이래 가지고 뭐 폭탄은 지금 차차 우리 교인들의 온 가정이 안 믿는 가정은 온 가정이 다 믿고 모두 부도가 나 가지고 삘삘삘 거리고 전부 부채가 돼 가지고 밥도 못 먹는 것들이 다 부자가 다 되고 다 위에만 있고 모든 권세가 다 잡고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안하고,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안하고 꾸어 주고 꿀 것이 없고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는 이게 폭탄이라. 이 폭탄이 한번 되면 나와야 될 거라, 이 폭탄이.
그래 가지고 저 이북에 우리가 가 가지고 저 전도하고 나는 기운이 없어 갈란지 모르지만 그때 비행기 타면 한번 가 보지요. 가 가지고 가서 거기 전도하지. 그거 다 폭탄만 터지면 그까짓 거 김일성이 저 암만 뭐 소련이니 중공이니 하는 거 시시하게 보여집니다. 아무리 있어도 우리 주님이 요래 버리면 요러고 조래 버리면 조런데 지금 그래 쌓는데 너거는 야 그래 쌓지만 우리는 지금 너거 모르는 공작하고 있다. 주님에게 자꾸 '주님 뭐 때문에 지금 여기 막혀 가지고 있습니까? 요겁니까?' 고거 틔우고 '조겁니까?' 조거 틔우고 자꾸 다 틔우고 꽝! 그러면 인제 다 되는 거라.
복음의 다이나마이트의 능력을 소망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네. 이 능력.
아멘! 아멘! 다이나마이트의 복음 능력을 믿는 데에 아멘! 아멘! 네, 됐어. 이제 이제 놓으면 안 돼요. 놓으면 안 돼요.
신앙 걸음은 자전차 걸음입니다. 두발 자전차는 세게만 달아나면 힘이 있어요.
그전에 우리, 동무들이 모여 그거 해 봤는데 세게 자전차를 타고 달아날 때 옆에서 발로 세게 한번 차 보기로 그래 했어요. 뭐 달아날 때 딱 이래 가지고 올 때 발로 아무리 세게 차 봐도 삐뜩거리고 달아나 버립니다. 조금 빼뜩 조금 흔들리기만 흔들렸지 상관없어. 암만 발길 내차서 막 장골이 암만 차도 상관없어. 그대로 쭉 달아납니다. 이러나, 이놈은 섰으면 그만 넘어가 버립니다. 서면 넘어가. 이러니까 자꾸 분발해서 열심을 내고 이래 나가면 굉장한 능력이 오는데 그만 턱 쉬면 그만이라.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볼끈 잡아요. 아는 것이 힘입니다. 알아야 됩니다. 모르면. 소용없습니다. 알아야 되지. 모르면 소용없어요. 알아야 되지. 알고 확실히 믿고 요대로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