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선지자선교회

1982. 5. 16. 주후

 

본문베드로전서 121~25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주의 말씀은 무엇을 가리키신 건가? 주의 말씀은 영원 무궁토록 그대로 있는데, 영원 무궁토록 존속한 주의 말씀은 무엇인가? 주의 말씀은 곧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라. 이 복음이 세세토록 존재한다.

그러면 복음은 무엇인가? 복음은 곧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와,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믿음과 소망을 있게 한, 가지게 한 것과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의 씨로 거듭난 것과 또 영혼을 깨끗게 하여 거짓이 없는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할 수 있게 된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복음이오. 이것이 세세토록 있는 것이오.

그러면 이것과 마주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과 상대방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에게 둔 것, 또 하나님의 살아계시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거듭난 것, 새로 살아난 것 이 자본을 가지고, 그러면 자본이 몇입니까? 자본이 셋이지요? 사활의 대속의 은혜를 입은 것,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믿음과 소망을 가지게 된 것, 또 하나는 뭐입니까? 남반에 한번 대답해 보십시오. ○○○선생, 또 하나는 뭐이지요? 그래 가지고 알아지는 것 아니오.

이것을 해석을 해서 알도록 쓰려고 하면 책이 여러 권 되어야 됩니다. 그걸 급하니 축소해서 하니까 영감 아니면 알 수가 없어. , 우리의 밑천이 예수님의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신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우리가 입은 것, 이것은 인간이 힘쓴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천하 인간이 다 달려들어도 여기 관한 것은 털끝만한 요소 하나도, 분자 하나도, 세포 하나도 인간으로서는 못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을 오전에 말했습니다. 또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말했습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공로를 우리가 입었습니다. 그다음에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믿음과 소망을 하나님에게 두게 되었습니다. 이 속에 알맹이를 모르면 무슨 말인지 재미가 없어요. 지극히 큰 말씀입니다. 또 밑천 하나 있는데 그거는 제일 알기 쉬운 밑천인데 그 자본은 무엇이지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항상 있는 말씀으로 거듭난 것 이 셋이 밑천입니다. 자본.

그다음에 우리가 건설할 것 둘인데 하나는 진리를 순종함으로 영혼을 깨끗게 하는 이 하나, 또 하나는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게 되었으니 마음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이 두 가지가 우리의 할 일입니다.

그러면 이 다섯 가지, 기초는 셋이요 건설은 둘. 이것이 우리 바탕이요 우리 건설 성장인데 이것에 반대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에 반대되는 것 하나 있으니 그것은 무엇이냐? 사람들이 그것을 취하든지, 이 다섯 가지를 취해서 세 가지 밑천을 써 가지고 두 가지 건설하는 이 다섯 가지를 붙들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의 반대되는 그것을 붙들든지 둘 중에 하나인데 그것은 뭐이냐? 모든 육체와 그 영광이라.

 

모든 육체와 그 영광이라모든 육체와 영광 이 두 가지를 보배로 여겨서 잡고 취하고 자랑하고 부러워하고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 다섯 가지를 보배로 여기고 부러워하고 욕망을 품고 여기다가 전심 전력을 기울여 하든지. 인생아! 너희 생애는 오른편에 이 다섯 가지 이것을 네가 잡고 여기 속하든지, 이것을 이루어 나가든지 그렇지 않으면 왼편에 인간 모든 육체 그 영광 그것을 붙들고 그것을 취하든지 둘 중에 하나가 너희 인생길이라 하는 것을 말씀합니다.

왼편에 둘은 사람들 눈에 보이기 때문에, 만져지기 때문에 이것은 보기 쉽고 알기 쉽고 접하기 쉽습니다. 이것을 좋다 생각하고 소망과 믿음을 여기 두는 자는 오른편에 이 다섯 가지에 두는 사람을 어리석은 사람이라. 미련한 사람이라. 못난 사람이라. 무능한 사람이라. 불쌍한 사람이라.’ 이렇게 봅니다. 오른편에 다섯 가지를 잡고 취하는 사람은 왼편에 성경에 말한 대로 두 가지, 그 가지수는 내용은 많지마는, 모든 육체와 그 영광 이 두 가지를 욕망하는 사람을 볼 때에 마음에 답답합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쭐거리는 자를 볼 때에 가련하게 보입니다. 여기다가 욕망을 두고 정신없이 분투 노력하는 사람을 볼 때에 마음에 심히 민망하고 답답하고 이것을 가지고 자랑하고 뽐내는 사람은 볼 때에 불쌍하고 가련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부러워하는 자도 자랑하는 자도 마음에 어리석고 헛된 일을 하기 때문에 심히 민망하고 답답한 것입니다.

? 왼쪽 편에 두 가지는 어떤 육체든지 어떤 영광이든지 그것은 반드시 정반대로 조만간에 화해지고야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단단히 평해 보십시오. 정반대로 화해집니다. 참 좋으냐? 참 싫은 것으로 되어지고 만다. 참 기쁘냐? 참 슬픔으로 화해진다. ! 영광스러우냐? 반드시 수치로 화해진다. 뚜렷이 있느냐? 반드시 없어지는 것으로 되고 만다. 똑똑히 보이느냐? 반드시 안 보이고야 말 것이다.

여러분들 생각합시다. 모든 육체는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주장하고 하나님에게도 거슬리고 영에게도 거슬리고 부패한 마음에게만 필요하고 좋고 부패한 그 몸에만 기쁘고 좋고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세상이 부러워하고 번쩍거리고 영광스럽고 명예스럽고 존귀하고 권위스럽고 기쁘고 즐겁고 평안하고 쾌락되는 그 모든 것을 가리켜서 영광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진다.’ 그 모든 것은 반드시 그 생기와 그 힘과 그 가치가, 그 권위가 빨리 없어진다. 그것으로 말미암은 모든 영광, 존귀, 쾌락, 평안 그 모든 것은, 꽃이 아름답지마는 잠시 후면 떨어져서 아름다움은 다 없어지고 추해지는 것 그와 같이 된다 말씀했습니다.

오른편의 다섯에 속한 사람들은 모든 화초를 볼 때에 피는 것을 보고 얻는 은혜보다 지는 꽃을 보고 얻는 은혜가 큽니다. ‘, 좀전에 피었더니마는 이렇게 그만 떨어져 말랐구나! , 꽃이 그렇게 아름답게 피었더니마는 그만 말라 붙고 시들어졌네!’ 이 말을 꽃을 보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 하니까 꽃의 아름다움이 없어졌으니까 안타까워서 하는 줄로 그렇게 듣는 사람도 있지마는, 아니오.

으레 폈을 때에 지는 것이기 때문에 필 때에 지는 것을 같이 생각합니다. 그 모든 것이 자연계시입니다. ‘인생아, 육의 모든 영광은 이 꽃과 같다. 인생이 청청하게 날뛰는 육의 모든 능력은 이 풀과 같으니 곧 시들어 말라진다.’ 우리에게 이 모든 만물은 인생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를 가리켜 주고 있는 자연계시입니다.

꽃을 보고 아름답게만 여기라고 하셔서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고 성경 말씀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세계에 그 체육에서 챔피온을 가질려고 그 면을 두고 투쟁하는 사람들은 그 기한이 삼사년에 지나지 못합니다. 3, 4년이 안 돼서 그 모든 영광이 다 쇠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말라질 것을 가지고 살지 말고, 말라질 것 보고 살지 말고, 떨어지고 쇠잔해질 그 미를 보고 살지 말고 영원토록 있는 미를 보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다네가 아무리 세상 권세를 가지고 날뛰지마는 그것은 풀과 같고 그것이 영광스럽다모든 사람이 부러워하고 너도 좋은 줄 알지마는 풀의 꽃과 같다. 네 젊음도 풀과 같고 젊음의 광채도 풀의 꽃과 같다. 네가 세상 사업으로 성공한 그 사업도 풀과 같고 그 사업의 광채도 풀의 꽃과 같다. 네가 이 땅위에 어떤 과학의 힘이나 황금의 힘이나 어떤 힘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풀과 같은 육체다. 그 영광과 가치는 풀의 꽃과 같은 것이다.

네가 부러워하고 탐하고 취할려고 노력하고 가지고는 뒤로 저뻥하면서 자랑하고 네 뒤에 영원한 멸망이 총을 겨누고 있는 하나님의 심판이 너를 심판으로, 포수가 짐승을 겨누듯이 이렇게 겨누고 있는 그것을 네가 모른다.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중에 네가 육과 육에 있는 모든 꽃을 잡고 있는 것을 네가 모르고 있다.

네 영광되고 세력있는 그 지식이 며칠이나 갈 것이며 몇해나 갈 것이냐? 그 영광이 얼마나 갈 것이냐? 네 아름다운 젊음과 건강이 얼마나 갈 것이며 그 영광이 얼마나 갈 것이냐? 수많은 사람들을 네 발아래 밟고 존영하게 부리고 있는 그 권세가 얼마를 갈 것이며 그 영광이 얼마나 갈 것이냐? 네가 인간끼리 부부끼리 가정끼리 죽을동 살동 모르고 재미있게 가지마는 그 재미가 얼마나 갈 것이며 그 관계의 너희 부부가 며칠이나 갈 것이냐? 일시에 청청한 풀과 같이 있었느냐? 다 그들은 말라 버리고 말았다. 백년 전에 청청한 그 풀과 같은 것을 보라. 백년이 지난 오늘까지 청청하게 있는 것이 있느냐? 삼사십년 전에 꽃같이 아름다웠던 그 모든 지위나 권세나 명예나 재산이나 젊음이나 행락이나 그 모든 것이 삼사십년이 지난 지후 오늘에 떨어지지 않고 쇠잔해지지 않고 있는 것이 어디 있느냐? 소경들아! 멀리 보라! 소경들아! 네가 탐하고 네가 좋아하고 네가 높이 평가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네 늙는 것도 쇠잔해지는 것도 약해지는 것도 피곤한 것도 모르고 심신을 기울여 욕망을 가진 그것이 풀이 아니냐, 과연? 그 영광이 과연 꽃이 아니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다고 말씀했으니 그것이 육체의 것이 아니냐! 육체에 속한 영광이 아니냐! 무엇이냐! 네가 자랑하고 있는 게 무엇이며 네가 만족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네가 큰소리 치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어리석게 네가 그것도 가지지 못하고 그것이 부러워서 환장하는 그것이 무엇이냐! 어리석지 말아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 그 아름다움의 모양이 없어지느니라이러기 때문에 깨달은 자들은 육체와 육체의 영광으로 이렇게 높아졌던 자가 아무것도 아닌 것을 깨닫고 팍 낮아진다. 모든 육체의 것과 육체의 영광이 없던 자는 자기는 발아래 밟힌 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라! 이 천한 자에 참된 영영함의 복음이 있다 하기 때문에 일어섭니다.

그러기에 예수믿는 사람은 믿기 전에 높아졌던 자는 낮아지고 예수믿기 전에 절망되고 낮아졌던 자는 높아집니다! ! 풀과 풀의 꽃과 같은 무가치한 그것으로 인해서 나는 못났다. 나는 저주받았다. 나는 박복하다. 나는 불행스러운 사람이다.’ 했는데, ‘있어 봤자 풀과 같이 마르고 꽃과 같이 떨어지니, 있어도 없어도 같은 것인데 오히려 그것이 있음으로 그 매력에 미혹받아 가지고 허송세월 하기 쉬운데, 그 무가치한 것이 나에게 없음으로 무가치한 것에게 미혹을 받지 않고 영영한 가치있는, 세세토록 있는 이 복음이 내 앞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나는 불행자가 아니고 나는 천한 자가 아니고 나는 약한 자가 아니다! 정말로 가치있는 것이 내 앞에 있다!! 일어선다!! 잡는다!! 내가 이제까지 잡고 가졌던 것은 무가치하다. 이제는 이런 것을 가치로 치지 않고 무가치한 것을, 가치 아닌 것을 가지고 높은 척 강한 척 했던 이것이 부끄럽다. 이제 나는 낮아진다! 그런 것을 없는 거와 같이 나는 여기는 사람이 됐다!’ 이게 예수믿는 사람들입니다.

야고보서 19절 이하에 내리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높아진 것은 낮아진 것으로 자랑하고,’ 나는 과거에 헛된 걸로 높아졌다가 아니다 이제는 나는 낮아졌다. ‘, 당신은 세계에 제일된 그 영광스러운’ ‘아니다. 나는 영광이 하나도 없고 수치스러운 것뿐이다. 아닌 것을 알았다. 나는 이제 낮아졌다. 그런 걸로 커지고 높아졌던 것은 나는 다 포기했기 때문에, 그런 걸로 커지고 높아졌던 내가 완전히 다 깨트려 버려서 이제 하나도 그런 걸로 커지고 높아졌던 것이 없어진 내가 됐다.’ ‘낮아진 것으로 자랑하고 낮은 자는 저희 높아진 것으로 자랑한다.’ , 과거에 나는 무가치한 이것 가지고 낮은 줄 알았는데 아니다. 정말로 나에게 가치있는 것이 앞에 있다. 나도 일어서야 되겠다. 나도 지극히 큰 희망이 있는 유망한 자이다. 이것이 예수님 믿는 도리를 깨달은 사람입니다.

천국은 마치 보화를 만난 자가 있는 것을 다 팔아 보화가 묻혀있는 밭을 삼과 같다예수믿는 사람이 이 세상살이, 지저분한 세상살이, 피곤하고 천대 멸시받고 한번도 내라하고 큰소리 하고 살지 못하는 이 박토 밭과 같은 이 세상살이 속에 보배가 들어 있는 것을 깨달은 자는 이 십자가의 세상살이를, 있는 것을 다 기울여서 이 십자가의 세상살이를 산다. 이것이 예수믿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느니라곧 오늘 마를지 내일 마를지 모르는 이 육체의 것에 네가 소망도 가지지 말고, 여기에 정력을 허비하지도 말고, 이것을 부러워하지도 말고, 이것을 자랑하지도 말고, 다 이것은 폐단되는 것뿐이니라. 또 그것이 일시에 어떻게 영광스럽다 할지라도 곧 떨어지고 쇠잔해져서 아름다움은 다 없어지고 후회된다.

인간 관계에 제일 기쁨이, 일생을 피곤한 줄 모르고 사는 기쁨이 아내와 남편의 그 부부의 사랑이냐? 그 사랑으로 기쁘고 즐겁고 일생을 피곤한 줄 모르고 세월 가는 줄 모르게 순간에 지나가다시피 일생을 지날 만침 참 재미있는 부부 생활이다마는 재미있는 것만치 반드시 네가 울음과 슬픔으로 마지막은 결말을 지우고 말 것이니라. 허무한 것으로, 좋은 것만치 없어지니까 원통합니다. 보배로운 것만치 없어질 것이니까 답답하고 기막힙니다.

이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제 욕심대로 달리는 자들에게 인생에게 줘서 일생을 골빠지게 만들고, 이거 안 하면 그 힘 가지고 다른 사람만 해칠 것이기 때문에 여기 정력을 다 빠져서 녹아 죽도록 한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이는 인생에게 노고를 주신 것이니라말했습니다. 아무 소용 없는 것.

우리가 이 눈을 가져야 됩니다.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 그 아름다움이 없어지느니라이 말씀을 가지고 네가 인생관을 삼아라. 이 안약을 발라서 보게 하라. 인생아! 모든 육체는 풀과 같으니 곧 마른다!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곧 떨어져 쇠잔해 아름다움이 없어진다! 하나님의 지식으로 네 인생관을 삼아라! 안약을 사서 발라 보게 하라! 아주 제가 없어질 육체의 것은 큰 것으로 압니다. 뭐 모여 가지고 하나님 말씀이니, 하나님 말씀을 새김질하니, 또 하나님을 접촉해서 하나님으로 더불어 기도하고 의논을 하니, 또 하늘나라의 생각을 하니, 명상을 한다느니 하면 나는 나 한 사람이 지금 이 부산 시내를 움직이고 한국을 움직이고 세계를 움직이고 이렇게 유명한 것, 우리는 이런 큰 일을 하는데, 그 째째한 못난 사람들이, 못난 사람들이 모아서 하나님 뭐 진리 천국 심판 부활 그래 쌓으니 그저 놔 둬라. 그런 것들은 그렇게 꼬여서 일생동안 살도록 놔 둬라. 아 그것도 또 그런 소망도 없으면 그게 낙망하고 죽을 터이니까, 낙망하고 죽을 터이니까 그래 천국 꼭 있다. 천국 있다. 천국 있으니까 부지런히 준비해라. 그래야 그 어리석은 자들이 거기 꼬여 가지고 그 일생을 위로받고 살 것 아니냐?’ 잘났다! 잘났어! 잘났어! 잘나! 어리석은 자야! 네가 스스로 속았다. 네 많은 지혜와 학문이 너를 망쳤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계약은 변치 않는다. 어리석지 맙시다. 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영영하다

주의 말씀이 뭐인데? 주의 말씀이 곧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다. 복음이 뭐이냐? 복음이 오른편의 다섯 가지다. 다섯 가지 중에 첫째가 무엇이냐? 하나님이 사람되어 신인양성일위이신 예수님이 죽음으로 대속하신 것이다.

죽음으로 세 가지 종류의 죄의 형벌을 멸하셨고, 죽으심으로 하나님 배반하고 제 주장, 제 뜻, 제 생각, 제 욕심으로 사는 이값을 내어 멸망에서 구출했다. 하나님과 원수되어 제가 왕 되어 사는 이 값의 영원한 사망을 거기서 벗겨서 구출했다. 예수님의 죽음심의 반쪼가리는 이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반쪼가리는 무엇이냐? 하나님의 율법의 완성으로 죄없는 자이다. 율법을 만족케 한 것이다. 하나는 주님으로 인하여서만 동하고 정하여, 그에게 속하여 그로 인하여 움직이는, 자유는 완전히 그분에게 박탈되고 그분에게 속하여 그분에게 피동되는 것으로 사는 이것을 건설한 이 건설을 위해서 죽으신 죽음이다. 하나님으로 더불어 영원히 화친되는 이 화친을 위하여 죽으신 죽음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의 반쪽은 벌을 위하여 죽으셨고 반쪽은 율법 완성, 하나님에게 피동 완성, 하나님과 화친 완성 이 완성을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셨다. 이 공로를 네가 입는, 이 공로를 입게, 이 공로를 입는 방편을 가르쳐 이 공로를 네가 입는 이것이 복음이다. 이 공로를 입은 자가 하나님이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다시 살아난 중생을 입게 한 이것이 복음이다. 중생을 입은 이것이 복음이다. 중생은 영영하다.

이제는 마지막 마무리를 지을려고 책임지고 나신 그리스도의 영이 하나님만을 자기의 표본으로 삼고 나는 어떤 잘난 인간도 아니야. 나는 그 사람 닮기 싫다. 영원 자존자 완전자 이분을 내가 표본으로 삼아서 이분을 믿고 이분의 자존을 내 소망으로 삼는 것믿음과 소망이 이분에게 있게 하는데 그 일을 완성해 주실 책임자, 시공자, 보증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대한 믿음 소망 이것을 완성해서 완성된 제사장, 완성된 선지자, 완성된 통치자 이것이 복음이다.

이렇게 세 가지 밑천을 받아 가졌기 때문에 너 할일은 진리에 순종함으로 네 영혼이 깨끗하게 되어영에게 속한 네 심신이 영과 같이 온전케 깨끗하게 되고 거짓이 없이 형체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 사랑이 뭐인데? 세 가지 밑천, 한 가지의 건설, 영혼 깨끗게 하는 것, 이로 인하여서, 이 네 가지를 자본 삼아 가지고 만드는 것이 사랑이다.

뜨겁게 사랑하라’ ‘피차 사랑하라피차 사랑하다니? 너도 사람에게 받는 것도 이 사랑만 받아라. 주는 것도 사랑만 줘라. 형제에게 사랑의 빚만 지우고 사랑의 빚만 져라. 그 외에 아무것에게도 빚지지 말아라. 사랑이 무엇인데? 사랑은 세 가지이다.

세 가지 무엇인데? 하나는 성결이다. 네가 형제에게 성결을 주는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형제가 너를 성결케 하는 이거 외에는 받지 말아라. 형제로 하여금 다시는 자기로 인하여 살지 않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완전자, 완전자로 인하여 움직이는,완전자로 인하여 움직이는 이거 외에는 네가 형제에게 주지 말아라! 말 한마디 했으면 이것 되고, 한 행동 했으면 이것 되어 그 형제를 하나님으로 인하여 움직이는 이것을 주는 것 외에는 주지 말고 이거 외에는 받지도 말아라! 사랑하는 아내에게 이거 외에는 주지 말아라! 이거 외에는 받지 말아라! 밥을 먹고 옷을 입고 같이 누워자고 할지라도 그 모든 작용이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니면 다 헛되고 헛되고 헛되어 자기에게 유익이 하나도 없느니라!그로 인하여서 너는 보다 하나님에게 속하여 그에게 피동된 사람이 되었고, 나로 인하여 그는 일년 살고, 하루 살고 이틀 살고, 살고 보니 결국은 주님에게 피동되는 사람이 되게 나는 만들었고, 또 하나 남았으니 네가 인간으로 더불어 할 때에 이 사랑, 곧 네가 접촉함으로 그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와졌고 그 사람이 너로 하여금 하나님과 가깝게 만들고, 그는 나를 하나님으로 화친하게 만들고 나는 그를 하나님으로 화친하게 만들고, 그는 나를 성결케 만들고 나는 그를 성결케 만들고, 그는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 속한 자 만들고 나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속하여 하나님으로 피동되는 자 만들고, 이거 외에 사랑이 없느니라. 이게 거짓이 없는 사랑이라. 이 사랑을 뜨겁게 사랑하라! 열심을 기울여서 이 일을 이루어라!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는 말씀이 곧 너에게 전한 복음이니라복음이 곧 이 세 가지 자본에서 두 가지 건설하는 이것이 복음이니라. 이는 세세토록 있느니라! 영원토록 있느니라! 영원무궁하니라! 여러분들 깹시다. 어리석지 맙시다. 어리석은 생활이 너무 많이 지나갔습니다. 지나간 때가 족해요. 예수 믿은 지 후에 죽는 날까지 달리고 달린 사람들도 그 만들어진 것이 얼마되지 않아서 한탄 한탄이요 이제 마지막에 생명 이거나마 주님에게 바칠까 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다 믿기 시작한 그때부터 전부를 기울인 사람들도 그래 사는데, 사람들이 이해하든지 모르든지 동기가 그것이요 목적이 그것이요 방편이 이렇게 애쓴다 할지라도 동기 목적이 그것이라. 맺어지는 것은 결과로 그것만 맺어지는 것이 그것이라. 이렇게 사는데, 예수믿은 지 후에 전생활이 육체에만 욕망 가지고 육체만 자랑하고 육체만 부러워하고 그 영광만 부러워하고 영광만 탐내고 그 영광만 자랑하고 있으니 네가 마를 날이 언제이며 너의 떨어져 쇠잔할 날이 언제이냐? 어리석음에서 돌아섭시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일어서야 됩니다!

이번 연보할 때에 아마 부자들은 어려울 것입니다. 힘들 것이오. 그래도 됩니다. 어떤 사람 말 들으니까 그렇게 했습디다. 자기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데 자녀가, 자녀가 여섯이라. 자녀가 여섯이고 많은 재물을 가졌어. 이제 한번 하나님 앞에 주님이 소유 다 해서 날 사랑하셔서 날 구원했으니 나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소유를 다해서, 주님을 사랑함으로 소유를 다해서 주님이 원하시는 인간 구원에 다 바치겠다 하는 것을 소원하고 작정했는데 자기는 가족이 자녀 여섯, 자기, 아내 그러니까 여덟 식구인데, 여덟 식구니까 자기는 8분지 1밖에는 권리가 없어. 8분지 1밖에는 권리가 없어.

이러니까 가족을 모아 놓고 이제 나는 이거 가지고, 아무래도 이거 정리를 한번 해야 되지 내가 주님 앞에 갈 때에, 주님은 소유 다해서 날 사랑했는데 나는 소유를 그대로 두고 주님을 사랑했으니 나는 아무래도 이거 가책이 돼서 안됐으니까 다해서 한번 사랑해야 되겠는데, 나를 용납하라.’ 이러니까 이제 전 재산을 동급합니다. 여덟 동가리로 나눕니다. 나중에 혼자 남고 여덟 동가리로 나누니까, ‘나는 이것을 솔빡 주님에게 다 바쳐서 이제, 다 나를 사랑함으로 가난해진 이 주님 앞에 안면 없을 것을, 이거 부끄러워 못 견뎌서 나는 이 안면을 장만하겠다. 이것만 내가 다 바치니까 너거는 자유대로 해라.’ 하니까, 큰 아들이 있다가 아버지, 나도 그 청산 한번 할렵니다. 나도 다 바칠렵니다.’ ‘그 자유해라. 다 바치면 그거는 자유해라. 너도 지혜롭다.’ 또 큰딸이 있다가 나도 다 바치겠습니다.’ ‘자유롭게 해라. 슬기롭다. 너도 마음대로 해라.’ 전부 다 바친다 하니까, 일곱이 다 바쳤는데 아내 한 사람은 , 나는 아무래도 다 바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거는 가지라. 이거는 자유로 가져라.’ 한 사람 남고 나머지 일곱 사람은 홀빡 다 바치는 그런 정리를 어떤 가정에서 했더랍니다.

여러분들, 오늘이 마지막 시간일런지 내일이 마지막 시간일런지 모르는데 주님 앞에 갈 것 정신 차려서 삽니다. 자기가 돈을 써도, 돈 써도 다는 그렇지만 돈을 써도 제일 몽땅 쓴 돈은 주님 앞에 쓴 돈이 제일 몽땅 되어져야 되지 다른 데 쓴 돈은 백이라면 주님에게 쓴 것은 한 50 됐다면 주님이 제이가 돼서 안돼. 일계명을 못 지켰어. 이렇게 다 따집니다. 따져보고, ‘아 주님에게 쓴, 몽땅 쓴 것이 딴 데 쓴 것 요량하면 그거야 몇배 크다.’ 그런 것 다 낱낱이 해결짓고 그래 예수믿습니다. 그래 가지고 주님 오실 것을 기다리면서 바라보고 나가고 있습니다. 헛장담하고 그렇게 헛되이 안심하고 위로하고 살지를 않습니다.

이번에 다는 안돼. 다하면, 남은 가족의 것에 대해서는 자기가 권리가 없어. 자기는 가족이 셋이면 3분지 1밖에는 권리가 없어. 열이면 10분지 1밖에 권리가 없어. 이런데 혼자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은 쉬워요. 한번 청산해 봐요, 돈은 몇푼 안되지마는. 식모살이 하는 사람 근근히 해 가지고 얼마된 것 그거 솔빡 다 바쳐서 신까지 한번 바쳐 봐요, 신까지. 입은 단벌 옷, ‘이게 얼마나 되는가 보자.’ 거기는 이것은 값을 쳐 주십시오.’ ‘그거 값이 값이 얼마’ ‘이 신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신은?’ 이제 홀딱 벗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이제 돈만 얼마 해 넣으면 이거는 돈 주고 사 입은 것이지. 홀딱 한번 벗어 봐.

옷 한 벌 못 가진 주님을 바라보면서 홀딱 옷까지 벗어서 있는 대로 쏵 한번 이래서, 독신으로 사는 사람, 이제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더 하기 쉬울 것입니다. 벌어놓은 것 까짓거 뭐 옷 몇 가지 있는 그까짓 거야, 그때 보니까 옷을 팔아 보니까 몇닢푼치 안돼.

그래 가지고 한번 솔빡 다 바쳐서 주님 나 위해서 그 부요하신 분이 가난해지신 그 가난해지심으로 나를 구속하신 이 구속의 주님을 나도 한번 소유를 다 바쳐서 주를 한번 사랑해 보자. 주님이 334개월동안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나만 위해 살았으니 나도 여생 주님만 위해서 사는 생활 한번 이 생활만 한번 계속해 보겠다. 주님 나 위해서 죽으셨으니 나도 주님 위해서 이 생명 바쳐 주를 한번 사랑해 보자.’ 이 세 가지를 한번 완성해 볼려고 하는 것이 사도 바울입니다.

오늘은 그런 성도 많습니다. 여기도 많을 것이오. 표가 안 나도 많을 것입니다. 이거 위해서 밤낮 하나님 앞에 부르짖고 기도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 모든 생애가 잠시 후면 주를 위해서 모든 소유를, 생애를, 생명을 바쳐 산 사람들이 영광 가운데 주님과 함께 나타나는 것을 우리가 영원히 볼 것입니다. 영원히 칭송할 것입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곧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니라복음이 무엇이냐? 셋 자원에서 두 가지 건설 이것이 복음이니라.

벌써 지나가서, 젊을 때 해요. 젊을 때 해요. 이 정리도 젊을 때 하고, 젊을 때 하는 사람, 젊을 때 하는 사람은 연단되고 능력있어서 늙어도 돈 의지하지 않아요. 자기 기술 의지하지 않아요. 자기의 친척 의지하지 않아요. 오직 믿음과 소망이 주께만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주님만 바라봐요.

이러니까 70 먹은 사람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 80 먹은 사람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어.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제가 죽었다 깨어나도 정리 못해. 어림도 없어. 못할 사람 많아. 제가 어떻게 비참하며 어떻게 매여 있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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