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화의 근원

1980. 11. 05 수야

본문 : 신명기 28장 1절-19절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안 믿을 때에는 이 세상만 소망으로 하고 살았던 우리입니다. 잘 되어서  세상 못되어도 세상 세상만 우리가 가지고 살았던 우리들이지만 예수님을 믿은  이후부터는 세상도 우리가 바라고 또 세상보다 더 큰 하늘나라를 바라고 삽니다.

과거에 바랐던 각 세상은 우리의 둘째 소망이 되고 첫째 소망은 영생하는  하늘나라가 우리의 첫째 소망이 되었습니다.

과거는 복을 받아도 세상 복 하나 뿐이고 저주를 받아도 세상 저주 하나뿐이지만  이제는 우리가 복을 받아도 세상 것만 받아 가지고도 안되고 또 하늘나라 것만  받아도 안됩니다. 세상이 없으면 하늘나라의 복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가  저주도 세상저주만 받고 마는 것이 아니라 하늘나라 저주도 받을 수 있는  우리들이기 때문에 안 믿는 안 믿을 때 비해서 우리는 크게 달라진 우리들입니다.

복이라는 것은 여러 가지 복이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은 다섯 가지 복을  말했고, 또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장에는 8가지 복을 말씀하셨고 했는데 성경에  보면 복은 참 그 수가 많습니다.

오늘 저녁에 이 말씀을 보면서 설교를 하려고 한 것은 간단합니다. 한 두 마디만  하고 좀 우리가 좀 생각하려고 그렇게 했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 가운데에 자기 영이든지 육이든지 하늘나라든지 세상이든지 또  사업이든지 물질이든지 가정이든지 뭐 직장이든지 자기의 몸이든지 부부간이든지  무엇이든지 아무리 인간이 애를 쓰고 또 사람이 내게 대해서 어떻게 잘해 줄려고  그런 사람이 많이 있고 하면 그것도 좋은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행복되게  하려는 그 열심도 그것도 좋습니다. 또 자기를 행복되게 하려고 협조하는 사람이  많은 그것도 참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똑똑히 알 것은 자기가 자기를 행복되게 하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또 자기보다 힘이 나은 유력한 사람의 도움이 아무리 있어도 하나님이 복 안주면  안됩니다. 이것을 오늘 저녁에 조 아는 사람 굳게 잡는 사람이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뭐 어떤 좋은 조건이 있어서 때를 잘 만났다 장소가 좋다 그의 친구들이 좋다 또  업을 잘 선택했다 뭐 이런 조건 저런 조건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인간적인 조건,  물질적인 조건 이런 조건은 참 보배인줄 알고 이것을 귀중히 여겨서 마련도  하려고 애를 쓰고 이것이 또 어떻게 상할라 해서 조심도 많이 합시다.

그러나 아무리 해봐도 그것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되지  인간이 인간을 복되게 못하고 자기가 자기를 복되게 못합니다. 하나님이 복  안주시면 안된다. 아무리 내가 잘나고 모든 사람보다 탁월하고 훌륭하고 열심있고  지혜있고 모든 조건이 다 구비하고 좋고 또 내가 수완이 좋아서 나를 응원하는  협조자를 많이 마련해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복을 안 주시면 헛 일  입니다.

하나님이 저주하시면 그 좋은 조건 그것이 정반대로 뒤집어져 가지고 그것이  자기를 망치는 전부 악조건이 되고 맙니다 또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이상한 것은  복을 주시면 물론 복되게 협조하는 그것은 의례히 복이 될 것이고 또 자기가  부지런히 날뛰고 조건이 좋은 그런 것은 의례히 복이 되겠고 자기를 해하는 모든  사람 자기에게 해로운 어떠한 악조건 그것도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이상하게  뒤집어져 가지고 그것이 없어서는 안 될 자기의 복받는 데에 필요한 것이 됩니다.

요긴한 것이 됩니다.

보십시오. 요셉이가 감옥에 갇힌 그것이 그런 세상에 나쁜 조건이 어디 있겠소  이렇지만 하나님의 복을 주시니까 그 조건 없었으면 그 요셉이가 총리대신이  되겠습니까? 다니엘이 사자 구덩이 던짐받은 그 사형 받은 것이 그것이 얼마나  악조건이겠습니까?  이렇지만 그것이 변해서 시기 질투하는 모든 것을 다 누르고 총총리의 복이 도지  않았습니까? 오늘 밤에는 간단하게 이것을 증거하려고 하는 것이요. 사람이  자기가 아무리 위대하고 구비하고 아주 열심있고 또 주변의 있는 모든 사람들의  그 협조가 구비하고 모든 조건들이 다 좋고 사람들은 거기에 복과 화가 매였다  합니다. 그것이 좋으면 복된다 하고 그것이 나쁘면 망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오늘밤에 고칠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고쳐야  됩니다.

아무리 모든 것이 다 복되게 구비하고 좋아도 하나님이 저주하면 그것이 전부  화로 뒤집어집니다.

또 하나님이 복을 주시면 천인만인이 저는 다 망한다 하는 그런 악조건이 그것이  변해서 전부 이 복되는 좋은 조건과 구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기에 안믿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행복된  사람이 그 행복이 얼마나 유지되며 이면 행복이 저면의 멸망이 그것을 우리가  얼마든지 봅니다. 이 도시 사람은 참 복이 없소 저 시골 사람이 복이 있어요.

그래서 도시 사람들은 역사공부를 하라 그렇게 말합니다. 역사공부를 좀해라 왜  너무 바글바글 하게 사니까 어찌가지고 망하는지 어째가지고 흥하는지 그것을  몰라 앞 뒷집에 있어도 망하는지 흥하는지 그것을 모르니까 인간에게 대한 이  모든 변해지는 여기에 대해서 전혀 무식해요.이렇지만 시골서는 그것이 잘  알아집니다. 보면 그 아주 비참하게 되어 있는 그 사람을 대하면서 어른들이 다  알고 있어 야들아 사람일 모든 다 저 사람이 자기 조부 때에 이렇게 이렇게  했는데 저렇게 될 줄 누가 알았느냐 하고 거 역역히 다 알고 있어 그러면 어떻게  살았습니까그때에 모든 것이 구비하고 참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고 이랬는데 아  저 바로 손자되는 저 손자가 저렇게 비참하게 될 줄 알았나 또 말하기를 아 그  사람 그 뭐 지금 제가 저래 떠들고 있지 아 저거 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남의 집  살았다. 고용살이 하고 남의 집 살고 뭐 배를 곯기를 부자 밥 먹듯이 배를 곯고  그래 지냈는데 지금 제가 좀 잘살고 하니까 마구 떠들고 갖다 지금 하늘에  내려옴 같이 하지만 자기 조부때 그 때 비참하고 가련하기를 우리동네 제일 흔한  인물이다 그런소리가 다 잘들리고 잘안다 이것이요. 안믿는 사람도 참 흥했다는  소식듣고 가면 벌써 망해져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에 안믿는 사람도 그러한데 더욱이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계약을 딱  해놓고 계약선포를 해놨소. 내가 저주하면 이렇게 망한다 내가 축복하면 이렇게  된다 이런데 우리는 육 뿐아니고 영이 있고 금생뿐 아니고 내세도 있는데 우리  믿는 사람들의 안 믿는 사람 다 내버려두고 우리 믿는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세상이 알고 있는 그 모든 어떤 좋은 조건이라도 거기 우리 행복이 달린 것 아닌  것을 이 시산에 좀 확신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몰라 아무리 조건이 나빠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그것이 변해서 복의 재료가 안될이 하나도 없어 이러니까  내 금생 내세, 내 개인, 내 가정, 내 자손, 내 사업, 내 명예, 내 영광, 내 건강, 내  늙었을 때 노령 때 내게 속한 나, 내 몸, 내 가족, 내 가정, 내 이웃, 내 사업, 내  소유, 내 영광, 내 행복, 내 명예, 내 존귀 이 전부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데에  있고 하나님이 저주하는 데 있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매인 이것을  확신하면서 발발떠는 이 사람이 복있는 사람이요. 이 사람이 오늘밤에 되자는  것이요.

뭐 하나님이야 복을 주거나 저주하거나 말거나 이런 조건이 좋은데 이런  강퍅하고 미련하고 악도가고 하는 이것을 오늘밤에 회개하자는 것이 제가  설교하려는 그 목적입니다. 하나님은 이 사람을 기뻐합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조건이 나쁘든 좋든 좋으면 좋고 나쁘면 안됐지만 그것이 내 화복을 주장할 수는  없다는 이것을 확실히 거뭐지고 아무리 나빠도 하나님은 나에게 축복하시면  나쁘게 할 것이 없어. 아무리 좋아도 하나님이 나에게 저주하시면 소용없어.

이래서 자기의 영육과 자기의 금생과 내세에 자기에게 속한 모든 것 이것은 눈에  보이는 어떤 조건에 근거되어 있지 않고 우리 주님의 축복과 저주의 근거되어  있다 이것을 꽉 잡고 놓지 않는 사람됐으면 됐습니다.

이것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이 사람 됐으면 됐습니다. 이것이 확정이 되지  않으면 그 사람 제가 뭐라고 해도 신앙생활은 외식입니다. 그것은 기회를 따라서  살고 있지 껍데기만 주여주여 하지 인간이 행복되기를 원하는 것은 본능이요  망하기를 싫어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내 행복되는 것이 이것 때문에 있다고 생각하면 내 정신이 다 여기게 기울어지지  하나님에게 기울어질 리가 없습니다. 자기의 모든 영육의 복이 하나님에게  주권돠어 있는 하나님에게 매여 있는 하나님의 축복에 매여있는 이것을 믿으면  그 사람은 신앙생활이 바로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천하가 다 나를 행복되게 하려해도 하나님이 저주하면 망한다 내 흥망성쇠는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달렸다 이것이 근거 있다 이것만 있다 딴데 있지 않다.

이러기에 내 모든 화복을 인해서 내가 주력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냐 저주냔  여기에 주력이 되어지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면  됐어. 제가 아무리 주여주여 하면서 날뛰어도 하나님은 꾀임을 받지 않습니다.

인간은 슬슬 달래면 꼬임받소. 또 인간은 위하는 척하면 또 위하는 줄 압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소. 성령의 사람들도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를 붙이지는  못하지만 그뭐 백의백 거의 안그렇습니다.

꼬입니까 뭐 탑니까 밀립니까 보기에 푹신푹신하지 것지만은 단쇠요. 단쇠 단쇠  물렁물렁하지만 탈 것은 닥치면 타 버립니다.

우리가 다 외식하는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내게 속한 모든 것 재산이나 가정이나  가족이나 뭐 자기의 출세나 자기의 직장이나 사업이나 명예나 자기의 존영이나  모든 것이 하나님이 복 주시면 되고 하나님이 저주하면 안된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신의 불행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력하던 그 모든 주력을  옮겨서 하나님 앞에 저주받지 않도록 옮겨서 주력해야 되겠고 우리가 자신을  여러면으로 행복되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모든 면으로 주력하던 그  주력을 이제는 하나님이 축복하셔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 축복받는 그 면에  주력하는 이것이 되야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아니면 예수믿는 사람아니요. 우리가 고요히 생각해 봅시다. 내 자신과  자신에 속한 모든 면을 행복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지금 팔장끼고 있는지 누워  있는지 놀고 있는지 어떻게 내가 노력하고 있는지 내 심신은 정력이 자기를  복되게 하기 위해서 어디다 기울이고 있는지 우리가 분명히 우리의 심신에 모든  정력은 자기를 복되게 하기위해서 기울이고 있는데 그러면 기울이고 있는 우리의  기울임이 하나님이 복을 주시도록 하나님이 복을 주시도록 하나님에게 복받는  거기에 기울이고 있는지 하나님을 상관하지 않고 어만데 지금 내가 복받기  위해서 기울이고 있는지 이것으로 판정이 납니다.

오늘 밤에는 이것을 우리가 회개하자는 것이요. 하나님이 복 안주시면 헛일이라.

하나님이 복을 주셔야 된다. 참 하나님이 복 안주면 안됩니다. 봅니다 딱 볼 때에  자기를 행복되기 위해서 뭐 있는 힘을 다 기울여 있는 지능을 다 기울여 또 자기  힘대로는 사람을 사귀어서 이 사고에 노력을 합니다.

어떤 사람 척보면 복되게 하기 위해서 하는데 그 마음보가 마음 쓰는 것이  복받을 마음이 아니요 경영이 복받을 경영이 아니요. 정신이 복받을 정신이  아니요. 행동이 복받을 행동이 아니요. 사람을 사기하면 돌아다니는 것 복  받을려고 그 전부 내가 봐도 저것은 참 망해야 되겠다. 저기에댜 복을 줘  되겠느냐 그 사람 행동이 복받겠는데 그 사람 마음이 그 복받겠는데 아 그 사람  정신이 복받겠는데 그 사람맘이 그 복 받겠는데 아 그 사람 안됐는데 말은  못해도 저거 사람이 마음을 저래서 될까 저 사람이 저렇게 수단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래될까 말을 저래서 될까 모든 것이 어두운 우리 눈으로 봐도  저는 복받겠다고 하는데 거기에는 참 하나님의 진노가 임할 것으로 그렇게  진노외에는 딴 것이 없고 전부 진노만 초래하고 있는 그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인간이 자기가 화를 복으로 복을 화로 화닥 뒤집어져 가지고 복받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이 전부 화받을 그 노력하는 이 사람이 되면 뭐  되겠습니까하나님이 우리를 복을 주시면 다른 사람이 천인만인이 욕을 하는 욕을  하는 천인만인이 복된 길인 것을 모르는 천인만인이 망하는 길이라고 하는 그  깊은 속에 들어있는 복 얻는 길을 그 사람만 갑니다. 그 사람만 가요. 누가 그  길을 알겠소. 하나님이 복되게 하셔서 벌써 그 마음이 복받을 마음, 복받을 정신 ,  복받을 성질, 복받을 사고 아무리 봐도 복받을 수 있는 그 사람과 행동이  되어지는 이것을 인간이 알 수 있습니까다른 사람은 지금 권찰님들은 나  모르겠는데 내가 그전에 심바을 하고 이래 다녀보든지 또 이 교인을 보든지 그  전에 시골에서 보든지 보면 잘사는 사람보면 저 사람은 잘 사는 것이 몇 해나  갈는지 저 잘사는데 앞으로 큰 화를 당할 것인데 그렇게 보여지는 사람도 있고  잘사는데 저사람은 그래만 잘 살기아니라 더 잘 살아야 된다.

모든 형편없고 불쌍하게 가련하게 사는 그 보면 마음에 참 하나님은 자비하시다  아 저사람이 저래 가지고 죽도 못 먹을 사람인데 그래도 죽은 먹고 사니 참  하나님은 자비하신다 보면 벌써 대개는 망한 사람은 망할 수 있는 원인이 마음이  그보다 더 있습니다. 안믿는 사람들도 그 사람들대로 복받을 사람, 복받을  사람보면은 그 사람 복 받겠어. 그 사람은 앞으로 복을 좀더 받겠는데 아  저사람은 모든 사람이 복받았다 하지만 복인지 불원간에 인지 큰화로  바꿔지겠는데 그것 안보입니까 그것이 안보입니까  야곱이 늙어 죽을 때에 지팡이들고 의지해가지고 가지 열두 아들에게 마지막  기도를 해 줬는데 그것이 바로 제가 보는 대로 견해를 말한 것이요. 야곱이  보기에 너는 이럴 사람이다. 보고 현재를 보고 후에 장래를 예언해 놓은  것입니다. 예언해 놓은 것, 그대로 됐어 왜 인간이 모릅니까 자기는 모르지만  남을 대해서 보십시오. 남을 정죄하려고 보는 것은 틀렸지만 남을 보아  깨달을려고 남을 보아 깨달으려고 남을 보면 환하게 보입니다.

망하고 흥할 것이 환하게 보여 그러면 그것 보이면 저와 그 사람과 대조해 보면  그 사람 망할 것이면 저도 망하지 뭐 하나님께서 그 사람은 제가 보기에 망할  것인데 자기에는 그 행동있으면 안망하겠습니까우리가 하나님이 복을 주고  저주를 주는데 이것이 우리의 흥망성쇠가 있지 이 세상 무슨 조건에 달리지  않았다는 이것을 견고히 잡고 이것을 확신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래서 이제는 과거에 복을 구하기 위해서 복주실 하나님에게 주력하는 그것을  하지 안하고 딴데 주력했던 것을 복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야 되는  것이니까 하나님에게 매인 달린 이것을 믿으면 이제는 자기가 잘되기 위한 모든  주력을 하나님에게 복받도록 기울일 것 아니겠습니까하나님이 저주하면 다  헛일이라는 것을 믿으면 자기에게 안될 그모든 궁구를 막는다고서 야단치는 그  주력하던 것을 하나님앞에 먼저 저주 받지 않도록 그 면에 주력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전심전력의 주력이 활를 면하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방비하고 축복을 받기  위해서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예비하고 이런 사람이 되어야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믿는 사람이 뭐 하나님의 복이라는데 대해서 떨지 않고 복이나  저주나 하나님은 든든히 믿어 두는 것이지 내 하루 일, 일생일 잘되고 못되는  것은 내 인인 관계와 내노력과 내 지능에 있지 뭐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있어  하나님의 축보과 저주의 이 모든 것이 다 근거되있고 여기에 주권되어 있는  이것을 믿는 사람이 예수믿는 사람이지.이것 믿지 않고 하나님이 축복하는 것도  저주하는 것도 그것이야 뭐 상관없게 생각하는 그 자는 예수를 믿어도 하나의  종교로, 수양의 종교로나 그저 하나의 유전적인 그런 것으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지 참 산 믿음이 아닙니다. 오늘 밤에 이것 확정합시다.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내 앞으로 잘되고 못되는 이것은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있다 하는 이것을  우리가 믿는지 자기에게 사람이 화를 주면 벌벌 떨고 자기에게 사람이 좀 유익을  주면 못 견뎌 좋아하고 그것이 다 외식자요 오나전히 옮깁시다. 회개해서  옮깁시다. 회개해서 옮깁시다. 하나님이 화복에서 모든 것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