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과 믿음

1979년 10월 17일 수야

본문 : 신 28:1-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네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우리 믿는 사람들은 택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과 다른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택한을 입은 사람이라도 아직까지 부름을 입지 못해서 예수님 믿기로  작정하지 아니한 사람은 그는 하나님께서 아직까지 구원에 손을 대지 아니한  사람이요. 벌써 택한 사람으로서 예수님 믿기 시작한 사람은 하나님이 그 사람을  구원하시기로 시작을 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택함 입은 사람을 세상에서 믿게  하는것은 무엇 때문에 예수믿게 하느냐. 예수 믿게 하는 것은 이 세상 어떤 것을  잘 되고 성공하게 하려는 그것이 아니고 다만 모든 생활에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 주시는  것과 또 하나님의 법칙이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과 하나님과  하나님의 법칙을 따라서 살면 하나님게서 그에게 신령한 복과 이 세상 복을  주시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믿는 사람이 살면 신령한 복도 세상  복도 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령한 손해와 세상 손해를 본다는 것을알려서 전적  하나님만을 바래보고 의지하고 그에게 순종으로 사는 자가 되도록 할려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르 세상에 두신 목적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게서 신령한 복이라고 하면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아니하는  무궁한 축복을 말하고 세상 복이라고 하면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이 복을  누리지마는 세ㄱ상을 떠날 때는 다 두고 가는 이것을 가리켜서 세상 복이라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면 하나님께서 주시는복이 신련한 복과 세상 복  하나님게서 하나니모가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신령한 손해와 세상 손해를  당하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하십니다.

그면 하나님게서 이 두 가지 복과 두 가지 손해를 성도들에게 주시는데 목적은  신령한 복을 주시려는 것이 목적이요. 세상 복은 신령한 보보다 세상복을 먼저  주십니다. 그면 세상 복을 무엇 때문에 주시느냐? 세상복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을 바래보면서 사는 자에게 세상복을 세상복을 먼저 주십니다.

무엇 때문에 세상복을 먼저 주시느냐?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대로 사니  광련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구나. 이것은 믿음이 없는 신령한 면이 어린 사람  신령한 면이 어린 사람은 신령한 복을 모릅니다. 영원한 것도 모릅니다. 다만  이세상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그 복밖에는 모르요. 모르기 땜누에 하나님을  바래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하나님게서 먼저 이 세상복을 주십니다. 세상  복을 줘서 그 어린 사람으로도 알 수 있도록 세상복을 주시 가지고 그 사람이 아  예수 믿는거 이거 헛일이 아니로구나. 참 하나님만 바래보고 하나님의 뜻대로  ㅇ사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복을 주시는구나. 제가 아무리 둔하고 어리속고 좀  미련타 할지라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을 주셨다는 것을 이것은 아무리 달리  말할래야 말할 수 없을 만치 하나님이 그에게 세상복을 확실히 부어주는 것을  그본인이 깨달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십니다. 아무리 미련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만 하면 그 사람이 야 하나님 섬기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이것이 과연 헛일 이 아니로구나 참 실질로 효험이있구나  내가이 지금 복 받는 것은 잘되는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아무리 말해봐도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하나님의 축복이다. 아무리 미련코 어리석고 둔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자기에게 복 주셨다하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십니다. 뭐 할라고 이래 주시면 그 사람이 여기서 부터 아 하나님  계시ㅁ는구나. 사나님 섬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복 받는다 더니만는서도 이게  헛말이 아니고참말이로구나. 이러니까 세상뿐 아니라 내세와 영원한 하늘나라가  있다는 이 말씀도 이거 헛말이 아니고 참말이겠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신령한 복을 주신다고 또 말씀했으니 세상 복 받아  보니까 신령한 복 받을 것이 분면학도 세상 복에 대해서 말씀하신 대로 하고  보니까 틀림 없는 것 보니까 신령한 복과 하늘나라도 있는 것이 분명하다 해서  그 사람이 보이는 껍데기 복 이것을 인해서 이제 신령한 ㄴ운이 뜨이지 않는  사람이라면 볼 수 없는 신령한 복을 그 사람이 알수 있 도록 맨들기 위해서  이것을 증거로 주십니다. 대개는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복을 받고 난 다음에는 아무리 미련한 사람이라도 하나님이 주신 복이라. 그  사람이 하나님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인정을 합니다. 인정을 하고 아 하나님  뜻대로 하면 복받는다. 이것을 인정을 합니다. 그 사람이 인정을 하고 어던  사람은 거기서 하나님의 뜻대로 산이까 세상 복 받는 것보니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무궁세계의 더 좋은 복을 받겠다.

이러니까 이 세상 복 이것은 아무래도 세상을 떠날 때 두고 가는 것이니까 언제  또 떠날지 모르니 이것보다 더 신령한 복에 대해서 이제 더 노력을 해야 되겠다.

요렇게 되는 사람들이 거의 받이나 되고 어떤 사람은 그런 증거를 많이 받고도  죽는 날까지 세상 복 받는 것만 좋아하고 세상 복만 위해서 노력을 하다가  그런증거를 받고도 깨닫지 못하고 신령한 복 받는 데는 노력을 못하고 세상 복만  가지고 날뒤다가 세상을 마치는 그런 불쌍한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 복을 받아 신령한 복까지 나아가는 사람도 세상 복 받은 것을 분명히  자기가 하나님이 복 줬다 하는 것을 깨달을 수 있게 되고 또 신령한 복에  나아가지 아니하고 세상 복만 가지고 일생을 사는 그런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도  하나님의 법도만 지키기만 지키면 분명히 이 복은 하나님이 주셨다 이렇게 알 수  있도록 됩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들이 자기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하나님을 섬기는 요 일을  복구해 보기만 해보면 당장 증거가 나오는데 요걸 해 보지 않기 때문에 증거를  받지 못하고 믿음이 생기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지킨다고 해도  제 맘대로 지켜 자기가 지키고 싶을 때 지키고 지키기 싫을 때는 지키지  아니하고 이제 한아님의 뜻대로 사는 데는 고 하나님의 가르쳐 주시는 고  이치대로 살아야 되는 고 이치에 순종해서 살아야 되는데 고 이치대로 사는  고게다가 신간도 맞춰야 됩니다. 하나님이 살라 할 때 살아야 되지 살라하지  안할 때 제 맘대로 이 시간에 그대로 살고 싶으면 살고 저 시간에 살고 그러면  소용없다 그 말이요. 또 그 시간만 맞출 것이 아니라 장소도 맞춰야 됩니다.

장소도 맞춰야 되요. 자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 계명을 지키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안 지키고 엉뚱한 데 저기 가서 지킵니다. 너는 이 말씀은 네가 물건  살 때 지키라 했는데 물건 살 때는 지키지 아니하고 저 혼자 산 골짝에 가서  지키면 무슨 소용이 있소? 네가 이 말은 사람을 상대할 때 지키라 네가 이 말은  부애가 날 때 그때 지키라. 부애 날 대는 지키지 아니하고 기쁠 때 그 말씀  지킵니다. 무슨 소용이 있소? 네가 이 말씀은 네 앞에 불의의 재물이 얼른  얼른할 대에 그때에 내가 정직해라 하는 말씀은 네 앞에 불의의 재물이 얼른  얼른할 대로 실컷해 놓고 엉뚱이 같은데 그런 일이 없을 때 그때가가지고서는  정직을 지킨다고 양단입니다. 그러니까 안된다 그기요. 오늘날 네게명하는 요  말은 지큰 너에 게 말씀하시ㅏ는 요것 지키라 요 말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요것을 확정을 지우고 나아가야 됩니다. 고 요런 말씀이 있소.

14절에 보니까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요것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요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예수 믿는 사람은 복받는  방편을 꼭 하나만 가져야 됩니다. 복 받는 방편을 하나만 가져야 되지 둘 가지면  안돼.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그 말은 복 받는 방편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 하나님 섬기는 요것도 복받는 방편이고 또 한 가지는 자기가 하나님 섬김은  그 일 하든지 안하든지 기술만 좋으면 복 받는다 잘 산다 기술만 있으면 잘 산다  일만 부지런히 하면 잘산다 또지식만 많으면 된다 권세만 많으면 된다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신이 고기 다른 신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아 내가 일 암만 해봤자 안된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아무리 골 빠지게 일해 봤자 안된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내가 권세 암만  잡아봤자 안된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내가 어떤 기술이 있어 봤자  소용없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아무리 장사 잘되는 좋은 장소 가져 보았자  소용없다 하나님 섬기는 일 버려 놓고 돈을 많이 모아들이면 될 줄 알아도 그기  화근이 된다 안된다. 이제 하나님 섬기는 일 버리고 아무 것을 해도 안된다.

이걸 확정을 지워요. 요것이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것은 무엇인고 하니 하나님  섬기는것도 복 받는 일이지마는 요것도 해야 복 받는다 하나님의 계명에  위반되는 것을 하면서 아무래도 요것도 해야 복 받는다 하나님 섬기는 거 외에는  복 받는것이 없다.

이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맞은 일만 하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일을 하면서  어떤 일을 한다 해도 이것은 다 화근이지 복이 안된다. 요것이 다른 신을  따라섬기지 아니하는 사람입니다. 요 사람이 되면 되는데 요사람이 안되면  이거는 어쩔 수가 없어. 다른신을 따라 섬기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현저히  자기가 아는대로 이것은 하난미과 하나님의 뜻을 어기는 일인데 이래도 요걸해야  되겠는데 하는 그것이 다른신 섬기는 것입니다. 고것이 다른 신 섬기는 것이요.

아예 돈이 많아 들어와도 당장에 권세를 잡을 수가 있어도 당장에 무엇이 형통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듯에 위반되는 일이 있으면 안된다. 이거 하면 안된다 아  현저히 위반되는 일인데 이거 하면 당장해 모든 일이 잘되는데 그래 아 이거는  다른 신을 따라 섬기는 일이라 안된다 요 사람이돼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겨서 하는 일은 다른 신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에 이것은 그것을 다른 신을  섬겨 가지고 어던 것을 얻어 봐도 그것이 결국은 자기를 망치는 화근이 된다  안된다 요걸 딱 못을 박아요. 예수 믿는 사람이하나님의 뜻어겨서 어던 성과가  눈에 보여도 요거는망하는 길이다 안된다 요걸 단정을 지워 버려요 요걸 단정을  지워 놓아요. 요거 단정 지워 놓고 자 기가 하난미의 뜻을 따라 살다가 기다가  앞으로 엎어져서 박이 개져도 읫 ㅣㅁ하지 말고하나님의 뜻만 섬겨 봐요. 나중에  보면 목이 부러져 죽어 즉사 했을 터인데 박만 터져 가지고서 치료해서 낫게  되면 그것도 복 아니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자기에게 화가 있으면 작은  화를 가지고 큰 화를 박은 일이 될 수가 있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서 자기에게  손해 보자 손해가도 살 때에 이제는 됐다 네가 합격이다 네가 내 뜻대로 사는  일에 있어서는 이해서 너를 흔들지를 못한은구나 성패간 흔들지 못하는구나  생사가 흔들지 못하는구나 어떤 형편이와도 요동치 아니하고 내 뜻대로만  사는구나 이제는 합격! 하나님이ㅏ 시험하시고 그 다음에 복 주시기 위해서 그런  일이 오는 거 있고 그렇지 아니하면 큰 화를 작은 화로 막는 거 있고.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듯대로 하다가 그만 금반지를 잃어 버렸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그 일할라 하다가 그만 금반지ㅏ를 잃어 버렸다 손해 봤자 소용없다  이랬는데 나중에 그 사람이 어는 성소에 들어가서 깨달았을 대에 자기가  그럼으로 그다음에 사람을 믿지 아니하고 이래 사람으로 인해서 손해를 봤는데  사람을 믿지 아니하고 그 뒤에 조심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 반지 안잃어  버렸으면 그와 같이 자기가 인간을 조심하지 아니하다가 자기 목숨이 끊어질  터인데목숨을 금반지 하나 가지고서 대신해서 바궈 버렸어. 그걸 그 사람이  알았어. 본인이 본인이 바꿔 알고 대성 통곡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우매 무지한  것으자복을 하고 감사한 그것이 어떤 책자에 나왔습니다. 미국에 어떤 백작이 그  당한 일인데 하도 그래서 그만 그기 책자가 되어 왔소.

그러므로 우리는 자기가 임시 임시 현재 현재에 닥치는 그 일을 자기가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을려고 애를 써 가지고서 하나니므이 뜻을 개달은 대로 고대로  자기 힘 있는 대로 실행할라고 애를 스는 사람은 이 사람은 하나님게서 그렇게  하나님을 믿을라고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 사람을 하나님 믿는 사람 맨들기  위해서 증거로 세상 복을 줍니다. 증거로 아! 해보니까 과연 효력이 오거든 더  믿어야 되겠다 효력이 오니까 더 믿어야 되겠다.

이러니까 믿기를 시작한 사람은 믿기를 시작했다 그 말은 예수 믿는다고 교회  줄줄 다니는 거 말하는 것 아니요. 하나님의말씀대로 실행을 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사람은 자꾸 실행하게됩니다. 하나 실행해 보니까 증거를  받았거든 하나 실행해 보니까 효력을 봤거든 그 다음에 둘 실행을 하고 둘  실행을 하니까 도 효력을 봤다 그 말이요. 도 이제 세번째 실행을 하고 실행하는  사람은 자구 실행합니다. 실행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예수 믿기에 참  피곤하요. 아이들 얘기에 뭐 부자 방망이라 하데 그 돈 나오너라 우당땅땅하면  돈 나오고 밥나오라 뚜드랑땅땅하면 밥 나오고 부자 방망이라고 그 아이들 얘기  있지 않아요? 이것 모양으로 이거 뭐 아무것도 다 놔 두고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  시키시는대로 그것 딱 하니까 돈 나올 때 되면 돈 나오고 그것 딱 하니까 권세  나올 때 되면 권세 나오고 그것 딱 나오니까 좋은 자녀 나올때 되면 좋은 자녀  나오고 고것 딱 지키ㅏ니까 이제 성공할 대 되면 성공 나오고 안나오는 기 없다  그 말이요 그 예수 믿는 사람이 어저 든지 내현실에서 하나님 계명 지키는  이것은 만능이다. 이거는 참 부자 방망이 다 내 현실에서 하나님 뜻대로 하는  요것은 세상 모든 일을 다 성공하는 만사 형통의열쇠다 만사 형통의 이  비결이다. 요걸을 자기가 굳게 잡고 요대로 해 나가는 사람은 뒷 걸음 안칩니다.

이대로 해 나가는 사람은 예수를 믿는데 수월하게 에수를 믿소. 피곤치 아니하고  기쁘고 즐거움으로 믿소 왜 믿어 보니까 자꾸 되어지니까 애탈게없어. 아 저 큰  문제 저걸 어떻게 할 낀고 허 아무리 큰 문제라도 나는 그 해결 지우는 열쇠가  있어. 네까짓 게 지금 네 대적이 상대편 대적이 저렇게 하는데 너는 피래미  새끼같은 것이 네가 어떠해게 한다고 지금 큰 소리 뻥뻥하고 하고 있노 하 내가  지금 그걸 해결 짓고 이기는 열쇠가 있어. 뭐인데?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나니라. 내 현실 에서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거시 필요하면  놔둘 것이고 내게 해로 우면 당장 날려 보내 버려 이렇게 믿는 사람을 하나님이  찾습니다. 이렇게 믿는 사람의 하나님이십니다. 이렇게 믿는사람은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리요.

제가 믿는다고 실컷하다가 딱 믿나 안 믿나 사람들이 볼 때에저기 예수 믿는  다고 해 쌓더니만 보자 이런 현실에서도 믿는가 보자 모든 사람이 보고 있지. 또  하나님도 네가 날 믿는다고 이랬는데 정말 믿는가 보자 하는고 마디에 고 마디에  딱 가가지고서 는 하나님 믿는 거 딱 치워 버리고 다른 신 따라 섬겨. 이러니까  안된다 그기요. 요거 작정합시다. 세상복 신령한 복 하나님의 뜻을 지켜 하나님  섬기는 것 이 외에는 믿는 사람에게는 없습니다. 길이 없소.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현실 자기 현재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요것이 신령한 복과 세상 복을  받는 하나만 되는 법칙인데 이걸 지켜 나가다가서 어려움이 오면 그만 다른 신  따라가 섬기기 때문에 헛일이라 그 말입니다. 요것 안하면 성공입니다. 요걸  확정을 지웁시다. 이것을확정을 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