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22:17
믿는 사람의 생애법칙
1979. 8. 22. 수야
분문 : 마태복음 6장 25절 - 34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여기는 믿는 사람들의 의식주 의식주 문제에 대해서 바른 길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입니다. 자주 이 말씀을 들어서 알기는 알지마는 실행하지를 아니하는데 알고 실행하지 아니하는 데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계약해 주신 이 계약의 효력을 우리 믿는 사람들이 누리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중거를 하겠습니다. 다른 해석을 별로 붙이지 아니하고 우리가 자기의 생애의 법칙으로 외우고 또 생각하고 이대로 살아야할 것. 여게 목숨이 음식보다 크지 아니하냐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아니하냐. 그러나 이것을 누가 사람이 제 마음대로 하는 자가 누가 있으며 주장하는 자가 누가 있으냐 아무도 제가 주장 못하기 때문에 목숨을 안 잃을라고 역사에 온 사람들이 그렇게 날떳지마는 다 죽고 말지 않았느냐 이것이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지 않느냐. 또 사람들이 그 몸을 죽지 않게 썩지 않게 할라고 애를 쓰지마는 그런 사람이 어데 하나나 있느냐 이거 다 하나님께 주권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아끼고 몸을 아끼지마는 아끼는 대로 된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느냐. 아 이기 다 하나님에게주권이 있는 것을 가리켜 말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수많은종류는 하나님이 각각 그의 사는 법칙을 주셨는데 그 법칙을 주신 것이 각각 다른데 주신 법칙 그대로 살아야 되지 그대로 살지 안하면 살수없는 것을 보지 않느냐 보지 않느냐 하는 말씀입니다. 그 식물과 동물 그 둘을 들어서 말씀해 놨습니다. 동물 중에 새의 그 의식주를 보라. 새에게는 하나님께서 그가 심으고 가꾸고 곳간에 모아들여 가지고 먹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하시지를 않았고 그저 일 년 내내농사 안 짓고 훨훨 날라 다니면서 이리 날라 오고 저리 날라 가면 여기먹을 것이 이리 저리 있고 저기 먹을 것이 이리 저리 있어서 사람은 심으고 가꾸고 추수하고 또 간직하고 그래 가지고 먹도록 돼 가지 있지마는 새는 그런 순서 하나도 없이 먹고 살도록 돼 있지 않느냐.
아 그러면 사람 이외에 건 다 그런가 부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또 그 반대로 그 식물을 보라 백합화를 보라. 그것은 씨를 심을 때나 그대로 있지 한 번 옮겨졌지 그 후에는 그저 땅에 박힌 대로 땅에 박힌 대로 뿌리는 땅에다가 박고 위에 줄기는 공중에 올라와서, 새는 하루도 여러수십 번 아니라 수백 번을 왔다 갔다 돌아다니지마는 이것은 한 번도 이 렇게 이동하지 못하고 한 군데 꼭 박혀 있지 않느냐. 그 생애 법칙이다르지 않느냐. 새는 돌아다니면서 주워 먹어야 되지마는 이거는 한 자리 심겨 가지고 있어도 그기 뭐 자랄대로 자라고 또 입은 그 의복은 길 쌈이나 그런 거 인간처럼 안하지마는 그것이 솔로몬 왕의 입은 거 보다 도 더 아름다운 채색을 입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창조물에게 생애 법칙을 각각 달리 주고 또 그것들이 하나님이 주시는그 법칙대로만 하면 그것은 잘 먹고 살고 잘 자라고 잘 입도록 해 가지고 있지 않느냐.
사람이 자기가 아무리 애를 써도 사람의 애쓰는 대로 안되는 거 네가 보지 않느냐.
생명에 대해서 애쓴다고 애쓴 대로 된 사람이 어데 하나 나 있느냐. 제 몸띠에 대해서 모두 그 몸띠가 안 눌릴라고 애를 쓰고 안 죽을라고 애쓰지마는 그대로 된 사람이 어디 하나나 있느냐.
그러기 때문에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다. 또 하나님 보라 꼭 심어야 되고 거둬야 되고 가꿔야 되고 간직해야 되고 그래야 먹는 줄 알지마는서도 아 공중에 나는 새는 보라 그런 순서 하나도 안 거쳐도 먹고 살고 있지 않느냐. '아 그거는 공중에 이리 저리 날라 뛰돌아 다니니까 살지.' '야 그말 말아라. 백합화는 평생 한 번도 뛰돌아 다니지 안하고 뿌리는 땅 속에 박혀 있고 줄기는 공중에 있고 그래도 잘 먹고 살고 아주 아름다운 채색 옷을 입지 않느냐.' 그에게서 주권이 모든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는 것과 또 하나님께서 모든 피조물에게 각각 생의법칙을 줬는데 법칙대로만 하면 하나님이 그것을 다 잘 먹이고 잘 입히고 잘 기르지 않느냐. 이거 보지 않느냐.
그런데 사람은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신자요. 하나는 이방인이니 이방인은 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인데 우리가 과거에 안 믿을 때는 안 믿는 사람의 법칙대로 살아야 되고 믿으면 믿는 사람의 법칙대로 살아야되지 안 믿는 사람이 믿는 사람의 버칙대로 살아도 망하는 것.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사람의 법칙대로 살아도 망한다.
마치 새가 백합화 법칙 12. 9. 화요일대로 살면 새는 당장 죽는다. 백합화가 새의 법칙대로 살아도 안 된다. 하나님이 각각 그 생의 법칙을 주신 그대로만 살면 부족함이 없다 충족하다.
이는 하나님이 주권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시는 것이다 하는 것을 말합니다.
새가 백합화 생의 법칙을 제가 가지고 살라 하면 저는 당장 사망하고 백합화가 새의 생의 법칙을 가지고 살라 하면 당장 사망한다. 하나님이 각각 저에게 주신 법칙을 가지고 살면 새 법칙만 본 사람은 식물 법칙은 이거 식물이 못살 것이다 싶으고 식물 법칙만 아는 사람은 새 법칙은 새 가 못 살겠다 싶으지마는 하나님이 법칙 주신 그대로 살면 하나님께서그것에게 모든 것이 풍성하게 잘 살리지 아니했느냐.
그러기에 이렇게 각 피조물에게 생의 법칙을 주신 이분이 주권자 이시기 때문에 이분이 모든 것을 혼자 주권하고 계시고 능치 못하심이 없으시기 때문에 각각 여러 피조물에게 생의 법칙을 하나님이 주시는 그대로 살면 한나님이 그것을 잘 살려서 모든 면이 잘 살고 잘 되도록 그렇게 하여 주시지 않느냐. 보라 그런데 사람도 이방인과 신자. 우리가 안 믿을 때는 이방인에게 속했고 믿은 후에는 신자에게 속했고, 지금 안 믿는 사람들도 안 믿을 때는 안 믿는 사람에게 속했고 그 사람이 믿기 시작하면 믿기 시작한 이후에는 믿는 사람에게 속했다. 이래서 사람은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 두 종류로 나누어 있다.
그런데 믿는 사람의 법칙이 있고 안 믿는 사람의 생의 법칙이 각각 따로 있다.
새가 백합화 법칙 가지고 살라 하면 저는 사망하고 백합화가 새 법칙 가지고 살라고 하면 저는 사망할 수 밖에 없는 걸 너희들이 보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이방인이 믿는 사람의 법칙대로 살려고 하면 사망하고 믿는 사람이 이방인 법칙대로 살면 사망한다 이걸 여게 말한 것입니다.
믿는 사람이 이방인 생의 법칙대로 살면 사망하고 또 안 믿는 이방인이 믿는 사람의 생의 법칙대로 살면 사망한다 요걸 똑똑히 위에서 가르 치고 있습니다.
그면 가르치면 이제 안 믿는 사람의 생의 법칙은 어떠냐 그들은 일생 동안 자기 목숨을 자기가 염려하고 자기 의식주를 자기가 염려하고 해서 자기 생명이나 자기 의식주를 자기가 책임을 지고 이것을위해서 노력을 한다. 자기가 책임을 지고 이걸 위해서 노력한다. 그들이 자기가 책임을 지고 이것을 노력한다고 해 가지고 해 가지고 저희들 책임으로 일해서 그 일이 되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 이방인은 그렇게 살도록 목숨을 위해서 무엇을 먹으며 몸을 위해서 무엇을 입을까 이렇게 이거 일생 동안 이것 염려해서 이것 위해서 노력해 살도록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 셨다 그렇게 법칙을 줬다.
이러기 때문에 저희들이 이 법칙대로 사는 것이 저희 법칙대로 사는 것이다.
그라면 하나님이 백합화 기르고 새를 기르는 것처럼 그 사람들 에게는 먹고 살 수 있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해 주신다 이걸 말합니다.
그러면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이것 위해서 염려해야 됩니다. 안 믿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내 생명을 내가 어떻게 보존할까 이것을 위해서 염려를 하고 또 이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나님이 주신 법칙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그 생명도 안보해 주시고 또 그 의식주도 하나님이 다 잘 해 주시고 합니다.
안 믿는 사람이 의식주에 대한 염려 자기 목숨에 대한 염려 이것을 하지 안하고 생명에 대한 것을 믿는 사람 모양으로 생명은 누구에게 맡겼든지 제 생명은 제가 염려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그의 생명을 보존 안해 주십니다. 또 안 믿는 사람이 먹고 입고 사는 그 의식주를 제가 염려해서 노력을 하지 안하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책임져서 의식주를 하도록 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 안 믿는 사람은 이것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여게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이방 인들은 다 이렇게 구해야 된다 그말이요. 안 믿는 사람은 이렇게 구해야 됩니다. 이 안 믿는 사람들에게 하니님이 주신 법칙이요. 안 믿는사람도 하나님이 지으셨고 하나님의 것이요 안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이먹이고 입히고 다 살립니다. 그런데 안 믿는 사람들은 자기 생명을 자기가 염려해야 되겠고 또 자기 의식주를 자기가 하는 것처럼 그것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나님이 의식주를 되도록 해 주시지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안해 주십니다. 고것을 해야 그 사람이 그 힘을 가지고 죄 짓는 데 다 버리지 안하도록 하나님이 고렇게 해 놨다 말이요.
이러니까 뭐 의식주는 아무래도 어데 있든지 다 의식주는 있는 것이다. 어찌 먹어도 산다. 의식주 대한 염려 하나도 안하고 생명의 염려 하나 도 안하고 힘을 가지고 그 사람이 다른 것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자기 욕심대로 노력을 하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기한 전에 죽게 만들어 버립 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 믿는 사람도 사회를 많이 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이용하는 그런 한 죄악을 징책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들은 얼마 동안 하나님이 기한 둔 대로 보존하지마는 나머지기 사람들은 그 기 한 전에 생명을 끊어 버립니다.
그러기에 안 믿는 사람은 어찌하든지 먹고 입고 살기 위해서 밤낮 노력을 하고 애쓰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법칙이요 안 믿는 사람으로서는 그기 선입니다. 지당한 일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에게는 생의 법칙을 그래 주시 안했습니다. 믿는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이것을 저거 힘으로할라고 저거 힘으로 이것을 해서 저거들이 먹고 살아야 된다고 이렇게 하도록 생의 법칙을 하나님이 주시지를 안했습니다. 왜 이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것이 다 너거에게 있어야 할 줄 너희 천부께서 주권자 천부께서 모든 것을 홀로 하시는 주재이신 천부께서 이거 너거들에게 있어야 될 줄 다 아신다. 그말은 너희들이 이런 것을 구할 필요가 없다 그말입니다. 요거 확정 지어야 됩니다.
믿는 사람은 어짜든지 목숨을 위해서 몸을 위해서 먹고 마시고 입을 거 이거 위해서 염려하고 이거 위해서 노력하고 이런 일을 성경은 하지말라고 합니다.
성경이 이거 하지 말라고 하요. 그면 그것 하지 안하면 믿는 사람은 먹고 입고 살기 위해서 직장도 다니고 사업도 하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데 그 믿는 사람은 의식주를 위해서 염려도 하지 말고 노력도 하지 말고 이라라고 했으니까 믿는 사람은 그러면 가만히 앉아있을 것인가 가만히 앉았든지 말았든지 믿는 사람은 의식주를 위해서는 염려하지도 말고 노력하지도 말아라. 요 성경입니다. 요 확실히 단정을 지워요. 믿는 사람은 의식주 위해서는 염려하지도 말고 노력하지도 말아라.
요거 성경에 확정 짓습니다.
믿는 사람에게 생의 법칙을 하나는 의식주 위해서 목숨 위해서 너는염려하지도 노력하지도 말아라. 요것이 믿는 사람의 생의 법칙으로 주신 반쪼가리입니다.
반쪼가리. 염려하지 말아라. 그러면 뭐 어짜라는 고 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니라' 이랬습니다. 반쪼가리는 의식주 위해서 염려도 말고 노력도 말고 이거 확정 지워.
단정을 지워요. 단정을 짓고 그러면 반쪼가리는 무엇인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아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신다 이랬습니다. 그면 그 나라와 그 의만 구하라 했습니다. 요것만 염려하고12. 10. 수요일요것만 노력하라 했습니다. 그 나라만 염려하고 그 나라만 노력하라 말은 그 나라는 뭐인가? 그 나라는 하나님에게 통치 받는 것이 그 나라를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 받는 거. 이러니까 의식주 위해서는 염려도 노력도 하지 말아라. 말고 고 반쪼가리고 반쪼가리 할 일은 뭐이냐? 하나님의 통치 받는 이 일만 네가 염려하고 이 일만 노력해라. 하나님의 통치 받다니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네가 하나님이 자라면 자고 놀라면 놀고 일하라면 일하고, 장사하라면 장사하고, 농사지라면 농사하고, 한 시간 일하라면 한 시간 일하고, 두 시간 일하라면 두 시간 일하고, 땀을 흘리면서 일하라면 땀을 흘리면서 일하고, 설설 놀면서 일하라면 놀면서 일하고, 사람이 보던지 말던지 일하라면 보던지 말던지 일하고, 또 아무리 일하라고 사람들이 해도 일하지 말라면 일하지 말고 염려도 말고요렇게 꼭 하나님 시키는 요것만 내가 생각하고 요것만 염려하고 요것만 하는 데에 전심 전력을 기울여라. 요기 반쪼가리의 반쪼가리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의를 구하라. ‘의를 구하라’ 그 말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데로 하되 시작만 하고 말면 의가 안되고 중간까지 하다 말면 의가 안되고 하나님 시키는 고것이 완료가 되면 그것이 의입니다. 하나님 시키시는 그것을 완성을 하도록 해라.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고 하나님 시키시는 그것을 끝을 마치도록 완료를 하도록 해라.
이것만 해라.
그러면 의식주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하나님께서 더해 주신다. 너희에게 더 적당하도록 해 주신다 하는 말이요.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거는 우리는 제가 해서 되는 줄 알기 때문에 요 의식주는 내가 요렇게 해야 되겠다 저렇게 해야 되겠다 하면은 하나님 벌써 떠나 버렸어. 내가 요렇게 해야 되겠다 저렇게 해야 되겠다 내가 요렇게 해야 이 일이 되지내가 요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고게 대해서 제 노력에 주권을 두고제 노력에 제 지능에다 주권을 둬서 제 지능이 요렇게 해야 되지 제 지능이 요렇게 하지 안하면 안된다 요래 가지고 노력할 때에는 하나님은 너 혼자 해 봐라. 그때 부터 하나님은 외면입니다. 요것을 내가 요렇 게 해야 되고 안되는 것 아니고 내가 요렇게 하는 것은 된다고 하는 것 도 아니고 안된다고 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요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되고 안되는 건 당신이 하실 일이고 나는 하나님이 시키시는 고대로 하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 하다가 다 되갈 임시라도 하나님이 하지 말라 하면은 나는 손 딱 때고 안한다. 그면 모든 것을 주권을 하나님에게 두고 자기는 다만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해서 시키시는고대로 완전히 다 하기 위해서 시키시는 대로 하고 시키시는 고대로 다 하기 위해서 하지 고기 뭐 되고 안되는 것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요것이 딱 확신을 꺼서 할 때에 그럴 때에 하나님이 책임집니다.
그면 ‘이 의식주를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는 이거는 하나님이 더해 준다 말인데 그면 내 생명이나 내 의식주를 하나님이 책임지게 하시는 요 걸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요렇게 하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책임지면 우리가 책임진 것보다는 더 잘 질 것 아니겠소. 그면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데에는 조건부가 있으니 네가 그런 의식주에 대해서는 염려도 노력도 하지 말고 내가 농사짓는 노력하는 것도 내가 의식주 위해서 농사짓는 노력하는 노력하면은 니 혼자하지 나는 안한다. 내가 책임 안진다. 농사일을 해도 하나님이 농사 일 하라 하니까 하나님에게 순종으로 하고 반 천 농사짓다가 하나님이 예를 들면 너 그만 치위 버리고 장사하라 하면은 얼른 그 시간부터 장사를 해야 된다. 그면 하나님이 시키시는 고대로 하기 위해서 모 심으라 하니까 모 심으고 장사하라 하니까 장사하고 또 공부하라니까 공부하고 하다가 중단하라니까 중단하고 땀이 동골에 차도록 하라 하니까 땀이 등골에 차도록 하고 그거 하다가 더운 거 죽어도 이제 더운 거 죽어도 더운 거 죽도록 하라 하니까 더운 것 죽도록 하고 그 일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키시는 고것 때문에 한다 요렇게 될 때에 내게 대한 생명도 의식주도 다 내가 책임진다 요거 계약입니다 요거 간단하요.
그러기에 처음에는 생명과 몸둥이 모든 사람이 다 제 몸둥이 안 늙을안 늙을라고 다 했고 몸띠 안 썩을라고 다 했고 목숨 안 뺏길라고 다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총력을 기울였지 않느냐. 그래도 하나도 된 사람이 없지 않느냐.
이것이 주권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이제 너희들이 깨닫지 못하느냐 고 주권 말해 놨고, 고 다음에는 보라 새하고 백합화하고 그들의 법칙이 따로 있지 않느냐 너거는 꼭 심으고 가꿔 인간 법칙을 해야된 줄 알지마는 인간 법칙 안 가지고도 사는 게 많이 있지 않느냐. 넘거는 꼭 뭐 어짜고 어짜고 해야 의복을 입고 하지마는서도 안하고도 또 입는 것이 있지 않느냐.
이러기 때문에 너희들이 아는 편식 조브라운 편식 하나만 알아 가지고 꼭 요대로 해야 된다 하지마는 그 네가 모르는 그 이치 외에 천도 만도 억억만도 많다 더 많다. 네가 알긴 몇 가지 안다고 똑 네가 아는 고법칙대로 안하면 안된다고 네가 고렇게 생각하느냐 네가 아는 법칙 외에네가 모르는 법칙이 억억 억억 만도 넘게 된다. 이런데 너는 한 가지 법칙만을 가지고 아 이 법칙이 이런데 요대로 하면 안된다. 요대로 안하면 안된다. 우리가 먹을 거 입을 거 염려하고 요래 해야 되지 요래야 먹고신다. 왜 너희들이 꼭 요 네가 아는 요 한 법칙 요거만 가지고 사느냐이방인에게 준 법칙인데 이방인의 법칙 고것 밖에는 의식주 하는 길이 없다고 생각해 가지고 너희들이 왜 이방인에게 준 법칙을 네가 이방인 됐을 때는 그 법칙대로 살지마는 믿는 사람이 된 이 후에는 믿는 사람에게 준 법칙이 따로 있으니까 믿는 사람에게 준 법칙대로 네가 해야 되지 이방인고 법칙 고대로 하느냐 그것은 내가 이방인 법칙 요거 하나 뿐이니까 요대로 안하면 안된다 이렇게 내가 생각해서 하는데 내가 모르는 법칙을봐라. 새의 법칙 봐라. 백합화 법칙 봐라.
물고기 법칙 봐라. 얼마든지 법칙이 있고 의식주의 법칙이 있지 않느냐.
그런데 네가 이방인 법칙 니가 그것을 알아 가지고 요거 하나 뿐이니까 사람 꼭 요래야 산다. 그러느냐. 내가 법칙을 이방인에게 그렇게 줬고 너희들에게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이 법칙을 줬으니까 이렇게 하면 너희들의 의식주가 더 하지마는 이 법칙을 어기면 새가 백합화 법칙 따라 가면 땅 속에 반천은 땅 속에 뭍고 이래 보면 저는 죽지 어짤끼요. 새를 백합화 모양으로 몸띠는 땅 속에 묻어 버리고 대가리만 내 놓으면 그 새 살겠소 당장 죽어 버리지.
그 생의 법칙도 네가 모르는 종류마다 생의 법칙이 다 다르다. 이러기에 이방인과 신자도 생의 법칙이 다르다. 너는 이방인 법칙 하나만알아 가지고 이방인 법칙대로 안하면 못 먹고 산다 이렇게 네가 생각하고있지마는서도 네가 모르는 모든 종자들 법칙이 각각 따로 있지 않느냐그래 너는 신자기 때문에 신자 법칙을 가지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내가 너에게 더해 준다. 요것입니다.
그러니까 믿는 사람의 법칙은 뭐입니까? 믿는 사람의 법칙은 뭐이요? 믿는 사람의 법칙 반 반쪼가리는 무엇입니까? 자 여반이 한 번 대답해보십시요? 믿는 사람의 법칙 반쪼가리는 하나님이 뭘로 줬습니까? 대답해 봐. 한목 큰 소리로. 예 모기 소리만도 안 나네. 내 귀에 안 들리요? 나가 많아 귀가 멀어 잘 안 들리요. 크게 말해. 아 모르는 기로구먼. 예 알면 큰 소리 하지. 예 아 의식주에 대해서는 염려하지 말고 또 고거 뿐이라. 노력하지 말고 자 의식주에 대해서는 믿는 사람의 법칙을 염려하지도 말고 노력하지도 말아라. 요것을 하나님이 믿는 사람의 법칙의 반쪼가리로 줬다는 것을 오늘 저녁에 배우고 믿을 사람들 손 들어 보십시요? 믿을 12. 11. 목사람들 믿어야 되요. 믿어야 되요. 안 믿으면 헛일입니다. 믿어야 됩 니다.
이러니까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권능이 올 수 있어야지 계약대로 해 야 권능이 오지. 아 이거 공연한 소리입니까? 아니요. 그리 안하면 믿는 사람에게는 어찌 되요. 하나님께서 이걸 법칙으로 줬기 때문에 법칙을 어기면 하나님은 죽이는 하나님이시요. 법칙을 지키면 하나님은 살리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이시요. 법칙을 어기면 죽도록 돼 가지고 있어. 그 자체가 그렇게 돼지니 자체의 본질과 본성이 죽도록 돼 가지고있어. 또 하나님이 죽도록 만들어. 하나님이 주신 법칙대로 지키면 그 자체의 본질과 본성이 그 법칙을 지키면 잘 살도록 고렇게 돼 가지고 있어. 또 하나님이 잘 살도록 해 주시요.
자 그러면 믿는 사람의 법칙은 요거 해결이 안되면 기도를 해서 해결을 지으십시오. 요거 틀림 없습니다. 아이구 그 잘 믿는 그 사람도 보니까 장사하도구먼 장사를 해도 그거 장사해야 먹고 입고 산다고 해 장사하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기 위해서 장사하는 사람이라.
장사를 해도 시키시는 고것 때문에 시키시는 고것 하기 위해서 장사하는 사람 있고 그걸 해야 의식주 하겠다고 장사하는 사람이 있고 다르지. 요거 꼭 획선 꺼야 됩니다. 요 획선을 꺼야 되요. 믿는 사람은 의식주 위해서는 염려도 말고 노력도 말고 고 반쪼가리 법칙 믿는 사람은 어떤 것을 염려하고 어떤 것을 노력해야 되느냐? 남반에 한 번 대답해 보십시오? 네 그 나라와 그 의를 이루는 데에 염려하고 노력하고 이것만 하면 다 돼. 우리 할 일은 이것 뿐이요. 우리 할 일은 이것 뿐이라. 요것 만이 자기가 할 일인 줄 알아. 산에 가든지 들에 가든지 직장에 가든지 집에 가든지 요것만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그 사람의 모든 일은 하나님이 책임진다 했어.
믿는 사람이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는 말은 거게 대해서 염려하고 노력한다는 말입니다. 그 두 가지만 지금 염려하고 노력해. 그 두 가지에만 심신을 기울여. 그 나라와 그 의에만 심신을 기울여. 요것만 전공해요. 그러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당신이 책임진다 했어. 이기 믿는 사람의 생활입니다.
그 의식주라면 사업도 다 거 다 속한 것이지. 사업도 거 속하지 안했소. 직장도 거기 속하지 안했소. 지워도 거기 속하지 안했소. 모두 다 거게 속했소. 아 뭐 할라고 모두 권세 지워 모두 직장 모두 이라고 있소. 궁국적으로 말하면 의식주 때문에라. 이러니까 이방인은 그거 뭐 해서 자기가 염려하고 노력을 해야 하나님이 주신 법칙이고 지키는 사람이고 믿는 사람은 고거에는 그것을 제가 해야 될 것으로 염려하고 노력 하는 법칙으로 살았지마는 이제 신자가 됐으니까 과거 법칙은 버리고 과거 법칙은 버리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요기에만 전심 전력을 기울이는 것이 믿는 사람의 생의 법칙이니 것만 하면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해 주신다. 요걸 믿어야 됩니다. 이걸 믿습니까? 이 계약을 하나님이 이렇게 계약하신 이 계약, 이제 오늘 밤에 이 성경도 해석도 안 들어 갔는데 해석은 들어 가지 안해. 본문대로 아니요. 분문대로 해석도 없어. 이거는 이방인들이 구하는 거야.
너희들은 구하지 말아라. 이러니까 거기 대해 염려하지 말란 말 아니요. 이방인의 법칙이라 말 아니요. 본문에 해 놓지 안했어. 그 염려하지 말고 그런 거 구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성경 본문 아니요.
자 믿는 사람은 의식주나 생명에 대해서 염려도 노력도 하지 말아라하는 이것이 성경이라는 것을 믿는지 안 믿는지 또 믿는 사람이 의식주에 대한 염려나 노력을 안해도 이것 때문에 못 먹고 못 입고 못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성경대로라고 인정이 되는지 안되는지. 믿는 사람은 그 나라와 그 의에만 전심 전력을 기울이면 자기에게 있어야 할 필요한 모든 것을 한나님이 풍성하게 해 주시겠다고 하신 이것이 성경대로의 계약이라고 인정이 되는지 안 되는지. 자 이 세 가지 인정 안 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확실히 인정되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보십시오? 성경대로 하는 이거 성경대로는 성경대로지요. 손 놓읍시다.
이렇게 한번 하나님께서 더 하게 해주시고 이 모든 걸 더 하시고 이렇게 안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한단 말이요. 그 반대는 뭐입니까? 이 모든 것을 없이 하신단 말 아닙니까. 예 이대로 안하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없이 하신다는 말 아니요.
그렇지요? 요걸 믿고 단정하면 제가 보는 대로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나 출세를 하는 사람이나 공업이나 농업 어떤 것을 하는 사람이라도 요기 획선이 딱 꺼서 구별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먼저 그 나라와 그 의에 구해 구하고 거기 속해 가지고 그것을 표준으로 삼아서 거기 준해서 그것만을 노리면서 그기 손해 가면 안하고 그것만 위주로 해 가지고 고게만 기울여서 하는 사람 그 사람 사람도 벌써 모든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이 돼 가지고 있고 또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그리 해 주시니까 모든 것이 되어지고, 실패되는 사람 못 봤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무시하고 믿는 사람이 의식주 위주로 하나님의 나라는 워낙 그 대해서 관심 없고 의식주 위주로 제가 해야만 될 것 같이 날뛰는 이렇게 날뛰는 사람 쳐놓고 골빠지지 안한 사람 못봤고 뒤에 손 안 드는 사람 못 봤소. 아 아직까지는 젊으니까 시작이니까 그래 된다고 생각하지마는 그렇게 해 가지고 마지막에 저 골만 빠졌지 저만 녹았지 마지막에는 다 실패하고 허사라 하는 걸 늙을 때사 깨닫지 않는 사람 나 못봤습니다. 다 그렇소.
그라다가 제가 좀 헛일 됐다는 걸 느낀 사람 더러 있습니까? 체험 하는 사람 더러 있습니까. 녜 사랑하는 자는 이 전체만이 아니고 그만 사소한 일이 한 시간 한 시간 고리 됩니다. 한 시간 한 시간 그리되. 요것이 하나님에 주권 있지 안하고 요렇게 하므로 내게 있다 하면은 즉시 고보응에 관해 안된다는 거 보여 줍니다.
이기 사랑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는 그렇게 뭐 시간 지체 안해.
그시 그시 해 가지고펏득 펏득 해서러 그 사람이 그 엄안 눈을 뜨지도 못하게 하요. 이런데 일생 동안 제가 아니면 안된다고 해도 그기 되는듯 비슷하게 한 사람은늙어서 다 죽어갈 때사 뒤에 손 들게 되. 다 기회 다 놓지고 난 다음에사 깨닫게 되면 무슨 소용 있소.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요거 확정을 지와요. 요렇게 사는 데에 신앙 생활 맛이 있습니다. 요렇게 살 때에 참 신앙의 경험과 체험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계시. 하나님이 계시는 증거나 나옵니다. 얼핏 생각하면 야 이라면 놀고 먹게 생겼다 싶으지마는 하나님이 세상에 있으면서 시키시는 것은 가장 옳고 바르고 참되게 시키요. 고대로 시키니 고대로 시키는 대로 하면은 모든 거이 다 뭐 만점으로 잘될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