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22:15
믿는 사람의 생애법칙
1979. 8. 23. 목요일 새벽
본문: 마태복음 6장 33절-34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을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
(녹음상태 불량)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것도 없게 해 달라는 그 기도인데 그 뜻인데 말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게가 고 두가지 지난 밤에 저 뒤에 들립니까? 녜 믿는 사람들과 안믿는 사람들이 그 근복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새으이 범칙이 다르다는 것을 말씀했읍니다. 또 우리에게 대한 모든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지 사람에게 있는 것 아닌데 사람은 제기에 주권이 있는 것처럼 해 가지고 공연히 분주하고공연히 소용없는 근심 걱정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가리켜서 가르쳐 주셨읍니다.
예를 들면은 모든 사람들이 그 자기 생명과 자기 몸에 대한 것을 제일 주력하지요.
자기 생명안 뺏기고 그 생명을 보존하라고 제일 주력하고 또 자기 몸이 어짜든지 병들지 아니하고늙지 안하고 쇠해지지 안하고 참 여원히 튼튼할라고 제일 주력하는 제일 주력을 하지마는 전인류가 이 두 가지에 제일주력하지마는 주권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주력한 대로 된 사람이 하나도 없지 않느냐 이러니까 전 인류가 다 주력해서 그 대로 안되니 제일 크고 제일 주력하는 거 안되구로 하나님이 주권했으면 어려운 것도 하나님이 주권했는데쉬운 것 그것도 하나님이 그렇게 주권하는게 아니냐. 우리들이 생명과 고기덩어리를 다 모두 뭐 안 늙을라 합니다. 어짜든지 안늙어서 건강할라고 애쓰고 안죽으라고 애쓰지마는 안 믿는사람은 또 안 믿는 사람은 모두가 다 늙고 죽고 이라지 이렇게 중하고어려운 일도 하나님이 주권하셔서 꼭 이제는 몇칠 날 몇시에 네가 죽어라 하면 그 생명을 연장한 사람없고 또어떻게 되라 하는 고대로 있어야 되지 머리털 하나 희고 검는 것도 제 마음대로 하지를 못한다고 했읍니다.
이러니까 너희들이 제일 주력해도 안되는 것을 너희들이 알지 않느냐 그면 너희들이 그 다음으로 제일주력하고 제 삼으로 주력하는 그 일이 과연 너희들의 주력대로 되어지겠느냐 하나님의 주권에 있지 않겠느냐 그걸 말했읍니다.
이러니까 너희들에게는 주권이 없는 것이니까 너흐들이 너희들의 주력대로 되어지겠느냐 하나님의 주권에 있지 않겟느냐 그걸 말했읍니다.
이러니까 너희들에게는 주권이 없는 것이니까 너희들이 너희들의 힘으로 뭐 해 보겠다는 그런 망령된 생각을 가지지 말아라. 요래 믿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요거 믿는 믿음이 장성한 믿음입니다.
그 뭐사람들이 세상의요런 도덕 면으로 약한 것이요 인간과 인과의 관계그것이 물질과 자기와의 관계 그 보다는 큰지요. 크지마는 그까짓 거 뭐 천하 인간과 관계 잘 맺어 봤자 하나님과 관계를 지극히 작은 것도 못하는 것들이요.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 중에 는 하나님과 관련된 그런계명도 있고 하나님과 관계된 그런 계명도 있고 또 인간과의 관계도 고나계될 그런 계명이있고 또 사물과의 관계된 그런 계명이 있는데 사물과의 관계된 그런 계명 많이 있는 거 보다도 하나님과의 사람 더 크고 또 지키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물과의 관계에 요것을 잘해지킨것보다 사람과의 관계하나 아는 것이 더 가치 있어 또 사람과의 관계를 잘 가진 모든 것보다도 하나님과의 고나계하나 잘가지는 것이입니다. 또 사람과의 관계에 많은 사람과의 관게 잘못되것 보다 하나님과의 관계 잘못된 하나가 더 큽니다. 이러기 때문에지혜있는 사람들은어떻게 사는고 하니 하님과의관계에 제일 주력하고 그 다음에는 사람과의 관계에 주력하고 그 다음에 사물과의 관계에 힘을 씁니다.
이래서 사물과의 관계에 사람과의 관계 요 두 가지 딱 만났을 때에는 사물과의 관계그것도 잘하면 좋지마는 사람과의 관계그것을 바로하고 남은 힘이 있으면 사물과의 관계 그것을 바로하고 남은 힘이 있으면 사물과의 관계를바로 할라고 애를 씁니다.
제일 애쓰는것은 사람과의 관계 고것만 라고 쓰요 이러다가 보면 하나님과의 관계 애를 쓰다 보면은사람과으 관계는 바로 됐읍니다. 사람에게 대해서 인사할 때도 인사도 못하고 만날 때도 만나도 못하고 뭐노니까 사람들께 오해와 곡해를 많이 받아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할라고 하다 보니까 자기 역량이 그것 밖에 안되서러 하나님과 의 관계를바로 맺다 보니까 사람과의 관계는 그만 바로 하지 못했다 기요. 이래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아 놓았으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책임지고 하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사람과의 관계가 잘못 됐다 할지라도 이것은 해결되는 길이 있읍니다. 사람과의 관계를 철통 같이 잘 맺어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요. 다 의인이라 거룩한 사람이라 말하요. 이렇다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 돼 놓으면 그까짓 거 오뉴월 반쪽이 변하든지 변해 버리비낟.
이번에 태풍이 붙어서 말 들으니까 사과 나무 고 한 나무 밑에서러 푸른 사과 먹지도 못하고 수가 많다 그만 다 헛일 했다 기요.
다 떨어져 버리고 혓일 아니요 이거 모양으로 인관과의 관계 그 까짓 거암만 잘난 사람도 하나님 칭찬 헛일 했다 말이요.
이렇게 것은 세 가지가 없는 사람은 자꾸 사물 관계를 중하게 그 다음에는 또 조금 사람은 인인 관계를 아주 좋고 큰고 신임받고 잘난 사람 세상에 아주 잘난 사람 그 사람 하나님과의 관계 거기다가 제일 중점을 지난 번에도 말씀하시고 지금도 말씀하는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 주권되어 있다. 요것을 바로 가지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그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저 인간 도덕 행위 전부 보다 요 한 계명 지키는 것이 큽니다. 아 참 그렇다 사람이 생명을 제가 안내놓을 라고 전심전력을 생명에다 기울이지마는 한 사람도 그 사람 없다 하나님이 그 주권하셔서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 따라 갔지주만 가지고 있고 빼앗으면 빼앗겼지 인간이 생명을 제 마음대로 한 사람없다. 또 몸띠도 제맘대로 한 사람 없다 뭐 이 하고 어더ㅎ게 좀 젊은 거 같읍니다. 볼줄 몰라 그렇지 자세히 보면은 나를 네 살 다섯 살 속일 수 없소. 고꼭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보면은 어머니가 딸보다 아주 젊은 그런거 봤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