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18:19
목회의 힘 세 가지
본문 : 베드로후서 1장 1절∼2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우리가 보배로운 믿음이 우리에게 있는데 그 믿음이 여러 종류 있습니다. 다른 이종교 불교나 저런 종교와 같이 내가 믿을라고 하므로서 믿어지는 그 믿음이 있고 내가 믿을라고 해서 믿어지는 믿음이 아니고 나는 안 믿을라고 해도 믿어지는 믿음이 있고 종류가 두 종류 있습니다.
내가 믿을라고 해서 믿어지는 믿음은 언제까지나 그것은 주관의 것입니다.
그것은 능력이 없습니다. 이라다가 하나님께서 믿어지게 해 주심으로써 믿어지는 믿음이 생겨집니다. 그것이 이제 객관 능력의 믿음인 것입니다. 이래서, 믿는 사람이 자세히 연결해 보면 전부 자기에게 이루어지는 것은, 만들어져 가지고 그것이 없어지지 안하고 이루어지는 것은 자기가 원한 그것들이 되는 게 아니고 원치 안하는 것들 자기를 전부 거슬려서 반대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그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게 인제 객관의 은혜입니다.
이 보배로운 믿음이라는 이 뭐 믿음이라는 거는 참 보배입니다. 믿음은 어떤 게 믿음인데? 믿음은 하나님의 이 선포해 놓으신 신구약 이 성경 말씀, 성경 말씀에 다섯 가지 깨닫는 것을 우리가 배웠습니다. 하나님 말씀과 세상 말들과 그 판이성, 또 둘째로는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지식 모양으로 그렇지 안하고 자기가 모시고 좇아야 돼. 시종성, 그 다음에 세째로는 이 말씀은 우리를 절대 수호합니다.
수호성, 또 이 말씀은 우리와 변치 않는 계약입니다. 계약성, 또 이 말씀은 반드시 택한 자들에게는 이루어지고야 맙니다. 이루어지는데 하나는 생명으로 하나는 사망으로 둘로 이루어지지 아무나따나 그런 거는 아닙니다. 그러면 현실에서 이 말씀과의 관계로서 죽든지 살든지 둘 중에 하나는 이루어지는 그 필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에게 줬는데 이 보배로운 믿음이 우리에게 어떻게 왔는고 하니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하나님이라는 여게 하나님이라는 것은 성부를 가리켰겠습니까 성자를 가리켰겠습니까 성령을 가리켰겠습니까? 여기 "하나님과" 했으니 여기 하나님은 누구를 가리켰습니까? 누구를 가리켰다고 생각합니까? 예? 잘못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말했거든요. 이러니까 구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 아닙니까? "하나님과" 하는 데는 성자가 빠진 것 같지만 이 "하나님과" 하는 데는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믿음의 은혜가 왔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 하나님의 의를 설정해 가지고 이 의를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이 의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가 받게 됐습니다.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그러면 이 믿음을 우리가 만들었습니까 받았습니까? 받은 겁니다. 받은 건데, 또 믿음을 만들라 이랬습니다. 믿음을 만들라 말은. 어떨 때는 믿음을 만들라 하다가 또 믿음을 받았다. 믿음을 받았다는 말은 근본 하나님에게 믿음을 받았는데 그 믿음을 내가 받아 가지고 강직 하는 것이라든지 받는 것이라는 그것은 꼭 내가 내 힘으로 만드는 것. 내 힘으로 만드는 것 같은 그런 방편을 통하지 안하면 받지를 못 합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이 자연 은총에 대한 것도 농사짓는 것이라든 지, 뭐 어부가 고기 잡는 것이라든지 그런 것 다 일반 은총인데 일반 은총도 자기가 하면 되고 자기가 안 하면 안 되고 자기 힘으로 자기가 한 것같이 여기지도록 그렇게 해야 그것이 하나님의 일반 은혜가 자기에게 와서 있게 되는 것입니다. 받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제가 한 것같이 그런 방편을 통하고 그런 노력을 통해 가지고 되니까 제가 한 것으로 여기지만 제가 한 것으로 여길 수 없는 것은 그런 방편을 꼭 같이 써도 안 되고. 애굽에 칠 년 동안 흉년 들었을 때는 죽었다 그말이오.
굶어 죽었어, 모두. 그렇게 해도 안 되는 것을 보아서 그것은 자기가 하는 것이 아니고, 또 그렇게 자기네들이 힘을 안 써도 또 잘 되는 것을 봐서 자기네들이 하는 게 아니라 그말이오.
전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시는 것인데 은혜로 주실 때 그 은혜로 주시는 것을 받는 방편이 인간이 제가 해서 된 것처럼 하는 그건 방편을 통해서 되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는 자는 제가 했다고 교만해지고 깊이 성경을 보고 깨달은 사람은 그 해 놓고 내가 한 것이 아니라고 면류관을 하나님에게 갖다 드렸습니다.
면류관이란 말은 승리라 말이오. 모든 승리를 이거 내 승리는 알고 보니까 내가 한 것은 한 내끼도 없습니다.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면서 그 면류관을 주님의 발 앞에다가 이제, 갖다 줄 수도 없어서 멀리서 던졌다 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그러면 우리에게 오는 믿음은 뭘로 옵니까? 우리에게 오는 믿음은 뭘로 왔지요? 우리에게 오는 믿음은 삼위일체의 하나님과, 또 예수 그리스도의 의, 대속하신 그것 때문에 우리에게 이 믿음이라는 그 선물이 우리에게 왔지 누구든지 믿는 줄 압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피공로를 입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믿지 못합니다.
믿어도 다 헛일이요, 그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온 믿음이 어디서부터 왔는가 그 원인을 우리가 자꾸 생각해야 되지 원인이 약하면 암만 좋아도 그건 약할 것이고, 원인이 강하면 약한 것 같아도 그거는 강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결과만 볼 것이 아니라 원인하고 결과하고 둘을 봐야 되지 결과만 보면 그거는 외식자입니다. 원인을 보고 결과 보고, 우리에게 기쁨이 충만해. `오늘 뭐 내가 기쁨이 충만하다' 기쁨이 충만하면 `기쁘다 좋다' 하면 그거 외식자요. `이 기쁨의 원인이 어디냐?' 그 기쁨의 원인이 하나님으로 말미암고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면 그 기쁨은 영원한 기쁨이지만 그게 아니고 그 원인이 돈이 됐다든지 세상의 어떤 정권자로 인했든지 무슨 과학으로 인했든지 뭐 세상에 이런 것 저런 것 무슨 형통으로 성공으로 인했든지 하면 그 원인이 불변의 것입니까 그 원인이 이제 변할 것들입니까? 변할 것들이라 말이오.
여러분들이 이 도를 들어도 도를 깨닫는 일이 없어. 어제도 물으니까 그걸 물어도 아무도 몰라. 우리가 의인됐는데 우리 의인된 것이 완전한 의인인지 어실미실한 그런 시시한 의인인지 완전한 의인인지 우리가 의인된 것을 뭘로 알 수 있습니까 하고, 그거야 내나 대구에서 내치 가르친 것이 그게 그것 가르치고 있는데 모른다 그말이오. 여러분들이 이 도인이 안 됐기 때문에 그래. 이 도를 받아 가지고 자기가 이 도로 죽고 사는 것이 있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항상 자기 기분으로 이 세상에서 날뛰고 있기 때문에 도 듣고 나서 행하지 안하니까 또 잊어 버렸다 말이오. 엊저녁에 보니까 그 대답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 그거는 그렇츰 가르쳤는데.
뭘로써 우리의 의인된 것이 완전한 의인인 것을 아는가? 하나님의 지공 지성의 하나님의 심판 그 심판이 모두 다 우리를 심판하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심판이 제일 검사가 완전한 검사라 말이오, 완전한 검사인 그 하나님의 공심판에서 이는 온전타 했기 때문에 그거는 완전한 것이요 그거 틀림이 없는 거라 말이오.
`주 예수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다' 그러면 우리가 전부 우리에게 은혜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의가 무엇이며, 이 유래인 우리에게 은혜가 오는 그 유래 저 위에서 오는 줄기 말이오.
오는 줄기를 우리가 생각하고 알아야 되지 그 줄기를 떼 놓고 아는 거는 아무 소용이 없어.
그러기에 기독자의 환난을 승리하고 환난 때에 이기고 모든 자기가 할 수 없는,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같이 불미에서 이기고 사자 구덩이에서 이기고 모든 고문과 고형에서 이기고 온 세상이 달라들어서 시험할 때에 이기고 하는 그 이기는 능력, 그 이기는 능력은 어디서 옵니까? 이기는 능력은, 그 이기는 능력은 무슨 능력이지요? 그거야 알지. 이기는 능력은 무슨 능력입니까? 몇 가지 능력입니까? 세 가지 능력입니다. 세 가지 능력이라니? 하나는 예수님의 피의 능력이요, 성령님의 능력이요, 진리의 능력인데 이 세 가지 능력이 기독자의 힘입니다.
이러니까 자기가 목회를 해도 이 세 가지 힘 가지고 목회할라고 하지 안하고 어짜든지 이 모든 정치의 정권의 그 힘을 입어 가지고 정권의 힘 경제의 힘, 그러니까 목사가 돈 많은 사람에게는 꼼짝을 못 해. 왜? 돈이 있어야 된다고 하기 때문에. 돈 힘 가지고 목회하는 자 있고 정권의 힘 가지고 목회하는 자 있고 어떤 자는 `내가 주먹이 세다.' 젊은 놈이니까 내가 주먹이 세다. 주먹의 힘 가지고 목회할라고 하고 있고, 또 자기가 언변을 열변을 토하니까 그 열변 가지고 목회 할라고 하고 있고 이런 것들은 다 죽은 것입니까 생명이 있는 것들입니까? 생명이 없는 죽은 것들이라.
이렇게 무슨 힘으로 목회를 해야 되느냐? 목회 하는 것만 그렇습니까? 우리 기독자들이 무슨 힘으로 살아야 세상을 이길 수가 있는이 여게 대해서 하나도 모른다 말이오. 거게 대해서 하나도 몰라도 상관없어. '하나도 몰라도 그저 이 썩은 것 가지고 이 세상 사람과 꼭 같애. 세상 사람과 꼭 같이 썩은 것 그런 것들 힘 가지고 지금 하고 있다 그거야. 참 답답합니다. 전혀 깨닫지를 못해.
그러면 이 세 가지 힘입니다. 우리는 진리의 힘이요, 영감의 힘이요 예수님의 대속의 힘인데 이 힘을 내가 내 힘으로 자꾸 이 힘을 받아들여서, 그 받아들이는데. 받아들이는, 이 힘을 내 힘으로 받아들이는 것, 내 힘으로 받아들이다니? 내 힘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영이 이 힘을 받아들입니까 이 심신의 고기덩어리가 받아들입니까? 뭐이 받아들입니까, 이 힘을 영이 받아들입니까 심신의 고기덩어리가 받아들입니까? 고기 덩어리가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영이 받아들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또 깜깜하이 몰라. 뭐이 받아들이는지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뭐이요, 그러면? 우리가 진리와 영감과 주님의 피의 능력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힘인데 이 세 가지 능력으로 한 것이라야 영생이지 딴걸로 한 것은 다 멸망입니다. 인간의 각오, 결심, 의지, 수양 이런 것 가지고 하는 것은 다 멸망입니다. 왜? 그런 것들은 다 멸망할 것들이기 때문에 멸망할 것은 멸망하지 안할 것들을 만들지를 못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멸망치 안해. 모든 세상을 다 이겼습니다. 완전히 이긴 것이라.
예수님의 대속의 힘과 영감의 힘과 진리의 힘으로만 이것을 이길 수 있는데, 그러면 대속의 힘 영감의 힘 진리의 힘, 이 힘을 우리가 받아 가지고라야 이 세상을 이기고, 죄와 사망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것인데 이 힘을 누가 받아야 됩니까? 누가 받아야 됩니까? 심신이 받아야 된다고 알고 있는 분들 손 한번 들어봅시다. 또 영이 받아야 되는 줄 아는 사람 손들어 봅시다. 아까는 물으니까 하나도 손 안 들더니만 인제 조그매 눈이 떨어지는가 들었어. 우리 영은 다 받아 가져 있어. 영은.
우리 영은 누하고 하나돼 가지고, 영생하도록 중생했다 말은 그 영이 누하고 연결됐다 말이요? 피와 성령과 진리와 연결이 돼 가지고 우리 영은, 영생하는 연결을 가졌다 하는 것은 끊어질 수 있다 말이요 끊어질 수 없다 말이요? 끊어질 수 없는 연결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지금 우리가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심신이 이 능력을 받아들여야 됩니다. 우리 심신이, 이래 자꾸 구별해 가지고 알아야 되는데 뭐 둥둥 떠 가지고 떠들기만 떠들고 자꾸 이래 가지고 돌아다니지 이 깊이 생각 들을 안 하기 때문에 죽는다 그말이오.
그런데, 이 심신이 이 세 가지 능력을 받아들여야 되는데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심신에 와서 있습니까 없습니까 어떻습니까? 와서 있습니까 없습니까? 예? 와서 있어? 이 세 가지 능력은 우리 심신에게 왔다 갔다 그랍니다. 와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요, 가버렸어. 갔습니까? 또 왔습니다. 왔다 갔다 이랍니다. 왔다 갔다 이랍니다.
이러니까, 왔다 갔다 하니까 이 심신에 세 가지 권능이, 심신에 이 세 가지 능력이 왔을 때에는, 왔을 때에는 `주여! 나도 주를 위해서 죽겠습니다. 뭐 소유고 몸이고 생명이고 그런 것 다 이 도에다가 바쳐서 살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그 세 가지 능력이 왔습니까 안 왔습니까? 능력이 왔습니다.
또 그랬는데, 소유를 다 바칠라 했는데 조그만한 물건 한 돈 천 원에, 돈 백 원에 뭐 다 내놓고 막 시비를 해 재낍니다. 조그만한 감정 하나에서 조그만한 사건 하나에서 그만 완전히 이 세 가지 능력 하나도 없고 악령, 악성, 악습의 사람이 돼 가지고 이제 조그만한 일도 이기지 못하고 완전히 악령, 악성, 악습의 사람이 완전히 됩니다. 그럴 때는 이 세 가지 능력이 와서 있습니까 갔습니까? 왔습니까 갔습니까? 그러면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에게 와서 있으면 좋아요 가면 좋아요? 와서 있으면 좋은 줄 아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와서 있으면 좋은데, 어떻게 하면 와 있습니까, 이걸 알아야지? 어떻게 하면 와 있습니까? 이 능력이 못 가구로 내게 와 가지고 이 능력이 가지 못하도록 내가 붙들어 놓고 이 능력이 내 능력이 돼 가지고 항상 내 심신의 능력이 되도록 이렇게 이 능력을 붙들어 놓을라면 어떻게 하면 붙들어 놓으며 이 능력이 내게 없으면 이 능력을 내가 끌어다가서 내 능력을 만들도록 이렇게 이 능력을 끌어오는 방편이 뭐이며 붙드는 방편이 뭐인가? 끌어오는 방편이 뭐이며 붙드는 방편이 뭐인가? 뭐이지요? 그런데, 믿음 하지만 믿음 아닙니다. 믿음이 아니오. 생각이요, 생각, 어떻게 받은 것을 생각하라고 대구에 가 가지고 생각에 대해서 그렇츰 말해도 귀넘어 들어.
들을 귀가 없어. 들을 귀가 없기 때문에 깨닫지 못하니까 뭐 이래 가지고야 앞으로 뭐이 될란지 몰라. 생각으로 끌어와요. 딴걸로 끌어오지를 못해요.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말미암아 우리가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다.' 이것도 생각해야 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것도, `앎으로' 아는 것은 뭐 하는 겁니까? 생각하는 것 아니요? 생각 없으면 아는 겁니까? 거기 그만 생각 잊어버린면 헛일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구원은 이 근본을 자꾸 생각을 함으로써 생각 속에서 나옵니다. 생각 속에서 나오요. 생각 속에서 나오니까, 생각 속에서 나오니 이 생각은 자기 생각이요 남의 생각이요? 예? 자기 생각 아니요? 생각 속에서 나오는데, 생각 속에서 나오니까 어디 있는 것이 생각 속에 나옵니까? 어디 있는 것이 생각으로 통해서 나옵니까? 어디 있는 것이 생각으로 통해서 나옵니까? 자꾸 생각하니까 졸졸 나옵니다. 생각 하니까 나와요. 바울이 빌립보 옥중에 갇혀 가지고 있다가서 밤증 되니까 고함을 질러서 찬송을 하니까 막 천지가 진동했는데 그 어디서, 맞아 가지고 지금 전부 맞아서 착고에 차여 가지고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아야 아야 아야 이랬는데 그만 막 고함을 질러서 찬송을 하니까, 보니까 뭐 다 나았고 전부 옥문이 다 열렸고 죄수들이, 다 풀렸습니다.
어디서 그렇게 용기가 나왔을까요? 어디서 나왔어요? 그 하나님의 능력이 나왔지. 그거야 세 가지 능력이 나왔지. 세 가지 능력이 나왔는데 어디서 나왔느냐 말이요? 어디 있다 나왔어? 세 가지 능력이 어디 있다가 나왔어? 신구약 성경 말씀에 있다가서 나왔어? 이렇게 빌립보 옥중에서 바울이 밤중 되니까 마구 능력이 자기 속에 와서 고함을 지르고 찬송을 했습니다. 그 능력이 어디 있다가 나왔지요? 어디 있다가 나왔지요? 예? 어디? O집사님, 어디? 마음에 있다가? 마음에 있다가 하는 말 맞아요 안 맞아요? 틀린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도 몰라, 영.
그러면, 이 능력이 지금 어디 있었는지? 어느 창고에? 미군 창고에 재여 가지고 있어, 어디 있어? 기억 창고에? 그것도 틀렸어. 이것도 내나 대구에서 내치 공부한 건데 한번, 한번 답을 써봐. 전부 빵점이라, 영 점. 이래도, 이러니까 헛일 아니야? 어느 창고에 들어 있다가서 나왔어? 어디 있다가 나왔어? OOO집사, 영에서 나왔답니다. 영 창고에 들었다가 나왔답니다. 영 창고에 들었다가 나왔답니다. 영, 중생된 영 창고에 들었다가 나왔대요. 이 답안이 맞소 안 맞소? 맞은 사람 손들어 봐요. 몇 들고, 또? 틀린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어디 들었다가 나왔는지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들어도 들어야 되지 거짓말쟁이 아니야? 모르면 모른다고 들어야지.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봐요. 모르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래 놨으니 도가 통하지 안해. 이러니 여러분들이 사람이 안 바뀌어. 사람이, 자기를 부인하고 사람이 바뀌지 않고 항상 옛사람이야. 악령 악성 악습으로서 항상 옛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설교들을 때는 조금 뽈롬하이 이거 창문이 열렸다가서 그만 옛사람으로 돌아가니까, 항상 옛사람으로 돌아가니까 옛사람의 것만 달통하고 능숙하지 이 신령한 것은, 하늘에 속한 것은 하나도 모른다 그말이오.
OOO씨가 오늘은 데려다 앉혀 놨는데 보자, 하나는 보이는데 하나는 보이나? 둘 다 나왔어? 아들은 나왔어? 아들 안 나왔지? 안 나왔어? 그거는 어릴 때 그거 그렇지 지금 숫놈인데 `내가 지금, 내자 대학까지 하고 내가 군에 갔다 왔는데 어머니 한다고 내가 들어?' 안 그거는 안 돼. 그러기 때문에, 어릴 때 해야 되지 나중에, 어릴 때 나무를 굽어서 묘하게 만들든지 해야 되지 어릴 때 굽은 나무는 나중에 크고 난 다음에는 그걸 곧출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어릴 때 굽은 나무를 뒤에 곧출라면 어렇게 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 이거 또 모르네. 깎아야 마구 도끼로 깎아야 돼. 줄을 놔 가지고.
이래 굽었는데 이게 한 아름 되는,한 아름 되는 나무인데 굽었습니다. 굽었으면 그걸 쪽 곧출라 하면 그거 얼마나 크게 나오요, 곧출라고 하면 팔뚝실만 할란지 팔뚝실만한 것도 없을란지? 어찌 돼요? 한 아름 되는 게 이렇게 아주 굽었습니다.
그걸 쪽 곧출라 하면 쪽 곧은 것이 몇치 각이나 나와요? OOO, 예? 아무것도 없다네. 한 아름 되는 나무가 쪽 곧출라 한다고 하나도 없어? 하나도 없어.
그렇지 안해요? 요래 딱 굽었으니 이걸 쪽 곧출라면 여기 다 끊어내야 되지 이쪽을 끊어야 되지 다 끊으니까 하나도 없어. 고게 아마 길마같이 굽었으면 그저 쪽 곧은 것 요만침 요만한 길이 나을 거라, 요만한 길이. 이와 마찬가지야.
이러기에, 하나님의 심판은 그거라. 이리 깎고 저리 깎고 다 깎으니까 나중에 가 보니까 이 사람은 총회장인데, 뭐인데 뭐 총회장이다, 뭐이다, 대가리다, 신학자다, 뭐 박사다 이래 쌓는데 나중에 하나님의 심괏에 가서 보니까, 심판에 가 하나님 말씀의 먹줄을 놔 가지고 착착 심판에서 깎아내고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
이러니까 과거에 왜정 말년에도 총회장이 다 대가리 숙이고 다 헛일했어. 다 졌어. 패전했어요. 모르면 안 돼 모르면. 중생된 영안에 있습니다. 이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저 창고 안에 들었소 성경 가운데 들었소.
우리 중생된 영 안에 와서 있소? 영 안에 와서 있는 걸 똑똑히 여러분들이 믿으라 그말이오. 우리 중생된 영 안에. 중생된 영 안에는 그러면 주의 피의 능력과 성령의 능력과 진리의 능력이 와서 있는데 얼마나 와 있습니까? 한 백 톤이나 와 있습니까 천 톤이나 와 있습니까, 만 톤이나 와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의 몇분지 일이나 와서 있습니까? OOO목사님, 전부 다 와 있어! 이걸 깨달으면 힘이 나! 이걸 깨닫지 못 하는 자 목회 암만해 봤자 양떼만 죽였지 아무 소용없어. 아무 소용없어. 양떼만 죽이지.
이라기 때문에, 나는 대구 집회에 상품을 줄려고 오지 안했다. 팔아먹을 라고.
아마 팔아먹을 것 없을 거라. 며칠 동안 공부했지만 팔아먹을 게 하나도 없어.
교인들 다 아니까. 팔아먹을 게 없어.
팔아먹을 게 없습니까? 우리 교회는 저녁마다 월요일, 화요일, 목요일 저녁마다 일곱시 반으로 여덟시 반까지는 과거 집회 했던 그 말씀을 재독을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이 녹음기를 사 가지고 포케트에 넣어 가지고 양쪽에 레시바를 끼워 가지고 이래 가지고 그저 길가 가면서도 듣고 다른 사람하고 얘기하면서도 듣고 그저 계속해서 들어서 자꾸 자기 전체에 배도록 할라고 애를 씁니다.
제가 팔 줄을 몰라. 팔아도 저 빌어먹고 남 빌어먹는 그 상법만 알았지 저 살고 남 사는 상법은 몰라. 거기서 배운 것 또 실행시키고, 실행시키고, 실행시키고, 그걸 알리고, 믿도록 만들고 그 다음에는 실행하도록 만들고 이라니까 대구의 집회에서 증거한 그것을 다 알게 만들고, 그 다음에는 믿도록 만들고, 그 다음에는 실행하도록 만들고, 그라면, 요것만 했다고 하면 하나님의 심판 앞에 가면 그 사람 칭찬받겠소 벌받겠소? 일생 동안 그것만 시켜도 될 터인데. 팔아먹을 줄을 몰라 그래.
입술로 말해 가지고 그들에게 알아 들리는, 그들에게 듣게 하는, 듣게 하는 요 상법만 알아 가지고 듣게 하는, 듣도록 하는 이렇게 팔아먹을 줄만 알았지 요것을 그들에게 알도록 하는 팔아먹는 방법을 몰랐지, 알리고 난 다음에는 그러면 다 아니까, 다 아니까 다 아는데 뭐 있겠노? 믿도록 만드는 요 방법을 몰랐어.
믿도록 팔아요, 믿도록, 요걸 믿도록 팔아요. 믿도록 팔아.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팔아도 또 팔아도 또 팔 게 있고, 팔아도 또 팔 게 있고 하니까 제일 완전한 그 아주 유익이 많은 그런 상법은 뭐입니까? 예? 실행시키는 것.
이런데, 껍데기로 도니까 암만 말해야 안 들어가. 요리 문답을 외워 보면, 자기가 요리 문답과 같은 그런 사람이 돼 가지고 외우는 사람은 한번 보면 꼭 고 사람이 기록한 데 글자 그대로는 외워지지 안해도 이치로는 그만 한번 보면 다 외워져 버립니다. 왜? 자기와 꼭 같기 때문에. 그러나 자기는 딴 사람이고 남의 세계 걸 외울라고 하니까 아무리 재주가 있어도 이 요리 문답은 외울라 하면 믿음 없는 사람은 못 외웁니다. 믿음 있는 사람은 잘 외워져. 아이들은 잘 외우는데 어른들은 잘못 외워. 아이들은 기억력이 있어 그런 게 아니라, 아이들은 더러운 게 안 들어 있기 때문에 그대로 받으면 외워져.
그러면, 이 지극히 큰 능력이 우리 중생된 영 속에 무진장으로 있습니다. 영 속에 세 가지 능력이 있는데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영 속에 들어와 있는데 어떻게 와서 들어와 있습니까? 우리 영 속에 들어와 있는데, 이제 몇 동가리로 들어와 있습니까? 한 동가리로 들어왔소 세 가지니까 세 동가리로 들어와 있소? 어째 들어 있어요? 우리 속에 영 속에 들어 와 있는데 어떤 식으로 들어와 있는고? 저 OOO조사님, 이만치 길게 들어 있소, 동글 동글하이 들어와 있소?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영 속에 들어와 있는데 어떻게 들어와 있지? 이것도 또 몰라, 예? 그라면 동글동글하이 들어와 있는가? 그거야 들어와 있으니까 하나 됐겠지.
동글동글하게 들어와 있습니까? OOO목사님, 아는 것 같았는데 또 이제 물으니 그만 낙제라.
어떻게 들어와 있는고? 짤막하게 들어와 있는가? 스럼스럼스럽게 기단하게 한 발 되구로 들어와 있는가, 동글동글하게 들어와 있는가,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영 속에 들어와 있는데 어떻게 들어와 있는지, 동글동글하게 들어와 있는지 기다래서 여러 발이 되어서 서름서름하게 막 이래 가지고 들어 있는지 동글동글하게 들어 있는지 짤막하게 요래 들어와 있는지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데 어떻게 들어와 있소? 저 O집사의 딸, 어떻게 들어와 있지? 무형으로? 무형으로 들어와 있어? 무형으로 들어왔어? 고 학교서 배운 무형 그런 말은 아는구먼. 왜 무형이라? 눈이 어두워서 영을 못 봐 그렇지 왜 무형이라? 그렇츰 뚜렷한데 왜 무형이라 무형은? 동문 서답하고 있다 말이오. 아주 명철한데 헛일이라, 여기 지금 아마 OOO씨 지금 학교 가는 것 아마 집에서 무슨 쐐기 트느라고 지금 그러니까 제 소원대로 해 주면 새벽 기도 나와. 그놈의 소원은 들어 주면 망해! 나도 경험했어. 망할 일 많이 했었어.
우리 속에 어떻게 와 있는고? 동글동글하게 요래 가지고 그 세 가지 은혜가 와 있는가, 그러면 한 뼘 되게 와 있는가, 그러면 한 치 되게 와 있는가, 기다래서 밧줄 모양으로 스름스름 이래 가지고 들어와 있는가, 우리 영 속에 어떻게 들어와 있어요? 예? 말씀의 지식으로? OO이 잘 알지 한번 대답해 봐. 생명으로 들어와 있다. 그것도 천 리 만 리 멀다. 참 이거 이제, 보자 저 OO집사님, 우리 영 속에 어떻게 들어와 있습니까? 예? 말씀으로 들어와 있다. 들어와 있기를 어떤 형태로 들어와 가지고 있는고 말하는 건데 어떤 모양으로 들어와 있는고? 예? 이래도 몰라.
무한하신 하나님과 수도처럼 들어와 있어요, 수도처럼 연결로 들어와 있어.
연결로 들어와 있다 말이오. 연결로 들어와 있어, 연결로. 하나님의 무한하심이 내 영에게 이 세 가지 그 무한함이 연결이 돼 가지고 있어. 연결이 돼 가지고 있으니까 꼭지만 틀어 놓으면 나오면 얼마든지 다 나와, 얼마든지. 억만 년이라도 나와. 영원히 나와. 연결로 들어 있어, 연결로. 내가 잘못 물었소? 바로 물었어.
연결로 들어와 있어. 이런 것을 알고 깨닫고, 알고 깨닫고 하는 그것이 은혜라, 능력이라.
그러면 들어왔는데, 우리 영 속에는 이렇게 영원히 끊어지지 안할 연결로서 이렇게 들어와 있습니다. 마치 저수지에 있는 물이 우리 집에 수도관으로서 통해 온 거와 마찬가지로 예를 들면, 하나님의 무한하심이, 그 세 가지 능력이 내 영 속에 연결로 들어와 있어. 이러니까. 자꾸 뽑아 쓰면 끝이 납니까? 안 납니까? 예? 뽑아 쓰면 끝이 나요 안나요? 끝이 안 나.
안 나는데 영에 들어와 있는 그 은혜를, 영에 들어 있는 그 세 가지 능력을 지금 내가 받아야 되겠는데 누가 받아야 돼요? 심신이 받아야 돼요. 내 마음에 그런 능력이 있어야 되고 내 몸에 그런 능력이 있어야 순교도 하고 다 승리도 하지요.
그런데, 이 능력을 내 심신의, 심신으로 끌어들일려고 하면 받아들 일라고 하면 무슨 밧줄로 가지고 받아들이고 끌어들여야 됩니까? 뭘로 무슨 방편으로 끌어들여야 됩니까? 예? 또 인제 또 금방 말했는데 또 잊어 버렸어. 자꾸 말해도 잊어 버려. 예? 생각, 생각하면 돼.
이것 공연입니까? 생각하면 돼. 하나님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인해서 우리에게 이 은혜가 와 있는데, 세 가지 능력`이 와 있는데 이 능력 가지고 해야 영생이지 이 능력으로 안 한 거는 다 사망이다. 이 능력이 와 있다. 이 능력이 와 있는데, 이 능력이 어디 와 있노? `이 능력이 서울까지 와 있으니까 차 타고 가야 된다.' `이 능력이 지금 이 성경 속에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읽어야 된다.' 이 능력이 어디 와 있어? 중생된 영에 있어. 중생된 영이 어떻게 영이 중생됐는가? 예수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됐어.
그러면, 중생됐으면 이 세 가지 능력이 우리 중생된 영 속에 들어와 있는데 들어와 있기를 동글동글하게 들어와 있습니까, 한 발되게 들 어와 있습니까, 백 발 되구로 들어와 있습니까, 아주 한 자 길이로 들어와 있습니까, 동글동글하게 들어와 있습니까, 어떻게 들어와 있어요? 하나님의 무한하심과 연결이 됐어.
연결로 들어 있어요, 연결로 들어와 있는데 이제 거기서는 들어와 있는 것이 왔다 갔다 합니까, 영에게 와 있는 것은 왔다 갔다 합니까 영원히 변동이 없습니까? 영원히 변동이 없습니다. 요걸 똑똑히 믿어요. 우리 중생된 영에는 영원히 변동이 없기 때문에 영생이라 그말이오. 영생이라 말은 영원히 연결됐다 그말이오.
이런데, 이 배워 놓고, 배우고 난 다음에 바깥에 나가서 이 일 저 일 하다보면 다 잊어 버려 버려.
그러면, 영에 와서 있는 것을, 그 능력이 영에게 암만 와 있어 봤자 내 마음에 그 능력이 들어와야 내 마음이 움직일 수 있고 내 몸에 들어와야 내 몸이 움직일 수 있는데 내 마음과 몸에 그 능력을 끌어 들일라고 하면 뭘로 끌어들입니까? 밧줄로 끌어들입니까, 쇠깔구랭이로 가지고 걸어서 끌어들입니까, 이제 뭘로 끌어들이요? 생각, 생각하면 들어와.
나는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로 하나님의 의로서 나는 의인된 자다, 하나님의 의로 인해서 나에게는 성신의 은사가 허락됐고 진리의 은사가 허락됐다. 이러니까 내가 예수님의 피공로로 의인된 자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로가 없으면 안 되지만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나는 대속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자꾸 생각하니까 영감이 들어오고 진리가 들어옵니다. 생각하니까. 그러면, 생각을 버린 사람은 헛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생각을, 하나님의 이 말씀은 곧 피와 성령과 진리 이 셋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 말씀, 하나님 말씀은 이 셋이라. 이 셋은 하나인데 떨어지지 못하고 하나인데, 말씀만 거머쥐고도 피와 성령이 거게 같이 불어 있고 성령만 거 머쥐어도 같이 붙어 있고 이 셋은 하나라. 성령과 물과 피 이 셋은 뭐라 했소? 이 셋은 뭐라 했습니까, 성경에? 하나이라. 이 셋은 하나이라. 하나만 거머쥐면 다 돼요.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마음에 생각하니까 마음에 들어옵니다. 마음에 생각해 가지고 그 다음에 몸은 뭐입니까? 몸은 몸에 들어오는 데는 어째야 들어오지? 행동하니까 들어오지.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들어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신사참배라든지 또 6.25를 이긴다든지 이 모든 원수의 세력을 이 세상과 악령과 모든 사망을 이기는 것은, 20세기의 과학의 힘이요, 자기 첫째 아담에게 받은 젊음의 힘이요, 건강의 힘이요, 이 죄와 사망과 마귀를 이기는 힘은 무슨 힘이지요? 몇 가지 힘입니까? 세 가지 힘이라. 세 가지만 가지고 이겨요.
이 세 가지 힘 가지고 이기는데 이 세 가지 힘을 내가 마음이 가졌으면 마음이 이기고 이 세 가지 힘을 내 몸이 가져 왔으면 몸이 이기고, 이런데 마음이 가질라고 하면 생각하면 마음에 들어오고, 생각을 하면 이 힘이 마음에 들어오고, 또 마음에 들어온 것을 내가 몸으로 행동하면 몸에 들어오고, 이러니까 생각하고 그대로 행하면 이 능력은 세 가지 능력이 우리에게 온다 그말이오,
그러니까, 이 세상과 마귀와 모든 사망을 이기는 이 힘은 우리 밖에서, 우리 몸 밖에서 가져오는 힘입니까 우리 속에 있는 힘입니까? 우리 속에 있는 힘입니다.
우리 속에 있는 힘.
그러면, 우리 속에 있는 힘인데 이 힘은 쿵창쿵창 막 이래 가지고 여러 수천 명이 모여 가지고 막 들석거리니까 `여게는 수만 명 수십만 명 수천만 명이 모였으니까 이렇게 참 대단하다' 그 분위기에서 얻은 그 힘, 또 고함을 지르니까 고함을 지르는 그 고함의 힘, 또 설교를 잘하니까 그 설교에서 얻은 힘, 설교에서 얻은 힘, 분위기에서 얻은 힘, 큰 소리에서 얻은 힘, 많은 세력들이 모여 가지고 많은 사람이 모였으니까 그 모인 힘 거기서 얻은 그 힘 가지고 이깁니까, 자기 속 영 속에 들어 있는 힘 가지고 이깁니까? 영 속에 들어 가지고 있는 그 힘 가지고 이깁니다.
그러면, 감옥에 갇혔습니다. 감옥에 갇혔을 때에 이제 뚜드리면서 예수 내 놓으라고 뚜드립니다. 예수 내놓으라고 뚜드리면 그때, 대구 대창골에서 집회할 때에, 그 집회할 때에 그때에 감동받고 그때 있는 것, 또 여의도 광장에서 은혜 받은 또 그 받은 것 그것 가지고, 그것 가지고 이깁니까, 그때 많은 대중이나 큰 소리에나 모두 다 자기 몸 밖에서 귀로 들려지고 눈으로 보여지고 하는 거기서 들어온 이놈 가지고 이깁니까, 자기 속에 들은 것을 내써야 됩니까? 속에 든 걸 내써야 돼.
이러기 때문에, 설교를 들을 때에 감동을 받아도 감동받은 것은 여러분들이 다 내버려라 말이오. 감동받은 걸 다 집어 던져 버려요. 감동 받은 그것 가지고 소용 아무 소용없어. 감동 받은 것은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깨달을 때에 감동 받았으니까 그때 써먹었으면 됐지 그때 써먹고 그 다음에는 필요가 없어요.
다 버리고, 또 그때 북 분위기로 자기 무슨 몸이 뜨끈뜨끈하이 열심이 나고 그런 것도 다 버리고 단지 뭣만 가져야 됩니까? 뭣만 가지고 가야 돼요? 배운 하나님의 도리만 가지고 가요. 하나님의 도리 진리만 가지고 가요. 진리 그거 뭐할라고? 진리만 가지고 가요.
가지고 가는데, 그러면 그 진리를 가지고 가는데 이 세상을 이기는 힘이 그 진리에서 나옵니다. 나오는데, 그러면 진리에서 나오는데 이 진리만 가지고 갔는데 진리는 뭘로 가지고 가요? 기억으로 가지고 가요, 딱 기억해요. 잊어버린지 말고 딱 기억으로 가지고 가요, 기억하고 있는 그 진리인데, 그 진리에서 능력이 나오는데 그 진리는 몇 가지가 합한 게 진리라요? 예? 세 가지, 피와 성령과 진리가 합해 가지고 진리요. 그러면, 성령은 몇 가지 합한 거요? 피는 몇 가지 합한 거요? 내나 세 가지라. 그 사람을, 만일 그 사람에게 팔뚝을 거머쥐고 당기면 온 전신이 따라가지 않소? 그 사람 귀때기를 거머쥐고 잡아당기면 온 전신이 따라가지 않소? 하나라.
이러니까 자기가 진리를 가지고 갔어요. 배운 진리를 가지고 갔어. 배운 진리를 가지고 가 가지고 감옥에 들어 알아서 자꾸 그 진리를 생각합니다. 자꾸 진리를 생각해. 진리를 생각하니까 그 진리를 생각 하니 그 진리는 지금 자기 영 속에 들어 있는, 우리 중생된 영에게는 진리가 연결돼 있고, 피가 연결돼 있고, 이와같이 성신의 감동이 연결돼 있는데 내나 자기가 딴 데서 배웠지만 보니까 자기, 영을 중생시킨 그 영 속에 들었다 말이오.
자꾸 생각합니다. 이래 뚜드려 맞으면서, 뚜드려 맞으면서 `금정산에서, 저 어디서.' 외부적인 은혜 그런 거는 다 그때는 없어집니다. 없어져. 이 설교할 때 고함 지르면 은혜가 된대요. 고함 지르면 고함의 은혜 그것도 어릴 때는 받는데 고함의 은혜 그거는 나중에 그 고함이나 `너 예수 안 내놓을래!' 하면서 이래 막 책상을 뚜드리면 깜짝 놀래서 `아이구 내놓지요' 내나 그 소리에 피동되는 것이나 예수 내놓으라는 고함 소리에 피동되는, 큰 소리면 다 피동돼. 그거 소용없어.
가만히 가 가지고, 감옥에 들어앉았으니까 자꾸 이제 생각합니다. 뭘 생각해? 영 속에 뭐 있는데? 내나 진리를 생각하면 진리는 무엇의 중매쟁이지요? 진리는 무슨 중매쟁이? 진리는 무슨 중매쟁이? 영감에 중매쟁이. 진리는 영감에 중매쟁이. 또 진리와 영감은 무슨 중매쟁이? 예? 피에 중매쟁이, 피의 중매쟁이.
그러면 피에 중매쟁이인데 이 피는 그러면 뭐이요? 피는 내나 진리와 영감과 하나님과 똘똘 뭉쳐 가지고 있는 것이 피로 말미암아 다 성공해 가지고 나왔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자꾸 생각합니다. 이라니까, 자기가 앉아서 하나님 말씀을 생각함으로서 영감을 받고, 영감을 생각함으로 예수님의 대속의 공로를 자꾸 생각하고, 그러면 진리와 영감이 뭐 소개하러 왔습니까? 진리와 영감이 뭐하러 왔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보혜사 성신이 너희에게 올 것인데 아버지로 말미암아 보내신 성령이 오시면 이 성령이 와 가지고 뭐 증거한다 했습니까? 나를 증거한다, 나를 증거한다 이랬어. 나를 증거한다.
그러면, 이 성경 말씀 인제 진리를 생각하니까 영감이 나오고, 영감과 진리를 생각하니까 예수님의 피가 나옵니다. 이 세 가지가 나와. 예수님과 이 피와 진리와 영감 이 세 가지가 내 마음에 들어오니까 내 마음에 들어와 내 마음이 힘이 나와서 `주여, 옳습니다. 주님 나 위해서 죽으셨으니 나도 주를 위해서 죽겠습니다. 주님이 진리와 영감으로써 죽기까지 다 했음으로써 승리한 것처럼 나도 내 소유와 몸과 생명이 완전히 진리에게 다 바쳐지고 영감에게 다 바쳐지고 주님의 피에 다 바쳐져서 피와 성령과 진리의 것이 내 소유와 몸과 생명이 다 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본받아 나도 그 고난에 참여하려 함이라" 바울이 말한 게 그것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세상을 이기는 힘이 외부에서 들어옵니까 내부에서 나옵니까? 내부에서 나와. 이 능력은 뭘로 옵니까? 우리가 생각하면 나와요.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들은 생각 없으면 죽습니다. 기독자의 기쁨이 눈으로 들어옵니까 귀로 들어옵니까 속에 생각에서 나옵니까 어디서 나와요? 눈으로 들어오는 그 기쁨은 없어질 것이요 있어질 것이요? 다 없어질 것이라. 귀로 들어오는 것은? 다 없어질 것이라. 이제 그것이 귀로 들어오고 눈으로 들어와도 내 영에게 들어와 가지고 영에게 나와야 되지 그리 안 하면 안 돼, 어린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는데 그 어린 아이에게 갓난아이에게 이거 영양 있는 것을 고기도 먹이고 또 이 채소도 먹이면 아이 체해 죽어 버려요. 어머니가 먹고 젖을 내 가지고 먹여야 돼요. 그와 마찬가지로 그 모든 이목구비 수족으로 듣는 것을, 다 듣는 것을 우리 영이 받아 들여 가지고 여게서 소화해 가지고 영에서부터 나온 것이라야 되지 영에서 나오지 안한 것은 헛일입니다. 영에서 나온 것은 전부 생각으로 나오지 딴걸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독자는 생각 없으면 죽어요. 기쁨도 생각에서 나오는 기쁨은 영생입니다. 또 두려움도 생각에서 나오는 두려움, 우리가 피와 성령과 진리를 생각함으로서 나오는 두려움, 그러면 피와 성령과 진리를 생각함으로 나오는 두려움은 버려야 돼요 가져야 돼요? 우리가 주님의 피와 성령과 진리를 생각함으로 나온 두려움은 그 두려움은 버려야 돼요 가져야 돼요? 저 O목사님, 예? 버려야 돼요 가져야 돼요? 뭐라 해? 좀 큰 소리로 하면 될 건데 안다 하고, 가져야 됩니다.' 이 말하는 사람, 묻는 사람에게 부담이 없도록 해야 되지. 어째야 돼? 뭐라 하노? 가져야 된다 해? 그래 그거는 가져야 피와 성령과 진리를 생각함으로 나오는 두려움은 가져야 되고 기쁨은 가져야 되고 뭐이든지 가져야 됩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를 생각함으로서 내게 생겨진 수치는 그 수치를 버려야 돼요 가져야 돼요? 그것도 가져야 돼. 이만하면 다 알 수가 있어.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거 간단하게 이래 말했지만 이걸 자꾸 가서 하나님 말씀을 자꾸 생각하는 가운데에서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깨달음으로 여러분들이 능력을 받아야 되지 딴것 가지고는 소용이 없습니다. 이 가운데 뭐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몰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신기한 능력으로, 영광과 덕이 되는 방편으로 가지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셨어. 생명과 경건에 속한 은혜를 줬어. 생명에 속한 은혜라니? 그거는 뭘 말합니까? 생명에 속한 은혜는, 생명에 속했다 말은 그 축복의 실력을 말합니다. 생명에 속한 축복이라는 것은 그 축복의 실력을 말하는 것이고 경건에 속한 것이라 하는 것은 그 축복이라 뭘 말하는 것입니까? 예? 용도. 이것도 가서 자꾸 생각해요.
우리에게 모든 것이 다 실력이 있어야 되지 실력 없는 거는 소용없어? 또 암만 좋은 거라도 용도가 틀려 버렸으면 망해. 돈을 우리가 많이 가졌지만 그 돈을 하나님께서 잘 쓸 수 있는 돈으로 줬으면 복이지만 그 돈을 잘못 쓸 수 있도록 줬으면, 용도가 틀리도록 줬으면 그 돈이 복이요 화요? 자기에게 있는 지식도 그 용도가 바로 됐으면 복이지만 용도가 잘못 됐으면 그것도 소용없어.
우리가 생명은 귀하지만 이 생명이 만일 십 년 삽니다. 십 년 살면 십 년 사는 그 생명이 용도가 복 있는 용도로 쓰여지면 복이 있지만 그 생명이 만일 참 비참한 것으로 쓰여지도록 했으면 그 생명이 유익이 돼요 해가 돼요? 해가 되는 것이라 그거야,
이래도, 여기서는 다 알지. 여기서는 알지만 가 버리면 몰라. 여기서는 알지만 떠나면 몰라. 이러니까 요 자리에서 영감받아 있는 요것을 버리지 안해야 되는데 여기서 떠나면 그만, 떠나면 몰라, 그래, 내가 어제 저 산에서 내려오니까 뒤에서 누가 뭐 소곤소곤 얘기를 하며 내려와 그래, 내가 사람은 안 보이는데 말 소리는 들려 그래 기다리고 섰어. 어떤 사람이 그러는지 이 사람을 좀 살려 줘야 되겠다 싶어서 그라니까, 보니까 저 OO교회 집사님하고 또 어떤 조사님하고 둘이 내려와. 그래 내가 말했어.
등산객들이 등산하는 저와 마찬가지로 내나 기도해 가지고 받은 은혜 내려오며 다 쏟아 버렸어. 마귀 고놈이 하는 줄을 몰라.
거기서 기도하면서 결심하고 작정하고 산 사람이 나와 가지고 이래 있었는데 오다가 서로 만나 가지고 그만 얘기하니까 그 얘기 답을 안 할 수가 없고, 얘기하다 보니까. 얘기하면서도 속에 살면 다행이지만 얘기하다 보니까 다 주님도 잊어 버렸고, 은혜도 잊어 버렸고 기도하는 것 다 잊어 버려 버리고 완전히 둘이 얘기하니까 둘이만 붙어서 지금 얘기하고 있지 예수님이고 피고 성령이고 다 잊어 버렸다 말이오. 그 헛일이라.
`등산객들처럼 그래 가지고 받은 은혜 다 쏟아 버리고 그만 쭉덩이만 오면 어짜노? 올라가면서 주님 생각하고 내려가며 주님 생각하고 이래 가지고 이래야 돼지지 그래 가지고 뭐할 거고?' 이라니까, 그라니까 그래, 조사님이 나야.
조사님은 벌써 `예 알겠습니다. 예 잘못했습니다.' 버뜩 깨달아. 그 집사님은 `무슨 소리인고?' 못 깨닫는다 그거야.
그러기 때문에, 옥토에 뿌린 씨는 무슨 씨입니까? 이것에게도 뺏기지 안하고 저것에게도 뺏기지 안하고, 옥토에 뿌린 씨는 하나님에게 들은 말씀을, 밭은 마음을 말하는 것인데, 마음을 말하는 것인데 옥토에 뿌린 씨는 밭에 있는 영양을 뭐이 다 먹었어요? 씨가 다 먹어 그게 옥토에 뿌린 씨라. 돌짝밭에 씨는 방해돼서 못 먹었어.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 이 말씀이 우리 마음을 다 먹어야 됩니다. 우리 마음을 솔빡 다 차지하교 다 먹어야 그래야 결실이 있지 다 먹지 안하면 결실 안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음을 내버리는 예수 믿는 사람이 무슨 구원을 이룹니까? 일해도 그까짓 거는 마음 안 들어. 그까짓 거는 손으로 하면서, 마음은 항상 이 세 가지와 연결돼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안하면 죽어요.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 마음을 내놓지 맙시다. 생각을 주지 말아요. 생각을 아무도 주지 말아요.
얘기해도 생각은 이 세 가지와 꼭 연결해 가지고 해요. 이 세 가지와 연결해 가지고 얘기도 하고 말도 하고 경영도 하고 계획도 하고 사장노릇도 하고, 이 세 가지 놓치지 말고 이 세 가지와 연결해 가지고 모든 직장 생활 다 해 봐요, 이 세 가지와 연결해 가지고.
이 세 가지 떼내 버리고 또 하면 죽고, 죽었다가 또 새로 또 예배당에 오면 살고 이래 가지고 무슨 성공하겠습니까? 연결이 돼야 사는데 산 생활을 해야 성공이 되지 산 생활 내버려 버리면 무슨 성공됩니까? 행동은 다 내버리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