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00:49
말세의 재앙 환난과 구원얻는 방편
1988. 5. 20. 금야
본문 : 시편 91편 1절-16절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낮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목도하리니 악인의 보응이 네게 보이리로다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피난처시라 하고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지금은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마는 이 세상을 보는 그 견해는 각각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지금은 참 자유하는 때다’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자유를 원하는 것이 세계 모든 사람의 전 소원입니다. 그런데 역사가 있어 온 지 이후로 오늘까지 자유로 가득 찬 시대는 없습니다. 참 오늘은 자유 시대입니다.
뭐 이북은 그 나라가 독재 나라라 하지마는 그 나라도 이렇게 간접적으로나 또 풍겨오는 그 모든 공기를 통해서 생각해 보는 대로는 그 나라도 옛날에 비해서 아주 생각도 못 할 만치 자유의 나라가 됐습니다. 못 할 말 없고 못 할 일 없고 대항하지 못할 것 없고 이래서 이남과 비슷한 그런 주장들도 자유들도 또 분쟁들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어느 뭐 선진 국가나 후진 국가나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다 자유를 원하고 또 이 자유가 아주 팽창해졌습니다. 이 자유가 가득 찼습니다. 이러니까 일한 것이나 말한 것이나 아무런 심사도 책임도 없어졌습니다. 이래서, 뭐 과거 행사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그건 심사를 해서 혹그 사람의 산 생애는 그 역사에 좋지 못한 점을 남겨 놨다 이런 것도 과거에 약간 있었지마는 지금은 그런 것 없습니다.
어떻게 위대하게 생활했다 할지라도 하루 아침이면 그까짓 거 아주인간 중에 제일 못쓸 악인으로 마구 몰아 붙일 수가 있습니다. 또 아무리 악인이라도 바로 돌아서서 말 몇 마디 안 해서 모든 사람들은 다 의인으로 인정합니다.
이래서, 지금 이 세상을 자세히 이거 모든 것을 살펴보면 모든 사람은 제일 원하는 것이 자유인데 참 자유입니다. 의인을 죄인으로 정죄하는것도 자유, 또 죄인을 의인으로 이렇게 표창하는 것도 자유, 또 가치가 없는 것을 제일 높은 가치를 가졌다고 해도 자유, 가장 높은 보배로운 가치를 가진 것도 아무 가치 없다고 해도 자유, 이래서, 참 세상은 다 패괴된 세상입니다. 마구 어그러지고 무너뜨러지고 이래서 하나도 돌 위에 돌 하나도 쳡놓이지 안했다고 한 거와같이 지금은 하나도 정상이 아닙니다. 뭐. 한국뿐만 아니라 이 세계가. 그러기 때문에, 말은 한 대로 그만 무슨 말을 하든지 무책임하고 또 말한 대로 다 사람들 듣고 인정하고 그러면 아주 천하에 제일 악인이라도 누가 천하에 제일 의인이라 하면 다 그대로 듣습니다. 또 천하에 제일 의인이라도 한 두 사람이라도 그 악인이라 하면 또 말만 많이 하면 그만 그대로 따라가 버리고 맙니다.
이러니까, 세상은 참 자유 시대가 왔다. 뭐 자기의 잘못이 그것이 뒤에 가서 무슨 평이 있고 거가 대해서 무슨 보응이 있으리라 이런 것은 사람이 가졌을 때에 참 자유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웠는데 그런 것이 완전히 풀어졌습니다. 우리 나라뿐만 아니라 세계가 다 풀어졌습니다.
과거에는 말 한 마디 해 놓은 그것이 뒤에 수궁하고 추궁해서 몇백년이 돼도 그걸 추궁해 가지고 정당한 심판을 받고 이랬지마는 가속도로 한 불과 한 이십 년 이쪽 저쪽에서 세계는 완전히 풀어지고 완전히 어그러져서 정상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어떤 사람은 지금이야 뭐 앞뒤를 가릴 것도 없고 생각할것도 없고 마구잡이로 말하고 마구잡이로 생각하고 마구잡이로 살고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래서 아주 자유 시대가 왔다고서 좋아하고 그렇게 기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나까, 아직까지는 조금 남아 있는데, 이제 뭣을 모아 보겠다, 또 뭣을 한번 알뜰히 해 보겠다, 살아보겠다, 뭣이든지 책임을 완수해서 건설해 보겠다 하는 그런 사람은 지금까지는 그 사람들이 멈춤해 가지고 이거 뭐 참 이래 살아봐야 소용 없다 하지마는 조금만 요대로 나간다고하면 완전히 그런 거는 다 무가치한 것이고 가장 파괴주의자 막살이가 장 막살이 이 사람이 제일 지혜로운 사람이라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평하고 뭘을 알뜰히 해보자 하는 그런 사람들은 다 완전히 자기의 진실함의 그 혜택을 누리는 게 아니고 그것으로써 큰 자기는 오히려 형의 댓가를 받아야’ 되는 이런 세대가 돼 왔습니다. 점점 이렇게 달아나고 있습니다. 우리 남한뿐이 아니고 뭐 세계가 그렇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약속이라 또 언제 네가 과거에 이렇게 약속하지 안했느냐 그런 것 다 어리석은 소리고 또 과거에 어쨌다 하는 그런 말도 다 아무도 듣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마구잡이 세상이니 뭣을 해보자는 그런 것 할 것 없고 마구잡이로 살아보자 하는 이런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제일 많고 또 좀 인간적으로 참 진실되게 뭐 살아본 그런 사람들은 모두 다 탄식을 탑니다. 탄식을 하고 한숨을 쉬고, 탄식하고 한숨 쉬는 사람들은 주먹으로 쥐박아서 저 구석에 구렁텅이에 쳐넣어 놓고 발로 밟아 버려서 그거는 속으로 울기만 울지 아무 소리도 못 합니다.
지금 자유 세상이라 만족하는 사람, 또 지금 참 한숨 쉬고 탄식하면서 우는 사람, 또 이 결과가 지금 앞으로 어찌 되나 하는 것을 이런 것을 보면서 자기네들 마음대로 하는 이 세상이 점점 마음대로 하는 이세상이 돼 가지고서 참으로 얼마든지 마음대로 하는,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이런 세상이 점점 이루어 가리라 그렇게 생각하고 마구잡이 생활을 점점 더 힘쓰고 더 이것이 흥왕되어 가는 이런 처지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니까, 뭐 앞으로 전쟁이라는 그건 생각을 사람들이 별로이 안가집니다.
전쟁할 필요도 없고 전쟁이 될 리가 없다. 전쟁이 없다. 남북에도 전쟁이 없고 세계도 전쟁이 없다 이렇게 지금 생각하고 있는 그 유가 제일 하층 인간으로서 아주 제일 하급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가지고 있고, 또 한 중급 사람들은 ‘이거 큰 탄식이다. 이래 가지고는모든 것이 다 유지가 될 수가 없을 터인데 큰 걱정이다.’ 하는 그런 사람들 있고, 상급 사람들 가운데는 ‘이러니까 이때에 단단히 준비해 가지고서 이제 온 세계를 한번 주먹 안에 쥐어보자’ 하는 고런 사람들이 또 상급인에 있습니다. 또, 이거는 불신자요. 불신자들이 그와같이 하고 있고, 또 믿는 사람들은 ‘때는 좋은 때가 왔다’ 이제 모든 것 보니까 예수님의 재림은 뭐 안 올래야 안 올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안 올래야 안 올 수가 없고 또. 세계는 다 모두가 서로 살해하는 그 풍경으로 화해지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런 기회에 이제 자기가 용기를 내서, 전부 물씬물씬하니까, 전부 물씬물씬하니까 이거 뭐 데모니 뭐이니 해도 그까짓 거 아무 힘 없습니다. 속은 텅 비었어. 아무 물씬물씬해요, 그저뭐 벌로 대중 심리로서 울렁울렁하지 속에 알맹이가 하나도 없어.
이러니까, 이런 기회에 이제 준비해 가지고서 그저 한, 사람으로 말하면 몇천 명만 하면 이거 뭐 남한이고 북한이고 이까짓 거 그만 잠깐 다 해서 이거 다 처리해 버릴 수 있다 이런 그 속이 도무지 속에 강심이나 또 무슨 생각하는 그 정신이나 또 비판하는 무슨 그런 지시나 그런 것이 없이 마구잡이로 지금 사는 세상이 됐습니다.
이래서, 아마 그런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또 그 사람들도 해 봤자 그까짓 거 해 봤자 아무 소용 없는 거 해 봤자 아무 소용 없는 거 이래서 그만 그래 파괴주의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내가 이래 가지고서 얼마만 하면 마구잽이 독재만 쓰면 이거 뭐 하루 아침에 다 해치울 수 있다 하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금 야욕을 가지고서 그렇게 계획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뭐 소련도 아주 텅 비었습니다. 물씬물씬합니다. 그저 그냥 한 제도적으로 이렇게 형제간에 이러니 저러니 하지 속에 무슨 깡심이라는 깨갱이라는 그게 없어, 물씬물씬하고. 이북도 물씬물씬하요. 중공도 물씬물씬하요. 미국도 물씬하고 모두 세계가 물씬해. 일본 같은 나라도 아주 물씬물씬하게 속에 깨갱이가 없다고 할 만치 이렇게 세계는 물씬물씬한 세계가 됐습니다.
그러니까, 교회 안에서는 아마도 때는 가까왔고 이제 참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 찬다고 말씀하신 대로 이런 시대가 왔다 이래서 성경대로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렇습니다.
이런데, 우리가 똑똑히는 모르지마는 대개 뭐 십의 팔구는 확실합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무슨 질고의 재앙을 가지고서 치시는 일을 하시든지 무슨 전쟁을 가지고서 치시는 일을 하시든지 흉년을 가지고치시는 일을 하시든지 저거끼리 내란을 일으켜 가지고서 이와 같이 치시는 일 하시든지. 어든지 하나님의 진노는 땅위에 가득 찼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다 마음이 전부 방자해졌습니다. 전부 풀어졌습니다. 긴장을 가진 사람들이 교회 내고 사회고 국가고 민주주의고 공산주의고 상급이고 중급이고 하급이고 이것이 사람들 속에 알맹이로 기둥이 되어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전부 다 이게 다 풀어졌습니다.
이래서, 전부 사람들의 마음이 풀어져서 마구잡이의 사람들이 돼졌으니까 인간들 뿐이라면 그래 얼마든지 나가지마는 하나님이 보실 때에 노아 시대에도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패괴돼서 이렇게 모두 허물어지고 어그러져서 하나도 고대로 하나님이 지으시고 명하신 질서대로 되어있는 게 없고 전부이 다 어그러질 대로 다 어그러지고 삐뚤어질 대로다 삐뚤어졌고 또 사람들의 마음이 전부이 방자해져 버렸어. 방자해졌다 말은 제맘대로 날뛰는 사람들이 다 됐다 그말입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일백 이십 년으로 정한하고 홍수로 사람들을 멸하실라고 그렇게 하나님이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들에게 이 홍수로 심판을 내릴 건데 홍수 심판이 너희들이 구원 얻을라고 하거든 배를 모아라. 배를 모으는데 내가 너거들에게 명하는 대로 다 고대로 실행을 해서 배를 모아라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을 하셔서 다른 사람들은 다 그 말을 헛되이 듣고 너무 방자했습니다.
그때에 사람들이 전부 사람들이 방자해졌다. 또 패괴해졌다 하는말이나.
방자해졌다 하는 말이나 꼭 같은 말이오. 사람들이 그만 마구잡이 사람이 되고 전부 풀어지고 흐트러지고 마치 아무리 좋은 시계라도 나사를 풀어서 다 흐트러 높으면 전부 흐트러져 아무짝도 쓰지 못하는 것 같이 전부이 패괴해지고 다 방자해졌다.
이런데, 하나님은 뭘 요구하시느냐 하면 당신이 명하시는 대로 다 고대로 하나도 빼지 안하고 다 고대로 다 준행함으로 구원 준비를 하라고 그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전부가 어그러져 있는 시대, 전체가 어그러져 있는 시대에 하나님의 요구는 하나님 말씀 한 마디도 어기지 안하고 요 말씀대로 꼭 준행하는 요거라야 구원 얻지 준행하지 않는 것은 다 홍수로 멸하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말씀을 했는데 여기에 창세기 6장 22절에 보면 노아가 그와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랬습니다. 또 7장5절에 보면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래 가지고 노아는 그때에 구원을 얻었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명령한 데 한 마디만 빠져도 그 배는 그것으로 통하여서 홍수가 들어와서 다 망랍니다.
이러니까, 오늘도 이 불심판 내리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곱 머리와 열 뿔이 하나가 돼 가지고 싸우는데 온 세계는 하나가 된다. 그래 가지고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운다.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는데 어린 양에게 속한 자도 다, 어린 양에게 속한 자 부름받고 또 빼심받고 그런 자들도 다 소용없다.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그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 말씀이나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하는 말씀이나 꼭 같은 말씀입니다.
이러니까, 이렇게 아주 위급한 지금 환난을 앞두고 있는 이런 시대인데 가장 방탕하고 방종하고 방자하고 모두 다 이리저리 어그러지고 다 삐뚤어져서 이제 마구잡이 세상 아주 마구잡이 세상이 되어 있는 이 세상이니까 모든 사람이 마구잡이로 살기 좋다 이래 가지고서 아무 책임 없습니다. 모을 필요도 없고 좀 있으면 이제 공부할 필요도 없고 공부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해 봐야 그러니까.
마구잡이 이 세상이 되어지니까 마구잡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마구잡이를 좋아 할 것이고 또 마구잡이 그것이 마구잡이 하는 그 마구잡이가 능한 사람이 권세를 잡을 것이고 마구잡이가 많은 사람이 그 사람이 세력을 잡을 것이고 뭣을 정복하지 거기서 뭐 진실이라 하는 건 다 박멸되고 소용 없습니다.
이런 세대로 자꾸 되어지니까 믿는 사람들도 차차 차차 물이 들어서 그만 마구잡이 사람이 점점 돼 갑니다. 요새 뭐 교계에서도 옛날은 교리하나 틀리면 큰일 난다. 교리가 그까짓 거 틀렸거나 말았거나 다 웃고 있습니다. 교리 뭐 교리가 틀렸거나 말았거나 신조가 틀렸거나 말았거나성경이 뭐 유오라 하거나 말거나 아무 상관없어.
요새는 이 교계도 교리와 신조관도 아주 방자해졌고 또 신앙생활도 어떤 신앙생활이라도 상관없습니다. 또 누가 그전에는 뭣을 전국이 우끈거릴 만한 그런 일이 있어도 들었거나 말았거나 그까짓 거 아무 상관도 안 합니다.
이래서, 전부가 지금 패괴되고 방자한 이런 세대가 왔는데 안 믿는 사람 가운데도 두 종류요. 이거 좋다 하서 그렇게 마구잡이로 사는걸 좋아하는 이런 사람들 있고 또 어떤 사랑들은 탄식을 하고 있는 이런 사람들 있고 탄식하는 사람들이 제일 고생스럽고 제일 못 먹고 고통당합니다. 마구잡이 사는 사람들이 잘 먹습니다.
그러기에, 여러분들이 가만히, 우리나라에도 이 모든 정권 다툼을 이와같이 하고 있는데 자세히 여러분들이 보면 뭣이 되어 가는가 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러니까 이때에 한번 내가 용기를 내가지고서 한번 혁명을 해 보겠다 하고서 지금 도사리는 그런 사람들이 혹 있을란지 모르겠어, 저는 안 믿는 사람이 아니고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걸 생각지 안하지마는 안 믿는 사람 같으면 지금은 하나의 때가 온 때입니다. 지금은 어짜든지 참, 지금은 히틀러 같은 사람들이 세계에 하나 났으면 필요합니다. 또 나폴레옹 같은 그런 사람이 하나 났으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이 어데서 무슨 꿈을 꾸고 있을란지 모르나.
우리 믿는 신자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온 세상이 이렇게 방자해 나가고 이렇게 모두 다 패괴가 되어 가지고 이래 가고 있으니까 우리도 잘못하면 그만 여기에 물들어 가지고서 마구잡이 사람이 되고 마음에 허리동이지 안하고 뭐 되는 대로 되고 될 대로 되고 이래도 말에 책임이 있습니까? 자기 의무에 뭐 책임이 있습니까 자기에 무슨 책임이 있습니까? 행동에나 뭐에나 아무 책임없는 마구잡이 세상이 되어 가니까 우리 신앙생활도 마구잡이 신앙생활이 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러나, 하나님의 요구는 네가 이럴 때에 구원 얻는 길은 하나님께서 네게 명하신 그 명령을 하나도 없이 다 준행하였더라. 다 준행하는 요길만이 우리에게 피난길입니다.
이것을 얼마 전에도 제가 말했지마는 오늘 밤에도 뭐 다른 말 많이 할 게 없습니다. 그저 앞으로 큰 환난이 가까이 온다. 그저 앞으로 큰 환난이 가까이 온다. 재림이 오실란지 뭐이 될란지 모르나 환난이 아주 임박하다. 환난이 임박하다.
임박하니까 이 환난을 피하는 피난 길은 자기에게 명하는 주의 명령을 다 준행하는 거, 뭐 과거에는 우리가 생각하기를 그래도 십분지 일만 준행해도 제법 믿는 사람이라, 십분의 오를 준행하면 십분의 구를 준행하면 잘 믿는 사람이라 이만하면 안심한다 이렇지마는 지금은 그런 것이 다 소용이 없습니다. 백에 백을 준행해야 됩니다. 요걸 표준하고서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백에 백을 다 준행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명한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이제는 이 세대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자기 현실에서 말씀대로 다 산 사람, 뭐 십분지 일 몇분지 일 몇분지 일 살 게 아니라 한 말씀도 어기지 안하고요 말씀대로 다 사는 사람 요것을 표준으로 삼아 가지고 구원하겠다고 선포를 했습니다.
노아 시대에도 노아에게 구원을 얻는 그 배를 모으는 거 구원 얻는 방편 구원을 만드는 데에 구원을 만드는 데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다 준행한 그 노아 식구에게 구원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우리 현실을 주시는 이 현실은 우리 구원을 이루게 하는 현실입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을 이루게 하는 현실인데 이 현실애서 그저 하루 말씀을 반 순종하고 반 순종 못 해, 반 순종한 거 그거보고서 만족하고 위로를 받고 이랬지마는 이제 그것이 아니고 이제는 한 말씀도 어김이 없이 다 순종해서 말씀 한 말씀도 어기지 않고 말씀대로 다 준행해서 말씀대로 사는 이것이 이 불심판에 구원의 표준으로 그래 저는 믿습니다.
그것이 제게 믿어지고 깨달아져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과거에는 뭐 사람이 어찌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느냐 어찌 행할 수 있느냐 하지마는 이제는 말씀을 한 마디라도 어기면 안 되니까 어겼으면 즉시 주님 앞에 고해서 용서 받고 또 시작하고, 이래서, 말씀을 어긴 것이면 주님 앞에 고해서 사함을 받고 이 시간 말씀대로 준행하고, 말씀대로 준행하지 못한 거는 이 시간 고해서 사유받고 지금 이 시간 말씀대로 준행하고, 말씀대로 준행해서 말씀에 하나도 거리낌이 없는 고 시간 한 시간이든지 두 시간이든지 고 자리에서 우리는 안심하고 있을 것이지 그거 외에 그거 몇 분지 일이나 순종하면 되겠다는 그런 어누리를 하던 그런 생활은 저는 이거는 하나님이 이 재림에 불심판에 구원 얻을 자로 하나님이 표준하신 그 표준이 아니다. 우리도 다 준행하는 이게 우리에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표준이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 이 불심판을 면하는 구원 또 무슨 이런 구원이나 당신이 이런 재앙이나 저런 재앙이나 어떤 환난을 주든지 이제 말세에 이 환난 어떤 환난이든지 이 환난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거, 이 환난에서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거, 이 환난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서 그 피난을 하는 거, 피난받는 거 구원받는 거 이것은 그저 말씀에 하나도 어김 없이 다 요 말씀대로 준행한 고 자리에서, 준행한 고 자리에서 기다리고 고자리에서 바라봐야 되지 자기 마음에 하나나 둘이나 이거는 다 백에 구십 구는 실행했고 하나 실행 안 했으니까 뭐 하나 실행 안 한 이거쯤이야 무슨 상관있느냐 이렇게 생각할 때가 아니라 말입니다.
구십구를 실행하고 하나 실행 안 했으면 그 실행 안 한 그거 때문에 우리 하나님의 구원은, 이 건설구원 말이요 기본구원이 아니고. 이구원은 헛일이니까 어짜든지 하나 실행 안 한 요것도 다 실행해야 되겠다.
실행하다가 실행을 못한 것은 주님의 피가 있기 때문에 주흥같이 붉고 진흥같이 붉을지라도 주님으로 더불어 의논하면 다 눈과 같이 양털같이 희게 해 주시겠다고 했으니까 그것은 주님에게 고해서 즉시 사함받고 순종 못 한 것은 즉시 사함받고 또 나머지기는 있는 대로다 순종해야 된다. 하나만 뭐 그거, 어누리 할 거 하나도 없이 다 순종해라. 다 순종하다 못 했으면 주님 앞에 어서 고해서 사함받고 또 다 순종하고, 이래서, 고해 가지고. 사함받아서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어긴 것이 없고 또 자기가 순종하지 안해서 어긴 것이 없고, 고해서 사함받아 어긴것이 없고 또 자기는 준행해서 어긴 것이 없는 어쨌든지 하나도 어긴 것이 없는 요 표준으로 이 말세에 구원은 우리가 준비하고 이렇게 마련해야 되지 그저 어누리 해 가지고 그와같이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믿어졌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말씀대로 준행을 어데 틀림없이 합니까? 그러기에 예수님의 피가 필요하지. 제일 어기는 것 중에 많이 어기는 것은 뭣이 자꾸 많이 어겨지느냐? 생각도 주님으로 인해서 동하고 정할라고 했는데 뻐뜩 그라다 보면 주님으로 인하여 생각이 동하지 안하고 생각부터 해 놓고 생각하고 난 다음에 주님 새로 찾으니까 그건 주님으로 인하여서 피동된 것이 아니고 제가 능동이라 말이오.
이러니까, 이것이 다 버르징이가 돼 가지고서 습성이 돼 가지고 이런데 제일 악습이 그것이 정리하고 회개하기가 제일 어렵고 악성 그거는 고보다는 좀 쉽고 악령 그놈을 뭐 대항하고 물리치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쉬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악습, 이래서 마음이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지 안하고 또. 생각이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지 안학교 또 무슨 소원이나 계획이나 그런 이 주님으로 인하여 동하지 아니하고 동하고 난 다음에 뒤에 잘못했다고 회개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고해서 사함받는 이거는 부득이 그런 게 없으면 좋겠는데 있다 말이오.
그게 애를 써도 하루 몇 건이 있을 수 있고 또 더 여러 번 많이 있을 수도 있고 이런데 어쨌든지 오늘 우리는 요것을 기억합시다.
자기 현실에서 주님의 구원을 우리가 바라봐야 되겠는데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져 올 그런 어려움은 노아 때에 홍수 환난과 같은 그런 어려움이니까 홍수 환난은 아무것도 소용 없었어. 과학의 그 도움도 과학도 피난처가 되지를 못했고 물질도 못 됐고 세상 이 모든 정권들도 되지 못했고 무슨 뭐 예술도 아무것도 되지 못했어. 다만 하나님이 배모으라는 배 고것만 홍수 그 환난에서 피난이 됐고 구원이 됐지 다른것으로서는 안 됐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말세에 우리에게 닥쳐오는 이 모든 어려움은 하나님 그분 한 분으로만 이 환난에서 구출할 수 있지 다른 피조물로서는 구출할 수 없다 하는 요것을 확고하게 우리가 잡아야 됩니다. 확고하게 잡아야 돼요.
뭐 사람들은 ‘나는 미국 시민권이 있으니까’ 어리석은 자야. ‘미국 시민권이 있으니까 영주권이 있으니까 그때 훅 날아가면 되지’ 사람들이 어리석게 미국을 아주 피난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하나님의 재앙이 가지 못할 곳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보다 지혜롭소. 무한히 지혜롭소.
고것을 미워하십니다.
이러니까, 이것도 저것도 소용 없고 지금 모두 꿈을 꾸어서 그거 땅위에 이런 계획 저런 계획을 놓고서 자기 아주 만욕대로 뭣을 성공해 보겠다고 이렇게 하지마는 그 사람이 완전히 자는 사람이요 정신없는 사람이오. 지금은 뭐 참 이제 믿기 좋은 때가 왔습니다. 참 믿어야 되는 때가 왔습니다.
이러니까 성경 말한 대로 고만 자기에게 대한 것은 다 주님에게 다 맡겨버리고, 자기에게 대해서. 뭐 목회자면 목회가 잘되고 못되는 것도다 주님께 다 맡겨버리고 장사하는 사람도 다 맡겨버리고 가정도 다 맡겨.
다 맡겨 놓고 다만 우리 할 일은 하나뿐이라. 주님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그 주권을 가지시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우리를 구원할 만한 그런 세력이 없기 때문에 그분 한 분에게만 우리 구원의 주권이 있다. 다른 데는 우리를 구원할 자가 아무도 없다. 요거 하나 우리가 믿을거, 요거 하나 믿을 거, 요것이 뭐이냐? 오늘 봉독한 말씀에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대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요새라’ 그러면,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다, 지존자로 거처를 삼았다는. 이 말이 내나 무슨 말인고 하니 나를 구원할 자는 오직 주 하나님 한 분 뿐이다. 나를 구원할 자는 이십세기의 과학도 구원 못 하고 미국도 구원 못하고 뭐 우리 나라에, 무슨 정권도 구원 못 하고 또 돈도 구원 못 하고아무것도 구원 못 한다.
이제 주님 한 분만이 나를 구원할 수가 있지 말세에 있는 이 모든 재앙은 인간들의 모든 힘은 다 그것을 능가해서 그것을 다 압도하는 그런 하나님의 재앙이기 때문에 이 재앙은 주님 한 분만이 이 재앙에서 구출할 능력이 있지 다른 거는 없다 요것을 생각하는 거 믿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요걸 원합니다. 요것을 원하요.
하나님이 지금 분개하시는 게 뭐인고 하니 당신 외에 무엇이든지 이것만 저것만 있다고 모든 사람들이 하기 때문에 고게 하나님이 분해서 당신 외에 무엇이든지 이것만 하면 나는 피난할 수 있고 나는 구원할 수 있다 하는 고걸 하나님이 복수합니다. 고걸 제일 미워하시요. 하나님이 고것 제일 미워하섭니다. 고것을 제일 미워하셔.
‘나는 뭐 이만치 교인들이 많아서 서부교회는 교인들이 몇 천 명 되니까’ 이걸 의지하고 이게 들어 가지고서 앞으로 말세에 우리 멸망받는 큰 대환난에 이게 들어서 무슨 구원이 되리라 혹 생각한다면 고것도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고것도 미워하시요.
‘나는 또 성경을 잘 알고 설교를 잘하고 은혜를 끼치니까’ 그걸 의지하는 것도 하나님이 미워하시요.
뭐 어쨌든지 이. 말세에 재앙의 환난에서 나를 구원하실 이는 주님한 분뿐이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힘없다, 주님 한 분뿐이다 요것을 단정 짓고 요것을 확신하는 요 사람이 되지 악하면 아무리 뭐 말씀대로 살고 성자 성녀라 해도 아무 소용 없습니다. 아무 소용 없어. 이제 당신만 믿는 요걸 지금 고조하고 강조해 가지고서 당신이 지금 보상하시고 복수하실라고 하는 때입니다.
이러니까, 그분 한 분만이 나를 구원할 수가 있지 다른 것들은 다이 말세에 모든 환난과 재앙에서 구원시킬 자가 아무도 없다 요거 확실히 요것 하나 가지는 거.
고 다음에, 그러면 그분이 나를 구원해 주시도록 하는 방편이 뭐냐? 하나.
그분이 나를 구원해 주시도록 하는 방편은 뭐이냐? 다 준행하는거. 다 준행하는 거랴.
만일 어겼으면 주님의 피에 고해 가지고서 어서 사유받을 거. 또 자기가 현재는 다 행해야 될 줄 알고 다 행할라고 애를 써서 다 행하고, 다 행하다가서 행하지 못한 거는 즉시 주님에게 고함 받아서 사유 받을것.
이래 가지고서 어쨌든지 주님 앞에서 명하신 것을 다 준행하는, 다 준행하는, 다 준행하는 요 한 방편으로서만 말세의 재앙과 환난에서 주님의 도우심을 받는다 요것을 단단히 작정합시다.
알고 보니까 우리가 공연히 어누리를 했지 성경 전부는 다 이렇게 ‘가르치고 있어요. 그저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다 준행한 고 사람을 있을 때 주님과 결합이 돼지지 다 준행하지 안한 그, 다 준행하지 안하고도 이만하면 됐다 하는 데에는 우상이 가뜩 찼어. 하나님과 자기 사이에 가로막고 있는 우상이 가뜩 찼어요.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다 그말도 내나 그말입니다. 여호와로 피난처 삼는다 그말은 피난은 우리에게 계약을 선포해 놓으신, 선포해 놓으시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그분에게만 피난이 있지 딴 데는 피난이 없다. 그라면 하필 하나님이라 하지 왜 여호와라 하는가? 여호와라 하는거는 신구약 성경을 선포해 놓고 이 성경대로 고대로 이행하시는 그분만이 우리 구원에 피난처가 된다.
그러니까 계약을 선포해 놓고 그대로 이행하는 그분만이 우리 피난처가 되니까 우리가 그분의 선포해 놓은 그 계약을 어기면 그분의 구원은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래서, 아무 뭐 다른 묘한 말도 할 것도 엾어. 이제는 하나님 말씀에 대해서 어누리 하는 그 잘못된 생각을 다 버립시다. 다 버리고 이제는 나는 내 현실에서 내가 내 현실에서 주님이 가르쳐 주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은 요대로 나는 다 행해야 된다. 뭐 괴로와도 다 행해야 되고 재물에 손해가 가도 다 행해야 되고 신체에 무슨 환난이 와도 다 행해야 되고 죽임이 와도 다 행해야 되고 요대로 다 행해야 된다. 요것을 우리가 작정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요거 작정하는 거.
다 행해야 된다. 다 행하고 못 행한 것은 주님에게 고해서 사유함 받을 거.
이것을 표준하고 우리가 구원을 이루어 가야 되지 우리가 공연히 우리대로 어누리를 해 가지고서 ‘뭐 그래도 하루 그런 마음만 가지고 살면 되지 뭐 하루 뭐 열 번 스무 번 다 행할 수가 있는가? 그저 대개 말씀대로만 그저 할 마음을 가지고 살면 되지.’ 이런 어누리를 가지고 우리가 했었는데 이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이게 아니라. 성경에쓴 우리가 다 준행하는 것이 그것이 우리 구원 준비라. 다 준행하는 것이.
다 준행할라고 하는 데에서 쉬워요. 다 준행할라고 하는 데에서 쉽지 사람이 거기에서 어누리 할라 하는 거기에서 쉬운 게 아니고 이제 한 말씀 어기지 안하고 요 말씀대로 다 실행하겠다. 실행하다가 못 한 것은 어서 주님 앞에 고함받고, 이래서, 자기 현실이라는 현실은 주님의 말씀을 다 준행한 고 사람으로 지금 현재에 있을 것. 한 시간을 있든지 십 분을 있든지 주님의 명령한 그 명령대로 다 준행한 사람이 돼 가지고 있을 것. 준행한 사람이 다 돼 가지고 있는 그것이 우리가 구원을 바라보는 것이지 거기에서 과거와 같이 그렇게 어누리 하는 그런 것은 이 말세에 우리를 멸망시키는 미혹입니다.
이래서, 오늘밤에 우리가 다 같이 이제는 ‘뭐 말씀대로 사람이 다 준행할 수 있느냐?’ 아니오. 왜 못 해요? 다 할 수 있지요. 다 합니다. 하나님이 다 하게 했는데. 다 할 각오 가지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다 할 각오만 가지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다 했습니까? 아브라함이 다 했습니다. 야곱이 다 했습니까? 야곱이 다 했습니다. 바울이 다 했습니까? 바울이 다 했습니다. 그분들이 다 말씀대로 다 준행을 다 했습니다.
준행했는데, 그러면 어누리 해서 예수 믿기가 쉬우냐 다 준행하는 그 방식이 쉬우냐? 다 준행하는 방식이 쉬워. 다 준행하는 사람은 준행하는 가운데서 자꾸 경험 체험 얻으니까 경험 체험 얻으니까 그 준행할 용기가 어누리한 것보다도 준행하는 고 사람이 용기가 뭐 몇십배 몇백 배 더 강해지지. 또 내가 그렇게 준행할 때에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니까 하나님의 기적을 자꾸 본다 말이오.
행하고 보니까 하나님의 돕는 기적을 또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하나님의 돕는 기적을 자꾸 받으니까 뭐 아무것이든지 시쁘다 말이오. 전능자가 나를 돕는데 못 할 게 뭐 있습니까? 이러니까, 다 준행하기로 작정한 사람은 웃으면서 쉽게 이래 갈 것이고 어누리 하고 믿는 사람은 평생 번민 고통에서 항상 마음에 우울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말씀대로 다 준행할 것. 다 준행하다가 못 하면, 못 하면 주의 피가 있어. 못 하면 즉시 고해 가지고 ‘주여 내가 이거 준행 못 했습니다.
사유해 주옵소서.’ 사유해 주실라 했으면 주님이 사유해 주시니까 다 깨끗해졌다 말이오. 깨끗하면 또 새 츨발, 또 다 준행, 다 준행하다가 못 한 거 있으면 주님에게 얼른 고해서 또 사유받고, 이래서, 다 준행한 내가 되고야 안심을 하고 앉아 있고 다 준생하기 전에는, 다 준행해. 주의 말씀대로 다 준행하지 못한 자로서는 일 분도 한 시간도 있지 마라. 다 준행하지 못한 자로서는 머물지 마라. 그라다가 그 시간에 무슨 재앙 올란지 모른다.
이러니까, 말세 재앙을 피하는 데는 다 준행한 자로 네가 주님의 구원을 기다려라. 다 준행한 자로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네가 준행하지 못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네가 강퍅하게 담대히 앉았는 것은 어리석은 자다. 빨리 고해서 준행 못 한 것은 고해서 사유함 받아서 주의 말씀 준행할것.
우리가 잘못된 걸 주님에게 고해서 사유함 받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그 명령이라. 그러니까 주님의 명령을 다 준행하는 데에는 내가 준행하다가 못 한 것은 주님에게 고해서 사유함 받음으로 준행한 거, 또 내가 그 계명을 지킴으로 준행한 거, 이럴 때에 우리는 이 말세에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 준행한 자로 언제든지 살아야 되지 다 준행한 자로 살기로 작정을 해요. 뭐 내가 어긴 것 이래. 가지고 있으며 그렇게 할게 아니라 그리 어리석게 안 어길 수가 없으니까 어긴 것을 마음에 두고서 께꾸름하게 그래 살 것이 아니라, 어리석어. 어긴다고 먹고 살고 안 어긴다고 굶어 죽는 것 아니오. 하나님의 이 큰 약속을 든든히 믿고 하나님께 맡겨 놓고, 주님 말씀 준행해서 굶을 것이면 영원 전부터 굶기로 예정돼 가지고 있는 것이지 예정 안 된 일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오늘밤부터 또 이제는 언제 무슨 재앙이 올란지 모릅니다.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시는 것도 다급히 을 것 또 뭐 이 땅에 인간으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재앙도 언제 올란지 몰라요. 언제 올란지 모릅니다. 전쟁 재앙이나 질병 재앙이나 훅 또 내란 재앙이나 무슨 재앙이 언제 올지 몰라요.
이러니까, 우리는 이 환난이 아주 긴박했다 하는 거 고것을 기억하고, 이 긴박한 환난은 주님의 도움 외에는 여기에서 구출할 자가 아무도 없다. 주님 외에는 구출할 자가 아무도 없다. 요것을 확정을 지워요. 주님 외에는 구출할 자가 아무도 없다. 확정 짓고, 주님의 구원을 받을 자는 어떤 자냐? 다 준행한 자라. 다 준행한 자.
따라합시다. 주님의 구원을! 받을 자는! 다 준행한 자라! 말세에 환난은! 주님 외에는 구출할 자가 아무도 없어! 요것을 확신합시다. 주님외에는 구출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 외에는 구출할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공연히 소용 없는 구주를 가지고 살지 말아요. 공연히 소용 없는 구주. 뭐 지금 뭣을 혁명을 일으킨다 뭣을 지끔 어짠다 하는 그런 것도 그저 주님 명령 순종으로 그거 할 수 있으면, 하지 주님 명령 순종하는 그것만이 우리 할 일입니다. 주님을 믿는 거, 고 다음에는 주님 명령을 완전히 순종하는 거. 그러면 주님 외에는 우리를 구원할 자 없다 요걸 단단히 기억하시고, 아무것도 구원할 자가 없어. 노아 홍수 때에, 노아 홍수 때 하나님이 방주 모아라 해서 방주 모은 방주 그것만 가지고 구원됐지 딴거 가지고 무슨 구원이 됐습니까? 그와 꼭 마찬가지라. 그거 우리에게 하나 형식 계시로 우리에게 예표로 우리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인자의 임함도 노아의 때와 같다 했는데 이제 말세에 닥치는 이 재앙이 우리에게 환난이 앞에 닥쳐왔는데 이 재앙과 환난에는 주님 외에는 구출할 자 아무도 없다. 오늘 올지 내일 올지 모르는데 오늘 올지 내일 올지 모르는데 오면 모든 거 절단난다. 주님 외에는구출할 자 아무도 없다. 요것을 믿는 사람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요거믿지 않는 자는 주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주님 외에 누가 구원하겠습니까? 주님이 내리시는 그 재앙을, 주님이 내리시는 재앙을, 전쟁 재앙이나 모든 재앙이나 주님이 내리시는 재앙인데 그 재앙을 주님 외에 누가 구원할 겁니까? 엉뚱이같이 하지 말아요. 이걸 생각하면 걱정 다 물러가 버려. 뭐 오만 걱정 다 물러가버려.
주님 외에는 우리를 구출할 이가 없는 것과 주님의 구원을 받는데에는 어떤 사람이 받습니까? 주님의 구원을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받습니까? 저 OOO장로님. 다 준행한 자. 다 준행하고 있습니다. 다 준행하고 기다려야 돼. 다 준행하고. 다 준행하고 기다려야 돼요. 무엇을 못 해 께꾸름해 그런 게 아니고.
그러니까, 빨리빨리 정리할 거 정리해야 됩니다. 뭐 부채고 뭐 안되면 집도 팔아서 정리하고 어찌 됐든간에 하나님에게 대해서나 사람에게 대해서나 물질에 대해서나 사건에 대해서나 이제 준행 못 한거 있으면 빨리빨리 정리해서 다 준행해요 뭐. 어짜든지 정리해요. 준행해 버려요. 지금 시급합니다.
준행을 하고, 이제 다 준행해 놓고 준행한 자로 주님의 구원을 기다려요. 만일 기다리다가 준행 안 한 게 있으면 어서 그거 준행해야 돼요. 준행을 자가가 못 한 거 있으면 주님의 피에 고해 가지고 사함으로서 사함받은 것으로서 준행하든지, 사함 받음으로 준행하는 거 실행함으로 준행하는 거, 우리가 예수를 잘못 믿었어. 과거에 잘못 교훈을 받았어. 나도 잘못 교훈한 책임이 커. 받았어. 어누리 하는 게 아니라. 어누리 하지 말고 이제 그때나 지금이나 다 준행하는 이게 예수 믿기 가장 쉬운 것이라. 이러니까, 우리 서부교회 교인들 어째요?. 주님의 명령에 자기 현실에서 주님이 자기에게 명하시는 거 하나도 어기지 말고 다 준행해요. 고범죄를 짓지 말아요. 고범죄.
알고 짓는 죄. 이거는 잘못이다 하는걸 알고 짓는 죄가 고범죄입니다.
이래서, 가만히 살펴보니까 과거에 성도들은 고범죄를 안 지었어. 그 말하기를 주의 종으로 고범죄를 범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하는 것도 알고 짓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해 달라 하는 거라. 그거 다 죄를 안 지어. 죄를 죄로 알고는 그냥 가지고 있지를 안했어요. 고해서 사함받든지 그리 안 하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실행을 했지.
그런고로, 오늘밤에 요것을 단단히 가집시다. 이제 앞으로 곧 미구에 환난이 옵니다. 여러분들은 낙관하고 있지마는 하루 삼십 분 기도 잃지 마십시오. 그 환난이 오는 대 이 환난에서 우리를 구원할 자는 하나뿐이라. 돈 가지고 뭐 어떤 사람은 헬리콥터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또 미국 시민권을 얻어 놓고 여기 와서 뭐 하면 훅 날아가. 뭐 미국이 천국인가? 미국이 여호와 하나님이요? 아니오.
하나님은 가증스럽게 봅니다.
지금 모두 다 뭐 꿈꾸고 있소. 지금 뭐 명예 싸움 공명 싸움 이런 거 저런 거 꿈꾸고 있지만 그럴 때가 아니라. 지금은 말이오. 그저 요것만이 우리 할일입니다.
그러면, 이 준비하다 뭐 손해갑니까? 손해 갈 것 없어. 다 준행하면, 다 준행하면 재앙에는 피난 갈 것이고 환난에는 안보 받을 것이고 흉년에는 밥 잘 먹을 것이고 또 풍년에는 더 잘 살 것이고, 이것만 하면, 이것만 하면 모든 의식주를 내가 너희에게 타 하시겠다 했으니까 그분이 보증했으니까 뭐 염려할 게 있어야지요. 아무 염려할 것 없지. 다 준행하고, 먹을 것 때문에 준행 못 할 것 없고 입을 것 때문에 준행 못 할 것 없고 목숨 때문에 준행 못 할 것 없고, 너희들은 참새보다 귀하고 머리털까지 세신다고 했는데 뭐 염려할 것이라? 아무것도 염려할 것 없고 이제 요것만 확고히, 주님 외에는 나를 구원할 자 없다. 환난에서도 구원할 자 없고 나를 행복되게 할 자도 주님 외에는 없다. 주님 외에는 나를 행복되게도 구출도 할 이 아무도 없다. 주님뿐이다.
이런데, 이분에게 이 축복이나 구원이나 모든 것을 받는 데에는 어떤자가 받을 수 있느냐? 너? 어떤 자가 받을 수 있어? 다 준행하는자? 준행할 자? 준행한 자 그래 맞았어. 다 준행한 자. 다 준행한자. 다 준행한 자가 이 축복도 구원도 받습니다. 축복도 구원도 다 준행한 자가 받습니다.
준행한 자라니? 그러면 몇 가지로 준행합니까? 두 가지로. 하나는 내가 순종해서 실행해서 준행하는 거, 실행하다가 못 한 것은 주님에게 고해서 사함받으라는 이 말씀을 준행해서 내가 사함받는 거 이 두 가지로해서 어짜든지 거리낌 없이 완전히 준행한 자가 돼 가지고 기다리고 있읍시다, 복도 이래 기다리고 환난에 재앙도 이래 기다리고 요걸로 가지고 기다리고 있도록 요거 오늘 저녁에 확정을 또 해요, 며칠 전에도 말했는데.
다같이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