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8 12:17
더 확실한 예언
1988. 2. 11. 목새벽
본문:베드로후서 1장 19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이랬는데 또 그전 번역에는 ‘살피는 것이 가하니라’ 또 ‘사모하는 것이 가하니라' 원어라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원어는 옛날 말이기 때문에 그것을 너무 그 한 마디 속에 넓고 많은 범위가 들었기 때문에 이 구석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저 구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거리가 얼마나 멉니다.
그런데, 원어를 가지고 떠드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그 지식이 우상이 돼 가지고서 공연히 그것 가지고서 원어 모르는 사람을 그저 억압할라 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런 데 빠지면 안 됩니다.
원어를 네가 보고서 그렇게 이래 해석하는데 너는 왜 그래 해석하느냐? 네가 원어에 그게 있나? 원어를 해석한 사람이 이래도 해석하고 저래도 해석했으니까 네가 누구의 해석을 봤느냐? 이 사람의 해석 본 사람은 원어를 그런 줄 알고 이렇게 해석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해석했기 때문에, 그래도 요새 원어 학자들 있다 해도 번역하는 그런 분들은 다 능한 분들이 했기 때문에 그저 번역한 그것만 보고도 자꾸 이렇게 많이 살피고 아래 위를 많이 살펴서 이래야 바로 알아지지 그래 안 하면 바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그전에는 살피는 것이 가하니라. 또 사모하는 것이 가하니라. 그 중에 제일 우리가 알기 쉽기는 살피는 것이 가하니라 하는 것이 제일 그 뜻을 알아 듣기에 제일 낫습니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하는 것은 위에다가 예를 들어서 환상 본 것, 환상보다도 실지로 하나님께서 계시해서 보여 준 그 모든 신령한 세계, 또 변화된 실상의 사람들이 나타난 것, 또 주님이 변화한 것, 또 공중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친히 말씀하는 음성을 듣고 그들이 기절된 것, 또 모세와 엘리야와 주님이 변화산에서 나타나신 걸 볼 때에 그분들이 그만 온 세상을 다 잊어버리고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만 여기에서 초막 서이를 지어 가지고서 하나는 모세 하나는 엘리야 하나는 주님 이래 계시게 하고 우리가 그만 여기 삽시다. 이렇게까지 된,
요새 냉장고 속에서 나왔느니 불 속에서 나왔느니 전부 그렇게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에 백 번 속아도 ‘이게 맞아야 되겠는데’ 이 호기심에 이상한 말 한 것 그게 맞아야 될 것인데, 항상 그 속에 귀신 그놈이 들었기 때문에 그게 맞아야 될 건데 안 맞은 걸 막 증거를 이래 대도 ‘아, 이거 안 맞았구나.’ 이렇게 안 합니다.
고 신이, 그렇게 한 신이 속에 들었기 때문에 요것 어짜든지 이게 맞아야 되겠는데, 이렇게 거짓부리한 이것이 맞아야 되겠는데 이 맞도록 무엇을 증거를 댈꼬 이라다가 어데 무슨 말만 한 마디 들으면 얼른 가 가지고서 또 그게 맞지, 봐. 이렇다고서 막 이래 선전합니다.
고것도 또 거짓부리라 하는 게 드러나면 돌아서지 않습니다. 또 어데 그런 게 있는고 찾습니다. 벌써 그거 볼 때에 신에 붙들려 그러면 그 희망이 없습니다.
아예 그거는 그만 상종치 안하고 멀리 해버리고 교회 못 나오게 해야 되지 그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말을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요? 하나를 보고 옳고 그른 것이 나타나면은 자기가 판정이 났으면 ‘아, 이거 틀렸구나.’ 거기에서 그 효력이 있어 돌아설 사람 같으면 하지마는 백 번 틀려도 틀린 거는 상관없습니다. 어짜든지 이게 옳아야 될 터인데 또 이것이 그거는 그렇지만 이게 이거 봐라. 이런 이적이 있다. 그거 살펴봐 또 그것도 거짓말이면 암말도 안 하고 뭘 찾습니다. 저 어데 소문만 들어도 그거 들었으면 얼른 그거 가지고 와 가지고 그거나 지금 성공할까 싶어서 달라드는 순전히 귀신 역사이기 때문에 아예 여러분들이 그런 자를 접촉하면 그것을 말을 하지 마십시오. 말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거기에 악령 그 귀신을 쫓아내고 어짜든지 그게 자기 말한 그것이 맞도록, 자기 말한 것이 맞았으면 좋겠다, 자기중심 위주인 그 옛사람, 악령 악성, 원죄와 본죄, 악성은 원죄요 악습은 본죄인데 악령과 원죄와 본죄 그것을 그 사람에게서 죽이고 쫓아내 달라고 그 기도나 하면은 했지 말로 가지고는 암만 증거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증거해 가지고 듣는 게 아니라.
○○○ 그이도 듣기를 얼마나 거짓부리를, ‘그러면 너희 남편이 살아 나와 가지고 안 있으면 너거가 감동시키는 그 영은 귀신이라는 걸 알겠느냐?’ 그 ○장로님이 그래 말을 그렇게 했다고서, 가 보니까 없거든. 없지마는 또 그게 아니라. 또 여기에 와서도 내내 그짓하고 있어요.
귀신이 들어 놓으면, 그럴 거 아니요? 마귀가 자, 마귀가 회개를 합니까? 안 합니까? 마귀가 회개를 합니까? 안 하요? 그 마귀가 한 일이 틀렸다는 것이 들통이 나면 회개를 합니까, 또 어떻게 하면 사람을 꾀울까 하는 그것을 계속합니까? 그거 회개를 하고 돌아섭니까? 마귀가 돌아서요? 안 돌아서요. 안 돌아서는 마귀가 속에 들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회개치 않는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렇게 똑똑히 말해 주면 알겠지’ 아니라. 보면은 그 사람이 혹 몰라서 유혹을 받아 그런 사람 있고 속에 마신이 주격이 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안 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혹 마신을 쫓아내면 되는 길 있고 그리 아니면 큰 징계를 받아서 그가 병신이 되든지 다시 그짓할 수 없도록 그렇게 만들어지면 괜찮은 사람 있고 이렇지 그냥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라고, 이번에 교역자회 때에 거기에 대해서 말하는데 옆에 교역자들 쳐 놓고 내가 가만히 보니까 그게 틀렸다 하는 말을 이렇게 설명을 해서 이런 일은 서울에도 이런 일이 있고 또 양사방 이런 일이 있고 이런 미혹을 받지 안해야 된다 하는 그것을 해석을 해서 설명을 해서 읽어 듣기니까 그 교역자 가운데에 얼굴에 빛이 나지 안하고 시투른하게 이라고 무슨 그래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아주 이상스러운 그런 거 말하면 눈이 똥그래 가지고 막 기운 차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듣습니다.
그게 속에 귀신이 주관하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암만 목사라도 그게 뭐 옳은 목회할 리는 없어. 목회하면은 그저 교회를 부흥시키면은 제 사람 만들고 제 교회 만들라고 항상 그짓하지 거기에 대해서 바른 일을 안 합니다. 그러면 고런 거 몇만 봐도 알아요.
그라고, 지난밤에 남녀 대학생들을 모아놓고 얘기했는데 그 많이 모이지 안했어.
보니까 한 오십 되거나 아마 그만한 숫자 돼. 이런데 그런 데도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데에 밥만 먹이고 돈만 줘서 학교만 보내면 부모노릇하는 게 아니라.
그거 잘되야 되지 그거 망하면 헛일 아닙니까? 이런 것 좀 뭐인고 싶어 들어 볼 건데, 학교만 가면 이는 뭐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 낸다고만 그렇게만 생각하고 있지, 학교만 가면은 복되게 잘 살 줄 알고 있지 하나님의 축복이라야 잘 사니 학교 가면 이거 잘못하면 하나님의 복을 떨구기 쉽다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적어.
어쨌든지 지난 여름에 데모하는 데에 가담한 학생이라면 돌아서지 안하면은 그 속에는 벌써 붉은 물이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저거도 모르게 지금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정치가들도 잘 모릅니다. 사람들이 인민 공화를 이렇게 부르짖는 것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것 이것 전부 그래 말하는 그 말 자체가 공산주의가 이 말을 변동시켜 가지고 그와같이 하고 있는 거라.
이러니까, 그걸 살펴서 아예 그놈을 학교 안 가야 되지 학교 가 가지고서 공산주의되면 뭐할 것입니까? 그 물 들어가 놓으면 못 뺍니다. 왜? 그거는 땅의 것을 말하기 때문에, 땅의 것을 말하고 거짓말이기 때문에 장 그 말만 들어.
거짓말 중에 제일 상등 거짓말쟁이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을 말하기를 몇백 년 가운데에, 그런 역사 몇백 년 중에 그렇게 위인이 날 수 없다 그렇게 사람들이 호칭을 합니다. 학생들은 전부 다 따라 주요. 이렇게 위험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어짜든지 좋은 학교만 가면 좋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제일 좋은 학교가 제일 나쁩니다. 그거 왜? 머리 좋은 학생들이 가거든. 이래 놓으니까 거기에 들어 가지고서, 그저 일류 학교가 제일 나쁜 학교요. 그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됩니다. 신앙생활에는 제일 해롭다 하는 것으로 그래 생각하면 돼.
또, 대학은 그저, 그렇지 안한 사람은 대학을 다 가는 게 좋아요. 그 억지로 대학 가야 성공한다고 그렇게 생각한 관념은 다 회개를 해야 됩니다.
보낼 수 있는 재산 있어, 또 입학할 수 있는 실력 있어, 제가 하고 싶어 해 이라는데 안 시키면 공연히 그거 때문에 부모하고 원수됩니다. 원수가 돼요, 그거는.
또, 그걸 시킬 만한 자격도 있고 실력도 있고 그런 데에 물들지 안하고 잘해 나가서 그걸 도리어 자기가 참 복을 이루는 데에 구원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좋은 학생이라면은 어짜든지 저거 부모가 돈이 없으면 옆에 돈을 대서라도 공부를 시켜야 됩니다. 사람 봐서 해야 돼.
재주만 있는 게 아니고 이 사람이 신앙이 가면은 물들지 안하고 도리어 그럴수록이 그 가운데 있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지 가면 그만 감염돼 가지고 그만 빠져서 못쓸 사람될 것인지 그것을 잘 계산해 가지고 그래 해야 되지요? 제가 인간 생활을 거의 다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보는 대로는 세상에 그 지식을 가지고 복된 사람은 많지를 못하고 그 지식 가지고 신앙을 다 파괴시켜서 지식의 화되는 사람은 많습니다. 뭐 꽉 찼어요.
어쨌든지 지식은 마귀 지식 하나님의 지식 둘뿐인데 하나님의 지식이 마귀 지식에다가 비해서 무한히 높고 무한히 권위 있고 무한히 가치 있다 이렇게 비교가 안 되는 지극히 높고 많고 큰 차이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되지마는 차차 보니까 하나님의 이 지식은 뭐 한글로 쓴 것 그렇고 한글보다 꼬꾸랑 글자가 낫고 또 일본 글자가 낫고 이렇게 생각하는, 벌써 그 학생이 공부할 때에 이 학교에 배우는 그 지식과 성경 지식이 그것의 가치를 거의 동등으로 취급하면 고 시간부터는 자꾸 멸망으로 기어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게 죽는 게 낫습니다, 사실은. 살아 봤자 전부 남의 구원에 이용만 당하고 방해만하고 해서 이용만, 그 구원 얻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방해한다고 손해봅니까? 그럴수록이 자꾸 구원을 더 이루어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학교에 들어가도 공산주의 운동 뭐 데모 운동 이런 거 하면은 할수록 더 신앙으로 깊이 들어가고 더 그거는 나쁘다 하는 것으로서 이렇게 굳게 서는 학생들도 있고 그만 거기에 감염돼 가지고 빠져 들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뭐 지난번에 그게 많이 났기 때문에 자녀들 다 살펴 가지고 거기에 간 사람, 내야 거기에 가도 그런 데 내가, 부득이 동무들 때문에 어짤 수 없어 빠지지 못해 그렇지 하는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내나 그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
돌아서야 되지.
왜? 그거 못 이깁니다. 거기에서 벗어날라 하면 벗어나지 못해요. 이길라면 이길 수 없어요. 나중에는 돈도 나오고 친구도 나오고 재미 있는 것도 나오고 별별 그 나쁜 오락 무슨, 오락 오입, 그른 데로 들어가는 것이 오입이라.
오입 오락 이래 가지고 나중에 그만 그런 줄도 모르게 휩쓸려 가지고서 자꾸 물들이지 위협도 주지 협박도 주지 그뭐 그 사람들은 밤낮 그게 그것이기 때문에 지금 지하 조직을 해 가지고서 어짜든지 학생들을 지금 일해야 된다 해 가지고서 그 학생 데모하는 데 속에 알맹이 제일 알맹이는 공산주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걸 알고 해야 되지, 이러니까 ‘우리 학생인데’ 학생 정실을 신앙보다 낫게 여기면 그거는 벌써 죽은 거요. ‘우리 지방인데’ 지방 정실을 신앙보다 낫게 여기면 죽은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예수 믿는 데는 지방 정실 혈육 정실을 초월해야 됩니다. 거기에 미혹을 받지 안해야 돼요.
어제 좋은 것을 많이 말했는데 그것을 부모네들이 알았으면 좋을 건데, 그라고 그 학생들도 좀 뜻이 있으면 ‘학생들 모이는데 나도 들을 게 뭐 없는가?’ 방청을 하고 싶을 건데, 벌써 방청을 하나 안 하나 아는 또 학생은 알아. 그런 것이다 하는 것을, 그런 것을 짐작하고 있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직접으로 음성으로 나타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의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공중에 빛 가운데서 나타나서 그들이 거기에 기절하다시피 된 이런 사실, 또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주님이 나타나셔 가지고서 앞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서로 의논하는, 뭐 변동 있는 의논이 아니고 못박히실 것을 서로 말씀하고 있는 그런 것을 본 광경, 죽어서 나흘이 돼서 송장된 것을 살려낸 그 모든 표적 이런 모든 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요걸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됩니다. 그런 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어제 그거 못 살펴 봤지요, 늦어서? 그래, 샛별이 떠오르는데 샛별을 성령으로는 말했지만 그 샛별이 어떻게 되는 게 샛별이라 해, 성령이? 샛별을 성령으로 해석도 안 했어. 그러니까 샛별을 성령으로 해석한 데도 그러면 성령이 떠오르면 어떻게 떠오르는 게 성령이 떠오르는가? 감감해. 거리가 멀어.
내가 이거 국민학교도 졸업 못 한 게 이라니까 여러분들이 그거 다 망령을 부리는 사람들 많지마는 국민학교 졸업 안 한 나는 그게 참 다행이야. 내가 인간 지식을 많이 배웠더라면으 그것 가지고 날뛸 터인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야 되지 가르쳐 주지 안하면 안 된다고 이렇게 깨닫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샛별은 뭐 우리 마음 속에 무슨 새벽별이 뭐 떠오릅니까? 새벽별은 차운 것인데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면 그러면 얼어 죽을라고? 아니야, 그게. 하나의 비유로 말하는데, 더 확실한 예언이라. 예언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예언인데 모든 것보다 더 확실하다, 더 권위 있다 말이오. 더 확실하다 말은 더 권위 있다 그 말이오.
내가 음성을 들었는데, 냉장고 속에 들어갔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 나왔는데.
전부 이단자들마다 제가 죽으면서도 ‘장사 지내지 마라 내가. 살아난다.’ 그게 얼마나 교만해서, 죽으니까 부끄러워서 그런 변호하는 것도 있고 또 참말로 살아날 줄 압니다.
이단자가 제가 이단인 줄 알고 이단자노릇 하는 것은, 이단자로 알고 자기가 이거 이단은 이단인데 자기 주장 한번 세워 볼라고 틀린 줄 알고 그렇게 주장하는 이단자가 있고 그게 정말로 맞은 줄 알고 하는 이단자도 있는데 어느 이단자가 진짜입니까? 정말로 맞은 줄 알고 하는 이단자가 진짜입니까 틀린 줄 알면서 그렇게 지금 주장을 세워 나가는 그게 진짜입니까? 어느 게 진짜입니까? 어느 것이 진짜 이단자요? 어느 게 진짜 이단자라? 틀린 줄 모르고 참 맞은 줄 알고 하는 그것이 진짜 이단자입니다.
귀신이 그러기 때문에 에덴동산에 귀신 들어가니까 해와가 그렇게 뭐 이거 공연이다 이거 선악과 먹으면 그렇지 않다 이게 아니고 선악과 먹으면 참말로 그럴 줄 압니다.
지금 ○○○장로가 살아서 무덤 위에 지금 나와 앉았을 걸 참말로 앉을 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장담하는 것이오. 속일라 그런 게 아니라. 귀신이 들어가 놓으면 그렇게까지 그만 꺼꾸로 뒤벼져 버려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에 있는 이 말씀은 어떤 것보다 더 확실해? 사람이 죽은 사람이 살아났단다. 만일 몇십 명이 지금 송장으로 있는데 그만 가 보니까 무덤에서 살아 나와 가지고서 모두 다 있습니다. 그래도 몇천 명이 살아 나와도, 그러면 몇만 명이 죽은 자가 살아 나왔으면 그게 큽니까, 그게 더 확실합니까? 이 신구약 성경에 지금 정확 무오하도록 획 하나도 변동 없이 이렇게 나타난 이 성경 말씀이 더 확실합니까? 그게 확실해서 그걸 더 믿을랍니까 이 성경 말씀을 더 믿을랍니까? 이 성경 말씀을 더 믿어야 된다 그거요.
이런데, 그뭐 그런 사람은 냉장고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또 죽었다 살아나왔다.
몇백 명이 죽었다 살아 나왔다 할지라도 성경 가지고 비판해요. 성경대로면 그걸 인정하고 성경대로 아니면 인정 안 해.
죽어서 썩어 내음새 나는 사람을 살리는 것은 나사로는 계시 기관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 그렇지 그런 일은 없어요. 알겠습니까? 그런 일은 없어.
그것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역부러 죽구로 내비뒀고 예수님께 연락을 해도 안 오셨고, 내음새가 나도록 나흘이 지나도록 계시다가 그때 왔어.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와같이 하신 것이라.
그런데, 거기에는 죽었다 살아났는데 이거 못 살아나겠는가? 그래 살아났다고 해서 살아났을지라도 그거는 믿지를 안해야 돼요. 병낫는 것은 얼마든지 믿어야 돼요. 믿는 것도 그냥 기도하면 낫지, 또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 듣고 회개하면 낫지, 우리 대구 집회서 제일 많이 나을 때 육백 몇 명이 나았는데 그 하나가 세 가지 네 가지 이렇게 나은 사람들이 많았었어. 이러니까 그때 안수해서 나았소 그 자신이 깨닫고 나았소 기도해서 나았소? 제가 기도할 때 나은 사람들도 있었고 기도하는 것은 개인에게 아니라 전체를 두고서 기도할 때에 나은 사람도 있고 제가 깨달을 때 나은 사람이 제일 많아. 믿을 때 나은 사람이 제일 많아. 그게 성경적이라.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으니」 어두운 것은 뭘 말합니까? 어두운 것은 뭐 방안이 이 촛불이 전기불이 횃불이 없어서 어두운 걸 말합니까? 이 모든 지식적으로 사상적으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느냐? 도리적으로 그런 면으로 어두운 것을 말합니까? 이 물질 어두운 것을 말합니까? 모든 인간들의 그 정신과 지식과 사상 이 주의들이 어두워진 것을 말합니까? 뭐 말합니까? 등불 어두운 거 말하요, 뭐 말합니까? 그런 거 어두운 걸 말하는 거라. 사상이 어두워, 주장이 어두워, 전부 인간들이 말하는 학교서 가르치고 있는 사상 그런 게 다 어두워.
밝은 거는 뭐인데? 하나님의 뜻이 밝은 그거라. 빛이라. 진리가 밝은 것인데 전부이 진리에 삐뚤어졌다 그거요.
인제는 더, 내가 보니까 대학교에 주관하는 모든 교장도 전부 그 교수들이 거기에서 선거하고 좀 있으면 교수들이 선거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선거해 가지고 돼질 터이니까 이제는 전부 다수가 제일입니다.
이게 요새 올해 우리 나라에 88 올림픽한다는 이것 때문에 육적으로는, 물질적으로는 앞으로 이것이 좋아지지마는 이것으로써 크게 사람이 모르는 손해가 있습니다. 이 방종이 얼마나 방종해지는지 모릅니다, 인간 방종이.
이러니까, 이 어두운 세상, 도덕적으로 어둡고 사상적으로 어둡고 인생관으로 어둡고 모든 거 지식적으로 다 어두워. 어두운 이 세상에 이것을 환하게 밝게 해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발에 등불이라 말은 발에 등불은 걸어가는 데에 등불로 발만 떼 놓을 데만 밝으면 함정에 안 빠질 것 아닙니까? 그게 비유라 말이오.
이러니까, 어떻게 한 자욱 한 자욱 바른 길을 걸어서 멸망에 빠지지 안할 수 있느냐? 멸망에 빠지면은 육체가 멸망에 빠집니까 그 사람의 신앙이 멸망에 빠집니까? 신앙이 멸망에 빠지는 거라. 육체는 멸망에 빠져도 하나님이 수명 정한 데까지는 살아요. 수명 정한 데까지는 살아. 신앙이 멸망에 빠지면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이라. 죽은 일밖에는 못 해요. 구원 못 이뤄요. 택한 자라도 구원은 헛일입니다. 건설구원은 헛일이라. 기본구원은 얻지마는.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으니」 네가 한 자욱 한 자욱 떼 놓을 때 네 주위 환경을 등불로 이래 들어보면 뭘 아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네 환경도 바로 알 수가 있고 네가 걸어갈 그 앞길도 바로 알 수가 있지 이 말씀 외에는 딴거는 바로 아는 길이 없어.
이런데, 「같으니 날이 새어」 날이 샌다 말은 날이 새면 어두움이 환하게 밝아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빛이 와서, 하나님의 도리가 자기에게 가까이 와 가지고서 그러니까 환해진다 말이오.
「날이 새어 너희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새벽별이 떠오르기까지, 새벽별 나오고 나면 뭣 나옵니까? 새벽별 나오고 난 다음에 그 뒤에 뭣 나옵니까? 해가 나와. 새벽별 나오면 해가 나와. 이러니까 이 샛별은 성령의 감화 감동을 말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이 네 속에 떠오르기까지, ‘살피는 것이 가하니라’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사모하는 게 가하니라' 자꾸 이 말씀을 자꾸 새김질하고 생각하면은 거기에서 빛이 떠오릅니다. 성신의 감화가 떠올라. 성신의 감화가 떠오르는데 감화가 떠오르는데 그 감화가 바로 성령이라.
성령받을라고 하는데 성령받을라고 하는 사람들 그 성령이 어떻습니까? 성령이 뜨끈뜨끈한 뜨거운 열로 온다, 성령이 와 가지고 데데데데? 이렇게 하고 온다.
이게 전부 그거는 전부 마귀가 주는 방언이오.
제일 상급 방언이 있고 하급 방언이 있는, 하급 방언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해석을 해 줬는데 그 방언은 어떻게 돼요? 어짜다 보니까 방언이 돼요? 그 시간 없어. 말했으니까. 이렇게 자꾸 정신을 차려서, 욕심만 부리지 말고.
기도는 뭐이 기도인가? 자, 기도는 자기의 소원과 소욕이 이루어지는 것이 기도입니까 하나님의 소원과 소욕이 이루어지도록 할라고 애를 쓰는 게 기도입니까, 어떤 게 기도입니까? 하나님의 뜻 그거라.
그러니까, 기도하러 가서 제 욕심만 ‘뭐 주십시오. 뭐 주십시오. 이렇고 이렇고,’ 자꾸 제 주관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자꾸 자기만 주장하고 찾으니까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만 찾으니까 자기가 변화가 되겠습니까? 변화가 안 돼. 점점 더 어두운 사람되고 말아요.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차차 밝아져 가지고 환해지니까 자기가 어떻게 그만 처음에는 욕심으로 기도하러 갔었는데 그 욕심이 망하겠다 해 가지고 집어 던져 버리고 참 옳은 생각이 자꾸 나와. 옳은 생각이 자꾸 나오니까 심령이 밝아지니까 앞으로 환하게 보여지니 그만 처음에는 기도가 안 되다가, 옳은 기도, 옳은 소원, 그 처음에는 하는 그런 소원이 아니고 옳은 소원이 자꾸 막 소원이 돼져.
그러니까, 그저 기도가 좔좔좔좔좔좔좔 나와서 자꾸 이렇게 기도를 하다가 고 도수가 인제 초월해서 지나가게 되면은 어짜느냐? 자꾸 이래 환하게 기도할 것은 한 일 초 동안에 한 스무 가지나 기도할 게 나오는데 혀는 암만 할라 해 봤자 잘 안 따라간다 그 말이오.
내가 설교할 때에 설교할 것은 많은데 이거 설교할라 하니 혀가 잘 안 따라가니까 아마 혀가 뭐 둔한 말도 하고 다른 말도 하고 그거 똑 추워서 얼어서 언 사람 혀가 곧아 가지고 말하는 것같이 그렇게 말하는 것도 여러분들이 들을 거라. 그게 그거라, 내나.
이러니까, 나중에 말로 가지고 자꾸 혀로 가지고 말을 데데데데 이라다고 나중에 그것도 못 따라가. 그러니까 나중에 그만 말로 하는데 요요요요? 그만 이와같이, 그걸 그냥 요요요 하는 그게 아니고 자기 속에 환하게 기도할 것이 발견되는 그 발견을 그 어음을 똑똑히 발표할 기회가 없고 시간도 없고 안 되니까 나중에 가서는 그저 그만 자기 마음으로 그라는 걸 이래 하면서 그냥 겉어머리는 러러러러 이라는데 그 벌써 러러러러 이라는데 말은 여러 수십 마디를 기도를 했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나가는 기도가, 그 방언이 그것이 저급의 방언이라.
그게 일등 방언이 아니고 저급의 낮은 방언. 그래 가지고 된 사람들은 그 망령된 소리 안 해. 방언을 해야 된다 그 소리 하지 안해요.
방언해야 된다 하는 그 사람은, 성경에 방언을 말하는 것은 거기에 방언을 한다 하는 것이 데데데데 하는 그게 아니고 ‘방언하는 방언의 은혜를 주더라’ 하는 그 말은 대개는 성경에 말한 것은 상등 방언의 은혜를 말합니다.
가 가지고서 예수님의 사활에 대한 대속을 이렇게 그만 딱지를 떼 가지고 말하니까 고만 그들이 은혜받아 가지고 회개를 하고 그만 감동이 돼 가지고 이랍니다. 그러면 그 알아 듣는 권능을 얻었다 그거요. 그게 방언의 은혜라. 또 전달하는 권능을 얻었다 하는 그것이 상급 방언이라. 뭘 알지도 못하고,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날이 새어’ 하는 데 이것은 이제 이 새벽에 날이 새 가지고 하는 걸 말합니까? 자기 마음이 지금 밝아 오는 걸 말합니까? 자기 마음이 밝아오는 걸 말한 거라. 날이 샌다 말은. 이게 날이 암만 새 봤자 아무 소용없어, 그거는. 자기 마음이 밝아오는 거라.
밝아오면은 그 다음에, 마음이 밝아 오는 건 하나님의 도리를 자꾸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밝아오니까 나중에 예수님의 구속에 대해서 실감이 가져지니까 감사함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제일 처음이 감사함 나오고 고다음에 뭐 나와요? 기쁨 나와요.
고다음에 뭣 나와요? 욕망이 나와요. 고다음에 뭐이 나와요? 용단이 나와요.
이제 위에 욕망이라 말은 욕심 욕(慾) 바랄 망(望)자, 그 소망하는 욕심이 나오고 나도 그래 봤으면 좋겠다 소망하는 욕심이 나오는 걸 욕망이라 말하는 거고, 용단이라 말은 용맹 용( 勇)자, 날랠 용(勇)자, 용맹 용(勇)자, 용단.
아주, 끊을 단(斷)자, 당장에 그것을 할 수 있는 단행하는 그런 용기가 속에서 나온다 그거요.
그러면, 그게 뭐이라요? 그렇게 감사함 나온 그 감사함이, 감사함 그것이 뭐이라요? 감사함 그게 뭐입니까? 성령의 감화인데 감사함 그게 성령이라. 감화 나온 그게 성령이라. 감화하고 성령하고 같이 있다 그 말이오. 감화가 성령이 아니고 그게 성령의 감화인데 감화하고 성령하고 같이 있어.
그러면 성령이 우리에게 모양을 가지고 옵니까 우리에게 무슨 형체를 가지고 옵니까 형체 안 가지고 오십니까? 형체 안 가지고 오시요. 그분은 형체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성령으로 우리를 중생시킨 것이 눈에 보인다 했습니까 안 보인다 했습니까? 안 보인다 했어.
마치 바람이 불면 바람도 보이지 안하지마는 바람이 불 때에 동풍인가 서풍인가 하는 것은 분 그 결과를 볼 때에 동풍인가 서풍인가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중생됐나 안 됐나 하는 그것은 그 사람이 예수를 믿나 안 믿나 하는 그것으로써 나타나지 중생된 건 보이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이 오는 것은 뜨겁게 오는 성령 아니라. 뜨겁게 오는 성령 같으면 아마 성령 충만을 사도들이 제일 성령에 충만했는데 사도들은 뜨거워서 뭐 불에 타서 죽었겠구먼? 그라면 사도들은 이 손이 뜨거워 굉장했겠네? 그게 인제 거짓말이라.
요거 기합술을 가지고 이라면 요래 기합술 요래 대면 요게 대면 요 기합이 되기를 뼈가지가 뿔라지라 해도 뼈가지가 뿔라져버려요. 또 요래 대면 고만 안에 창자가 녹으라면 녹게 해버려요. 그거는 그걸 상하게 하는 것이지 고쳐지는 그런 기술은 아무것도 없는 거라.
이러니까, ○○○씨가 기합술을 가졌었어요. 그걸 공부를 했어요. 그 사람이 일본서 공부했던가 어데서 공부해 가지고 왔는데 그거 가지고서 손을 떡 대면 고만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말이오. 그 사람이 좀 더 아픈 게 덜 아프고 인제 그게 사회주의에서, 그때 이 공산주의 운동에서 그때 사회주의라 하는 사람들이 그거 해 가지고 그걸 가지고서 할라고 연구하는 그것이, 발원지는 어덴지 내가 모르겠는데.
이래 떡 거석하면 고만 배가 아파서 못 견뎌요. 네게 죄가 있으면 배가 아프고 죄가 없으면 배가 안 아프다. 이래 놓으면 배가 아프거든. 죄 내 놔라. 이래 놓으니까 뭐 별별 죄를 다 토해.
그러니까, 신기하다. 참 성령의 역사다. 그래 가지고서 그랬는데 그게 나중에 발견되고 난 다음에는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 고치는 것 하나도 없어. 아, 나도 무슨 병 나았다, 무슨 병 나았다 자꾸 이래 거짓말 이래 가지고 한번 집회하면 이 보석, 금, 반지 이런 것이 이런 이만하게 만들어 놓은 말이 있어. 그게 하나가 돼요. 하나씩 돼. 하루 집회하고 나면. 얼마나 감동이 됐던지. 그거 전부 사기꾼 아닙니까? 이제 나타나지 안했어요? 그렇게 속아요.
그런데, 여기 ○ 뭣이고? ○○식당? ○○○, 거기에 가 장로 받았어요. 받았는데 장로받은 고 자리에서 이게 마귀도인 줄 알기 때문에 나는 지금부터 여기에 나간다 하고서 배반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보니까 이 눈이 벌거이 이래 가지고 막 핏발이 돋는 게 이래 가지고, 이 겉어머리 그냥 이런 게 아니라 되게 뚜드려 맞아 가지고 벌거이 해 이래 피가 솟아 있지 안해요? 이 눈이 이래 가지고 왔어. 그래 내가 속으로 그거겠다 싶어서 ‘집사님 눈을 왜 그랬어요?’ 웃어. `어데 갔다 왔지?' 이라니까, ‘똑똑히 말을 해요. 어데 갔다 왔어?’ 이라니까 쭈물쭈물해 `자, 전도관에 갔다 오지 안했어? ○○○이가 그래 하지 안했어요?’ 이라니까 그래 웃으면서 녜, 거기에 가서 뭐 무슨 병 고친다고 이래 눈에 뭐 죄악이 있어서 눈에 죄악을 뺀다 하든가 뭐 이래 가지고, 이라는데 어떻게 아프든지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만 그래 됐다고서 이라면서 ‘그래 그래서 내가 그 복수를 이래 했습니다’ 자기가 그만 돈이 있고 하니까 이거 장로시켜야 된다 하면서 그 장로인데 그때 뭐 둘인가 장로 장립을 하는데 그 장로 장립식인 그 자리에서 장로 딱 안수하고서 장로되고 난 다음에 그 자리서 ‘이게 사도인 줄 알기 때문에 나는 이 파에 있는 장로를 안 하고 장로 이거 집어던진다. 너희 귀신도다.’ 그래 가지고 그 자리에 그 말하고 복수를 그래 했어요. 그라고 나왔어. 그라고 우리 서부교회 나왔었어요. 서부교회 나왔다가서 나중에 지금 뭐 미국 갔는가 어데로 갔는가 모르겠습니다.
그래 그 사람이 그런 데 왜 잘 빠지느냐? ○○○씨라고 있어요. 그 사람이 죽었는가 지금 살았는가? 살았습니까? 죽었을 거구만. 죽은지 안 죽은지 모르는구만 ○○○ 굉장히 돌아다니며 저 ○집사 모양으로, 그 ○○○집사보다는 ○○○이는 그래도 경건한 사람이오.
이래 돌아다녔는데 그 사람들이 만날 그게 지정 여관이라. 아들 병 하는 거 그거 낫아 준다고서. 낫기는 뭐 나아? 나중에 안 낫고 그대로 죽어버렸습니다. 거기에 아마 다니기를 한 칠팔 년 다니면서 제일 고급 요리로 자꾸 이래 해 주고서 이래 먹고 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안 낫고 죽었습니다. 그 아들이 죽었어요. 죽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자꾸 속고 돌아다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오늘 아침에 지금 이거 하는 거는 이 모든 미혹의 이단들이 많으니까 거기에 걸려 놓으면 그만 망합니다. 이러니까 아예 이상한 말 하는 데는 따라가지 마십시오.
그라고 이 아이들에게, 학교 보내는 아이들에게,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을 손해케 하는데 동무들을 사귈적에 악한 동무 선한 동무 그것을 구별해야 돼요.
하나님 중심의 학생이냐 이 피조물 중심, 지식 중심이나 학생 중심이나, 학교 중심이나, 뭐 세상 취직 중심이나 그거 중심, 하나님 중심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그것 중심이고 하나님 중심이 아니면 아예 그 사람은 삼가서 악한 동무인 줄 알고 멀리 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멸망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어데든지 따라가지 말라 해요. 그룹 운동하는 데 거기 따라가지 말라 해요. 이런 조직 저런 조직, 조직 운동하는 데 따라가지 말아야 돼. 따라가면 다 망해요.
그라고,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에게 증거하는 것은 자꾸 성경 말씀을, 성경 말씀 전체가 예수님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말씀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자꾸 생각하고 살피면, 자꾸 생각하고 살피면 속에 감사함이 떠올라와요. 감사함 떠올라오는 그것이 그거 뭐입니까? 그게 바로 성령님이라. 알겠소? 그게 성령님의 역사라. 그게 성령님의 역사.
이래 가지고 되어지는 것이지 뭘 불이 왔다. 또 손가락이 뜨거워서 이래 돼진다.
고거 기합술입니다. 그라면 그뭐, 그것도 하고 별스러운 이상한 일들을 많이 해요. 또 자기가 이거 발가벗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그 큰 추럭이 짐을 싣고 그 배 위로 지나가도 터지지도 안하고 또 괜찮아요. 그거 이상하다. 그거 안 터지고 지나가면, 바윗돌이야 의례히 그런 거 몇백 그 거석이라도 바위 안 깨어질 건데.
안 깨지는 그게 무슨 소용 있어? 그런 호기심에 미혹을 받지 안해야 돼.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찌 됐든간에 세상은 위험한 세상인데 위험한 세상, 왜 위험한 세상이라? 주님이 안 계셔서 위험한 세상입니까 주님이 그렇게 위험한 세상으로 하고 있습니까? 위험한 세상 되는 것을 저거가 위험한 세상으로 이렇게 혼잡 혼돈을 일으킵니까 주님이 일으킵니까? 주님이 일으켜. 지난밤에 그 말씀 했어. 주님이 왜, 뭐할라고? 성도를 괴롭힐라고? 당신만 믿고 의지하는 사람만 살고 나머지기는 다 죽도록 만들기 위해서, 홍수를, 홍수 심판 내린 것은 하나님이 하시지 안했어요? 이러니까 홍수 심판 내린 거는 뭣 때문에 내려? 하나님이 내렸어. 뭣 때문에? 당신에게만 순종하는 고 사람만 살고 나머지기는 멸망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랬어.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듣고 순종하는 고 사람은 이 악한 세상에 물들지 안하고 살도록 하고 나머지기 그거는 다 멸망하도록 그렇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거라.
베드로후서 3장에 말하지 안했어요? 경건치 안한 사람들이 다 판정 나면은 모든 것을 다 불사른다 그렇게 말하지 안했어요? 하나님 말씀이 거짓말입니까? 이 말씀을 이북에서는 말하면 그 사람 죽여버립니다. 이남에는 그래도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하나님 말씀인 걸 다 인정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못 하고 있지.
어짜든지 아이들을 데모에 가담시키면 함부레 다 망합니다. 그걸 알아서 살펴 봐요. 너는 가담했던가 하면은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지마는 변명 암만 해 봐도 그놈이 벌써 변명을 해 가지고 이길 만치 됐으면 속에 능한 귀신이 들어 가지고서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
그런데, 원어를 가지고 떠드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그 '지식이 우상이 돼 가지고서 공연히 그것 가지고서 원어 모르는 사람을 그저 억압할라 하는 그런 것이기 때문에 그런 데 빠지면 안 됩니다.
원어를 네가 보고서 그렇게 이래 해석하는데 너는 왜 그래 해석하느냐? 네가 원어에 그게 있나? 원어를 해석한 사람이 이래도 해석하고 저래도 해석했으니까 네가 누구의 해석을 봤느냐? 이 사람의 해석 본 사람은 원어를 그런 줄 알고 이렇게 해석하고 저 사람은 저렇게 해석했기 때문에, 그래도 요새 원어 학자들 있다 해도 번역하는 그런분들은 다 능한 분들이 했기 때문에 그저 번역한 그것만 보고도 자꾸 이렇게 많이 살피고 아래 위를 많이 살펴서 이래야 바로 알아지지 그래 안하면 바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그전에는 살피는 것이 가하니라. 또 사모하는 것이 가하니라. 그 중에 제일 우리가 알기 쉽기는 살피는 것이 가하니라 하는 것이 제일 그 뜻을 알아 듣기에 제일 낫습니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하는 것은 위에다가 예를 들어서 환상 본 것, 환상보다도 실지로 하나님께서 계시해서 보여준 그 모든 신령한 세계, 또 변화된 실상의 사람들이 나타난 것, 또 주님이 변화한 것, 또 공중에서 하나님 아버지가 친히 말씀하는 음성을 듣고 그들이 기절된 것, 또 모세와 엘리야와 주님이 변화산에서 나타나신 걸 볼 때에 그분들이 그만 온 세상을 다 잊어버리고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도 잊어버리고 그만 여기에서 초막 서이를 지어 가지고서 하나는 모세 하나는 엘리야 하나는 주님 이래 계시게 하고 우리가 그만 여기 삽시다. 이렇게까지 된,
요새 냉장고 속에서 나왔느니 불 속에서 나왔느니 전부 그렇게 거짓말이라도 거짓말에 백 번 속아도 '이게 맞아야 되겠는데' 이 호기심에 이상한 말 한 것 그게 맞아야 될 것인데, 항상 그 속에 귀신 그놈이 들었기 때문에 그게 맞아야 될 건데 안 맞은 걸 막 증거를 이래 대도 '아, 이거 안 맞았구나.' 이렇게 안 합니다.
고 신이, 그렇게 한 신이 속에 들었기 때문에 요것 어짜든지' 이게 맞아야 되겠는데, 이렇게 거짓부리한 이것이 맞아야 되겠는데 이 맞도록 무엇을 증거를 댈꼬 이라다가 어데 무슨 말만 한 마디 들으면 얼른 가 가지고서 또 그게 맞지, 봐. 이렇다고서 막 이래 선전합니다.
고것도 또 거짓부리라 하는 게 드러나면 돌아서지 않습니다. 또 어데 그런 게 있는고 찾습니다. 벌써 그거 볼 때에 신에 붙들려 그러면 그 희망이 없습니다.
아예 그거는 그만 상종치 안하고 멀리 해버리고 교회 못 나오게 해야 되지 그거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말을 무슨 말인지 알아 들어요? 하나를 보고 옳고 그른 것이 나타나면은 자기가 판정이 났으면 '아, 이거 틀렸구나.' 거기에서 그 효력이 있어 돌아설 사람 같으면 하지마는 백 번 틀려도 틀린 거는 상관없습니다. 어짜든지 이게 옳아야 될 터인데 또 이것이 그거는 그렇지만 이게 이거 봐라. 이런 이적이 있다. 그거 살펴봐 또 그것도 거짓말이면 암말도 안 하고 뭘 찾습니다. 저 어데 소문만 들어도 그거 들었으면 얼른 그거 가지고 와 가지고 그거나 지금 성공할까 싶어서 달라드는 순전히 귀신 역사이기 때문에 아예 여러분들이 그런 자를 접촉하면 그것을 말을 하지 마십시오. 말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거기에 악령 그 귀신을 쫓아내고 어짜든지 그게 자기 말한 그것이 맞도록, 자기 말한 것이 맞았으면 좋겠다, 자기중심 위주인 그 옛사람, 악령 악성, 원죄와 본죄, 악성은 원죄요 악습은 본죄인데 악령과 원죄와 본죄 그것을 그 사람에게서 죽이고 쫓아내 달라고 그 기도나 하면은 했지 말로 가지고는 암만 증거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증거해 가지고 듣는 게 아니라.
○○○ 그이도 듣기를 얼마나 거짓부리를, '그러면 너희 남편이 살아나와 가지고 안 있으면 너거가 감동시키는 그 영은 귀신이라는 걸 알겠느냐?' 그 ○장로님이 그래 말을 그렇게 했다고서, 가 보니까 없거든. 없지마는 또 그게 아니라. 또 여기에 와서도 내내 그짓하고 있어요, 귀신이 들어 놓으면, 그럴 거 아니요? 마귀가 자, 마귀가 회개를 합니까? 안 합니까? 마귀가 회개를 합니까? 안 하요? 그 마귀가 한 일이 틀렸다는 것이 들통이 나면 회개를 합니까, 또 어떻게 하면 사람을 꾀울까 하는 그것을 계속합니까? 그거 회개를 하고 돌아섭니까? 마귀가 돌아서요? 안 돌아서요. 안 돌아서는 마귀가 속에 들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회개치 않는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렇게 똑똑히 말해 주면 알겠지' 아니라. 보면은 그 사람이 혹 몰라서 유혹을 받아 그런 사람 있고 속에 마신이 주격치 돼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안 됩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혹, 마신을 쫓아내면 되는 길 있고 그리 아니면 큰징계를 받아서 그가 병신이 되든지 다시 그짓할 수 없도록 그렇게 만들어지면 괜찮은 사람 있고 이렇지 그냥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라고, 이번에 교역자회 때에 거기에 대해서 말하는데 옆에 교역자들 쳐 놓고 내가 가만히 보니까 그게 틀렸다 하는 말을 이렇게 설명을 해서 이런 일은 서울에도 이런 일이 있고 또 양사방 이런 일이 있고 이런 유혹을 받지 안해야 된다 하는 그것을 해석을 해서 설명을 해서 읽어듣기니까 그 교역자 가운데에 얼굴에 빛이 나지 안하고 시투른하게 이라고 무슨 그래 가지고 있고 거기에 대해서 아주 이상스러운 그런 거 말하면 눈이 똥그래 가지고 막 기운 차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듣습니다. 그게 속에 귀신이 주관하고 있는 자이기 때문에 암만 목사라도 그게 뭐 옳은 목회할 리는 없어. 목회하면은 그저 교회를 부홍시키면은 제 사람 만들고 제 교회 만들라고 항상 그짓하지 거기에 대해서 바른 일을 안 합니다. 그러면 고런 거 몇 만 봐도 알아요.
그라고, 지난밤에 남녀 대학생들을 모아놓고 얘기했는데 그 많이 모이지 안했어. 보니까 한 오십 되거나 아마 그만한 숫자 돼, 이런데 그런 데도 부모가 자식을 기르는 데에 밥만 먹이고 돈만 줘서 학교만 보내면 부모노릇하는 게 아니라. 그거 잘되야 되지 그거 망하면 헛일아닙니까? 이런 것 좀 뭐인고 싶어 들어 볼 건데, 학교만 가면 이는 뭐 틀림없이 훌륭한 사람을 만들어 낸다고만 그렇게 만 생각하고 있지, 학교만 가면은 복되게 잘 살 줄 알고 있지 하나님의 축복이라야 잘 사니 학교 가면 이거 잘못하면 하나님의 복을 떨구기 쉽다 그렇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적어 어쨌든지 지난 여름에 데호하는 데에 가담한 학생이라면 돌아서지 안하면은 그 속에는 벌써 붉은 물이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저거도 모르게 지금 들어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이 정치가들도 잘 모릅니다. 사람들이 인민 공화를 이렇게 부르짖는 것 민주주의를 부르짖는 것 이것 전부 그래 말하는 그 말 자체가 공산주의가 이 말을 변동시켜 가지고 그와같이 하고 있는 거라. 이러니까, 그걸 살펴서 아예 그놈을 학교 안 가야 되지 학교 가가지고서 공산주의되면 뭐할 것입니까? 그 물 들어가 놓으면 못 뺍니다. 왜? 그거는 땅의 것을 말하기 때문에, 땅의 것을 말하고 거짓말이기 때문에 장 그 말만 들어.
거것말 중에 제일 상등 거짓말쟁이 사람 있는데 그 사람을 말하기를 몇백 년 가운데에, 그런 역사 몇백 년 중에 그렇게 위인이 날 수 없다 그렇게 사람들이 호칭을 합니다. 학생들은 전부 다 따라 주요. 이렇게 위험한 세대입니다.
그런데, 어짜든지 좋은 학교만 가면 좋다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제일 좋은 학교가 제일 나쁩니다. 그거 왜? 머리 좋은 학생들이 가거든. 이래 놓으니까 거기에 들어 가지고서. 그저 일류 학교가 제일 나쁜 학교요.
그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됩니다. 신앙생활에는 제일 해롭다 하는 것으로 그래 생각하면 돼.
또, 대학은 그저, 그렇지 안한 사람은 대학을 다 가는 게 좋아요. 그억지로 대학 가야 성공한다고 그렇게 생각한 관념은 다 회개를 해야됩니다.
보낼 수 있는 재산 있어, 또 입학할 수 있는 실력 있어, 제가, 하고 싶어해 이라는데 안 시키면 공연히 그거 때문에 부모하고 원수됩니다. 원수가 돼요, 그거는.
또, 그걸 시킬 만한 자격도 있고 실력도 있고 그런 데에 물들지 안하고 잘해 나가서 그걸 도리어 자기가 참 복을 이루는 데에 구원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좋은 학생이라면은 어짜든지 저거 부모가 돈이 없으면 옆에 돈을 대서라도 공부를 시켜야 됩니다. 사람 봐서 해야 돼. 재주만 있는 게 아니고 이 사람이 신앙이 가면은 물들지 안하고 도리어 그럴수록이 그 가운데 있는 사람을 구원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인지 가면 그만 감염돼 가지고 그만 빠져서 못쓸 사람될 것인지 그것을 잘 계산해 가지고 그래 해야 되지요? 제가 인간 생활을 거의 다 살았다고 할 수 있는데 보는 대로는 세상에 그 지식을 가지고 복된 사람은 많지를 못하고 그 지식 가지고 신앙을 다 파괴시켜서 지식의 화되는 사람은 많습니다. 뭐 꽉 찼어요, 어쨌든지 지식은 마귀 지식 하나님의 지식 둘뿐인데 하나님의 지식이 마귀 지식에다가 비해서 무한히 높고 무한히 권위 있고 무한히 가치있다 이렇게 비교가 안 되는 지극히 높고 많고 큰 차이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되지마는 차차 보니까 하나님의 이 지식은 뭐 한글로 쓴 것 그렇고 한글보다 꼬꾸랑 글자가 낫고 또 일본 글자가 낫고 이렇게 생각하는, 벌써 그 학생이 공부할 때에 이 학교에 배우는 그 지식과 성경 지식이 그것의 가치를 거의 동등으로 취급하면 고 시간부터는 자꾸 멸망으로 기어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그게 죽는 게 낫습니다. 사실은. 살아 봤자전부 남의 구원에 이용만 당하고 방해만하고 해서 이용만, 그 구원 얻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방해한다고 손해봅니까? 그럴수록이 자꾸 구원을 더 이루어갑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런 학교에 들어가도 공산주의 운. 동 뭐 데모 운동 이런 거 하면은 한수록 더 신앙으로 깊이 들어가고 더 그거는 나쁘다하는 것으로서 이렇게 굳게 서는 학생들도 있고 그만 거기에 감염돼가지고 빠져 들어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뭐 지난번에 그게 많이 났기 때문에 자녀들 다 살펴 가지고 거기에 간 사람, 내야 거기에 가도 그런 데 내가, 부득이 동무들 때문에 어짤 수없어 빠지지 못해 그렇지 하는 그 사람은, 그 사람은 내나 그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 돌아서야 되지.
왜? 그거 못 이깁니다. 거기에서 벗어날라 하면 벗어나지 못해요. 이길라면 이길 수 없어요. 나중에는 돈도 나오고 친구도 나오고 재미있는 것도 나오고 별별 그 나쁜 오락 무슨, 오락 오입, 그른 데로 들어가는 것이 오입이라.
오입 오락 이래 가지고 나중에 그만 그런 줄도 모르게 휩쓸려 가지고서 자꾸 물들이지 위협도 주지 협박도 주지 그뭐 그 사람들은 밤낮 그게 그것이기 때문에 지금 지하 조직을 해 가지고서 어짜든지 학생들을 지금 일해야 된다 해 가지고서 그 학생 데모하는 데 속에 알맹이 제일 알맹이는 공산주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걸 알고 해야 되지, 이러니까 '우리 학생인데' 학생 정실을 신앙보다 낫게 여기면 그거는 벌써 죽은 거요. '우리 지방인데' 지방 정실을 신앙보다 낫게 여기면 죽은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예수믿는 데는 지방 정실 혈육 정실을 초월해야 됩니다. 거기에 유혹을 받지 안해야 돼요.
어제 좋은 것을 많이 말했는데 그것을 부모네들이 알았으면 좋을건데, 그라고 그 학생들도 좀 뜻이 있으면' 학생들 모이는데 나도 들을게 뭐 없는가?' 방청을 하고 싶을 건데, 벌써 방청을 하나 안 하나 아는 또 학생은 알아. 그런 것이다 하는 것을, 그런 것을 짐작하고 있어요.
이러니까. 하나님이 직접으로 음성으로 나타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의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이렇게 하나님 아버지의 음성이 공중에 아 가운데서 나타나서 그들이 거기에 기절하다시피 된 이런 사실, 또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와 주님이 나타나셔가지고서 앞으로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을 서로 의논하는, 뭐 변동 있는 의논이 아니고 못박히실 것을 서로 말씀하고 있는 그런 것을 본 광경, 죽어서 나흘이 돼서 송장된 것을 살려낸 그 모든 표적 이런 모든 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요걸 여러분들이 기억해야 됩니다.
그런 것보다 더 확실한 예언이 있다.
어제 그거 못 살펴 봤지요, 늦어서? 그래, 샛별이 떠오르는데 샛별을 성령으로는 말했지만 그 샛별이 어떻게 되는 게 샛별이라 해, 성령이? 샛별을 성령으로 해석도 안 했어, 그러니까 샛별을 성령으로 해석한데도 그러면 성령이 떠오르면 어떻게 떠오르는 게 성령이 떠오르는가? 감감해. 거리가 멀어.' 내가 이거 국민학교도 졸업 못 한 게 이라니까 여러분들이 그거 다 망령을 부리는 사람들 많지마는 국민학교 졸업 안 한 나는 그게 참 다행이야. 내가 인간 지식을 많이 배웠더라면을 그것 가지고 날뛸터인데 그렇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야 되지 가르쳐 주지 안하면 안 된다고 이렇게 깨닫고 있어요.! 그러니까, 여기 샛별은 뭐 우리 마음 속에 무슨 새벽별이 뭐 떠오릅니까? 새벽별은 차운 것인데 우리 마음 속에 들어오면 그러면 얼어죽을라고? 아니야, 그게. 하나의 비유로 말하는데, 더 확실한 예언이라. 예언은 신구약 성경 말씀이 예언인데 모든 것보다 더 확실하다, 더 권위 있다 말이오. 더 확실하다 말은 더 권위있다 그 말이오.
내가 음성을 들었는데, 냉장고 속에 들어갔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나왔는데.
전부 이단자들마다 제가 죽으면서도 '장사 지내지 마라 내가. 살아난다.' 그게 얼마나 교만해서, 죽으니까 부끄러워서 그런 변호하는 것도 있고 또 참말로 살아날 줄 압니다.
이단자가 제가 이단인 줄 알고 이단자노릇 하는 것은, 이단자로 알고 자기가 이거 이단은 이단인데 자기 주장 한번 세워 볼라고 틀린 줄 알고 그렇게 주장하는 이단자가 있고 그게 정말로 맞은 줄 알고 하는 이단자도 있는데 어느 이단자가 진짜입니까? 정말로 맞은 줄 알고 하는 이단자가 진짜입니까 틀린 줄 알면서 그렇게 지금 주장을 세워 나가는 그게 진짜입니까? 어느 게 진짜입니까? 어느 것이 진짜 이단자요? 어느 게 진짜 이단자라? 틀린 줄 모르고 참 맞은 줄 알고 하는 그것이 진짜 이단자입니다.
귀신 이 그러기 때문에 에덴동산에 귀신 들어가니까 해와가 그렇게 뭐 이거 공연이다 이거 선악과 먹으면 그렇지 않다 이게 아니고 선악과 먹으면 참말로 그럴 줄 압니다.
지금 ○○○장로가 살아서 무덤 위에 지금 나와 앉았을 걸 참말로 앉을 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장담하는 것이오. 속일라 그런 게 아니라. 귀신이 들어가 놓으면 그렇게까지 그만 꺼꾸로 뒤벼져 버려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그러면 이 신구약 성경에 있는 이 말씀은 어떤 것보다 더 확실해? 사람이 죽은 사람이 살아났단다. 만일 몇십 명이 지금 송장으로 있는데 그만 가 보니까 무덤에서 살아 나와 가지고서 모두 다 있습니다. 그래도 몇천 명이 살아 나와도, 그러면 몇만 명이 죽은 자가 살아 나왔으면 그게 큽니까, 그게 더 확실합니까? 이 신구약 성경에 지금 정확 무오하도록 획 하나도 변동 없이 이렇게 나타난 이 성경 말씀이 더 확실합니까? 그게 확실해서 그걸 더 믿을랍니까 이 성경 말씀을 더 믿을랍니까? 이 성경 말씀을 더 믿어야 된다 그거요.
이런데, 그뭐 그런 사람은 냉장고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또 죽었다 살아나왔다. 몇백 명이 죽었다 살아 나왔다 할지라도 성경 가지고 비판해요.
성경대로면 그걸 인정하고 성경대로 아니면 인정 안 해. 죽어서 썩어 내음새 나는 사람을 살리는 것은 나사로는 계시 기관으로 우리에게 구원의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 그렇지 그런 일은 없어요. 알겠습니까? 그런 일은 없어.
그것은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역부러 죽구로 내비뒀고 예수님께 연락을 해도 안 오셨고, 내음새가 나도록 나흘이지나도록 계시다가 그때 왔어,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 도리를 가르치기 위해서 그와같이 하신 것이라.
그런데, 거기에는 죽었다 살아났는데 이거 못 살아나겠는가? 그래 살아났다고 해서 살아났을지라도 그거는 믿지를 안해야 돼요. 병낫는 것은 얼마든지 믿어야 돼요. 믿는 것도 그냥 기도하면 낫지, 또 그 사람이 하나님 말씀 듣고 회개하면 낫지 우리 대구 집회서 제일 많이 나을 때 육백 몇 명이 나았는데 그 하나가 세 가지 네 가지 이렇게 나은 사람들이 많았었어. 이러니까 그때 안수해서 나았소 그 자신이 깨닫고 나았소 기도해서 나았소? 제가 기도할 때 나은 사람들도 있었고 기도하는 것은 개인에게 아니라 전체를 두고서 기도할 때에 나은 사람도 있고 제가 깨달을 때 나은 사람이 제일 많아. 믿을 때 나은 사람이 제일 많아. 그게 성경적이라.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으니' 어두운 것은 뭘 말합니까? 어두운 것은 뭐 방안이 이 촛불이 전기불이 횃불이 없어서 어두운 걸 말합니까? 이 모든 지식적으로 사상적으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느냐? 도리적으로 그런 면으로 어두운 것을 말합니까? 이 물질 어두운 것을 말합니까? 모든 인간들의 그 정신과 지식과 사상 이 주의들이 어두워진 것을 말합니까? 뭐 말합니까? 등불 어두운 거 말하요, 뭐 말합니까? 그런 거 어두운 걸 말하는 거라. 사상이 어두워, 주장이 어두워, 전부 인간들이 말하는 학교서 가르치고 있는 사상 그런게 다 어두워, 밝은 거는 뭐인데? 하나님의 뜻이 밝은 그거라. 빛이라. 진리가 밝은 것인데 전부이 진리에 삐뚤어졌다 그거요.
인제는 더, 내가 보니까 대학교에 주관하는 모든 교장도 전부 그 교수들이 거기에서 선거하고 좀 있으면 교수들이 선거하는 게 아니라 학생들이 선거해 가지고 돼 질 터이니까 이제는 전부 다수가 제일입니다.
이게 요새 올해 우리 나라에 88 올림픽한다는 이것 때문에 육적으로는, 물질적으로는 앞으로 이것이 좋아지지마는 이것으로써 그게 사람이 모르는 손해가 있습니다. 이 방종이 얼마나 방종해지는지 모릅니다. 인간 방종이.
이러니까, 이 어두운 세상, 도덕적으로 어둡고 사상적으로 어둡고 인생관으로 어둡고 모든 거 지식적으로 다 어두워. 어두운 이 세상에 이것을 환하게 밝게 해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가야 되느냐? 발에 등불이라 말은 발에 등불은 걸어가는 데에 등불로 발만 떼 놓을 데만 밝으면 함정에 안 빠질 것 아닙니까? 그게 비유라 말이오.
이러니까, 어떻게 한 자욱 한 자욱 바른 길을 걸어서 멸망에 빠지지 안할 수 있느냐? 열망에 빠지면은 육체가 멸망에 빠집니까 그 사람의 신앙이 멸망에 빠진니까? 신앙이 멸망에 빠지는 거라. 육체는, 멸망에 빠져도 하나님이 수명 정한 데까지는 살아요. 수명 정한 데까지는 살아. 신앙이 멸망에 빠지면 살아 있으나 죽은 사람이라. 죽은 일밖에는 못해요. 구원 못 이뤄요. 택한 자라도 구원은 헛일입니다. 건설구원은 헛일이라. 기본구원은 얻지마는.'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으니' 네가 한 자욱 한 자욱떼 놓을 때 네 주위 환경을 등불로 이래 들어보면 뭘 아는 것처럼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네 환경도 바로 알 수가 있고 네가 걸어갈 그 앞길도 바로 알 수가 있지 이 말씀 외에는 딴거는 바로 아는 걱이 없어,
이런데, '같으니 날이 새어' 날이 샌다 말은 날이 새면 어두움이 환하게 밝아지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빛이 와서, 하나님의 도리가 자기에게 가까이 와 가지고서 그러니까 환해진다 말이오.
'날이 새어 너희 마음에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새벽별이 떠오르기까지, 새벽별 나오고 나면 뭣 나옵니까? 새벽별 나오고 난 다음에 그뒤에 뭐 나옵니까? 해가 나와. 새벽별 나오면 해가 나와. 이러니까 이 샛별을 성령의 감화 감동을 말합니다. 성령의 감화 감동이 네 속에 떠오르기까지, '살피는 것이 가하니라'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사모하는 게 가하니라' 자꾸 이 말씀을 자꾸 새김질하고 생각하면은 거기에서 빛이 떠오릅니다. 성신의 감화가 떠올라. 성신의 감화가 떠오르는데 감화가 떠오르는데 그 감화가 바로 성령이라.
성령받을라고 하는데 성령받을라고 하는 사람들 그 성령이 어떻습니까? 성령이 뜨끈뜨끈한 뜨거운 열로 온다, 성령이 와 가지고 데데데데 이렇게 하고 온다. 이게 전부 그거는 전부 마귀가 주는 방언이오.
제일 상급 방언이 있고 하급 방언이 있는, 하급 방언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해석을 해 줬는데 그 방언은 어떻게 돼요? 어짜다 보니까 방언이 돼요? 그 시간 없어. 말했으니까. 이렇게 자꾸 정신을 차려서, 욕심만 부리지 말고.
기도는 뭐이 기도인가? 자, 기도는 자기의 소원과 소욕이 이루어지는 것이 기도입니까 하나님의 소원과 소욕이 이루어지도록 할라고 애를 쓰는 게 기도입니까, 어떤 게 기도입니까? 하나님의 뜻 그거라, 그러니까, 기도하러 가서 제 욕심만 '뭐 주십시오. 뭐 주십시오. 이렇고 이렇고,' 자꾸 제 주관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자꾸 자기만 주장하고 찾으니까 만물보다 거짓된 자기만 찾으니까 자기가 변화가 되겠습니까! 변화가 안 돼. 점점 더 어두운 사람되고 말아요. 하나님의 뜻을 찾으면 차차 밝아져 가지고 환해지니까 자기가 어떻게 그만 처음에는 욕심으로 기도하러 갔었는데 그 욕심이 망하겠다 해가지고 집어 던져 버리고 참 옳은 생각이 자꾸 나와. 옳은 생각이 자꾸 나오니까 심령이 밝아지니까 앞으로 환하게 보여지니 그만 처음에는 기도가 안 되다가, 옳은 기도, 옳은 소원, 그 처음에는 하는 그런 소원이 아니고 옳은 소원이 자꾸 막 소원이 돼져.
그러니까, 그저 기도가 좔좔좔 좔좔좔 나와서 자꾸 이렇게 기도를 하다가 고 도수가 인제 초월해서 지나가게 되면은 어짜느냐? 자꾸 이래 환하게 기도할 것은 한 일 초 동안에 한 스무 가지나 기도할 게 나오는데, 혀는 암만 할라 해 봤자 잘 안 따라간다 그 말이오.
내가 설교할 때에 설교할 것은 많은데 이거 설교할라 하니 혀가 잘안 따라가니까 아마 혀가 뭐 둔한 말도 하고 다른 말도 하고 그거 똑 추워서 얼어서 언 사람 혀가 곧아 가지고 말하는 것같이 그렇게 말하는 것도 여러분들이 들을 거라. 그게 그거라, 내나.
이러니까, 나중에 말로 가지고 자꾸 혀로 가지고 말을 데데데데 이라다고 나중에 그것도 못 따라가. 그러니까 나중에 그만 말로 하는데 요요요요 그만 이와같이, 그걸 그냥 요요요 하는 그게 아니고 자기속에 환하게 기도할 것이 발견되는 그 발견을 그 어음을 똑똑히 발표 할 기회가 없고 시간도 없고 안 되니까 나중에 가서는 그저 그만 자기 마음으로 그라는 걸 이래 하면서 그냥 겉어머리는 러러러러 이라는데 그 벌써 러러러러 이라는데 말은 여러 수십 마디를 기도를 했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서 나가는 기도가, 그 방언이 그것이 저급의 방언이라, 그게 일등 방언이 아니고 저급의 낮은 방언. 그래 가지고 된 사람들은 그 망령된 소리 안 해. 방언을 해야 된다 그 소리 하지 안해요.
방언해야 된다 하는 그 사람은, 성경에 방언을 말하는 것은 거기에 방언을 한다 하는 것이 데데데데 하는 그게 아니고 '방언하는 방언의 은혜를 주더라' 하는 그 말은 대개는 성경에 말한 것은 상등 방언의 은혜를 말합니다.
가 가지고서 예수님의 사활에 대한 대속을 이렇게 그만 딱지를 떼가지고 말하니까 고만 그들이 은혜받아 가지고 회개를 하고 그만 감동이 돼 가지고 이랍니다. 그러면 그 알아 듣는 권능을 얻었다 그거요. 그게 방언의 은혜라. 또 전달하는 권능을 얻었다 하는 그것이 상급방언이라. 뭘 알지도 못하고,'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 비취는 등불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떠오르기까지' '날이 새어'하는 데 이것은 이제 이 새벽에 날이 새 가지고 하는 걸 말합니까? 자기 마음이 지금 밝아 오는 걸 말합니까? 자기 마음이 밝아오는 걸 말한 거라. 날이 샌다 말은. 이게 날이 암만 해 봤자 아무 소용없어, 그거는.
자기 마음이 밝아오는 거라.
밝아오면은 그 다음에, 마음이 밝아 오는 건 하나님의 도리를 자꾸 이렇게 생각하니까 마음이 밝아오니까 나중에 예수님의 구속에 대해서 실감이 가져지니까 감사함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제일 처음이 감사함 나오고 고 다음에 뭐 나와요? 기쁨나와요.
고다음에 뭣 나와요? 욕망이 나와요. 고다음에 뭐이 나와요? 용단이 나와요.
이제 위에 욕망이라 말은 욕심 욕(慾) 바랄 망(望)자, 그 소망하는 욕심이 나오고 나도 그래 봤으면 좋겠다 소탕하는 욕심이 나오는 걸 욕망이라 말하는 거고, 용단이라 말은 용맹 용(勇)자, 날랠 용(勇)자, 용맹 용(勇)자, 용단.
아주, 끊을 단(斷)자, 당장에 그것을 할수 있는 단행하는 그런 용기가 속에서 나온다 그거요.
그러면, 그게 뭐이라요? 그렇게 감사함 나온 그 감사함이, 감사함 그것이 뭐이라요? 감사함 그게 뭐입니까? 성령의 감화인데 감사함 그게 성령이라. 감화 나온 그게 성령이라. 감화하고 성령하고 같이 있다그 말이오. 감화가 성령이 아니고 그게 성령의 감화인데 감화하고 성령하고 같이 있어.
그러면 성령이 우리에게 모양을 가지고 옵니까 우리에게 무슨 형체를 가지고 옵니까 형체 안 가지고 오십니까? 형체 안 가지고 오시요. 그분은 형체가 없어.
그러기 때문에 성령으로 우리를 중생시킨 것이 눈에 보인다 했습니까 안 보인다 했습니까? 안 보인다 했어.
마치 바람이 불면 바람도 보이지 안하지마는 바람이 때에 동풍인가 서풍인가 하는 것은 분 그 결과를 볼 때에 동풍인가 서풍인가 아는 거와 마찬가지로 중생되나 안 됐나 하는 그것은 그 사람이 예수를 믿나 안 믿나 하는 그것으로써 나타나지 중생된 건 보이지 않는다 그 말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성령이 오는 것은 뜨겁게 오는 성령 아니라. 뜨겁게 오는 성령 같으면 아마 성령 충만을 사도들이 제일 성령에 충만했는데 사도들은 뜨거워서, 뭐 불에 타서 죽었겠구먼? 그라면 사도들은 이손이 뜨거워 굉장했겠네? 그게 인제 거짓말이라, 요거 기합술을 가지고 이라면 요래 기합술 요래 대면 요게 대면 요기함이 되기를 뼈가지가 뿔라지라 해도 뼈가지가 뿔라져 버려요. 또 요래 대면 고만 안에 창자가 녹으라면 녹게 해버려요. 그거는 그걸 상하게 하는 것이지 고쳐지는 그런 기술은 아무것도 없는 거라.
이러니까, ○○○씨가 기합술을 가졌었어요. 그걸 공부를 했어요. 그 사람이 일본서 공부했던가 어데서 공부해 가지고 왔는데 그거 가지고서 손을 떡 대면 고만 배가 아프기 시작한다 말이오. 그 사람이 좀 더 아픈게 덜 아프고 인제 그게 사회주의에서, 그때 이 공산주의 운동에서 그게 사회주의라 하는 사람들이 그거 해 가지고 그걸 가지고서 할라고 연구하는 그것이, 발원자는 어덴지 내가 모르겠는데.
이래 떡 거석하면 고만 배가 아파서 못 견뎌요. 네게 죄가 있으면 배가 아프고 죄가 없으면 배가 안 아프다. 이래 놓으면 배가 아프거든. 죄 내놔라. 이래 놓으니까 뭐 별별 죄를 다 토해.
그러니까, 신기하다. 참 성령의 역사다. 그래 가지고서 그랬는데 그게 나중에 발견되고 난 다음에는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 고치는 것 하나도 없어. 아, 나도 무슨 병 나았다, 무슨 병 나았다 자꾸 이래 거짓말 이래가지고 한번 집회하면 이 보석, 금, 반지 이런 것이 이런 이만하게 만들어 놓은 말이 있어. 그게 하나가 돼요. 하나씩 돼. 하루 집회하고나면. 얼마나 감동이 됐던지. 그거 전부 사기꾼 아닙니까? 이제 나타나지 안했어요? 그렇게 속아요.
그런데, 여기 ○ 뭣이고? ○○식당? ○○○, 거기에 가 장로 받았어요.
받았는데 장로받은 고 자리에서 이게 마귀도인 줄 알기 때문에 나는 지금부터 여기에 나간다 하고서 배반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한번 보니까 이 눈이 벌거이 이래 가지고 막 핏발이 돋는 게 이래 가지고, 이 겉어머리 그냥 이런 게 아니라 되게 뚜드려 맞아 가지고 벌거이 해 이래 피가 솟아 있지 안해요? 이 눈이 이래 가지고 왔어 그래 내가 속으로 그거 겠다 싶어서 '집사님 눈을 왜 그랬어요?' 웃어 '어데 갔다 왔지?' 이라니까, '똑똑히 말을 해요. 어데 갔다 활어?' 이라니까 쭈물쭈물해 '자, 전도관에 갔다 오지 안했어? ○○○이가 그래 하지 안했어요?' 이라니까 그래 웃으면서 네, 거기에 가서 뭐 무슨병 고친다고 이래 눈에 뭐 죄악이 있어서 눈에 죄악을 했다 하든가 뭐 이래 가지고, 이라는데 어떻게 아프든지 그래 가지고 나중에 그만 그래됐다고서 이라면서 '그래 그래서 내가 그 복수를 이래 했습니다' 자기가 그만 돈이 있고 하니까 이거 장로시켜야 된다 하면서 그 장로인데 그때 뭐 둘인가 장로 장립을 하는데 그 장로 장립식인 그 자리에서 장로 딱 안수하고서 장로되고 난 다음에 그 자리서 '이게 사도인 줄 알기 때문에 나는 이 파에 있는 장로를 안 하고 장로 이거 집어 던진다. 너희 귀신도다.' 그래 가지고 그 자리에 그 말하고 복수를 그래 했어요. 그라고 나왔어. 그라고 우리 서부교회 나왔었어요. 서부교회 나왔다가서 나중에 지금 뭐 미국 갔는가 어데로 갔는가 모르겠습니다.
그래 그 사람이 그런 데 왜 잘 빠지느냐? ○○○씨라고 있어요. 그 사람이 죽었는가 지금 살았는가? 살았습니까? 죽었을 거구만. 죽은지 안 죽은지 모르는구만 ○○○굉장히 돌아다니며 저 ○집사 모양으로, 그 ○집사보다는 ○○○이는 그래도 경건한 사람이오.
이래 돌아다녔는데 그 사람들이 만날 그게 지정 석관이라. 아들 병하는 거 그거 낫아 준다고서. 낫기는 뭐 나아? 나중에 안 낫고 그대로 죽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아마 다니기를 한 칠팔 년 다니면서 제일 고급요리로 자꾸 이래 해 주고서 이래 먹고 다니다가 마지막에는 안 낫고 죽었습니다. 그 아들이 죽었어요. 죽었는데 그래도 그렇게 자꾸 속고 돌아다녀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오늘 아침에 지금 이거 하는 거는 이 모든 유혹의 이단들이 많으니까 거기에 걸려 놓으면 그만 망합니다. 이러니까 아예 이상한 말 하는 데는 따라가지 마십시오.
그라고 이 아이들에게, 학교 보내는 아이들에 게, 악한 동무는 선한 행실을 손해케 하는데 동무들을 사귈적에 악한 동무 선한 동무 그것을? 별해야 돼요.
하나님 중심의 학생이냐 이 피조물 중심. 지식 중심이나 학생 중심이나, 학교 중심이나, 뭐 세상 취직 중심이나 그거 중심, 하나님 중심 아니고 이 세상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그것 중심이고 하나님 중심이 아니면 아예 그 사람은 삼가서 악한 동무인 줄 알고 멀리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열망을 받습니다.
그러니까, 어데든지 따라가지 말라 해요. 그룹 운동하는 데 거기따라가지, 말라 해요. 이런 조직 저런 조직, 조직 운동하는 데 따라가지 말아야 돼. 따라가면 다 망해요.
그라고, 오늘 아침에 여러분들에게 증거하는 것은 자꾸 성경 말씀을, 성경 말씀 전체가 예수님에 대해서, 구원에 대해서 말씀한 것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자꾸 생각하고 살피면, 자꾸 생각하고 살피면 속에 감사함이 떠올라와요. 감사함 떠올라오는 그것이 그거 뭐입니까? 그게 바로 성령님이라. 알겠소? 그게 성령님의 역사라. 그게 성령님의 역사.
이래 가지고 되어지는 것이지 월 불이 왔다. 또 손가락이 뜨거워서 이래 돼 진다. 고거 기합술입니다. 그라면 그뭐, 그것도 하고 별스러운 이상한 일들을 많이 해요. 또 자기가 이거 발가벗고 이래 가지고 있는데 그 큰 추럭이 짐을 싣고 그 배 위로 지나가도 터지지도 안하고 또 괜찮아요. 그거 이상하다. 그거 안 터지고 지나가면, 바윗돌이야 의례히 그런 거 몇백 그 거석이라도 바위 안 깨어질 건데. 안 깨지는 고게 무슨 소용 있어? 그런 호기심에 미혹을 받지 안해야 돼.
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어찌 됐든간에 세상은 위험한 세상인데 위험한 세상, 왜 위험한 세상이라? 주님이 안 계셔서 위험한 세상입니까 주님이 그렇게 위험한 세상으로 하고 있습니까? 위험한 세상 되는 것을 저거가 위험한 세상으로 이렇게 혼잡 혼돈을 일으킵니까 주님이 일으킵니까? 주님이 일으켜. 지난밤에 그 말씀 했어. 주님이 왜, 뭐할라고? 성도를 괴롭힐라고? 당신만 믿고 의지하는 사람만 살고 나머지기는 다 죽도록 만들기 위해서 홍수를, 홍수 심판 내린 것은 하나님이 하시지 안했어요? 이러니까 홍수 심판 내린 거는 뭣 때문에 내려? 하나님이 내렸어. 뭣 때문에? 당신에게 만 순종하는 고 사람만 살고 나머지기는 멸망하도록 하기위해서 그랬어 그러니까, 지금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듣고 순종하는 고 사람은 이 악한 세상에 물들지 안하고 살도록 하고 나머지기 그거는 다 멸망하도록 그렇기 위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거라.
베드로후서 3장에 말하지 안했어요? 경건치 안한 사람들이 다 판정나면은 모든 것을 다 불사른다 그렇게 말하지 안했어요? 하나님 말씀이 거짓말입니까? 이 말씀을 이북에서는 말하면 그 사람 죽여버립니다. 이남에는 그래도 이렇게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하나님 말씀인 걸 다 인정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그렇게 못 하고 있지.
어짜든지 아이들을 데모에 가담시키면 함부레 다 망합니다. 그걸 알아서 살펴 봐요. 너는 가담했던가 하면은 이렇게 저렇게 변명하지마는 변명 암만 해 봐도 그놈이 벌써 변명을 해 가지고 이길 만치됐으면 속에 능한 귀신이 들어 가지고서 있다 그렇게 생각하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