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8 11:58
대인관
본문 : 마 5장 21절∼26절
제목 : 대인관
요절 :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호리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단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마 5장 26절)
1. 수많은 사이비한 인생관들로 세상은 비참하게 되어있고 잘못된 대인 관에서 모든 사망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대인관계에 첫째로 세 가지 기억할 것은 영원한 지옥이 기다리고 있는 것과 인간과 만물의 비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과 하나님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명심하여 이 세 가지를 생각하면서 대인관계를 하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이 세 가지 면을 본인이 모르고 무관심으로 상대하였을지라도 결국은 상관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려 할 때에 자기가 사람에게 원망들을 만한 거리낌이 있는 것이 발견되거든 먼저 사화하고 후에 하나님을 섬기라고 하셨다. 이것이 해결되지 아니하면 하나님과 그 사이가 가로막혀 섬기는 것이 상달되지 않는다. 상호간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면 그 사람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인정하실 만치 하나님으로 더불어서라도 해결을 지워야 내가 하나님 섬김이 상달되고 또 하나님이 주시려는 모든 은혜가 거침없이 올 수 있는 것이다.
셋째로 나그네로 있는 세상에서 인인관계에 거리낌이 있는 것을 틔우지 아니하면 영원한 하늘나라에서도 그만치 거리껴서 자유의 세계가 제한된다.
이것을 가르쳐서 지옥이라고 하셨고 호리라도 갚기 전에는 이 지옥에서 나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그런고로 우리는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을 하나님 다음으로 귀중히 여겨 조심 있게 상관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고 봉사할 권리만 있지 사람을 해하거나 미워할 권리는 하나님에게 받지 아니한 것이고 사망 아래에 있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권세이다. 누구든지 거룩함과 화평함이 없이는 주를 보지 못한다고 하셨다.
반사회: 기도를 하면 달라붙어서 어디서 왔는지 모아 듭니다. 기도치 않으면 마귀가 다 채 갑니다. 생각과 성령이 함께 일하고 학생들의 마음은 우리가 기도치 않고는 붙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