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8 11:50
대속의 기념 생활
1988. 11. 9. 수새벽
본문:마태복음 10장 34절∼39절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 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 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34절에 예수님께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고 검을 주러 왔다' 그렇게 말씀했습 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화평을 위해서, 화평을 건설하기 위해서 당신의 생명이 제물 이 돼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면 화평을 위해서 죽으신 분이 어떻게 해서 화평을 위해서 오지 않았다고 하는가? 또,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다' 이 말씀은 이 세상의 화평도 두 종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한 화평이 있고 진리와 영감과 예수 님의 대속을 정반대하는 죄와 마귀와 사망으로 더불어 하나된 화평도 있습니다. 화 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고,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고 칼 주러 왔다 그래 말씀하 신 것은 이 세상에 진리, 영감,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 이것으로써 화친되지 아 니한 그 화친은 전부 사망의 뭉텅이요 그것이 다 사망케 하는 그 무서운 독한 병이 라. 걸리면 죽어. 이러기 때문에 그런 그 화평을 전멸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주님이 십니다.
'검을 주러 왔다' 그말은 이 점은 곧 성령의 검을 가리켜서 말씀 하는데 이 검은 여 게나 저게나 다 해당되지 네편 된 사람에게는 이 검이 해당이 안 되고 네 대적편 된 사람에게만 해당된다 말 아닙니다. 이 말씀은 아무리 네 아들에게도 이 말씀이 해당 되고 네게도 해당되고 남에게도 해당되고 이 말씀은 어데서든지 해당되어서 이 말씀 에 걸리면 다 죽고 절단나지 이 말씀은 너희 인정, 너희 사적으로, 너 좋아하는 데는 이 말씀이 상관없고 대립된 데는 상관 있다 하는 그것이 곧 원죄 인데, 네 중심으로 모든 그 판단이나 행사를 하지 말고 하나님의 그 말씀을 가지고 네게도 칠 것 있으 면 치고 상대방에 칠 것 있으면 쳐야 되지 그거 너희 사정 그거 가지고 하나님의 말 씀이 거게 이용당할 줄로 여기지 말아라 그 말이오. '내가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 요 검을 주러 왔다' 그말은 화평을 그것을 깨기 위해서 검을 주러 왔다 그말입니다.
화평을 갈라뜨리기 위해서.
또 "내가 은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 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이 말씀은, 불화하러 왔다 그말은 내 나 위에 화평된 그 화평 그것이 깨져야 되지. 진리 아닌 혈육적 화평이 깨져야 되고 또 정실적 화평이 깨져야 되고 동류적 화평이 깨져야 됩니다. 요거는 내편이다. 그저 한번만, 인간 못쓸 것은 십 리만 동행해도 그만 그 물들어 가지고 그 됩니다. 그저 며칠만 같이 유해도 그만 물을 들이고 물이 듭니다.
이래서, 여게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이거 예수님께서 화목의 제물로 오셨는데 어떻게 불화하게 해? 이 불화는 화목을 죽여야 불화가 됩니다. 불의의 화목, 비진리의 화목, 악령의 감화의 화목, 자 기 중심 위주의 화목이 죽어야 여러분들이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이 되지 그거 안 죽으면 안 됩니다. 이러니까 여기 가까운 사람을 며느리 시어머니 또 에미 딸이 사 이를 가장 가까운 사이기 때문에 말했습니다.
또, 그 다음에 말씀하시기를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그저, 자기 집안 식구라 말은 가까운 사람이라 말이오.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아내입니다. 목사가 아내의 말을 듣고 동하면 그거 헛일입니다. 제까짓 게 아무 데 가도 헛일이오. 그거 는 결국은 비참합니다. 또 가정도 비참하고 결국은 비참해요. 그저 자기 가까운 사람 을 사귀어서 돈도 주고 사귀고 음식도 대접하고 사귀고, 저 제가 위천교회 있을 때에는 그때는 국수 한 그릇만 하면 사귀어, 생활이 모두 곤란하기 때문에. 국수 요새 뭐 저, 국수 이름이 뭐이라더라, 그거? 라면 아니고 뭐 그거 있지? 그 한 그릇이면, 그때 라면 안 나왔어요. 그런데 국수 한 그릇이면 그만 사귀어집니다. 이러니까 요걸 수단 가지고 '한 그릇이면 저거 내 사람 만드니까 내 사람 만들면 그거 지금 내가 하는 데에 협조가 될 것이고 또 운동이 될 것이고 내편 이 돼서 뭐 어쩔 것이다.' 이러는데, 내가 그 사람에게 말하기를 '네가 국수 한 그릇 가지고 사람을 네 사람 만들어서 그 사람 구원 절단내고 네 구원 절단내고 교회에서 진리 운동 하는 것 절단내고 이 러니까 너는 어떻게 해야 되겠노? 하나님이 국수 한 그릇 그걸 대접하도록 해야 되 겠느냐 대접할 수 없는 그런 거지가 되도록 하겠느냐? 네가 회개 안 하면 거지된다.' 완전히 거지됐습니다. 일생 동안 한 것이 지금 내가 어제 말 들어 보니까 뭐 비참하 게 된 것 같아.
이래서, '원수가 제 집안 식구리라' 너 가까운 사람 그 사람이 네 원수다. 네가 사람 을 가깝게 만들어서 돈을 돌이고 뭐 이런 저런 말하고 간교한 말해 가지고 사람을 제 사람 만들고 제편 만들면 좋은 줄 알아도 그게 바로 화약을 만들어서 불로 들어 가는 것이라. 자멸하는 자취하는 것이라.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돕겠소? 편이 돼서? 제편이 돼서? 진리에는 인간이 제편 안 돼도 하나님이 제편이기 때문에 인간 다 반 대해도 그까짓 거 뭐 그거 먼지만도 못한 거라. 구더기 같은 거라.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이거는 나와 가까운 사람이니까 아내 말을 들어야지' 아내 말 듣는 사람 쳐 놓고 실수 안 한 사람 없습니다. 자기 구원이 전부 아내 가지 고 다 절단났어. 아내가 얼마나 좋아서 애처가가 얼마나 좋은지 몰라도 자기에게 은 혜 받을 기회, 복음의 사람이 될 기회 아내 때문에 다, 그 아내의 시기심 가지고 '뭐 할려고 거게 따라갑니까? 자기가 왕이 돼 가지고 자기가 주장되고 이렇지 그 뭐 할 라고 남이 말한 진리를 따라갑니까? 자기가 그거 발견하든지 자기 진리를 말하고 있 지.' 진리는 하나지 둘이냐? 진리와 하나님이 둘이냐? 하나이지. 그러면 제 하나님이 어데 있고 제 진리가 어데 있노, 있기를? 이러니까, 아내에게 그것을 맞춰서 아내 비위 맞춰서 '하, 우리 목사님은 암만 거게 다녀도 말 한 마디도 그 말은 쓰지 않는다. 설교 암만 해도 그 설교는 나오지 않는 다.' 요래 하니까, 나쁜 것이면 그렇지마는 좋은 거면 안 되지.
어떤 사람이 그랬는데 그분이 집회 갔다가 돌아오지도 않고 집회하는 도중에 나한 테 그 엽서로 편지를 했어. 내가 여게 와 가지고 목사님에게 배운 그 진리를 증거하 니까 온 교인들이 어떻게 좋아하고 은혜를 받는지 내가 이거 그래 급한 소식을 전한 다 하면서 전하고, 집회 마치고 나 한테로, 뭐 집으로 안 가고 나한테 직접 쫓아왔 어. 와 가지고 그랬다고.
이랬는데, 그분이 그 진리를 받아 가지고 이랬으면 굉장하게 위대하게 일할 수 있 는데, 왜? 벌써 터전이 잡혀서 명에가 있고 간판이 있고 할 수 있는데 아내 말 때문 에, '진리 있어도 아무 목사가 말한 그걸 뭘하려고 취하고 있어? 네가 발견해 가지고 하지.' 이러니까 그 진리가 하나뿐인데 그거 반대하고 딴거 쓸라 하니까 그게 무능자 로서 교회에서 배척당하고 아무리 위대하다가도 그거 뭐 소용없지 어쩔 거라, 하기 를? 여러분들이 정신 차려야 돼. 내가 말하는 게 여러분들에게 나쁜 말 아니라. 하나 님의 신본 앞에 가 보면 알아.
이래 가지고 아내가 속살거리면 아내 말 듣고, 어떤 사람은 아내로 죽습니다. 이 복 음을 아내 때문에 못 받소. 어떤 사람은 이 복음을 친구 때문에 못 받소. 그거는 뭐 이야? 사람이 진리보다 나은 것이지.
이래서,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그말은 너는 너하고 친한 사람을 자꾸 이렇제 만들려고 애를 쓰면 그거 무슨 유익이 있는 줄 알지마는 그 사람이 네 구원에 원수 다. 네 구원에 원수다. 네가 겸손해지려 하는데 겸손해지지 못하니 그거 원수고, 헛 된 용기를 내지 말아야 될 때에 헛된 용기 내는 데에 도우니까 원수고, 악을 행하는 데 편이 돼 가지고 편당이 되어지니까 원수고, 또 그걸 의지하기 때문에, 외로와져서 허전해서 하나님을 사귀어야 될 터인데 허전 할 때 사람 그게 알랑알랑알랑 하니까 위로가 되어지고 '이만하면 족하다.' 그게 '원 수가 네 집안 식구라 하는 그것 모르는 인간은 아무리 위대해도 마지막에 종말은 결 말은 그거는 멸망입니다.
내가 OO교과에 있을 때에도 나는 그랬소. 내가 왜 OO교파에서 그 핍박 받았느 냐? 졸업식입니다. 내 졸업식이오. 졸업식이니까 그때 모두 졸업식이라고 이랬는데 아주 OO교파에 수뇌되는 목사님, 내가 이름은 안 부르나 목사님 다섯 분의 사모님 이 한 차에 탔습디다. 어째 좀 초만원이지마는 그렇게 그만 차가 그때는 귀해요. 이 러니까 차를 타고 오는데 내가 앞에 나가 가지고 있다가 차가 오기 때문에 내가 내 리는 걸 보고 내가 인사를 그래 했어. '여왕님들 오십니까?' 내가 이래 인사했어. '여 왕님들 오십니까?' 내가 이래 인사했어. 이것도 뭐 하나님 앞에 다 이거 갈 것 아니 오? 내가 거짓말하지 않아. '여왕님들 오십니까?' 이러니까 뼈쭉삐쭉 하면서, 그래 가 지고 예물이 들어 왔는데 예물이 들어오니까 말하기를 '헤, 이거 산골 조사가, 딴 데 는 예물 전부보다도 이게 제일 많구만. 전부보다도 하나가 이거 많구만. 똑 집채무더 기 같구만.' 예물이 집채무더기 같았어, 내 졸업할 때 이래서. 내가 전국적으로 돌아 다니며 집회하고 하니까 은혜 받은 사함들이 많아서 그랬지.
이랬는데 그걸 다 싫어서 나중에 우리 아내하고 한덩어리가 돼 가지고 해서 내가 그 대적을 견디지를 못해. 그래도 그때 뭐 내 아내에게 사바사바해서 뭐 요리요리 해 버렸으면 좋지마는 나는 그짓 안 해. 이러니까 그렇게 대항이 됐지마는, 나중에 그로 가지고 OO교파가 절단난 것이 원인이 거게서 절단 났습니다. 아내들이 속삭속 삭 요러니까 그렇게 서로 진리로 합해서 죽고 못 살고 같이 죽자 같이 살자 하던 사 람들이 아내의 속삭거리는 바람에 다 이래 벌어져 버렸어. 다 이래 벌어져서 다 배 척을 했어. 박윤선 목사님이 그래 쫓겨 나온 것도 그래 쫓겨났고 OOO목사님 쫓겨 난 것도 그래 쫓겨났고 내가 쫓겨난 것도 그래 쫓겨났고. 실은 따져보면 그 때문이 라.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내가 요 복음 들으니 이 복음이 음으니 내가 요래 살아야 되겠다' 할 그때에 '여보 당신이 왕이 되지 거게 속할 게 뭐야?' 이러니까 은혜됐던 것이 그 사람 만나고 나 니까 은혜가 안 되면 암만 자기 아내라도 자기 형이라도, 자기 동생이라도, 자기 사 촌이라도. 만나고 나니까 어쩐지 주님과 멀어진다, 또 이 진리에 대한 막 생명 내놓 고 한번 이새 살아 보려 했는데 그만 그게 희미해진다, 그러면 그게 원수이지 뭐이 오? 자기를 연구해서, 자기 생명을 연구하고, 또 자기 활동을 연구하고, 자기 은혜를 연 구하고, 자기의 감정을 연구하고, 자기의 기분을 연구 하고 자가 믿음이 어째 되나 하는 그런 걸 자기를 연구해서 나는 어데 제일 피동을 받아서 어데 지금 원수가 졌 다 하는 고걸 알아 가지고 이래 해야 되지 무조건 열심만 낸다고, 어림도 없어.
제까짓 게 붙들려 매인, 다리가 붙들려 매인 노끈일랑 끄르지 않고 달리기만 달리 려 하면 코 깨져. 달리기만 달리려 하면 코 깨져. 다리뼈가 매여 있는데 어떻게 달려 질 거라? 안 돼. 이거 깨달아야 됩니다.
자기편 삼아서 이러니까, 저거는 내 편, 이러면 요 말 한 마디 하면 내된 되겠다 또 요래 거석하면 아무것이하고 내편이 되니까 몇이 내 편이 됐으니까 이만하면 이까짓 거 총공회 뒤집어버려도, 총공회 그까짓 거야 뭐 뒤집어버리든지 말든지 총공회가 진리로 되어졌으면 뒤집어 버리려 하면 더 몇 배나 견고해질 것이고 진리로 안 된 거는 또 뒤집어지고 없어져 버려야 되지 좋을 게 뭐 있겠습니까, 있기를? 이래서, 어쩌든지 잠깐만 만나도 쏙삭쏙삭, 국수 한 그릇 가지고 쏙삭쏙삭, 또 말 한 마디로 쏙삭쏙삭 이래 가지고 전부 저 좋게만, 이러니까 이놈의, 세상에도 그런데 오늘 우리 총공회도 하나님께 속할 여가 없어. 이 사람 내 사람되려 하면 이 사람 좋게 하고 저 사람 내 사람 되려 하면 저 사람 좋게 하고 이리저리 모든 걸 하나님 의 걸 가지고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제가 사람을 좋게 하니 지혜 있고 처세술이 능 한 줄 알지마는 하나님은 잊어버렸습니다.
'원수가 네 집안 식구라' 왜 집안 식구가 왜 원수가 돼? 요걸 깨닫고 '원수가 집안 식구리라' 내가 사랑하는 아내라면 이 아내가 내 믿음에 대해서 손해를 안 보이는 아내가 돼야 그 아내가 축복을 받지. 나한테 뺨을 맞든지 미워하든지 할지라도 축복 받지. 이 아내가 내 믿음을 손해 보이면 나도 망하고 바 믿음을 손해 보인 아내도 망한다 이걸 알아야지.
'내가 검을 주러 왔다' 이 검이 꼭 남에게는 찔리고 제게는 안 찔릴 건가? 다른 데 는 이 검이 해당되고 자기에게는 해당 안 되는가? 저거 친한 자리에 해당 안 둬 건 가?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얼마든지 자유대로.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이거 해 놓고 난 다음에, 이거 어쨌든지 진리로 뭉치 자, 영감으로 뭉치자, 피와 성령으로 뭉치자, 이거부터 하고 난 다음에 뭐 순교도 있 고 뭐 있지 이거 하지 아니한 자에게는 근방에 가지도 못해.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내가, 내가 왜 이 진리에 딱 불지 못하는가? 내가 이 진 리에 왜 속한 자가 돼 가지고 진리의 종이 못 되는가? 못 되는 이유가 뭐인지 그놈 찾아야지. 원수가 못 되게 하지. 악령, 악성, 악습이라고 요렇게 옛사람은 악령, 악성, 악습이라. 네 중심, 네 중심의 습성 자기 중심의 악령. 이걸 요렇게 옛사람이라는 거 악령, 악성, 악습이라는 이것을 정의를 낸 이것이 역사에 없었습니다.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셔서 요렇게 똑똑히 가르치는데도 자기 중심 악의 행위는 점점 더 강해지고 심해져가니까 결국, 내가 뭐 목회를 말하자면 목회를 지금 사오천 명 목회가 되는데 사오천 명 돼도 그거는 그거 구원이고 네 구원은 따로 있어. 또 잘 먹고 잘 입어도 안 돼. 그거 가지고 되는 것도 아니라. 자기가 알아. 하나님 앞에서, 이 검은 남에게만 해당되고 제게는 해당 안 되는 게 아니라. 자타에게 해당돼.
그러고 난 다음에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까운 것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돼야 되고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 도를 위해서 네 모든 것을 마지막으로 소유나 몸이나 생명까지 바쳐야 된다 하는 것을 이것을 말씀했는데, 내 말이 아니라 성경이라. 제일 처음이 뭐이냐 하면 제일 일호가 첫자욱이 뭐이냐? 이 화목을, 이 화평을 불화를 만 들어야 돼. 화평을 불화를 만들어야 돼. 그러고 난 다음에는 이 말씀은, 이 말씀은 어데든지 해당되는 줄 알아. 저희에게는 해당이 안 돼? 어데 가서 아무리 위대한 사 람을 친하고 뭐 저희가 하나님 외에는 위대한 사람 해 봤자 찍해야 뭐 정권에 위대 한 사람이나 말 잘하는 사람이나 유식한 사람이나 또 많은 재산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 많은 인성, 사람으로 성을 만들어서 사람을 저희 단체를 많이 가지고 있는 그 사 람이지, 그까짓 거는 코에 호홉이 있는 것은 수로 혜아리지 말라 했어. 진리 없는데 그거 무슨 생명이 있어? 아무리 친해 봤자 진리 없는데 거게 생명 없어. 단합해 봤 자 생명 없고. 아무리 소근거려. 재미가 있어도 진리 없는 데는 생명 없어. 진리가 생명이라.
이러니까, 우리가 살려면 이 말씀 듣고 이말 하는 것도 전부가 다, 여게서 지근 다 들을 때 '저거는 나 말한다' 요 말씀으로 깨어서 회개할 요량은 안 하고 요 말씀으로 지금 각각 뭐 요 고불고불 해 가지고 마귀란 놈이 요 속에는 요래 가지고 원수 저 속에는 저래 가지고, 원수되려면 원수되고 그만 내가 말해 놓은 그거는 뭐 본인이 안 받는 거야 아떻게 할 거라?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이 검은 성신의 검이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 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 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이 주님은 화목 제물인데?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그 다음에 결론에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 안 식구리라" 너희가 인간적으로 가까울수록, 인간적으로 가까울수록 그것이 하나님 과 가까와지는 데 방해물된다. 화목 사랑, 아, 화목 사랑, 서로 이해 서로 양보 이렇 게 분권으로 화목 사랑 이렇게 말하지마는 거게 진리가 있으면 좋지마는 진리가 없 으면 그 뭉텅이는 사망 뭉텅이입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진리 없는 사랑은 사망이오. 죽이는 것이오. 아무리 관용해도 진리 없는 관용은 사망이오. 아무리 인격적으로 넉넉하게 아, 유유한 체, 내가 그전에 지 금 어떤 사람 봤는데 아주 인격이오. 자기는 유유하게 화평의 사도로, 화평의 사도 로, 사랑의 사도로, 모든 사람과 친화의 사도로, 하나님이 진노해! 진리 없으면 하나 님은 미워하셔.
'원수가 네 집안 식구리라' 이 말씀을 여러분들이 단단히 기억하고 가십시오. 이러 니까 사람 자기 사람 만들려는 것이 자기 원수를 만들어. 원수는 무슨 원수라? 자기 영원한 구원을 망치기 때문에 원수라는 것이라. 이거 위에 그거 뭐 화평 같은 그런 거 세상적인 그게 아니고 참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에 대해서 원수가 된다 그 말 이오.
이러고 난 다음에 이런 것 다 하고 난 다음이라야 마지막에 목숨을 바치는 것이 있 지 목숨 바친다고 소용이 있는가? 집을 기초닦고 기둥도 세우고 난 다음에 위에 상 량이 있고 뭐 스라브가 있지 밑에 안 해 놓고 스라브 해 놓으면 사람 다 치여 죽지 무슨 소용이 있어, 있기를? 어리석어요.
진리, 영감, 예수님의 대속 외에는 배경으로 삼지 마십시오. 이거 삼는 데에는 인정 적으로서 육적으로 가까운 그런 것이 다 적이 됩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하니까 이거 행정 다, 행정 틀렸다 하는 것은 그들은 본토 친척 아비를 이것을 하나 거머쥐고 가려 하지마는 나는 그거 떠나라 했어. 떠나고 뭐이냐? 그러면 그 사람들 다 버리느냐? 아니. 주님에게 순종해서 가는 데에 방해하지 않고 가지고 갈 수 있는 거는 다 가지고 갔어. 데리고 갈 수 있는 거는 다 데리고 갔고. 주님 따라 가는 뎨에 방해하는 물건은 다 내 버리고 갔어. 못 가도록 붙드는 사람은 다 내 버리고 갔어.
다 두고 갔어. 버린 게 아니라 두고 갔어. 암만 오라 해도 안 오니까 안타깝지마는 두고 갔어.
여게 창세기 12장 1절에 우리가 두 가지 하면 하나님이 일곱 가지 축복 준다 하는 이것은 불변의 진리인데 요걸 굳게 잡고 요게서 자기를 만들어야지, 요대로 똑 요 말씀과 꼭 같이 대조해 가지고 같도록 만 들어야 되지 이래 놓고 '아, 나는 세계 대 대학을 받았기 때문에, 제일 위대한 학교에 가 학을 배웠기 때문에,' 위대한 학교 학 이 뭐 있어, 있기를? '제일 정권자를 나는 받았기 때문에,' 정권자가 어디 있어, 있기 를? '아, 재벌가,' 재벌가 어디 있어? '제일 우리 진영에 권위 있는 사람, 노원들의 권 위 있는 사람들 뭘 받았기 때문에.' 그 뭐 있어? 백 목사도 아무 권위 없어. 나는 정 치는 다 내놨어. 내놔도 내가 있는 한은 틀렸다 옳다 하는 거를 말하지 않을 수가 없어.
이러니까, 이제 살아나면 살아나고, 뭐 그럴 줄은 모르지만 예수님의 재림이 역사가 로서 예수님이 이천년이면 된다. 이천년을 만일 말한다고 하면 팔 년 남았어요. 예수 님의 이천년에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팔 년 남았어. 그거는 꼭 맞다는 거는 아니라.
알지 못한다고 성경에 말했기 때문에. 팔 년 남았어. 팔 년 남았는데 뭐 하다 갈 건 가? 이제 해 가지고 뭐 하다 갈 건가? 이 껍데기 가지고 안 돼. 자기 구원은 자기가 알아요. 자기가 알아. 자기가, 자기 양심이 자기 볼 때에 양심에 자책할 것이 없이 이래 되어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 헛일이라.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