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22:40
다섯 가지 지도
1984. 12. 23. 주일새벽
본문 : 마태복음 6장 33절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오늘 공과에는 그 안에 있는 해석은 다 할라 하면 한 문제만 해도 시간이 모자라고 이러니까 그 다섯 가지를 다 계속해서 학생들에게 주입식으로 그렇게 넣어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첫째는, 약간 그런 것도, 세상에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있고 또 자타의 사람들이 인도하는 길이 있는데, 사람이 인도하는 길은 사람이 하는 것 같으나 그 속에 배암이 들어, 마귀 배암이 들어서 그렇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결과는 다 망하고 죽고 멸하고 맙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사람에게 배암의 지식이 들어서 배암의 지식대로 생각하면 그 길이 안 되는 것 같지마는서도 그대로 인도를 받아 가지고 나가게 되면 차차 차차 점점 좋아져서 영과 육과 금생과 내세가 다 성공과 행복이 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을 그들에게 인식을 시켜주는 게 좋을 겁니다.
세상에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하나님 인도라고 하든지 그들이 인도라는 말이 너무 자꾸 이렇게 말을 해서 그만 귀에 너무 배어서 아무런 감각이 없으면 하나님의 지도라고 해도 좋습니다.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지도가 있고 사람이 지도하는 지도가 있다 이렇게 해도 좋습니다. 또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길이 있고 사람들이 가르치는 길이 있다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이렇게 그만 너무 자꾸 마비가 되면은 거게 대해서 저항력이 생겨지고 마비가 되면은 그 말을 들어도 예사로이 들리기 때문에 같은 말이라도 좀 그들에게 새로운 말로 말을 하면은 좀 감각이 새로워질 것입니다. 지도라고 하면은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라 하는 것도 너무 하나님의 인도 인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그만 그 말은 무감각하게 돼 가지고 있기 쉬우니까 그건 반사 선생님들이 형편을 따라서 지도라고 하든지 인도라고 하든지, 그때 그때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들에게 감동시켜서 지도라는 말 이 더 강하게 감동되면 지도라고 말해 주고 또 인도라는 말이 더 강하게 힘 있게 감동이 되면은 인도라고 해도 좋고 또 가르침이라는 그것이 자기에게 강하게 감동뒬 때에는 그렇게 해도 좋습니다.
그러면, 세상에는 하나님의 지도와 인간들의 지도가 있어서, 하나님의 지도대로 그리 졸졸 따라 나가는 사람이 있고 하나님의 지도를 버리고 인간의 지도대로 솔솔 따라 나가는 길이 있는데, 인간의 지도의 길은 처음에는 좋은 것 같고 될 것 같지마는 결과가 다 멸망이 되는 것이고. 또 하나님이 지도하시는 그 길은 처음에는 사람들이 어리석기 때문에 생각에 그래서는 안 될 것 같지마는서도 결과적으로는 금생이나 내세나 다 전부 생명과 평강이 되고 성공이 되는 것입니다.
두 길이 있다 하는 것을 학생들이 좀 알도록, 먼저 홍포 입은 부자 말할 때에도 쌍방 지식을 말하고 일방적인 지식을 말을 했습니다. 자꾸 그래서 아이들에게 좀 머리를 밝게 해서 이렇게 밝아지면 이 세상에게 빠지지 않습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지도대로 하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책임지고 잘해 주시고, 사람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면 하나님은 책임을 지지 아니하시고 망하든지 말든지 그대로 하나님이 내버려 두시니까 결국은 그 길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길이 있고 하나님이 손 떼시는 그런 길이 있다 하는 그것을 말을 해 주는 것이 좋을 겁니다.
천국은 왜 좋은고 하니 하나님이 전부, 하나님 지도를 받은 사람들 그 사람들 가운데도 하나님의 지도를 받은 것이 예를 들면은 십분지 일쯤 되고 사람의 지도 받은 것이 십분의 구쯤 되면은 사람지도 받았던것은 다 심관에서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던져 버립니다. 그러니까, 사람의 그 심신의 기능이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침 많은데 하나님의 지도 받지 않은 기능은 다 둘째 사망을 받아 가지고서 유황불 구렁텅이로 다 보냄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지도 받은 것은, 지도 받은 것은 하루 한 시간이든지 열 시간이든지 스물 네 시간이든지 하나님의 지도를 받은 때의 그 마음과 몸의 기능이라는,-기능이라는 것 학생들이 중간반은 다 알 거고 국민학교는 모르면 기능이라 하는 것은 재주라 그렇게 말해도 되겠습니다. 인도 받는 사람은 그 기능이 다 살아나 가지고서 무궁세계로 죽을 때 다 옮겨가고 또 예수님 재림 오시면 부활을 한다.
그래서 두 인도가 있는 것과 두 인도 있는데 하나님 인도 받으면 하나님이 그걸 책임지고 잘해 주시고, 하나님 인도를 버리고 인간 인도를 따라서 살면 하나님께서 그것은 상관하지 않는다. 버린다. 상관하지 않기 때문에 그 결국은 다 유황불 구렁텅이로 가게 된다 하는 그것을 말해 주는 게 좋을 겁니다.
그러면, 여게는 다섯 가지를, 하나님의 인도와 인간 생각대로 하는 인간 인도가 있다. 여기 다섯 가지가 있다.
첫째는 뭐인고 하니 하나님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인간들은 보물을 땅에 쌓아 둬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서 하게 된다.
또. 둘째로는 마음을, 마음을 하나님과. 하나님과 하늘나라와 하나님의 진리에다가 그 마음을 자꾸 기울여서 둔다. 그러면, 그 마음을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과 또 하늘나라를 이렇게 생각해서 마음을 거게 두는, 거게 둬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마음을 천국에 두고 천국을 생각하고 주님을 생각하고 진리를 생각하는 그 일을 해라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지도를 하는데, 마귀는 하나님 대신 자기, 하늘나라 대신 세상, 하나님의 진리 대신 제 생각 이것을 가지라 이렇게 사람들은 가르치고, 자꾸 속에 배암이 들어 가지고서 생각을 그렇게 하라고 한다.
세째로는, 그러면 어찌 되느냐? 하나님 지도대로 하면 그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고 사람 지도대로 하면 그 마음이 깜깜하게 어두워지게. 된다. 자꾸 그 마음이 하나님을 생각하니까. 하늘나라를 생각하니 마음이 밝아지고 또 주님과 진리를 생각하니까 마음이 밝아지고. 세상과 자기와 땅에 있는 그런 걸 생각하니까 자꾸 마음이 어두워지게 된다. 그래서 어두운 마음 있고 밝은 마음이 있다 하는 그것을 말해 주고 그래서 어두운 마음 있고 밝은 마음이 있다 하는 그것을 말해 주고, 그런 거 하나만 해도, 마음이 어두워지면 어찌 되느냐? 마음이 어두워지면은, 땅 위에 있는 모든 멸망하는 멸망이라 하는 것이 그 마음이 어두워서 멸망 그게 좋은 것같이 보여져 가지고 다 그래 가 가지고 멸망을 받는 것입니다. 인간이 뭐 안 믿는 사람이라도 후회하는 일은 왜 했느냐? 그것은 마음이 어두워져 가지고 후 회되는 일을 했고, 마음이 밝으면 아무리 괴롭고 힘이 들어도 그 길을 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또, 네째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든지 재물을 섬기든지 둘 증에 하나인데 하나님께서는 네가 재물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을 섬겨라.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님께서 너에게 모든 것을 다 밝게 해 주고 복을 주시고 이래서 금생과 내세가 다 성공이 된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지 안하도 재물을 섬기는 사람이 되면은 결국은 망하게 된다.
그라고 난 다음에 다섯째로는, 그러면,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어떻게 하나? 하나님 섬기는 사람은 전심전력을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노력을 한다.
전심전력을 거게 다 기울여 가지고 노력한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한다는 말은 사람이 세상에 있으면서 천국 생활로 참 거룩한 새사람의 생활로, 또 하늘나라의 모든 준비로 이렇게 사란이 살아라 이렇게 하나님이 말씀하시지마는서도 하나님의 지도를 받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마실까 이것을 위해서 살게 된다. 이러니까, 한 길은 영생하는 길이요 한 길은 망하는 길이다. 한 길은, 하나님이 인도 하는 길은 금생과 내세가 다 성공이요 영과 육이 다 성공이요. 다만 하나님의 인도대로 할라 하면은 시작할 때에는 힘이 들고 어렵고 안 되는거 같고 그러나 그 결과가 좋은 결과가 맺어지고, 인간이 인도하는 그 인간 생각대로 하는 것은 당장에 될 것같이 보고 또 쉽게 될 것같이 보이지마는서도 결과적으로는 다 멸망을 당한다 하는 그것을 그전에도 공과에서 그런 것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요런 거는 학생들에게 그만 속에 박혀 있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의 인도의 길은 그게 좀 힘드는 것 같으나 결과가 좋고, 사람이 인도하는 길은 우선 좋은 것 같으나 결과가 멸망받고 만다. 그러면, 배암이 인도하는 길은 선악과 먹는 거는 당장에 하나님 된다 하는 이거 얼마나 쉽고 영광스러워집니까? 그러나 그 결과가 죽었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에덴동산을 다스리고 지키라 선악과 먹지 마라 이라니까 좀 힘드는 것 같고 하나님 섬기는 것이 힘드는 것 같았지마는서도 하나님 섬기는 일은 다 영생이 되었고 마귀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은 다 멸망이 되었다는 그런 것도 가르쳐 주고, 자꾸 아이들의 머리를 열어서 가르쳐 줬으면 그것이 속에 들어가서 재여 있습니다. 사람의 상상 부대라는, 생각하는 상상 부대 지식 부대 그 부대, 포대 속에 포대 속에 거게, 상상 포대 속에, 지식 포대 속에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들어 있으면 그 지식이 자기 현실을 닥쳤을 때에 그 지식이 나와 가지고서 자기를 지배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그 학생들을 가르쳐서 어쨌든지 이 지식이 그 속에 꽉 박히도록 그렇게 해 놓으면 그 지식이 들어서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귀 지식을 자꾸 받은 사람들은 마귀 지식은 죽는 길인 줄 알아도 그 길을 암만 피할라 해도 또 급한 일 닥치면 그만 그 생각대로 하기 쉽고.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 속에 가득히 찬 사람은 무슨 현실을 당할 때든지 그 지식대로 하는 일을 힘쓰게 됩니다.
그러면 요 다섯 가지를 여러분들이 조르르 외워 가지고, 학생들이, 이 학생들이 뭐 이해를 하겠나 안 하겠나 하는 그런 것은 여러분들이 너무 관심을 가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하면 그 말씀 자체 속에 성신의 감화가 들어 있습니다. 자체 속에 성신의 감화가 들어 있기 때문에, '이걸 내가 이렇게 주입식으로 그들에게 주님 말씀하신 것을 요대로 가르치니까.
가르치니까 요 말씀 안에 있는 성신의 감화가 이 들을 알게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고 해야 할 것이고, 또 벌써 중생된 사람은 그 속에 성신의 감화로 중생됐기 때문에 성신의 감화가 그 사람 속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 그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닫도록 그 마음을 밝게 해 줍니다.
그래서 중생된 사람 속에는 조명의 영감이라는 영감이 있습니다. 조명.
비췰(照)자, 밝을 명(明)자, 그 마음을 환하게 밝게 하는 그 조명의 영감이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고,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가 받아서 요대로 살겠다 하는 그역사의 영감이 우리 속에 있습니다. 역사의 영감이 있어 가지고서 하나님 말씀 들으면 '나도 요렇게 살아 보겠다' 하는 그런 역사할 수 있도록 감동, 실지로 실행할 수 있도록, 역사할 수 있도록 영감시키는 역사의 영감이 그 속에 들어 있습니다. 요것을 여러분들이 믿고 또 성경 안에는 내재적 영감이라 이랍니다. 성경 안에 있는 영감을 내재적 영감이라 이라는데, 성경 말씀 안에는 하나님이신 성령의 감화가 진리 안에서 지금 거게서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전할 때에, 내가 말씀을 전할 때에 그 진리도 무한한 능력을 가겼고, 내가 벌써 이 말씀은 진리다 하면서 진리를 가르칠 때에 이 진리도 무한한 능력을 가겼고, 진리 안에 또 성신의 감화의 내재적 영감이 또 강하게 역사를 합니다. 또 우리 사람들 속에는 내적 조명의 영감이 또 있습니다. 성경 말씀 안에도 영감이 역사하지 내 속에도 내 마음을 밝게 하는 영감이 역사하지, 또 내 마음 속에 이 말씀을 받아서 그대로 실행할 수 있는 역사 영감이 또 우리 속에 들어서 역사하고 있지 이러기 때문에 이게 일합니다. 이 영감이 일하고, 진리 자체가 일하고 영감 자체가 일하기 때문에, 영감과 진리를 내가 전하면은 전하는 데에는 진리가 힘있게 그 사람을 감화시키고 변동시켜 주시지, 또 이 진리 안에 있는 성신의 감화의 능력이 또 역사하시지, 그 사람을 중생시킨 사람이라면 중생시킨 사람의 속에 있는 내적 조명의 영감이 또 역사를 하지. 또 그 속에 역사하도록, 역사하도록, 실지로 실행하도록 하는 그 역사 영감이 그 속에서 또 역사를 하지, 이래 가지고 돼지는 것이지 인간의 말이 암만 해 봤자 되어지는 거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믿음으로 전해야 됩니다. 이럴 때에. '아무리 사람이 어두워도 주여' 그러니까, 그때 내가 ○○○ 목사님 장가 갈 때에 선교사가, 아따, 내가 오래 돼 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그 선교사하고 저하고 둘이 상객을 가야 된다고 쌓아서 그래 둘이 할 수 없어 상객을 갔습니다. 그 선교사하고 둘이 가는데 그 선교사가 말합디다. 얘기하는 가운데에서. 전할 때에 자기는 그래 저한다고서.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선 검이라. 칼이라. 칼이라.' 이래 가지고 '네가 뭐라 하든지 이 말씀은 칼이니까 찌르면 들어간다' 찌르면 들어간다 하는 그 믿음을 가지고 이렇게 할 때에 그 말씀이 역사한다고. 지금 순복음 교회니 이거 다 그 목사님의 도를 받아 가지고 그렇게 그런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그 목사님, 선교사 이름 누가 압니까? 리챠드, 옳지. 녜 리챠드 목사, 저기 송 화복 목사님 어머니가 저기 있으니까 잘 아는구만. 리챠드 목사입니다. 리챠드 목사님이 그렇게 말합디다.
그러니까 그걸 믿어야 돼. 우리가 믿을 때, 믿을 때에 병이 낫고 믿을 때에 살아나지 안했습니까?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우리가 믿음을 가지고 전해야 되지 믿음 없이 전하면 안 됩니다. '내가 지금 지극히 큰, 없는 가운데 천지를 만드신 이 능력의 말씀을 내가 너희들에게 전한다.' 이 믿음을 가지고서, '이 말씀 능력의 말씀' 말하지 않아도 내 속에 믿음이 '이 말씀은 능치 못하심 없는 말씀을 너거에게 전한다.' 이 말씀을 전할 때, 이 말씀의 능력이 역사하고 이 말씀 안에는 성신의 내재적 영감이 역사하고 또 중생된 이 학생들 마음속에 있는 조명의 영감이 역사하고 또 역사 영감이 또 역사하고 이래 가지고 한다는 그 믿음을 가지고 이 말씀을 자기가 강하게 전해야 뒬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이렇게 사람을 살리는 말씀,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듣는 자는 살아나지 않습니까? '지금이 그때라' 지금도 듣는 자는 살아나지 않습니까? 이 말씀은 죽은 마음을 살려 내고 죽은 심령을 살려 내고 또 죽은 성품을 살려 내고 죽은 뜻을 살려 내고 이 모든 죽은 것을 살려 내고 또 죽여야 될 것은 다 죽여 버리고, 이러니까, 이 말씀이 갈 때에는 죽일 것은 죽이고 살릴 것은 살리고 두 가지 역사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 옛사람에 속 한 것은 죽이고, 이 말씀은 옛사람에 속한 것은 죽이고 새사람은 살려 냅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요 사람을 살리는 것이라.
교회는 살인소요 구인소라 사람을 죽이는 곳이 교회요 사람을 살리는 곳이 교회라. 그러면 옛사람은 죽이는 것이 교회요 새사람은 살리는 것이 교회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 다섯 가지를 강하게 전합시다.
녜,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우리 속에 자꾸 믿음을 마련해요. 가지고서 그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믿음을 마련해 가지고 이 강한 믿음을 심방을 갈 때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