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12:43
넷 청년의 신앙
본문 : 다니엘 6장 19절∼23절
제목 : 넷 청년의 신앙
요절 :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 하나님을 의뢰함이었더라 (단6:23)
1. 바벨론 포로 중 다니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넷 청년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 큰 벌을 받아 바벨론 포로되었을 때에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한 징계로 받은 것을 깨닫고 원망 없이 두려움으로 회개했다.
그들은 속에 깊이 각오하기를 두려움과 사랑함과 바라보고 의지함과 순종함을 어떤 피조물에게도 하지 않고 하나님 한 분에게만 해야 하는 것을 깨닫고 확정지웠다.
특수생 정계 요인의 희망 왕의 진미 등등의 유혹이 몰려왔었다. 그러나 땅의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바꾸지 아니할 것을 뜻을 정하고 요동치 아니하였다.
학업이 마쳐지는 삼년 간을 두고 시간마다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소망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일을 계속했다. 짧은 삼 년이라는 기간 이 진실된 신인 교제의 계속은 마침내 십배의 지능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의 지혜를 정확히 익숙히 힘입을 수 있는 자들 되어 느부갓네살 왕에게 담대히 말하고 또 증거함이 실상이 되었던 것이 나타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2. 짧은 삼 년이라는 기간 이 진실된 신인 교제의 계속은 마침내 십 배의 지능을 얻게 되었고 하나님의 지혜를 정확히 익숙히 힘입을 수 있는 자들이 되어 느부갓네살 왕에게 담대히 말했고 또 증거함이 실상이 되었던 것이 나타나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
3. 큰 신상에 경배에 불미불의 사형이 왔을 때에도 사자굴의 사형이 기도하고 아니하는 일에 당면된 형벌의 것들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삼 년간의 짧은 동안 끊임없는 깬 신인동행의 생활로 이런 어려움에 조금도 요동치 않는 평강과 담대와 기쁨을 가졌고 실질적으로 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와서 하나님과 자기는 영감으로 충만케 해졌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지정하심과 유일의 능력자이신 대주재이심을 알려 그들에게도 특수복 혹은 일반복을 받게 하는 복의 기관이 될 뿐만 아니라 모든 희망 없는 대적된 원수들은 손대지 아니하고 저희들의 왕의 손으로 진멸하게 하셨다. 실상으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실제의 역사가 나타나고 외식으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실제의 역사는 나타나지 않는 것이니 스스로 속는 일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