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11:40
너를 두려워하리라
본문: 신명기28장10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이것은 거기 관한 말이 아닌데 본문에 고나한 말이 아닌데 듣기만 하십시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해서 제일 어려운 일을 우리가 유한한 자유를 받았지마는 이 자유를 가지고 자유적으로 이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제일로 바라보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요것 만드는 것이 제일 어렵습니다.
우리는 자유를 가지고 이 자유를 다 하나님에게 기울여 능동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 되어 하나님과 유기적인 이 관계를 가지게 하는 거싱 하나니멩게 제일 어렵습니다. 이것만 되면 나먼지기는 제일 천한 인간을 제일 존귀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도 아주 가장 약자를 가장 강자로 만드는 것도 뭐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다음은 하나님이 어려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구원에 대해서 우리 이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고 바래보도록 감화 감동시켜서 이 자유를 하나님에게 기울여 하나님과 이 자유적으로 유기적으로 이렇게 윌 자유의사를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에게 강제만내지 아니하고 우리 자유 의사를 가지고 우리가 평가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어떻게 하든지 해서 하나님을 제일로 상대하게 하는 것. 우리 자유를 하나님에게 기울이도록 이래 하게 하는 이것이 제일 어려습니다. 하나님에게 제일 어렵소. 이 어려운 것은 하나님이 능력 없어 어려운 게 아니고 우리에게 자유성을 살리기 위해서 죽이지 안하고 이걸 살려서 기를 려고 하기 때문에 제일 어렵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것이 제일 어려운 것은 능력 때문에 어렵습니까? 우리가 강해서 어렵습니까? 하나님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인해서 어렵습니까. 어떻게 해서 어렵지요? 여반에? 뭘로 인해서 어렵습니까? 네? 뭘로 인해서 어렵지요? 네? 하나님의 능력이 모자라 어렵소? 위락 강해서 어렵소? 하나님이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 때문에 어렵소? 무엇 때문에 어렵소? 알겠소 사랑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아무 집이라도 가면 제일 힘 없고 약하고 무지한 그 갓난 어린 아이 그기 제일 왕이요. 그기 하는데는 모두다 벌벌 떨고 거기 복종합니다. 그것이 뭐 힘이 있어 그런게 아니라 그까짓 한 주먹만 때로 주면 뽀싸져 버릴 긴데 말이지요 거게 비위에 맞춰서 그기 밤새도록 부애를 지르고 울고 어러면은 온 식구가 거기 매달려서 꼼짝 못하고 그 명력에 복종해서 그저 비위 맞춰 가지고 안 울도록만 하려 합니다. 그기 뭐이요. 힘이 없어 그렇소? 왜 그렇겠소? 살아 때문에 그렇지. 그와 같습니다. 그섯을 알아야 하고, 또 하나님이 직접 사람에게 할 수 없어 그런 기 아니고 무슨 일을 할 수 없어 그런 기 아니고 하나님이 이 생명 역사를 할 때에 그 사람이 안해 주면 안돼서 하는 것 이닙니다. 사람의 도움을 입어 가지고 할라는 것 아니요. 일은 하나님 혼자 하십니다. 우리는 전적 부패한 것 뿐이요. 부패한 것이 하나님에게 호리라고 복종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면 이것도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기지 우리 스스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도움을 입어 그런 기 아니고 하나님이 전적 혼자하시면서 그 옳은 일 귀한일 하신 것을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것은 일은 하면서 그 옳은 일 귀한 일 하신 것을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것은은 일을 하나님이 하시고 영광스럽고 존귀하고 상급은 우리에게 받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을 입어 하는 거 아니요. 우리는 하나님에게 도움을 입어 가지고 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도움을 입어 가지고 하지 안하고 우리를 통해서 하십니다. 나는 너로 더불어 먹고 너는 나로 더불어 먹는다고 하신 것은 도움을 입는 기 아니고 이 도움을 입어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데 뭐 이 사람을 붙들고 하나 저 사람을 붙들고 하나 하기는 하나님이 혼자 하십니다. 혼자 하하시는데 그 붙들고 하시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해서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품삯은 그 사람이 받으라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요. 그걸 뭘 보보고 하는가? 그러기에 잘난 사람과 휼륭한 사람을 통해서만 하지 안합니다. 오히려 잘나고 휼륭한 사람을 통해서 하신 것보다 못나고 어리석고 아주 천한 그 인물을 통해 가지고 하신 일이 만하다 그 말이요. 그거 왜 그럴까? 인간의 힘이 도움을 받아 가지고 하는 것 같으면 사람 잘나고 못나고 강하고 약한 기 차이 있지마는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당신이 하시는데 누기가 누구 몫가치로 해 줄까? 누구 몫가치로 해 줄까 해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 사람이 약해도 하나님에게 전적 바래보고 의지하고 자기 인격을 다 기울인 자에게는 하나님이 그 사람을 통해서 뭉텅한 큰 것을 하나 이루어 주시고 제자 아주 교만하고 자란고 유식하다가 고 유력하다고 하는 그 자에게는 너 혼자 해 봐라.
너 혼자 해 봐라. 하시고 하나님이 하셔서 그 사람에게 주지 안하고 너는 잘났으니까 내가 하지 했기 때문에 나중에 가서 보니까 한 것이 하나도 없다.
그기요. 또 세상에서도 한 것이 없습니다. 고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어제 내가 들으니까 고 두 가지고가 그럴 듯하나 고것이 틀렸습니다.
믿는 우리 도리가 하나가 틀리면 나제 가서는 전체가 틀리게 됩니다. 왜? 딱 들어 맞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가 틀리면 그 틀린 것을 딱 고치면 하지마능만서도 사람이라는 것은 자기 것을 고집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틀린 그것을 합리화 시킬라고서 날뛰니까 모든 성경을 거기 맞추니까 전 성경이 들린텐데 된다 그기요. 전 조사님 이해 됩니까? 열절에 너를 여게는 보면 모두 상대방되는 우리를 네게 대네 대적 네 우양 내 몸의 소생 너 너 이렇게 단수로 말했습니다. 복수로 말하지 안하고 너희라고 이렇게 말하지 안하고 너라고 이렇게 한 것은 자기가 행동해서 하나님을 상대해서 해동하는 그 행동은 단체적인 면이 있지마는 특히 여기는 개인적인 면을 강하게 말씀했습니다. 그것은 너와 한 교회에 있는 사람이 만여명이 있고 백만면이 있다 할지라도 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어겨도 너 하나 지키면 너 하나 지키는데 대해서는 모두가 다 그러니까그까짓 거 하나 지키나마나 그렇지 안하다. 모든 사람이 다 나와 단체에 있는 내 가족 너거 교회 교인 전체가 땅 위에 있는 기독교인 전체가 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한 사람만 지킨다 할지라도 네게 대한 상은 요동치 안하다 고것을 특별히 강조해서 여기서 네라는 단수를 많이 말했습니다. 너는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여호와의 이름이라 말은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 하시는 하나님 그 말입니다. 여호와라 말은 이름이라 말은 역사라 말이요. 역사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한님의 역사를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계약을 선포해 놓고 계약대로 이 행하시는 하나니므이 계약 이행의 역사를 세계 만민이 보고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 하리라. 너를 두려워 하리라 네가 계약을 이해 하니까 하나님께서 네게 대해서 약속하신 대로 계약을 이행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보고는 아 계약한 대로 성경대로 과연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 저렇게 보응하셔서 역사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네가 계약을 지킬 때에 하나님이 네게 대해서 계약대로 너를 존귀케 영광스럽게 권위있게 복있게 모든 것이 구비하게 이렇게 해 주는 걸 복 이는 참으로 제 혼자 제 힘으로 무슨 나라로 사회로 국가로 시대를 잘타고나가 그런데 아니고 이 는 정말로 인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하는 것을 세계 만민이 너를 보고 두려워하리라. 이런 결과를 맺을 수 있는 것이 우리 기독자들입니다.
어제 아침에 우리가 다시 깨우침을 받은 말씀은 우리의 전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보고디고 화되고 영광스러워지고 천해지고 또 영생을 하고영원히 멸하고 하는 이 전부의 열쇠는 내 현실에서 하나님이 명하시는 것을 순종하는냐 거역하느냐 요게 매였다 하는것은 우리가 이제 공부했습니다. 어제 아침에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노니 네가 따엥서 매면 하늘에서도 미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 천국 열쇠 준다. 그기 예수님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제것 삼을 수 있고 열쇠 준다 그 말인데 그 열쇠가 뭐이냐? 다른 사람은 다 다른 사람의 말 듣고 형편 사정 대세보고 따라가는데 베드로는 자기에게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가 가르쳐 주시는 곧로 한단 말이요. 고대로 하는 거자기 현실에 하나님의 인도고 인도 따른 고기 열쇠입니다. 내나 이 말씀이나 그 말씀이나 똑같은 말씀이요.
그러기에 우리가 무슨 나제를 해결 하는 것도 그만 이 열쇠 가지고 달려듭니다.
자기 영광이 이루어지는 자기가 천한데서 자기가 영광스러울라고 하는 것도 그만 이 열쇠 가지고 달려 드요 사업이 안되는 데 이걸 잘 되게 하는 것도 그만 이 열쇠 가지고 달려드요. 그만 이것은 이 열쇠 하나나 가지고 모든 것 다 할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니까 이걸 보니까 미칠괭이요 허 이거는 참 그 하나 가지고 모든 것 다 된다고 하나? 그게 거는 또 거게 있는 기 따로 있고 저게 있는 것거는 저게 있는 기 따로 있지. 아 내내 현실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그것만 하면 다 된다고 그렇게 생각해 이 천지 바보야. 그러면 그 열쇠 가지고 부자도 되고 영광도 되고 권세도 얻고 존귀도 얻고 다 할 수 있어. 이러기에 이렇게 하는 것을 세상이 보고 미련타 이렇게 말합니다. 십자가의 도를 그들이 보고 미련타고 하요. 그러나 이거는 권능입니다. 이 열쇠만 가지고 모든 것을 하기로 작정하고 이 열쇠 가지고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을자기가 확신하고 이 열쇠 가지고 할라고 달라 들어서 이 열쇠 가지고 하는 사람 이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이요. 이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이것 아주 쉽고 어렵소. 그런데 쉬운 것은그 일 얼마나 잘 하겠소? 얼마나 쉽소. 쉬운데 어려운 거는 뭐이 어려우냐 제가 잘났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어려운 것은 제가 방해하기 때문에 어렵다 그 말이요. 저를 부인하기 못하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제 지혜나 능력이나 제 욕심나 자기의 뭐 주체나 이런 주체성이나 이 자기를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비워 부인하고 지가라는 것을 하나님에게 딱 맡겨서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 한분에게 복종할 테니까 하나님이 내 모든 것 맡아 주십시요. 이것 하나면 다 되는데 이기 어렵다 그 말이요. 왜 어렵소.? 송 종섭 조사님 왜 어렵지요? 자기 부인이기 때문에 어려워? 개꼬리 말이요. 개꼬리 그놈은 꼬리가 쬐맨한데 말이요 그 토끼 꼬리만 토끼꼬리만 노루 고리만한 아주 허무한 고 지식 그것 가지고서 이것 가지고 하나님을 대항해 볼라 하니다.
하나님 그렇지만 안됩니다. 이이가 이렇고 저렇습니다. 그기 육백 육십 륙 입니다.
어제도 모두 법을 공하는데 보니까 그것도 윤곽을 딱 잡으면 그 법이 자기 속에 이 세상 이제까지 역사해 놓은 범보다도 더 초월한 법을 당장 세울 수 있소.
말하마면 그 법이 이제까지 말한 법 이상이 되는 것이라 법은 고만 권력의 소산이 법입니다. 권력의 고산이 법의 생명이 권력이요. 권련 없어. 지면 법은 죽은 법이라 이라 소용 없어.
그런데 그 자연법을 하는 사람들은 이거 자연계시의 것을 더듬어서 인간하고 맞출라고 하지마는 그것이 다 꺼꾸로요 실패요 주권을 말하지마는 성경에 말하는 주권은 다릅니다. 주건을 가질라만 주권을 가질라라면 무한한 자유를 가질라면 하나니메엑 귀속해야 되지 그렇지 안하면 해결이 자존자라야 됩니다. 자존자에게 주권이 있지 자존자가 아닌데 무슨 주권이 있겠소? 자존자가 아닌 자에게 무슨 영원한 자유가 있겠소? 자존자 부텀 돼야 되요. 자존자가 있어 자존자는 한분뿐이라 자존자에 대한 지식을 가지면 땅위에 있는 모든 것은 발 아래 다 밟히고 그 밑에 있는 것들을 ( ) 알게 돼. 그걸 모르고 그 테두리 안에 싸여 가지고 보재기 안에 싸여 가지고 일생 동안 정신 못차리는 거싱 세상 학자들입니다. 아주 요새 여기서 주정 해서 말하는 그기 생명이요. 능력입니다.
믿는 사람이 내가 천국 열쇠를 내게 준다. 주님 말씀하신 대로 믿는 자기 현실에서 하나님이 자기를 인도하시는 요 인도만 찾았면 찼았소. 전능을 찾았습니다. 요 인도를 따라 행했으면 전능을 사용 했소.
이러기 때문에 믿음은 능치 못할 것이 없단 말은 믿음은 전능이라 말이요.
요것을 굳게 자방서 하나님이 요거 시험하요. 요 사람만 되면 그만 지금 데려가도 돼. 요 사람만 되면은 하늘과 땅의 것은 그 사람에게 다 맡길수 있고 받은 자격이었어. 요것만 하면 이것이면 인생의 완성ㅇ닌데 이것이면 인생 완성이요. 다를 때야 이것 저것을 다 하지마는 요거와 마찰이 딱 되면 어림도 없어. 어떤 사람은 평소에는 잘 하다가 요거와 서로 상화견제되고서 비중이 되어질 때는 착 버려 버리고 이제 제대로 세상대로 나갑니다. 평소에 보편은 같은 것 같지마는 요것 비중이 될 때에야 세상과 자기를 똥같이 집어 던져 버리고서 하나님게께들어 붙습니다. 고것이 하나님은 섬긴다는 고 시험에 이기는 사람입니다. 고 여호와가 선포한 고대로의 자기 현실에서 오늘날 네게 명하는 오늘날 네가 네게 명하는 내란 말은 하나님이 당시신을 자칭한 것이요. 고 현실에서 하나님이 그에게 명한 고것을 따라 순종하면 모든 것이 해결이라 가정도 해결 가족도 해결 사업도 해결 영광도 해결 화도 해결 죽음도 해결 생명도 해결 전체가 해결이라. 요거 우리가 굳게 잡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목회 성공은 뭐입니까? 목회 성공은 어떻게 해야 되요. 정 풍섭 조사님 이 열쇠가자고 되요? 이 열쇠 가지고 돼. 이 열쇠 가지고 된다는 요것을 인정하는 것을 하나님이 사랑하시요 요 사람을 찾고 요 사람 맨들라고 애써. 자기가 그러면 실력 있고 권위 있을라하는 것은 권위 있는데는 자기가 실력있고 권위 있는 사람이 되는 데에는 뭐이지요? 장 열 목사님 내나 이 열쇠 이 열쇠요 이 열쇠.
이러기 때문에 수입이 있고 산데 속할 때에는 이 열쇠 가진 사람은 기운이 납니다. 쑥 올라갑니다. 이제 딴걸로 열쇠를 삼은 사람은 생명에 속한 것이올 때에는 풀이 푹 죽고 썩은 것이 나오고 썩은 일 운동 썩은 생각 암만 해 봤자 사이비해서 산 것 같지만 죽은 것 죽은 것이 할 때는 힘이 납니다. 이 죽은 힘이라 산 힘은 없고 요깁니다. 요것을 가지는 사람은 하나님이 찾고 요 사람 맨들라고 요 사람 기뻐하고 요 사람 나타냅니다. 봐라 이 사람은 이 앨쇠 가졌다. 이 열쇠에 열쇠 위에 이 여로시 위에 교회 세운다. 이 열쇠 위에 교회 세운다 이 열쇠가 생사를 결정지운다. 요것을 굳게 잡고 굳게 잡을라고 하는데 사람들이 가다가 의시이 납니다. 회의에 빠집니다. 의심의 빠져 당화해. 왜? 왜 그렇소? 고 순종하는 고 순종고 자체가 그 일을 해결 지운우는것인 줄로 그리 알고 있어. 순조하는 그 일은 하나님하고 계약 이행이고 만사형통은 계약이 행하니까 하나님께서 달리 상급으로 딴 것으로 줍니다.
이러기 때문에 내고 고현실에서 하나님이 내게 명한 요걸 찾아 가지고서 이해하는 고것이 내 당면한 난젱체 관려니 있든지 없든지 사관 없소 그 관련이 있어야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어떻소. 있어야 되요 없어야 되요? 박 윤철 조사님? 네? 박윤철 조사님 필기 하는데만 정신을 써 놓으니까 자기 현실에 그 문제가 큰 문제가 있눈데 현실에 하나님이 순종하라는 그 순종은 순종의 뜻은 이 현실과는 얼통당토 천리 만리 상관도 없는 것을 하나님이 그 현실에서 순종을 하라 합니다. 그러면 그럴때에 그 순종하는지 그것이 자기 현실과의 상관이 없습니다. 상관이 없으면 그때에 그 순종하는 그것이 그 현실을 해결 지울 수 있소 없소? 상관이 없는데 영침 목사나님 상관이 있고 없는 것이 상관이 있다 없다 관련이 있다 없다 자기 당한 당면한 그 사건 난제와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명령하는 그거와의 그 난제와 관련이 있어야 되요 없어야 되요? 박 윤철 조사님 어떻소? 한번 말해봐 관련이 있어야 되요 없어야 되요? 관련이 꼭 없엉 됩니까? 없어야 됩니까? 있으면 안됩니까? 네? 있으면 안됩니까? 있으면 안되? 있으면 안되 들어서 깨달아야 돼. 자 그러면 정 풍섭 조사님? 있든지 없든지 상관이 없습니까? 있든지 없든지 상관 없지 그걸 알리기 위해서 처음에 말했는데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지 있든지 없든지 무슨 상관 있소? 그거 별개라 그 말이요.
하나님이 우렁 주시는 별도라 있든지 없든지 상관 없다 말이요. 요걸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이 방황하요. 그와 관련이 있으면 아마 되겟지 또 관련이 있는데 이러면 되겠다 싶으면 합니다. 소용 없어. 그거 믿음이 아니야 그 자기가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고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기라 있든지 없든지 상관 없습니다.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은 별도로 하셔.
어제 아침에 그 비유에 너 이 옷을 한보따리 갖다 주면서 요걸 다 다고 가위로 꼭 조각 조각 요래 전부 다 오라 내가 좋은 옷 한벌 사주마. 하나는 거와 같다 그랬습니다. 자기 하는 일은 옷을 찢고 베고 부수고 쪼개고 마구 절단내는 일을 하는데 이제 시킨 어머가 좋은 옷 사다 주는 거와 같다 그 말이요.
자기가 하는 이로가 하나님이 내게 시키는 대로 하면은 보상으로 해 주시는 일과는 별도라 그 말이요. 그렇게 그기 뭐 비유에 딱 들어 맞는 것은 아니지마는서도 이어제 아침에 그렇게 말하지 않했소? 요것을 둘을 굳게 잡아야 되고 오늘 아침에는 이제 그러면 내가 믿음을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이 열쇠를 써먹는지 안써먹는지 그걸 뭘 보고 알것이냐? 그것 뭣 보고 알랍니까? 열쇠를 써먹는지 안써먹는지 무엇을 보고 알 것입니까? 다는 모르지마는서도 대략 짐작이라도 할 수 있도록 자기가 정말로 모든 것의 해결을 모든 것의 성공을 모든 것의 존영을 자기 현실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요거 순종하는 요 하나 가지고서 모든 것을 하는 요 사람이 요걸 열쇠로 삼은 사람인데 자기가 이 열쇠를 써먹는지 안써먹는지 무엇을 보고 알랍니까? 그것을 오늘 아침에 기억합시다.
고것은 여기 약속한대로 민족 위에 네게 속한자가 뛰어나리라. 위에 있으리라.
모든 것이 잘되리라 복으복을 받으리라 네게 속한것은 전체가 복을 받으리라 다른 사람이 너를 경외하리라. 존대하리라 네가 남에게 보니 하나님이 계신다.
저 사람( )하나님이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계약대로 이행해 주주니까 모든 사람이 인간을 초월한 모든 것이 되어지니 이제 이제 깨졌다 하는데 푹솟아 오르고 사자 구덩이에 들어 갔으니 죽었다 했는데 쑥 살아 나오니까 모든 사람들이 그 사람 보고 두려워하지 내가 열쇠를 쓰는지 안 쓰는지 재 주고나대로 만물보다 거짓된 순 거짓말인 데 자기 아닌 자기 옛사람 자기 요거는 순전히 속이는 거짓말 쟁인데 고 속에 주관자는 마귀입니다. 거짓말쟁이 마귀가 들어 가지고 그러는 것이요.
이러기 때 문에 판판이 자기를 의지하고 자기에게 묻고 자기 주관하는 사람은 타를 속이는 것뿐입니다. 이 세상 학문이 다 그것이요. 그 죽은 데에 예수님을 붙여 놓으면 죽은 것이 살아나지 않소? 죽은 영을예수님에게 붙여 놓으니까 살아나지 않소? 이거 모양으로 세상 것은 전체가 죽은 것이요 죽이는 것뿐입니다. 요거 뿐이라는 걸 알아야 되요. 예수님에게 연결될 때에 사요.
지식도 살고 모든 공로도 사고 사람도 살 고 자체도 사록 만물도 살고 삽니다.
여게 연결 끊어지면 죽은 그대로 있어.
그런데 내가 열쇠를 삼는지 안 삼는지 뭘 보고 알 낀가? 나무를 모르거든 뭘 보고 알라고요? 열매를 모아 알라고 그 결과 보면 알아 왜? 네가 이 열쇠 잡는데 왜 교회가 자꾸 내려가느냐 그 말이요. 왜 떨어지느냐 그 말이야 왜 가면 교회가 이제 자꾸 다른 사람 같으면 십패 만드러 터인데 왜 너는 그 대로 열쇠 안 쓰는 증거란 그 말이요. 왜 네가 무능해지는냐 왜 천지는냐 멸시를 받느냐 네가 할라하는 이 모든 일이 왜 자꾸 안되고 삐끄러지고 자꾸 네가 말하고 주장하는 전부 꺼꾸로가 되느냐 왜 그러냐 그것이 이 열쇠 쓰지 아니하고 너로 너로 네 열쇠를 삼으니까 하나님께서 너로 네 모든 것 해결해 봐라 하고서 하나님은 그 사람으로 더불어 싸웁니다. 쉽소 이 깨달아서 소속이 바로 되고 입장으로 되고 소속이 바로되고 입장이 바로 되고 소속이 바라되고 입장이 바로되고 하면 쉬워 방향을 바로 돌이켜 놓으면 구불러 가든지 뭐 기어가든지 그만 돼. 소속을 바꿔야 되고 입장을 바꿔야 되고 향방을 바꿔야 되고 소망을 바꿔야 됩니다.
자기만 바꿔 놓으면 그만 저절로 돼. 요거 하기 전에는 제가 세계 명철한 사람이라도 그 앞에는 가리워워져 있는 천도 만도 넘습니다. 요 면은 요 면이지마는 요 면면을 넘으면 그만 모르요. 모릅니다. 변 영태 씨가가 국무 총리인데 이제까지난 정치가로서는 참 대통령 밑에 난 사람으로서는 그만한 사람이 안 났습니다. 그 사람 위에 간 사람이 아직까지 하나도 안 나왔소 지금.
이렇지마는 그 사람하고 내 얘기 하니까 아주 휼륭한 데도 다루어 보니까 요 면을 딱 말하면 딱 맥히요 밥 먹다 같이 겸상해서 밥 먹다가 처음에 그래 놓으니까 설복하지 싶어서 말한마디 딱 하니까 내가 대번에 공격할 테니까 그 말할 때에 내가 살짝 둘러서 이 말을 하니까 아 그만 자기가 감옥에 갇힌 것을 알았거든 새 문이 열린단 말이요. 지혜는 있는 사람이라. 새 마디를 하고 나더니마는서도 그만 일어나 아이구 내가 지금 약속한 기 있어서 내가 급해서 지금가야 되겠습니다. 고만 퇘장해 버려 있으면 자꾸 폭로 될 터이니까, 그 뒤에 아파 누었을때 내가 고 사람인 줄 알고가가지고서 이래서 상대했더니만서도 고 사람에게 낵저버렸어 내가 고 사람이 줄 알고 상대했는데 아파 드러 누워서 그때에 그 사람은 아주 많은 진보가 있었소 세상은 뭐 억울 함을 당하는 세상이 아닙니까? 내가 요 말 하니까 그 사람이 있다가서 세상은 모든 옳음에 대해서는 과대평가하는 세상이지 과소평가하는 세상은 아닌 줄 압니다. 하나 의가 있으면 다른 사람이 둘로 알지 있는 의를 없애는 세상은 아닌 줄로 압니다. 고 사람은 진리를 딱 말했다 말이요. 나는 고 사람을 고 사람인 줄 알고 지금고사람에게 이제 그 사람 세계에서 위로해 줄라 하니까 아니야 그걸 초월해 버렷어. 그렇소 세상은 옳은 것을 너무 많이 정해 주는 세상이지 옳은 것을 매장하는 세상은 아닙니다. 사라미 바꾸지 안하면 어둡소. 그분도 이제 그래 가지고는 신앙에 입각한 모양이야 신앙에 입각해서 자기를부인하고 지금 하나님의 도를 마지막으로 믿는 사람이 됩니다. 처음부터 감리교인인데 마지막에는 가 접촉을 해 보니까 아주 과거에는세상 사람이었는데 그런 줄 알고 접촉했더니만 신앙의 사람이라 그러고 나서 내가 다시 그에게 상대하는 것을 신앙의 사람으로 상대 했어.
그러니까 그 뒤에 그분이 나 한번 보기를 자꾸 청했떠는데 내가 가지를 못하고 그만 세상을 떳습니다.
우리가 자기 바꾸기 전에는 안됩니다. 어제 아침에 그 가르친 것 두 마디 열쇠 이는 하나님이 나 시키시는 그 일과 내게 대해서 축복주고 해결해 주는 것은 별도 하나님께서 나를 시켜서 내가 고렇게 하므로 해결되고 상이 되는 그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시 키는 것은 별도, 상 주시는 것은 별도 해결해 준 것은 별도 요것을 굳게 잡아야 돼. 요걸 굳게 잡지 못하기 때문에 순종해 나가다가도 요 문제가 걸리게 되면 방황하고 당활하고 의심해 가지고서 실패합니다.
또 오늘 아침에 하나 더 증거할 것은 그런데 내가 이 열쇠를 사용하는 지 사용 안하는지 그것은 나무를 모르거든 그 열매를 보아 알라. 결과를 보아 알아라.
결과 우리 진영은 이제 교역자 대우는 꼭 자기의 목회의 결과 보고 결과 대로 대우해야 될 것입니다. 세상 지식 가지고 대우하면은 결국은 이 단체는 망하고 맙니다. 세상 지식 그것 가지고서 대우 하지 말고 평가하지 말고꼭 고 사람이 목회이니까 회 그 양성이니까 목회의 결과 보고 고대로 대우해야 됩니다. 고대로 평가해야 되요. 고대로 평가하고 고대로 대우해야 되.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망하지 아니하고 갈수록이 청하고 일천척 흐르면 다다 망하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세상은 벌써 이것을제일 가치로 하나님 도보다 세상 지식을 하나님을 끌어 쓰는 것보다도 저를 이것이 벌써 높아져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기가 높아져 있고 하나님의 이 계시 이 도리보다 세상 지식이 높아져 있는 것이 이 세상이기 때문에 딴데 가면 이런 소리 한마디도 못 들어. ( )만 춰 주기만 춰 주지 높이기만 높여주지.
이러기 때문에 우리 진영에 온 사람은 복이 있는데 이것 가지고 항상 반발이지 수락을 안해 이러니까 실은 어데가 있든지 자치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다스려야 되지 다른 사람에게 다스림 받는 거 그것은 효력이 적소. 다른 사람에게 다스림을 받으면 반발심이 나와서 언젠가 반동되기 쉽습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자기를 다스려 다스려서 요 진리를 깨달아야 되. 인간과 피조물이 암만 잘나도 하나님만 못하다 나는 모든 것 다 주고 하나님 차지 할란다 자기와 하나님을 바꿔 비려. 자기 하나니멩게 다 내어 놓으면 하나님 자기 하나님 돼 비려. 땅에 있는 지식과 모든 능력과 하나님의 지식과 느력과바꿔 이기 쉽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댓가 내라 말은 그걸 말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 그저 주고 공으로 주지마는 네가 이걸 갑슬 내고 사사서 먹어라 이랬습니다 댓가 낼 만한 그런 댓가로 할만한 그런 가치가 없어. 그러나 값내라 말은 자기를 하나님에게 완전히 맡기라 말입니다. 부인하라 말이요. 자기를 비워 종의 형상을 가져 자기를 비우고 본체시라도 그리 했기 때문에 성공했었소. 하물며 우리겠습니다.
아 그러니까 초절적으로 아 이는 세상에 없으니까 소용이 없으니까 이것은 안 가져야 되겠다. 그것도 어리석은 일이요. 자 죽은 자기가 없어졌으면 존영한 구원이 이루어지요 안이루어지요? 고 조사? 이 세상 것이 없는 것은 송장이 구원 이루지 못하는 거와 같소. 세상에 죽은 거 죽은 것 이것이 없으면 산 것을 맨들 수가 없어.
이러 기에 세상과 세 상에 속한 이것이 이것만으로 나쁘다 하는 것이지 이것이 없으면 맨들게 없어 이것이 믿는 것만치 하나님께 바치면 살릴 수가 있다 그기요.
자 그러면 죽은 것이 죽은 것만으로는 필요가 있소 없소?한목 대답해 보십시요 한목대답해 보십시오 피룡 없지 요. 죽은 것이 살릴 수 있는 기회가 지나가기 전에는 죽은 거 없는 그기 좋습니까 있는 기 좋습니까? 적은 기 좋습니까 많은 기 좋습니까? 요걸 굳게 잡아야 됩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