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 자의 복

1986. 7. 25. 금야

본문：마태복음 24장 37절∼51절 노아의 때와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때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 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다음 주일 공과를 이 본문을 가지고 공과를 삼았습니다. 공과를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제목은, 깨어 있는 자의 복.

요절은,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서론.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죽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안함으로 영생을 받지 못한 자요, 산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중생되어 영생을 가진 자요, 자는 자는 중생하여 영생은 가졌으나 불신자와같이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사는 자요, 깨어 있는 자는 피와 성령과 진리 안에서 사는 자이다. 우리 기독자는 자지 않고 항상 깨어 있도록 힘써야 한다.

본론.

자는 자의 불행 다섯 가지. 첫째는 버려둠 당하고, 둘째는 전소유를 도적 맞고, 셋째는 악한 종되어 동무를 때리는 자 되고, 넷째는 술 친구로 더불어 술 취하고, 다섯째는 주인 오는 것 모르고 있다가 크게 맞고 쫓겨나 이를 갈고 있습니다.

둘째 대지에, 깬자의 행복 다섯 가지. 첫째는 데려감을 당하고, 둘째는 전소유를 하나도 손해보지 않고, 셋째는 맡은 식구에게 때 따라 양식 주고, 넷째는 주인 올 때에 맞이하여 칭찬받고, 다섯째는 주인의 전소유를 상속받습니다.

세째 대지, 악령 악성 악습 이 원수는 밤낮으로 세상을 보여 유혹하고 또 세상을 가지고 협박하여 자는 생활과 술 취한 생활을 하게 한다. 반면에 대속의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는 계속 깬 생활하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이 두 사이에 끼어 있는 것을 알아 전심 전력하여 원수 이놈을 물리치고 깬 자로 살아야 한다.

문답에.

일, 전인류는 몇 가지로 살고 있느뇨? 네 가지로 살고 있습니다.

둘째, 자는 자의 불행 다섯 가지를 말하라. 버려둠 당하고, 둘째로 전소유를 도적맞고, 셋째로 악한 종되어 동무를 때리는 자 되고, 넷째로 술친구로 더불어 술 취하고, 다섯째로 주인 오는 것 모르고 있다가 크게 맞고 쫓겨나 이를 갈고 있습니다.

세째 , 깬 자의 행복 다섯 가지를 말하라. 첫째 데려감을 당하고, 둘째 전소유를 하나도 손해보지 않고, 셋째로 맡은 식구에게 때 따라 양식 주고, 넷째로 주인 올 때에 맞이하여 칭찬받고, 다섯째로 주인의 전소유를 상속받습니다.

녜, 이것이 다음 주일 공과가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네 가지 종류의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입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이렇게 말하지 이 세상 역사가나 정치가나 어떤 사람도 이 세상에 네 가지 종류의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는 것을 아무도 모릅니다. 성경에서만 말하고 있습니다.

이종교에서도 말하지 않고 또 세상 어떤 사학가들도 요거는 모르고 또 훌륭한 정치가들도 이거 모르는데 성경에서만 요렇게 구별해서 놨습니다.

첫째는, 죽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들. 이 죽은 사람은 이 죽음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죽습니다. 사람들이 죽은 자가 어떤 자가 죽은 자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저 마지막 죽는 그 시간까지는 몰라서 안심하고 헛된 용기와 욕심을 가지고 그렇게 날뛰고 있지 만일 이 사실을 안다면 기절하지 안할 자가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사망에 걸려 가지고 영원한 사망 선고를 받아서 영원한 사망을 가진 그 사망한 자가 있습니다. 영원히 죽은 자들이 이 세상에는 있습니다. 영원히 죽은 자는 어떤 자가 영원히 죽은 자인고 하니, 예수님을 믿지 아니함으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지 못하고 첫째 아담에게 속한 죽음 그대로 있는 사람들이 영원히 죽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영원히 죽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류 시조의 범죄로 인생들은 누구든지 다 죽어 있습니다. 영은 죽었고 고기덩어리는 지금 단번에 죽지 안하고 설설 시들어 죽는데, 백 살을 살아도 시들어 죽는 게 백 년 시들어서 끝마쳐 아주 완전히 죽는 것이고, 열 살 먹어 죽는 사람은 십 년 시들어 완전히 죽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류는 다 범죄로 영원히 죽은 자들인데 죽은 거게서 다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려 주심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다 영원히 죽은 사람들입니다. 이런 것도 우리가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공로가 상관없기 때문에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고로 대속의 공로가 없어서 중생하지 못하고 원죄와 본죄로 영원한 사망 아래에 있는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도 예수님 믿기 전에는 다 그런 사망 속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또, 하나는 산 자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므로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서 피와 성령과 진리로 다시 살려 주심을 받아서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생해서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라면 몇 종류입니까, 손가락으로? 녜, 두 종류입니다.

또, 중생한 사람이 두 종류 있습니다, 중생한 사람 중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대속의 공로를 힘입어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을 받기는 받아서 중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생을 가지고 있지마는 자는 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는 생활은 어떤 게 자는 생활인고 하니, 산 자가 생명 없는 죽은 자와 꼭 같은 행동하는 것이 자는 자인 것입니다. 자는 자와 죽은 자가 다른 것은 죽은 자는 생명이 없이, 생명 없이 죽어 있고, 생명 없이 죽어 있고, 그게 죽은 자고, 자는 자는 생명은 있는데 죽은 자와 꼭 같이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고, 감각도 모르고, 누가 와야 반가운 것도 모르고 그저 생명만 붙어 있고 죽은 자와 꼭 같이 지금, 죽은 송장과 꼭 같이 그렇게 행동하고 있는 그것이 자는 자입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 가운데에는 다 영생은 받기는 다 받았는데 이 가운데도,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은 다 받았습니다. 영생은 다 가졌습니다. 영생은 가졌지마는 두 종류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나는 자는 자 하나는 깨어 있는 자 이 두 종류 있습니다.

그러면, 자는 자는 어떤 자가 자는 자인고? 생명은 가졌으나 생명 없는 자와 꼭 같은 행동하는 것이 그것이 자는 자입니다. 중생해서 영생은 가졌지마는 안 믿는 사람들과 꼭 같은 행동하고 생활하고 사는 사람은 다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자는 사람들입니다. 또 하나는 영생하는 생명을 받아 가지고 깨어 있는 사람 있습니다.

여게 깨어 있으라 말씀했는데, 깨어 있는 사람 있습니다. 그러면 깨어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인가? 생명 가진 사람이 생명 가진 행동을 하면은 그 사람은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생명 가진 사람이 생명 가진 행동 하면은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살아 있는 행동을 하면은 그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이요, 살아 있는 사람이 살아 있는 행동하지 안하고 죽은 자와 같은 행동하면 그것은 자는 사람입니다. 자는 사람과 죽은 사람과 깬 사람이 다릅니다.

그러면, 깨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하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인가? 깨어 있는 사람은 우리가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난, 우리의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난 우리의 생명이 무엇인가? 우리가 무엇으로 살아났는가? 우리가 살아난, 영생하는 생명으로 살아난 이 생명이 무엇인가? 우리의 생명이 무엇인가? 우리의 생명은, 예수님의 피공로의 이 능력과 성령님의 이 능력과 진리의 능력으로 죽은 영이 중생해서 영생하게 됐습니다. 그런고로 우리가 살아난 이 산 힘은, 살아난 산 힘은 피공로의 힘이요, 영감의 힘이요, 진리의 힘으로 우리가 살아난 것입니다.

그러기에, 깬 자는 어떤 자가 깬 자인가? 우리의 생명인 피공로와 성령과 진리 이 셋으로 사는 자가 깨어 있는 자입니다. 피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된 자가 악령과 악성과 악습대로 사는 자는 죽은 자가 아니라 그자는 자는 자입니다. 또 깨어 있는 자는 피와 성령과 진리로 살아난 우리들이 우리의 생명인 피와 성령과 진리로 행동하면 그것이 깨어 있는 자인 것입니다. 요것으로 단단히 구별하십시오.

세상에는 네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영원히 죽어 있는 자 있습니다.

어두워서 보지 못해서 ‘밥 먹고 옷 입고 일하는데 왜 죽어?’ 말하지마는서도 영은 단번에 죽어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죽은 영하고 고기덩어리하고 이래 있어. 죽은 영하고 육하고 그래 둘이 합작되어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육은 아직까지 죽어가는데, 나무를 베어 놓으면 대번에 바짝 마르는 게 아니고 몇 시간 있다가 조금 시들시들 시들고, 또 며칠 있으면 잎사귀가 시들고, 또 며칠 있으면 가지가 시들고, 또 좀 오래 있으면 둥치가 바짝 말라서 아주 죽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육이 죽는 것이 단번에 안 죽으나 이미 뿌리 끊긴 나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끊어져서 영원한 사형을 받아 가지고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시간 문제지 다 죽어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사망 속에서 영원히 죽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세상입니다.

요걸 배워 가지고, ‘저 사람은 영원히 죽은 사람이다’ 아무리 사랑하는 아버지라도 ‘우리 아버지는 영원히 죽은 사람이다’ `우리 어머니는 영원히 죽은 사람이다' ‘우리 아내는 영원히 죽은 사람이다’ `우리 남편은 영원히 죽은 사람이다' `우리 형제는 영원히 죽은 사람이다’ 예수님 안 믿고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은 다 영원히 죽은 사람입니다.

요것을 똑똑히 기억하고 우리가 이런 줄 알고 살아야 되지, 그냥 옷 입고 밥 먹고 같이 일하고 사니까 산 사람으로 아는 사람은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은 성경은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 안 믿어서 예수님의 사죄, 칭의, 화친의 공로를 입지 못하고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의를 입지 못하고 하나님과 화친되지 못하고, 악령, 악성, 악습으로 더불어 이렇게 하나되어 있는 사람은 영원한 사망 속에 있는 영원한 사망을 가진 자입니다. 영원히 사망한 자입니다, 영원히 사망한 자.

또, 한 종류는 영생하는 생명으로 다시 살아났습니다. 영생하는 생명으로 다시 살아난 자는 어떤 자인가? 예수님의 대속의 사죄, 칭의, 화친의 대속의 공로로 죄 문제를 해결하고 의의 문제 해결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문제 해결을 해 가지고 피와 성령과 진리로 죽은 자가 다시 살림을 받아서 중생한 자는 영생을 가진 자입니다. 중생한 자들은 다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중생한 자는 다 영생하는 생명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러면, 사람이 두 종류지요? 사람이 두 종류. 두 종류입니다, 두 종류. 두 종류인데, 이제 영생을 가진 사람이 다시 두 종류로 나뉩니다. 영생 가진 사람이 두 종류입니다. 영생 가진 사람이 두 종류인데, 하나는 영생을 가지고 자는 사람 하나 있고, 하나는 영생을 가지고 깨어 있는 사람 하나 있고 이렇게 두 종류입니다.

자는 자는 어떤 자가 자는 자인고 하니 예수님의 공로를 믿고 중생했으나, 중생은 되었으나 행동은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이 악령, 악성, 악습대로 사는 사람, 악령은 귀신, 에덴 동산에서 해와 죽였던 마귀 그것을 가리켜서 악령이라고 하고, 악성이라 하는 것은 자기 중심 위주로 살게 된 원죄, 원죄를 가리켜서 악성이라 말합니다. 악습이라 하는 것은 악령과 악성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배반한 그 범죄 행위를 가리켜서 본죄라 하는데 그 본죄를 다른 말로 말해서 악습이라 그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님의 공로와 성령과 진리로 중생은 했지마는, 중생을 했으니까 영생을 가지기는 가졌지마는, 이 중생한 거는 제가 알고 한 거 아닙니다, 순전히 하나님의 은혜로 했습니다. 중생해 영생을 가졌습니다. 영생 가졌지마는서도 행동은 안 믿는 사람과 꼭 같은 행동하는 것을 가리켜서 성경에 자는 자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는 자라.

생명은 있지마는서도 죽은 송장과 꼭 같이 행동하는 것이 자는 자 아닙니까? 자는 자와 죽은 자와 다른 게 뭐이냐? 자는 자와 죽은 자는 꼭 같은데 행동은 꼭 같은데 둘이 다 턱 퍼드러져 가지고서, 꼼짝도 안 하고 축 뻐드러져서 송장 모양으로 쭉 뻐드러져 가지고, 뻐드러진 행동은 같은데 다만 그 속에 생명이 있는 것은 이건 죽은 게 아니라 잔다, 또 자는 것 같은데 이거는 자는 게 아니라 죽었다, 생명이 없다 그말이오.

그래서, 자는 자로 예수 믿는 자 있습니다, 자는 자로 예수 믿는 자. 요거 단단히 기억하십시오. 자는 자로 예수 믿는 자. 그러면 이 시간에 자기가 한번 더듬어 보십시오, 나는 과연, 영생은 가졌습니다. 우리가 중생해서, 다 영생하는 생명으로 중생해서 영생은 가졌습니다. 영생 가진 것을 확신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봅시다.

녜, 우리는 다 영생 가졌습니다. 영생은 가졌습니다.

영생은 가졌는데, 자는 자는 어떤 자가 자는 자냐? 자는 자는 영생을 가졌으면서 영생 없는 죽은 자, 불신자와 같이 악령대로 살고 악성대로 살고 악습대로 사는 자는 이것은 죽지는 안했지마는서도 자는 자입니다. 이는 자는 자입니다. 그러면 자는 자, 각자 좀 생각해 보십시오. 나는 영생은 가졌다, 그런데 나는 자는 자가 내가 깨어 있는 자가? 자는 자가 어떤 자가 자는 자인가?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 자는 자요, 또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사는 자가 자는 자요, 주님 중심 주님 위주로 살지 안하고 이는 뭐 목사라도 악성으로 사는 사람 많고 장로라도 악성으로 사는 사람 많고 뭐 날 때부터 예수 믿어도 죽을 때까지 악성으로 예수 믿다가 떠나는 사람 많습니다. 그런 사람은 평생 자는 생활하다가 끝을 마치고 마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나는 지금 자는 생활하고 있나 그걸 한번 생각해서 판정을 하십시오.

또 깬 생활은 어떤 게 깬 생활인가? 깬 생활은 예수님의 공로로 영생을 가진 사람이 깬 생활은 자기가 생명이 있는 살아 있는 사람이 산 행동하는 것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알겠습니까? 산 사람이 산 행동하는 것이 깬 사람이오. 자는 사람은 산 사람이 산 행동 하나도 안 하고 죽은 송장과 꼭 같은 행동, 죽은 송장 행동이 뭐입니까? 턱 퍼드러져 가지고서 쭉 뻐드러져 가지고서 그냥 이렇게 그저 생명만 있어 숨만 벌꺽벌꺽 쉬고 있지 아무 행동 없습니다. 그것이 자는 자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산 사람이 산 행동하는 것이 깨어 있는 사람입니다. 산 사람이 산 행동하는 게 뭐인가? 산 것이 예수님의 피공로로 살았고 영감으로 살았고 진리로 살았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산 자가 산 생활 하는 것은 어떤 게 산 생활인가? 예수님의 피공로로 사는 자요, 영감으로 사는 자요, 진리로 사는 자가 이것이 산 행동하는 자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공로로 살다니? 주님이 나에게 대형해서 사죄 줬기 때문에 나는 죄지을 수 없다, 죄를 짓지 아니하고. 예수님이 나에게 대행하셔서 의를 입혔으니까 나는 의인이라, 자기는 의인으로. 죄 없는 자로, 의인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이렇게 자기는 깨닫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영생을 가진 자가 깬 생활하는 것은 산 자가 산 생활하는 것이 깬 생활 하는 것이요 깨어 있는 것입니다. 산 자가 산 행동하는 것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산 행동이 무엇인가? 우리 산 것이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으로 살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으로 삽니다. 자기는 죄 없는 자로 삽니다.

의인으로 삽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삽니다. 살면서 또 성령이 감화시켜 주는 대로 그대로 행동합니다. 또 성경 말씀 그대로 행동합니다. 요것이 깬 생활입니다.

그러면 여게서 세상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다. 죽은 자 산 자, 산 자로서 자는 자 깬 자, 요 네 가지 종류의 사람이 세상에는 있다.

그러면, 예수 믿는 사람이 자는 생활 하는 사람도 있고 깬 생활 하는 사람도 있으니 자는 생활하는 사람의 불행이 뭐이냐? 불행이 다섯 가지, 자는 생활하는 자의 불행이 다섯 가지입니다. 깬 생활하는 자의 행복이 다섯 가지입니다. 요 다섯 가지가 다 들어 있소.

그러면, 다섯 가지인데 뭐인가? 자는 자의 불행 다섯 가지가 뭣인가? 첫째로 여게 말씀하시기를, 한자리에 같이 먹고 마시고 일하고 있지마는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한다 이랬어. 자는 자는 버려둠을 당합니다. 데려간다 버려둔다 요것은 무엇을 가리켜 말한 것인고 하니, 요것은 우리 사람 자체를 가리켜 말합니다, 우리 사람 자체를. 데려가고 버려둔다 말은 그 소유가 아니고 자체를 말합니다.

자체를 말하는 것은 뭐이냐? 자는 자는 그의 마음의 기능과 몸의 기능이 다 하늘나라로 옮겨감을 못 합니다. 하늘나라로 옮겨가지 못하고 버려둠을 당한다 그말은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나라로 옮겨가지 안하고 영원한 사망에 그대로 버려둬 버립니다. 알겠습니까? 자는 생활하면, 자기의 심신의 기능은 영원히 멸망 가운데 버려두게 됩니다. 깬 생활하면은 자기의 심신의 기능이 영생하는 천국으로 다 옮겨 가게 됩니다. 이거 문제가 적습니까? 이 세상에 사람들이 공부한다고 떠들어 쌓고 제가 잘났다고 쌓고 못났다고 쌓고, 인간들의 층어리가 무슨 층어리입니까? 인간들의 층어리는 그 마음과 고기덩어리의 기능이 일등이면 세계 일등이요, 이등이면 이등이요, 세계에 심신의 기능이 제일 말자면은 인간 중에 제일 말자입니다.

여러분들, 아무리 일등돼 봤자 오륙십 년, 자, 이렇게 일등될라고 하면은 그래도 아무리 재주가 있다 해도 공부하고 나면은 한 사십여 세 벌써 돼야 됩니다. 또 제가 그만치 일등가는 지위를, 명예를,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얻을라 하면은 한 십여 년 걸리고 한 오십 세나 돼야 비로소 자기의 기능이 인제 발휘할 수 있습니다.

오십 살이면, 자, 팔십 년 살면 몇 해 사용합니까?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십시오.

팔십 세 살면 몇 해 사용합니까? 팔십 년 살면은 그 사람이 세계 일등되는 기능, 머리가 일등이 되고 몸의 기술이 일등이 돼서, 일등 기술이 돼서 이 세계가 떠들어 쌓지마는 이 원자 전자 연구해서 제일 일등되는 사람이 있어서 너거 미국에서 아무리 원자탄 막 들이 퍼부어 봐라. 우리 나라에는 못 오구로 내가 딱 이 무슨 원소를 가지고서 딱 막아서 암만 퍼부어 봐도 우리 나라는 못 온다.

거기서 암만 퍼부어야 우리 나라 못 오고, 소련 네까짓 것들이 암만 퍼부어 봐도 못 온다. 우리는 딱 퍼부으면 미국이나 소련이나 바짝 깨진다 이런 나라가 하나 있다면 그 나라가 세계에 이것 되겠소 안 되겠소? 자, 이것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 이것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거 됩니다, 이거 돼.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 기능을 좋아 합니다. 그러나 그 기능을 몇 해나 써먹을 것이냐? 그거 써먹는 거 삼십 년, 이십 년 더 못 써먹습니다. 알겠습니까? 또 그거는 써먹어 봤자 이 지구 땅덩어리 내에서 써먹지 딴 데 써먹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이 심신의 기능이 하늘나라로 데려감을 당해, 하늘나라로 옮겨 가.

영생하는 기능으로 하나님의 심판에 합격, 합격 기능으로 데리고 가면은 이 기능은 뭐합니까? 이 기능이 영원 무궁세계에서 무엇을 합니까? 이 기능이 영원 무궁세계에서 무엇을 하지요? ○○○목사님 한번 대답을 해 보십시오. 뭘 합니까? 영원토록 써먹어? 그거 안 돼.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통치합니다.

알겠습니까?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을 다 이 기능이 통치합니다.

그러면, 이 기능이 통치하니까 이 기능이 지구 땅덩어리 이까짓 데서 통치하는 것만 못합니까? 자, 수명이 못합니까, 권위가 못합니까, 활동 범위가 못합니까, 가치가 못합니까, 뭐이 못합니까? 이런데, 자는 자들은 이거 하나도 가져가지 못하고 솔빡 유황불 구렁텅이에 다 버려두고 갑니다. 깬 자는 이것을 다 가지고 갑니다. 이래도 눈이 멀어서 소경이 됐기 때문에 이 썩은 거 뭐 일류 대학에 뭐 일류 의사가 되고 일류 과학자가 되고 일류 뭣이 된다면 여게는 대가리를 동이고 이거 있으면 막 뻐개지마는서도 이 기능을 다 하늘나라로 데려감을 당한 이 깬 생활하는 사람들은 벌써 고차원에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까짓 거야 말할 것도 없고 이거는 뭐, 그런 사람들이 세계의 일등 박사라고 막 이라는 것 본다면은 이제 이 깬 자로 사는 사람이, 깨어 사는 사람, 그 기능 가진 사람은 막 이랄 게 아니라 막 뛰어 돌아다녀 정신이 없을 것입니다. 이래도 없는 척 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이것이 수양이 있는 사람이요 포부가 큰 사람이요 이 사람이 그 사람의 가치와 중량이 무겁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들, 깨어 있는 자는 이 심신의 기능을 다 데려감을 당하고 자는 자는 이 심신의 기능 다 버려둠을 당합니다. 꼭 같이 한집에서 살았지마는서도 하나는 그 기능이을 영원한 멸망에 다 버려두고 한 사람의 기능은 영원한 하늘나라로 다 옮겨 갑니다. 이것이 첫째 불행이요 첫째 축복입니다, 알겠습니까? 또, 둘째는 자는 자는 자기 소유를 다 도적맞는다 했습니다. 알겠습니까? 자기 소유를 다 도적맞는다 말은 이 세상에서 영원 하늘나라도 제것을 만들 수 있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이 다 네것이니라’ 다 제것 만들 수 있고, 땅위에 있는 모든 이 물질이나 모든 이 세상에 있는 이런 것도 제것 만들 수 있는데 제것 만들 수 있는 것을 하나도 제것 만들지 못하고 전부 다 뺏겨 버리고 맙니다.

뭣에게 뺏깁니까? 유황불 구렁텅이에게 뺏깁니다. 지옥에 뺏기고 맙니다.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오늘까지의 산 재산 가운데서 도적맞은 것이 얼마나 되는가 계산합니까? 도적맞지 안하고 이는 참말로 하늘나라 가 있다고 계산되는 것이 얼마나 있는지 압니까? 어리석소.

자기의 소유를 다 도적맞는다. 이라기 때문에 이 도적 안 맞을라고 자기에게 있는 소유 전부를 다 기울이고 기울여서 하늘의 것과 땅의 것과 이제 것과 장래의 모든 것을 다 자기 것을 삼을라고 애를 쓰는 것이요, 또 이러니까 땅에 있는 자기의 것,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마고 약속한 모든 것, 하나님의 유업 그 모든 것 다 깬 자는 전부 하나도 도적맞지 안하고 전부 제것 되는데 자는 자는 하나도 제것 삼지 못합니다. 나중에 울어서 기찰 것이오.

하늘나라 가면 눈물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하늘나라는 눈물 없는 줄 알지? 아니야. 가슴을 치면서 이를 간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 1장 7절에 보면, 다, 모든 민족들이 다 애곡하리라, 애곡하리라, 모든 민족들이 다 애곡한다 했어. 믿는 사람도 애곡해요. 왜? 기막히고 원통하거든. 이렇츰 좋은 거 있는데 하룻밤 나그네 생활에 잠깐 구경하고 마는 그까짓 놈의 것 좋다고 거게 다 기울이고 이 영원한 것을 하나도 차지 못 했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고 기가 찬다 말이오.

그러기에 가슴 치면서 다 애곡한다 했어.

자는 자는 자기의 분깃, 영원한 자기 소유될 것, 하나님의 유업, 자기 것으로 점령할 것 전부 도둑 다 맞습니다. 깬 자는 하나도 도적 안 맞습니다. 깬 생활만 하면 땅의 것이나 하늘의 것이나 하나님의 유업이나 자기의 것을 만들 수 있는 모든 전투로 다 승리로 탈취될 그 모든 탈취의 것이나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자기 것을 완전히 만들어서 손해 하나도 안 봅니다. 자기에게 주시기로 하나님이 손에 들고 있는 그 상급, 그 선물, 그 유업 하나도 손해 안 보고 다 자기가 수입을 합니다. 알겠습니까? 깬 생활 하는 자는 이렇습니다.

또, 자는 생활 하는 자는 어떤 자냐? 자는 생활하는 자는 술 취했어, 자는 생활하는 사람들은 자는 생활하니까 뭐인지 모르고 동무를 때렸어. 동무 때린다 말은, 자는 생활 하니까, 동무 때린 게 뭐입니까? 동무 때리는 게 뭐 예수 믿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을 뚜드려 패는 겁니까? 뚜드리 패는 게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 자는 생활, 예수 믿는 사람이 안 믿는 세상 사람과 같은 꼭 생활 같이 하니까, 예수 믿는 장로가 안 믿는 사람들과 꼭 같이 생활하니까 그 장로 보는 집사가 ‘장로님도 저래 사는데 나는 뭐 저래 못 살 게 뭐 있는가?’ ‘장로님도 집사님도 다 저래 사는데 내가 주일학교 반사인데 저래 못 살 게 뭐 있는가?’ 이래 가지고, 자기가 세상주의로 요렇게 사는,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사는 그 언행심사의 행동을 보고 다른 사람들도 그걸 보고서 그런 사람 되고 보니까 그 사람의 신앙 행위와 구원 준비를 바싹바싹 뚜드려 깼다 말이오. 요것을 가리켜서 동무를 뚜드렸다 요렇게 말한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런고로, 자기를 보고 다른 사람의 믿음이 소생된 것은 좋지마는 자기 보고서 다른 사람 믿음이 식어지고 그 사람의 심정이 낡아지고 쇠해지고 자기 때문에 믿음 손해보게 한 그런 사람 가슴 치고 우십시오. 어서 죽기 전에 우십시오.

하나님 앞에 벌받기 전에 우십시오. 울어! 목사 행동 보고, 장로 행동 보고, 집사 행동 보고, 권찰 행동 보고, 주일학교 반사 행동 보고 ‘뭐 그라는데 나도 이라면 되지’ 남에게 미끄러지는, 신앙을 손해보게 하는, 덕을 세우지 못하고 그들에게 악한 영향을 끼친 그런 행동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동무를 때렸다 이랬어. 동무를 상했다 그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자는 생활하는 자는 다 이자입니다.

악령 악성 악습으로 사는 자는 별수 없이, 제가 돈을 줘도 그 신앙을 잡은 사람이요, 취직을 시켜 줘도 신앙을 잡은 사람이요, 막 등을 쓰다듬고 어떻게 이렇게 친하고 대접해도 너는 그 사람의 믿음을 죽였다! 너는 그 사람 믿음을 죽였다! 내 피로 값 주고 산 자의 믿음을 네가 죽였다! 원수야! 죽였다! 그 복수를 내가 영원히 갚을 것이다! 하는 것이 주님의 분개입니다! 알겠습니까! ‘장로도 새벽기도 안 나오는데, 뭐 장로도 주일 범하는데, 집사도 주일 범하는데, 권찰도 주일 범하는데, 새벽기도 안 나오는데, 장로 집사도 거짓말 하는데, 남 속이는데, 도둑질하는데, 장사하며 별 수단 방법 다 부리는데.’ 어리석은 자야. 너 보고 몇 사람이나 죽는지 모른다. 그 믿는 사람의 신앙을 때려서 절단냄에 대한 하나님의 복수가 얼마나 큰 줄 아느냐? 동무들을 때리고, 깬 자는, 깬 자는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눠 준다 했습니다. 맡은 식구에게 양식 줘. 점심 때 되면 점심 주고 저녁 때 되면 저녁 주고 아침 때 되면 아침 주고, 때를 따라 양식 나눠 준다 그말은 깬 생활만 하면, 깬 생활이 뭐인데? 예수님의 피공로를 생각하고 피공로를 벗지 안할라고, 영감을 저버리지 안하고 소멸하지 안할라고, 진리를 배반치 안할라고 요렇게 살다가 보니까 그 생활이, 시장에서 그 생활 한 것이, 공장에서 그 생활 한 것이, 직장에서 그 생활 한 것이, 가정에서 그 생활 한 것이, 둘이 동행에서 그 생활 한 것이, 그 생활 하나하나 한 것이 보고 듣고 접촉한 자에게 다 심령의 양식이 되고 믿음의 양식이 돼서 그 사람으로 인해서 믿음이 배가 부르고 믿음이 힘을 얻고, 믿음이 힘을 얻고 믿음이 소생되고 하늘나라의 소망이 ‘저 사람 보니까 나도 하늘나라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저 사람 보니까 나도 예수의 피공로를 벗지 안하고 피 안에 살아야 되겠다. 저 사람 보니까 영감으로 살아야 되겠다. 저 사람 보니까 진리로 살아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다른 사람들의 신앙 인격과 신앙 생활이 튼튼히 힘있게 하는 것을 가리켜서 때를 따라 양식 나눠 줬다 했습니다.

자는 자, 자는 자, 예수님의 피 잊어버리고 영감 잊어버리고 진리 잊어버려 놓으니까 제까짓 게 뭣합니까? 주객으로 더불어 술먹고 취했지. 주객으로 더불어 먹고 취했다 그말은, 주객이라 말은 뭘 가리키느냐 하면은 세상주의의 사람들을 가리켜서 주객이라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세상주의.

세상주의의 사람들하고 들썽거려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세상주의만 생각하지, 저녁부터 아침까지 세상주의만 생각하지, 모이면 세상주의, 이 세상주의의 사람들만 접촉하여서 세상주의에 잔뜩 취했다 그말이요, 세상주의에 잔뜩 취했어.

물질주의에 취했어. 권위주의에 취했어, 행락주의에 취했어, 모든 이 모든 가족주의에 취했어, 이 세상 행복주의에 취했어, 거게 닥치니까 어쩌면 이걸 행복될까? 자뿍 취해서, 예수 몰라. 예수님의 공로 몰라. 영감 몰라. 진리 몰라.

거게만 취해 가지고 있어. 자뿍 취해 있어. 자뿍 취해 있어.

이랬는데, 취해 있으니까 뭐 압니까? 취해 있으면 아무것도 모르지, 정신없지.

깨어 있는 자는, 피공로와 영감과 진리대로 사는 자는, 깨어 있는 자는 ‘주님 오실 때가 가까왔는데 언제 오실란가?’ 항상 주님 오시기를 고대하고 ‘주님이 오시면 우주는 불탄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주님 앞에, 심판대 앞에 다 드러나게 된다, 그때 심판을 받게 된다. 모든 거는 원소로 돌아간다. 우주는 끝난다. 나는 잘했든지 못했든지 내 행동을 다 주님의 심판 앞에 가서 다 심판을 받아야 된다.’ 요것만 장 생각하니까, 깨어 있는 자는 주님이 어느 때 오는 것을 알았어.

어느 때 오는 것을 알아서 주님 오시기를 딱 기다리고 있다가, 주님 오시는 걸 딱 기다리고 있다가서 ‘이제 오십니까?’ 하면서 대문을 척 열어 주고서 주님 영접하니까 주님이 ‘다른 종은 다 술취해서 나자빠져 버렸고 다 이렇게 자고 이라는데 너는 깨어 있나? 깨어 있는 자가 복이 있고 양식 나눠 주는 자가 복이 있도다.’ 이랬는데, 깨어 있는 자는 다섯째 복이 뭐입니까? 주인이 아무래도 하늘의 거와 땅에 있는 내 모든 것 아무에게도 맡길 자리가 없어. 일차적으로 예수님에 맡겼고 다음에는 너에게 맡겨야 되겠어. 왜? 네 언행심사는 접촉하는 사람마다 다 살렸고 유익을 줬어. 너는 깨어서 피와 성령과 진리대로 너는 행동하고 살았어. 너는 하나님의 심판을, 내세를 바라보면서 살았어. ‘있는 소유 다 저에게 다 맡겼다’ ‘맡겼다' 여러분들, 이 정권 이양받는, 요새 뭐 정권 이양받을라고 야단을 지기고 하다는데 한국 땅덩어리의 정권 이양이 큽니까, 자, 세계의 정권 이양이 큽니까 우리에게 하나님의 정권을 이양시키는 그 정권 이양이 큽니까 어느 게 큽니까? 하늘나라의 정권 이양이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크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들어 봐요. 그라면 놓읍시다.

얼마나 큽니까, 얼마나 큽니까? 이렇게 큽니까, 이렇게 큽니까? 누가 보니까 무한이라 하는 건 요래 동그라미 하더라, 무한을 동그라미. 이 끝이 없다고. 뱅뱅 도는 거 끝이 없거든. 아들 노래 부르면서 무한을 말할 때는 요렇게 동그라이 하데. 그러면 크기를 요래 큽니까 이래 큽니까, 어째 큽니까? 한번 가리켜 봐요.

어째 큽니까? 요래 커, 요래. 동그라이. 끝이 없어. 무한히 커.

여러분들, 이 이양을 받습니다, 이양을 받습니다. 「주인이 저의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시리라」 믿습니까! 믿습니까! 이 사실을 믿습니까! 믿으면 놀래 뛰어! 땅의 것을 다 배설물로 버릴 수밖에 없어! 자는 자는 어쨌어? 주인이 와서 엄하게 뚜드려서 바깥 어두운 데에 쫓겨나니까 슬피 울면서 이를 갈고 있어. 뚜드려 맞기를 누가 뚜드려 맞았지, 누가 뚜드려 맞았지? 영이 뚜드려 맞았어 심신이 뚜드려 맞았어요 뭐이 뚜드려 맞았어요? 하늘나라는 이렇게 이를 갈아 붙여서 이를 갈면서 가지 안하면 안 된다고. 이를 갈면서, 막 이를 갈며 있는 힘을 다 기울이고 이를 갈면서 가지 안하면 하늘나라 가지 못한다고서. 그래 하늘나라 가느라고 그렇게 막 이를 갈면서 힘을 쓴다 하더랍니다, 여러분들.

자, 우리는 이런 현실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현실에 있는 우리들이요. 우리는 영생하는 생명을 다 가졌지마는서도 자느냐 깨느냐 하는 데에서 이렇게 영원히 영광스럽고 영원히 불행스럽고, 내 지체가 영원히 영광스럽고 내 지체가 영원한 불구덩이에서 타고 만다는 이 사실을 우리가 실제로 느끼지 안하면 영원히 후회되고 가슴 치며 있을 것입니다. 하늘나라 갔지만 불 가운데 구원 얻은 거와 같은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확정을 지워요. 못 지울 게 뭐 있습니까? 뭐 좋고 안 좋은 게 있습니까?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니라」 이 깬 생활 하면 영도 육도 행복입니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납니다. 깬 생활하면 영도 육도 금생도 내세도, 자기도 좋고 자기에게 속한 자도 좋고 원수까지도 다 좋습니다! 왜 이 깬 생활 무슨 손해가도 못 할 게 뭐입니까? 작정하고 요대로 확정짓고 발족하고, 발족한 사람은 돌아서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