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23:57
기본구원 일곱 가지
1980. 7. 4. 금야
본문 : 디모데후서 1장 9절 - 10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서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
그런고로 이 구원은 우리가 사람으로 생겨난지 후에가 아니고 그 전이기 때문에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 구원된 거 아니고 또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해서 구원된 것도 아닙니다. 우리 생긴 것 때문에 구원된 것도 아니요. 우리 행동 때문에 구원된 것도 아니요. 우리 구원은 영원 자존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 구원은 시작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사랑을 가지시고 우리 구원을 시작하셨습니다. 영원한 때 전부터 시작된 이 구원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심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가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삼일만에 부활하심으로 이 구원이 이 세상에 뚜렷이 나타나서 인간 구원을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영원히 사망을 폐하고 죽는 것이 없고 생명과 쇠하거나 생명과 평강으로서 쇠해지는 것이나 썩어지는 그런 것이 없는 이 구원입니다. 영원한 때 전부터 영원 전에 우리 구원이 시작됐고 이 구원은 하나님으로 인해서 구원이 시작됐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사랑과 소원을 가지시고 이 구원을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그 어떠함에 따라서나 그 행위에 어떠함에 따라서 이 구원이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과 당신의 소원이신 이 사랑으로 이 구원이 시작됐습니다. 나타나지 아니한 이 은밀한 구원이 예수님이 사랑되어 오셔서 대속하심으로 이 구원이 뚜렷이 나타났는데 이 구원이 하시는 일은 무엇인고 하니 죽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하는 생명과 평강의 구원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죽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하고 생명과 평강으로 영원히 계속하는 이 구원인데 다른 말로 말하면 하나님의 그 사랑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아니지마는 하나님과 같은 온전한 자 이 자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만드실려고 하는 것이 이것이 구원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몇 가지 구원이 있는가? 나눠서 두 가지 구원이 있다 이렇게 구별하면 좋습니다. 두 가지 구원이 있는데 한 가지 구원은 근본구원이라고 해서 기본구원이라 이렇게 구별을 하면 우리가 기억하기 좋겠습니다. 기본구원. 또 한 구원은 뭐인가? 한 구원은 성화구원이라고도 하고 건설구원이라고도 하고 행위구원도 영육이 다 같이 받는 구원입니다. 그러면 기본구원은 간추려서 일곱 가지로 나누어서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무엇인가? 첫째가 하나님께서 영원 전 당신 홀로 계실 때에 당신 마음 안에서 당신 마음 안에서 당신의 뜻 안에서 하나님 당신과 같은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하고 아지 못함이 없고 능치 못함이 없어. 모든 면이 완전 이런 자를 당신이 하나 만드실려고 그렇게 목적을 정하신 이 목적 안에서 난 것이 우리의 기본구원의 첫째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난 거.
그러면 우리가 목적 안에 하나님 목적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목적 안에 우리가 있게 된 이 구원은 하나님의 예정으로 우리 구원이 되어 있어.
되었고, 또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창조로 우리 구원이 돼 있었고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예수 믿어 구원얻게 된 이것이 하나님의 의지안에 예정적으로 이 구원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이 하나님의 예정 안에서 우리 구원이 예정 안에 있었고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었고 우리가 이 구원으로 인해서 이 구원 안에서 출생하게 됐습니다. 이것이 기본구원의 일곱 가지 중에 첫째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본구원은 이미 얻어 가지고 있는 구원인데 이 기본구원은 이미 얻어 가지고 있는 구원입니다. 얻어 가지고 있는 구원인데 이 구원이 첫째 구원이 뭐인고 하니 하나님의 목적적 구원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는 우리의 구원 우리 구원이 하나님의 목적 안에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예정 안에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안에 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기본구원의 일호입니다.
기본구원의 첫째. 이것은 사람이 힘을 쓴다고 원한다고 되는 것 아닙니다.
우리가 있기 전에 있었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인간이 조금도 상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혼자 어떤 자에게 붙여줄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구원받는 사람이 뭐 어째서 그로 말미암아 된 구원이 아니고 순전히 하나님 혼자 이루신 구원입니다.
우리가 있기 전에 있은 구원이요. 또 우리가 있은 이후라도 우리가 알기 전에 이루어진 구원입니다.
이러기에 이 기본구원은 우리가 원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애를 쓴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원치 안한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고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 혼자의 역사로 기본구원 일곱 가지는 이루어지는 것인데 일곱 가지 가운데에 다섯 가지는 이미 받아 놓은 구원이고 앞으로 두 가지는 받을 구원입니다.
그러면 그 구원에 일곱 가지 기본구원에 첫 순서가 뭐인고 하니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목적 안에 우리가 있었던 거 그때 우리가 있던 것 아닙니다. 하나님 목적 안에 하나님께서 하나님 목적 안에 우리를 이 창조하시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예정하신 그 예정적 구원.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구원 안에서 우리를 낳았습니다. 우리를 출생케 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창조적 구원입니다. 기본구원에 일호가 하나님의 목적 구원 예정 구원 창조 구원 이 세 가지 구원이 합해서 일호라 하겠는데 이것이 기본구원에 첫째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하여금 이 목적 안에서 난 우리들의 모든 것을 잘못 된 것 또 좋은 거 다 담당하셔 가지고 대속하신 이 공로를 베푸셨는데 대속의 구원을 받은 것이 우리가 기본구원에 둘째 구원입니다. 대속의 구원도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상에 왔다 간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 예수님이 십자가 대속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이 대속의 구원이 그때에 제공됐습니다. 그때에 이 대속에 구원이 그들에게 제고됐고 예수님이 대속의 공로를 베푸신 이후 후에 난 우리들은 나지 안했지마는 앞으로 나가지고 어떻게 될 우리들을 하나님의 전지한 지혜로 우리를 대신하는 이 대속의 공로를 예수님에게 부담시켜 가지고 대속의 구원을 입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둘째 구원이 예수님의 사죄 칭의 세생명되는 이 대속의 구원입니다.
또 셋째 구원이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하는 중생입니다. 중생은 마음과 몸이 중생한 것이 아니고 영이 중생했습니다. 마음과 몸이 중생한 것이 아니고 영만 중생됐습니다. 영은 육이 범죄한 그 죄를 주격 책임에서 정죄받아 가지고 영이 죽었던 것인데 진리와 성령의 힘으로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인해서 그러기에 중생된 영은 성령의 힘으로만 살고 진리의 힘으로만 사지 다른 힘으로는 사지 못하고 이 두 가지 힘으로만 살도록 처음부텀 그렇게 지음 받은 것인데 죽었다가 이제 이 두 가지 능력으로 살아나서 두 가지 능력으로 사는 영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은 중생된 것이 아니고 영만 중생된 것입니다. 몸도 중생되지 아니하고 영만 중생됐습니다. 셋째 구원은 중생이요.
넷째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된 이것도 하나님 혼자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되게 하셔서 우리가 하나님 아들 됐습니다.
또 다섯째는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본인이 알든지 모르든지 영생하는 생명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여섯째는 우리가 죽었다가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신령한 몸으로 부활을 하든지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재림하시면 우리 이 몸이 잠깐 주님의 도로 인해서 죽임받고 즉시 그 자리에서 다시는 죽지도 썩지도 쇠하지도 낡아지지도 않을 모든 것을 초월한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본구원 일곱 가지 중에 여섯째 것 다섯째까지는 이미 얻어 놓은 것이고 여섯째 되는 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이것은 아직까지 얻지 안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로 벌써 작정이 되고 선포를 하셨고 그러기 때문에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는 이것은 우리에게 이미 되어 있지마는 아직까지 받지를 안했습니다.
그 다음에 일곱째는 하늘나라 백성으로 하늘나라 가 가지고 영생하는 이것도 이미 받아 놓은 것이지마는 우리가 가서 살기는 이다음에 가서 살게 됩니다.
그러면 다섯 가지 기본구원 이미 우리가 얻었고 두 가지 기본구원은 하나님 앞에 약속도 받고 결정도 돼 가지고 우리의 것이 되어 있지마는 아직까지 우리가 실지로 받지는 아니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기본구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 안에서 난 거 하나님의 예정으로 구원이 된 것 하나님이 우리를 사람으로 나게 할 때 놓을 때부터 우리가 벌써 구원을 받은 자로 출생하게 된 거 이것이 기본구원의 일호인데 첫째라 하겠는데 이것은 순전히 하나님이 하신 것이지 우리가 상관하지 안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 구원은 꼭 같습니다. 사도 바울이나 아브라함이나 우리가 꼭 같습니다.
또 둘째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가 행하지 못한 것을 대신 행해서 대속하셨고 우리가 원죄로 하나님과 원수되어 있는 이 원수를 예수님께서 대신 원수된 벌을 받으시고 하나님과 화평을 하여서 하나님과 결합된 이 대속의 구원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이것이 기본구원에 둘째입니다.
셋째는 우리가 이제 중생했습니다. 아직까지 택자로서 세상이 나지 아니하고 배지도 아니하고 그 사람은 첫째 둘째의 기본구원은 그가 받아 가지고 있지마는 셋째 순서에 중생된 이 기본구원은 그들은 받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받았습니다.
또 넷째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는 것 이것도 법적으로는 받아 있지마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되는 이것은 그 중생한 그때부터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실질적으로 된 것입니다. 또 영원히 죽지 안한 영생하는 생명도 중행할 때 그때 이 생명은 받는 것입니다. 또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 가지고 영원히 늙지 아니하고 죽지 아니하고 쇠해지지 아니하는 이 신령한 몸으로 변화돼서 이 과학이 지금 뭐 달에 하나 갔다고 별에 하나 갔다고 큰소리 퉁퉁 치는데 우리는 이제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면 그때 이 우주라는 이거는 일초 동안에 여러 억만 바퀴라도 돕니다. 이런 몸으로 부활할 건데 아직까지 이것은 우리가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계약적으로 받아 놨습니다.
일곱째는 하늘나라의 백성의 이 권세를 우리가 얻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됐고 지금 하나님 아버지의 하늘나라에 백성이 됐고 하늘나라에 백성이 되어서 무궁 세계 가서 살 건데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떤 사람은 삽니다. 특별히 힘을 많이 쓴 사람들은 삽니다.
그러면 이 일곱 가지 구원은 이것이 순전히 우리는 힘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고 우리는 상관없이 하나님 혼자 만들어 가지고 당신이 주고자 하시는 자에게 준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있기 전부터 벌써 그렇게 당신이 예정에서부터 누구 누구를 주기로 그리된 거 예정되기 전에 하나님 목적 안에 벌써 있기로 있도록 하신 것 이런 것이 다 우리의 기본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이 구원은 인간의 행동은 조금도 상관이 없고 하나님이 혼자 이 구원을 만든 구원입니다. 이 구원을 본인이 알고 받는 것도 있고 아지도 못하고 받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리라 하는 것은 지금 알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나라에 백성으로 무궁 세계에 하나님 모시고 살 것이다 하는 것도 우리가 알기는 알고 지금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구원은 순전히 사람의 힘은 하나도 가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단독의 힘으로 이루어 가지고 우리에게 은혜로 주시는 구원인데 이 구원은 꼭 같습니다. 택한 자는 일곱 가지 구원은 우리 여기 있는 사람이 일곱 가지 구원은 꼭 같습니다. 사도 바울이나 아브라함이나 엘리야나 이사야나 뭐 베드로나 우리가 요 기본구원은 꼭 같습니다. 조금도 차이 없습니다. 꼭 같습니다.
그런데 이 기본구원은 자기가 알게 온 것이 아니고 모르게 옵니다. 모르게 오는데 다섯 가지는 이미 와 가지고 있고 아직까지 나지 안한 사람은 그 사람은 다섯 가지 다 안 왔지마는 우리는 다섯 가지 기본구원은 벌써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이 기본구원을 받았으면 자 하나님의 목적 안에 있는 구원을 우리가 받았고 예수님의 대속의 구원을 받았고 또 중생의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됐고 또 신령한 몸으로 우리가 부활을 받을 것이고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 것이고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받았고 하는 이 기본구원을 우리는 받았는데 악령은 받지 아니한 것으로 자꾸 우리를 미혹시킵니다.
이러니까 이 미혹을 받지 안해야 됩니다. 이 기본구원은 제일 중요한 구원이기 때문에 악령이 이 기본구원 받은 것을 우리로 하여금 인식하지 못하도록 알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강한 악령이 모든 인간을 통해 가지고 인정하지 아니하도록 부인하도록 이 기본구원을 부인하도록 할려고 애를 씁니다. 뭐 첩첩이 가리워 가지고 이 기본구원을 받으 것을 인정하지 안하도록 의심하도록 기본구원이 없다고 이렇게 의심하도록 이렇게 할려고 악령이 애를 쓰기 때문에 이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이 기본구원을 받았다는 이 인식을 가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이 인식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가지고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피조물과 친히 역사하시 가지고 인식을 시킬라고 애를 씁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방해하는 마귀가 많기 때문에 기본구원은 본인이 받은 것을 인정했다가도 마귀가 와 가지고 확 끌어 땡겨 버리면 고만 구원받은 것이 의심이 나지고 또 긍정했다가도 의심하고 자꾸 이렇게 암흑을 가지고 기본구원을 얻은 것을 알고 기본구원으로 살면 그만 이는 참 그 영광스러운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구원을 자기가 가진 것인데 이 기본구원을 가진 것을 모르도록 인정하지 안하도록 할려고 악령이 많이 애를 쓰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예수 믿는 사람들 가운데 나는 기본구원을 얻었는지 못 얻었는지 내가 모르겠다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여기 기본구원 얻었는지 안 얻었는지 똑똑히 모르는 사람 있으면 손을 들어 주면 기본구원을 얻었는지 안 얻었는지 그것을 밝혀 주겠으니까 자기 마음에 기본구원늘 얻었는지 안 얻었는지 의심이 나는 사람은 이 시간에 손을 한번 들어서 표해 주십시오. 아 손 하나도 안 드네. 모두 대단하구만.
기본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의심이 되는 사람 확실히 확신하는데 의심되는 사람 손 한번 들어 봐요. 하나 네 둘 또 그것뿐입니까? 서이 너이 또 아 들어요.
마음에 확실이 없으면 들어야 됩니다. 나는 기본구원 받았다. 이것이 확실히 믿어지면 됐고 기본구원을 받았는가 안 받았는가 의심이 나는 사람은 한번 손을 들어서 표시하라 말이오. 다시 한번 손들어 보십시오. 하나 저기 있고 둘 셋 넷 이뿐입니까? 네 다섯 여섯 일곱 자꾸 듭니다. 인자 여덟 아마 이렇게 이뿐 아닐 건데 많을 긴데요.
제가 그때 고신 고려 성경학교에서 집회를 할 때에 구원을 받았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 손들라 하니까 몇 사람 안 들었습니다.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의문 중에 있는 사람 들라 하니까 거의 다 들었습니다. 그때에 받은 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수백 명이 있었는데 불과 열 사람 미만이였지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기본구원 받은 것이 이렇게 확실히 인정이 됩니까?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인정 안되는 사람은 자기가 기본구원을 안 받았는지 마음에 모르는 사람 모르는 사람으로서 자기가 기본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은 그런 분 있거든 손 들어 보십시오? 기본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똑똑히 모르겠고 의문 중에 있는데 그 사람으로서 기본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되는 분 있으면 손 한번 들어 보십시다? 그래야 알려 주지 한번 들어 봐요. 기본구원을 받았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있으면 번쩍 들어요. 다른 사람 앉아 그럴 게 아니라 네 또 여기도 네 됐습니다.
악령이 이렇게 방해하기 때문에 예수 믿어 구원 얻는다 하는 이것이 택함을 입어서 이 기본구원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예수님을 믿어 구원얻는다는 이 말이 하나도 믿어지지 아니하고 소원되지 아니하고 순전히 거짓말로 사람을 꾀는 한 거짓말로 이리 알아지지 기본구원이 있다 하는 그런 것이 인정이 안 됩니다.
기본구원이 있다는 그런 것이 인정이 안되는 것입니다.
불택자는 그 사람이 목사 노릇을 수십년 해도 강단에서 설교는 그 많이 하고 목회를 수십 년하고 그 사람 속에는 뭐 구원이 있어 다 이라는 것 이거 다 처세술로 먹고사는 것이요. 사업이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지 그 사람에게는 이 기본구원을 얻은 사람이 아니라면 기본구원이 전부 부인됩니다. 이 예수 믿어 구원얻는다는 이 구원이 부인이 됩니다. 인정 안되지요. 안되지는데 여러분들은 기본구원을 얻었는지 안 얻었는지 그걸 똑똑히 몰라서 염려가 되고 의심이 나고 기본구원을 얻었으면 좋겠다 싶은 그 생각이 있는 그것이 기본구원을 벌써 인정을 하도록 성신의 역사가 여러분 안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그 인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 기본구원을 얻지 안한 사람은 지옥이라는 말을 할 때에 우습고 조롱스럽고 밉고 가증스럽게 보여지지 지옥에 가면 안되겠다. 아이구 지옥에 가면 안돼겠다.
지옥이 있으면 지옥 가면 안되겠다. 그거 벌써 기본구원 얻은 증거입니다. 왜? 악령이 이렇게 많이 방해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기본구원 얻은 것이 그렇게 그 사람에게 속히 와서 알려 주거나 비춰진 게 아니라 그말이오. 성령이 알려 주면 악령이 와서 쏵 뭉케 버리고 또 꾀워 가지고 그렇게 하기 때문에 자기에게 한번이라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이 아버지라 예수님이 예수님이 구원하신 이 구원과 멸망이 있다. 이런 것이 인정되어지는 이거는 벌써 기본구원이 자기 속에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악령이 거기까지를 방해하지 못해서 그런 빛의 그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밤에 여기 와 가지고 손든 사람은 그 사람은 벌써 기본구원은 얻은 사람입니다. 또 가서 예수 믿는데 참석하는데 와도 기본구원 안 얻은 사람이 여기 온 사람 있습니다. 안 얻은 사람이 여기 온 사람은 여 강단에서 하는 말이 전부 삐쭉그리지고 조롱되어지고 사람 잘꼬우고 있다. 사람 잘 속이고 있다. 참 기만술이 좋다. 비웃고 우습고 조롱이 되어지지 이 말이 그에게 들리지거나 이 구원을 얻었으면 좋겠다. 좋은 구원 얻었으면 좋겠다. 이 구원 못 얻어 멸망 받으면 큰 일 나겠다. 지옥 가면 안되겠다 하는 그런데 대해서 인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인정되는 그것은 기본구원을 얻은 증거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기본구원은 꼭 같은 구원인데 하늘나라에서 기본구원은 꼭 같기 때문에 기본구원에 등급은 없습니다. 기본구원에 등급은 없지마는 건설구원에 행위구원 성화구원 이 구원은 그 등급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 등급을 성경 고리도전서 15장에 말하기를 어떻게 등급을 말했느냐 하면 그 육체를 가지고 비유했고 그 다음에는 형체를 가지고 비유했습니다.
그 형체라는 이름은 같지마는 그 형체는 수억억만 명도 넘지 아니하며 그 형체는 다 형체라는 말도 가지고 있고 형체를 가지고 있지마는 그 가치나 영광은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그것을 가지고 하나의 표현을 했습니다. 그 말하기를 땅에 있는 형체라 여러분들 여 산소 호흡 있습니까? 먼지. 먼지 그것도 우리 눈에 볼 때에는 눈이 어두워서 안 보이지마는 그 눈을 그걸로 보는 그 잘 보이는 그런 뭐 현미경이라든가 뭐 전자 현미경인가 뭐 이런 걸로 보면 문지 그것도 이 주먹덩이 같이 이런 그 형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먹덩이 같은 이런 형체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 육안으로는 보이지 아니하지마는 그러면 먼지의 한 형체와 하늘에 있는 해를 말했습니다. 여 태양 해를 말했어. 해 그것도 하나의 형체인데 먼지의 그 먼지 그 한알의 그 영광과 가치와 저 해의 영광과 가치가 얼마나 차이가 있느냐? 얼마나 차이가 있습니까? 백 배나 차이 있습니까? 만 배나 차이 있습니까? 억억 만 배나 차이 있습니까? 형용 못할 만치 차이 있지 않습니까? 이와 같이 부활한 자의 영광도 이와 같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부활한 자의 영광이 이와 같다 부활한 자의세력이 이와 같다 그렇게 말하지 안했고 부활한 자의 영광도 이와 같다 그러면 햇빛은 사람들이 돈우면 다 반가워합니다. 아 해 돋는다. 이렇게 장마지고 있다가 햇빛이 나면 아이구 햇빛이 난단다 모두 반가워하지 않습니까? 왜 해의 혜택을 입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좋아합니다.
먼지 그까짓 거야 혜택입은 거 뭐 있습니까? 괴롭히기나 하고 코나 막히고 하지 무슨 소용이 있소? 이러니까 그런 먼지같은 그런 그 한 형체의 영광과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다 이와같이 부활한 자의 영광도 다르다 그러면 하늘나라에 가서 일곱 가지 구원을 얻은 자는 다 하늘나라 가서 하늘나라의 시민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로 영생하는 자로 사죄 칭의 새생명 받은 자로 이렇게 영생하기는 하는데 이 기본구원을 얻은 자와 기본구원을 얻은 자 사이에 그 영광의 차이는 이렇게 영광의 차이가 많습니다.
영광의 차이가 영광의 차이가 많다는 요 말로 표시한 것은 기본구원을 얻은 자가 하늘나라에 가서 그 등급 차이 실력 차이 성직 차이, 가치 차이 이 차이가 있는 것은 어떤 가치냐? 가치냐 뭉텅이가 크고 작은 가치냐 그기 아니요. 그러면 기본구원을 얻은 자들이 인물이 잘나고 못난 그 가치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러면 키기 작은 가치냐 그것도 아니요. 돈이 많고 작은 그거는 가도 못하요. 이 형체는 갑니다. 이 형체는 갑니다. 그대로 가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그 몸은 우리의 첫 열매로 그와 같이 부활한다고 성경이 말씀했는데 예수님의 부활한 그 몸은 제자들이 볼 때에 키도 그만하고 몸집도 그만하고 얼굴도 그만하기 때문에 봤습니다. 아 주님하고 보고 말하지 안해도 와서 손을 잡고 마구 아듬고 이래 그랬습니다. 이러니까 부활한 몸을 우리가 다 압니다.
이러니까 이제 지금 세상에 얼굴이 암만 잘나도 소용 없어. 그 얼굴 잘난 그 얼굴은 그거 가지고는 그때는 알기는 알지마는 그 얼굴에 그 얼굴과 얼굴에 가치의 차이는 없소. 키가 적고 뭐 그 힘이 세고 그런 것도 아니고 또 돈이나 권세 이런 건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그거는 다 세상이 두고 가 버렸고 그 나라에서 차이있는 것은 무슨 차이냐? 영광의 차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영광의 차라. 영광의 차라는 말은 영광이라는 것은 어떤데 영광이 있느냐 하면 아무리 내가 이 동네에서 제일 갑부라도 그 동리에 다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자 백 목사가 이 동네에 제일 부자라하는데 그 백 목사가 어떻소 이러면 동리 사람이 아 그 흉칙한 깍쟁이 흉칙한 욕심쟁이 몰인정한 무자비한 자 아주 못쓰는 인간이라고 악한 인간이라고 자 그러면 내가 그 동리에 재산이 제일 많고 세력이 제일 많다 할지라도 네가 영광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영광이 없지요.
아주 그게 가난하고 그런 사람이 하나 있습니다. 있는데 누가 와 가지고 그 사람 물으니까 아 그 사람이 사람이 어때요. 아 그 사람은 참 얼마든지 부자로 지낼 수 있는 사람이지마는 그 사람이 다른 어려운 사람 못난 사람 병신 무식한 사람 그런 사람들을 도와서 길러내고 도움은 그 사람이 우리동리에 공들인 공으로 말하면 말할 수 없습니다. 그분은 꼭 우리동리에 모든 동민들에 어머니요 아버지입니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에게 영광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자 영광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예 있습니다. 이와 같소.
우리가 기보구원은 다 얻었지마는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기본구원 얻은 자의 그 영광의 차이가 있기를 얼마나 있느냐 먼지 알 한 알과 저 태양 한 개와의 그 영광이 그렇게 차이가 있다 태양은 햇빛을 보고 모든 사람이 좋아하고 마구 태양 있었으면 좋겠다. 그 장마가 와서 장마가 며칠만 져도 모든 사람이 이 날 좋은 날이 비오는 것이 날 좋은 날보다 그러면 사람이 못살끼라 이러면서 며칠만 안봐도 해를 보면 좋아한다 말이오. 그 혜택을 많이 입기 때문에 해의 영광이라 한 것인데 그 사람이 이 세상에 살 때에 이 세상에 살 때에 사람에게 혜택을 얼마나 입혔느냐? 지금은 혜택을 입히는지 안 입히는지 모릅니다. 이렇지마는 본인은 몰라도 혜택을 입은 것은 입었고 못 입은 것은 못 입었는데 이다음에 가면 벌거벗은 거와 같이 환하게 모든 사람이 다 압니다. 만물도 다 아요.
이래서 만물 중에 어느 것이라도 저분의 혜택을 자기가 입었으면 선생이여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광을 돌리니까 혜택이 있고 내게는 하나도 헤택이 없고 내게 손해 밖에 안 봤으면 나는 좋아 안한다. 나는 부정한다. 나는 그로 인해서 아무 견디기나 아무 뭐 찬성이나 그렇게 존대할 것이 환영할 것이 없다. 이러면 내게 대해서는 그 영광이 없다 그말이오.
이러니까 기독자들이 기본구원을 얻은 기독자들이 땅 위에 있는 생활은 모든 피조물들에게 모든 인간들에게 유익을 끼치는 유익을 끼치는 복을 주는 혜택을 입히는 이 생활이 기본구원 얻은 자의 자기의 알속 자기 모가치 이것만 자기 모가치라. 그러면 피조물에게만 아니고 하나님에게도 아 너는 내게 필요했다.
여기도 필요했다. 너는 여기만 필요했고 저기도 필요했고 열 군데 필요했다.
하나님에게 대해서 열 군데 그 사람이 필요했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열 면으로 그 사람을 영광스럽게 해줍니다. 너는 내게 대해서 모든 면이 다 필요해서 필요하지 안한 면이 하나도 없었어. 그러면 하나님의 그에 전체에게 그를 찬성해서 영광스럽게 해 줍니다.
그런고로 기본구원을 얻은 자의 생애는 부활 무궁 세계에 가서 영광이 어찌 되느냐? 그 영광을 마련하는 것이 그것이 기본구원 얻은 자들이 땅 위에서 알곡을 맺는 자기 실속인 것입니다. 그러면 뭐 영광 영광을 마련하는 것 그러면 영광 마련하면 세상에서 영광을 마련한 것은 너는 다른 것들에게 유익을 끼친 그 혜택을 입힌 영광을 마련한 그 행위와 일들을 무궁 세계에 가서 입고 다니는 찬란한 세마포 옷입니다. 나라에 가서는 그 옷입고 다닙니다. 그 나라에서는 다른 옷 입고 있지 아니하고 그 옷 입고 다녀 그 옷. 그 세마포 옷 세마포는 그 의로운 행실이라 그랬습니다.
자기가 일생이라 하는 이 변화된 일생이란 베를 갈아 놨는데 그게 이제 한 행위 두 행위 세 행위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모든 인간에게 모든 피조물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그 유익이 되는 그 생활을 하나 둘 이러다가 하나 안했으면 그 세마포에 얼이집니다. 얼이 져. 그러면 어떤 사람은 세마포 옷을 입고 있는데 뻐꼼뻐꼼 얼진 그 세마포 옷을 입고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얼이 하나도 안진 옷을 입고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한 여나무 씩 한 요만침 짜다가 고만 그다음에 짜지 아니하고 그만 퉁 비어 가지고 세상 생활하고 거기다가 세상 생활해 버리고 세상 사람같이 어쩌면 저 사람보다 유익을 볼까 해 가지고 남을 착취하고 남을 이용하고 하는 그런 이제 덕을 세운 것은 혜택을 입힌 게 아니고 손해를 보이는 그것이니까 그러면 세마포는 안째였습니다.
이런데 옷을 해 입으니까 여기는 날과 씨가 있지마는 여기 배구멍 있는 데는 그 날만 있지 그 씨는 없어서 퉁 빗고 또 여기는 날과 씨가 있지마는 또 여기는 또 아무도 그 날은 있지마는 씨는 없고 그거 모양으로 이제 그 나라에 가서는 이 세상에서 장차 나타날 때에 모든 것이 환영 환영하면서 난 이런 줄 몰랐는데 참 감사합니다. 나는 꼭 원수인 줄 알았는데 날 이렇큼 사랑했습니까? 나는 몰랐는데 날 위해서 이렇큼 기도를 했습니까? 날 알뜰히 그때 책망을 하고 마구 굉장히 책망을 했는데 그 책망이 듣기 싫은데 그 책망이 내 구원이 이렇게 됐습니까 그때 가 보면 굉장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지자가 그때에 상이 제일 많습니다.
이렇게 땅 위에서 산 행위와 제가 해 놓은 일은 하늘나라에 가서 입고 다니는 옷이고 이것이 하나도 없는 자는 기본구원은 얻었지마는 벌거벗고 다니요.
가리울 기 있어야 가리울기 있어야. 가리지 벗고 다니요. 이래서 그 벌거벗은 자로 "벗은 자로 발견되지 아니하리로다." 바울이 이 벗은 자로 나타나지 안할려고 바울은 이 얼이 되서로 뻐끔 뻐끔한 구멍이 얼진 그런 옷이 입고 안 다니려고 이래 가지고 그는 무거운 짐진 자와 같이 고통을 느끼면서 어쩌든지 한 현실에서 실패하지 안하려고 애를 쓴 것입니다. 그 나라에 가서 입고 다니는 그 의복이요. 그건 영원히 입고 댕기요. 영원히 저 사람은 세상 생활에서 어떻게 하고 왔다 영원히 입고 다닙니다. 짧은 한 토막 세상 생활에서 산 생활을 영원히 입고 다니요.
그러면 이 세상에서 그 생활을 하면서 그 생활하는 가운데에서 그 생활할 수 있는 이 사람이 되어졌고 실력이 생기진 그 실력과 그 사람은 뭣 하는고 그것은 이 세상에서 만든 세마포 옷 입고 이제 실력이 있으니까 영원 무궁토록 세상에서 한 생활과 같이 봉사에 생활 봉사에 생활 영원히 봉사에 생활 영원히 모든 피조물이 감사 감사하는 이 생활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 갔기 때문에 그 실력 가지고 영원히 봉사 생활입니다. 무궁 세계에서는 봉사의 생활이요 무궁 세계에서는 시은의 생활이요 봉사 생활입니다. 거기서 착한 일 선한 사업을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고로 그것이 얼핏 생각하면 아따야 믿는 사람 잘 믿는 사람도 제가 영광스러워 질려고 애쓰니까 그것은 사욕이 아닌가? 그거는 사욕 아인가? 잘못하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있지만 그거는 오해입니다.
그것이 그 영광이 뭐이냐? 자기가 땅 위에서 어쩌든지 욕을 얻어먹어도 남에게 유익한 거 자기가 손해가 가도 남에게 유익된 거 영과 육에 유익한 거 금생과 내세에 유익한 자기 명예에 유익하고 지위에 유익하고 소유에 유익하고 권위에 유익하고 모든 면에 유익된 그것을 남을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기를 그것을 원하시기 때문에 남을 위해서 유익되는 그 일을 함으로 사는 사람이 좋아하는 그 일이 많도록 하려는 것이 무슨 사욕입니까? 또 영원토록 이 사람 돼 가지고 이 일 하려 하는 그것이 뭐이 사욕입니까? 그거는 세상들이 영광을 취하려고 하는 것은 껍데기는 다른 사람에게 연자(제비)다리를 제가 뿔라 놓고 구물쳐 가지고 연자 뿔라 놓고 그기 다리 아이구 불쌍하다 찬찬 묶어 주니까 아이구 고맙습니다. 그 연자는 그라겠지요. 실은 제가 뿔랐다 그말이오.
이 땅위에서는 영광을 취한다 하는 것이 실상 보면 그 영광이라 하는 그런 방편을 써 가지고 속으로는 그것으로서 제가 커지고 수입보고 제 유익보려는 그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깊이 해석하면 그것이 자기중심 중에는 고급 자기중심 고등 자기중심 그것이 유익 지성에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다 악 중에 악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악 중에 악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이종교 어떤 이종교든지 다 그것은 다 그런 것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뒤에 가서 이 말 했다고 맞으면 내게는 유익이요. 왜 내가 바른 말 해 가지고 맞은 기 상이 있지 죽이면 더 유익이지 손해 보일 자가 누가 있어. 그것을 말하는 것이 설교입니다.
네, 그러면 이제 기본구원을 얻은 자가 남은 구원 얻을 수 있으니까 뭐인가? 기본구원은 영만이 얻는 구원입니다. 영만이 얻는 구원. 중생된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짓느니라.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거해 준다. 누구에게 누구에게 증거해. 성령이 우리 영으로 더불어 누구에게 증거해 우리에게 증거합니다. 우리 영이 우리에게 증거합니다.
우리 영은 우리의 주격이 우리 영이요. 우리에게 증거해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심신입니다. 심시. 마음이 거기 안 들었으면 증거해야 모릅니다.
고기덩어리는 몰라요. 마음이 그렇지 마음은 영이 아니라 그말이오.
마음은 영이 아니라. 이거 아직 해결 안되면 오늘 20세기에 예수 믿어서는 세상에 종이 될 수밖에 없어. 이걸 모르는 그 신학자나 목사는 신학자 자격 없소. 마음과 영은 다릅니다. 영은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났는데 건설구원은 이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구원을 얻는 이것이 건설구원이요 성화구원이요 행위구원입니다.
왜 성화구원이라고 했는가? 성화구원이라고 한 것은 영은 하나님화 되어 버렸소.
이러나 우리의 마음은 중생된 사람도 마음은 안 믿는 사람의 마음과 꼭 같습니다. 몸도 그렇고 성화라는 것은 성은 구별 구별 구별 제일 낫고 낫고 그중에 그중에 제일 제일 제일 제일 유일의 하나님 그기 거룩의 종점입니다.
성화라는 것은 유일하신 이 하나님에게 내 마음과 고기덩어리가 동화된다 감화된다 감염된다 그 형상을 입는다. 이래서 하나님화 된 것 하나님 본체화는 아니지마는 피조물이 창조주화 되여 언제든지 피조물과 창조주의 차이는 있지마는 피조물이 창조주와 결합되어서 얼핏 보면 하나로서 구별하지 못할 만침 언행심사가 하나되어 있는 요 하나님화되는 것을 가리켜서 성화라 그렇게 표현합니다.
또 건설구원이라 그말은 건설구원이라는 말은 기초를 만들고 기둥을 만들고 봇장을 만들고 또 석가래를 만들고 지붕을 이고 하는 것처럼 이제 마음 구원 몸에 구원은 이것은 순서가 있어서 이 현실에서 요모가 요모에 요모로 심신이 구원되고 조 현실에서 조모에 심신이 구원되고 요래 가지고 하나씩 둘씩 차차 구원되어져 집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요렇게 하나 둘 차차 구비해 가지고 건설돼 나가기 때문에 건설구원이라.
또 행위구원이라 하는 말은 행위구원이라는 것은 자기 심신의 행동을 통해 가지고만 구원이 되기 때문에 행위구원이라. 그것을 알기 쉽게 표현하기 위해서 기본구원 외에 구원은 행위구원이요 성화구원이요 건설구원인 것입니다. 이것은 마음에 구원이요 몸에 구원입니다. 이 구원은 차가 그렇큼 많습니다. 기본구원은 꼭 같은데 이 건설구원은 차가 이렇게 차이가 많습니다. 그러면 건설구원은 어떻게 하는 구원인가? 이 건설구원은 이미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 놓은 구원입니다. 이루어 놓은 구원인데 이 구원을 영은 솔박 다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이 마음과 이 몸은 이 기본구원 영이 받은 기본구원을 이 마음과 몸이 이 기본구원을 받으면 됩니다. 이 기본구원을 받으면 됩니다. 요걸 여러분들이 안 따라오면 헛일이라. 요기는 꼭 따라와서 감동이 돼야지 감동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감동이 안되면 아무 소용이 업소. 감동이 돼야 돼.
건설구원은 기본구원을 자기가 입었는데 그러면 자기가 첫째로 나는 자존하신 하나님이 당신이 완전케 온전케 하려고 목적을 정하신 이 목적이 내다 하나님의 목적이 내다 이 목적이 나를 하나님이 목적하신 대로 만드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신다 하는 이것을 마음이 다른것은 소용없어. 마음이 자기 현재에 자기 현실에서 이 하나님의 목적인 자기라는 요것을 자기가 인식하고 요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행동하면 돼요. 요거 좀 어렵습니다. 요거 좀 잘 들어야 돼.
인식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요것은 순전히 객관 역사가 오는데 요 받는 것은 자기 주관이 받습니다. 주관이 받는 그것도 궁극적으로는 객관 역사가 이 주관을 받도록 해야 받지 받도록 아니하면 못 받습니다. 그러나 제가 받는 것 같이 됩니다. 객관을 전 궁극적으로 말하면 객관 역사인데 은혜 역사인데 이 어느 범위 내에서는 자기 주관 역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38년된 병자에게 자 일어서라 일어서라 거 얼어서라 하는데 거 무슨 방편이 있었습니까 수속이 있었습니까 순서가 있었습니까? 38년된 병자가 일어서는 데는 얼마나 힘이 들고 얼마나 그 치료 기간이 요할 것이고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런데 일어서라 할 때에 어쨌습니까? 일어서니까 일어서졌습니다.
요깁니다. 일어서니까 일어서졌습니다. 네 말을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지금이 그때라. '나라로야' 부르니까 부르니까 살아나 왔습니다. 나사로가 살아날려고 애를 썼습니까 무슨 수속이 있었습니까? 부르는데 부르는 그 부르시는 그 능력으로 나사로가 살아났습니다. 38년된 병자에게 일어나라 하니까 일어나라는 그 능력에서 일어나 버렸습니다. 일어나니까 됐어.
그러니까 제가 일어났는지 제가 보기에는 제가 일어난 거 같고 일어나라는 그 능력이 일으키니 능력이 일으켜서 제가 보기에는 제가 일어난 거 같고 또 실은 그 능력이 일어나라 할 때에 그 일어났고 이와 마찬가지로 나는 하나님의 목적인 내다. 제 마음으로 하나님 목적인 내다 인정하면 돼 버렸습니다.
나는 에수님의 사죄의 칭의와 새생명을 받아 하나님과 화목된 사죄 칭의 받은 죄없는 의로운 내다 인식하면 됩니다. 주관 어디까지나 주관행위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 역사입니다. 인정하면 됐습니다. 인정하고 나는 죄없는 자요 나는 의로운 자요 나는 하나님과 하나된 자라 하나된 자라 인정하고 고대로 행하면 됩니다. 고대로 행하면 됐소. 이것으로서 이제 고 마음과 몸이 구원된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나는 영생을 가졌다. 나는 영생을 가졌다. 마음이 있다가 영이 있다가 나는 영생을 가졌다 너도 영생 가졌다. 이 마음이 나는 영생 가졌다. 영생 가졌다 인정하면 영생 가졌습니다. 영생 가졌다. 영생 가진 자로 행동하면 벌써 그 토막에는 그 마음과 몸은 영생을 가졌고 영생 가진 것으로 통과돼 버렸습니다. 고 현실엔 영생 가졌소. 고것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기 기본구원이요.
자기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힘이 들은 거 아니요. 하나님 아버지 아들이라 할 때에 아들로 자기가 인정하면 아들 됐소.
나는 하나님 아들인데 아들로 행동했으면 아들됐소. 고 현실에서는 건설이 됐습니다. 고 현실은 건설이 됐습니다. 또 그 다음 현실 이 현실 현실로서 하나씩 둘씩 건설해 가지고 건설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 기본구원은 꼭 같은 구원을 받았고 건설구원은 기본구원을 받은 자로 자기가 인정하고 기본구원을 받은 자로 인정이 인정만 하는 게 아니라 나는 기본구원을 받았다. 기본구원 받은 자인 것을 자기가 알고 기본구원 받은 자로 행동하면 기본구원이 됐습니다. 건설구원이 됐습니다. 성화구원이 됐습니다.
그기 성화구원이요 그게 건설구원이요 고것이 행위구원이라 그말이오.
이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기 현실에서 명상을 많이 한 사람이 제일 구원을 많이 이루었더라 그 말은 자기가 눈감고 명상하기를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아들이라 나는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라. 자기가 말을 해서 인식하는 그것을 표시를 그리하는 것이지 인식하는 그게 아니고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아들이라고 자기가 인정하는 것과 아들인 것과 다르지 않습니까? 아들로 이래서 처음에는 인정을 하고 안되는 것은 아들이라 하는데 아들이라 하는데 아들이 안되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이제는 아들이라 말 하나 안하나 아들로 아들이 돼 있다 말이오.
아들로 이것으로서 현실 현실을 통과하는데 어떤 사람은 이 생애가 일생동안 한시간 밖에는 없었고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열 시간 백 시간 계속해 있었고 가다가 이 기본구원을 얻은 자로 자기가 살려고 할 때 인식을 악령이 못하게 하고 기본구원 얻은 자로 살려고 할 때 살지 못하게 하고 기본구원을 자기가 받지 못하도록 그 기본구원을 심신이 이 건설구원 성화구원 행위구원으로 심신 구원을 받지 못하도록 할려고 악령이 백방으로 노력한다 말이오. 노력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 방해에 많은 방해를 받았고 어떤 사람은 방해를 하나도 안 받았고 어떤 사람은 사소한 방해는 받지 안하다가 죽인다 하는 죽음에 방해가 오니까 그때는 척 방해를 받는 자 있고 죽음에 방해가 오던지 삶에 방해가 오던지 온 세계를 출랑하는 방해가 오든지 아름다운 방해 흉한 방해 아픈 방해 평안한 방해 높은 방해 천한 방해 고문에 방해 영광의 방해 무슨 방해가 와도 기본구원을 얻은 자기로 사는 고것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것이니 고것이 하늘나라에 무한한 차가 있는 것인데 우리 중생된 자가 기본구원을 얻은 자로 현실을 살아나가는 이것이 위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요 자기 심신이 구원을 얻는 것이요. 요기 가까운 자 먼 자 원수에게까지 만물에게까지 요것이 감사하다고 그들이 영원히 나에게 영광을 돌리고 감사 찬송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행위라.
이러기 때문에 만물이 탄식해 고대하기를 하나님이 뭇 아들이 자유함에 이르는 것이라. 왜 그러면 저거 구원이 되거든,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요 기본구원을 받은 자인 것을 똑똑히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말고 기본구원은 꼭 같은 구원인데 꼭같은 기본구원을 영이 받았고 지금은 영이 받은 기본구원을 이 심신도 이 구원을 받아서 자기 구원을 삼을 수 있는 단계가 지금입니다. 재세에 있는 기간입니다.
그러면 이 구원은 어떻게 돼야 되느냐? 내가 내 마음이 그 구원화돼야 돼. 내 몸이 구원화 돼야 돼. 그 구원과 내 마음과 내 몸이 하나가 돼야 되요. 고게 성화적으로 된다고 해서 고것을 성화 구원이라 요렇게 표시를 했고 또 내 마음과 몸이 그 기본구원 얻은 것을 한 현실에서 하나를 만들고 한 현실에서 또 한 심신의 기능이 얻고 한 심신의 기능이 얻고 얻어서 한시간 한시간 한 현실 한 현실 요렇게 하나씩 착착 이루어 가는 요것이 단번에 이루어진 것 아니고 요렇게 순서적으로 이루어 나가는 건설같이 건축같이 요렇게 되어져야 되는 것이니 고렇게 순서적으로 나간 고것이 건설구원을 이루는 것이라. 요런 행위를 하는 데에서 이루어 나가는 요것이 이제 행위구원을 이루는 것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기본구원을 얻은 것을 단단히 기억하고 기본구원은 요 현실에서 심신이 이 구원을 지금 얻는 것입니다. 그러면 얻은 것은 이 사람은 참사람이요. 얻지 않는 것은 속사람과 겉사람이 다른 것입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기본구원을 잊어버리고 일생동안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 현실에서 기본구원을 자기가 명상하고 기본구원을 가진 자기라 자기는 기본구원을 가진 기본구원 받은 기본구원이 된 자기라는 것을 인식하면 그때부터 거기서 생명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진실되게 우리는 이 도를 상대합시다. 공연히 얼룽뚱하니 속습니다. 어리석소. 실질로 안 이루어지면 소용이 없습니다.
기본구원은 꼭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