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4:26
기독자의 걸음
1980. 2. 12. 화새
본문: 마태복음 5: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때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은 소금으로만 쓰여지는 것입니다. 소금은 다른 데에 쓸데가 없습니다. 소금은 소금으로만 쓰여지는 것입니다. 소금이 쓰여지는 데는 녹아져야 쓰여지지 녹지 않으면 쓰여지지 못합니다. 소금을 쓰는 분은 주인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세상에 쓸 소금이라.
하나님께서 세상에 쓸 소금으로 우리를 세상에 두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소금으로 쓰여지기 위해서 세상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나 단체든지 가정에게나 예술에게나 그런 것에게 쓰일 자가 아니고 하나님에게 쓰일 자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쓸 수 있고 우리는 하나님에게만 쓰여지는 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데다가 쓰느냐? 세상에다가 씁니다. 세상에다가 쓰다니?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소금으로 쓰십니다. 세상에 있는 일들에게 하나님께서 소금으로 쓰십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물건들에게 하나님께서 소금으로 쓰십니다. 요것을 잘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비유인데 소금을 가지고 만일 김장을 한다하면은 김장이 씁니까 김장주인이 씁니까? 여 남반들 김장 주인이 씁니다. 그러면 김장 주인이 어디다가 씁니까 김장주인이 어디다가 씁니까? 김장에다가 씁니다. 김장이 씁니까 그 주인이 씁니까? 요것을 잘 구별해야 되겠습니다. 김장이 쓰는 것 아니고 주인이 씁니다.
쓰는 자는 주인입니다.
그러면 김장은 뭐합니까 김장은 소금과의 관련이 어찌됩니까? 주인이 김장에게 소금을 씁니다. 그러면 김장은 소금과의 어떠한 관계를 가집니까? 어떤 관계를 가집니까? 김장은 소금과의 어떤 관계를 가지지요 김장은 소금과의 어떤 관계를 가집니까? 여, 여반에 김장은 소금과의 어떤 관계를 가집니까? 예예, 어째요? 간을 받아드리지요. 그렇지 않소 간을 받아드리지요 간이 거기에 배어 있지요.
간이 거기에 배어지면 그 김장이 어떻게 됩니까? 짜워지지요 간이 간 뭉티이는 없어졌지마는 녹아서 거기에 배어 들어갔으니까 그 간이 김장에 배어 들어가서 김장이 소금 맛이 되겠습니다. 소금 맛이 소금 짜운 것이 김장 속에 배어 들어가서 있겠습니다. 이것이 비유인데 이와 같은 이치입니다.
그러면 기독자는 우리 믿는 사람은 누구의 것입니까 기독자는 누구의 것이지요? 기독자는 구속하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기독자는 구속하신 하나님의 것입니다.
구속하신 하나님의 것이면 하나님의 소유가 많은데 주인의 소유는 소도 있고 개도 있고 닭도 있고 집도 있고 소금도 있고, 있는데 여기에는 주인의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예, 소금이라고 했지요. 그러면 소금으로 주인의 것입니다. 다른 것으로 주인의 것이 아니고 소금으로 주인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요것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의 것 그러면 우리가 세상에 뭐 하려고 있는가 하나님께서 뭐 하려고 우리를 세상에 둬 두시는가?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둬 두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에게 쓰여질 자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것이라면 하나님의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소금입니다. 소금을 해석할 때에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소금을 몇 가지 본질을 가르친 것이라 했지요? 예, 여섯 가지 본질 또 본성은 한가지 그러면 일곱 가지 본질과 본성을 가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일곱 가지 본질과 본성을 가진 하나님의 것입니다. 일곱 가지 본질과 본성을 가진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디다가 씁니까? 세상에다가 이 일곱 가지 본질과 본성을 가진 것으로 쓰십니다. 세상에다가 이 일곱 가지 본질과 본성을 가진 것으로 쓰시면 세상이 뭐인데? 세상은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 일도 있고 물건도 있고 사람도 있고 그 위에 많은 것이 있지마는 크게 말해서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일의 크고 작은 것 물건의 많고 적은 것 사람의 적고 많은 것 큰 사람 작은 사람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세상에 둬 두셨습니다. 그러면 거기에 무엇으로 쓸라고 일곱 가지 본질과 본성을 가진 소금으로 쓸라고 그러면 그 본질 죄짓지 않는 자로 쓸라고 죄 없는 자로 쓸라고 죄 없는 자로 써서 뭐할려고 죄 없는 자로 써서 죄 없는 일 죄 없는 물건 죄 없는 사람 죄가 없는 인간 단체 죄가 없는 많은 물건 죄가 없는 크고 작은 사건 이런 것 만들기 위해서 이것이 거기에 배어 들어가서 이런 것 만들기 위해서.
거기에 배어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배어들어 갑니까? 소금이 녹아져야 배어 들어가지요. 죄 없는 자로 자기가 희생이 될 때에 자기가 죄 없는 자로 하나님에게 쓰여질 때에 쓰여지면, 쓰여지면 있어집니까 없어집니까? 없어지지요. 죄 없는 자로 자체가 하나님에게 쓰여져 없어질 때에 적어질 때에 가진 권세가 죄 없는 자로 살기 위해서 그 권세가 죄 없는 권세로 죄 없는 권세로 자체가 녹아질 때에 배어 들어가겠습니다.
의로운 자로 하나님에게 쓰여져서 이 의가 그 사람이 의로운 자로 하나님에게 쓰여지므로 그 의가 사람에게도 배어 들어가고 일에도 배어 들어가고 물건에도 배어 들어가겠습니다.
그러면 기독자들이 접촉한 그 일은 기독자들이 손을 대서 기독자들이 접촉한 일은 기독자들이 말하고 기독자들이 접촉한 그 일은 어떤 일이겠습니까 어떤 일이 됐겠습니까? 기독자들이 접촉한 그 일은 어떤 일이 됐겠습니까 한번 말해보십시오.
어떤 일이 됐겠습니까? 죄 없는 일 또 의로운 일 또 하나님 중심의 일 또 하나님의 형상대로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일 또 하나님의 법칙대로 된 일 또 하나님에게 통치 받아 하나님의 뜻대로 된 일 이것이 되겠습니다.
어떻게 그 일이 그렇게 됐겠습니까? 그 사람이 하나님에게 이것으로 쓰여져서 그 사람이 희생하여 그 사람이 녹아지고 그 사람이 이것으로 자기의 정력을 기울여 자기의 시간을 기울여 자기의 물질을 기울여 자기의 정신을 기울여 자기의 몸과 생명을 기울여 이것이 번져나가 됐겠습니다.
그런고로 기독자는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께서 쓰시기 위해서 세상에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섯 가지로만 녹여 쓰기 위해서 이 여섯 가지로만 녹여 쓰기 위해서 땅위에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이 여섯 가지로만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두신 것이기 때문에 이 여섯 가지로만 쓸 일이지 이 여섯 가지로만 녹아 쓰여지지 달리는 쓰여지지 못합니다.
기독자는 이 여섯 가지로만 희생되어 쓰여지지 그 외에 다른 것으로는 쓰지를 못합니다. 다른 것으로 쓰면 쓰여지는 줄 알지마는 그것은 실은 밟히는 순서입니다. 그러기에 기독자는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 하나님에게 쓰여지기 위해서 있는 것 쓰여지는 데는 녹아야 된다는 것 쓰여지는 데는 녹아야 된다는 것 무엇으로 녹아야 됩니까 시운 것으로 녹아야 됩니까? 단 걸로 녹아야 됩니까? 소금은 짜운 것으로 녹아야 됩니다.
그러면 기독자는 녹아지면 뭐로 녹아져야 됩니까? 여섯 가지로 녹아져야 됩니다.
아무데도 쓸데없다 모든 것에도 쓸데없다고 그랬는데 모든 것에게 변질되면 쓸데없다 했습니다. 모든 것에게 왜 쓸데가 없습니까? 모든 것에게 무엇으로 쓰일 것인데 쓸데가 없습니까? 모든 것에게 소금으로 쓰일 것인데 소금으로 쓰일 것인데 소금이 변질되었으니까 쓸모 없습니다. 무엇으로 쓸모 없습니까? 사탕으로 쓸모 없다 말입니까 쌀로 쓸모 없다 말입니까 간으로 쓸모 없다 말입니까? 예, 무엇으로 쓸모 없다 말입니까? 시운 걸로 쓸데없습니까 신 걸로 쓸데없습니까? 소금으로 쓰일 것이 소금이 변질되었기 때문에 소금으로 쓸모 없는 것입니다. 소금이 소금으로 쓰여야 될 터인데 소금이 변질되었으니까 그것은 아무데도 쓸모 없는 것입니다.
기독자는 자기가 회사에 들어가든지 가정에 들어가든지 정계에 들어가든지 어떤 사회에 들어가든지 어떤 단체에 들어가든지 거기에는 이 여섯 가지로만 쓰여지기 위해서 거기에 들어가는 것인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자기가 어떤 사업가가 됐습니다. 그 사업가가 됐으면 자기는 그 사업에 그 사업을 번창시키는 그것 위해서 있습니까 사업을 망치기 위해서 있습니까 그 사업에 무엇으로 쓰여지기 위해서 자기는 그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까? 그 사업에 하나님이 들어 하나님에게 이 여섯 가지로 쓰여지기 위해서 하나님이 그 사업을 자기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러면 자기는 그 사업을 하는 가운데에 그 사업 속에 하나님이 소금으로 주셨는데 그 사업 속에 하나님이 쓰셔서 무엇이 그 사업 속에 배어 있어야 합니까 한번 쳐봅시다. 첫째로, 첫째로 예, 죄 없는 사업 또 그 다음에 의로운 사업 또 그 다음에 하나님 중심의 사업 또 그 다음에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 또 그 다음에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법칙대로의 사람 하나님에게만 피동 된 사업 하나님에게만 피동 된 사업 그 다음에는 하나님에게만 통치 받는 사업 이것 때문에 그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정계에 들어갔습니다. 이것 때문에 가정에 들어갔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돈이 많기 위해서 세상에 있는 것 아닙니다. 권세 갖기 위해서 있는 것 아닙니다. 권세 권세나 천해지는 것이나 부자나 가난한 것이나 그것은 뭐이냐? 그것이 이것이 배어 들어가야 할 것들입니다. 가난 속에 이것이 배어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부자 속에 이것이 배어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아주 멸시천대 받는 속에 이것이 배어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멸시천대를 받는데 멸시천대를 받는데 멸시천대 받는 그 멸시 속에 이것이 배어 들어갔습니다. 이 여섯 가지가 배어 들어갔습니다. 그 사람이 멸시천대를 받는데 그 멸시천대를 해부해 보니까 이 여섯 가지가 그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 사람의 멸시천대 속에 이 여섯 가지가 들어있습니다.
그 사람이 총리대신이 되었습니다. 총리대신이 된 그 총리대신 그 높은 권세 속에 이 여섯 가지가 배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여섯 가지가 배어 들어가도록 다니엘을 하나님에게 이 여섯 가지로 쓰여져서 이 여섯 가지로 그 속에 배어 들어갔습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생애입니다.
이렇게 이 여섯 가지로 하나님에게 쓰여져 이 여섯 가지로 그것에게 배어 들어갈 때에 그 사람은 그것에 뿐만 아니라 모든 데에 쓸모 있는 자가 됩니다. 기독자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에게 쓸모 있는 자가 됩니다. 뭘로 여섯 가지로 여섯 가지 이것은 모든 것에게 다 필요합니다. 창조주에게도 필요하고 피조물에게도 필요하요 이 여섯 가지로 쓰여지면 이는 모든 것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것들입니다. 모든 것이 이 여섯 가지가 없으면 망합니다.
이러니까 모든 것은 이 여섯 가지로 쓰여지고 이 여섯 가지로 녹아지는 것을 환영합니다. 전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접합니다. 이 여섯 가지로 쓰이질 것을 존대합니다. 이 여섯 가지로 쓰여진 것을 영원히 존대합니다. 이것이 기독자의 걸음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중간반 반사들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중간반 반사들 남반사 여반사들 손 한번 들어보십시오. 중간반 여 반사들 하나밖에 안나왔어 요것 명심해야 됩니다. 기독자들은 구속하신 하나님의 것이요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소금이요 하나님의 성벽이요 하나님 중심의 것이요 하나님의 형상이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하나님의 나라요 이것은 만물 위 만물 위 하나님 밑에 위치입니다. 이렇게 되면 그 회사에 있어서도 없어서 안될 필요한 존재입니다.
빼앗기지 안할려고 놓지 안할려고 합니다. 존대를 받습니다. 국가에서도 사회에서도 다 그러합니다. 다니엘이 이래서 필요했습니다.
이런데 악령이 네가 이라면 망한다 하니까 그 미혹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것으로서 쓰면 기독자들이 어떤 사업을 할 때에 이 여섯 가지로 하나님에게 쓰여지기 위해서 자기에게 맡겨준 사업에 이 여섯 가지로 배어 들어가기 위해서 이 여섯 가지로 충만케 하기 위해서 이러하면 하나님이 필요 있게 쓰여질 것인데 사람들이 미혹 받아서 이 여섯 가지 본질이 변해져 변질된 거기에서 다 천대받고 멸망 받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망해졌느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어제보다 오늘 못하고 오늘 보다 내일 못하고 왜 망해졌느냐? 예수 믿는 사람들이 왜 망하느냐? 망하는 이유는 그것입니다. 변질되었기 때문에 망합니다. 만일 그 사람이 변질되지 안 했으면 이 변질되지 않은 여섯 가지 본질 때문에 거지가 되었으면 그 사람은 물질이 아니고 다른 면으로 굉장히 존귀해졌습니다. 만일 이 여섯 가지 변질되지 안하고 이 여섯 가지 본질로 인해서 그 사람이 죽었다면 그 사람이 죽었다면 이 죽음에서 굉장히 영광스럽고 존귀해졌습니다. 요것을 우리가 굳게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