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6 12:06
기도-예정.성취
본문: 에베소서 6장 18절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하나님은 우리가 구주로 믿는 하나님은 영원 자존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영원 전에 스스로 계신, 무엇으로 인해서 있은 것이 아니고 아무 것도 없을 때에 홀로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있게 하셨는데 있게 된 그 순서가 첫째는 하나님의 생각 안에서,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정하신 그 것이 하나님 의지 안에서 있게 된 첫 순서입니다.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이 하나님 의지 안에서 모든 것이 있게 되었는데 그 의지 안에서 있게 된 그 순서가 순서 중에 제일 첫째가 목적입니다.
그 다음으로 의지 안에서 있게 된 순서가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또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예정 다음 순서가 창조입니다. 창조도 실제 창조를 말하는 것 아니오 창조되기 전의 하나님의 의지 안에서 설계하실 때에 예정하실 때에 하나님의 의지 안의 순서로서 예정 다음이 창조입니다. 또 의지 안에서 창조 다음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섭리 안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역사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영원전 하나님에게서 예정하신 때에 그 예정이 잘되었는지 못되었는지 그 사람이 복되게 예정되었는지 복 없게 예정되었는지 그걸 우리가 모릅니다. 또 이 다음 무궁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그 사람이 복될 사람인지 복이 없는 사람인지 복이 적은 사람인지 우리가 그거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살이는 우리가 보지 못하고 아지 못하는 영원 전 예정이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이 세상 그 사람의 생활입니다. 또 무궁 세계의 어떻게 될 것인지 모르나 이 세상 그 사람의 생활을 보아서 어떻게 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모든 예정이 복되었는지 화가 되었는지 앞으로 오는 영원한 세계에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가 모르나 분명히 아는 것은 복되게 예정된 것은 이 세 가지 순서를 거쳐야 합니다. 이 세 가지 가 거쳐졌으면 그는 복되었다 이렇게 우리가 알 수 있고 이 세 가지 순서 중에 하나도 없는 것도 있고 또 이 세 가지 순서 중에 하나만 있는 것도 있고 둘까지 있는 것도 있고 셋까지 다 있는 것도 있고 있는데 하나도 없는 것은 의례히 멸망할 멸망으로 예정된 것이고 하나가 있는 것도 그것도 그 본인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고 다른데 혹 이용을 당하는 수 있고 둘까지 있는 것도 그러합니다. 또 셋까지 다 겸한 것은 그는 복되게 예정된 것이요 무궁 세계에 복될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세 가지 복되게 예정된 순서는 무엇인가 ?
첫째 기도입니다. 첫째 기도, 둘째가 믿음, 세째가 감사입니다. 그러기에 그 사람의 움직이는 모든 생활이 기도로 시작하고 또 믿음으로 진행을 하고 또 감사로 끝을 맺는 그 사람이라면 그 행동이라면 그는 복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시작은 기도로 했으나 그 성취할 때에 믿음으로 하지 안하는 것이 있고 시작도 기도로 했고 또 성취하는 것도 믿음으로 했는데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감사가 없는 그런 것도 그것도 그 된 것이 복되게 예정된 것은 아닌 것입니다. 그것이 결말적으로는 자기를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믿는 사람의 전 생활은 모든 생활은 기도로 시작하고 믿음으로 시공되고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감사로 끝을 맺는 이것이라야 영존하게 되고 복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들은 이미 진리를 알게 된 것이 복이 있는 것이고 알고 이대로 실행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 또 복 있는 것이고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복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어떤 면으로 힘을 쓸 것인가? 이 세 가지 면으로 우리가 힘을 써야 합니다. 그러면 "세 가지 면으로 힘을 써야 된다 " 하는 말을 듣는 것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또 말을 듣고 실행을 하려고 애를 쓰는 것이 또 복 있는 사람입니다. 애를 써서 그 일을 세 가지를 이루어지는 데까지 이루어지는 그 사람이 복이 된 사람입니다.
그러면 복이 있을려고 하는 사람, 복이 또 있어지는 사람, 마지막에 복이 있는 사람, 복이 있을려고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의 이 도리를 듣고 난 다음에 아 ! 나도 하나님 앞에서 복되게 예정되었으면 좋겠다 이것을 소원하고 복되게 예정되기를 원해서 복되게 하려고 자기는 기도의 사람, 믿음의 사람, 감사의 사람, 이 사람이 될려고 애를 쓰고 또 그 일이 이루어 졌으면 복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정상은 어떤게 정상이냐 모든 자기의 언행심사의 움직임이 기도로 되는 그것이 정상입니다. 기도로 시작해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을 따라서 움직이는 믿음으로 공사가 되어지고 시공이 되어지고 실행이 되어지고 또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이 감사로 끝이 맺어지는 이것이라야 그것이 온전한 것이며 다 복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 가지가 이루어지도록 하려고 애를 쓰는 노력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