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물질관


선지자선교회 1983년 11월 20일 주일오전

 

본문 : 딤전 6:17-21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은혜가 너희와 함께 있을지어다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말씀하신 것은 이 세상에,  세상에 속한 것으로 부요한 자를 여기 가리켜서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부요한 자도 의례히 마음을 높이지 아니하지마는 거기에 대해서 하신  말씀이 아니고 이 세상 것으로 부한 자들을 가리켜서 말씀합니다.

 부하다면 어떤 사람은 공명이, 공로와 그 이름이 부요한 사람도 있겠고, 또  도덕에 부요한 사람도 있겠고, 권세나 지위나 자기의 온갖 기능이나 물질이나  자기의 사회적 어떤 그 인간적 권위나 뭐 부요의 종류는 심히 많습니다. 이  사람은 이런 것이 부요하고 저 사람은 저런 것이 부요하고, 또 부요한 것을 여러  가지를 갖춘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한 가지도 가지지 못한 그런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부요를 말합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그러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대해서,  이는 교훈이 아니고 명령이라, 명령에는 뒤에 심판이 있습니다. 명령한 것은  지키지 안하면 반드시 형이 있고 명령한 것을 지켰을 때에는 상이 있는  것입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어떤 그 인적 요소 또 세상적  요소 어떤 것으로 부하든지 그 부한 자에게 이것은 네가 명령적으로 말해라 안  지키면 형이 있고, 지키면 상이 있다 거기에서 댓가가 있다 하는 것으로 명하여  말했습니다.

 어떤 것을 명할 것인가? "마음을 높이지 말고" 인적 요소와 세상적 요소 이것을  가지고 세상에서는 높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하나님을 지금 상대해서  하는 말입니다. 인적 요소의 것이나 세상적 요소의 어떤 것으로 그 사람이  부요하게 가졌든지 그것을 가지고, 네가 이것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있으니  하나님께 대해서 좀 성근 점이 있어도 이것으로 대신이 될 수 있지 않겠나,  이것으로 좀 미비한 것을 보충할 수 있지 않겠나 그렇게 네가 그것을 가지고  털끝만치도 하나님 앞에 그것으로 인하여서 네가 높이지 말아라.

 인간 대 인간으로 할 때에는 없는 사람보다 그것이 많은 사람은 절로 높임을  받고 또 높아야 하고 또 높음을 본인이 알고 높은 그 위치를 감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네가 하나님께 대하는 것에 다만  얼마라도 대신이 되고 보충이 되리라 그렇게 생각지 말아라. 하나님은 그런 걸  원하지 안하시고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는, 다시 말하면 네 인격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데, 내가  은혜를 많이 받았으면 너는 닷 냥쭝 받은 사람이요, 적게 받았으면 두 냥쭝 받은  사람인데, 많이 받았으면 많이 받은 그것을 다 활용해 가지고 주인이 명한 것을  감당할라고 애를 쓸 때에 하나님 앞에서 칭찬을 받았고, 또 적게 받은 사람은  적게 받았지마는 그것을 다하여 하나님이 시키시는 그것을 감당할라고 애를 쓸  때에 꼭 같은 칭찬과 대우를 받았다.

 그러기에, 이렇게 닷 냥쭝 두 냥쭝 한 냥쭝 준 것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들에게  인적 요소를 주신 것과 세상적 요소를 주신 그것을 가리켜서 비유한 것인데,  네가 하나님이 주시지 안한 것이 하나도 없고 네가 노력해서 받은 거같이  보여지지마는 하나님이 노력하도록 모든 것을 구비시켜 주셨고 또 하게 하셔서  그렇지 네가 한 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이 다만 너를 통해서 네기에 인적  요소의 귀한 것, 세상적 요소의 귀한 것이 남보다 많이 있는 것, 적게 있는 것  그것 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셔 가지고서 하신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많은데 나는 적다고해서 원망이나 불평이나 낙망하지 말고, 너를 책임진  하나님이 네기에 합당하게 주신 것이니 네게는 이것이 합당하기 때문에 주신  것인 줄 알고 감사하면서 그것을 다해서, 네게 있는 어떤 기능이라든지, 네게  있는 무슨 도덕성이라든지, 네게 명철이나 무엇이나 그것을 다해서 하나님  명령을 지키려고 애를 쓰고,  또 많이 가진 자도 네가 스스로 가진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너에게 많이  주어서 많이 가지게 된 것이니 하나님이 많이 주었으니까 너는 많이 받은 그  전부를 다 가지고 하나님 명령 지키는 데에 전부를 다 기울여서 그렇게 살아라.

 그러면, 적게 받은 자나 많이 받은 자나 하나님께서 그 대우하시는 것과  보상하시는 것은 꼭 같이 해 주신다. 그러나 네가 많이 받은 것을 알지 못하고  네가 스스로 섰다고, 스스로 네가 되어졌다고 생각하면 생각한 것 만치 그 만치  넘어지게 된다. 네가 스스로 네 조작의 것인 줄 알고 '나는 이렇게 많이  가졌으니 하나님에게 대해서 반만 바쳐도, 두 냥, 쭝 받은 자는 그거 가지고  활용해서 두 냥을 남구고 나는 반, 두 냥 반을 바쳐 가지고 해도 이제는 닷 냥이  될 터이니까 그보다 한 냥이 더 많으니까 되지 않겠느냐' 너는 계산하겠지마는  그 계산을 하지 말라. 두 냥쭝 이 넉 냥쭝 된 자는 하나님이 칭찬하고  대우할지라도, 닷 냥쭝 받은 자가 반을 들여 충성해서 닷 냥쭝을 남겼으면 넉  냥쭝 보다는 한 냥 쭝이 많지마는 '이 불충성하고 진실치 않고 게을한 종아 네가  적은 것에 거짓과 불충이 있었으니 내가 참된 것으로 너에게 줄 수가 없다.'  하나님이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아라 그 말씀은  그런 것을 가지고 하나님에게 대할 때에, 네가 그것이 있으니 그것 가지고, 네  인격을 하나님 앞에 바치는 그 대신 그것 바치면 되겠다 생각하지도 말아라, 또  네가 그것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 받는 하나님의 은혜의 반만 받아도 이것이  많으니까 그것 가지고서 대충이 되지 않겠느냐 그런 생각을 가지지 말아라,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네 마음 성품 뜻 정성 힘 목숨 네 전부,  너를 바치는 것에 대신이 될 줄 알고 그것으로서, 너를 바치는 대신에 너는 적게  바치고 그것으로 대신할 줄 아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도록 네가 명령해라,  또 하나님의 것을 입어서 네가 할 때에도 저 사람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전적  하나님의 것을 입어야만 되지마는 나는 이런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저 사람이  있는 것의 반만 입어도 나는 내게 있는 이 모든 좋은 요소가 있으니까 이거 가  지고서 하나님 대신해서, 저 사람은 하나님을 다 은혜를 입었다 할지라도 나는  반만 입어도 그 반 그것은 내게 있는 이 부요 가지고 대충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네가 명해라, 이거는 이 명령은 지키지 안하면 벌이 있다 지켜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요것을 똑똑히 구별해서, 그것으로 가지고 자기  바치는 것에 대신이, 자기 대신이 될 수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하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그 은혜 대신 그것이 대신 될 수가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다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자연 은총은 각각 다르니 다르게 받은  것만치, 많이 받았으면 많은 받은 것 다, 적게 받았으면 적게 받은 것 다,  적다고 낙망 한탄 불만 불평하지 말고 다, 많아도 교만하지 발고 있는 대로 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서 살도록 네가 명령해라, 이 명령을 지키지 안하면 벌이  있다 형이 있다, 이 명령을 지키면 반드시 거기에 대해서 보상이 있다 하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요거 오늘 우리가  하나 작정해야 됩니다. '높이지 말고' 사람들은 그러기 때문에, 세상 것 그거  가지고 하나님 섬기는 데에 이거 있으니까 나는 조그매만 해도,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새벽 기도 꼭 나와서 섬겨야 되지마는 내야 이 모든 것을  구비하게 해 가지고 있으니까 뭐 새벽 기도 나올게 있나? 나는 안 나와도 된다,  다른 사람은 그렇게 벌벌 떨면서 하나님께 간구해서 하나님께 안 받으면 안  되겠으니까 하지마는 내야 하나님의 것 조금만 받아도 그 사람들보다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인적 요소는 많이 힘쓰는 것보다 부요한 자는 조금만 힘을 써도  많은 것 같이 보여지지마는 결단코 인간의 가진 이런 모든 보화라고하는 그것은,  그거 가지고 자기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한 사람의 생명이 우주보다도 귀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그것은 한 사람이  하나님과 연결된 그 연결은 우주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우주의 주인공이니까  우주보다 귀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요구하시는데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세상을  떠나면 다 버릴 것, 죽으면 다 버릴 것, 부활시키지 못하면 그까짓 없어지는 것  이것 가지고서, 네가 돈 가지고 네 정성을 대신하려고 하느냐, 네가 지식  가지고서 네 성의를 대신하려고 하느냐, 네게 있는 기술을 가지고서 네 마음을  대신하려고 하느냐? 나는 그런 것을 받지 않는다, 그런 것으로 내 앞에서는 너  네 자신을 대신할 수 없고 네가 이 땅 위에서 살 때에 그런 것 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대신할 수 없다, 이것을 엄히 명해라 이거는 명령으로 말해라 말씀을  했습니다.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이라 하면 그만 우리는 돈으로 압니다. 여기에, 한국말로는 재물이라면  돈이지마는 재물이라고 하는 이 뜻은 돈만을 말한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 이  활용하는 물질을 가리켜서 재물이라고 말하고 또 자기가 활용을 해서 자기에게  유익되고 보배가 되는 그런 모든 물질의 것을 가리켜서 재산이라 여기에  재물이라 그렇게 우리말로는 말을 합니다. '아 그 사람은 아무것도 없는  거지인데' '아니 그 사람은 의술이 그 사람의, 재산이야 그 사람의 그 학문이 그  사람의 재산이라 그 사람의 기술이 그 사람의 재산이라.' 정함이 없는  재물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이 물질계에 속한 어떤 물질이든지, 이거는 이  해가 안 될 것입니다마는 성경이 말합니다. 마음은 물질입니다. 몸도 물질이요  마음도 물질입니다. 인간의 정신도 물질입니다. 물질의 신비한 물질입니다.

총명도 물질입니다. 다만 인간에게 물질 아닌 그 영물은 영뿐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은 영이 있고 짐승은 영이 없지마는, 순전히 그거는  물질이지마는 물질이 어떤 그 종류로 형성되어 있든지 있는 동안에는 그에게  마음이 있고, 정성도 있고, 기억도 있고, 이성 판단도 있고 다 있습니다.

 그러기에,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는 것은 정함이 없는 것,  언제 그것이 변동될지 모르는 이 물질계에 속한 것에 소망을 두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물질계에 속한 것에 소망을 두지 말아라. 물질계에 속한 것이 어떤  것이 물질계에 속한 것인가? 마음이, 마음의 모든 각 종류의 요소가 물질계에  속한 것이요, 또 영이 죽은 사람들에게 나타난 모든 인간 지식이 다 물질계에  속한 것들이요, 기능들이 다 그런 것들이요. 돈이 그런 것이요, 물건이 그런  것이요. 자기의 육체도 다 그런 것입니다.

 그러기에, 여기에 재물이라. 말은 돈으로만 이렇게 생각지 말고, 물질계에 속한  것들인데 자기에게 필요한 보배로운 것, 또 자기가 그것을 이렇게 저렇게  활용해서 현저히 유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그런 것을 총칭해서 여기에  재물이라 말했습니다. 그런 것에게 소망을 두지 말라. 왜? 그거는 정함이 없다  오늘 있지마는 이 시간 없어질는지 모른다. 이 시간 끝날는지 모른다. 또 그것이  네가 보기에는 요거는 유익하다 요거는 반드시 필요하고 요긴한 것이다 하지마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서 이 시간까지 필요하고 요긴한 것이 다음 시간에 그것  때문에 네가 망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 존재적으로도 정함이 없다. 언제 없어질는지 그것도  모른다. 또 그것의 그 활용적으로도 정함이 없다, 그것의 효력적으로도 정함이  없다, 그것의 존재적으로도 정함에 없다. 그것이 뭐 가치적으로도 정함이 없다  그저 천하 인간이 제일 나쁘다고 말 하는 것도 하나님이 그것을 보배가 되게  하시면 그것이 당장 보배가 됩니다. 천하 인간들이 이거는 보배라고 말하는  그것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화근이 되게 하시면 그것이 홧덩어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분의 섭리대로 되는 것이요.

 그러기 때문에, 그분을 떠나서 물질계에 속한 어떤 것에게 대해서도 네가  소망을 가지지 말아라. 천하에 사람들이 '이거야말로 백 프로 보배다.' '야,  하나님이 이 시간에 그것을 백 프로 인간의 화가 되게 할 수 있다 백 프로 화가  되게 할 수가 있다.' 이것은 참 좋다 이거는 참 보배다 이 인생에게 젊음이  얼마나 보배냐, 젊음이 보배인데 하나님께서 당장에 그 젊음이 인간에게 제일  슬프고 고통스럽고 비참하고 무엇보다도 싫은 그 죽음으로 변해질 수도 있다.

 이러기 때문에, 아무런 주권을 가지지 못하고 주재성을 가지지 못하고  어디까지나 피동적이요 또 모든 것이 피소유격적이요 하는. 그런, 이 물질계에  속한 것 어떤 것에 대해서도 네가 소망을 가지지 말아라. 네, 소망을 안 가져야  됩니다. 소망을 가지지 말아라.

 그러면, 우리는 염세주의로 세상을 부인할 것인가?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면 이것이 필요 있다. 병을 주시면서 병 이것이 필요  있다 하시면 병 그것도 네게 필요가 된다. 죽음을 주시면 이 죽음이 네게 필요  있다 이 죽음을 네가 받아서 죽어라. 죽음을 주시는 하나님이 필요 있다고  주시면 죽음도 필요하다. 또 이거는 영광이요 존귀다 이것이 네게 필요하니까  받아라,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과 존귀면 그것도 우리에게 필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면 버릴 것이 없고 다 보배요  유익하고, 하나님에게 거슬려서 이거 있기 때문에 하나님 필요 없고, 이거 있기  때문에 하나님 적어도 되고, 이거 있기 때문에 하나님 배반해도 되고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물질계에 어떤 것이라도 그것에게 소망두지 말아라. 이거야말로  하나님 안 계셔도 됐다 이것만큼은 하나님 안 계셔도 내게는 참 유익 있다 소망  된다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주어서 버릴 것 하나도 없고 하나님이  내기에 복되게 해 주시지 안하는 그것으로서 내게 복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니, 정함이 없는 그런 것들에게 그것은 권리가 없어, 네 보기에는 이것이  있으리라 생각했지마는 지금 없어질지 모른다. 태산같이 믿고 튼튼한 자기  남편이 이 시간에, 태산같이 믿었는데 덜컥 죽어 버립니다. 그 남편이 생명에  대해서 주권이 없어. 하나님께서 이리 이리하기 때문에, 그분에 주권이 있기  때문에, 그분을 떼어 놓고 땅 위에 물질에 속한 그 아무 것에게도 네가 소망을  두지 말아라. 소망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후히 준다 말은 세상에서 주는 것을 가리켜 말합니다. 세상에서  후히 준다 말은 우리에게 많이 주신다는 말입니다. 풍부하게 주신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세상, 나그네 세상을 지나가는 동안에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지 우리 구원을 망칠 것은 우리에게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후히  준다 말은 우리 구원에 필요한 것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줘서 구비하니까 후히  주시는 것입니다. 또 우리 구원을 해치는 독과 같고 독약과 같은 그런 것은  하나님이 제해 주시니까 우리에게 주시는 것을 후히 주시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너희에게 있어야 될 모든 것을 구비해 주시니 후히 주시고, 또  너희에게 주시는 것 중에 피해가 될 것은 다 제거해 주시니 후히 주시고,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누리게 하는 것은 그 받은  것 그것의 효력을, 그것의 효력을, 그것으로 말미암은 유익을, 내가 그것을  보고, 효력을 보고, 유익을 보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내가 평강도 볼 수 있고,  기쁨도 볼 수 있고, 필요하게 이용도 할 수 있는 이 이것을 가리켜 누린다  이랍니다. 아! 그 사람은 재산을 벌었지마는 벌어 놨지마는 한 번도 그 재산을  누려보지 못하고 고만 죽어 버렸어. 아! 그 사람은 공부한다고 애를 써 가지고서  그렇게 참 모처럼 시험을 쳐 가지고서 아주 귀한 자리를 차지했는데 고만  누려보지 못하고 고만 죽어 버렸네. 그 누린다 말은 거기에 있는 그 효력을  자기가 본다 말이요. 유익을 본다 말이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행복되다는  것을 가리켜서 누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신다 하는 말씀은 이 세상에서 끝나고 영원무궁 세계 가  가지고서 그것으로 말미암은 효력을 영원히 누리고, 영원히 유익을 보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그 행복의 도움을 보는 그것을 가리켜서 누린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 두라.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 두라.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십니다. 후히 주시는데 그 주시는 것이 다 믿음을 통해 주십니다. 믿음을  통해 주신 다는 말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대로 하는 고것을 통해서 주십니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은 다 진리로 인도하시는 길이니 진리의 방편을 통해서  주신다는 말입니다. 불법의 방편을 통해 가지고서 왔으면 그것이 언젠가 심판이  있지마는 진리의 방편을 통해서 우리에게 왔기 때문에, 그것이 온전하고 상하지  안하고 동록도 좀도 도적도 구멍을 뚫지 못합니다.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라.' 하나님이 주시는데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실 때에 불법의 방법을 통해 가지고 주시면 그것도 흠이 있고 참  병이 들었지마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실 때에 불법의 방편 가지고 주시지  안하고 믿음의 방편 정금같은 믿음의 방편, 진리대로 요렇게 하라 할 때에 진리  고대로 하면은 고 하는 것을 통해서 주시기 때문에 좋은 흠없는 방편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시키는 대로 이와 같이 하나 둘을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온전한 방편을 통해 가지고서 우리에게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시키시는 방편대로 하면 어떨 때는 있던 것이 툭 부서질 때 있습니다.

나는 부서지는 것 보고 웁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시키시는 대로해서 그것이 부서지는 것은 그것이 부서지시  안하면 그것으로서 내가 부서질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부서트리고  나를 살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내가 할 때에 부서지는 것은 나는  모르지마는 그것이 깨어지는 것이 좋기 때문에 깨어지게 하시고, 뜻대로 할 때에  그것이 생겨지는 것은 나는 몰랐지만 내게 필요해서 하나님께서 생겨지게 하는  것이니까,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에게 소망을 두라.

소망을 두라. 이분의 시키시는 대로 하면 다 되는데. 에덴동산에서도 하나님께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그만 믿고 그에게 맡겨 놓고, 하나님께 대한 것 한  가지. 다음에는 하라는 것은 하고, 먹으라는 것은 먹고, 먹지 말라는 것은 안  먹고, 그라면 평강이요 행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본 그것이 자기에게 화가 됐습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믿고 그의 법칙대로만 지켜서 그가 공부하라  하면 공부하고, 일하라면 일하고, 종노릇하라 하면 종노릇하고, 굶으라면 굶고,  낮아지라면 낮아지고, 높여주면 높아지고 그분이 시키시는 대로 해서, 하라는  것은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하고 이라면 다 됩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이제  우리가 얻는 거는 이제 하나 배웠습니다. 땅에 있는 것에 소망두지 말고, 모든  것을 우리에게 구비하게 조금도 부족함이 없이 후히 주시고 이것을 영원무궁토록  내가 그것을 누릴 수 있는, 내가 얻어 놓은 재물은, 내가 개간 해 놓은 농토는  남아 있지마는 나는 떠나야 됩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것은 땅 위에서 주셔서 두고 떠나도 당신이 주신 대로  인도대로 한 그것은 무궁세계 가 가지고서 영원히 누리게 됩니다. 영원히 그것의  효력을 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현재에 내 자체도 기능의 요소가, 심신 기능의 요소가  영생으로 다시 살아나기도 하고, 또 영원히 누리는, 모든 만물이 소생되는, 내게  관련된 만물도 다 영원한 새로워짐으로서 다 구원 얻게 됩니다. 나 하나 구원  얻으면 내게 소속한 모든 것도 다 구원 얻습니다.

 이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서는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후히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요거 하나 배웠습니다.

이제 받는 것은 하나님에게만 받으라 그 말입니다. 하나님에게만 받아라.

하나님에게만 받아라. 하나님에게만 받으면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받아가 지고서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게 하시고 영원무궁토록 그것을 네가 누리도록 해 주신다.

다른 데 받지 말아라. 인간에게 받지 말아라, 네게도 받지 말아라, 어떤  피조물에게도 받지 말아라, 하나님 한 분에게만 네가 소망하고 그분에게만  받아라. 요거 하나 결정입니다.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절에, 둘째로, 또 하나입니다. 둘째로, 그러면, 받아 가지고, 받아 가지고  어떻게 살건가? 받아 가지고 단단히 보관해서, 단단히 보관해서 지켜서 이것을  보관하다가 죽는 자 될 건가? 보관하다가 죽는 자 될 건가? 흩어서 이렇게  쓰다가 죽는 자 될 건가? 쓰다가 죽는 자도 되지 말아라. 보관하므로 죽는 자도  되지 말아라. 하나님에게 받은 그것을 '선한 일을 행하고' 하나님에게 받은  그것을 첫째로 네가 하나님 중심으로 해라. '선한 일을 행하고' 그 말은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고' 그 말은 하나님의 중심의 일을 해라 그 말이요.

선은, 세상이 해석하는 것은 이 선이 다릅니다. 성경이 해석하는 것은 피조물  중심을 다 가리켜서, 뭐 개인 중심, 단체 중심, 가정 중심, 사회중심, 인류  중심, 국가 중심, 민족 중심 다 악이요. 자존자, 창조주 조물주 주재자이신  그분의 중심이 선입니다. 네가 아무 중심으로도 하지 말고 하나님 중심으로  해라. 네가 사람에게, 배고픈 사람에게 떡을 한 개 줄지라도 하나님 중심으로  줘라. 네가 말 한 마디 할 때라도 하나님 중심으로 해라. 네가 받은 바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님 중심으로 해라. 네 지식도 하나님 중심으로 네가  움직이라. 네가 받은 권세도 지위도 하나님 중심으로 해라. 선한 일을 해라.

'선한 일을 행하고' 첫째가 그것입니다. 하나님께, 받기는 하나님에게 받아  가지고 받은 이것을 어떻게 활용할까? 첫째가 하나님 중심으로 네가 해라.

 '선한 사업에 부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하되 네가 될 수 있는 대토 하나님  중심의 일을 하나 하는 것보다 둘 하는 것이 낫고 둘 하는 것보다 셋 하는 것이  낫고, 하다가 오십 점짜리 하는 것보다도 육십 점짜리 하는 것이 낫고 육 십  점짜리 하는 것보다도 백 점짜리 하는 것이 낫고, '선한 일에 부하고' 하나님  중심의 일을 하되 네가 게을리 하지 말고 종류도 많게, 하나님 중심의 일을 하되  하나님이 시키는 것 외에 네 마음대로는 하지 말고 하나님 시키는 대로 하되  하나님이 하나 시키면 하나 다하고, 둘 시키면 둘 다하고, 백을 시키면 백을  하고 하나님 시키는 것을 다 하도록 네가 하고 다 하되 그것이, 비유컨데 오십  점짜리로 하지 말고, 하되 네가 백 점짜리로 만점이 되어 지도록 네가 해라.

선한 일에 부요해라.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네가 그것을 저축주의로  보관주의로 그래 하지 말고, 네가 그걸 가지고서 너 혼자 이래 하되 인간이  유한하니까 너 혼자 다 못 하니 네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줘 가지고서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하도록 해라. 네가 아는 지식 가지고서 너 혼자 해봤자  얼마 안 되니까 그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줘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선한  일을 하도록 해라. 네가 어떤 재물을 너 혼자 그 재물 가지고 하지 못하니까  많은 재물 하나님이 주시면 그 재물을 많은 사람에게 나눠 줘 가지고 많은  사람이 선한 일에 부요하도록 해라. '나눠 주기를 좋아하고' 네가 하나님 중심의  생활을 하되 너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너 혼자 하지마는 너 혼자 하면은 다 못  하게 되니까, 너도 하나님의 몸에 한 소속한 분자요 지체인 줄 알고, 네게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없고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네게 있는 것이니 네게 있는  것으로 없는 사람에게 또 나누어서 있게 하고, 그 사람의 그런 면 있는 것을  네게 보내 가지고 네게 있게 하리라.

 이래 가지고서 한 몸이 마디로 연결되고 근육과 신경과 골수가 다 연결돼  가지고서 한 몸이 건강해 가지고 뜻을 이루는 것처럼, 이렇게 네가 나눠 주기를  좋아하지 나눠주기를 좋아하지 못 하고 네 옆에, 네 옆에 있는 그 이웃이 네요  그것이 그리스도의 지체인데, 네가 조브랍게 생각해 가지고 손은 손 일만 하고  발은 발 일 만 하면, 손이 손 일 만 하면은 손이 돌이 내려와 가지고 치일라 할  때에 그때에 눈이 없어 보지 못 하면 손이 깨지지 않느냐? 네가 눈 일을 해 줘야  눈이 손 일 하지 네가 눈을 보호하지 안하면 눈이 어찌. 너를 유익하게 하느냐?  이러기 때문에 나눠 주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네가, 네 마음이 다른  사람이 슬프면 그 슬픈 마음에 네가 같이 가 가지고서 합해 가지고 슬픈  마음에서 회복되도록 노력해라. 네가 다른 사람이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그 교만한 마음에 네가 주를 위해서 같이 가 가지고 그 교만한 마음을 변화시켜  가지고서 겸손한 마음으로 화하도록 해라.

 이래서 바울은 율법 없는 자에게는 율법 없는 자같이 율법 있는 자에게는 율법  있는 자같이 해 가지고서 네가 소금같이 되어서, 네가, 진리와 영감으로 되어  있는 네가 녹아지고 녹아져 가지고서 많은 사람에게 나뉘어 가지고서 간이  되어서 방부도 되고 맛도 있고 힘도 일으키는 것처럼 너는 녹아지는 소금이  되어져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여기에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사는 것입니다.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네가 어떤 사람의 그 사정에, 그 정에  빠졌으면 네가 그 정까지 가 가지고, 거기까지 가 가지고 그 정을 충분히 이해해  가지고서 거기에서 살아라. 너 보기에 악한 것이 있으면 거기 가 가지고서  거기에서 살펴보면, 네가 세상에 나그네 세상에 왔다가서 이런 것 저런 것 모든  것을 주는 것은 이것도 체험하고 저것도 경험하고, 이런 것 저런 것을 경험하고  거기에서 여기에서 다 얻어 가지고서 너로 하여금 온전하고 구비하여 있지마는  그 모든 것의 하나 하나의 개성 개성을 네가 다 알아 가지고서 그것을 다  동정해서 다스릴 수 있고, 위로 해 줄 수 있고, 살릴 수 있고, 구원할 수 있고,  그를 다 이렇게 다스려 지배할 수 있는 그런 자로 너를 만들기 위해서 땅 위에  주신 것이니까 네가 받은 것 가지고서 이런 것도 연습하고 저런 것도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는 기간이 지나면 이제 '끝' 하면 가 버려야 되는데 이걸 네가  모아 놓고서 이것이 네 것이다. 다른 사람 걸 주 뺏들어서 사기 협잡을 해  가지고 모아 놓으면 '나는 부요하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부르면 네가 그 모아  놓은 것이 뉘 것이 되느냐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라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이렇게 사는 것이 '장래에' '장래에' 장래는, 죽음 너머도 장래요  젊음에는 늙음도 장래입니다. 이것이, 젊으면 네가 늙어서가 장래요 무궁이  장래요. 청소년이면 장년이 장래요 늙음이 장래요 무궁세계가 장래입니다.

자기의 미래, 이렇게 사는 것이 네 세상적 미래에나 무궁한 미래에나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위하여' 이것이 다른 사람 위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내나, 그것이 참 너를 위하는 것이다. 참 너를 위하는 것이다. 네가 소아만  생각하고 대아를 모르면, 어떻게 온 몸이 다 죽으면 세포 하나가 살 수  있겠느냐? 온 전신이 병신 되면 어떻게 한 지체가 그것이 영광이 있으며 무슨  활용을 하며 그것이 무슨 자기를 위해서 유익을 줄 수가 있겠느냐?  그런고로,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좋은 기초를  마련하는 것이다. 좋은 기초를, 여기 터라 말은 기초를 마련한다, 종자를  마련한다, 묘종을 마련한다. 그런 뜻을 가진 것입니다. 좋은 터를 쌓으며,  이것이 집짓는 데로 말하면 이것이 터가 되겠고, 이것이 모든 식물로 말하면  이것이 종자가 되겠고, 농장으로 말하면 이것이 이제 모종, 작은 모종이 된다.

이것이 커진다. 여기에서부터 시작해야, 여기에서 부터 시작해야, 집이 터가  있어야 되는 것처럼 여기부터 시작해야 되고, 종자가 있어야 되는 것처럼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되고, 모종이 있어야 자라지. 모종처럼 이것이 터가 되는  것이니 좋은 터가 되어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네 자체나 네 생애나 네 공명이나 네 욕망이나 네 모든  생애나 그 전부가 다 산 데 속해 가지고서 사는 것이 되어 지고 죽음이 되지  안하 참 생명으로 사는 것이 이것이 다 생명으로 사는 것이니라 하는 것을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조브랍지 맙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모든 소망과 포부를  키우고, 우리는 옆에 있는 모든 이웃을 똑똑히 보는 대아를 봐야 할 것이요 이  전체를 보고 살아야 할 것인 것입니다.

그러나 헤겔의 전체 철학주의 그런 것은 아닙니다.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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