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유래

 

1982. 3. 4. 목새

 

본문: 에베소서 1:8-12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모데 후서 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요한계시록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우리의 구원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성경은 많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위에 있는 모든 종교나 사상이나 지식이나 주의는 다 피조물로 말미암아  시작된 것입니다. 피조물들이 그 근원이 되어서 시발된 것인데 그 모든 것들이  있게 된 그 목적은 무엇 때문에 있게 되었느냐 영계나 물질계의 모든 피조물이  무엇 때문에 있게 되었느냐 있게 된 목적이 하나님의 목적인 우리 구원을 위해서  있게 됐습니다. 그런고로 모든 존재는 우리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구원은 모든 것을 지으시기 전 하나님이 예정하시기 전 하나님만이  홀로 계실 때에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 안에서 당신의 뜻 안에서 당신 홀로  정하신 목적이 있었으니 곧 그 목적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그 목적은 하나님 다음에 하나님 역사 하시는 중 제일 첫 역사로 정하신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있게 된 순서로 말하면 하나님이 제일 먼저 계셨고 이는  영원전에 계셨습니다. 계셨고 하나님이 계신 그 다음에는 당신의 마음 안에서 첫  역사가 우리의 구원 곧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하나님이 목적하신 그 목적은 어떤 가치를 가졌는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을 받은 것이나,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이 아닌 피조물인 것뿐이지  피조물이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를 만드셔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일을  완전히 상속받아 영원히 피조물들에게 할 수 있는 이런 존재로 지으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면 존재적이라 말은 있게 됐다 그 말이요. 있다 그 말인데 있기로만 있는  순서로 말하면 하나님 다음에 제 이 위로, 제 이 위 순서 순서로 있었고 또  권위나 가치나 존귀는 어떠한가 존귀나 권위나 가치는 하나님 다음 모든 피조물  위에 있는 이런 가치의 존재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물 위 그리스도인이 하나님 밑에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신 이 그리스도는 머리가 되고 교회는 그 몸이 되고 모든 만물은 그 발  밑에 발등상이 되었다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일을 이렇게 큰 일을 이렇게 존귀하고 능력 있는 가치  있는 것을 어떻게 만드시는가 그 만드시는 것을 성경에 나타내서 말씀하시기를  이렇게 존귀한 자를 만드시기 위해서 그 다음에 하시는 일이 예정입니다. 우리가  예정을 입어 예정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단번에 예정하셨는데 예정하신  일을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첫째로 하셨습니다.

그러면 예정은 전체의 순서로 말하면 하나님이 계셨고, 목적이 그 다음에 있었고,  그 다음에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예정이 있었고, 또 예정 다음에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예정하신 대로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그 다음에 하신 일은 예정하신 대로  창조된 이 모든 것을 당신이 가지시고 목적을 이루시는 그 역사인 하나님의  섭리가 계셨습니다.

그러면 예정은 순서요 창조는 이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지어 존재케  한 것이요, 섭리는 예정하신 대로 창조 된 이 모든 것을 활용해서 이렇게 저렇게  적절하게 이용을 하셔 가지고 우리의 구원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섭리로 지음을 받은 모든 것을 잘 보존하시고 또 이것이  저것으로 개조되고 저것이 이것으로 개조되고 이렇게 개조하시는 것 둘을 합해서  하나 만들고 하나로 가지고서 여러 수백 조각으로 내시고 하는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에는 재창조도 있고 또 분산도 있고 또  이것들을 파괴하고 건설하고 하는 헬 수 없는 수많은 그 방편을 쓰셔서 역사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렇게 섭리하시는 중에 당신이 창조하실 때에 이 역사세계 우주에 당신이  계시면서 모든 만물을 지으셨고 바다가 되라 육지가 되라 또 해와 달이 되고  별이 만들어져라 물고기가 되라 이렇게 말씀으로 지으신 그분이 곧 당신이 이  모든 지으신 것을 보존하시고 섭리하시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이천 년 전에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오셔서 사람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분을 가르쳐서 나기 전에 하나님이 선포하시기를  나거든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렇게 미리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라 말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죄에서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하나님의 이름을  가르쳐서 예수라 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시고 또 당신의 섭리로 우리를 대속하사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아버지 우편에 계시면서 기도하시고 성령을 제 삼위 성부 성자 성령  삼위는 본체는 하나시요, 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 하실  때에는 이름을 성령이라 이랬고, 성자로 역사 하실 때에는 성자라 이랬고, 또  성부로 역사 할 때에는 성부라 이렇게 구분을 해서 성부 성자 성령 이렇게  말씀하셨지마는 실은 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하실 때에는 성부라 또 이 일을 하실 때에는 성령이라 이렇게  성부 성자 성령으로 나타났으나 한 분이신 하나님이 이렇게 삼위로 나타나셨고  삼위로 나타나실 때마다 하시는 그 일이 각각 달랐습니다.

이래서 우리의 대속하시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으로 나타나셨을 때에 성자로  이렇게 이름을 하셨고, 대속하시는 일을 완료하시고 이 대속하신 공로를 우리에게  입혀서 우리 개적으로 이 구원을 완전케 하시기 위한 이 일을 책임지고 나섰을  때에 책임지신 그 하나님을 가르쳐서 성령이라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우리의 구원을 책임진 이 성령님이 나셨고 또 하나님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하나님의 뜻인 이 진리가 또 이 구원을 완성하려고 책임을 지고 나섰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가운데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이 진리를 가지고 창조를  하셨습니다. 이 진리는 영원한 때 전 하나님의 자존하신 하나님, 자존하신  하나님의 사랑, 자존하신 하나님의 기쁨, 자존하신 하나님의 뜻, 자존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 자존하신 하나님의 속성인데 자존하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 그 뜻이 고 진리입니다.

이 진리는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이 진리는 곧 하나님이십니다. 이 진리가  또 우리 구원을 책임을 졌습니다. 그러면 성령과 진리가 우리의 구원 곧 하나님의  목적을 책임지고 이루시는데 그 이루시는 그 역사가 우리에게 건너올 때에 그  하나님의 속성의 그 역사가 우리에게 건너올 때에 우리의 구원에 접선될 때에  우리의 구원에 접선이 될 때에 뭐로 접선이 되는고 하니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공로로 인하여 접선이 됩니다. 공로로 인하여서 접선이 되어서  그러면 접선이 되면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지는데 하나님의 목적이 어떤  모양으로 이루어지느냐? 접선된 그 접선 곧 사죄의 형상으로 이루어지고, 칭의 의  형상으로 이루어지고, 하나님과 화친된 이 형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이 형상이 무엇 형상인고 하니 곧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 그  모양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그대로 입니다. 하나님의 목적 어떤 모양인가  하나님 목적은 영원자존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이 속성의 모양대로 당신이  지으실려고 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속성대로요 또 이 목적은 예수님의 삼대 대속한 이 대속과 같은  목적이요. 우리의 구원은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이 역사는 예수님의 대속하신 이  대속과 같은 우리의 구원이니 하나님의 대속 완성이 우리의 구원입니다.

하나님의 대속 완성이라 말은 곧 하나님의 의라 말인데 하나님의 의는 영원히  어데서나 삐뚤어짐이 없는 존재 하나님에게 대해서도 천군 천사에게 대해서도  만물에게 대해서도 마귀에 대해서도 자체에 대해서도 삐뚤어짐이 없는 사죄가  없는 자 죄가 없다 말은 삐뚤어짐이 없다. 말입니다.

죄라 말은 삐뚤어진걸 말합니다. 마치 저 활 쏘는 그 화장터에 거게 요렇게 딱  돌뱅이를 쳐놓고 활을 여기에 서서 쏘아서 고 돌뱅이 안에 딱 맞으면 이겼다고  상을 받고 이래 삐뚤어져도 안되고 이리 삐뚤어져도 안되고 알로 삐뚤어져도  안되고 우로 삐뚤어져도 안되고 고 삐뚤어진 고것이 마치 죄입니다. 고 구멍을 딱  점을 찍는데 고 점에 꽉 박히면 고것이 이제 의인데 사죄해서 죄 없는 자로 말은  삐뚤어진 것이 없어. 아무데다 삐뚤어진 것이 없어.

삐뚤어짐이 없는 자로 고것이 모든 것의 올바로 딱 들어맞기를 참된 이치 참 된  이치는 둘이 없고 하나 뿐인데 고 진리대로 되어지는 것 고만 삐뚤어진 것이  없는 자로 고 하나님의 속성과 꼭 같은 고 딱 들어맞은 고 자로 요렇게 만드시고  행동은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과 한 덩어리의 하나님은 머리되고 하나님의 몸이  되어 두뇌에서 생각한 이 모든 것이 그 사람의 이 몸뚱이로 모든 데에 나타나는  것처럼 두뇌의 것이 몸뚱이로 전체에 두뇌의 것, 이 몸뚱이로 나타나는 걸  몸뚱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처럼  하나님 한 분의 영원한 이 기독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인 교회를 통해서  영원히 나타나도록 이렇게 하나님과 하나 하나님은 머리, 교회는 그 몸, 만물은  그 밑에 교회를 받들어 섬기고 있는 것, 하나님은 교회 위에서 교회에게 모든  것을 주시고 교회는 그 밑에 있는 모든 만물에게 주어서 하나님의 것으로  만물에게까지 충만케 되어 만물과 하나님 사이에 교회가 중보가 되고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성도와 하나님 사이에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가 되어 요렇게  이루어지는 우리의 구원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지난밤에 증거한 대로 우리의 구원이 존재적으로 하나님 다음으로 제  이위 순서로 우리 구원이 있게 됐다는 것을 우리가 확신해야 됩니다. 굳게 잡아야  됩니다.

오늘 이종교를 가지고 이종교가 기독교와 합하자고 기독교나 이종교나 같다고  이렇게 말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도기 때문에 그런 도와 같지 않다 말하는 그들은  우리의 불의 부처가 내나 만물을 창조했다. 하나님과 같다 그들은 또 그렇게  말합니다. 이래 가지고 기독교와 모든 이종교가 그것이 존재 순위가 다른 그것을  밝히지를 아니합니다. 존재 순위가 다르고 또 목적이 존재 목적이 다릅니다.

기독교는 존재 목적이 하나님과 꼭 같은 피조물이면서 하나님과 꼭 같은 자 되어  하나님과 꼭 같은 하나님 노릇을 피조물들에게 하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  기독교의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을 정하신 그 목적의 목적은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입어 하나님의 몸으로 몸같이 되어 역사 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땅위에 있는 인간의 사상 지식주의 종교 그 중에 한 지식인 철학, 뭐  별별 것들이 있지마는 그것들은 순위로 말하면 생기지기는 창조로 생겨졌고  순위로 말하면 하나님의 예정에서부터 근원이 된 것입니다. 그 전에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그 예정이나 창조가 목적을 위해서 역사 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 모든  존재 이종교에 이종교가 뭐 때문에 존재하느냐? 이종교의 존재 목적이 무엇이냐?  모든 인간들이 수많은 주장을 했는데 그 주장 그것이 뭐 때문에 그런 주장이  있느냐? 그런 주장이 있게 된 목적이 뭐이냐? 그 주장을 일으키신 이는  하나님이신 데 뭐 때문에 그게 있느냐? 그것이 있는 목적은 기독교를 위해서  기독교를 완전히 건설하기 위해서 그것들이 존재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모든 것은 우리 구원을 위해서 존재한 것이라 우리 구원에 쓰여지기  위해서 있는 것이라 하는 요것을 우리가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곧 우리 구원 곧 하나님의 목적 이것을 위해서 모든 것을  예정하시고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이 두 가지를 거머쥐고 우리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섭리를 하시는데 활용을 하시는데 음식으로 말하면 요리를  하시는데 이 모든 것을 다 종합해서 필요 있게 이렇게 활용을 하시는데 그러면  활용을 하시는데 이 모든 예정을 모든 창조를 우리의 구원을 위하는 것으로  활용을 할 때에 어떻게 하시느냐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의 구원을 위해서 그것을 활용시킬 때에는  창조를 그대로 옆에 붙여 놓느냐 그러면 위에다 눌려 놓느냐 그 안에다가 주사침  주듯이 그 안에다가 집어넣느냐 그것이 아니고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창조하시고  또 예수님의 구속을 입혀서 하나님의 직접 우리 안에 들어와 가지고 영을 살려서  중생 시키시고 또 성령과 진리가 중생 시켜 놓은 그 영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살려놓고 우리 죽은 몸을 신령한 것으로 살리려고 이렇게 우리 안에서 역사를  하시고  우리 밖에는 하나님이 우리 현실이라는 요 현실을 만들어 가지고 고 안에서  우리가 잘 자라도록 하기를 마치 그 비유컨대 부정과 어머니의 배란, 어머니의  배란과 부정이 합해 가지고 배란 속에 부정이 고안에 자리를 잡고 들어가 가지고  요것이 어머니의 태 속으로 들어가서 태 속에서 자리를 잡고 거기에서 열 달  동안을 자라가지고 나오는 것처럼  하나님과 진리로 우리의 죽은 영이 살아나도록 요렇게 해 가지고 요것이  살아났지만 마치 배란과 부정이 합해 가지고 요것이 어데 가서 사느냐 요것이 태  밖에서 임신이 되면 병이 되어서 사람이 죽기 때문에 죽는 사람도 있고 고것이  태 안에서 임신되면 열 달을 지나면 사람되는 것처럼 요것이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 됐지마는 중생 된 요 영이 마음 안에서 요것이 자라야 되고 또 몸 안에서  자라야 되고 마음 안에서 중생 된 영이 자라나니 그 무슨 소리인가? 중생 된  영은 완성된 것인데 중생 된 영이 자란다 말은 중생 된 영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 하심이 점점 커진다 말입니다. 또 영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가 그 마음에게  역사 하는 마음 안에서 역사 하는 역사가 커진다 말이요. 몸 안에서 역사 하는  역사가 커진다 말입니다.

그러면 이 말은 마음이 영에게 차차차 조금씩 더 복종을 하고 영을 더 영접해서  영의 것이 되고 몸이 또 영과 마음을 영접해서 마음의 것, 곧 영의 것, 곧 성령의  것이 점점 되어져 가지고 요렇게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은 우리의 영 안에서 차차 자유의 권리가 커집니다. 성령과 중생 된  영은 우리 마음 안에 권리가 차차 커집니다. 또 성령과 진리와 중생 된 영과 우리  마음은 몸 안에서 차차 권리가 커집니다. 또 이 성령과 진리와 영과 우리 마음과  우리 몸은 자기 현실 속에서 점점 커집니다. 자기 현실 속에서 커집니다.

이러기에 우리 구원에 있어서는 현실은 우리 몸 다음으로 우리 구원에 중요하고  우리 몸은 우리 마음 다음으로 중요하고 아니 다음이 아니라 보다 더 중요하고  또 우리의 영은 진리 다음으로 중요하고 진리는 성령 다음으로 중요합니다.

성령은 예수 다음으로 예수는 그리스도 다음으로 그리스도는 삼위일체인 하나님  다음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입니다. 이래서 하나님으로 삼위일체로 그리스도로  예수로 성령으로 중생 된 영으로 우리 마음으로 우리 몸으로 우리 현실로 요게서  우리가 지금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데까지 왔느냐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속을 입어서 중생 됐고  벌써 마음 구속이 시작이 되어서 다소 이루어졌고 우리 몸의 구속이 다소라도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우리의 현실은 벌써 여러 현실을 사용해서 그 현실에서  실패된 것도 많고 또 그 현실을 바로 이용해 가지고 구원이 바로 된 것도 많고  어떤 사람은 현실을 다 전부 그만 못쓰게 떠내려보내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그 현실을 떠내려보내지 안하고 그 현실을 시작한 이후로서는 착  잡고 현실을 바로 이용해서 그 현실을 통하여서 그 현실 안에 있는 마음의 기능  몸의 기능 영의 권리 진리와 성령이 점점 승리를 해서 점령을 당했고 이 현실이  점령을 당해서 점령당하는 데에서 우리 자신도 커졌고 이 현실에서 이 구원에  점령을 당한 것은 전부 그것도 안 죽습니다. 그것도 전부 영생합니다. 이것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새로움이요.

그러기에 만물의 탄식을 하면서 고대하는 이유가 뭐 때문에 탄식하며  고대하느냐? 그 말하기를 하나님의 뭇 아들들이 자유함이라니 뭇 아들들이  영감과 진리대로 하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 자유입니다. 이대로 하면 우리가  무슨 소망이 있어서 무슨 저거에게 유익이 있어서 그러면 그것이 그때에 이용된  그것이 주인공이 이 그리스도인 이 구원을 얻게 되면은 고 만물은 구원 이루는  데에 이용됐기 때문에 고거는 의에 속해서 고것도 만물을 완전히 새롭게 되고  고것이 구원 얻습니다.

그러기에 그때에 잘 이용된 것만 영원히 남아 있는 것이 무궁세계입니다.

그러기에 이 물질계에 있는 우주에 있는 만물도 죽는 일도 없고 썩는 일도 없고  망하는 일도 없습니다. 영원히 새로워져서 영원히 청청해서 영원히 새로워집니다.

시냇가에 있는 그 생명 나무는 달마다 과실을 맺고 그 잎사귀가 청청한데 그  잎사귀는 만국을 소생케 한다 이랬습니다. 모든 피조물은 그때 소생되어 영원히  소생합니다. 만물도 영생이요 우리도 영생이요,  이러기 때문에 그 지옥에 있는 모든 만물들이 우리가 심판 받을 때는 하나님의  심판만 아니라 만물 심판을 받습니다. 만인간 심판을 받습니다. 이러기에  세상에서 첫째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가 벗어나야 하고, 만인간 심판을 벗어나야  하고, 만물 심판을 벗어나야 하기 때문에 만물에 대한 관심을 가졌는 고로 만물이  탄식하는 그 탄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귀가 있는 것이 성신의 충만한  사람인 것입니다.

로마서를 기록한 이는 사람인 바울인데 바울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을 때에  그가 생각하여 기록한 것은 획 하나도 잘됨이 없어 완전 정확무오의 기록을 할  때에 그때에 그 사도 바울이 영감 받은 그 사람으로서 보고들을 때에 만물이  탄식한 것을 들어서 고대로 기록한 것이 로마서 8장에 기록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 다시 이 말씀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냐? 우리의 구원 요  현실이라는 요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데, 요 현실은 우리의 구원이 자랄 수  있는 어머니의 태와 같은 것입니다. 이 구원이 영이 중생 됐고 고 다음에는 우리  알게 우리 주관과 합해 가지고 구원이 시작된 것은 그때 마음의 부터입니다.

영의 구원은 우리 모르게 됐고 우리 마음 구원부터는 우리 주관과 객관인 하나님  역사와 둘이 합해 가지고 우리 마음의 구원이 되어지고 또 우리 몸의 구원은  영도 알고 우리 마음도 알고 영과 마음이 합해져 가지고 이 몸의 기능도 알아  가지고 몸과 서로 합의가 되어 가지고 한 덩이가 되어 가지고 이루는 것이 몸의  구원입니다.

이 구원이 이루어졌는데 이 구원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만물구원이 있는 것 아니  만물 구원은 또 요 현실로 통해서 요 현실 구원은 요거는 뭐이냐? 만물, 우리 몸,  우리 마음, 우리 영, 우리를 살릴 진리 또 우리를 책임진 성령, 우리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모든 것을 예정하신 아버지 성부 성자 성령 전체가 하나가 되어  가지고 요 현실을 상관 가진 요것이 뭐이냐? 만물 구원이요, 우리의 성화요,  우리의 성장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요렇게 하나님이 빠짐없이 모든 것을 고 때를 따른 경우 예정대로  된 고 예정을 우리가 입어 가지고 우리의 구원이 됩니다. 예정을 입어 우리  구원이 이루어지는데 우리를 어떤 존재로 지으려고 하느냐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지을라 했습니다.

영광의 찬미가 된다 말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송한다 말 아니요. 우리를 찬송한다  말이 아니고 우리 자체를 천상천하의 모든 피조물이 볼 때에 우리 자체를 모든  피조물이 볼 때에 우리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 우리 자체를 보아서 우리  자체가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지마는 그 사람의 해 놓은 일 그거 하나를  보아서 그 사람을 안다는 말입니다.

그 한가지 보니까 그 사람은 정직한 사람이요. 굳센 사람이요. 자비의 사람이요  깨끗한 사람이라 그 사람이 해 놓은 것 하나를 보아서 그 사람의 장점을 다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넓이도 폭도 큰 것도 중량도 진실도 알 수가 있고 그 사람의  행동 하나를 보아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다른 것 모르지마는 그 사람 해 놓은 이걸 하나를 봐서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못쓸 사람이다 접할 사람이 아니다  아! 그 사람은 다른 것 다 모르지마는 그 사람 이거 한가지 해 놓은 이것만 봐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지 않느냐 하는 것처럼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마는 하나님께서 하나를 만들어 놓은 우리를 보아서 하나님은 과연  이런 하나님이라 하는 모든 만물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하나님에게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이것이 되어지도록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영광의  찬미가 되도록 요렇게 만드신 다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렇게 뿌리깊고 이렇게 큰 구원을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에게 영원한 지혜와 총명과 지식을 줘 가지고 이 사실을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고 했습니다. 이러니까 알게 하셔서 안 것 만치 안 것 만치 그 사람의 폭은  넓어지고 커지고 깊어지고 뿌리가 깊고 크고 역할 하는 역할이 커지고 크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다시 말하는 것은 우리의 현실이라는 현실은  하나님의 자존하신 하나님이 이 현실을 만들었고 하나님의 자존하신 사랑이  만들었고 자존하신 기쁨이 만들었고 자존하신 소원의 뜻이 만들었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이 모든 것을 만드신 전지 전능이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우리의  현실은 순전히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과 하나님이 그 속성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속성대로 당신의 목적을 이루실 그 예정대로 목적을 이루는 그 목적  성취가 되어지기에 적절하도록 요렇게 하나님께서 미리 창조해 놓은 것을 고때  고때 내 쓰고 하나님이 미리 예정하신 고 예정대로 착착착 이루어 가지고 우리의  현실을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  이 현실은 공산주의가 내 옆에 접해도 공산주의 그것은 공산주의를 만드신 분이  주님이시요. 그것을 요 때에 나타나도록 하신 분이 주님이시요. 그가 말을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손을 내밀고 하는 그것이 다 공간을 주권 하시는 주님이  활동을 주권 하시는 주님이 그의 사상과 마음을 주권 하시는 주님이 홀로 주권  하시고 그 뜻대로 해 가지고 환경을 만들어 나에게 접하는 것이니 그것은 만드신  이는 주님이시요, 그 모든 그것은 주님의 사랑이 내게 접하는 주님의 사랑이요,  주님의 그 권능이요 주님의 기쁨이요, 그 전체가 내 구원이라 하는 요것을 우리가  확고히 잡아야 됩니다.

요것을 잡은 자는 마귀가 해할 수 없고 완전한 연단을 받아서 모든 것이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되어져 하나님의 형상을 완전히 입혀  하나님과 꼭 같은 자가 되게 하려는 요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들이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그 말은 이런 환경  되면 이렇게 어렵고 저렇게 환경 되면 저렇게 어렵고 이런데 실은 꼭 같이  어렵고 꼭 같이 쉽습니다. 우리는 지식이 일방적이라서 이렇게 우리를 잘 한다고  추켜올리고 이렇게 보호하면 그것은 어려움이 아니고 그 총을 가지고 예수  믿는다고 이렇게 핍박을 하면 어려운 줄 알지마는 그 어려움이나 저 어려움이나  다 같은 어려움이요 그 어려움이 다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분으로 말미암지  아니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에 활용되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지금은 제가 한 척 어쩌다 하는 사람도 있지마는 이 다음에 하늘  나라가서 보니까 자기의 구원이 성취된 그것을 한말로 말해서 면류관인데  승리했다 말인데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는 승리했다 말인데 그 승리를  모두 다 백분지 일은 그래도 제가 안 했겠느냐 만분지일은 제가 하지 안  했겠느냐 이랬는데 나중에 하늘나라 가 보니까 그 승리 그 면류관을 전부 가지고  감히 드리지도 못하고 먼데서 던지고 감히 가지고 못하고 이 면류관을 이거는  승리는 당신이 홀로 했습니다. 하고 당신에게 던진다 말은 감히 가까이 가지  못하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고 그분이 하신 것을 깨닫는다는 말이요  던진다는 말은 지금은 하나님과 우리와 지금 이렇게 안 믿는 사람은 멸시하고  우리는 우리보다 하나님을 크시다고 인정하고 이 다음에 하늘나라가면 점점  하나님은 자기보다 탁월하신 것을 알게 됩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여기는  것과 바울이 하나님을 여기는 것과 그 차이는 있습니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는  우리 주관으로 볼 때에 아주 요렇게 한 뼘이라면 바울의 주관으로 하나님과  바울과의 사이에는 억만 리같이 멀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의 주관의 견해라  말이요.

하나님과 가까워. 가깝지만은 깨달아져 볼 때에는 하나님은 지극히 크시고 우리는  지극히 작기 때문에 그 거리가 깨달아 갈 수록이 차이가 많다는 것을 주관으로  알게 되지마는 깨닫지 못하게 되면 그 하나님과 그 차이가 별로이 없는 것 잘난  사람만치도 예수님을 여기지 못하는 이것은 자기가 어두워져서 자기 주관이  어둡기 때문에 이것을 바로 보지 못한 잘못 된 견해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현실을 당할 때에 요 현실에 대한 요 말씀을 단단히 기억하고  요걸 가져서 온전히 기쁘게 여길 수 있는 그 요것 요것을 먼저 만들어야 됩니다.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이것을 먼저 만들고 고 다음에 온전히 기쁘게 여기는  요것을 먼저 만들고 고 다음에 이제 내가 여기에서 대해서 어떻게 이것을  활용해야 되느냐 이것 주님 목적이 어데 있느냐 내가 이리 역할 해야 되느냐  이리 힘을 써야 되겠느냐 어떤 면으로 해야 되겠느냐 고것을 둘째로 자기가  생각하고 고 일을 할 때에 자기 단독으로는 모자라기 때문에 하나님의 돕는  도우심을 받아 가지고 고 일을 하려고 달려들면 우리는 믿음이 정금 같이 연단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점 하나님과 결합점 요거 믿음입니다.

하나님과 접선되고 결합된 요것이 믿음인데 그 믿음 이 점점 깨끗해지고  온전해지고 강해지고 굳세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것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자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는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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