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14:02
교회에 사적 모임에 대한 주의
본문 : 행 20:26-32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라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좇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니 그러므로 너희가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여기 26절에, 26절에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다 그 말씀을 했습니다.
우리가 이 피에 대해서 깨끗하다는 이 말씀을 참 심각하게 들어야 합니다. 피는 생명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를 먹지 말라고 말씀을 하시고, 피를 먹지 말아야 하는 것은 피는 그것의 생명이기 때문에 그 생명을, 성경에서 먹지 말아라, 남의 피를 마시지 말아라, 피를 흘리지 말아라.
나는 피에 대해서 깨끗하다 이것은-사람이 자기 말로나 행동으로나 이렇게 하는 것이 이 세상 사람들은 그걸 모릅니다. 모르고 뭐 무슨 말을 하든지 해서 제 돈이나 좀 수입이 되면, 자기에게 또 유익된 점이나 있으면 이렇게 말을 가리지 안하고 조심없이 행동과 말을 이래 하지마는 우리 믿는 사람들은 거기에 대해서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이나 행동이나 그 하나 하나가 곧 다른 사람을 죽이든지 살리든지 둘 중에 하나입니다. 죽이든지 살리든지 둘 중에 하나지, 제 눈에 보기에 그 사람이 살아 있으니까 그저 그 사람에게 조금 무슨 물질이나 그런 것이나 손해보이고, 또 그 사람을 무슨 주먹으로 때려서 피나 흘렸으면 손해보인 줄로 이래 알지마는 그것보다도 더 큰 상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반드시 죽이든지 살리든지 두 가지 결과를 제가 몰라도 결과를 맺고 맙니다.
그것은 무엇을 가리키는고 하니 사람이라는 것은 자꾸만 다시 만나지 못할 그 현실을 지나가는데 그 현실에 그 사람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해서 살아 있는 모든 육의 부분 육의 기능, 육의 사상, 그 죽어 있는 것을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려 놨는데 살려 놓은 그것이 그 사람의 현실을 통해서 주님의 대속으로 살아난 것이 실질적으로 실상으로 살아나야 되겠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살아난 것은 법적으로 살아난 것인데 법적으로 살아난 그것이 실상으로 이제 살아나는 것이 그 현실입니다. 현실에 살야나는 것은 예수님의 대속을 법적으로 입은 그 대속을 현실에서 벗지 안하면 법적으로 살아난 것이 영원히 살아납니다. 그러나 그 현실에서 법적으로는 입었지마는 그만 그 현실에 자기가 법적으로 입은 예수님의 대속을 벗어 버립니다. 예수님에게 배치되는 언행 심사를 하고, 또 예수님이 주신 사죄를 벗고, 칭의를 벗고 하나님과 화친된 화친을 벗는 그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은 죽은 것히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이것이 영원히 살아나는 길도 있고, 또 이것이 법적으로 살아난 것이 다시는 희망없는 영원히 죽는 일도 결정이 됩니다. 그러면, 현실은 예수님의 대속을 연결시켜서 말하면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것들입니다.
살아난 것이, 현실에 예수님의 대속을 벗지 안하고 예수님의 대속을 입고 있으면 법적으로 살아난 것이, 그것이 영원히 산 것이 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법적으로는 살아났지마는 실상적으로는 예수님의 대속을 벗는 언행 심사의 행위를 할 때에는 자기는 예사로 지나가지마는 그 행위가 법적으로 살아났던 그것이 완전히 죽어 버립니다. 다시는 살릴 기회도 없고 살아나지도 못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현실은 예수님의 대속까지 연결을 시키면 산 것이 죽든지 산 그대로 영원히 이제 영생을 얻든지 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대속을 연결시키지 안하면 죄와 허물로 죽은 자 인데 죽은 그것이 살아나는 때입니다.
그러면, 현실은 산 것이 벗는다고 말해도 그 말이, 벗을 수 있고 산 것이 산 그대로 영생으로 옮겨갈 수 있다고 하는 말도 성경대로 바로 하는 말이요 또 그 사람이 죽어 있는 그것이 현실을 통해서 다시 죽지 안할 것으로 영원히 살아난다 하는 그 말도 성경대로입니다. 그러면, 하나는 죽어 있는 것을 대해서 말하는 것이고, 하나는 죽었던 것이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법적으로 살아난 것을 두고 말하기 때문에 같은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경에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약한 것이 강한 것으로, 욕된것이 영광스러운 것으로, 혈육의 것이 신령한 것으로, 죽은 것이 살아난다.
'주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다 살아나리라' 그 현실에서 죽어 있는 것을 전제로 삼는 것은 살아나는 현실이요, 예수님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살아난 것을 전제로 하면은 이제 안 죽을 수 있고 두번째 두 번 죽음을 죽을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을 접할 때에 이 사람을 내가,-피에 깨끗하다 그 말은-내가 죽이지 안했다 죽이는 데에 참가하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죽이는 데에 참가하지 안했다. 또 그것을 다른 데에는 말씀하시기를 네가 술이 취해 가지고서 주객으로 더불어 술을 먹고 내가 너한테 맡겨 놓은 그 식구들을 두드렸다. 두드린 자들에게 대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벌했습니까? 그를 아주 쫓아내 가지고서 악한 자의 받는 그 형벌에 처했습니다. 처형을 했습니다.
그래서, 두드렸다. 너는 두드리지 안하고 도리어 양식을 먹여 줬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양식을 먹여 줬다. 너는 맡은 식구에게 때를 따라서 양식 먹여 줬다 너는 네 동무를 술취한 그 주객으로 더불어 때렸다. 주객은 이 세상주의 교훈을 가리켜 말한 것인데 세상주의 교훈으로 더불어 한덩어리가 되어 가지고서 내가 피로 구속한 자녀를 네가 천국화시키지 안하고 세상화시켰다. 네가 그 심령을 상우고 네가 그 현실에서 살리지를 못하고 죽였다 하는 그 말입니다.
바울이, 나는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서 깨곳하다 하는 말은 모든 사람을 죽이는 그 일에 내가 참가하지 안하고 나는 죽이는 일 하지 안했다 그래 놓고 그 다음에 해석을 하기를 뭐라고 해석을 했는고 하니 이는 내가 너희들에게, 27절에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전해서 이 말씀대로 하라, 단 둘이 만나도 말씀대로 하라, 그 말씀을 가르쳐서 이리 이리 해야 된다. 전체를 모아 놓고도 말씀대로 이리 저리 해라 이렇게 했으니까 살리는 일을 했지 죽이는 일을 안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접촉할 때에 자기가 어떻게 사랑하고' 자기 몸을 희생하고, 뭐 생명까지 주고, 있는 소유를 다 준다 할지라도 그 사람을 하나님의 영감 도리대로 권하고 깨우치고 가르치고 인도하고 이라면 그 사람을 살리는 일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을 다 죽이는 일이 됩니다.
그러기에, 또 성경에 말하기를 범죄케 하는 자는 차라리 그 돌매를 목에다 달고 깊은 바다에 빠트려지는 것이 낫다. 그러면 돌을 목에다 메고 빠지면 다시 솟아 오르지 못하니까 그는 완전히 죽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범죄케 하는 것은 완전히 죽이는 그 죄가 된다. 그건 요리도 붙이고 조리도 붙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은 네가 남을 범죄케 하는 것은 그 사람을 완전히 죽이는 일이다 그 말이고, 또 네가 그렇게 남을 범죄케 하면 데가 네 목에다 연자멧돌을 메고서 바다에 빠져서 네가 죽는 네 자살하는 행위다. 데 자살하는 행위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남을 죽이는 행위요 네 자살하는 행위다. 범죄케 하는 것은.
그러기에, 잠언 1장에 보면은, 거기에 내리보면 사람들이 공연히 다른 사람들을 뚤뚤 모아서 단체를 모아 가지고 꾀워 가지고서, 단체 해 가지고서 그 사람들을 운동시켜 가지고서 하나님의 뜻에 거리끼는 그런 일을 하게 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 그런 일들이 있는데 그것은 다 자기 함정을 파고서 자기가 빠져 죽는 자기 함정 파는 일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왜? 사람은 모르지마는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의 피로 값 주고 산 당신의 백성을 해치는 그자를 하나님이 남겨두지 않습니다. 해치는 일을 남겨두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은 너무 망각성이 빠르고 길게 생각할 줄을 모릅니다. 한 십 오 년 그저, 저는 부산 와 가지고도 삼십여 년이 됐는데 시골에서 또 자랐기 때문에는 시골 것은 더욱 잘 압니다.
이렇게 보면 사람이 다른 사람의 돈을 뺏들고 뭐 욕심내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도 사람이 사람을 꾀워 가지고서 다른 사람 못 쓰는 사람 만드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도 보면 그 벌이 무섭습니다. 빨리 옵니다.
그래서 대개 이 사상가들 정치가, 들 보면은 그 자손이 그만 완전히 망해 버리고 맙니다. 정치가들 가운데에서 자기가 참 정치가로 나섰으면은 그 국가와 민족을 정말로 사랑해서 하지 안하고 그 국가와 민족을 자기 무대를 삼아서 자기의 이용물로 삼아 가지고서 민족적으로야 어찌 됐든지 국가적으로 어찌 됐든지 자기 사람만 만들려고 하는 그런, 사람을 이용할라고 하는 그런 일은 보응이 빨리 옵니다.
내가, 어떤 그 정치가로서 그 사람이 아주 유력해서 대통령이 둬 그런 희망성이 있다 자타들이 그렇게 생각을 했고, 또 어떤 사람이 나한테 말하기를 이제는 이분은 뭐 대통령은 앞으로 지금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하고서 그렇게 섬기고 따라다니면서 이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좀 찬동을 하고 협조를 해 주옵소서 하는 그런 말을 어떤 사람이 했습니다. 그 사람이 내나 믿는 사람 사람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그때에 그 사람에게, 그 사람은 현재 권세를 가지고서 그래도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하기가 좀 안됐기는 안됐지마는 내가 그 사람에게 똑똑히 말했습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감독이 되고자 하는 자는 깨끗해야 된다 그런데 이 정권을 잡는 것은 자기 위해서 민족을 이용물로 삼을라고 정권 잡는 그 사상을 버려야 되고 민족을 위하고 국가를 위해서, 백성들을 위하는 그 중심에서 자기의 사사로운 일을 다 돌보지 안하고 거기다가 자기 전부를 기울여서 희생할라는 그런 정신이 아니면 안 된다. 안 믿는 사람들도 다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껴서 반드시 그 면을 하나님이 후하게 생각하신다. 이 보면은 그때에, 그때가 그 ○○정권 시대입니다. ○○가 지금 하는 정치가 모두 다 이거는 바보같이 하는 것 같지마는 그 사람에게 크게 장점있는 것은 어짜든지 사람을 상해하지 안하고 자기 중심으로 하지 안하고 부족하지마는 그 국민 국가 중심에서 좀 초월해 가지고서 너도 나도 온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다 잘 살 수 있도록 이렇게 모든 나라 전체를 이렇게 생각하는 그런 점이 다른 정치가들이 도무지 가지지 못한, 다른 정치가들은 남의 나라야 어쨌든지 우리나라만 이래 생각한다는 이런데 그분은 그것이 장점이 있기 때문에 그분이 있는 동안에 바보같은 일을 하지마는 하나님이 지켜서 낭파된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공산주의나 이거 김일성이 같은 이런 사람들이 하는 것은 그 사람이 혹독하다. 혹독하고 이건 순전히 자기 민족을 자기 무대를 삼고 자기 이용물을 삼을라고 하는 그 자기 중심의 악이기 때문에 사람의 주인되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용서치 안한다. 이러기 때문에 저게 아무리 악독하게 해도 마지막에는 저 망할 길을 제가 파 가지고 제가 망하고 말지 그것이 다른 길이없다. 다만 그거는 하나님이 둬 두시는 것은 교회를 지금 몽둥이 삼아 가지고 교회를 정신 차리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절대 망한다 하는 그것을 제가 말을 했었습니다. 그대로 됩니다. 보면, 사람을 애끼는 사람이 안 되고 자기 이기주의로서 자기가 출세를 위해서 자기가 권세를 잡기 위해서 백성들이야 어찌 됐든지 그 사건이 방편이 의롭든지 부정하든지 어쨌든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해 가지고서 정치 동에 나서는 사람은 참 자살 행위 중에 급박한 자살 행위입니다.
그래 내 말하기를 그분이 이런 이런 이런 일을 했는데 그 생각해 봐라 그 일이, 그 일이 바로 된 일이가, 바로 안된 일이고 사람들을 이래 충격을 줘 가지고서, 사람들이 충격을 줘서 그라면 그 현 정권에 대해서 소란을 일으켜 가지고서 자기 사람 만들려는 그런 정신 아니가 그런 정신을 가지고서 정권을 잡지 못한다 거기에서 나는 완전히 안 된다고 작대기를 그어 버렸다 내가 그 사람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을 ○○○권찰님은 알런지 모릅니다. 거기에는 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는데 과연 그 뒤에 다 틀려졌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사람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러기에, 사람에게 대해서는 하나님 없이 사람만이 대한 그 죄를 회개하여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그 사람을 대하라, 하나님 앞에서 사람을 대하라고 사람 주인, 사람 주인 전능자가 거기에 있고 전지자가 거기 있고, 사람의 주인 전지 전능자가 옆에 있는데 그분을 보면서, 그 사람의 주인이 그 전지 전능자인데 그분이 계시는 걸 보면서 그분의 눈초리를 봐가면서 그분이 좋아하도록 네가 내 사람에 대해서 잘한다 이래야 당신이 축복하시지, 네가, 이놈 내 사람을 네가 들어서 이렇게 못 쓰게 만들고 해친다 네 욕심을 인해서 내 사람을 미혹시켜 가지고서 이와같이 해칠라 한다 그라면 하나님께서 때리면 그까 짓 거 뮈 됩니까? 때리면 그 뭐이 되겠습니까? 얼마 전에 어떤 사람을 만나 가지고서 그런 말 했습니다. 둘이 만나 가지고서 이야기 하기를 이 포프가 이것이 브레즈네프보다도, 그 사람보다도 이 사람은 악독한 사람이라. 보니까, 그 사람이 처음에 한 말이 그 말 했습니다. 나는 대적이 없는 세계평화를 일으키겠다 그렇게 말했는데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모두 다 대적없이 서로 화평을 일으킨다는 그런 말로 듣지마는 그 사람 말이 그 말이 아닙니다. 아니고 이거는 자기 대적되는 사람은, 다 죽여 버리고 대적이 없음으로서 평화가 되도록 자기들에게 대적되는 자는 전멸시키겠다 이 주장입니다. 신문에는 그걸 해석은 안 했지마는 그런 주장으로 해 놓은 말 인데 그 말을 듣고, 이거는 정권은 잡기는 잡았다마는 몇해 못 가겠다 그런 말을 하고 이 사람이 이 마음을 회개치 안하면 곧 죽을것이다 이렇게 말했는데 지금 어제 언제 신문에 보니까 죽었는지도 모른다. 안 죽어도 그 사람 죽었습니다. 안 죽고 남아 있어도 죽은 사람이요. 정신이 그리 되면은 그 사람 사람의 주인, 무신론의 사람도 유물주의 사람도 그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만들고 하나님이 기른 하나님의 그 귀한 것이고 하물며 특별히 예수님의 피를 흘려서 구속한 자는 하나님이 눈동자와 같이 지키겠다 했습니다. 하나님의 눈동자에 손가락을 찌르든지 눈동자에 가시를 찌르든지 바늘을 찌르면 하나님께서 가만 있겠습니까?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피로 값 주 그 산 성도의 그 신앙을 유익되게 하지 못하고 그 신앙을 해치게 하는 그자는 하나님께서 두지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아말렉 족속에 대해서 하나님이 그때에 보응을 하지 안하시 그 내비두라 이랬는데 내비둔 것은 아말렉 족속이 조그만한 족속이 큰 족속 이 되고 난 다음에 그 족속을 짐승도 사람도 생명 가진 것은 하나도 남구지 말고 몰사를 시키 라 이랬습니다. 명령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잔인한 하나님 이십니다.
아주 복수적인 그런 정의를 가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복수의 정의를 가진 하나님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몰사를 시키라, 이것을 그때 시키기를 누구를 시켰지요? 그 일, 몰사를 시키라고 누구를 시켰소? ○집사님. 사울 왕을 시켰다 말이요. 사울 왕을 시켰는데 사울 왕이 다 몰사를 시키다가서 사람 하나 남겨 놓고 짐승 몇 마리 남겨 놨다고 사울왕이 그 벌을 평생 받았습니다. 받은 것은 이제 사울 왕되지 못하게 했다 이랬는데 왕으로 계속 있다가 왕으로 죽었으니까 왕되지 못하게 하겠다 하는 그 예언이, 하나님의 선포의 말씀이 틀린 줄 알지마는 틀리지 안했습니다. 안하고, 왕이기 때문에 그는 평생 골 아팠고 평생 간이 녹았고 평생 고통했고, 왕이 아니면 그 사람이 평안하게 잘 살 수 있는 사람인데 왕이기 때문에 평생 고생하다가 마지막에는 제가 자살해 죽었습니다. 이러니까. 전쟁에서 죽었으니 이제 이것이 뭐이냐? 하나님이 피로 값 주고 산 자를 해친 그 원수는 하나님이 내비두지 않습니다.
이러니까, 성전 밖마당은 측량치 말아라. 성전 밖마당은 그짓을 해도 얼마 동안 좀 내비둡니다. 그거는 아예 이거는 뭐 기본구원이나 얻자 멸망자이기 때문에 그래 둬두시고 이렇지마는 하나님이 그래도 사랑하셔서 간섭있는 자가 잘못한일 있으면 즉시 하나님의 징계가 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피에 대해서 깨끗하다. 깨끗하기는 와 깨끗하냐? 내가 거리끼지 않고, 꺼리지 않고, 겁내지 않고 내가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된 말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전해 줬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요, 하나님 말씀대로. 하라고 권하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요, 하나님 말씀대로 인도하는 사람이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요, 하나님 말씀을 어기게 어떤 사상이라도, 지금 내가 어제도 그 말 했지마는 요새는 지금 자꾸 자기 중심의 세력들이 지금 막 강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때가 악하니라' 하신 말씀이 점점 이제 그 가속도로 심해져가고 있는 이때입니라. 이래서, 그 무교파주의 그것이 차차 차차 한국에도 지금 이제는 나옵니다. 이래서 그만 구별하는 것을 반대하는, 구별하지 말고 이것도 저것도 뚤뚤 뭉쳐서, 주간 신문이라 하는 것은 ○○○씨가 내는 신문인데 그 신문에 거기에는 종교 통일하자, 뭐 이 종교나 종교는 일반이니 통일하자, 그보다도 에큐메니칼이라는 그 칼 운동, 그 칼측이니 그 뭐, 기독교 장로교가 에큐메니칼입니다. 칼측인데 그 칼측이라 하는 것은 이 모든 전부 인류를 다 통일하자 하는 그 주의입니다. 예수교는 인류를 통일하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리와 영감으로 통일하기 때문에 모든 진리와 영감에 삐뚤어진 중생되지 않은 사람은 다 적이 되어지는 것이 그것이 필연한 일입니다. 이래 가지고서 사람들 미혹시키는 일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조심할 것이 서적을 조심해서 읽어야 됩니다. 아무 서적이나따나 읽으면 안 된다 그 말이요.
아무나따나 가서 듣고 배우면 좋은 줄 알아도 듣 그 배우는 것이 사는 것을 배워야 좋지 죽는 것을 배워 가지고 좋을 것이 뭐 있습니까? 서적을 봐도 자기에게 유익된 서적을 봐야 되지 해가 되는 그런 서적을 봐 가지고야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이러니까, 무슨 운동이든지, 우리 교회는 지금 아주 참 잠잠해서 하나님이 지켜 주시고 이래 계시는데 다른 데 나가면 뭐 둘이 만나면 둘이 무슨 운동, 서이 만나면 서이 운동 이래 가지고서 무슨 운동 무슨 운동 해 가지고 그 돈은 어떤 사람의 돈을 착취를 했는지 착취를 해 가지고서 그래 그 돈을 내도록 해 가지고 그 돈 가지고서 이 문서 운동을 하는데, 무슨 회다 무슨 연합회다 무슨 총회다 무슨 세계 선교, 세계 선교회라 하는 그 선교회가 우리 한국에 몇십 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 가지고서 지금 돈을 착취합니다. 세계 선교니까 너거 돈 내라 이래 가지고 한국 기독교 연합회라 하는 연합회가 몇백 개가 되는지 모릅니다.
몇백 개가 되는지 모르요. 그 연합회라 하니 글자만 보고 문서만 오니까 연합회서 이런 한국 교회 전체가 이런 것 같다 그래 속지 말아야 됩니다. 가 보면 두 사람이 아니고 흔자, 둘도 단합이 안 되고 혼자 앉아 가지고서 연합회라고서 어떤 그 과부들, 돈 있는 과부들 어리석은 자들 이런 자들, 슬슬 자기 추 주면 좋아하는 자들 이런자들 술술 추 가지고서 돈을, 살살 거짓말해서 뺏들어 가지고서 그 운동하는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러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들이 조심을 해서, 지금 서적이 많은데 모조리 서적은 안 보는 것이 좋다고 나는 단언을 합니다. 왜? 구원 이루는 데에는 신구약 성경만 보면 됐지 신구약 성경 외에 볼 것이 없어. 며칠 전에도 말했지마는 ○목사님이 설교한 것도 자기네들이 깨닫지 못하는 진리, 성경에 주 흩어 놓은 것을 한데 간추려서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이렇게 해 놓은 그것을 듣고 봤으면 그걸 가지고서 성경을 보고 아 성경에 과연 이런 진리가 있나 성경에 이렇게 말했나, 성경이 말한 것 알았으면 성경만 하면 되니까 그 노트는 다 불살라 버립니다. 없애 버립니다. 없애고, 성경을 그렇게 해석했으니까 성경만 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실은 이 서적이, 요새 또 이상한 일이 일어 납니다. 이거는 오래 됐소, 한 이삼십 년 전에부터 이것이 움텄는데 한 십 오 년 전부터 바짝 이것이 흥왕합니다. 그건 뭐이냐? 사람이 유명할라면 저서를 많이 내어야 된다. 어리석은 인간, 그 사람 저서가 몇권이다 그 사람 저서가 몇권이다 저서가 몇권이라 하면 그 사람 그만 실력있는 사람으로 그만 알아.
이것이 뭐이냐 지식주의요. 저서를 해 놓은 것 그것을 보면 아무 생명없는 말입니다. 생명이 하나도 없고 사람 죽이는 것뿐이요.
여기 있다가 딴 데로 이사간 사람 어떤 사람, 그때 그 집사님이라고 형제 간은 여기 있습니다. 있는데, 그 동생은 믿음이 좀 좋아서 그 형도 믿음이 좋은데 어째, 한번은 저서를 해 가지고서, '이 저서를 했는데 이거 좀 한번 봐 보시이소.' 저서를 해 가지고서 원고를 이렇게 가져왔는데 그 대번 척 한 페이지를 보니까 사람 죽이는 말이라. '너 이것이 반 거짓말쟁이 사람 죽이는 말이라, 요대로 되면 요리 되고 요리 되고 요리 되지 않겠느냐, 요라면 어찌 되지? 그 결과가 어찌 되지?' 제 말 제가 대답하라 하고 따져서 나가니까 '그라면 그 뒤에 그 사람을 죽이는 것이냐 살리는 것이냐?' '예, 죽이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것뿐이냐 또 요것 보자, 이러기 때문에 말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선생되기를 좋아하지 말아라, 선생되기를 좋아하지 말아라. 왜? 사람이 잘못 가르치면 사람을 죽이는 일이기 때문에 '스승된 자마다 받을 심판이 크니라.' 그 말씀 어디 있지요? 끝장에 있어? 예? 예? 3장 10절에, 그래, 그런데 마구 쓰지 못할 그런 저서를 해서, 이거 이러면 나중에 하나님 앞에 큰 심판 받는다 멸망할라고 이걸 내느냐 이러니까 그때는 '아 예 제가 안 내겠습니다.' 이랬는데 여기에 있다가 딴 데로 갔는데 다른 사람들 아마 만난 모양이라. 만나 가지고서 내가 이렇게 이렇고 이 저서를 이래 냈는데 아 이것을 목사님에게 보이니까 목사님이 내지 말라 그 하고 안 된다고서 이래서 그렇다 이러니까 아마 그 사람이 그렇게 말했을 거라 말하기를, '아 사람이 다 자기만 진리 알고 있는가 이렇츰 좋은 진리를 이걸 말 안해?' 내가 가르친 것을 자기가 십분지 일이나 들어서 순 반거짓말로 이래 가지고 주 버무러서 이랬는데도 그 사람들은 처음으로 들으니까, 어떡 어떡 들으니 생전 못 들은 소리가 버떡 버떡 들으니까 이상하게 좋은것 같지마는 전체를 종합하면 사람을 죽이는 말이 되고 만다 말이요. 이러니까, '그 안 된다.' 이러니 그 저서를 낼라 하면 내 밑에서는 안 되니까 딴 데 가 가지고서, 어데 가서 지금 무슨 일 하고 있는지, 아마 그 저서를 냈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책 방에 책들이 자꾸 많이 나옵니다. 나오니까 거기에는 죽이는 책이 백의 구십 구는 되고 살리는 것은 백의 일도 되지 안하는데 일 그것도 위험하다 그 말이요 그러니까 어느 것이 살리는 책이요 죽이는 책인지 알겠습니까? 이러니까 그만 신구약 성경만 보고, 또 깊이 깨달을라 하면 시험에 들어, 성경만 보고 자기가 깨달은 대로 실행을 하면은, 실행을 하면 자기가 자꾸 사람이 변화되기 때문에, 자기가 변화되니까, 또 변화되고 보니 같은 성경이라 도 깨달음이 달라지고 또 깨달음이 달라지고 이렇게 이 방편으로 그렇게 믿는 사람들이 다 바로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래 돌아다니지 안하고 저 산골에서 성경만 보고 그대로 또박 또박 실행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이 다 위대하고 진리를 증거하고, 그런 사람이 나와서 큰 교회들을 세웠고 큰 교회들을 다 담당하고 이렇게 있지 그렇게 뭐 세상 학 가지고는 되는 것 아닙니다.
이런데, 일본은 내촌감삼씨가 일본 교회를 죽인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래 가지고서 일본에는 모두 다 학자들이라고 하는 학자들만 예수 믿지 밑에 서민들은 예수 믿는 사람이 적습니다. 학자들이 믿는 것은 모두다 그 내촌감삼씨 그런 학문을 가지고-그 사람 아주 유력한 그 학자니까. 이래 가지고서 '교회가 무슨 필요있노 예수만 믿으면 되지.' 그러면, 네가 사람 앞에서 나를 아노라 하면 나도 안다 했는데 교회 다니면 교회 다닌다는 표라도 나지마는 혼자 믿으니까 믿는 표를 누가 압니까? 가서 말 안 하면 모르지. 그것이 기독교를 박멸하는 그런 운동입니다.
하천풍언씨가 또 그 일본 나라에서 교회를 많이 해쳤습니다. 그 사람은 성자라고 하는 사람이요. 성자라고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 예수님의 대속은 믿는 사람이 아니고 기독교 사회주의입니다. 기독교 사회주의기 때문에, 이 기독교를 이용해 가지고 이 사회를 개량해 보겠다는 그 주의니까 사람들이 얼핏 보면은 선한 사람 아니요? 대단히 위대한 사람 아니요? 그러나 그 사람의 저서를 보면은 기독교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로, 그리스도의 피로 대속했기 때문에 주의 피에 팔렸으니까 주의것이 됐다 주의 종이다 주의 지체가 됐다 주의 성전이다 이러니까 너는 피로 값 주고 산 것이기 때문에 네대로 살지 안하고 대신 죽었다 살아난 그리스도를 위해서 살아야 된다. 이런 것이 하나도 없다 말이요 어찌 됐든간에 사람에게 선하고 사랑하고 봉사하고 희생하고 이러니까 그 사람이 성자라고 이래 보지마는 왜정 말년에 그 사람이 무슨 운동 했는고 하니 그 내선 일체의 그 운동을, 네가 가면은 한국에는 기독교가 많이 있기 때문에 가면 잘 들을 터이니까 네가 가서 이 운동을 해라 해서, 일본, 그때가 그 왜정 말년에 망하는 일본 정치 앞잡이가 돼 가지고서 그 한국을 내선 일체의 기독교를 만들라고 하는, 일본적인 기독교를 믿어야 된다는 그 운동하러 왔었습니다. 그 운동으로 갔는데 인도의 간디한테까지 갔었소 간디는 그때 감옥에 들어 있었었는데 와 가지고서 면접하자 하니까, 하천풍언씨 일본서 내가 아는 하천풍언씨는 지금 올 리가 없다 내가 아는 하천풍언씨는 그 사람이 바로 나갔으면 벌써 그 일본에 이 정치의 잘못됨을 바로 말했을 터이니까 감옥에 갇혔든지 사형을 받았든지 했지 그 사람이 살아 올 리가 없으니까 내가 아는 하천풍언 씨는 아니다. 하고서 면회 사절하고서 안 만나 줬어. 거기까지 갔다가 못 만나고 왔습니다.
그때 우리 한국 교회 한국에도 나와 가지고서 교회들 주 모아 놓고 그런 말 하는데, 나는 그 사람의 서적은 봐도, 이 사람이 좀 이상한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라 봤지마는 그래도 그 사람이 자선 사업이니 구제 사업이니 이런 것을 많이 했기 때문에 어떤 인물인가 보자 하고서 늘 사모했는데, 그때에 왜정 말년에, 내선 일체 운동을 하고 그래 가지고서 신사 참배 운동을 하러 왔다 말이요. 신사 참배 운동을 하러 왔기 때문에 이 사람은 과연 그때 본 대로 못 쓸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알고서 접촉을, 다시는 가지 안하고 말았습니다. 말았고, 그 사람을 제가 언제 그 함부선 목사님한테 물으니까 함부선 목사님이 그이에 대해서 만주에-그때 왜정 말년입니다.-만주에 있을 때에 거기에서 그 사람이 설교를 하는데, 그리스도의 대속의 피에 대해서, '그 피가 지금 살아 가지고서 우리 피 속에 들어와 가지고서 역사한다.' 예수님 피는 십자가에 못박혀 흘려 죽었습니다. 죽었기 때문에 대속이 됐습니다. 이러니까 그 사람이 내나 그 문○○이 운동이나 박○○ 운동이나 비슷한 일본주의 운동이지 신앙주의 운동이 아니라 말이요.
그러기 때문에, 이 신앙생활이라 하는 건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지 모릅니다.
얼마나 까다로운지 모릅니다. 조금 틀리면 그 한 치 틀린 것이 마지막에 가 가지고는 그 천리 만리도 틀리지 않습니까? 요 중심에서 한 치 틀린 것이 한 자 나가면 그만침 더 벌어질 것이고 요기에서 요리 남쪽까지 조금 틀렸으면 요게서는 조금 틀렸지마는 나갈수록이 나중에는 수만 리도 틀릴 수 있지 않습니까? 이러니까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독서가 좋다고 자꾸 이렇게 무슨 것 같지마는 독서 할라면 성경을 독서하라 그 모든 독서량보다 성경의 독서량이 더 많아야 된다 그 말이 얼마나 어려운 말이고 얼마나 보배로운 말인지 모릅니다. 독서도 그러하고 모임이라는 것도 이 세상에는 이런 모임 저런 모임 이런 회 저런 회 그런 회는 어짜든지 무조건 빠져야 됩니다. 무조건 빠져야 되고, 회는, 모이는 데에는 교회. 교회는 뭐할라고 모이노 교회는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려고 모이는 것입니다. 찬송하고 기도하고 성경 보고 성경 가르치는 그 모임에만 모여야 되지 그 모임 외에 제가 무슨 모임이라도, '내가 며칠 전에도 어디서 모임이 있다고 이래 말하는데 내가 그 말 했어 아 나는 이거 거기 안 갈란다 우리 장로님 나 거기 안 보낼란다 안 보내는 것은 거기 가면은, 나도 가면 그만 거기 물들기 쉽고 이러니까 그런 데는 빠지는 것이 좋다.' 내가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별 수 없어 가면 빠진다 말이요 그래 가지고 자꾸 뭐, 나도 '여기에 준비 위원회의 위원으로 모셨습니다. 오십시요.' 이렇게 지금 이런 것이 많이 옵니다. 와도 내가 거기 가서 산 말을 하지 못할 것 같으면 안 가는 것이 좋고, 또 그때에 조건을 내가 받아 들이지 안할라고 하면은 거기에서 그 시비 있을 터이니까 갈 필요가 없다 그거요, 그러니까, 우리가 주의해야 됩니다.
내가, 내가 떠나고 난 다음에는 악한 이리가 들어와 가지고서, 악한 이리는 교회를, 예수 믿는다 하지만 양의 껍질을 입은 이리가 와 가지고서 교회를 휩쓸 것입니다. 지금도 뭐 휩쓸고 있습니다. 언제 무교파주의도 말했지요. 그것도 그렇고 이거 뭐 대학생 선교회라 하니까 유명하지만 대학생 선교가 그게 좋지를 못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대학생 선교회가 너무 지금 좋지 못하다는 것을 하나님의 종들이 자꾸 말을 드문 드문하고 하니까 그게 아니다. 이러니까 지금은 대학생 선교회 이런 것도 살짝 바꾸는 것같이 그렇게 모이는 것 같습니다. 산업 전도 하는 것 그런 것 다 그거 아니요. 또 만 교회 운동이니 그런 것 좋은 것같지마는 그게 아니라.
언제 보니까 우리 ○목사님이 가 가지고서 이 선교에 대해서 그 모든 것을 역사적인 설교를 이렇게 다 자기들에게 엮어서 말하니까 저거들은 모르고 있다가서 이제-그 역사적인 선교공부. 그걸 했으니까-이래 떡 말하니까 그걸 신문에 내면서는 다른 사람들이 한 것은 다 빼 버리고 저거가 전부 한 것만 다 내어서, 이거 에큐메이칼 거기에서 전부 세계 선교는 해 가지고서 '아!' 그 읽어 보면 '세계의 전도는 에큐메이칼에서 다 했구나' 이렇게 보여지도록 딱 글을 써 놨단 말이요. 이러니까 ○목사가, '왜 내가 안한 말 이렇게 하고 내가 한 말 전부 다 빼 놓고 이렇게 했느냐?' '미안합니다' 하면, 말 한 마디만 하면 그만입니다. 이렇게 마귀들은 수단 있습니다. 술법이 있어.
이러니까, 얼마나 지금은 안팎에 눈을 떠 가지고서 조심을 해야 되지 그렇지 않으면 안되요. 딱 봅니다. 조 사람은, 조 사람은 보자, 공산주의자들이 와 가지고서 저거 당을 만들어 가지고 조거는 보자 조거는 가면 도리어 우리가 말하는 걸, 이 공산 운동 지하 운동하는 것을 폭로시켜 가지고서 내가 잡혀 가겠다 싶으면 아야 말 안해. 조거는 흔들면 흔들릴상 바르다 하면 갑니다. 조걸 흔드는 데에는 조게 장로 아들이니까 조걸 흔들어서 뒤에 가서 쐬기를 박으면 장로가 흔들거린다 그래 가지고서 지금, 학생회라 하는 것은 학생회 그것이 교회마다 대가리가 됩니다. 왜 대가리가 되느냐? 학생회 그게 장로마다 전부 그 아들이 전부 학생들이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서 장로 디틀으니까 번연히 하나님 진노할 멸망받을 그 운동이라도 그걸 목사가 반대해서 그거 안 된다 그걸 하면 안 된다 이라면은 밑에 학생들을 충동해 가지고 장로들이 막, 장로들이 뭐-모르고 뭐 이라면 와 못 하구로 하느냐 이러니까 그랄라면 거기 쫓겨나야 되니까 부득이 해서 아닌 것을 허락하고 아닌 것을 허락해 가지고서 자꾸 가속도로 교회들이 부패해 나갑니다.
그러니까, 벌써 교회에서 장로님이 된다면 자기 자녀들이 지금 무슨 지금 마귀가 이용을 할라고 하는가 그것도 생각해야 되고, 또 집사님들도 유력한 집사님이 되면은 그 무엇이 와서 이용할라고, 이용할라고 그렇게 할건가 그것을 조심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옛날도 있소. 아주 내가 제일 처음에 와 가지고서 얼마 지난 후에 이 학생회가 없어겼습니다. 학생회가 없어졌는데 ○○○집사님-미안하지만-○○○집사님 아들 ○○○목사님, ○○○목사님이 통해서 그 학생회가 왜 있는것이 좋지 않느냐 그래 가지고서 운동이 들어와서, 그때는 교인이 얼마 안 됐고 ○○○집사님이 그때 교인 중에는 제일 아마 실력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교인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 ○○○, 그때 그 고등학생 때인가 중학생 때인가 모르겠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학생회 그거 있어야 된다는 그걸 강조를 하기 때문에 그때 나는 그걸 끝까지를 봤기 때문에 그것을 이야기 하고 이렇고 이렇고 하니까 그거는 학생회는 재미가 없는 것이다 이러니까 그래 그만 ○집사님이 알아 듣고서 그걸 말해서 그 뒤에는 다시 말이 없었습니다. 그 뒤에도, 여기 학생회가 없으니까 우리 아들은 거게 못간다 그래 가지고 학생회 있는 데로 찾아간 사람 많아. 너는 너 갈 대로 가고 그래 가 가지고서, 갔는데, 갔는데 번연이 그 결과가 지금 어떻게 됐다는 걸 내가 안 봤지만, 듣지도 안 했지마는 결과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말하라 하면 아마 십분지 한 칠 팔은 맞을 겁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얼마나 지금은 조심해야 될 때인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독서를 주의해야 되고 모임이라는 모임은 그저 교회 모임 외에는 모이지 말고, 또 모일 때에, 모일 때에 모이는 그 장소가 예배당 아니거든 가지 말아야 됩니다. 예배당 아니면 가지 말아야 되요.
요새 목사들 모두 다 이거 이거 뭐 장로들 이래 가지고서 꼭 모이면 음식 집에서, 음식집에서 호텔에서 이래 모여 가지고서 뭐 먹으면서 거게서 모여 놓으니까 오만 말 다 할 것 아닙니까. 교회 말 오만 말 다 해 가지고서 교회 똥칠하고 예수님의 낯에다가 똥칠하는 그런 일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좀 상식 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제가 그전에 서울 자주 다닐 때에 아 목사님들 서울 가면서 차 안에 이래 만나면 있으니까 같이 와 가지고 한 자리 이래 가면은, 옆에 그 사람들이 다 듣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교회에 대한 추접한 이야기, 참 낯을 못 들 그런 이야기를 마구 가림없이 막 말합니다. 그 안 듣고 자꾸 화제를 딴 데로 돌이켜도 안 돼. 제가 아는게 그것뿐이니까 이래서, 나중에는 찍벅거려 가지고서 그러면, 못 하구로 하면은 그 둔한 사람이 그것도 모르고 자꾸 이야기하는데 저게 먼데 사람은 가만히 들으면서 이래 가만히 이래 있어도 귀는 거기 와있습니다. 전부 귀로 듣고 '뭐라 하는고 보자' 이래 가지고서 교회를 다 모두 다 전부 절단을 내고 복음을 가리고 조롱을 받고 이렇게 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교회에서는 자기네들이 복이 있을라면 그 서적을, 이 서적은 읽어도 좋습니까 안 읽어도 좋습니까 하는 것을 물어 가지고 읽도록 하고 내가 다 보던 내가 서적을 그렇게, 독서는 나는 성경 외에는 별로 읽지 안하니까, 그래도 그래 가지고 오면은 내가 그 서적을 이름만 보고 조금만 봐도 몇 페이지만 한 페이지 반 페이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 서적은 어떤 서적이다 할 수가 있어.
이러니까 그리하고, 모임이라는 것은 언제든지 예배당에서 모이는 모임 외에는 딴 데서는 모이지 않도록 해야 될 것이고, 또 모일 때에는 반드시 그 당회의 허락을 받아 가지고서 모이도록 해야 될 것이고 중간반이라면 목사님의 의논을 해 가지고서 허락을 받아 가지고서 모이도록 해야 될 것이고, 또 주일학교 모임이라고 하면은 사소한 모임이라도 그 부장들에게 허락을 받아 가지고 그렇게 모이고 그게 좋습니다. 또 모일 때에는 반드시 어느 장로님이든지 또 목사님이든지 그런 분 또 권사님이든지 그런 분들 그분을 떡 앉혀 놓고, 고문을 하나 떡 앉혀 놓고 이렇게 모이면은 거기에서 탈선되는 그런 일이 많이 방지가 됩니다. 서로 말에 실수가 많이 방지가 된다. 그말이요.
이러니까, 그런 걸 여러분들이 알아서 주의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지금 주일학교가 부흥이 되지 안하는 그 속에 무엇인가 지금 마귀의 대 역사가 있는 것을 제가 뭐인지는 모르나 이 마귀의 대 역사가 있다 하는 것을 늘 요 며칠 전에 좀 생각했는데 지난 주일날은 제가 선포를 했습니다. 우리 주일학교가 이렇게 지금 부흥되지 않는 것은 이 가운데에 악마의 쓴뿌리 운동이 지금 일고 있다. 악마의 쓴뿌리 운동 뭐 이것이 있으니까 이것을 우리가 발견해서 잡아야 된다. 그렇게 말했는데 우리가 기도 많이 하면 그런 것이 차차차 없어질 것이고, 또 마귀라는 놈이 이용을 할라하다가 이용도 못 하게 될 것이고 이러니까 그리 하고, 또 이 교회에 무슨 유익, 교회 유익, 이 교회 유익, 복음 유익, 자기 구원 유익 아닙니까? 우리가 모이는 것은 교회 유익, 복음유익, 구원유익 곧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그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회나, 그 유치반이면 유치반 책임자나 중간반이면 중간반 책임자가 발기하지 안한 그런, 발기하지 안한 것이며 다 부정해야 되고, 또 예배당 내에서 모이지 안한 모임이라면 그런 것은 다 부정해야 됩니다.
어제 그때 모임이 있었는데 어제 모임이 있는 그 모임은 동기는 좋은 동기 요 목적은 좋은 목적인데, 너거가 좋은 동기 좋은 목적에서 모이기는 모였지마는 너거 방편이 틀렸다 틀린 것은 첫째가 뭐이 틀렸느냐? 그런 모임이 있으면 먼저 어떻게 모여서 어떻게 해야 되는가 너거보다는 우리가 좀 낫 게 아니까 위에 목사님에게도 의논하고, 위에 그 중간반이면 중간반 목사님도 있고 주일학교 부장들도 있으니까 그 부장들에게 의논해 가지고서 그래 모이면 더 효력 있을 것이고, 또 모이면, 요새 이 타락한 교회들이 모두 다 다방이니 돌아다니며 이래 가지고서 그만 이 아주 복음을 가로막고 세상에서 짓밟히는 똥이 돼 가지고 어떻게 됐는고, 먼저 ○○○목사님을 도미시킬라고 이라니까 그 뭐 선교사들이 가 가지고 삼 대 와 가지고 선교하는 그 선교사가 삼 대를 와 가지고 여기 선교하는, 선교사가 연세 대학 교수로 있는데 그분에게 가서 말하니까, '아이구 말하지 마이소. 나는 말 못합니다. 못 하는 것이 이 목사들이라 하면 지금 모든 이민국에서 그만 제일 신용 안 하기를, 못 쓸 사람은 목사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가면 비웃습니다. 그런 냉면을 내가 얼마나 당한 줄 압니까?' 아야 말도 못하게 하더래요. 이렇게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그것이 다 이래 돌아다니며 난발하는 그 행위 때문에 그렇다 그 말이요. 그래서, 첫째는 의논없이, 너거 동기는 좋지마는 서도 의논없이 모인 그것이 잘못됐다 첫째 잘못됐다, 또 모일라면 그런 모임을 그런 데 가서 모이면은 안 믿는 그런 사람들이 음식이나 팔라하니 각 사람들 오지 않느냐 교회의 일을 그런 데 말해 가지고서, 저거 가정 안에 있는 내정의 일을 딴 데 말하면 수치가 아니냐, 수치스러운 그거, 모이는 장소가 틀렸다, 또 너거가 고문 없이 너거끼려 모인다는, 어른 없이 너거끼리 모인 다는 그런 위험한 일을 했다, 이러니까 동기와 목적은 좋았지마는 이 방편이 틀렸으니까 그걸 고쳐서 이제는,' 그래 말하니 나는 그걸 찬성하니까 너거끼리 모이라 모이되 모두 이 공사 하느라고 지금 없고 모두 탄일 준비 하느라고 장소가 없으니까 모일라면 지하실에서 모이라 그래 모이는 데에는 거기에는 ○목사님이 가서 참석을 할 터이니까 그래 고문을 모시고 모여 가지고 너거들이 뭐 이든지 이 복음 운동을 위해서 유익한 것이라면 하도록 해라, 그래서 어제 몇이 모였다 하는 데 거게 대한 그 뒤에 보고는 상세하게는 듣지 못하고 지금 제가 좀 물어 볼 것 있으나 보지는 다 못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안팎에 눈이 있어야 됩니다. 안팎에 눈이 있어서 모두 다 복음을, 우리 교회를, 우리 구원을, 우리 그리스도를, 기독교를 이 일을 아껴서 말이지 그 애끼는 데 하나님이 복을 주십니다. 이러면 복음 운동이 어찌 되나 세계 복음 운동, 이 서부 교회만이 아니라 서부 교회가 세계 교회 역사 교회 안에 든 한 분 자이지 딴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전체를 생각하는, 이것을 애끼고 생각하면 당신이 그 사람의 전체를 애껴 주십니다. 이러니까, 안팎에 눈이 있어야 되니 지금은 얼마나 조심할 때인지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기도하라 합니다. 그래 그런 모임에 있는 사람들이 자기 모이기보다, 모이는 그것보다 먼저 기도회에 참석해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기도하면 되는 걸 기도하지 안하고 모여 가지고 인간끼리 저거 말해봤자 소용없어. 첫째는 기도회에 참석해야 되고, 또 새벽 기도 참석해야 되고, 이래서 내 어제 그 학생들에게 말했어. 동기와 목적은 좋다 그런데 속담에 그런 말 있다 나는 혀가 짧아서 바담풍 하나따나 너는 바담풍이 아니라, 쇠가 짧아서 바담풍 소리를 못 하고 바담풍 하는 사람은 암만 다른 사람에게 발표해 봤자 바담풍 바담풍 하지 바람풍 소리 못합니다.
이러니까 너거가 먼저 새벽 기도도 나오고 반사도 일등 반사하고, 우리는 왜 일등 반사하는데 너거는 이래 지금 너거 후배들은 일등 반사를 못하고 지금 이라고 있노 그래야 그게 교훈이 되어지지, 나는 반사 가운데에 삼등도 못 하고 있으면서, 반사 일을 뭐 잘 못 하고 이러니까 이 좀 말을 해 가지고서 좀 어쨌든지 좀 조심해서 반사 일 잘 하도록 이라기 위해서 모인다 하는데 그거는 그라면 저도 반사 일 옳게 하도 못하면서 이러니까 그 역효과가 안 나겠느냐 도로 수치가 된다 이러니까, 너거가 모범적으로 그래 하고서 그래 하는 그것이 순서의 운동일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말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잘 관리해서, 어디로 마귀가 틈타 올런지 몰라요 그런 말 있어 성경에 그 쓴뿌리, 작은 쓴뿌리가 있어서 많은 사람을 더럽힌다, 또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한다, 히브리서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한 사람의 쓴 뿌리가 차차차 번져 가지고 많은 사람을 더럽힌다. 또 이 운동이 사람들로 하여금 전심전력을 기울여야 되는데 기울이는 그 정신을 딴데로 획 돌려 가지고서 구원에 이르지 못하게 할까 두려워해라 그렇게 했습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