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5 13:49
교회는 하나
본문 :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우리가 제일 알기 어려운 것은 어떤 것이 제일 어려운고 하니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이 제일 알기 어렵습니다.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 이것을 알고 그 뜻대로 행한, 그것이라야 다 영생이 되고 믿음이 됩니다.
우리가 성경 말씀대로 이렇게 살라고 하면서 말씀대로 산 그것이 다 믿음이 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믿음을 만들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믿음을 만들라고 애를 쓰는 것이고, 믿음이 만들어지는 것은 어떤 것인고 하니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찾아 가지고 그 뜻대로 할 때에 그것이 믿음입니다. 또, 그것이 온전한 행위입니다. 사람에게 배울 필요가 없고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옳고 바르고 참되게 가르쳐 주신다 하는 그 가르쳐 주심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제일 어려운 것이 하나님의 뜻을, 자기에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찾기가 제일 어렵고, 그 다음에는 행함입니다. 만일 뜻을 자기가 찾을 때에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뜻을 찾을 수 없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벌써 받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자기가 바로 발견했을 때에는 성령이 그와 같이 알려 주신 것이요, 또 성령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령님이 자기가 안 대로 그렇게 행하게 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그 소원을 우리 안에 두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소원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이라 이랬습니다.
그런고로, 여기에 '그러므로' 1절에 말해 놨는데 그 안에 11장 36절에 보면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그러면, 모든 존재가 없을 때에 이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모든 존재가 생겨졌습니다. 생겨졌고 또 그 만물이 살고 있는 것이나 또 그것이 크고 작은 전부가 사는 것이나 복된 것이나 영광스러운 것이나 자라는 것이나 그런 것이 전부 하나님 한 분으로 말미암아 되어집니다. 그래 가지고 마지막에는 그것이 어디로 돌아가느냐 하면은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하나님께로서 생겨진 것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생겨진 것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이 그것이 모든 피조물들입니다.
그런데, 그 피조물이, 그러기 때문에, 생겨지기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살든지 움직이든지 있든지 해야 그것이 정상적으로 바로 되는 것인데 하나님으로 인하여 있지 아니하고 다른 것으로 있게 되면 그것이 정상이 아니고 이치가 삐뚤어졌고 이치가 삐뚤어졌고 그 실상이 탈선 됐습니다. 실상이 탈선됐기 때문에, 마치 수도관을 아무리 설치해 놨지마는 그 수도관이 저수지 물 있는 수도관에 연결이 돼야 그 물이 나오지, 그 수도관이 아무리 구비하게 잘 설치 해 놨다 할지라도 그 저수지에 연결되지 않으면 물은 나올 수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이렇게 저렇게 아무리 구비하게 좋게 지음을 받았다 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과 그만 연결이 삐뚤어지면 헛일입니다.
그러니까?, 고린도전서 1 장에 보면 그 선천적으로 후천적으로, 선천이라 그 말은 그것이 일반들이 쓰기 때문에 성경의 말은 아닌 술어인데 그것을 말합니다.
알아듣도록 하기 위해서. 선천이란 말은 자기가 나기 전에 타고 난 것을 가리켜서 선천이라 이렇게 말하고. 타고 날 때는 잘 타고 났다 그 사람이 날 때 벌써 총명있게 났고 지혜있게 났고 인물이 잘나게 났고 크게 났고 하는 그런 건 다 선천입니다. 또 후천적이라 하는 것은 나고 난 다음에 그 사람에게 조건이 좋아서 잘 되고 조건이 나빠서 안 되고 그런 것을 가리켜서 후천이라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면, 선천의 것이나 후천의 것이나 그 전부는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인데 하나님께 그만 줄이 끊어져 버리면 헛일입니다.
그러기에, 고린도전서 1장에 보면. 아주 선천 후천에 잘난 사람들이 많다 모든 것이 구비하고 참 이 자연 은총에 대한 복도 많이 받았고 타고 날 때에도 복을 많이 타고 나왔고 뭐 인격이나 지혜나 총명이나 지혜나 인물이나 건강이나 모든 것이 다 구비해서 아무도 따라갈 수 없는 그런 훌륭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무엇과 같은고 하니 그 수도 장치를 아주 구비하게 잘 해 놓은 거와 같습니다.
잘 해 놨는데 잘 해 놓은 그것이 원 저수지의, 그 수도관에 딱 연결만 됐으면 물은 얼마든지 나올 수 있고 얼마든지 필요하고 참 좋겠는데 그만 그 관이 빽 틀렸다 말이요. 그만 수도관이 그게 딱 끊어졌든지 그게 삐뚤어져버렸소. 어만데 가 가지고서 잇겨 가지고 있소. 그 바른 수도관에 이어야 될 터인데 못 쓸 그 묵은 수도관. 묵은 수도관에 이어 놓으면 물이 안 나옵니다. 그저 다 폐관 된 것인데,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이 아무리 선천 후천으로 잘나도 자기를 지으시고 또 두번째 자기를 영원한 죄 문제에서 해결해 줬고 의의 문제를 해결해 줬고.
하나님과 관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그 대속의 주와 연결되지 않으면 헛일입니다.
그러면, 나기 전에도 연결이, 생길 때에도 연결로 생겨졌고 보존도 연결로 되어 가지고 있고 지금도 먹고 마시고 호홉하고 사는 것도 전부 그 분과 연결되어 가지고 있는데 행동만 그분과 연결이 안 되면 그거는 죽습니다.
그러기에, 그게 그래 연결 돼 가지고서 어디로 가느냐, '이는 만물이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또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 토록 있을찌어다' 이러니까?, 다 이걸 깨닫고 이렇게 한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분이 아니면 못 살고 그분이 아니면 내가 생겨지지 못 했고 그분이 아니면 내가 유지할 수가 없고 그분이 아니면 점점 행복스런거나 행복이 자라가거나 평강이 자라가거나. 참 옳은 것이 자라갈 수가 없다 하는 것을 깨달으면 하나님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에게서 지음을 받은 것이 차차 차차.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 말은,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 나올 때는 지음 받아 나왔습니다. 나왔다 하는 고거 구별해야 되요. 나온 것은 하나님의 부스러기, 하나님의 부스러기가, 하나님의 부스러기가 나와 가지고 거게서 나와서 우리가 된 것으로 그렇게 알면 안돼. 하나님의 부스러기가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된 것이 아니고, 또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간다 그 말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부스러기가 나와 가지고 우리가 되어 가지고 그 부스러기가 하나님께 가 가지고 하나님의 본체에 합해 가지고서 본체된다 그 말 아닙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피조물이요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그분은 완전자이시기 때문에 완전자에게는 아무 가감을 못 합니다.
그분의 완전한 그 능력으로 인해서 우리가 지음 받아 가지고 생겨진 것이지, 그분의 부스러기가 돼 가지고 우리 된 거는 아닙니다.
유출설이라고 기독교 이단이 하나 있는데, 유출설이란 말은 흐를 유(流)자 나올 출(出)자 하나님에게서 흘러나왔다 하나님이 그 부스러기가 부서져 가지고서 그 부스러기가 차차 차차 그 분자, 하나님의 분자가 이렇게 흘러나와 가지고 우리가 되었다 하는 그 유출설이 있는데 그거는 이단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창조주시요 우리는 피조물이오 하나님은 완전자시요 우리는 거게 그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그로 말미암아 유지되고 그에게로 돌아간다 그 말은 무슨 말인고 하니 이제 지음을 받을 때보다 이 유지 하면서 하나님과 점점 가까워지고. 차차차 가까워져서 하나님을 하나님을 더 닮고, 처음부터 만들 때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았지마는 하나님과 더 가깝고, 하나님을 더 닮았고, 하나님과 더 같고, 또 하나님과 더 친근하고, 이 하나님과 형상이 더 가깝고, 또 역사가 더 가깝고, 모든 연결이 더 가깝고 이것을 가리켜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이랬습니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짓지 안한 존재가 없습니다. 요와 마찬가지로 또, 하나님에게 새로 자꾸 계속 은혜를 받아 가지고 그것이 잘 돼지지, 은혜를 받지 안하면 그때부텀은 자꾸 죽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것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이와같이 유지가 되고 보존이 되어야 될 터인데 하나님으로 인하지 아니하고 그만 하나님께 이탈되어서 악령으로 인해 버렸습니다. 악령으로 인하니까?, 악령으로 인해도 그 활동하는 그 활동이 악령으로 인했지, 그가 먹고 마시고 호흡하고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으로 인한 그것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으로 인하지 안하고 하나님과 이탈되니까? 이 모든 몸이나 마음이나 그런 것, 먹는 것이나 마시는 것이나 입는 것이나 이 공기나 태양이나 이런 걸 다 섭취해 가지고 사는 것인데 그것은 전부 이 하나님의 것을 그대로 섭취하지마는서도 그것이 행동이 달라졌기 때문에 마지막에는 그 행동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연결된 것은 다 끊어 버리고 마귀가 조정하고 마귀와 연결된 그 연결이 그거 뭐이냐 하면은 마지막에 늙고 쇠하고 죽어져서 유황불 구렁텅이에 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하는 말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지음받아 생겨졌고, 또 '주로 말미암고' 이말은 주님으로 인해서 호홉도 하고 주님으로 인해서 먹기도 하고 마시기도 하고 또 뭐 살기도 하고, 이 전부 존재한 그것이 유지하기는 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지한다 그 말이요 '주로 말미암고' 그말은, 모든 유지하고 보존되는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지되고 보존된다. 그러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이래 가지고서 차차 차차 주님에게로 가까워져, 처음에 지음받을 때보다 주님과 더 가깝고 더 주님을 더 닮고, 그러면, 주님을 닮는다 말은 뭐입니까? 전능을 닮는다 말이지요. 전지를 닮는다 말이지요. 완전을 닮는다 말이지요 또 하나님의 사랑을 닮는다 말이지요. 하나님의 그 속성을 닮는다 말이지요.
이러니까? 우리를 처음에 지을 때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서 하나님 형상대로 하나님의 형상과 같이 하나님의 온갖 그, 이 형체는 없습니다. 형체는 하나님은 없으시고. 완전자이기 때문에 형체가 있을 수가 없습니다. 형체는 없지마는서도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무슨 성품이나 지혜나 능력이나 운동이나 뭐나 이런 것은 다 있는데, 도덕이나 사랑이나 이런 것은 있는데 그런 것이 하나님과 같은 것으로 지었습니다. 지음 받을 때부터 짐승 같이 지은 것 아니고 곤충같이 지은 것 아니고 하나님같이 지었는데 하나님같이 지은 그것이 이제 차차 차차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받아 가지고서 나중에 하나님과 더 가까이 하나님을 더 닮았다 그 말이요.
예를 들면은 처음에 그 아이든지 뭐 생겨질 때에 요것이 생겨질 때에는 버러지인지 뭐인지 모르게 이렇게 생겨졌지만 그것이 차차 차차 한 달 두 달 열 달이 되면은 그 어머니의 모양이 된다 그 말이요. 어머니의 모양이 돼 가지고 작아 그렇지 그래 가지고 나지 않습니까?, 났는데 그래 가지고 크면 어머니와 같습니다. 아버지와 같고 어머니와 같애요.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이 우주라는 이 우주 속에다가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해 놓으시고 창조해 놓은 이것이 하나님으로 인해서 살게 되면은 차차차 자라 가지고서 나중에는 하나님과 꼭 같이 된다, 피조물은 피조물이지마는서도 하나님과 같이 된다 그거요. 그것을 가리켜서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그러면, 하나님과 같이 된다, 이제 처음보다 더 같이 되어 지지요.
그런데, 어머니의 모태에 있는 것이 그것이 처음에는 아주 뭐 보잘것없는 그런 참 조그만 정충으로 이래 생겨진 것이지마는서도 그것이 어머니의, 어머니는 아니지요. 어머니는 아니지만 어머니의 그 모든 진액을 받고 그 모든 어머니의 그 은택을 입어서 자꾸 이것이 자라면 나중에 어머니와 같은 사람이 되어지는 것처럼 이제 우리가, 하나님에게 지음받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총을, 하나님의 은총을 자꾸 입고 입고 하면 우리가 차차 차차 자라 가지고서 하나님과 꼭 같이 됩니다. 이래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거룩하심과 같이 깨끗하심과 같이 이렇게 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 그와 같이 되는 것이 뭐이냐 하면 주께로 돌아간다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말은 하나님으로 점점 가까이 가진다. 가까워진다, 하나님을 더 닮았다 하나님을 더 본받았다. 하나님의 은혜로 더 연결이 됐다 하는 그것을 가리켜서 말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돼 가지고서, 요새는 자꾸 배어서 그만 낙태를 시킬라고서, 그 뭐 유산이라 이라는데, 유산이라는데 옛날은 유산시키는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유산시키는 살인죄는 안 범했습니다. 요새는 유산 시키는 살인죄는 제가 알고 해석을 잘못해 가지고서 범했으니까? 이제 이거 모두다 나라에서. 이 정부에서 그 사람들이 이제 책임을 질 것이고 또 이 의사들이 다 책임을 질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다 그러니까? 이거는 뭐 죄가 아니다. 이래 생각해 가지고서 이라는데 그것이 사람의 종자이기 때문에 종자 죽이는 것이나 큰 것 죽이는 것이나 좀 크고 작은 것뿐이지 한가지입니다. 유산을 시키지마는 옛날은 유산을 시키지 안하고 자연 유산이지. 제대로 떨어지는 것. 저절로 그 아이가 낙태. 그 낙태라는 건데 떨어지는데 어머니의 뱃속에 있기는 있지마는서도 어머니와 그 연결이 끊어져 버리면 그것이 자라지 못하고 그만 그것이 차차 차차 있다가 많이 나가는 것은 한 달도 나가요. 또 어떤 것은 한 사 일 만에 어떤 것은 그저 한 삼 일안에 이래 가지고서 그만 죽어서 나와 버립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이것이 잘못돼 죄, 불의, 하나님과 원수된 이 마귀로 인해서 죽어서. 이 수도관이, 하나님께 연결되지 안하고서, 저수지에 연결되지 안하고 어만 데, 아무 물 없는데 연결시켜 놨으니까? 물이 나을 수 있습니까? 마귀 그 놈은 아무것도 없는 놈이라 말이요 아주 쫓겨나서 그거는 천사 중에 제일 가난뱅이 됐고, 무지무능하게 됐고 아주 저주받은 쫓겨난 건데 마귀 그놈 아무것도 없는데 그놈이 거짓말 하니까? 그놈에게 뭐 있는 줄 알고서 연결되어 가지고 사람들이 다 죽는다 그거요.
하나님과 연결되어야 될 터인데, 그렇게 인제 하나님과 연결되면은 마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하나님의 이, 아이가 이것이 부모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그 태중에서 자꾸 커 가지고 열 달 크면 되는 것처럼 이 세상살이라는 이 세상살이에서 하나님으로 인해서 살면. '주로 말미암고' 하나님으로 인해서 살면 이것이 점점 온전해져서 처음 아담 해와로 생겨진 이 모든 그 영 육 이것이 끊어져서 죽었던 것을 다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재연결을 시켜서 살려냈다 말이요 이것을 가리켜서 진리와 성령으로 살아났다. 살려냈는데 또 이 심신의 기능도 진리와 영감으로 이와같이 재연결해서 살려 놨습니다. 그러면, 처음에 그로 말미암아 생겨진 것이 잘못된 것을 이차적으로 예수님께서 새로 연결을 시켜 가지고 살려 놨으니까? 이 연결만 끊어지지 안하고 자꾸 그리 되면은 우리가 이 세상 떠나기 전에 하나님 같은 자 됩니다. 하나님과 꼭 같은 자 됩니다. 하나님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같은 자 되는데 그게 뭐인고, 하나님으로 인하여서 같은 자같이 된 자 되기 때문에 하나님과 억 만 년 살고라도 하나님과 끊어지면 저는 내나 피조물 그대로요 소용없습니다.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질 수 없는 그 연결을 지금 맺는 것이 그것이 영생입니다. 이러니까?, 그 연결을 맺은 그것은 영원히 살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것은, 어머니 뱃속에 있는 그 아이가 어머니의 탯줄에서 끊겨지는 거와 같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만 제딴에는 마귀란 놈이 꼬아 가지고서 요 죄를 지어야, 계명을 어겨야, 또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야 행복되겠다 요라는데, 제가 하고 싶은 것 하나님의 계명에 어기는 것을 하고 싶은 그것은 무엇이 들어서 그렇게 하나님에게 어기는 것을 하고 싶게 됩니까? 뭐이 들어서 그라지요? 뭐이 들어서 그랍니까? 하나님에게 어겨지는 것을 자꾸 하고 싶은 그거는 뭐이 들어서 그랍니까? 로마서 7장에, 몇 절입니까? 7장. 원치 안하는 것을 행한 것은 내가 행한 것이 아니요 내 속에 있는 죄가 행하는 것이니라 하는 말씀이. 19절? 17절? 녜, '이제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 하는 죄니라' 해 놨습니다. 16절에 보니까?,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 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체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내게 없노라' 이러니까?, 자기 속에 죄 그놈이 들어서 자꾸 그렇게 꾀워 가지고 죄 그 놈이 들어서 제편 만들라고서, 죄 그 놈이 들어서 하나님 말씀에 어긴 것이 하고 싶은 것. 하나님 말씀에 어긴 것이, 이 학생들을 부모가 조금 그래도 모든 것에 다 넓게 시야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학생이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자꾸 제 하고 싶은 대로 뭐 할라 하는 것 그라면 그 학생 장래 신세가 가겠다 말이요. 신세가 가겠으니까? 부모가 그리 하지 말아라 이래도 그것이 하고 싶어서 암만 부모가 단속해 놔도 소용없고 부탁해도 소용없고 꼭 제 맘대로 제 욕심대로 한다 그 말이요. 하는 그것이,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자기 하고 싶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위반 된 것인데 하고 싶은 그, 자꾸 하고 싶어서 그걸 하면은, 하고 나면은 또 후회도 하고 또 잘못된 줄도 알면서도 하고 싶은 그것이 자꾸 강해서 견디지 못해서 자꾸 하나님 앞에 삐뚤어진 일을 자꾸하게 되는 그것이 뭐이냐 하면은, 고 속에 뭐이 하고 있습니까? 지금. 죄 그놈이 들어서 자꾸 그렇게 하라고 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러면 그만, 그 탯줄에 끊은 것. 우리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생겨졌고 또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생겨진 우리들이 하나님과 연결되어서 하나님의 인도대로, 진리와 영감대로 하나님께 순종 생활을 이래 하면은 하나님의 그, 우리가 순종 생활 하는 것은 하나님 무한함을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 뱃속에 있는 그 아이가 탯줄을 가지고서 자꾸 이래 빨아 댕기기만 빨아 댕기면 그 부모에게 있는 요소를 전부 다 빨아 댕기면, 눈의 요소를 빨아 댕기 가지고 눈이 되고. 또 귀의 요소를 빨아 댕기 가지고 귀가 되고서, 또 그 모든 이 전신의 지체의 요소를 빨아 댕기 가지고서 자꾸 자기가 그와같이 생겨지고 만들어지지만서도 탯줄 끊어지면 낙태돼 버립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순종하면 점점 그 순종으로 인해서 하나님의 완전함을 자꾸 빨아 댕기 가지고서 우리가 하나님의 완전함을 닮아서 갑니다. 하나님의 본체를 빨아 댕기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그 완전의 역사를 빨아 댕기니까? 하나님의 본체는 완전자이기 때문에 될 수 없지마는서도 하나님과 같은 그 지능과 그런 인격품과 그런 모든 행위와 도덕성을 가지고서 하나님과 꼭 같은, 형체만, 본체만 다르지 꼭 같은 그런 자가 되어지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온전하시고 거룩하시고 깨끗하심과 같이 깨끗해져라 이렇게 말했는데 우리가 그만 그 믿음을 떠나 버리면 그 줄이 헛일입니다. 믿음을 떠나 버리면 그만 수도관을 삐뚤어지게 한 거와 꼭 같다 그거요.
이러니까?, 오늘 본 로마서 12장,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이러니까?, 이 말씀은 우리를 전부 하나님께 바쳐 놓고 하나님이 하시는 대로만 너는 피동되라, 하나님 하시는 대로만 피동되라. 그러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네가 분별하도록 돼 가지고서 바로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는, 지금 늘 가르치는 그걸 지금 가르치느니라고 이렇게 자꾸 이거 저거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시요. 이러니까?, 오늘 아침에는 하나님과 연결이 끊어지면 죽는다 하는 그것을 똑똑히 명심하십시오.
비유입니다. 이거는 수도관에 아무리 장치를 잘해 놔도 선천 후천으로서 잘된 거와 마찬가지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줄에서 믿음의 줄에서 이탈되어 버리면 그만 물은 안 나오고 아무리 장치해 놔도 소용이 없다, 또 아무리 그 아이가 처음에 생길 때에 종자는 좋은 종자고 어떻게 됐다 할지라도 그것이 어머니의 탯줄에서 끊어져 버리면 헛일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믿음 끊어진 것은 탯줄에서 끊어진 거와 마찬가지로 믿음을 버린 것은 마치 수도관이 다른 데에 연결되는 거와같다 그것을 기억합시다.
녜,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지금 아주 졸한이니까?, 졸한이니까? 상하지 안하도록, 추위에 상함되지 안하도록 아주 주의해야 됩니다. 추위에 상해 놓으면 지금은 괜찮아도 해동이 되면은 그때 이제 영향이 있습니다. 상함되지 안하도록 하고 또 춥다 그 너무 또 불 또 자꾸 이래 가지고서 화재내지 안하도록 하고 그런 걸 자꾸 주의를 해야 되요 그것도 나입니다. 화재를 내면 자연히 내가 그만한 피해를 입어서, 입어져요. 이러니까?, 껍데기 껍데기 뭐 수 없는 껍데기인데 그 껍데기가 상하면 그 알맹이가 상해지는 것입니다.
녜, 통성으로 기도 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